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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문화대상’ 4개 건축물 선정

    ‘한국건축문화대상’ 4개 건축물 선정

    국토교통부는 18일 경남 고성군에 건립된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4개 건축물을 ‘2021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사회·공공부문)와 함께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와이지-원’ 본사(민간부문),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 A4-1블록(공동주거부문), 서울 종로구 숭인동 ‘맹그로브 숭인’(일반주거부문)이 대상 수상작으로 각각 결정됐다. 대상 수상작 설계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시공자와 건축주에게는 국토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국무총리상인 본상 수상작에는 국립항공박물관, 미우관,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모아쌓은집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신진 건축사 부문은 대구 달성구 ‘인스케이프’와 세종시 반곡동 ‘솔빛숲유치원’, 충남 당진시 주민다목적회관 ‘공공거’ 등 3점이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받는다. 건축문화인상 수상자로는 MBC ‘구해줘! 홈즈’ 제작팀이 선정됐고, 공로상은 건축사사무소 동남아태의 전재우 대표에게 돌아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에 시립 보라매병원 부설 병원 설립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에 시립 보라매병원 부설 병원 설립해야”

    서울시에 3~6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병원’(‘아급성기 병원’)이 한곳도 없는 상황에서 관악구에 시립 보라매병원 부설 병원으로 시급히 설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7일 열린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오세훈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서 “여러 가지 장애 질환,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 입원 치료와 재활이 필요함에도 건강보험 상 문제로 입·퇴원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재활 난민’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건강보험 규정 상 3개월 이상 입원치료가 어려운 상황으로 퇴원 후 가정 치료가 힘든 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으로 다시 입원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아급성기 병원’인 ‘커뮤니티 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기 치료를 지속함과 동시에 요양병원의 만성기 진료와 응급 시 신속한 급성기 병원과의 연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시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020년 148만 명에서 2040년 282만 명을 상회하여 고령화비율은 15.4%에서 32.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서울시의 노인 인구 대비 요양병원 병상 수는 6대 광역시 평균의 30% 수준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가정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여건이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수 대비 공공의료기관 병상 수는 전국 평균의 77% 수준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65세 이상 인구 규모 기준으로는 33%에 불과하여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고령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 시립병원에는 전국 최고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이 있으므로 이러한 인력을 활용하여 전국 최초로 시립 커뮤니티 병원을 설립하여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관악구가 있는 서남권에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수요 중 기초생활수급권자의 31%, 중증장애인의 43%가 분포하여 확산 가능한 시범사업의 대표성이 인정되므로 이곳에 시립 커뮤니티 병원을 설립하여 시립 보라매병원을 중심으로 한 급성기 병원과의 운영시스템 공유를 통해 의료전달체계의 완결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지원 활용을 통해 예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커뮤니티 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151층 인천타워 재추진하나… “최고 관광자원”vs“탄소 배출 막대”

    151층 인천타워 재추진하나… “최고 관광자원”vs“탄소 배출 막대”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건립하려다가 중단됐던 151층 규모 인천타워(조감도)가 일부 송도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밀려 재추진될 것으로 알려지자, 환경단체들이 안전 및 환경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타워 건립 계획은 2007년 6·8공구 개발을 맡은 송도랜드마크유한회사(SLC)와 땅 소유권을 갖고 있던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이 랜드마크 건설 차원에서 추진했지만, 사업성 악화 등으로 2015년 1월 무산됐다. 인천경제청은 2017년 5월 6·8공구 중 SLC에 넘기고 남은 땅 개발을 위해 블루코어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양측은 3년간 법적분쟁을 겪은 후 현재 개발계획을 놓고 재협상을 하고 있다. 블루코어컨소시엄 측은 68층 규모의 쌍둥이 타워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송도 주민들의 온라인 협의체인 ‘올댓송도’ 소속 일부 회원들이 “151층 규모 인천타워가 서해와 어울리는 최고의 관광자원이자, 인천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며 쌍둥이 타워를 초고층으로 변경할 것을 인천경제청에 요구하고 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경제성·안전성·기후위기 등을 이유로 초고층 인천타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며 최근 반대 의견서를 인천경제청에 전달했다. 이들은 의견서에서 “초고층 건물은 재난·안전에 취약하고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막대한 탄소를 배출한다”면서 “초고층 랜드마크에 연연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여론이 부정적으로 흐르자, 일부 송도 주민들은 오는 20일부터 인천경제청 앞에서 151층 인천타워 건설에 소극적인 이원재 청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침 뱉었다고 끌려가” 삼청교육대 국가배상 집단 소송

