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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관광단지 개발 사실상 무산

    인천 송도에 조성하려던 관광단지 및 무비테마파크 개발이 사실상 무산됐다. 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2011년부터 송도국제도시 앞 옛 송도에 해당되는 옥련동·동춘동 일대 91만㎡에 민간투자로 1조 5000억원을 확보해 호텔·골프장·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는 2011년까지 40여년간 수도권 주민의 휴양지로 각광받던 송도유원지도 포함됐다. 하지만 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등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해당 부지에 불법 중고차 매매단지가 들어섰고, 지역 주민 간에 갈등이 생기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불거졌다. 2011년 10월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당시 사업 착수 기한을 3년으로 제한했기에 만료 시점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아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국내 최초로 추진돼 온 무비테마파크(49만㎡) 사업도 시행사인 대우송도개발이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대우송도개발은 지난달 23일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폐지결정 처분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부지 소유주들은 관광단지·테마파크 조성보다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바꿔 달라고 시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역풍을 우려,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송도의 흉물인 석산에 유원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인천도시공사의 재정난 때문에 무산될 전망이다. 공사는 1645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석산 일대 14만㎡를 유원지로 개발할 방침이었지만 7조원에 이르는 채무를 고려,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석산 개발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옛 송도에 송도국제도시와 연계된 국제적 수준의 관광단지를 개발하려 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역부족”이라면서 “관광단지 조성계획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국내 병원, 中·러·중동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출한다

    국내 병원, 中·러·중동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출한다

    앞으로 국내 대형 병원들이 중국과 러시아, 중동 등 의료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에 진출하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이들 지역에 대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의료 서비스 수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3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유망 서비스 활성화 대책을 이달 중순쯤 열리는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내놓을 방침이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의료다. 중국, 러시아, 중동 등을 중심으로 우리의 뛰어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이들 국가의 의료 서비스의 질이나 병원 운영상황 등이 각각 달라 국내 대형 병원들이 진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상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들을 국내에 유치하는 것 못지않게 우리 대형 병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영업할 수 있도록 활로를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특히 중국과 러시아, 중동 등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 국가별 특성에 맞게 의료 시스템 자체가 수출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가 최근 의료법인의 해외진출 출자 한도를 순자산의 30%로 한정하고 진출 범위와 방법 등을 정리한 ‘의료법인 해외진출 안내서’를 제작한 것도 의료법인의 신속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다. 제주도와 인천 등 경제자유구역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제공될 의료와 관광 등이 결합된 유치 모델도 개발하고, 국내 보험사가 해외 보험에 가입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해서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카지노 산업법’(가칭)도 올해 안에 제정된다. 연간 400만명 수준인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확대를 위해 비자 발급요건 및 절차의 단계적 완화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한번 비자를 발급받으면 2회 이상 입국할 수 있는 복수비자 발급 대상과 유효기간을 확대하고, 환자의 가족이 아닌 간병인도 의료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비자 접수 전담 기관과 온라인 비자 접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영종도와 송도, 제주도에는 복합리조트를 본격 조성하기로 했다. 영종도는 카지노를 포함해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송도는 의료와 교육, 제주도는 레저,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을 아우르는 복합리조트로 구상 중이다. 해외 유명 대학의 본교 법인뿐 아니라 자회사도 한국에서 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입학 정원이나 학과 추가 등 운영상 절차는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사들이 담보 대출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기술금융에 적극 나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가 이렇게 의료 서비스 수출 등 서비스업 활성화에 사활을 거는 것은 제조업과 수출을 뼈대로 한 전통적 방식의 발전 전략이 벽에 부딪혔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경제를 끌고 온 제조업체들이 더 이상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없는 만큼 남은 건 서비스업 투자뿐”이라면서 “이를 위해 규제를 과감히 철폐, 내수가 수출과 함께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버팀목이 되도록 키우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인천 송도컨벤시아

