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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자리 있을까

    내 일자리 있을까

    최근 고용률 증가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년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다. 지역 우수 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이날 현장 면접 및 입사 서류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뉴스1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기술연구원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기술연구원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26일 서울기술연구원(원장 임성은)을 방문해 앞으로도 서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의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서울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대표 개발기술 ▲연구성과 확산 성과 ▲주요업무 등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연구와는 별도로 현안연구 트랙을 신설하여 단기간 현장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수해 예방 8종 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의 고독사 위험군 선제적 관리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삭제 기술 등 19개 현안연구성과에 대해 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에 필요한 기술을 적시에 도출하여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송도호 위원장은 “최근 기술연구원은 기습폭우로 인한 수해 예방 대심도 빗물터널 토론회, 수해 최소화 8종 기술 등 서울시에 필요한 기술을 적시에 도출하여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서울시민의 행복과 서울 기술과학 발전에 변함없이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26일 제314회 임시회 일정으로 ‘서울종합방재센터’을 방문해 서울시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는 곳이 ‘119’임을 잊지 말고 충실히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서울종합방재센터 운영상황을 보고받은 후,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접수 및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해 119출동 신고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늘어난 업무량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낄 것으로 생각되나 재난 및 사고 과정에서 가장 먼저 신고를 받고 대응을 하는 기관인 만큼 자부심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의회 역시 서울종합방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목표로 관련 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정비 등에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송일국·삼둥이 살던 송도 아파트…“평수 작아도 매매가 9억”

    송일국·삼둥이 살던 송도 아파트…“평수 작아도 매매가 9억”

    배우 송일국이 과거 살았던 송도 아파트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해 송도, 과천 등 경기 남부에 있는 집을 찾았다. 의뢰인은 송도는 매매가 9억원 대, 경기 남부는 전세가 6억원 대를 이하를 원했다. 양세형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는 송도국제도시 제1공구에 있는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았다. 국제업무지구, 국제학교가 있는 곳이자 센트럴파크가 바로 집 앞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알고 보니 이 아파트는 송일국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살던 아파트였다. 최자는 “그 집은 좀 큰 사이즈고, 이번 집은 같은 건물 안에 조금 작은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아파트는 고급 건물의 상징이라는 회전문에 호텔급 로비, 6개의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집에서는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방 2개 화장실 2개, 입주문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이 집은 매매가 9억원이었다.
  • “빨리 대피해” 마지막까지 대피 돕던 아울렛 직원 의식불명

