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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27개국 대표 재난위기 감소방안 토론회

    대한적십자사(총재김성주)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에서 세계 청소년들이 국제회의 의사결정과정과 적십자 인도주의적 이슈를 체험하여 글로벌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4회 국제적십자사연맹 모의총회(이하 모의총회, 영문명 : The 4th Model IFRC General Assembly)』를 개최한다. 이번 모의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 청소년 대표 (고등학생, 대학생) 28명을 비롯, 국내 거주 중인 국내외 청소년 중 공개 선발된 총 27개국, 183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189개 회원국 중 44개국의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를 대표하여 3박4일 동안 전체 일정 동안 영어로 열띤 논의와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재난위기감소’를 의제로 재난에 약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난예방, 재난대비, 재난대응’과 관련된 교육, 정책, 훈련방안 등을 논의하고, 청소년이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제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행방안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특히, 모의총회에서 채택되는 최종결의문은 국제적십자사연맹에 전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NK자산운용대표에 손석근씨

    BNK자산운용은 최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손석근 전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전무(CI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손석근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다. 손 대표이사는 66년생으로 송도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보증보험 자산운용팀을 시작으로 자산운용업계에 입문했다.
  • 朴대통령 “강력한 억지력으로 대북 압박 지속”

    朴대통령 “강력한 억지력으로 대북 압박 지속”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관련, “우리 정부는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필립 해먼드 영국 외교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근 이란 핵 문제 해결의 모멘텀을 활용해 북핵 문제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북한은 여전히 비핵화 대화를 거부하고 핵 능력 고도화에 집착하고 있어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앞서 민경욱 대변인을 통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면서 “북한의 도발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북한이 이번 도발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 대변인은 “지난 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개최해 사건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가진 직후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DMZ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시행할 것”이라면서 “대북심리전 확성기 방송도 (어제부터) 재개했고, 우선적 조치를 하고 차후 할 것들은 검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북한군이 DMZ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지 못하도록 저지해온 작전 개념을 DMZ 안 북한군을 격멸시키는 쪽으로 바꾸는 등 공세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MDL을 넘는 북한군에 대해서는 ‘경고방송-경고사격-조준사격’으로 대응해왔던 수칙도 ‘조준사격’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DMZ 도발을 ‘반인륜적 만행’으로 규정하고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분명하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 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레지던스 호텔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한 5년간 연 7%대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다.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000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 10일 중 3박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제(선착순 총 500박)를 실시하며 무료숙박 500박 범위초과시 호텔 기준가의 30%를 할인해준다.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 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연계프로그램도 추진중이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의 수익으로 연결되어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6세대 내년 여의도 복귀 꿈 ‘시동’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일부 원외 ‘86 인사’(80년대 학번·60년대생·운동권 출신)들이 여의도 진출을 위한 정치적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당 위기 상황과 맞물려 ‘86그룹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이들이 재기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실패한 송영길 전 인천시장은 1년간 중국 칭화대와 대만 정치대학에서 연구교수 생활을 하고 지난달 귀국했다. 그는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몸을 바친다는 뜻의 ‘견위치명’(見危致命)이란 문자메시지를 주변 지인들에게 보내며 귀국 사실을 알렸다. 송 전 시장은 인천 연수구에서 분구가 유력한 송도지역이나 재판 중인 같은 당 신학용 의원의 지역구 계양갑 등에서의 출마가 거론된다. ‘원조 86’ 격인 김민석 전 의원도 오는 19일 피선거권이 회복되면서 정치 재개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는 최근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가 별세하자 줄곧 상가를 지키기도 했다. 서울 마포에 당사를 둔 민주당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의원은 야권발 정계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전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 재편 과정에서 정통 야당의 상징인 ‘민주당’이란 이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86그룹의 간판이었던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역시 끊임없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은평을, 서대문을 지역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당내 86 인사들이 ‘하방론’ 등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선이 쉬운 지역구에 깃발을 꽂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재벌가 분쟁 잔혹사] 창업주의 치우친 자식사랑…불화의 단초 되다