    [명인·명물을 찾아서] 인천 송도컨벤시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은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컨벤션센터다. 국내 컨벤션센터로는 후발 주자로 2008년 10월 문을 열었지만 뛰어난 국제공항 접근성을 토대로 그동안 ‘A-WEB 창립총회’, ‘G20 재무차관·중앙부총재회의’, ‘국제모의유엔회의’, ‘세계장애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비롯해 연간 400여건이 넘는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를 소화했다. 바로 옆에 있는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차량으로 20분 거리다. 송도컨벤시아 오픈 이후 인천은 국제협회연맹(UIA) 기준으로 MICE(국제회의 등과 관광을 결합한 개념) 개최도시 5위를 기록하는 등 비즈니스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MICE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각적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시아 45개국 1만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에서 송도컨벤시아는 국제방송센터로 활용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설비·기술인력을 지원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 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송도컨벤시아는 미국 뉴욕의 디자인회사 KPF가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인 태백산맥을 형상화해 외관을 설계했다.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CF, 영화,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촬영장소로 이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헤드하우스 앞에 휴식 공간을 조성해 소규모 콘서트 등을 열 수 있다. 송도컨벤시아 관계자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 친환경 설비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명품 컨벤션센터”라고 강조했다. 송도컨벤시아는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탈피, 고객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블로그(www.songdoconvensiablo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gdoconvensia)을 지난달 오픈했다. 벌써 블로그 누적 방문객 1만 687명, 페이스북 팬 5900명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블로그 방문객 6만명, 페이스북 팬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고객 중심의 홍보 콘텐츠 발굴 및 바이럴 활동을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방문을 늘리기 위해 10명의 서포터스를 선발, 운영 중이다. ‘컨벤시안’이라고 불리는 서포터스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전시·컨벤션 홍보를 비롯해 송도 주변 관광, 쇼핑, 숙박, 먹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지난해 499건의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국제회의·전시회·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행사 주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행사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단순한 시설 안내보다는 행사의 콘셉트에 맞는 관광, 숙박, 연회 등의 코스를 설계해 주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7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6만 1371㎡) 규모의 2단계 사업장에 대한 사업기본계획을 오는 10월 고시하기로 했다. 송도컨벤시아의 잠재력은 주변 환경에서도 잘 드러난다. 미국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은 49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층 건물인 지하 3층, 지상 68층(높이 305m)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지난달 10일 완공했다. 이 빌딩에는 호텔과 대기업 등이 입주한다. 지난해 이 빌딩을 3460억원에 인수한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서울역 앞에 있는 본사를 오는 12월까지 이전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대우인터내셔널 이전으로 다른 계열사들도 상당수가 송도국제도시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12월까지 송도 상업단지(1만 9587㎡)에 복합 테마몰을 착공하기로 했다. 이 테마몰에는 호텔과 백화점, 레스토랑, 공연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롯데도 내년 상반기 백화점과 영화관, 아이스링크 등을 갖춘 복합 쇼핑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과 파경 위기에 놓였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의 한 측근은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한편 부인 이효림 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 딸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영철△광주지검 유승준△전주지검 최준용△제주지검 김천관◇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심순△대전고검 김규△대구고검 신현윤△부산고검 정형영△광주고검 원용인△서울중앙지검 고만상△서울남부지검 전용학△서울서부지검 양승각△수원지검 김진우△대전지검 이영호△울산지검 서무완◇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영창△순천지청 사무국장 임원주<총무과장>△서울고검 이정범△대전고검 김성식△대구고검 강진구△부산고검 배종궐△서울중앙지검 신순구△부산지검 노봉근◇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윤득영<사무국장>△고양지청 신태선△성남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김상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법무과 김태일△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오만옥△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서진태△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제동△대검찰청 수사지원과 박원혁△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울산지검 사건과장 백문호△울산지검 