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두환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유성엽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소공동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티셔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지스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4
  • 북송금 특검 수사 전망/ ‘실체 규명’ ‘국익’ 사이 해법찾기

    ‘대북송금 의혹사건’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팀이 16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 궤도에 진입했다.공식 수사 개시일인 17일부터 최장 12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검 수사는 ‘실체적 진실규명’과 ‘국가안보와 남북관계 고려’라는 상충된 입장에서 절묘한 해법을 찾는 ‘상생(相生)의 수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송특검 “현명한 방법 찾겠다” 송 특검은 이날 ‘수사 개시에 즈음한 특별검사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는 대북송금 사건이 어떤 형태로든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숙제이며 진상규명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 및 법치주의의 요청 등을 고려해 적절히 처리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송 특검은 그러나 “실체 규명과 남북정책 실행의 투명성,적법성 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과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를 해치고 장기적 통일과정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 등 첨예한 논쟁이 있어 매우 고심하고 있으나 국익과 국민의 뜻을 두루 헤아려 현명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계좌 추적이 관건 수사가 백지 상태에서출발하는 만큼 계좌추적은 성공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잣대가 된다.특검팀은 검찰과 금감원에서 지원받은 계좌추적 및 회계 전문가 6명을 동원,대북송금 자금의 조성 규모와 과정,입출금 내역 규명에 주력할 방침이다.현대상선의 산업은행 대출금 2억달러 송금뿐만 아니라 2000년 5월 이익치 당시 현대증권 회장의 주도로 계열사를 통해 모금한 5억 5000만달러,현대전자의 영국 반도체공장 매각대금 1억 5000만달러를 둘러싼 의혹과 함께 분식회계 여부도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특검팀은 현대상선에 대한 추가자료를 요청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압수수색을 통해 자금의 흐름과 분식회계 의혹도 파헤칠 방침이다. ●최대 고비는 권력 핵심부 소환 특검 수사의 클라이맥스는 대북 송금에 대한 대가성 여부와 정책 판단 과정의 불법성을 밝히기 위한 권력 핵심인사의 소환.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임동원 전 외교안보통일 특보,이기호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근영 전 금감원장,김보현 국가정보원 3차장 등 출국금지된 24명에 대한 줄소환이 예고되고 있다.특검의 수사속도가 급진전되면 소환 시기도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송 특검이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도 조사대상이라고 밝힌 만큼 핵심 인사들에 대한 소환 부담도 털어버린 상황이다.특검팀은 우선 현대 계열사와 산업·외환은행 등 송금 실무자부터 불러 조사한 뒤 핵심 인사에 대한 소환시기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특검팀은 실무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핵심 인사들은 직접 소환,서면 및 제3의 장소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특검 “출장조사·추가출금 검토”‘북 송금’ 본격 수사 착수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팀이 17일부터 대북송금 의혹사건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 특검팀은 15일 검찰 및 감사원에서 제출한 자료의 분석을 끝낸 뒤 관련자에 대한 추가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사건에 연루된 일부 인사에 대한 출장조사를 검토중이다. 현재 대북송금 관련 출금자는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동원(林東源) 전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장,이근영(李瑾榮) 전 금융감독위원장,엄낙용(嚴洛鎔) 전 산업은행 총재 등 24명에 이른다. 수사대상이 북한과의 금전거래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연루돼 있어 이번 수사는 국내·외로 파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홍지민기자 icarus@
  • 사회플러스 / ‘北송금’ 특검팀 내일 현판식

    ‘대북송금 의혹사건’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팀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특검 업무에 착수한다.김종훈(金宗勳) 특검보는 14일 “공식 수사 개시일 하루 전인 16일 현판식을 갖고 특검과 특검보,파견 검사 등이 참여한 전체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면서 “이날 특검 사무실을 언론에 공개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사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플러스 / 특검팀 ‘북송금 자료’ 검토 착수