    “침 뱉었다고 끌려가” 삼청교육대 국가배상 집단 소송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 당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통을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집단으로 제기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16일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청교육대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해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변은 “2004년 1월 제정된 삼청교육피해자법에 따라 상이·사망·행방불명 피해자에 대해 보상이 이뤄졌으나 순화교육, 근로봉사, 보호감호로 인한 피해에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거나 미약했다”면서 “피해자의 사법적 평가와 이에 따른 적정한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호감호 피해자 4명, 순화교육·근로봉사 피해자 6명이 일단 1차로 소송을 제기하고 다른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등 12명이 이어 2차 소송을 진행한다. 민변은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면서 “12월 28일까지 계속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시 삼청교육 피해자 보호감호의 근거로 작용했던 사회보호법 부칙 5조에 대한 위헌소송도 제기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 가족 박광수씨는 “제 동생은 1980년 8월 7일 동대문 야구장에서 야구 구경을 가기 위해 기다리다가 침을 뱉었다고 중부경찰서에 끌려갔다”면서 “4주 후에 갔는데 동생이 저를 몰라봤다”고 전했다. 신군부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불량배 소탕 명목으로 삼청교육대를 운영, 6만여명을 검거해 4만여명을 감금 상태에서 이른바 순화교육을 받게 하거나 강제노동을 시키는 등 대규모 인권침해를 자행했다. 민변은 지난해 12월에도 한 피해자를 대리해 3억원 규모 국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 계류 중이다.
  • “침 뱉었다고 끌려가” 민변, 삼청교육대 집단 소송

    “침 뱉었다고 끌려가” 민변, 삼청교육대 집단 소송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 당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통을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집단으로 제기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16일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청교육대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해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변은 “2004년 1월 제정된 삼청교육피해자법에 따라 상이·사망·행방불명 피해자에 대해 보상이 이뤄졌으나 순화교육, 근로봉사, 보호감호로 인한 피해에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거나 미약했다”면서 “피해자의 사법적 평가와 이에 따른 적정한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호감호 피해자 4명, 순화교육·근로봉사 피해자 6명이 일단 1차로 소송을 제기하고 다른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등 12명이 이어 2차 소송을 진행한다. 민변은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면서 “12월 28일까지 계속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시 삼청교육 피해자 보호감호의 근거로 작용했던 사회보호법 부칙 5조에 대한 위헌소송도 제기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 가족 박광수씨는 “제 동생은 1980년 8월 7일 동대문 야구장에서 야구 구경을 가기 위해 기다리다가 침을 뱉었다고 중부경찰서에 끌려갔다”면서 “4주 후에 갔는데 동생이 저를 몰라봤다”고 전했다. 신군부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불량배 소탕 명목으로 삼청교육대를 운영, 6만여명을 검거해 4만여명을 감금 상태에서 이른바 순화교육을 받게 하거나 강제노동을 시키는 등 대규모 인권침해를 자행했다. 민변은 지난해 12월에도 한 피해자를 대리해 3억원 규모 국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 계류 중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콜거부 근절돼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콜거부 근절돼야”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운전원의 콜거부를 통한 특정이용자에 대한 승차거부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작년 1월에 특정이용자에 대한 승차거부를 막기 위해 배차콜 ‘거부 버튼’을 삭제했지만 퇴근시간, 교통정체, 승객요구 도움 못줌 이유로 여전히 ‘미운행 버튼’을 승차거부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질책했다. 계속해서 송 의원은 “내비게이션에 이용자 실명과 목적지, 장애등급, 휠체어 사용여부, 이용자 요청사항 등을 표출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악용해서 운전원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임의로 자동배차 콜거부를 하고 있다”면서, “이용자정보 표출을 제한하고 자동배차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차량을 배차토록 해 운전원 판단에 의한 임의적인 콜거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이용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운행 중 흡연과 휴대전화 통화 사례가 발견됐다”면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이러한 행태는 조속히 근절돼야 하며, 내부규정의 징계사유에 포함시켜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고 시정을 요구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유치 적극 추진해야”