수사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집행과장 서광윤△마산지청 사무과장 김호성△제주지검 사건과장 윤치호<검사직무대리>△인천지검 박상락△수원지검 김진웅△안산지청 박재운△대전지검 정택률△청주지검 이동진△울산지검 강균일△전주지검 정평화◇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대검찰청>△디지털수사담당관실(문체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정규수△감찰2과 양희천<서울고검>△사건과장 임상원△소송사무제2과장 정동진<대전고검>△사건과장 이상용<부산고검>△사건과장 최영식<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송태원△기록관리과장 함영휘△형사증거과장 이갑수△공안과장 노희동△수사지원과장 정회덕△공판과장 이원형△검사직무대리 이길재<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정봉<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장진건<서울북부지검>△사건과장 고석진△조사과장 박순우<서울서부지검>△집행과장 임재성<의정부지검>△사건과장 김형수△검사직무대리 이연성<인천지검>△사건과장 박공우<수원지검>△조사과장 장정호△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안산지청 총무과장 김봉석△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상무<청주지검>△총무과장 김주태△사건과장 김중철△집행과장 이두영<대구지검>△총무과장 박원길△수사과장 이원철△검사직무대리 김묵진△안동지청 사무과장 김동석<부산지검>△공판과장 김태진<울산지검>△총무과장 강재성△목포지청 사무과장 김형관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안호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소재부품정책 나기용△기계로봇 김정회△미주통상 김정일◇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엄찬왕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장 장경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승진△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임영남 ■통계청 ◇과장급 승진△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서상록 ■인천시 ◇승진△여성가족국장 김옥순△도시계획국장 하명국△환경녹지국장 조영근△항만공항해양국장 김동호◇직무대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빈△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김응석◇전보△총무과 이상익△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김상섭◇전출△부평구 김기형◇파견△인천발전연구원 김장근△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강신원◇파견 복귀△의회사무처장 이부현△종합건설본부장 정대유◇신규 임용△대변인 우승봉 ■한국환경공단 ◇이사대우 임용 <지역본부장>△수도권서부 김상인△경남권 박석현△호남권 김유식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심리 권오근△교육 조남태△운영 심영진◇팀장△조사 강현석△기사심의 이수종△접수상담 이미경△수시교육 여운규△연구 김주용△홍보 이진숙◇전문위원△황정근 정희성(감사역)◇사무소장△대구 류석창△대전 겸 충북 남승균△경남 김태호 ■대한체육회 △감사실장 김철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상임감사 김성기 ■국민대 △LINC사업단장 임홍재△국제교류처장 정승렬△산학협력단장 박찬량△미래기획단장 조현진△예술대학장 이혜경△종합예술대학원장 김훈태△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경영대학원장 김용민△행정대학원장 이석환 ■명지대 △건축대학장 김혜정△방목기초교육대학 학장보 문선웅△박물관장 김차규 ■강남대 △교목실장 이준우◇대학원장△사회복지전문 김근홍△교육 김철주◇대학장△사범 김철주◇위원장△제1대책 강창욱△제2대책 이상석△제3대책 최종호△경영관리대책 신건호△입학취업대책 민상훈△교무학사대책 유재우△대외협력대책 문재익◇처장△기획 김대범△총무인력개발 고인곤△시설관리 이동주△교무 조찬수△학생 곽철완△입학 조승호◇원·단장△산학협력단 서경환△평생교육원 문재익△전산정보원 주영도△그린캠퍼스추진단 주시후△예술영재교육원 이승희◇센터장△자원봉사 박근호△글로벌 김진묵△교수학습지원 김병준◇국장△신문방송 방명하 ■상명대 ◇천안캠퍼스△발전기금본부장 김미형 ■하나금융지주 ◇팀장△준법지원 이동원△전략기획(양행 통합지원 TFT 겸임) 박종진 ■하나은행 ◇선임△강남중앙영업본부장 정성관◇전보△자금결제실장 이보윤<부장>△기업여신심사 강태희△명동영업 김원기△대기업사업 김종서△검사 박경신△여신기획 오용진△신용감리 정승화△리테일제휴상품 정천석△업무지원 차주필△영업기획 채준호△기관영업추진 최천범<지점장>△삼성1동 강정한△도곡PB센터 강지현△응암동 강행원△경복궁역 구자훈△청담애비뉴 길기현△영업1부 PB센터 김자원△남천동 김장호△용인동백 김종민△등촌파크 김종성△노원 김종익△서초 김종준△효자동 김창길△부천시청역 김태용△을지로 민철규△동압구정 박병호△목동역 박영환△대연동 박진상△길동사거리 백대기△뉴욕 백종덕△디큐브시티 변병천△화명동 서민국△평촌 성경록△안산 성재창△혜화동 신미현△장산역 왕영준△성남북 왕준상△일산풍동 우광호△옥수역 유경희△장지동 유창윤△워커힐 육심천△문래동 이성우△아시아선수촌 PB센터 이재철△구리역 이준헌△정자동 이현숙△신흥동 이현진△수지신봉 조기수△방화동 채규갑△우만동 채영배△화양동 최경락△부전동 최양호△우이동 편도경△미아동 하복래△구월동 하태국△해운대동백 허경숙△나운동 홍수기△시흥 황진철△이수역 김태경△마포역 박준명<지점장 겸 RM>△가산디지털 강명현△화성병점 곽정오△목동 김경배△야탑역 김진국△김포 김진웅△대치사거리 김한욱△도곡동 김호영△용전동 성병석△남산 성영수△무교기업센터 송종근△성남 신동현△상암DMC 장태수△하단 전인원△천안공단 정근수△전주 주승호<부장 겸 RM>△대전영업부 윤순기△투자금융부 김인배△기업여신지원부 김태동△온양 박종배△평촌역 배준원△시화 인용한△남동중앙 RM1팀 김경원△여의도기업센터 RM팀 김양년△양재역 박세희△대기업영업1본부 대기업1팀 서문기<센터장>△법조타운골드클럽 황지섭△강남WM센터 문영미<골드PB>△영업1부 PB센터 김봉수△강남 PB센터 문은진△영업1부 PB센터 황복희△평창동 이재형<개설준비위원장>△대구혁신도시 송해선
  • 탁재훈 파경 위기, 부인 이효림 상대로 이혼소송 제기 왜? 이유 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부인 이효림 상대로 이혼소송 제기 왜? 이유 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과 파경 위기에 놓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의 한 측근은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면서 “특히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파경 위기를 맞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한편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부인 이효림 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를 이끌어 온 진보식품 회장의 막내 딸로 유명하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안타깝다”, “탁재훈 파경 위기 불법도박이 컸을 듯”, “탁재훈 파경 위기 기러기 아빠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갈지자 행보’에 南 종교계 당혹