    “빨리 대피해” 마지막까지 대피 돕던 아울렛 직원 의식불명

    방재실 앞에서 질식해 쓰러진 채 발견화재 발생 1시간 만…병원 후송, 의식 없어“방재실 남아 동료에 알리고 방송하려 한듯”화재로 7명 숨지고 1명 중태…110명 대피대형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서 동료 직원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며 끝까지 대피를 도왔던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직원이 정작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해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6일 대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에서 중태에 빠진 40대 시설 관리 직원은 화재가 발생한 것을 처음 인지하고 지하에 있던 직원들의 대피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피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재실 앞에 질식해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이승한 대전유성소방서 현장대응2단장은 “이 직원이 방재실에 남아서 다른 직원들에게 연락을 돌리는 한편 소방시설 점검도 하고, 실내 방송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7시 45분쯤 현대아울렛 대전점 지하 주차장에서 큰불이 나 7명이 숨지고 이 직원이 중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 등 110명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이날 불은 지하 1층 주차장과 연결된 하역장 근처에서 시작됐다. 하역장 주변에 의류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한순간에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대전시소방본부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아웃렛 지하주차장 지하 1층 하역장 근처에서 불꽃이 치솟으면서 불이 났다. 목격자는 “‘딱딱딱’ 소리가 들렸는데, 얼마 되지 않아 하역장 끝편에서부터 검은 연기가 급격하게 많아졌다”면서 “순식간에 내가 있는 쪽으로 몰려와 급히 대피했다”고 전했다.당시 지하실에서 근무하던 근무자는 8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중태에 빠진 40대 시설 직원이다. 이들은 택배·청소·방재 업무 관련 관계자들로 파악됐다. 아웃렛 개장 전이라 외부 손님은 없었고, 월요일 아침 시간이라 하역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함께 스프링클러 등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현대아울렛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12일 현대아울렛이 자체적으로 민간업체에 맡겨 진행한 소방점검 때 24건이 지적됐다. 당시 지하 1층 주차장 화재 감지기 전선이 끊어졌거나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장 주변에 설치된 화재경보기 경종과 피난 유도등 등도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찰은 27일 오전 10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소방 등과 합동 감식에 들어간다.
  •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운영 효과 점검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운영 효과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3일 서울시의 유일한 대심도 빗물터널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서울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추진하고 있는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효과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다시는 강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중앙제어실에서 빗물의 저류배수를 위한 가동 절차와 과정을 보고받은 후 유지관리수직구 그리고 유수지 입구 등의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로 인해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관심이 커져 서울시의 유일한 대심도 빗물터널인 신월빗물저류시설에 대한 점검 및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시점이 왔다며, 신월빗물저류시설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더욱 발전되고 개선된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으로 집중호우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이었으나 신월빗물저류시설로 그 피해가 현저히 감소되어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효과가 크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추후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이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만큼, 이러한 효과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무장 군인이 투표 강요”…러시아 ‘합병 주민투표’ 진실은? [우크라 전쟁]

    “무장 군인이 투표 강요”…러시아 ‘합병 주민투표’ 진실은? [우크라 전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자 무장 군인을 투입해 투표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4개 지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에서는 러시아 합병을 묻는 ‘주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해당 투표는 투표는 23일 시작돼 27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언론인 막심 에리스타비는 지난 23일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서 나와 가족은 러시아 군인들이 총구를 겨눠 투표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에리스타비는 무장 군인들이 공동주택 건물 안까지 쳐들어와 러시아 합병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요하는 폐쇄회로(CC) 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영국 BBC 방송도 러시아 군인이 집마다 방문해 합병 찬반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여성은 “병사에게 찬반 여부를 직접 말해야 하고, 병사가 대답을 적은 용지를 갖고 갔다”고 증언했다. 다른 주민은 “아버지가 반대 의사를 밝혔는데 나중에 박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도 했다. AP 통신도 주민 투표는 민주주의 투표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채 폭력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주민 증언에 따르면, 기업대표가 직원들에게 투표를 강요하거나, 투표를 거부하면 보안국에 통보하겠다고 위협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친러 당국은 투표가 끝날 때까지 투표하지 않은 주민들의 여행을 금지했다. 우크라이나 측 세르히 하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무장 군인들이 집안을 뒤져가며 투표하지 않으려고 숨은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얼마 전까지 친러시아였던 주민 중 일부가 반러로 돌아서 투표를 꺼리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비밀투표 원칙도 무시되고 있다. 투표용지 윗부분에 “(자신이 사는 지역이) 러시아 연방의 구성원이 되는 것에 찬성합니까”라는 질문을 쓰고, 용지 아래 절반을 ‘예’ ‘아니오’ 두 칸으로 나눠놨다. 기표가 가운데 돼 있으면 찬성, 아래 있으면 반대인 것이 쉽게 드러난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들은 “유권자들이 자기 집 부엌과 마당에서 기표하고, 접지도 않은 투표용지를 투명 플라스틱 투표함에 넣고 있다”고 했다. 선관위원이 투명 투표함을 메고 집마다 찾아다니며 투표용지를 받는 사진이 여러 러시아 매체에 실리기도 했다. 러시아는 지난 2014년 크림반도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주민 투표를 시행했다. 러시아는 당시 “81%의 투표율에 97%의 찬성률이 나왔다”며 크림반도 합병을 강행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 측은 러시아 주도의 주민 투표가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오는 30일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한 합병 승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미 CBS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 합병 주민 투표에 대해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신호로 러시아와의 외교적 협상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한 것을 언급하며 “핵무기 협박의 첫 단계”라며 “이제 (핵무기 사용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도 비(非)공식 고위급 채널로 러시아 측에 핵무기 사용하면 치명적인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1일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내리면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미국과 동맹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이런 입장을 비공식 채널을 통해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부산 지질명소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심사단 실사