    이동현 경기도의원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유치 적극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4)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 배곧지구 데이터센터 유치와 배곧대교 사업 추진에 관해 강조했다. 우선 이 도의원은 시흥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현황 및 고용계획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배곧지구는 2020년 6월, 신규로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되어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내에는 경기청을 중심으로 1조 2천억원 상당의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의원은 “해외 데이터센터 유치 사례들을 보았을 때 데이터센터의 투자 및 고용 규모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상당한 후방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배곧지구는 무인이동체, 자율주행 등 IoT,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 활용 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지구내 입지할 서울대병원 또한 바이오·헬스 연구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므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이 도의원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가 시흥시의 미온적 태도로 사실상 중단된 것과 관련해 질타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발사업 시행자인 시흥시·서울대학교에 경기청이 적극 협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배곧대교는 송도에 입지한 국내·외 기업들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두 지역간 연계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배곧대교 건설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배곧지구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기관 및 관련부서와의 협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인사] 한국전력, 미래에셋그룹, 에이치엘비그룹, 금융위원회

    ■ 한국전력 ◇ 본부장 △ 영업본부장 박상서 ◇ 본사 처(실)장 △ 기획처장 정재천 △ 경영혁신처장 김건중 △ 재무처장 심광섭 △ 탄소중립전략처장 이창열 △ 커뮤니케이션처장 박창률 △ 안전보건처장 김준오 △ 정보보안실장 양용준 △ 스마트미터링처장 이영섭 △ 기술기획처장 김태균 △ 기술품질처장 김종필 △ 디지털변환처장 송호승 △ ICT기획처장 김용호 △ 영업처장 이정호 △ 수요관리처장 김종민 △ 배전계획처장 정치교 △ 영배정보구축실장 박종운 △ 계통계획처장 이철휴 △ 송변전건설처장 서철수 △ 신송전사업처장 황인목 △ 재생e대책실장 곽은섭 △ 해외사업기획처장 김상문 △ 해외발전기술처장 박희영 ◇ 1차 사업소장 △ 남서울본부장 최병운 △ 경기북부본부장 박주수 △ 경기본부장 이건행 △ 충북본부장 김영관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태용 △ 전북본부장 김영환 △ 대구본부장 박무흥 △ 경남본부장 조남기 △ 제주본부장 김세경 △ 경영지원처장 정희문 △ 사옥건설처장 유재용 △ 전력연구원장 이중호 △ ICT운영처장 이영구 △ 설비진단처장 조재형 ■ 미래에셋그룹 [전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부동산개발본부 이형락 ◇ 멀티에셋자산운용 △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창훈 [상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PF2본부 손임표 △ 상품컨설팅본부 박건엽 △ 고객자산배분본부 김성주 △ 커뮤니케이션본부 박신규 △ OCIO솔루션본부장 유승선 △ 인도네시아법인 심태용 △ 인도법인 유지상 ◇ 미래에셋자산운용 △ 증권솔루션운용본부장 이지운 △ 해외부동산투자1본부장 김태헌 △ 인프라투자2본부장 이정빈 △ 준법감시인 김지영 △ CRO 이상준 ◇ 멀티에셋자산운용 △ 신성장기업투자본부장 정의철 △ 부동산투자본부장 신재혁 △ 채권운용본부장 강승구 [상무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Global혁신본부 안병학 △ IPO3팀 조인직 △ 투자금융본부 김주섭 △ 부동산개발2팀 김미영 △ 투자개발1본부 김정수 △ Sage솔루션1본부 박원재 △ WM마케팅본부 한섭 △ 혁신추진단 김지숙 △ 컴플라이언스본부 신윤철 △ 채권솔루션본부 장윤영 △ 멀티운용본부 류원식 △ 뉴욕법인 류재홍 ◇ 미래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리서치본부장 박경륜 △ 멀티에셋리서치본부장 황영진 △ 글로벌ETF운용본부장 대행 안현수 △ 부동산운용본부장 이준섭 △ ETF채널마케팅본부장 김수한 △ 홍보실장 김범석 ◇ 미래에셋캐피탈 △ 바이오투자팀장 김한수 △ 투자금융본부장 김재홍 ◇ 와이케이디벨롭먼트 △ 세이지우드 총괄 이석숭 [이사대우 승진] ◇ 미래에셋증권 △ 대체투자금융1팀 이홍석 △ 대체투자금융2팀 김현규 △ IPO1팀 김형석 △ 기업투자금융팀 곽태환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Sage솔루션2팀 김화중 △ 연금본부 최종진 △ 연금2부문RM2본부 박상준 △ 대체투자솔루션팀 조정익 △ DT추진팀 변진우 △ 디지털마케팅팀 김세중 △ WM상품마케팅팀 박치우 △ 홍보팀 엄호천 △ 전략팀 전성구 △ 대체투자심사1팀 정은석 △ 법무2팀 백상현 △ 계좌팀 사재식 △ 프로세스혁신본부 김영윤 △ 상품결제팀 양윤호 △ 글로벌기업분석팀 박연주 △ 글로벌기업분석팀 류제현 △ 채권솔루션팀 안현삼 △ 퀀트개발팀 Jonathan △ 구조화운용본부 David △ 파생Sales본부 원태준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EquitySales2팀 주용석 △ PI운용본부 권영배 △ 뉴욕IB법인 정원재 △ 싱가포르법인 성준엽 ◇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운용2본부장 대행 문일권 △ 리서치1팀장 김정수 △ 크레딧전략1팀장 강호정 △ 글로벌운용본부장 대행 육진수 △ 글로벌리서치팀장 주종륜 △ TDF운용팀장 김정욱 △ EMP운용본부장 대행 이창헌 △ 인덱스운용본부장 대행 윤병호 △ ETF운용본부장 이정환 △ 해외부동산투자2본부장 대행 오현명 △ 국내개발1팀장 최진혁 △ REITs운용본부장 대행 박준태 △ PEF2본부장 배중규 △ 펀드마케팅팀장 이동훈 △ 글로벌ETF마케팅본부장 대행 김형우 △ 기업솔루션팀장 김민 △ 디지털마케팅본부장 박종관 △ 글로벌신사업추진2본부장 이성원 △ 글로벌마케팅본부장 Blair Abbott △ 혁신팀장 김현수 △ 재무실장 김성환 △ 홍보팀장 김승규 △ 법무1팀장 남궁태형 △ 컴플라이언스 본부장 김형민 △ 미국법인 Fixed Income Investment 윤호석 ◇ 멀티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대체투자2팀장 김태곤 △ 인프라운송팀장 전근수 ◇ 미래에셋캐피탈 △ 투자금융2팀장 조범진 △ 재무팀장 권영오 ◇ 미래에셋벤처투자 △ PE 본부 조호정 ◇ 미래에셋컨설팅 △ 디지털혁신본부장 권범규 [미래에셋증권[006800] 신임] ◇ 본부장 △ 기업금융2본부장 송혁진 △ 투자개발2본부장 김덕일 △ 고객시스템본부장 사재식 ◇ 팀장 △ Global시너지팀 계경태 △ PF2본부PF2팀 홍석화 △ IPO1팀 하주선 △ 기업금융1본부IB2팀 장은석 △ 기업금융1본부IB3팀 강민제 △ 기업금융2본부IB1팀 조재호 △ 기업금융2본부IB3팀 정현호 △ 투자금융1팀 최아람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투자금융3팀 홍은영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1팀 오경택 △ Sage솔루션1팀 백봉석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1팀 신성호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2팀 곽정윤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1팀 정진성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민진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1팀 안조홍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2팀 송남용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수현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2팀 백승환 △ 디지털신사업팀 최성용 △ 고객센터2 권민숙 △ 고객센터광주 문상희 △ 디지털고객케어센터 김신 △ m.Smart자산센터2 문치봉 △ 재무팀 박순국 △ 리스크관리팀 문건화 △ 기업금융심사1팀 신지원 △ 법무2팀 최명구 △ 금융소비자보호팀 김경호 △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 계좌팀 배준환 △ 영업정보팀 이종욱 △ 신사업지원TF 이병철 △ Global FI Sales팀 이은우 △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이동준 △ 구조화운용팀 이훈 △ 파생Sales팀 박현웅 △ 해외EquitySales팀 이경원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자산배분운용팀 김명진 ◇ 지점장 △ 갤러리아WM 이영 △ 마곡WM 이진영 △ 마포WM 이지연 △ 일산WM 김혜성 △ 부평WM 김수진 △ 송도WM 강병빈 △ 김해WM 박종환 △ 동래WM 송현호 △ 사하WM 하승균 △ 안동WM 최성오 △ 대치WM 이성민 △ 명일동WM 변상미 △ 투자센터광화문WM 최용호 △ 수지WM 이슬 △ 영통WM 서현수 △ 춘천WM 성기보 △ 투자센터광주WM 이경일 △ 군산WM 문세홍 △ 여수WM 김화영 △ 천안아산WM 홍수오 [미래에셋증권 전보] ◇ 본부장 △ 기업금융1본부장 박현주 △ OCIO솔루션본부장 유승선 ◇ 팀장 △ Global혁신팀 김만제 △ IPO솔루션팀 김형석 △ 기업금융1본부IB1팀 박동복 △ 기업금융2본부IB2팀 곽태환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2팀 이우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1팀 서원형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2팀 이경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3팀 김대형 △ 연금컨설팅팀 김현욱 △ 멀티솔루션1팀 홍순만 △ 멀티솔루션3팀 김정호 △ UX Lab팀 전윤호 △ 디지털Biz팀 김홍록 △ 고객경험혁신TF 최윤혁 △ WM혁신팀 김영종 △ WM마케팅팀 박치우 △ Wrap솔루션팀 배대훈 △ 경영혁신팀 이정훈 △ 준법지원팀 기용우 △ 법무1팀 백상현 △ 프로세스혁신팀 명주훈 △ 프로세스솔루션팀 장민웅 △ 상품결제팀 노승진 △ 예탁결제팀 양윤호 △ 미디어콘텐츠제작팀 구본현 △ 종합금융운용팀 김의현 △ 감사팀 김연효 ◇ 지점장 △ 투자센터여의도WM 추민호 △ 투자센터서초WM 이성우 △ 강남역WM 홍성일 △ 부천WM 정우재 △ 투자센터부산WM 성영기 △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 울산WM 고재상 △ 경산WM 김동주 △ 북대구WM 하호철 △ 투자센터판교WM 정상윤 △ 테헤란밸리WM 송관훈 △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 명동WM 정찬우 △ 투자센터평촌WM 구본국 △ 분당WM 이정훈 △ 수원WM 최지선 △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 세종WM 김현수 [미래에셋캐피탈 신임] ◇ 본부장 △ 신성장투자부문 바이오투자본부(신설) 본부장 김한수 ■ 에이치엘비그룹 ◇ 에이치엘비 △ 부사장 장인근 △ 상무 김도연 △ 이사 신창섭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 사장 이주형 △ 부사장 김기환 △ 상무보 노미원 ◇ 에이치엘비제약 △ 상무 이상휘 ◇ 에이치엘비셀 △ 상무 윤희훈 ◇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 상무 김범수 ◇ 에이치엘비네트웍스 △ 상무보 정연호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이한진 △ 기업구조개선과장 고영호 △ 중소금융과장 이진수 △ 전자금융과장 김종훈 △ 금융안정지원단 정책총괄과장 김정명 △ 금융안정지원단 금융지원과장 이진호
  • 일상 회복으로 전국 지자체들 겨울축제 다시 기지개

