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무대 뒤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미 연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동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보트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46
  • 30만 시민,“리가초프 퇴진”요구/소 당중앙위ㆍ시위 현장

    ◎시위행렬 1㎞… “루마니아 잊지말라”경고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이래 최대규모 시위에 참석한 군중들은 4일 모스크바 시내 고리키공원을 출발,60열 횡대로 1㎞이상 늘어서 시내 중심가를 행진했는데 일부 시민들은 흰색과 붉은색ㆍ청색이어우러진 볼셰비키 혁명전의 대형 제정러시아 국기를 흔들기도 했다. ○제정러시아기 등장 시위자들은 행진 도중 강경보수파 지도부 퇴진,헌법6조 폐기등의 구호와 함께 『당 간부들은 루마니아를 기억하라』고 외쳤으며 집결예정지인 마네츠 광장으로 향하기 앞서 5일 개막되는 당중앙위전체회의가 열릴 크렘린궁 앞에 잠시 멈춰 급진적 개혁을 촉구하는 「위력 시위」를 벌였다. ○경찰들도 제지안해 ○…모스크바 경찰은 이날 마네츠광장으로 이어진 8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군중들의 행진을 제지하지 않았는데 일부 사복 경찰들이 외곽의 차량 통행을 통제,모스크바 시내 중심가는 하나의 거대한 보도로 변했다. 경찰은 가두행진으로부터 집회 해산까지 5시간이 넘게 지속된 이날의 평화적 시위를 그저 지켜보았을뿐어떤 충돌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가두행진을 마치고 크렘린궁 바로 옆에 위치한 마네츠광장에 집결한 30여만명의 시위자들은 수천명의 경찰관들이 둘러싼 가운데 집회를 시작했다고 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이 보도. 시위자들은 본 행사에 들어가기 앞서 최근 발생한 남부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의 민족분규로 사망한 수백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거행,거대한 광장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다. ○…시위에 참가한 군중들은 시내의 고리키공원에서부터 행진을 시작,크렘린궁의 바로 옆에 있는 마네츠광장으로 집결했는데 집회에 모인 군중들은 공산당내의 보수파거두인 정치국원 예고르 리카초프를 겨냥,『리가초프는 퇴진하라』고 외쳤으며 집회장으로 통하는 지하철역등에는 리가초프와 「그의 일파」가 권력장악을 바라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유인물들이 뿌려졌다. ○타스통신,시위비난 ○…소련 TV방송은 이날 시위를 광범위하게 보도하면서 『페레스트로이카가 당을 휩쓸고 있으며 보수파 구지도자들은 현재 거듭된 타격을 입고 있다』고 강조.모스크바 라디오 방송도 이날 시위에 「동조하는」보도를 통해 당내 개혁파와 무정부주의자,사회 민주주의 운동가들 뿐만 아니라 반공산주의자들도 이번 시위에 동참했다고 전하고 그들의 모토는 「모든 민주세력들의 단결」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당내 보수파들의 견해를 대변해온 관영 타스통신은 이번 시위를 비난하면서 시위자들의 지배적 논조가 「파괴적」이며 당국에 대한 「압력과 공갈」로 가득 차 있다고 성토했다. ○미언론 비상한 관심 한편 미국 언론 특히 방송들은 모스크바시민들의 개혁지지 시위 하루뒤인 5일에 개막되는 소련공산당 중앙위 전체회의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ABC,CBS,NBC,CNN등 미국을 대표하는 각방송들은 피터 제닝스,댄 래더,톰 브로코등 그들 방송국의 간판스타들을 모스크바로 파견,임시방송센터를 마련. ○“체코시위와 유사” ○…작년 11월 프라하에서 체코의 민주화 시위를 지켜봤던 모스크바의 외국인 목격자들은 이번 시위가 체코공산당의 권력독점 종식을 이끌어낸 당시의 군중시위와 유사한 분위기를 띠었다고 전했다. ◎“소 공산당 생사기로에” ○…당 중앙위의 한관리는 5일 현재 소련공산당이 처한 입장을 「당을 위한 사회주의」냐 아니면 「사회주의를 위한 당」을 만들 것이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표현. 