    부산 지질명소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심사단 실사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사위원단이 오는 30일까지 지역 부산지역 지질명소 20곳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가 낙동강 하구, 다대포 해변, 태종대, 오륙도, 이기대, 해운대, 송도반도 등 지역 내 지명소 805.2㎢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데 따른 실사다. 심사위원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세계지질공원 부의장인 이브라힘 코무씨 등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부산 지질명소의 학술적 가치, 지질명소가 지역 경제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 관리 능력 등 전반적 내용을 평가한다. 낙동강 하구와 태종대, 이기대 등 주요 시내 지질명소 12곳은 2013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시는 이곳에 23명의 해설사를 배치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송도해상케이블카, 금정산성막걸리 등 지질공원 내 사업장과 협업해 지질공원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국내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곳은 제주와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이 있다. 부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국내 5번째가 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는 오는 12월 이사회를 열어 이번 실사 결과를 심사한다. 이후 내년 4월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 ‘아내에 1억2천 선물’ 개코, 비자금 장소는

    ‘아내에 1억2천 선물’ 개코, 비자금 장소는

    개코가 집에 비자금(?)을 숨긴 장소를 딱 걸렸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75회에서는 송도 또는 과천 인근 경기 남부의 집을 찾는 부부 의뢰인이 등장했다. 예산은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매매가 9억 원대, 경기 남부의 경우 전세가 6억 원까지 가능했다. 이날 복팀 양세형,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는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제5공구 지역을 찾았다. 매물 자체는 아파트였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개코는 현관을 보곤 “남편분들 비자금 있잖나. 나가면서 2, 3만 원 딱 빼가지고 (나가라)”는 유부남다운 생활 팁을 제시했다. 능숙한 시늉까지 함께 이루어지자, 양세형은 “지금 형이 집에 거기 놔둔 거 같은데?”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곤 카메라 너머 개코의 아내에게 “형수님 거깁니다. 지금 찾으세요”라고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와 붐은 “비상금도 아니고 비자금?” “비자금이면 사이즈가 큰 건데”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다. 개코는 지난 2011년 김수미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최근 개코가 결혼 후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1억 2천만 원을 적금으로 모아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또 미사일 쏜 북한, 600㎞ 비행…軍 “중대 도발, 압도적 대응할 것”(종합)

    또 미사일 쏜 북한, 600㎞ 비행…軍 “중대 도발, 압도적 대응할 것”(종합)