    송두환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팀은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현대상선 대출 과정과 사용처 등 사건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정밀 검토에 착수했다. 감사원이 넘긴 자료에는 지난 2000년 6월7일 현대상선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일시 당좌대월 4000억원의 사용처 내역 등 현대상선 관련 자료들과 지난해 감사원이 산업은행에 대해 실시한 감사자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강남구 대치동 H빌딩의 특검사무실에 입주한 특검팀은 수사개시일인 오는 17일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법무부에 요청했던 파견 공무원과 특별수사관 등 수사요원에 대한 인선을 금명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 북송금 특검 추천 변협 사무총장 / 박지원씨 변호 논란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핵심 수사대상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변호사 선임문제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박 전 실장은 최근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주원(50·사시 23회)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그러나 김 변호사가 지난달 송두환 특별검사를 후보로 선정하는데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다시 말해 대북송금 사건의 특검 후보를 추천했던 당사자가 그 특검의 중요 수사대상자인 박 전 실장의 변호인을 맡은 것이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24일 대한변협 특별검사 추천위원 10명중 1명으로 참석,송두환 변호사와 우정권 변호사 등 2명을 특검 후보로 선정하는데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송 변호사와 우 변호사는 각각 현대증권과 현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자격시비가 일었었다. 민변 출신인 김 변호사는 변협 공보이사를 거쳐 99년 7월부터 2000년 1월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정1비서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를 놓고 법조계에서는 김 변호사가 청와대 근무를 이유로 특검 추천위원회에 참석을 하지 않든가 아니면 추천위원으로 참석을 했다면 박 전 실장의 변호인 선임을 거부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맡고 있어 당연직으로 특검 추천위원에 포함됐다.”고 해명했다.이어 “박 전 실장이 내가 속해 있는 법무법인 충정에 변호를 의뢰했고,법무법인측에서 나를 박 전 실장의 변호인으로 지목해 거절할 형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박광빈·김종훈 특검보 임명

    노무현 대통령은 7일 박광빈(47·사시22회),김종훈(46·〃23회) 변호사를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보로 임명했다. 서울 출신인 박 변호사는 송두환 특별검사의 경기고 7년 후배로 광주·대구지검 강력부장을 거친 ‘강력통’.97년 대검 과학수사과장으로 재직할 때 ‘훈할머니’와 대한항공(KAL) 괌 추락사고 시체의 신원을 가려내기 위해 검찰에 처음으로 유전자 감식기법을 도입했다. 99년 대검 마약과장을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했다. 김 변호사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97년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원을 떠나 민변 소속 변호사로 일하며 법관 인사개혁 등 사법부 개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재조시절인 88년에는 동료법관 300여명과 함께 ‘법원 독립과 사법부 민주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93년에는 사법부의 재산공개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신문에 게재한 적도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사회플러스 /북송금 특검보 후보 4명 추천

    송두환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는 4일 박광빈(47·사시 22회),김종남(48·〃 23회),김종훈(46·〃),이기욱(47·군법무관 4회) 변호사 4명을 특별검사보 후보로 선정,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노 대통령은 이 후보들 가운데 2명을 3일 안에 특별검사보로 임명하게 된다.
  • “DJ도 北송금 수사대상”/특검, 박지원등 7명 出禁

