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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신항 착공 “동북아 물류 허브로”

    인천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중국행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기 위한 인천 ‘송도신항’이 30일 착공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건설하는 송도신항 1-1단계 축조공사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공사를 시작했다. 송도신항 건설사업은 4조원을 들여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1단계 공사는 2012년 10월까지 3388억원을 들여 컨테이너부두 6선석을 건설한 뒤 이듬해 상반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이들 부두는 풍력·태양에너지 이용설비와 인공해초실 등을 적극 반영한 그린포트(Green Port)로 건설돼 연간 1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게 된다. 이어 1-2단계는 2015년까지 1조 3600억원을 투입, 컨테이너부두 7선석과 잡화부두 4선석을 추가로 건설한다. 또 2단계는 2020년까지 2조 3000억원을 들여 컨테이너부두 10선석과 잡화부두 3선석을 축조하게 된다. 이러한 단계별 공사가 모두 끝나면 송도신항은 컨테이너부두 23선석, 잡화부두 7선석 등 모두 30선석을 갖춘 매머드급 부두로 자리매김된다. 송도신항 건설사업은 국토해양부(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항건설사무소)가 항만 진입로와 호안을 포함한 기반시설 공사를, 인천항만공사는 부두시설 공사를 각각 나눠 맡아 진행한다. 기반시설은 2007년 말 호안 6.4km 조성공사가 시작돼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5년까지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송도신항이 가동되면 심각한 체선·체화 현상을 빚고 있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상당부분 흡수해 인천항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톈진,다롄,옌타이 등 북중국의 급증하는 컨테이너 물동을 처리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이 동북아 물류기지 허브라는 지향점을 실현하는 데 있어 송도신항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면서 “시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수도권 2만가구 분양 봇물

    수도권 2만가구 분양 봇물

    이달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 9000여가구가 쏟아진다. 지난달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시작된 청약열기가 수도권 전체 지역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공동주택은 2만 5673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에서 1만 9133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3734가구보다 5000가구 정도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수도권 분양실적이 7114가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만 2498가구, 임대주택 8963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이 4212가구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인천 청라지역에서 시작된 청약열기를 타고 그동안 미뤘던 분양이 재개되는 것 같다.”면서 “경기가 살아나면 분양 열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상계 장암지구와 은평 2지구에서 일반분양 436가구, 국민임대 주택 936가구, 장기전세 709가구를 내놓는다. 삼성물산은 3곳에서 래미안 아파트를 분양한다. 송파구 송파동에서는 재건축 아파트 73가구, 중구 신당 6구역에서 재개발 아파트 945가구 가운데 75∼148㎡형 2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 의왕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에버하임’은 696가구 가운데 15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구로구 고척동에서는 벽산건설이 재개발 147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청약 봄 바람이 이어질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청라지구에서는 이달에만 6601가구가 분양된다. 4일 모델하우스를 연 호반건설은 2134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111~112㎡(33평형)이고, 분양가가 3.3㎡(1평)당 909만~1005만원이다. 남광토건 하우스토리가 260가구, 롯데건설은 주상복합 아파트 828가구를 분양한다. 이달 말에는 SK건설, 반도건설, 동문건설, 동양메이저건설, 한양건설이 동시분양에 나서면서 3173가구가 쏟아진다.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선에 책정된다.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은 인천 서구 신현동에서 3331가구 중 1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송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하버뷰 548가구를 내놓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천 세계도시축전 질로 승부”

    오는 8월7일부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조직위원회는 28일 도시축전 모토를 ‘발로 뛰는 축전, 감동 주는 축전, 대박 나는 축전’으로 정하고 질 좋은 콘텐츠의 제공을 선언했다. 송도국제도시 제3공구 일대 110만㎡에서 열리는 도시축전에는 100개 국가에서 500개 도시와 1500개 기업, 213개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행복한 미래도시상을 모색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현재 6000여명이 자원봉사를 신청했으며, 외국인을 위한 홈스테이 모집에도 213가구가 참여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조직위는 주행사장 공사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각 전시시설에 콘텐츠를 설치한 뒤 7월부터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 도시축전의 범시민적 실행조직인 ‘시민축전위원회’도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축전위원회는 ‘시민참여 존(zon e)’에 반영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해 6월 중 선정하고 운영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5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 인천지역 60개 동을 순회, 시민참여가 도시축전 성공의 필수요소인 점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로 했다. 시민축전위원회는 국내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도시축전 입장권을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살리기로 했다. 기부받은 입장권은 2만 8000여장에 이르고 있다. 진대제 조직위원장은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인간과 문화, 첨단 테크놀로지가 어우러지는 21세기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행사”라면서 “인천에 대한 글로벌기업들의 투자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NOW포토] 송아영 “엄지동생으로 인사드려요”