    군 “유엔 안보리 결정 명백한 위반”“한반도 평화·안전 해치는 중대 도발”김승겸 합참, 미 연합사령관과 공조회의한미연합훈련 예고에 SLBM 추가도발할 듯외신 “미 핵추진 모함·한미훈련 北 반발” 보도북한이 25일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쐈다.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벌써 5번째이다.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은 고도 60㎞로 약 600㎞를 비행했으며 속도는 약 마하 5(음속 5배)로 탐지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중대한 도발행위를 규탄한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53쯤 북한이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제원을 이렇게 밝히면서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원으로만 보면 북한판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유사하다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방한에 대한 반발과 동해서 예정된 한미 연합 해상훈련 등을 겨냥한 무력시위로 분석된다. 이날 발사는 탄도미사일 발사 기준으로 보면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뒤 113일만이다. 군 “북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 대응” 김승겸 합참의장은 미사일 발사 직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과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된 한미 연합 해상훈련 등을 통해 북한의 어떤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재확인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군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면서 “이를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北 “핵 포기 안해!” 핵무력정책 법제화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17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해 군에 포착되고 언론에 공개됐다. 북한은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맞춰 무력시위를 감행함으로써 정세 긴장 고조의 책임을 한미에 떠넘기고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3일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를 포함해 유도미사일순양함 챈슬러스빌함(CG 62), 이지스 구축함 배리함(DDG 52) 등으로 구성된 미 항모강습단이 부산 작전기지로 입항했으며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27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을 위해 조문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하는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하루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동맹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강도 연합훈련이 예상됨에 따라 SLBM 발사 등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지난 5월 7일 북한은 신포 앞바다에서 ‘미니 SLBM’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9일에는 ‘핵무력 정책’ 법제화를 외부에 공개해 공세적 무력 운영 기조를 명확히 밝히며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외신 “한미훈련·미부통령 방한에 발사”교도 “北 미사일, 日 EEZ 바깥쪽 추락” 외신들은 이날 북한이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쏘자 속보 형식으로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 주요 매체들은 특히 북한이 한미 연합 해상훈련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에 주목했다. 로이터 통신은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이 미국 항공모함을 동원한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해리스 부통령의 이 지역 방문에 앞서 동해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소식을 타전하면서 “북한은 8발의 미사일을 쏴 하루 최다 미사일 발사 기록을 세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 발사에 다시 나섬으로써 도발에 복귀했다”고 논평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성의 발언을 전했다. 영국 BBC 방송도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미 항공모함이 한국에 들어온 직후이자,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에 앞서 이뤄진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유엔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 핵무기 실험을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품질시험소 방문…“철저한 건설자재 품질관리” 주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품질시험소 방문…“철저한 건설자재 품질관리”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2일 서울시 건설사업에 사용되는 아스콘, 콘크리트, 철강재 등 건설자재의 품질을 시험하는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를 방문해, 부실공사 예방 첫걸음은 철저한 건설자재 품질관리임을 강조하고 품질시험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이하 ‘품질시험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받은 후 건설자재의 품질을 시험하는 토질재료 시험실과 화학 시험실의 시험 과정 시연을 참관했으며, 연이어 택시미터기 검정과정 등을 현장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건설현장 품질관리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서는 단순 지적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여건에 맞는 품질관리 점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장 시공시 품질관련 문제점 해결과 개선 대책을 신속히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위원장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 품질시험소는 품질시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기관 간의 업무 연계와 지속적 장비 확충 등을 통해 시험능력을 향상할 것과 시험종목의 확대와 시험 과정·통보의 전산화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탄천물재생센터 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방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탄천물재생센터 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1일 탄천물재생센터 내에 위치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방문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보건 안전을 위해 안정적으로 방류수 수질을 관리하여 미래 물환경 거점으로 우뚝 서주길 당부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으로부터 탄천 및 서남 물재생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복개공원, 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위원회는 하수처리시설은 서울시민의 생활과 삶의 질에 직결된 핵심생활인프라라면서 효율적인 하수처리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물순환 안전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하수처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탄천물재생센터 복개공원 ‘마루공원’과 지난 7월 1일 서남물재생센터에 개관한 서울물재생체험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물재생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전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복합터널로 건설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복합터널로 건설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21일 제314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차 회의 서울시 소관(물순환안전국, 안전총괄실) 업무보고 후 질의를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 공사 관련 경부고속도로 서울시계 지하화 구간과 겸용할 수 있는 복합터널 도로로 건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강남 대심도 빗물터널 구간 3.5km 건설 비용이 약 3,500억 원인데 현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구간 서울시계(양재IC~한남IC, 6.8km) 중 강남역~한남대교 구간 3.5km를 빗물터널과 지하 도로로 겸용할 수 있게 복합터널 도로로 건설한다면 공사기간 단축 및 추정 예산 1,000억 원~1,500억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말레이시아 SMART터널은 빗물배수터널과 도로를 겸용한 사례가 있다고, 인용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가 민자사업 및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수~과천 복합터널도 빗물저류터널과 겸용하는 구간을 계획 중에 있으며 예산도 1,000억 원~1,500억 원 정도가 절감이 예상되는 만큼 김형재 의원의 제안에 동의하며 서울시가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기존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이 1년 이용 빈도가 연중 10일 이내로 가동한다는 것에 대해 불필요한 논쟁도 있었던 만큼 복합터널 건설시 장점이 부각되고 논쟁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포스코건설, 송도에서 공공조형물 전시회 개최