    송두환(宋斗煥)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는 3일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임을 처음으로 시사했다.특검 수사는 오는 17일 시작된다. 송 특검은 이날 “김 전 대통령도 출국금지 대상이며 (수사상) 필요하면 출국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송 특검은 그러나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분도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특검의 이같은 발언은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임동원 전 외교안보통일 특보 등 핵심 인사를 넘어 사실상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따라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서면 또는 제3의 장소 조사가 아닌 공식적인 소환 조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퇴임을 앞두고 “국가장래를 위해 사법심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검찰은 이날 본격적인 특검 수사를 앞두고 박 전 비서실장,임 전 특보,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노동복지 특보,한광옥 민주당 최고위원,이근영 전 금융감독위원장,김보현 국가정보원 3차장 등 7명을 지난달 26일 추가로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이 사건과 관련된 출금자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등을 포함,모두 24명으로 늘었다. 박 전 실장과 임 전 특보는 비밀송금 규모와 송금 경위,대가성 여부 등 수사 과제를 푸는 핵심 인사로 지목받고 있다. 송 특검은 “추가 출금자가 더 있을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다음주 초 특검보 추천 절차를 완료한 뒤 검찰로부터 수사 자료 등을 인계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그동안 특검 사무실로 생각했던 강남의 한 빌딩은 외국인 건물주가 거부,다른 사무실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송특검 “정몽헌씨등 출금 유지”

    ‘대북 송금 의혹사건’의 특검팀을 이끌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는 2일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관련자 17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특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지검 형사9부가 출금자를 잘 관리했다가 특검팀에 넘겨 줄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수사기록 및 자료 등을 검찰로부터 아직 넘겨받지 않아 수사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추가 출금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송 특검은 또 이번 주말까지 특검보 후보 4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사무실을 마련,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특검수사 개시일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北송금 특검 송두환씨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대북(對北)송금 의혹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송두환(宋斗煥) 변호사를 임명했으나 한나라당은 반발하고 있다. 송 특검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사시 22회로 서울 민·형사지법 판사 등을 거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을 지냈다
  • 특별검사 송두환변호사“진실규명·남북관계 고민할것 외환銀 스톡옵션 15,000주 포기”

    “대북송금 진상 규명 요구와 남북화해 분위기에 걸림돌이 된다는 우려를 조화롭게 충족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지혜로운 분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상선 4000억원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로 임명된 송두환(宋斗煥·54) 변호사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모든 능력을 동원,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특검시행을 놓고 정치권과 국민들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송 변호사는 임명 소식을 듣는 순간 “어려운 일을 시작하게 됐구나.”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판사 출신으로 수사 경력이 없다는 지적에 송 변호사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유능한 특검보나 파견검사들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 계열사 주거래 은행인 외환은행 사외이사 경력 논란에 대해 “사외이사로 재직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북송금과 관련이 없다.”면서 “특정기업에 대해 부채를 진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선입견 없이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고강조했다. 송 변호사는 사외이사 재직 때 받은 주식 가운데 현재 남아 있는 스톡옵션 1만 5000주도 국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송 변호사는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대로 특검보를 선정하는 등 공식적인 특별검사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헌정사상 네번째 특검으로 등록될 송 변호사는 지난 80년 사법시험(22회)에 합격,법조계에 첫 발을 디뎠다.8년 동안 서울 민·형사법원 판사를 지내고 90년 변호사로 개업했으며,대한변협 공보이사와 인권이사를 역임했다.송 변호사는 2000년 제4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회장으로 선출돼 당시 부회장이던 강금실 법무부장관과 함께 인권보호 활동에 앞장섰으며 ‘국민의 정부’에서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참여정부’의 문재인 민정수석,‘아름다운 재단’ 이사장 박원순 변호사 등이 송 특검의 사시동기다.현재 법무법인 한결의 대표변호사이며 바둑과 테니스가 취미. 홍지민기자
  • DJ 처조카와 같은 법률사무소 근무, 우정권변호사 ‘특검자격’ 논란

    현대그룹 대북송금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우정권(禹晶權) 변호사가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처조카인 이세작(李世作) 변호사와 영동합동법률사무소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대북송금 사건 특검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로도 이어질 수 있어 특검후보로 적절한가를 두고 자격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우 변호사는 물론 그와 함께 추천된 송두환(宋斗煥) 변호사 등 2명은 주요 수사대상인 현대그룹 관련 회사에서 사외이사를 지낸 사실이 알려진 뒤여서 특검후보 선정과정에서 변협의 적절한 검증작업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사외이사를 지낸 사실이 알려지자 이미 한나라당은 변협에 특검후보 추천 철회와 재추천을 요구했다.그러나 대한변협 박재승(朴在承) 회장은 “두 분의 인품과 자질을 볼 때 부적합하다는 말은 도저히 나올 수 없다.”면서 특검후보 추천 철회를 거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野 특검후보 교체 요구