    [NOW포토] 송아영 “엄지동생으로 인사드려요”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아영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태영ㆍ김민정 “까치, 엄지 러브스토리 기대하세요”

    [NOW포토] 윤태영ㆍ김민정 “까치, 엄지 러브스토리 기대하세요”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태영, 김민정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까치 윤태영 “폼 나오죠”

    [NOW포토] 까치 윤태영 “폼 나오죠”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태영이 멋진 투수폼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외인구단’ 주역들

    [NOW포토] ‘2009외인구단’ 주역들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9 외인구단’은 까치와 엄지의 순수한 사랑과 마동탁과 현지와의 피할 수 없는 사각관계에 더불어 공포의 외인구단이 선사하는 사랑, 꿈, 도전, 승리를 그린 드마라로 5월 2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태영 “까치머리 잘어울리죠?”

    [NOW포토] 윤태영 “까치머리 잘어울리죠?”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태영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인 한국 투자 러시

    외국인 한국 투자 러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시아, 특히 한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지난 22일 다국적 물류기업 DHL 익스프레스의 댄 맥휴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DHL은 이날 5000만달러를 투자해 인천국제공항에 물류게이트웨이(물류 허브시설)를 열었다. 중국·러시아·괌 등으로 보내질 화물이 잠시 머무는 공간이다. 지난해 DHL이 인천공항에서 처리한 물량만 550만건(10만 6000t)이었다. 이번에 문을 연 DHL 인천공항 게이트웨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4번째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외국인투자(FDI)는 16억 7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났다. 미국 퀄컴사는 국내 기업·대학·연구소와 손잡고 최대 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미국 시스코시스템스는 인천 송도에 R&D 센터를 설립하는 등 향후 5년간 2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통신 분야 리딩컴퍼니인 두 회사가 대규모 직접 투자를 하기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의 그린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소닉스재팬은 태양광산업에 5억 5000만 달러, 세계 3대 태양광업체인 독일 솔라월드는 전북 전주에 2억 10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이달 초 코트라가 주최한 외국인투자가 상담회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국·홍콩·독일 등에서 6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경부 김병수 투자정책과장은 “지난해에는 자본시장통합법에 앞서 금융업 투자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에는 IT·부품소재 등 제조업 분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DHL 댄 맥휴 사장은 “세계 경제 회복의 시작은 한국이 될 것이며 국제통화기금과 아시아개발은행도 앞으로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라 정동수 인베스트코리아 단장은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비하면 투자유치 규모는 아직 작은 편”이라면서 “외국 투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과감한 세금감면·규제개혁·행정투명성·정책일관성·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OW포토] 미니드레스 김민정 ‘아슬아슬’

    [NOW포토] 미니드레스 김민정 ‘아슬아슬’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경&에너지] 2016년 우주 태양광 상업발전

    [환경&에너지] 2016년 우주 태양광 상업발전

    우주에서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바꾼 뒤 지구로 송전하는 사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전력회사인 PG&E는 주 전력정책위원회에 우주개발업체 솔라렌으로부터 2016년부터 15년 동안 연 200㎿의 전력을 구입하는 계약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는 20만 가정의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에너지 및 우주항공 전문가들은 수십년 동안 우주에서의 태양에너지 이용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상업적인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양빛 강해 효율 8~10배 솔라렌은 태양전지를 인공위성에 싣고 지구 정지 궤도(Geosynchronous Orbit)에 띄운 뒤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SSP(Space Solar Power) 또는 SBSP(Space Based Solar Power) 시스템이다.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면 태양빛이 강해 지상보다 효율이 8~10배나 높아진다. 또 우주에는 낮과 밤이 없고, 구름도 없기 때문에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발전이 가능해진다. 우주에서 생산된 전기는 무선파(Radio Frequency)를 통해 지구로 전송된다. PG&E는 캘리포니아의 프레스노 지역에 무선파를 받아들이는 시설(Ground Station)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에서 무선파를 다시 전기로 전환한 뒤 가정에 서비스하는 것이다. 솔라렌의 최고경영자인 게리 스퍼낙은 PG&E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이용되는 기술은 기본적으로 통신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면서 “지난 45년 동안 인공위성에서 태양전지로 전기를 생산하고, 또 이를 지구로 전송도 해왔기 때문에 기술적인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궤도위성서 무선파로 전송 이에 대해 스퍼낙은 “솔라렌의 연구원들이 10~45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우주 태양광 발전이 기술적으로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솔라렌은 2001년 인공위성 전문가와 우주과학자들이 캘리포니아의 맨해튼비치에 세운 회사다. 현재 직원이 10명 안팎이지만 올해말까지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PG&E는 “우리 회사는 솔라렌으로부터 전력만 사들이기 때문에 투자와 관련해서 아무런 위험요소가 없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NOW포토] 김민정, 동안외모 여전