    포스코건설, 송도에서 공공조형물 전시회 개최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폐자원으로 제작한 공공조형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는 전날부터 진행됐으며 작품은 28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전시된다. 24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이용한 동물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자원 업사이클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재활용 소재라는 이유로 저평가 받고 있어 정크아트를 통한 업사이클링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틸아트 시즌3:공존X3’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에는 실제 건설현장에서 쓰고 남은 고철과 문래동 철공소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볼트, 너트, 철조각, 일상 생활에서 쓰고 버려진 수저통, 거름망 등을 활용해 만들어진 작품들을 선보였다. 생물다양성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후 위기 시대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꿀벌, 길고양이, 고래 등이 문래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3명 및 문래동 철공장인과 협업을 통해 작품으로 탄생하게 됐다. 전시회가 종료되면 전시회에 사용했던 꿀벌 조형물은 송도 달빛공원에, 동네 고양이 조형물은 통영시 용호도 고양이 학교로 옮길 예정이다. 고래 조형물은 고래 서식지 인근 지자체와 협의해 설치할 계획이다.
  •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가로챈 친형 검찰 송치…200억 자산 형수도 조사 중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가로챈 친형 검찰 송치…200억 자산 형수도 조사 중

    경찰, 형수 범행 가담 여부 조사 중박수홍, 친형 상대 116억대 손배 청구박수홍 “형 부부, 더는 해결의지 없어”“형수, 박수홍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방송인 박수홍씨의 출연료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친형이 검찰에 송치됐다. 200억원대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박수홍씨의 형수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조사과는 이날 박수홍씨 친형 진홍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형사3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뒤 박수홍씨와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출연료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횡령액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박수홍씨 형수이자 진홍씨 아내가 범행에 가담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 형수, 200억대 부동산 보유 박수홍 소속사 카드로 학원비 내고 박수홍씨의 형수 A씨는 20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에 따르면 박수홍씨의 형수 A씨는 2004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상가를 매입했다. 2014년엔 A씨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서구, 마포구에 있는 아파트 2채를 총 37억원에 사들였다. 이밖에도 총가액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강서구 마곡동의 상가 8채를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부부는 상가 8채를 매입하면서 박수홍씨에게 약 10억원을 빌리기도 했다. 검찰은 당분간 A씨 횡령 사건과 관련해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A씨는 남편과 함께 박수홍씨의 소속사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이하 메디아붐)와 라엘 등을 운영했다. 특히 박수홍씨의 통장에 손을 댄 정황이 포착됐다. B씨가 박수홍씨의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 인출한 증거가 박수홍씨과의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 그는 메디아붐의 법인카드를 고급 피트니스 센터, 자녀의 영어, 수학 학원 등에 사용하기도 했다. 800만원씩을 인출한 이유는 고액현금 거래 보고제도(CTR)를 피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CTR은 1일 동안 금융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옮길 경우 거래 정보를 보고해야 하는 제도다.“박수홍 1991년 데뷔 때부터30년간 친형이 100억 가로채” 앞서 검찰은 이달 8일 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13일 박수홍씨 친형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출연료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러한 의혹은 지난해 3월 박수홍씨의 유튜브 채널에 “박수홍의 형과 형수가 각종 계약금, 출연료 등을 횡령해왔다”는 취지의 글이 게시되면서 불거졌다. 박수홍씨가 1991년 데뷔했을 때부터 약 30년간 벌어들인 돈 중 형이 100억여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글을 올려 형 부부의 횡령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에는 “(형님 부부가) 더는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뒤이어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연구 확장성 및 자율성 보장돼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연구 확장성 및 자율성 보장돼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4일 제314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설립된지 4년차인 서울기술연구원이 짧은 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서울연구원과의 기관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통폐합의 불합리성을 질타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울기술연구원 출연 동의안’ 심사과정에서 송 위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연구원은 근본적으로 과학기술분야와 인문사회분야로 각자 전문분야에 맞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연구 중복성 문제는 충분히 조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및 기능 효율성이라는 미명하에 양 기관을 통폐합한다는 결론을 이미 깔아놓고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시가 서울시의 재난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격적으로 ‘서울기술연구원’을 설립했고 서울 과학기술의 발전을 명실공히 견인하고 있는 만큼, 서울연구원과의 통폐합보다는 서울시가 현대과학기술 발전의 변화와 중요성을 보다 크게 인식해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확장성과 자율성을 확실하게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가정주부인 박수홍 형수, 보유한 부동산만 OOO억대”