    일상 회복으로 전국 지자체들 겨울축제 다시 기지개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겨울축제에 다시 초대합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그동안 열지 못했거나 축소됐던 전국 자치단체들의 겨울축제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12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다음달 13일부터 2단계 돌입으로 대규모 축제 개최 조건이 갖춰지면서 지자체마다 그동안 열지 못했던 겨울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겨울 추위를 상품으로 축제를 열어 온 강원지역 지자체들은 화천 산천어축제·인제 빙어축제·홍천강 꽁꽁축제·태백산 눈축제·대관령 눈꽃축제 등 겨울 축제들을 2년여 만에 열 준비에 바빠졌다. 새해 1월 8일 개막하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최근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축제장인 화천천 수위 조절과 빙판을 만들기 위한 가동보 설치 공사에 돌입했다. 인제군도 내년 1월 중 빙어축제를 열기로 가닥을 잡았다.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와 태백산 눈축제, 홍천강 꽁꽁축제는 내년 1월 개최를 원칙으로 정하고 일정과 세부 내용 조율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이달 25∼28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연곡솔향기캠핑장 등에서 열리는 제13회 강릉커피축제를 위해 다양한 커피 관련 공예품을 준비했다. 축제의 메인 행사인 ‘100인(人) 100미(味) 바리스타 퍼포먼스’를 통해 향긋한 커피 향을 만끽할 수 있다. 대전·충남지역에서는 반려동물축제와 와인 페스티벌, 젓갈축제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이달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기념관 일대에서 열리는 ‘2021 국제 와인페스티벌’에서는 대규모 와인 장터와 함께 국가대표 소믈리에 선발대회 등을 진행한다. 같은 달 14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는 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려 훈련견 공연, 반려견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3일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구 축제를 찾으면 생태탐방로 4㎞를 걸으며 해안사구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내달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열린다. 여기서는 겨울 벚꽃축제와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상가 꾸미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태안 솔향기길축제, 공주 돌모루 유랑예인축제, 예산 의좋은형제 축제, 논산 강경젓갈축제 등이 열린다. 전라도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한 맛의 축제가 열린다. 13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는 순천의 음식과 예술을 알려 관광객에게 맛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로컬 브랜드 홍보·판매장을 마련한다. 14일까지 열리는 해남 미남축제에서도 눈과 입을 사로잡는 푸드 쇼와 함께 음식 전시·판매관을 운영하며 전국요리경연대회, 공연·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성탄 시즌을 맞아 내달 24∼26일 산타축제가 열린다.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퍼즐 만들기, 공연, 치즈 요리 나눔 행사 등이 관광객을 맞는다. 제주 모슬포항에서는 이달 15∼30일 방어축제가 열린다. 방어의 국내 마지막 월동지이자 주산지인 모슬포항을 찾으면 방어 잡기 체험과 함께 기름진 방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4일까지 제주 추자면에서는 참굴비 축제가 열린다. 추자도의 주요 특산물인 참굴비를 주제로 특산물 판매, 올레길 탐방 등의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경남 진주에서는 다음 달 4∼31일 남강유등축제가 열린다. 진주대첩 역사와 함께 내려온 유등축제에서는 형형색색 등불이 강물 위를 수놓아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는다.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서는 성탄 전야부터 성탄절까지 눈꽃축제가 열린다. 환하게 불을 밝힌 대형 트리와 인공 눈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지역 문화단체의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경북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20∼21일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 드론불꽃쇼와 미니희망불꽃쇼, 블랙이글스쇼, 불빛조명쇼, 메타버스 라이브투어, 불빛라디오 등 빛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부산에서도 연말연시 축제가 잇따를 예정이다. 중구 남포동 시티 스폿과 용두산 공원 일대에서는 지역 최대 크리스마스 행사인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열린다. 해운대구는 ‘2022년 해운대 카운트다운·해맞이축제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12월 31일과 내년 1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새해맞이와 일출 감상을 위해 각종 행사를 준비한다. ‘해운대 빛 축제’도 이달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시장 일대에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수도권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오는 18∼21일 국내외 유명 작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인천 아시아아트쇼가 열린다. 대한민국과 아시아 미술인들이 함께하는 첫 번째 대규모 미술 전시회로, 회화·조각·영상 등 5천여 점을 전시하고 276개 미술 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도 오산 문화스포츠센터에서는 이달 20일 통기타페스티벌이 열려 잔잔한 기타 선율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 이달 26∼28일 임진각 광장 일원에서는 파주장단콩축제가 열린다. 행사장은 장단콩 판매장, 파주 농산물 및 가공품 구역, 재래장터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직거래 위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청탁금지법 위반’ 송도근 사천시장직 낙마