    한나라당이 대북송금 특별검사 후보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우정권·송두환 변호사에 대해 25일 교체를 요구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박종희 대변인은 “두 분은 대북송금이 이뤄졌던 시점인 2000년 현대계열사와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를 맡았고,수사경험도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변협은 즉각 특검을 재추천해야 하며,두 후보도 본인 스스로 특검을 ‘회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변호사는 현대상선의 대북송금이 이뤄진 2000년 현대증권 사외이사로 있었고,송 변호사는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를 지낸 사실이 ‘하자’로 지적됐다.특히 우 변호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조카인 이세작 변호사와 함께 영동합동법률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26일까지 특검을 임명해야 하나 자질론이 불거져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후보가 스스로 고사하지 않는 한 이들 가운데 1명을 특검법에 따라 무조건 임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설령 두 변호사가 스스로 물러나도 새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변협도 언론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데 대해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변협에서 재추천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면서 “상대적으로 현대와의 관계가 적은 송 변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외환은행이 비록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이긴 하지만 산업은행이 대출한 것”이라며 “외환은행은 환전과정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두 후보와 관련 회사의 관계,대북송금 과정에서의 현대증권과 외환은행 개입 정도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을 벌였다는 전언이다. 진경호기자 jade@
  • 특검 공정성 시비 부를듯...변협 추천2人 자격논란

    대한변호사협회가 24일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특별검사로 추천한 우정권 변호사와 송두환 변호사에 대한 자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두 후보가 모두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현대증권과 송금 창구였던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를 각각 역임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우 변호사는 2000년 1월15일부터 2001년 6월2일까지 현대증권 사외이사로 비상근 등기임원을 역임했다.송 변호사는 99년 2월26일부터 2002년 3월27일까지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사외이사로 재직했다.두 후보 모두 대북송금 시점인 2000년 6월에도 해당 기업의 사외이사였던 셈이다.송 변호사는 2001년 4만 5000주의 외환은행 스톡옵션을 받아 현재 1만 5000주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결국 두 후보 중 누가 특검이 되든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공정성 시비가 수사 내내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됐다. 현대증권은 대북지원의 핵심 인물인 이익치 당시 회장의 주도로 현대상선의 기업어음(CP)을 인수한 의혹을,외환은행은 국가정보원의 대북송금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맡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적절한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변협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변협은 후보 추천과정에서 대북송금 수사의 특수성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 등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상당한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박재승 변협회장이 각 지방회에서 추천한 후보 19명을 배제한 채 직접 개별 추천을 받아 최종 2명을 선택했다는 전언이다.후보 추천에만 급급했던 셈이다. 변협 관계자는 “두 특검 후보의 사외이사 전력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과거 특검 추천 작업에 참여했던 한 변호사는 “선정 과정에서 후보 변호사들의 정치적 성향,출신 지역,경력,수사 대상자와의 관계 등은 정밀하게 검증하는 작업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면서 “현 변협 집행부가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추천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현행 특검법상 대통령은 변협의 추천 통보일로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2명 중 1명을 무조건 임명하도록 규정돼 있다.일단 추천된 후보에 대해 취소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어 본인들의 사퇴 없이는 재추천 작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특검법에 특검 후보의 자격요건을 명시하는 법 개정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특검후보 우정권·송두환씨 관계社 사외이사 역임 논란