    [재벌가 분쟁 잔혹사] 창업주의 치우친 자식사랑…불화의 단초 되다

    ■효성家 ‘형제의 난’ 조현문, 물려받은 지분 정리 후 형 조현준 횡령 혐의로 고발 효성그룹은 고 조홍제 창업주의 손자들이자 조석래 회장의 2세 간 법적 소송으로 얼룩졌다. 효성 부사장 출신인 차남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해 형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그룹 계열사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전쟁을 선포했다. 발단은 3형제 간 치열한 후계 경쟁을 벌이던 조 변호사가 2011년 효성의 불법 비리를 밝히겠다며 아버지 조 회장과 충돌한 뒤 회사를 나가면서부터다. 1999년부터 10여년간 일했던 조 변호사는 2013년 2월 회사를 완전히 떠나면서 부친에게 물려받은 7.1%의 효성 주식을 골드만삭스 등에 팔아 지분 관계를 모두 정리했다. 오너 지분이 제3자로 넘어가자 지배 구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당시 효성은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이후 조 변호사는 지난해 6월 형과 동생이 대주주로 있는 그룹 계열사 대표를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10월에는 형과 계열사 임직원 8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노틸러스효성 등 3개 계열사 지분을 가진 형과 해당 계열사 대표들이 수익과 무관한 거래에 투자하거나 고가로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 등으로 회사에 최소 수백억원의 손실을 입혔다는 주장이다. 그룹 측은 “왜곡된 주장이며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고 반박했다.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은 지분 매입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기준 두 사람의 지분은 각각 11.38%, 10.95%로 이미 조 회장(10.15%)의 지분율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 말 추징금을 납부해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강등됐다가 2014년 말 회복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현대家 ‘형제의 난’ 정주영 회장 후임으로 정몽헌 지명되자 큰형 정몽구 ‘현대차’ 들고 그룹 떠나 재벌가 골육상쟁 잔혹사의 원조는 현대가다. 2000년 발생한 현대그룹 형제 간 경영권 다툼을 당시 언론은 ‘왕자의 난’이라고 불렀다. 형제 간 다툼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실질적인 장남인 둘째 아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5남인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측근 이익치 현대증권 사장을 좌천시키면서 본격화됐다. 고 정 명예회장은 대선 패배 이후 건강이 악화됐고, 두 형제는 1999년 11조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할 만큼 현대그룹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상황에서 경영자협의회를 통해 공동 회장으로서 그룹을 함께 이끄는 과정에서 격돌한 것이다. 2003년 3월 병석에 있던 고 정 명예회장은 경영자협의회에 참석해 실질적 장자인 둘째 아들 정몽구 회장 대신 다섯째 아들 정몽헌 회장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른바 현대그룹 1차 ‘왕자의 난’이다. 갈등은 2개월 뒤 다시 증폭됐다. 현대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고 계열사 주가가 급락하자 자구안 차원에서 5월 말 3부자 경영 일선 퇴진이 선언됐다. 현대차를 형에게 내주지 않기 위한 고 정몽헌 회장 측 음모라고 본 정몽구 회장 측은 사전협의 없이 나온 발표라며 퇴진을 거부했다. 이른바 2차 왕자의 난이다. 