    ‘청탁금지법 위반’ 송도근 사천시장직 낙마

    건설업자로부터 부정한 금품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도근(74) 경남 사천시장에게 시장직 상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1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는 관급 공사 수주 편의를 대가로 2018년 1월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이듬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사업가 2명으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의류와 상품권 300만원을 받고, 경찰이 자신의 시청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할 때 집에 있던 돈을 아내 등을 통해 은닉하게 한 혐의도 받았다. 1·2심은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은 무죄를 선고했으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행정 총괄자로서 공정한 업무수행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시의 신뢰도를 떨어뜨려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송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사천시는 홍민희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차량고장으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 발생하나 고급정비인력 양성 소홀”

    송도호 서울시의원 “차량고장으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 발생하나 고급정비인력 양성 소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 중인 서울 도시철도의 철도사고와 운행 중 장애가 대부분 차량고장으로 인해 증가하고 이를 방지하고 적절한 정비를 수행해야 할 내부 정비인력 양성은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올해 경영목표로 ‘철도사고 재난 및 운행장애 제로화’에 두고 ‘사고·장애 재발방지를 통한 안전사고 제로화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사고’는 ‘18년 이후 매년 증가하여 올해 10월까지 14건, ‘고장 등 사유로 인한 승객하차’ 회송은 122건, ‘5분 이상 지연운행’은 40건이 이미 발생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철도사고와 운행장애의 주요 원인은 ‘차량고장’이 80%로 고장을 방지하고 적절히 정비를 해야 할 철도차량 정비부서인 차량사업소의 현원 3,005명 중 기술자격증 미보유자는 10%, 특히 고급기술자격증인 ‘기사’’ 이상 자격 미보유자는 841명, 31%나 되는 실정. 이는 차량고장이 빈발함에도 숙련된 고급기술자 양성에 소홀히 한 탓이다”라며 김상범 공사 사장을 질책했다. 송 의원은 “정비 소홀문제로 운행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장사례 전파, 정비실명제, 자격취득 및 전문교육 강화, 근무평가 강화 등의 정비능력 향상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김 공사 사장은 여러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시장직 상실, 금품수수혐의 집행유예 확정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시장직 상실, 금품수수혐의 집행유예 확정