    [NOW포토] 김민정, 동안외모 여전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정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 보일 것”

    김민정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 보일 것”

    배우 김민정이 ‘2009 외인구단’에서 ‘엄지’ 역을 연기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민정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 극본: 황미나, 원작: 이현세)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원작 속 엄지는 많이 우울하고 정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비슷한 성격의 역할이면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다른 다양한 역할들을 해보려고 하는 편”이라며 “‘뉴하트’와 ‘작전’에서 딱딱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뉴하트’ 종영 후 많이 웃고, 밝은 경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에서 엄지가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평소 야구를 좋아는가’ 하는 질문에 김민정은 “원래 야구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다.”면서도 “이번 WBC를 보면서 여자분 들이 야구를 많이 좋아하게 됐다고 하는데 저도 그중 한명이다. 야구에 대해 열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만화가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원작으로 한 MBC ‘2009 외인구단’은 윤태영, 김민정, 박성민, 송아영, 임현성, 문영동, 이한솔, 박정학, 이정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인천 송도)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정, 포토타임 전 몸 풀기

    [NOW포토] 김민정, 포토타임 전 몸 풀기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포토타임전 몸을 풀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정 “계단이 너무 높아요”

    [NOW포토] 김민정 “계단이 너무 높아요”

    윤태영, 김민정 주연의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ㆍ극본 황미나)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인천)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태영 “‘엄지’ 김민정 나타나기를 1년 기다렸다”

    윤태영 “‘엄지’ 김민정 나타나기를 1년 기다렸다”

    배우 윤태영이 ‘엄지’ 역을 1년이나 기다려 김민정과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윤태영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 극본: 황미나, 원작: 이현세)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제일 먼저 캐스팅 되고 ‘엄지’라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1년이나 기다렸다.(웃음)”며 “그래서 첫 촬영 때부터 더 애틋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씨는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봤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 굉장히 편안하다.”며 “특히 남자가 리드해야 하는 부분도 먼저 리드한다. 연기하는 것을 보면 ‘연기를 정말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편안하게 촬영하는 것 같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윤태영은 20년 만에 드라마로 부활하는 ‘2009 외인구단’에서 최고의 투수 ‘오혜성’을 연기한다. 윤태영은 “원작이 없는 작품이었다면 부담감도 덜했을텐데…. 기존의 30, 40대 분들에게는 ‘외인구단’이 굉장히 크게 각인된 작품이다. 그래서 더 힘든 것 같다. 실제 연기를 해보니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만화가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원작으로 한 MBC ‘2009 외인구단’은 윤태영, 김민정, 박성민, 송아영, 임현성, 문영동, 이한솔, 박정학, 이정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인천 송도)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로닌, 에이트 콘서트 찾아… “팬 맞습니다”

    브로닌, 에이트 콘서트 찾아… “팬 맞습니다”

    ”이 맥주 맛 없습니다. 다른 건 없습니까?” 비슷한 음성이 들려 설마 했지만 브로닌이 맞았다. “이건 맛 없습니다. OO는 없습니까.”라며 자신이 직접 광고한 맥주를 찾는 소리였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브로닌 멀렌(Bronwyn Mullen·26)이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브로닌은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열린 에이트의 첫 콘서트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의 기획사 CHAN2프로덕션 소속 그룹 LPG 등 친구들과 함께 클럽을 찾은 브로닌은 즐거운 표정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연발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직접 공연장을 찾은 이유를 묻자 브로닌은 주저 없이 “에이트의 팬”이라고 답했다. 브로닌은 “외국 가수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 가수들은 더 멋지고 실력있는 분들이 많다.”며 “오늘 게스트로 나온 V.O.S, 스윗소로우도 그렇다. 하지만 에이트를 제일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한국 음반계가 불황이라고 들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도 가수 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줬으면 한다.”고 진지한 모습으로 의견을 밝혔다. 이날 브로닌은 에이트의 공연이 막을 내릴 때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지난해 12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하차한 후 케이블 방송인 KBS JOY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브로닌은 “방송도 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주로 친구들과 어울린다.”며 “요즘에는 공연 보는 재미에 빠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심장이 없어’,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Let Me Go’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에이트는 데뷔 후 2년 만에 개최한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클럽 안을 가득 메운 약 600여명의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현장에서 만난 브로닌(위) , 에이트 공연 모습 (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은 미래다] (5) 블루오션 물 산업