그는 한 영국 TV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공산당은 이제 생과 사의 갈림길에 와 있다고 말했다. ○“급진세력과 제휴를” ○…소련의 급진개혁주의자인 전 정치국원 보리스 옐친은 5일 소련 국민들은 이제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서기장에게 싫증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만일 그가 급진세력과 제휴하지 않는다면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옐친은 이날 스페인의 일간 엘 문도지와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소련공산당은 『스탈린주의 체제가 남긴 최악의 재앙』인 정치적 권력독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역설. 그는 『고르바초프는 지금까지 좌익이나 우익가운데 어떤 세력을 택할 것인지를 밝히지 못했다』고 지적,『소련 국민들은 이제 그에게 싫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공중으로 넘나드는 일본문화(사설)

    고급아파트 동네에서 아파트 건물을 올려다보면 베란다나 창틀에 양산처럼 펼쳐진 은빛이나 흰빛 물체가 보인다. 파라볼라 안테나다. 그 수가 점점 늘어난다. 조만간 국경일에 내거는 태극기숫자를 능가할 것 같다. 고급주택촌도 마찬가지다. 업계의 추산에 의하면 15만개는 보급된 것으로 짐작된다고 한다. 이 안테나는 89년 1월부터 수입자유화되면서 설치비용이 내려 80만원선이다. 이런 비용을 들여 안테나를 설치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대개가 일본TV를 시청하기 위한 것이다. 자국의 난시청지역 해소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일본이 쏘아올린 방송위성에서 보내는 전파가 인접해있는 우리의 머리위에도 닿게 되었고 이 전파를 한발밖에 안될 직경을 가진 접시형안테나로 받아서 수신할 수 있게된 것이다. 잡힐 만한 지점에 전파부터 보내놓고 그걸 받을 수 있는 기구를 수입자유화하게 하는 순서가 사전에 세워놓은 각본에 따르듯 착착 진행된 셈이다. 순치된 소비자처럼 앞다퉈 안테나를 팔아주고 그것으로 그들이 보내주는 그들의 「문화」를 충실히 받아섭취하고 있는 가구가 15만에 이르고 앞으로 더욱 늘어갈 것이다. 이같은 전파문화의 침투를 위해 고의든 아니든 아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해놓은 듯한 심증을 주는 것은 현재 송출중인 NHK종합방송과 교육방송도 마찬가지다. 자국의 난시청치역을 대상으로 한다기에는 너무 고급하고 광범위한 수준의 국제적 정보와 교양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그나라 외상이 잠깐동안의 공식방한을 했을때도 한국의 가요가수를 호텔로 불러 유행가를 함께 부르는 촌극을 서슴지 않았고,주한일본문화원을 통해 일본영화감상회 공세를 꾸준히 펴는 나라다. 대중문화 수출의 기반조성을 위해 치밀한 공략을 짜여진 일정대로 취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안테나 끼워팔기까지 성공적으로 해낸 공영방송의 전파송출로 친화력을 숙성시킨 다음 오는 9월이면 그들의 상업방송이 위성을 통해 미리 닦아놓은 길을 따라 이땅에 들어올 것이다. 그들의 그 무서운 상업주의는 무사도에서 야쿠자문화까지,대화혼에서 포르노상품까지가 자연스럽고도 신속하게 흘러 들어올 것이다. 그렇게 순치시킨 한국인들을 척후병삼아 그들이 그토록 노려오던 대중문화상품도 거침없이 밀려들 것이다. 그들의 대중문화 침투를 이제까지 방어해온 것은 「민족감정」이라는 둑 뿐이었다. 허약한 지상전의 저지구조물같은 우리의 이 둑을 비웃듯이 공중전으로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국제간의 문화교류를 국수주의적 폐쇄성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자국의 고유문화가 외래문화의 침투라는 원치않는 방법으로 파괴되는 것을 방어할 권리도 국가간에는 있다. 이웃집 주정꾼의 소음이 담을 넘어오면 삼가도록 요구할 수 있다. 한나라의 미풍양속은 정신적 자원이고 무형문화재다. 그걸 파괴하지 않도록 인접국에 요구할 권리가 우리에겐 있다. 상업방송위성의 송출을 약하게 한다든가,수신료를 물고 보는 자국 수용자에게만 시청이 가능하게 하는 장치를 미리미리 요구해야 한다. 지금 서둘지 않으면 「완성된 것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가 나올 게 뻔하다. 더늦기 전에 강력한 비상대책을 강구하는 일이 화급해졌다.