    송도근(74·국민의힘) 경남 사천시장이 건설업자로 부터 부정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아 시장직을 상실했다.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1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송 시장은 관급 공사 수주 편의 대가로 2018년 1월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019년 7월 불구속기소됐다. 또 송 시장은 2016년 11월 사업가 등 2명으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의류와 상품권 300만원을 받고, 경찰이 자신의 시청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할 때 집에 있던 돈을 아내 등을 통해 숨기도록 한 혐의도 받았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송 시장의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의류와 상품권을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했다. 1·2심 재판부는 “행정 총괄자로서 공정한 업무수행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사천시 신뢰도를 떨어뜨려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형을 선고했다. 송 시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됨에 따라 시장직을 잃었다.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사천시는 송 시장의 시장직 상실에 따라 홍민희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
  • 대형병원 확장지 주변 아파트 가격 쑥쑥

    대형병원 확장지 주변 아파트 가격 쑥쑥

    은평성모병원 앞 ‘자이’ 인근 최고가 거래내년 개원 중앙대 광명병원 일대 값 상승후보지 노원·청라·송도·시흥·평택 주목대형 병원이 수도권 곳곳으로 확장 경쟁을 펼치면서 부동산 가치도 끌어올리고 있다. 의료 서비스의 편리성이 높아지고 고소득 의료인의 유입으로 고급 주택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미래 산업인 바이오 거점이 된다는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과 인천 청라·송도, 경기 시흥(배곧)·평택 등에 대형 병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민 수에 비해 대형 병원이 부족한 노원구에 의료시설 조성 여부가 주목을 끈다. 서울시는 동북권 신도심 개발 사업에 따라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디컬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노원구는 이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대형 병원의 각축전이 가장 치열한 곳은 인천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아산병원이, 송도국제도시엔 세브란스병원이 각각 진출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7월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향후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은 송도에 2022년 착공해 2026년 개원할 예정이다. 시흥 배곧신도시도 올 상반기 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서울대병원이 들어서는 게 확정적이다. 평택에서도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의료복합타운 공모 결과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대형 병원이 들어서면 집값은 상승했다. 실제로 2019년 개원한 은평구 진관동 은평성모병원 바로 앞 은평스카이뷰자이 전용면적 84㎡는 8월 12억 9300만원(28층)에 거래가 이뤄져 은평뉴타운 일대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반면 이 병원에서 조금 떨어진 은평 기자촌의 같은 면적이 지난 8월 최고가인 8억 9000만원(1층)에 거래됐다. 또 내년 개원 예정인 중앙대 광명병원 앞 광명역 유플래닛 데시앙 전용면적 84㎡도 지난 6월 15억 2000만원(29층)에 매매되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고도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은 주택 가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폐지 부진… 서울시가 나서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폐지 부진… 서울시가 나서야”

    최근 도로교통법 등의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노상주차장과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으나 서울시 일선 자치구는 여전히 노상주차장의 폐지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법령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은 별도로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차량의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노상주차장 폐지는 102개소 1928면 중 542면, 전체 대비 28%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이는 주택가 주차공간 부족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서울시는 자치구에 미루지 말고 노상주차장을 조속히 폐지하고 동시에 지역 내 주택가 주차장 부족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서울시 가로변정류소의 50%는 표준형 승차대가 없는 상태로 혹한과 혹서, 미세먼지, 매연, 야간 이용불편 등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또한 버스도착정보단말기인 BIT도 1072개소나 여전히 미설치된 상태로 이른바 깜깜이 정류소로 대도시 서울의 그늘이 되고 있다”며, “중앙차로 스마트쉘터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한 만큼 노후 가로변정류소의 승차대와 BIT설치에 서울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여러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은 서초동이 내린다?… 검찰 칼끝, 대권 향방 가르나