    [물은 미래다] (5) 블루오션 물 산업

    물 산업은 블루오션 가운데서도 ‘골든 블루’라고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 인구는 늘어나는데 마실 물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유엔(UN)은 2025년 전 세계 국가의 5분의1이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랑스 기업인 비올리아, 수에즈 등 전문 물기업은 이미 세계를 무대로 물 사업에 뛰어든 지 오래다. 우리나라도 상수도 사업 등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中정부, 물산업에 1470억달러 투자 물 산업은 크게 ▲수 처리장 등 인프라 구축사업 ▲수 처리 프로세스 설계 및 제조 ▲시설 운영 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과거에는 물 산업이 국가 독과점 체제였고 투자도 많지 않아 처리방식이나 기술 수준이 낮았다. 하지만 물 산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라 급속한 민영화가 이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물 시장이 형성된 것은 1987년 영국이 물산업을 민영화하고, 프랑스 물기업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나서부터다. 물산업의 시작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국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은 지난해 전체 물산업 투자의 78%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20대 물기업 가운데 중국계 기업이 5개나 들어 있다. 중국은 정부가 앞장서서 물산업에 147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인구 증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물시장은 연간 10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정한다. 전문 물기업이 제공하는 상·하수도 서비스 인구는 지난해 현재 7억 4200만명으로 지난 10년간 212% 성장했다. 이 수치는 2015년에 세계 인구의 16%인 11억 6969만명, 2025년에는 19%인 15억 376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물산업은 상수도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운영,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민간 건설사를 중심으로 정수처리와 해수 담수화사업 등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 물산업 규모는 투자비용이 93억 7400만달러(약 15조 8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8위 규모다. ●국내 물기업, 해외경쟁력 갖춰야 코오롱 건설은 2007년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한 뒤 전국 436개 하수·폐수처리장을 관리하고 있고, 분리막 기술과 해수담수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설비로는 세계 1위 기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 세계 1위 물기업인 프랑스 비올리아와 삼성비올리아인천환경을 설립해 송도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뛰어들었다. 비올리아, 수에즈 등 외국 기업들도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물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물기업이 국내보다 해외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물기업의 해외 사업 참여는 저조한 편이다. 에너지와 전력 사업처럼 정부가 앞장서고 관련 기업과 협회, 공기업 등이 해외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수자원공사 경제정책연구소 김상열 차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수처리 기술은 아직 선진국의 80~90% 수준”이라면서 “세계 물시장에서 국내 물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에서 대형 물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파주 수처리 공장 르포 반도체·LCD용 초순수 하루 9만t 생산… 세계최대 시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전자산업단지에는 첨단 전자제품을 만드는 기술 외에도 또 다른 세계 최고급 기술이 있다. 바로 제품 공정에 사용되는 순수한 물을 만드는 기술이다. 첨단 전자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초순수 고도 정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초순수(DI:De-Ionized Water)란 탁질·유기물은 물론 각종 함유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물을 말한다. 반도체·LCD·PDP 같은 초정밀 제품이나 의료기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기를 씻어낼 때 쓰이는 물이다. 회로에 방해되는 물 속의 산소·질소·메탄 등 기체까지도 제거돼야 한다. 정수된 초순수는 용존산소량(DO)이 0.46ppb(10억분의1), 유기탄소량(TOC)이 2.18ppb를 가리키고 있다. 일반 물이 DO 8(100만분의1), TOC 3~5인 것과 비교하면 초순수가 얼마나 순수한 물인지 가늠할 수 있다. 초순수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비싸다. 따라서 반도체산업 등 특정 산업군에서만 사용된다. 반면 막여과 정수는 한 단계 낮은 기술이 적용되고 공정도 간단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다. 초순수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 공정에 활용된다. GS건설이 지어 2005년 가동을 시작한 파주 수처리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막여과시설과 세계 최대 규모의 초순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생산량이 9만t으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막여과시설은 하루 6만 5000t의 물을 생산하고, 초순수는 시간당 3800t을 만들어내고 있다. 공장은 지상 6층, 지하 4층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 전자동 설비여서 시설 운영에 투입되는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일반적인 정수처리장은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정수를 하지만, 이곳은 정수과정에서 눈으로 직접 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질이 관리되고 있다. GS건설 환경설비공사현장 이원균 과장은 “막여과기술로 연간 12억원의 경비절감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유럽에서는 정수처리 기법이 막여과 기술로 세대교체가 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정수처리 기법은 모래 여과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고 넓은 부지면적이 필요하지만 막여과 기술은 비용과 장치설비가 훨씬 적게 들어간다. 