    北 ‘갈지자 행보’에 南 종교계 당혹

    ‘갈지자 교류, 도대체 속내가 뭔지.’ 최근 북한이 교류 중단과 만남 재개를 엎치락뒤치락 반복하면서 종교계가 혼란에 빠졌다. 북한이 불교계의 남북 공동행사 취소와 국내에서 개최될 국제회의 불참을 전격적으로 통보하더니 돌연 천도교 남북 공동행사 추진에 합의하고 나선 것이다. 남북 종교 교류와 공동 사업을 재개하려던 종교계가 당황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종교계는 지난 5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개성공단 방문 이후 남북 교류와 관련해 한껏 들떠 있었던 게 사실이다. 천주교 수장으론 첫 북한 땅 방문이라는 이례적인 사건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실제로 염 추기경의 방문 이후 북한은 이런저런 행사와 회의를 통해 남북 교류에 적극 나서왔다. 지난 6월 17∼19일 스위스 제네바 보세이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국제회의에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 지난해 WCC 부산총회 때 채택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명’ 내용을 실천키로 약속했었다. 그런가 하면 6월 29일 금강산 신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만해 스님 열반 70주기 남북합동다례재’에는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 부위원장 등 북측 불교계 인사 20여명이 남측 불교인들과 함께 만해 스님을 추모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돌연 태도를 바꿔 교류 중단을 잇따라 선언한 데 대해 종교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눈치다.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가 오는 25∼2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릴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 제8차 총회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조선불교도연맹이 개성에서 봉행할 예정이던 8·15 남북 불교도 합동법회를 물리고 남북에서 각각 법회를 열자고 통보해 온 탓이다. 2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CRP 제8차 총회는 아시아 종교지도자와 국내 종교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종교 행사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염 추기경 개성공단 방문 이후 북한의 총회 참가에 잔뜩 기대를 걸었지만 불참 통보에 허탈해하고 있다. 조계종도 만해 스님 열반 70주기 남북 합동다례재 봉행에 이어 개성의 8·15 합동법회를 준비해 온 끝에 결국 무산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조계종은 지난 합동다례재를 계기로 이미 남북이 약속했던 서산대사 추계제향 봉행도 물 건너 간 것으로 보고 체념하는 입장이다. 종교계는 따라서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갈지자’ 연속 행보에 지난 30일 개성에서 진행된 남북한 천도교의 만남도 ‘그 끝을 두고 봐야 한다’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북한의 류미영 조선천도교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담에선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천도교인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9월 18일을 전후해 북한 지역 동학농민혁명 사적지 탐방을 비롯한 120주년 공동사업을 북한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최근 북한의 이 같은 ‘온탕 냉탕’ 행보는 역시 경색된 남북 관계 탓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북 태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종교계의 고민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KCRP 변진흥 사무총장은 “경직된 남북 관계와 김정은 체제 아래 급속히 격하된 북한 종교계의 위상 탓이 커 보인다”며 “종교계가 당장 눈에 보이는 행사나 사업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에 치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양육권-재산 분할’ 어떻게 되나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양육권-재산 분할’ 어떻게 되나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불법도박 이어 이혼 소송