그해 9월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를 떼어 그룹을 떠났고, 고 정몽헌 회장은 같은 해 말 그룹 회장으로 복귀해 건설·상선 등 그룹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대그룹은 왕자의 난 이후에도 2003년 8월 정몽헌 전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상영 KCC 명예회장 간에 ‘숙부의 난’이라고 불리는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이어 2006년에는 현대상선 경영권을 놓고 정몽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와 신경전을 벌인 ‘시동생의 난’을 겪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한화家 ‘형제의 난’ 김호연 “계열사 양도 약속 지켜라”…형 김승연 상대로 재산권 반환 소송 한화그룹도 소유권 다툼을 피하지 못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동생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과 3년 6개월에 걸쳐 지난한 법정 소송을 벌였다. 분쟁은 1992년 김호연 당시 한양유통(현 한화갤러리아) 사장이 ‘경영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퇴출되면서 촉발됐다. 김 전 회장은 형이 자신에게 한양유통 등의 계열사를 넘겨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반발했고 김 회장은 약속 자체를 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김호연 전 회장은 당시 “군복무 중인 1981년 부친 김종희 회장이 아무런 유언 없이 사망하자 상속재산을 지분별로 나눠 가져야 했었는데 형이 의논 없이 임의 처분했다”며 형을 상대로 재산권 반환 소송(주식인도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산의 40%를 달라는 게 핵심이었다. 김 회장 측은 “지난 1981년 당사자 간의 합의 등 민법상의 합법절차를 밟아 상속재산이 분배됐고 10년 시효가 끝난 만큼 상속은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김 회장은 1993년 그룹 41주년 창립 행사에서 “동생이 없는 셈 치겠다. 재산 때문에 싸우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경영 능력도 없고 딴 생각을 많이 해 경영을 맡기지 않았다”고 격렬히 비판하며 감정의 골을 내비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1995년 어머니 강태영 여사의 칠순 잔치에서 어머니의 중재로 극적 화해했다. 이후 김 전 회장은 소를 취하했다. 이후 김 전 회장은 “그 일로 서먹해졌지만 형과의 갈등은 모두 해소됐다.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형제 간 모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대성家 ‘형제의 난’ 장남 김영대·삼남 김영훈, 정통성 놓고 대립…결국 2개의 지주법인 탄생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막내딸로 있는 것으로 더 잘 알려진 에너지 전문기업 대성그룹은 고 김수근 창업주의 “형제 간에 절대 다투지 마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아들 삼 형제가 십 년이 넘도록 치열한 골육상쟁을 벌여 왔다. 대성그룹의 파열음은 김 창업주가 2000년 세 아들에게 기업을 나눠 주고 이듬해 별세하면서 터지기 시작했다. 그는 장남 김영대에게 모기업인 대성산업을, 차남 김영민에게 서울도시가스를, 3남 김영훈에게는 대구도시가스(현 대성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대성그룹을 각각 경영하도록 했지만 유산, 호칭, 상호를 두고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2001년 2세 분리경영 이후 장남은 대성산업이 보유한 서울도시가스와 대구도시가스의 지분 처리방식을 놓고 차남·삼남과 1차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장남과 삼남은 서로 ‘대성그룹 회장’이라며 정통성을 놓고도 대립했다. ‘대성지주’ 상호를 차지하기 위한 법정 소송도 벌였다. 삼남 김영훈 회장은 2009년 대성그룹의 지주사 분리 당시 대성홀딩스로 상장을 했는데 이듬해 장남 김영대 회장은 대성산업의 지주사 명칭을 대성지주로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동생이 형을 상대로 한 ‘대성지주 상호 금지’ 가처분 신청은 법원에서 동생의 손을 들어줬고 김영대 회장은 대성합동지주로 결국 이름을 바꿨다. 서로 상징성을 포기하지 못해 2개의 대성지주 법인이 생긴 것이다. 모친 여귀옥 여사가 작고한 2006년에는 유산 상속을 놓고 또 갈등을 빚었다. 이런 ‘형제의 난’ 속에 진행된 경쟁적 사업확장은 재무건전성 악화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재계 순위에서 대성은 38위로 7계단 내려앉았으며 자산총액도 7조 3000억원에서 지난해 5조 9000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국 정부 상대 소송’ 만수르, 2400억 세금 소송 패소 확정