정수의 품질도 들쭉날쭉하지 않고 균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GS건설 파주산업단지 환경설비공사 최창용 소장은 “향후에 22만t 생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만큼 세계적인 규모”라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세계로 뻗는 한국 기술력 적도기니 첫 상수도 건설 등 12개국서 댐 건설·水電사업 아프리카 적도기니의 수도 말라보에서 약 350㎞ 떨어진 몽고모시 주민들에게 한국은 고마운 존재다. 적도기니 최초의 상수도 시설의 시공과 운영관리를 한국기업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06년 12월부터 약 3년에 걸쳐 정수장(3400t/일), 취수펌프장, 배수지, 송수관로(25㎞)를 건설해 주고 운영관리와 현지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적도기니는 인구 약 62만명의 초미니 국가이지만 10년전 유전 개발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 600달러(2007년 기준)인 부자국가다. 경제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상·하수도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수공 해외사업처 이복영 차장은 “몽고모시 상수도 사업의 성공으로 한국의 운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인근 에베비엔시와 에비나용시의 상하수도 시공감리를 추가로 수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공은 1994년 중국 산시성 분하강 유역 조사사업을 시작으로 13개 나라에서 해외사업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었다. 현재 인도, 이라크, 방글라데시, 몽골 등 12개 국가에서 14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 KP강 개발 사업은 3252만달러짜리 공사로 댐, 수로 등 시설 개량과 신규건설의 설계와 감리 사업이다. 수공은 여기서 200kw짜리 소수력 발전소 2개를 건설하고 관개수로 7㎞ 정비사업도 벌이고 있다.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 지역에서는 24㎿짜리 수력 발전소 운영·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도 조만간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된다. 수공이 3억 30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 수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수공이 직접 투자를 하는 첫 사업이다. 시공은 국내 건설사가 맡고, 수공은 감리와 완공 후 30년간 운영 관리권을 갖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권순찬(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 부국장)순한(베리타스 법학원)씨 모친상 이보웅(영덕 도곡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0 ●전성진(전주MBC 뉴스프로그램국장)씨 모친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1-628-4701 ●유선관(군인공제회 주택사업본부 차장)씨 빙부상 20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5분 (031)386-2345 ●김덕중(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씨 별세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227-7594 ●김동원(엠코 부장)씨 부친상 최진석(대구 대광약국 대표)최상련(전 삼성전기 상무)장창욱(스리랑카 코리안스파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4 ●김범수(비즈론 대표)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27-7572 ●이종득(전 중앙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씨 별세 영한(옥포종합판매서비스 대표)승한(사법연수원 교수)씨 부친상 이중하(현대로템 부장)윤석명(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험연구실장)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윤길(송도골프클럽)김봉기(자영업)최황규(강원대 교수)김상겸(서울석유)씨 빙부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조방현(강원대 공대 교수)계현(미화인터네셔널 대표)소현(변호사)씨 부친상 금현숙(일본항공 부장)조경란(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시부상 20일 강릉동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3)650-6165 ●안종범(S-Oil 경영기획실장·상무)종필(LG이노텍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호열(양지산업 대표)씨 빙부상 손희정(중대부고 교사)조현진(대현초 〃)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65 ●최광복(우리은행 부장)성진(전동중 부장)씨 부친상 김원석(전 LG텔레콤)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설(전 동방도서 대표)씨 별세 해식(전 효성 전무)정식(공주대 교수)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성회(경기도 하남경찰서 하남지구대 부소장)병회(대신증권 차세대시스템부 차장)준회(견우푸드 영업팀장)경회(〃 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5
  • 인천 청라 한일 베라체 건축가 조병수씨 참여

    “건축물이 아니라 예술작품을 지어요.”한일건설은 19일 이달 중 분양 예정인 인천 청라지구 ‘청라 한일 베라체’ 설계에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 조병수씨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모두 257가구로 130.10㎡ 149가구, 155.56㎡ 42가구, 167.77㎡ 4가구, 173.28㎡ 26가구, 173.59㎡ 36가구 등이다. 조씨는 미국 하버드 대학원 도시설계학과 건축학 석사를 마치고 국내에서 소설가 이외수의 화천 집, 방송인 황인용의 파주 헤이리 카메라타 음악감상실 등을 설계했다. 건축물이 아니라 예술작품을 짓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조씨가 한일 베라체 아파트를 어떻게 창조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송도지구에서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1577-5580.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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