    대한변호사협회는 24일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우정권(禹晶權·59·사시14회) 변호사와 송두환(宋斗煥·54·〃22회) 변호사를 선정,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그러나 두 변호사는 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된 현대증권과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를 각각 지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우 변호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지검 검사와 서울지법 판사 등을 지낸 뒤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거쳤으며,충북 영동 출신인 송 변호사는 서울민·형사지법 판사 등을 거쳐 개업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지냈다. 노 대통령은 두 후보 중 한 명을 3일 안에 특검으로 임명하며,특검은 늦어도 다음달 14일까지 특검보 2명과 특별수사관 등 수사인력을 선발하고 사무실을 마련한 뒤 본격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안동환 홍지민기자 sunstory@
  • 시민단체 ‘정치열풍’ 뜨겁다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시민·사회단체에 ‘정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시민단체가 지나치게 선거에 민감하지 않으냐는 비판이 있지만 진보·개혁 정치를 추구해온 국내 시민단체의 특성상선거철에 정치 문제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현재 시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선거 담론’은 크게 세가지.선거자금 투명성 확보,진보·대안정치 실현,선거 직접참여 등이다. 선거자금 투명성 운동은 ‘대선감시 시민옴부즈맨’이 주도하고 있다.참여연대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송두환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이남주 YMCA연맹 사무총장,이경숙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이 지난 2월 만들었다.이들은 개인적으로 참가하고 실무는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와 YMCA·여성민우회 등 전국 규모의 단체 회원들이 맡는다. 시민옴부즈맨은 발족과 함께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선거기간중 회계장부 공개,경선자금 지정 계좌 유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과의 서약서’를 받았다.지난달 11일에는 금품·향응을 제공한 일부 후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시민단체 활동가와 진보적인 학자 60여명은 지난달 22일부터 3일 동안 ‘연대와 성찰,사회포럼 2002’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의 쟁점은 진보세력의 정치세력화였다. 특히 민주당 경선에서 불고 있는 ‘노무현 대안론’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일부 시민운동가들은 노무현 대안론을 87년 대선 당시 진보진영에 불었던 ‘김대중 비판적 지지론’에 비유했다.그러나 대다수 운동가들은 “노무현 대안론은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진보정당의 독자세력화에 무게를 뒀다. 여성운동계에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박근혜 의원을 놓고논쟁을 벌이고 있다.박근혜 의원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이를여성의 정치참여 관점에서 진보적으로 평가해야 할 것이냐,아니면 단순한 젠더 센세이셔널리즘으로 봐야 하느냐가 핵심이다. 경실련·녹색연합·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서울YMCA 등은시민의 신문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대안·진보정치 토론회를 매주 화요일마다 열고 있다.민주노동당·사회당·녹색평화당·자치연대 등의 대표자들을 불러 진보진영의 정치세력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미 지방선거를 공식선언한 시민단체는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환경연합은 최근 ‘녹색후보추천 100인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다음달 7일에는 기초의회 후보 50여명,고양시장,마산시장 후보 2명과 함께 ‘녹색자치 전진대회’를 열어 분위기를 띄울 방침이다. 환경연합 녹색자치위원회 박진섭 사무국장은 “비리·부패·무능력·개발로 대표됐던 지방선거에 환경친화적인 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칠 녹색후보를 참여시켜 진정한 지방자치를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환경운동가들이 만든 녹색평화당도 15일까지 지역출마자를 선정하고,조만간 중앙당 창당을 위해 23개 이상의지구당 건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년이여 고향으로 돌아가 시장이 되자’는 슬로건으로지방선거에 나선 한국청년연합회(KYC)도 30여명의 청년후보를 모집했다.천준호 사무처장은 “그동안 청년들은 지방선거를 무관심속에 방치해 왔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정상화와 지방의회의 부활을 위해 이제 청년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구 이영표기자 window2@
  • “與경선 돈선거 의혹”