  • 아제르바이잔 내전 격화/소,1만여병력 현지 급파

    ◎무장충돌 확산… 사망 76명으로 늘어/아르메니아인 5천명 인접 공화국 탈출 【모스크바 외신 종합 특약】 소련정부가 아제르바이잔인과 아르메니아인간의 인종분규종식을 위해 1만1천여명의 정규군과 보안군을 현지에 급파한 가운데 양측의 충돌로 17일(현지시간) 사망자는 76명이 발생,더욱 격화되고 있다. 소련 언론들은 현지의 상태가 한치앞을 바라볼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보도하면서 파견된 정부군은 아직 질서유지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소련군의 진입을 막기위해 자동차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어 정부군의 바쿠시 투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한 공항과 철도역을 봉쇄하고 있으며 아르메니아인들의 탈출을 막기위한 봉쇄를 계속하고 있다고 소련관영언론들이 보도했다. 한편 바쿠시의 5천여 아르메니아인들이 지난 13일의 인종분규 이후 계속 탈출,투르크멘공화국과 러시아공화국으로 대피했다고 타스통신이 밝혔다. 아르메니아인들과 아제르바이잔인들은 무기고와 경찰서 등을 습격하는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에 파견된 군인들이 무장병력차를 탈취하려는 군중들을 향해 발포를 시작했다고 모스크바의 관리가 밝혔다. 이즈베스티야지는 3천여명의 군중이 아르메니아의 아르타시지역의 경찰서를 습격,1백6정의 자동소총을 비롯,각종 무기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메니아공화국은 분쟁지역인 샤우미얀과 게타셴 등으로 급파할 의용군의 모집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영 타스통신은 바쿠에서만 56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으며 소련관영 이즈베스티야지는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에서도 20명이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또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의 국경에서 병력을 수송중이던 트럭 3백여대가 저지를 당했으며 철도의 봉쇄로 보급물자의 수송도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안군의 유리 사탈린사령관은 『매우 긴장된 상황』이라면서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마치 전선에서 들어오고 있는것과 같다』고 현지의 급박한 모습을 전했다. 아르메니아의 한 소식통은 『바쿠시에 남아있는 아르메니아인들은 수천명에 불과하다』면서 『수십만의 난민들이 아르메니아공화국 등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 합법성 논쟁에 휘말린 「노리에가 재판」(특파원리포트)

    ◎김호준 워싱턴특파원 미 법률전문가,“선례없는 불법” 대정부 비난 파나마의 전실권자 마누엘 안토니오 노리에가에 대한 미국의 재판은 미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지도자를 국외에서 체포,국내재판에 회부한 전례없는 처사라는 점에서 법적 정당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많은 국제법 학자들은 미 정부의 처사에 대해 『역사상 선례가 거의 없으며 사후 법적논거만을 가진 거친 정치행위』라고 말한다. 일부 학자는 『그런 선례를 찾으려면 2천년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꼬집으면서 『노리에가 장군이 미국으로 압송도중 C­130 수송기내 유치장에서 수갑에 채는 모습은 고대로마를 연상케 했다』고 말했다. 고대로마인들은 사로잡은 정복지의 통치자들을 사슬에 묶은 채 로마로 데려와 원형경기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내보였다. 노리에가는 체포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투항했다는 것이 미국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미 정부 관리들은 노리에가의 투항이 강요된 것이 아니었다고 역설하지는 않지만 노리에가는 미군 비행기에탑승하기 전까지 체포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미 변호사협회의 국제형법분과위원장인 브루스 자가리스는 『노리에가가 구금되고 자유를 박탈당했을때 그의 체포는 이뤄진 것』이라고 정부측 주장을 반박하면서 『미국의 노리에가 체포는 법적 근거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 정부의 이번 행위는 미국에 비우호적인 외국정부로하여금 해외여행중인 전직 미 관리의 체포를 정당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플래처 법률ㆍ외교학교의 국제법 교수 알프레드 레빈은 『노리에가 체포는 아야툴라 호메이니가 「악마의 시」 저자인 살만 루시디를 회교모독 혐의로 영국 영토에서 체포해 이란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던 것과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노리에가는 지난 4일 마이애미 법정에서 개시된 자신에 대한 심리에서 자신은 정치범이므로 미국 법원은 자신을 마약밀매혐의로 재판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그의 법정대리인 프랭크 루비노 변호사는 『미국의 파나마 침공은 불법이며 노리에가는 국가원수로서 미국내 기소에 대해면책특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리에가 재판을 둘러싼 법률논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의 하나는 노리에가가 실제로 파나마의 통치자였느냐는 점이다. 