    “가정주부인 박수홍 형수, 보유한 부동산만 OOO억대”

    방송인 박수홍(51)의 친형 A씨가 동생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A씨의 아내 B씨도 횡령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B씨는 20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SBS에 따르면 박수홍의 형수 B씨는 2004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상가를 매입했다. 2014년엔 A씨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서구, 마포구에 있는 아파트 2채를 총 37억원에 사들였다. 이밖에도 총가액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강서구 마곡동의 상가 8채를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부부는 상가 8채를 매입하면서 박수홍에게 약 10억원을 빌리기도 했다. 학원비도 법인 카드로…“박수홍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 검찰은 당분간 B씨 횡령 사건과 관련해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B씨는 남편과 함께 박수홍의 소속사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이하 메디아붐)와 라엘 등을 운영했다. 특히 박수홍의 통장에 손을 댄 정황이 포착됐다. B씨가 박수홍의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 인출한 증거가 박수홍과의 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다. 그는 메디아붐의 법인카드를 고급 피트니스 센터, 자녀의 영어, 수학 학원 등에 사용하기도 했다. 800만원씩을 인출한 이유는 고액현금 거래 보고제도(CTR)를 피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CTR은 1일 동안 금융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옮길 경우 거래 정보를 보고해야 하는 제도다.한편 A씨는 동생 박수홍이 1991년 데뷔했을 때부터 약 30년간 박수홍의 출연료와 매니지먼트 법인자금 등 약 11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수홍 측은 형의 횡령 총액을 100억원 상당으로 산출했지만, 구속영장에 따르면 검찰은 A씨가 약 21억원을 횡령했다고 적시했다. A씨 측이 ‘박수홍을 위해 썼다’고 주장한 금액을 제외하고 비교적 명확하게 횡령한 금액만 산출한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은 형사 고소와 별개로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다. 특히 박수홍의 친형 가족이 박수홍의 명의로 사망보험 8개를 들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 송도호 서울시의회 위원장, 신림봉천터널 개통, 더 이상은 연기 안돼

    송도호 서울시의회 위원장, 신림봉천터널 개통, 더 이상은 연기 안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2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2010년 공사를 착공해 12년째 공사하고 있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를 더 이상 사업계획 변경 없이 최종 변경된 2026년까지는 반드시 준공할 것을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정책변동에 따라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고 2010년 최초 공사 계약 시 2017년에 준공을 목표로 했던 사업이 2026년으로 9년이나 과도하게 지연됐다”고 지적하며 빠른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공사 진행 중 서울시의 계획변경과 주민 청원으로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2017년 지상으로 계획되었던 신림선 철도의 지하화로 인한 선형 조정과 남부순환로 진출입구 이전으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두 번째로는 2019년 터널 상부에 서울시가 행복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터널 환기구를 변경하면서 3년의 공사기간이 재차 연장됐다. 이후 세 번째 사업계획 변경은 2021년에 발생했는데 주민 민원에 의한 진출입구 위치 변경으로 또다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된바 있다. 현재까지 세 번의 서울시 행복주택, 신림선 철도 등 계획 변경으로 도합 9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익 또한 9년 후에나 체감하게 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6,151억 원이 투입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는 9월 현재 기준 전체 공정률은 40.7%이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총리, 난마돌 대응 심야회의…항공편 결항·주민 대피도