    제주·울산에서 치러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일부후보들이 선거인단에 돈을 뿌리거나 돈을 주고 비당원을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송두환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 등 저명 인사 18명으로 구성된 ‘대선감시 시민옴부즈만’은 11일 참여연대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후보자들의돈 살포 의혹을 폭로했다. 이들은 관련자들의 증언과 현장을 찍은 비디오테이프를 상영했다. 시민옴부즈만은 “10일 울산 경선장 근처 식당에서 이인제 후보의 선거운동원인 손모(여)씨가 선거인단 등 3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면서 “식대 26만 5000원을 이 후보의 울산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직 국회의원의 운전기사가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점심 향응을 받은 선거인단 중 일부는선거 직전 손씨로부터 ‘1번은 이인제를 찍고,2번은 유종근을 찍고,나머지는 마음대로 찍어라.’는 부탁을 받았다. ”고 덧붙였다.옴부즈만이 공개한 영상물에서는 식사를대접받은 50대 여성이 “10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는 진술이 담겨 있었다.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9일 열린 제주 지역 경선과 관련해“모 대학 컴퓨터 동아리 소속 학생 30여명이 김중권 후보측으로부터 2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고 밝혔다.시민옴부즈만은 돈을 받기로 하고 현장에 나왔던 한 여대생의 증언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시민옴부즈만은 또 “9일 경선장에서 모 대학 소속 버스에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중년여성 10여명이 탄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 대학에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옴부즈만측은 “제주와 울산에서 확인된 불법 선거운동을 민주당 선관위에 고발할 방침”이라면서 후보들이 약속대로 지난 2주 동안의 선거자금 회계장부와 증빙서류 일체를12일까지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정치자금제도 개선 긴급 토론회 내용- “”돈선거 뿌리뽑기”” 백가쟁명

    민주당 김근태(金槿泰) 고문이 지난 2000년 최고위원 경선 당시 선거자금 내역을 공개해 불법 정치자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소회의실에서 긴급토론회를 갖고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선거자금 시민옴부즈맨’과 참여연대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는 민주당 천정배 의원과 부패방지위원회 홍현선 제도개선심의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현태 정당국장 등이토론자로 참석했다.정대화 상지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돈선거’를 뿌리뽑자는 취지로 지난달 25일 출범한 ‘선거자금 시민옴부즈맨’에는 이남주 YMCA 사무처장,이경숙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송두환 민변 회장,박원순 참여연대상임집행위원,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치자금 투명성 확보방안] 발제에 나선 경희대 김민전정치학과 교수는 “정치 자금의 유입과 지출 내역을 완전공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이를위해 김 교수는 10만원 이상 정치자금은 수표를 사용한 실명 기부만 허용하고 정치자금의 출납계좌를 일원화해 일반에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정치 자금 내역을 공개할 때 기부자별 기부액과 직장·주소 등도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래야 시민단체 등이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읽을 수 있고,유권자들이 각종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천정배 의원은 “현실적으로 기부금제 신원 공개는실현 가능성이 낮다.”면서 “불법 정치자금과 범법행위를적발할 수 있는 감시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지금 상태가 계속되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 정치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김근태 고문의 고백을 계기로 불법 정치자금 추방을 위한 범 국민운동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자금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이 성역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조사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현선 심의관은 “정치자금 논의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적 요구”라면서 “정치인 중심으로만논의할 것이 아니라 유권자와시민단체 등 사회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제도 개선방향] 정치자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국고보조금 제도를 구조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집중 제기됐다. 김현태 정당국장은 “정당이 국민의 의사에 따라 제 구실을 했는지를 기준으로 보조금이 배분돼야한다.”면서 “득표 수와 의원 수에 따라 정확하게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국가보조금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필요한지를 먼저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교수는 “정당 보조금을 철폐하고 이를 당내 경선 보조자금으로 전환,후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당내 경선에 필요한 비용을 음성적으로 조달하는 것을 막아 각종 선거 후보자들이 부패의 사슬에 말려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후원회 제도 개혁] 현행 후원회 제도가 소액다수가 아닌다액소수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여당과 유력 정치인에게정치자금이 쏠리고,부정부패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데는이견이 없었다. 이에 따라 현재 지구당에는 2000만원,중앙당에는 1억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개인 기부 한도를 대폭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거액 후원자와 정치인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취지다. 김 교수는 “개인처럼 투표권을 갖고 있지 않은 법인은정치자금을 기부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꼬집었다.법인의 후원금 기부가 구성원 전체의 의사가 아닌 집행부 소수의 의사와 전횡으로 이뤄지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김현태 정당국장은 “대선을 앞두고 경선 후보자 후원회가 자금관리인을 두고 자체적으로 모금,관리하는 방안이가장 효과적”이라고 전제했다.그는 “선관위가 이같은 안을 1년 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아직까지 채택되지 않고 있다.”며 정치권이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2단계 공공개혁 불붙는다