    탁재훈, 불법도박 이어 이혼 소송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본명 배성우)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5월 22일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현재 이렇다 할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이번 이혼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맡겨놓고 일본 등 해외를 오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제기 ‘양육권-재산분할 분쟁’

    탁재훈, 이혼소송 제기 ‘양육권-재산분할 분쟁’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법도박’ 탁재훈, 이혼소송 중

    ‘불법도박’ 탁재훈, 이혼소송 중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럭셔리의 끝판왕”…북한 ‘국제 어린이 캠프’ 들여다보니

    “당신의 아이를 북한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가시킬 생각이 있나요?” 북한 원산 송도원에서 열리는 여름캠프에 해외 언론도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폐쇄적인’ 북한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를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북한에서 열리는 여름캠프는 대형 워터슬라이드부터 개인 비치, 발리볼 코트 등을 모두 갖췄다”면서 “물론 여기에는 현지 아이들의 우상인 북한의 전 리더인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대형 동상도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에서 주최한 국제 어린이 캠프에는 총 300여명의 각국 어린이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러시아 등 인접 국가부터 베트남 아일랜드,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등지까지 참여국도 다양하다. 총 8일간 합숙하는 동안 각국에서 모인 아이들은 직접 요리를 하거나 수영, 보트타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북한의 또래 어린이들과도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뿐만 아니라 북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 하에 평양 투어도 할 수 있는데, 이런 모든 기회를 얻는데 드는 비용은 270달러, 우리 돈으로 28만 원 선이다. 북한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우리는 30년 가까이 여름캠프를 진행해 왔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심지어 미국 청소년도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도원 어린이캠프에 참가한 외국 아이들이 묶는 숙소 건물은 화려함의 극을 달린다. 중앙이 오픈돼 각 층 베란다에서 건물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건물은 형형색색의 파스텔 컬러가 주를 이루고, 빛이 나도록 닦은 깨끗한 수영장도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실제로 쉬고 자는 방 역시 최고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물론이고, 북한 아이들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비디오 게임과 럭셔리한 가구 등이 즐비하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지난 4월 캠프 숙소를 미리 방문해 시설의 수준을 평가하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북한의 이 캠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나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북한 역시 최고의 시설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탁재훈, 이혼 소송 뒤늦게 알려져..

    탁재훈, 이혼 소송 뒤늦게 알려져..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초의 멀티 콘텐츠 뮤직페스티벌인 ‘윌페2014(WILFE2014)’가 지난 25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현재 인터파크에서는 블라인드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윌페사무국은 일반형 티켓에 한해 기간별 티켓 예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짜별로 블라인드 오픈(Blind Open), 얼리 버드 오픈(Early bird Open), 프리 세일 오픈((Pre sale Open), 어드밴스 오픈(Advance Open) 등으로 할인율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윌페2014 티켓은 1일권과 2일권, 일반과 VIP로 구성됐다. VIP에게는 빠른 입장과 주류무상제공, 편안하고 시원한 공간 마련, 전용 화장실 및 물품보관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윌페2014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치러왔던 뮤직페스티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콘텐츠 또한 다양하다”며 “티켓오픈을 기다려왔던 페스티벌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윌페2014는 오는 9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스페인 이비자섬을 대표하는 클럽이자 세계 TOP3 클럽 중 하나인 파차(Pacha)의 파차페스티벌 팀이 직접 연출하는 파차페스티벌존의 화려한 공연과 알렉스모프(Alex M.O.R.P.H)와 더티사우스(Dirty south), 하드락소파(Hardrock Sofa) 등 최정상급 해외 유명 DJ 들이 출연이 확정돼 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총 3개의 대형무대와, 캠핑존, 익스트림존, 푸드존, 힐링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면모를 가진 가장 독창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 윌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월 3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의 개수가 1천개를 넘으면 추첨을 통해 제습기, 음원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윌페2014 티켓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7744)에서 가능하고, SNS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eareInLoveFestival/app_272776856121319)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해경 123정 수사 檢 “잔꾀까지 쓰는 모습 뻔뻔하다는 생각”