    한총리, 난마돌 대응 심야회의…항공편 결항·주민 대피도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밤 북상 중인 14호 태풍 ‘난마돌’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제주·경남·부산시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주재한 영상 회의에서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또다시 제주도와 영남 해안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오는 19일 새벽 난마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제주와 경남에 “최고 10m 이상이 높은 물결이 예상되고 월파도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지난 8일 방문했던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과 송도해수욕장 주변 시설·도로·상가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강풍과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말했다.실제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북·경남 지역에는 18일 오후 9시부로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일부 국립공원 출입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며 항공편도 결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국립공원은 경주와 한라산, 다도해, 한려해상 등 4개 공원 91개소 출입이 통제됐다. 여객선은 경남 삼천포∼제주, 전남 완도~여서 등 9개 항로 12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또한 항공기는 12편이 결항했다. 도로는 제주 서귀포 해안도로 1곳이 통제됐다. 이밖에 울산, 경남 등지의 둔치주차장 62곳과 하천변 25곳이 통제 상태다. 부산·경남에서 37세대 53명이 일시 대피했다.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컸던 경북 포항(840명)과 경주(30명)에서도 주민 대피가 진행중이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7분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한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중대본은 아직 이를 태풍 인명피해로 집계할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보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태풍 난마돌의 직접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19일 어린이집 1561곳이 휴원을 결정했다. 부산시교육청도 19일 모든 유·초·중·고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경북에서는 포항의 유치원 5곳과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울릉도의 중학교 1곳 등 모두 13곳이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하에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면서 이날 낮 12시부터 중대본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태풍 상황에 따라 최고 단계인 비상근무 3단계 발령도 적극 검토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매달 100만원씩”…박수홍 사망 보험, 아직 해지 전

    “매달 100만원씩”…박수홍 사망 보험, 아직 해지 전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 중인 개그맨 박수홍과 관련, 친형이 가입한 박수홍의 생명보험을 아직 다 해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수홍 충격적인 보험 상황. 눈물 고백 그 후’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이진호는 박수홍 모르게 가입된 사망보험 8개에 대해 “박수홍 책임이 분명히 있다. 결과적으로는 본인이 주체가 되는 보험이기에 일일이 확인을 하고 서명을 해야 하는 게 맞다”며 “형과 형수를 너무 믿었다. 꼼꼼하게 확인을 했어야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현재 보험 8개 중 4개가 해지된 상황이라며 “나머지 보험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제일 큰 문제가 되는 것은 2018년 5월 친형이 대표로 있는 법인 ‘메디아붐’으로 계약한 보험이다. 법인 이름으로 계약됐기 때문에 해지가 안 된다. 그리고 사망보험금 수혜자가 ‘메디아붐’이기 때문에 형과 형수, 임원으로 등록된 조카들이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가 됐다. 해지를 하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하지만 소송을 안 해도 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며 “형과 형수가 이 보험을 그냥 해지해주면 된다. 재판도 소송도 다 필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박수홍 측 관계자에게 ‘보험에 대한 변동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며 친형이 아직 보험을 해지해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진호는 박수홍의 친형이 보험을 해지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문제다. 해당 보험이 2018년 5월 가입 이후 매달 1,014,000원씩 냈다. 납입기간이 10년이기에 현재까지 54개월 납입이 된 상황”이라며 “보험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더니 중도 해지하면 원금을 보장 받지 못한다고 한다. 최대 50%까지, 일반적으로는 40%까지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이 보험료 전부가 박수홍 출연료로 벌은 돈으로 낸 돈이다. 만약 해지하더라도 그 해지 비용을 누가 내느냐. 그게 관심사”라며 “법인으로 이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험금이 법인 통장으로 입금이 될 거다. 박수홍이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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