    2기 공공개혁 작업이 가속화된다. 정부는 두달여 산고 끝에 23일 대통령자문기구인 ‘정부혁신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구조조정 중심의 1기개혁을 마무리하고 민생개혁 중심의 2기개혁을가속화 하는 게 목표다. 기획예산처 장관 자문기구였던 ‘행정개혁위원회’를 격상시킨 정부혁신추진위원회는 조창현(趙昌鉉) 위원장(한양대부총장·경실련공동대표) 등 민간위원 10명과 행자부·기획예산처장관,국무조정실장,중앙인사위원장,대통령 정책기획수석,시·도지사협의회장 등 당연직 6명으로 구성됐다. 정부혁신추진위원회는 ▲포철·한국중공업 등 공기업 민영화를 차질없이 완료하고 ▲주요 행정정보 공동활용 시스템 구축,공기업의 전자조달 시스템 구축 등 인터넷을 통한 ‘민원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책임운영기관제·개방형임용제 등 기존 운영시스템을 전반적으로점검·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그동안 추진해온 세정구조개혁을 바탕으로 세부담의 형평성 제고,납세서비스 확충 등 2단계 세정개혁을 추진하고 공기업 산하기관의자율·책임 경영체제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정했다.위원회는 곧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위원회는 공공개혁이 그동안 국민의 공감대 형성 부족과 하향식 개혁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만큼 민간부문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개혁의 신뢰성을 높이고 부처·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궁극적으로는 지식전자정부를 앞당겨 ‘작고 효율적인 개혁정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예산처 전윤철(田允喆) 장관은 “공공 부문의 자율적 혁신체제정착을 제일의 과제로 삼을 것”이라면서 “부처를 가리지 않고 모든역량을 동원할 수 있는 구심체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안문석(安文錫) 고려대교수,김동건(金東建) 서울대교수,전성빈(全成彬) 서강대교수,김수곤(金秀坤) 노사정위 공공부문구조조정특위원장,좌승희(左承喜) 한국경제연구원장,고영채(高英彩)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송두환(宋斗煥) 민변회장,신수연(申受娟) 여성경제인협회장,김종심(金種心) 동아일보 출판국장,문창재(文昌宰)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문화부, 간행물윤리위 위원 20명 위촉

    문화관광부는 25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신임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이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윤양중(尹亮重) 전 위원장이 새 위원장에 재선됐다.위촉 위원들은 2003년 7월까지 3년간 활동한다. 신임위원은 다음과 같다. △윤양중(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손봉호(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송두환(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윤병로(성균관대 학장)△김태련(이화여대부속중고교 교장)△이대훈(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전무이사)△김영배(중앙일보논설위원)△나춘호(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노영현(한국잡지협회 회장)△손혁재(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윤승운(만화가)△이행자(서울YWCA 회장)△이혜성(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이호철(예술원 회원)△은방희(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조선형(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채수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최윤희(한국소비자연맹 편집위원)△최충옥(한국청소년개발원 원장)△한기호(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