    목포해경 123정 수사 檢 “잔꾀까지 쓰는 모습 뻔뻔하다는 생각”

    목포해경 123정 수사 檢 “잔꾀까지 쓰는 모습 뻔뻔하다는 생각” 월호 침몰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하고도 소극적 대응으로 비난을 산 목포해경 123정 정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경의 부실구조 책임을 묻는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23정 정장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와 처벌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지검은 정장 김모(53) 경위에 대해 함정일지를 훼손·조작한 혐의(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만을 적용했다. 일단 명확한 혐의로 구속한 뒤 추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겠다는 포석이다. 검찰이 긴급체포를 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는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인 김 경위의 신변보호 목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와 최근 승무원 재판 과정에서 나온 생존 학생들의 증언 등에서 드러난 해경의 행태는 무능 그 이상이다. 관련 매뉴얼에 따르면 선박 전복사고 시 해경은 승무원의 위치, 퇴선,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사고 당일인 오전 9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123정은 갑판, 해상에 승객 대부분이 보이지 않아 퇴선이 즉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도 선실 진입, 퇴선 유도 등 조치를 하지 않았다. 김 경위는 오전 9시 35분께 세월호 400m 전방에서 승객 탈출 안내 방송을 했다고 감사원 감사에서 진술했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같은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마저도 거짓인 것으로 판단했다. 애초 퇴선 방송도 하지 않았으며 함정일지를 위조해 거짓말의 근거까지 마련했다는 것이다. 123정 승조원들은 말을 맞춘 듯 안내방송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반복되는 소환 조사에 진술이 엇갈리기 시작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무능함을 드러낸 정도로 판단했지만,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잔꾀까지 쓰는 듯한 모습에 뻔뻔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비난했다. 검찰이 가장 고심하는 대목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다. 검찰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 무능함을 넘어서 뻔뻔하기까지 한 해경에 대한 비난은 극에 달했지만, 여론만을 등에 업고 혐의를 적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소방관, 해경 등 구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한 사례는 국내에 아직 없다. 국외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검찰은 세월호 승무원들에게도 살인 혐의를 적용한 바 있어 또 한번 법원에 이례적 판단을 구할 가능성도 다분하다. 검찰은 생존 학생들의 법정 증언 등을 충분히 검토해 김 경위를 기소하기 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부실구조의 책임으로 해경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다면 처벌 대상도 주목된다. 123정 책임자인 김 경위는 물론 123정 승조원 13명 전체, 해경 지휘부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해경 본청은 오전 9시 37분 123정으로부터 “갑판과 바다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보고를 받고도 선실 진입 등을 통한 승객퇴선 유도를 지시하지 않았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서해해경청은 오전 9시 47분 침몰 임박 보고를 받고도 “승객들이 동요하지 않게 안정시키라”고 지시했다. 목포해경 서장은 중국어선 단속을 위해 출항한 3009함에 머물며 상황지휘를 소홀히 했다. 검찰은 최근 김문홍 목포해경 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실구조의 형사 책임이 무차별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석균 본청장 등 해경 최고 지휘부를 소환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경위의 책임범위도 폭넓게 보고 있다.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경우 평소 근무태만, 사고 후 근무일지 조작과 사무실 CCTV 화면 삭제 등 조직적인 공모 정황이 드러나 소속 해경 13명 전원이 기소됐지만 123정에서는 김 경위 등 일부에 한해서만 기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네티즌들은 “목포해경 123정, 구속까지 대단하다”, “목포해경 123정, 이렇게 문제가 많았나”, “목포해경 123정, 업무상 과실치사는 너무 심하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용트럭 연비기준 필요” 지적 잇따라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수많은 패러디까지 낳으며 한때 유행을 끈 한 건강보조 식품 광고처럼 말 못할 고민을 하는 업계가 있다. 끌어올린 연비를 공개 못하는 수입 상용차 업계다. 28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용차 브랜드인 다임러트럭은 기존 모델보다 연비를 5%까지 끌어올린 대형 트랙터 ‘악트로스 블루 이피션시’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임러트럭코리아 측은 “악트로스는 기네스북 40t 트럭 공식 기록을 보유한 트럭”이라면서 “매달 운전자의 한 달 수입 이상의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식 연비는 밝히지 않았다. 비슷한 일은 지난달에도 반복됐다. 지난달 볼보트럭코리아도 덤프트럭인 FH 라인업을 내놓으면서 “볼보 역사상 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라고 밝혔지만 역시 연비는 공개하지 않았다. 상용트럭 업계가 연비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로 트럭 분야는 세계적으로 공인 연비를 측정하는 기준이 없다는 이유를 든다. 미국은 물론 유럽연합(EU)도 마찬가지다. 업체들이 각자 의뢰해 민간 연구소 등을 통해 연비기록을 재고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등 간접 마케팅에 기대는 이유다. 공인 연비 기준이 없다 보니 자칫 자사 연비를 발표했다가는 ‘기준이 뭐냐’는 식의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연비 기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3.5t이 넘는 중대형 화물차 등의 경우 제조사나 수입사는 스스로 측정한 연비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국토부는 시속 60㎞로 500m 구간을 5회 왕복한 뒤 최고와 최저치를 뺀 나머지를 평균 내 간이 연비를 측정한다. 하지만 이는 단지 자체 검증용일 뿐 외부 공개는 하지 않는다. 최근 국내에서 트럭 등 상용차 분야에서 수입차와 국내 완성차 간 경쟁이 치열하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트럭 수입은 2009년 1억 2925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 1305만 달러로 64.8%나 증가했다. 국내 업체가 대세인 5t 이하 소형 트럭 시장과 달리 대형 트럭 시장은 현대차와 타타대우상용차, 벤츠, 볼보, 스카니아, 만 등 국내외 7개 회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연비와 내구성으로 무장한 유럽 업체는 5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낮아진 관세 덕분에 국내차와 수입차 간 혈투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유럽 상용차는 이미 관세가 철폐됐고 미국 상용차(현재 4%) 관세 역시 2016년 3월 15일 이후엔 완전히 없어진다. 하지만 상용 트럭은 대표적인 서민의 차로 꼽히는 만큼 연비 기준을 만들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용차 업계 관계자는 “상용차 트럭은 1억원이 넘는 고가로 한 번 사면 15~20년을 이용하는 생계수단”이라면서“연비가 수익을 좌우하는 큰 기준인데 연비에 대한 최소한의 공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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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강남 클럽서 즐기던 EDM 초대형 여름 페스티벌로 즐기자