    우리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간소송(ISD)을 벌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왕족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나하얀(45)의 회사가 ISD 제기의 원인이 된 2400억원대 세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UAE 아부다비의 왕자인 만수르는 30조원 이상의 개인 재산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15위 수준의 대부호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만수르가 보유한 석유회사 하노칼이 “부당하게 징수한 세금 1838억원을 돌려 달라”며 동울산세무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하노칼은 UAE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다. 대법원은 IPIC가 “세금 603억원을 부과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산세무서를 상대로 낸 소송도 원고 패소로 확정했다. 하노칼은 1999년 현대오일뱅크 주식 50%(1억 2254만주)를 6127억원에 취득한 뒤 IPIC와 내부 거래를 거쳐 2010년 8월 현대오일뱅크 보통주 4900만주와 우선주 7350만주를 1조 8381억원에 현대중공업에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매매대금 중 1838억여원을 원천징수하고 IPIC에도 법인세 582억여원과 증권거래세 20억 6000여만원을 부과했다. 하노칼은 “한국과 네덜란드 사이에 맺은 이중과세 회피 협약에 따라 원천징수 대금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경정 청구를 했지만 인정되지 않자 소송을 냈다. IPIC와 하노칼은 1, 2심에서 연달아 패하자 올 5월 한·네덜란드 투자보호협정을 위반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ISD를 제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오빠는 완전체” 아직도 ‘우일앓이’ 중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오빠는 완전체” 아직도 ‘우일앓이’ 중

    개그우먼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 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고 짝사랑 임우일의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고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임우일 누구길래?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임우일 누구길래?

    개그우먼 김영희가 공개 짝사랑 중인 개그맨 임우일을 또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 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고 짝사랑 임우일의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무슨 일이길래?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무슨 일이길래?

    개그우먼 김영희가 공개 짝사랑 중인 개그맨 임우일을 또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 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고 짝사랑 임우일의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설업체 횡포에… 인천 ‘토지리턴’ 비상

    인천시가 재정난을 덜기 위해 2012년 환매조건부로 서둘러 내다 판 땅들이 부메랑이 되고 있다. 땅을 매입한 건설업체들이 환매권으로 시를 위협해 아파트 가구 수를 늘려 달라고 요구하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12년 9월 교보증권 컨소시엄인 싸이러스송도개발㈜에 매각한 송도 6·8공구 일대 3개 필지 34만 7000㎡를 ‘토지리턴제’(환매조건부) 방식으로 8520억원에 매각했다. 토지리턴제는 매수자가 원하면 일정 기간 뒤 매도자가 원금과 이자를 되돌려주고 매매계약을 해지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매수자는 거액의 토지를 매입하는 데 따르는 위험 부담을 덜 수 있고 매도자는 토지를 쉽게 팔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토지를 매수한 건설업체들이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환매권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실제 교보 컨소시엄은 최근 환매권 행사를 공공연하게 내비쳐 시를 압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매권을 행사하면 시는 땅을 돌려받는 대신 원금에다 연리 4.4%의 이자를 합쳐 9560여억원을 교보 측에 지급해야 한다. 재정 위기를 겪는 인천시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다. 이미 8공구 A3블록 12만 2000㎡은 지난 3월 공동주택 가구 수를 기존 2180가구에서 530가구를 더 늘려 신축할 수 있도록 특혜를 주면서 토지리턴권을 행사하지 않는 쪽으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교보 측이 나머지 부지에 토지리턴권을 행사하면 시는 6000여억원을 돌려줘야 한다. 나머지 토지에 대한 환매권 행사일은 당초 7일에서 오는 19일로 연기했으나, 교보 측이 남은 기간 잔여 토지를 놓고 어떤 요구를 할지 주목된다. 앞서 시는 2012년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용지를 낙찰받은 A업체가 지난해 9월 환매권을 행사하자, 원금 1756억원에 4.75%의 이자를 더해 환급해 줬다. 청라국제도시 공동주택 용지를 산 B업체도 같은 방법으로 5% 이자를 더해 2415억원을 돌려받았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도대체 왜?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도대체 왜?