부시정부는 지난해 5월 파나마 선거에서 길레르모 엔다라가 대통령으로 당선됐기 때문에 노리에가는 파나마의 진짜 정부수반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시카고 대학의 국제법교수인 기돈 고틀리에브는 『미국정부가 노리에가를 합법적인 지도자로 간주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는 국가수반에게 전통적으로 주어지는 소추면책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미 연방법원 판사들은 외국인 피고가 법정에 어떻게 불려나왔는지에 관해서는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노리에가를 외국영토에서 끌어왔다는 이유로 소송을 기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고틀리에브 교수는 아돌프 아이히만 사건을 예로 들면서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했다면 그건 파나마 주권에 대한 것이지 노리에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따라서 아이히만 사건에서 아르헨티나가 했던 것 처럼 파나마만이 항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60년 이스라에 정보원들은 나치 독일의 유태인 학살원흉인 아이히만을 피신중이던 아르헨티나에서 납치했다. 이스라엘은 아르헨티나의 국권 침해를 인정했지만 그것이 아이히만을 돕지는 못했다. 그는 전범으로 재판에 회부돼 결국 처형됐기 때문. 플레처학교의 레빈교수는 나치전범의 경우와 노리에가는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국제법에는 문명질서에 반하는 범죄로서 어느나라가 기소해도 무방한 보편적 범죄의 개념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마약거래와 자금 「세탁」은 그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호크전투기 20대 영서 도입/영지,곧 “계약 체결”

    【런던 AFP 연합 특약】 영국의 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이 한국에 훈련용 호크전투기 20대를 판매할 계약을 한국정부와 거의 수립할 단계에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지가 9일 보도했다. 영국의 BBS방송도 『한국의 공군은 1백대의 훈련용 전투기가 필요하며 영국의 대한전투기 판매에 대한 협의가 거의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약의 체결은 그동안 미국이 전통적으로 지배해왔던 전투기시장에 영국의 항공업체가 참여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올 지방예산 모두 7조2천억/작년보다 51.8% 늘어

    ◎영세민 보호 역점ㆍ지자제 경비 계상/내무부 내무부는 31일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5개 직할시와 경기도 등 9개도의 새해예산을 일반회계 4조6천5백55억원,특별회계 2조6천2백47억원 등 모두 7조2천8백2억원으로 확정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지난해의 4조7천9백55억원보다 51.8%나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예산에 없었던 공영개발 특별회계 8천3백79억원이 신설되는 등 특별회계부문에서 모두 1조5천억원이 새로 늘어났기때문이다. 일반회계도 총규모 4조6천5백55억원으로 지난해 3조7천1백27억원에 비해 25.4%가 늘어났다. 내용별로는 영구임대주택건설비 2천24억원,생활보호 및 의료보호사업비 5백43억원 등 영세서민 보호사업비와 지방자치실시에 대비한 소요경비 등이 계상됐다. 지방별로는 부산직할시 9천2백69억원,대구 7천4백38억원,인천 6천4백8억원,광주 4천3백99억원,대전 4천1백35억원 등으로 되어있다. 새해 시ㆍ도예산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 ▲제2도시고속도로 건설 7백55억원 ▲산복도로 개설 1백30억원 ▲충렬로확장 54억원 ▲송도곡각지 개량 44억원 ◇대구 ▲신천도로건설 2백93억원 ▲성서공단 1,2차 단지조성 9백93억원 ▲신천하수종말처리장 시설 1백29억원 ▲쓰레기소각장 건설 98억원 ◇인천 ▲종합운동장건립 80억원 ▲종합문화회관건립 56억원 ▲부평 IC∼시계간도로확장 45억원 ▲농수산물 도매시장건설 43억원 ◇광주 ▲종합문예회관 1백억원 ▲주암댐 광역상수도확장 95억원 ▲하수종말처리장시설 74억원 ▲하남 3차공단조성 65억원 ◇대전 ▲한밭대로건설 80억원 ▲가오선도로 확장 30억원 ▲신탄진선 확장 10억원 ◇경기 ▲한강종합개발사업 2백54억원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1백12억원 ▲수원의료원 신축 57억원 ▲구리수평지구 배수펌프장시설 16억원 ◇강원 ▲농촌변소개량 45억원 ▲춘천시 우회도로개설 35억원 ▲읍ㆍ면종합복지회관 건립 30억원 ◇충북 ▲영세민 집단지역 환경정비 19억원 ▲농촌주거 환경개선 8억원 ◇충남 ▲임업시험장이전 1백2억원 ▲보령댐계통 광역상수도공사 35억원 ▲제2운전면허시험장 건설 10억원 ◇전북 ▲애향장학숙건립 30억원 ▲영세민 임대아파트건립 82억원 ▲전북어린이회관 건립 13억원 ◇전남 ▲남도학숙건립 80억원 ▲농민교육원이설 31억원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10억원 ◇경북 ▲농어촌생활 환경개선 39억원 ▲포항의료원신축 12억원 ▲경산,영천 등 관광지개발 20억원 ◇경남 ▲울산 실내체육관건립 80억원 ▲경남 여성회관이전 25억원 ▲경남 장애자복지회관 건립 18억원 ◇제주 ▲도의회청사신축 10억원 ▲운전면허시험장 마무리 1억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