    홍대·강남 클럽서 즐기던 EDM 초대형 여름 페스티벌로 즐기자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장르는 단연 EDM(Electronic Dance Music)이다. 최근 IMS(International Music Summit) Ibiza의 보고서는 전 세계 EDM 시장이 62억 달러의 가치에 이른다는 수치를 내놓았다. 음악 페스티벌의 주 소비 세대인 2030세대는 점차 클럽 음악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음반과 음원은 물론 클럽과 페스티벌, EDM 음악과 뗄 수 없는 형형색색의 패션 등 EDM이 만들어낸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한국에서도 EDM 열풍은 예외가 아니다. 홍대와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전파된 EDM은 K팝과 록의 틈을 비집고 들어와 공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과열 경쟁으로 치닫던 록 페스티벌이 위축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2012년 한국에 상륙해 한 해 10만 관객을 동원하는 초대형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올여름에는 국내 공연계가 EDM 페스티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8월부터 10월까지 대형 페스티벌만 3개가 연이어 열린다. 다음달 1~2일 열리는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국내 대형 EDM 페스티벌로는 최초의 ‘국산’이다. 해외 페스티벌인 ‘울뮤페’나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와는 달리 국내 공연기획사가 주최한다.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데이비드 존스, DJ 나카쓰카, DJ KOO(구준엽) 등 국내외 DJ 20여팀이 참가하는 페스티벌의 주축은 김창환 프로듀서다. 김건모, 클론 등을 발굴해 1990년대 댄스 음악을 주도한 그는 최근 ‘K-EDM’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 프로듀서는 “서양인들이 느낄 수 없는 아시아적인 감성의 EDM이 분명 한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이비자 섬의 세계적인 클럽 파차(Pacha)에서 시작된 ‘윌페’(WILFE)도 한국에 상륙했다. 9월 12~14일 열리는 ‘윌페 2014’(인천 송도 23호 근린공원)는 하우스, 트랜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여러 무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윤재풍 윌페코리아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EDM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와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한국에 상륙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4’는 10월 4일 서울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히트곡 제조기’ 나이프 파티와 최근 EDM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룹 중 하나인 크루엘라를 라인업에 올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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