    개그우먼 김영희가 공개 짝사랑 중인 개그맨 임우일을 또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 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고 짝사랑 임우일의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년 만에 내한’ 스콜피언스 “팬들과 50년… 스틸 러빙 유”

    ‘8년 만에 내한’ 스콜피언스 “팬들과 50년… 스틸 러빙 유”

    “50년 동안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특별한 기회죠.”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록그룹 스콜피언스가 7~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8년 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스콜피언스는 올해 초 5년 만에 새 정규앨범 ‘리턴 투 포에버’를 발매했으며 유럽, 중국 등을 경유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다. 6일 열린 기자회견에는 루돌프 솅커(기타), 마티아스 잡스(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파월 마시워다(베이스), 제임스 코택(드럼) 등 멤버 다섯 명이 모두 참가했다. 몇몇 멤버는 환갑을 넘겼지만 검은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입고 노익장을 과시했다. “한국에는 우리의 고정 팬들이 많고, 2007년 방한했을 때 크게 환영해 줘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자랑스럽고 스콜피언스의 명곡들을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게 돼 기쁩니다.” 1965년 기타리스트 루돌프 솅커를 중심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결성된 스콜피언스는 록 발라드 ‘홀리데이’, ‘스틸 러빙 유’, ‘윈드 오브 체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1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는“50주년을 넘긴 밴드는 롤링스톤스나 비치보이스 등에 불과하다”며 “스콜피언스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음악이기 때문에 50년이 지나도 우정이나 팀워크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스콜피언스는 2010년에 2~3년간 월드투어를 진행한 뒤 해산한다고 밝혔으나 이를 번복하고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하며 느끼는 희열을 놓을 수 없었어요. 아직 팀 안에 창의력과 에너지가 살아 있고요. 그래서 끝내기엔 아직 이르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영희, 임우일과 어떤 사이? 폭풍 고백

    김영희, 임우일과 어떤 사이? 폭풍 고백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 개그맨 임우일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임우일은 아직 김영희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면서도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희 “짝사랑 임우일, 내 맘 안 받아줘” 도대체 왜?

    김영희 “짝사랑 임우일, 내 맘 안 받아줘” 도대체 왜?

    김영희 “짝사랑 임우일, 내 맘 안 받아줘” 이유 알고보니?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 개그맨 임우일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임우일은 아직 김영희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면서도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해 3월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설맞이 개그맨 특집에 출연해 임우일을 짝사랑 중인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오빠는 완전체, 임우일 아니면 못 만나겠다” 누구길래?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오빠는 완전체, 임우일 아니면 못 만나겠다” 누구길래?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오빠는 완전체, 임우일 아니면 못 만나겠다” 여전한 마음 고백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공개 짝사랑 중인 개그맨 임우일을 또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 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고 짝사랑 임우일의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해 3월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설맞이 개그맨 특집에 출연해 임우일을 짝사랑 중인 고민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마음 받아줘라”,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나라도 여자로 안 보일 듯”,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희 “짝사랑남 임우일,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봐..”

    김영희 “짝사랑남 임우일,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봐..”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면서도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희 “짝사랑 임우일, 아직도 날 여자로 안 봐” 박명수도 놀란 당당 고백

    김영희 “짝사랑 임우일, 아직도 날 여자로 안 봐” 박명수도 놀란 당당 고백

    개그우먼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희, 임우일 짝사랑 고백? 누구길래..

    김영희, 임우일 짝사랑 고백? 누구길래..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남 개그맨 임우일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임우일은 아직 김영희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김영희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면서도 “그런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다. 오빠는 완전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희, 짝사랑남 임우일 누구?

    김영희, 짝사랑남 임우일 누구?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남 개그맨 임우일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6일 KBS 쿨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안영미씨는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데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 임우일 오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박명수는 “그렇게 실명을 언급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고,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언급)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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