    대통령은 서초동이 내린다?… 검찰 칼끝, 대권 향방 가르나

    대선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모두 검찰 수사 대상으로 오르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서초동에 집중되고 있다. 두 후보가 팽팽한 지지율 대결을 이어 가는 상황이라 검찰 수사의 향방에 따라 대선 국면이 요동치며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 후보가 경기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수사의 외연을 정관계 로비 의혹 등으로 넓혀 가고 있다.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또 핵심 피의자인 김만배(57)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를 구속해 추가 수사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법원이 이들 3인방에 대한 배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됐다는 판단을 내놓으면서 검찰의 칼끝은 이제 당시 개발사업 인허가의 최종 결재권자였던 이 후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혜·로비 의혹의 ‘윗선’ 여부를 말끔히 규명하기 위해선 불가피한 수순이다. 이 후보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사퇴 강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7일 “국민적 관심이 쏠려 있는데 수사를 계속 미룰 성질이 아니지 않으냐”면서 “수사팀은 최대한 대선 전까지 끝내려 할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윤 후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진행 중인 고발 사주 의혹이 혹처럼 붙어 있는 처지다. 공수처는 지난 5일 이와 관련, 대검찰청 감찰부를 압수수색했다. 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가 수사 중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 사건이 윤 후보에게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씨 등 가족 및 측근 관련 의혹은 여러 갈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아내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김씨가 연루된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불법 수수 의혹 등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달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오수 검찰총장은 관련 질의에 “서울중앙지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충실하게 수사하는 것으로 안다”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지난해 11월 검찰총장 시절 법무부로부터 받은 직무집행 정지 처분의 적절성을 다투는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다. 1심 선고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돼 있다. 대선을 4개월 앞두고 여야 주요 후보가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검찰은 혐의 입증과 별개로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지게 됐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대선 개입’이라는 여야의 반발 등 검찰이 감당해야 할 후폭풍은 만만치 않다. 야권에서는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 후보는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2개를 같이 쌍으로 특검 가자고 하면 저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승부수를 던졌다.
  • 소방차 활동 못할라···익명 천사들 요소수 기부 행렬

    소방차 활동 못할라···익명 천사들 요소수 기부 행렬

    5일부터 전국서 온정 잇따라…편지 없이 익명 기부전국에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119안전센터 앞에 요소수를 두고 사라지는 기부 천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9시 사이에 김해서부소방서 율하·장유·진례119안전센터 입구에 10ℓ 요소수 박스가 속속 자리 잡았다. 기부자는 총 2명으로, 모두 남성으로 추정된다. 한 남성이 율하에 3통, 장유에 1통, 진례에 1통씩 요소수를 두고 사라졌다. 또 다른 남성도 비슷한 시간대에 장유에 요소수 3통을 기부하고 자취를 감췄다. 요소수 외에 편지 등은 남기지 않았다. 뒤늦게 기부 사실을 알아챈 소방 당국은 이들이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119 출동이 지연되는 상황을 우려해 요소수를 기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기부한 도민의 마음을 신속한 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전날 오후 10시쯤 강원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 앞에도 10ℓ짜리 요소수 2통을 누군가가 기부하고 사라졌다. 당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흰색 차 한 대가 진입한 뒤 40여 초 만에 다시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상자는 119 신고 출동 후 복귀한 119안전센터 직원들이 발견했다. 당시 상자 안에는 3.5ℓ짜리 요소수 2통이 들어 있었으며 편지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센터 청사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했으나 너무 어두워 차량번호 등을 특정하지 못했다.지난 5일에도 오후 10시쯤 한 남성이 인천시 송도동 신송119안전센터 앞에 일반 쇼핑백 크기만 한 상자 3개를 꺼내 센터 출입문에 놓은 뒤에 차를 타고 홀연히 사라졌다. 이 상자는 이날 센터 직원에게 발견됐는데 내부에는 10ℓ짜리 요소수 3통이 들어있었다. 편지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송도소방서 관계자는 “기부된 요소수는 송도소방서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준 이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요소수 사태가 장기화할 때를 대비해 재고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전국에서 운영하는 6748대 소방차 중 80.5%, 1675대 구급차량 중 90%가 요소수를 사용하는 차량이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으로, 트럭 등에 의무 장착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다. 요소수의 주요 원료인 요소를 국내에서는 3분의 2가량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최근 요소 수출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한국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 “소방차 출동 못할라” 요소수 3통 119센터에 두고 사라진 시민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한 시민이 인천의 한 119안전센터에 요소수 3통을 기부하고 사라져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인천 송도동 신송119안전센터 앞에 자신이 타고 온 SUV 차량을 세웠다. 검은색 바지와 베이지색 점퍼를 입은 이 남성은 이어 차량 트렁크에서 일반 쇼핑백 크기만 한 상자 3개를 꺼내 센터 출입문에 놓은 뒤 차를 타고 사라졌다. 이 상자는 이날 센터 직원에게 발견됐는데 내부에는 10ℓ짜리 요소수 3통이 들어있었다. 상자안에는 편지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이 시민이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자칫 소방 차량이 신속히 출동하지 못하는 상황을 걱정해 요소수를 기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 엔진 차량 주행 필수품이다.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며, SCR이 부착된 차량에 요소수가 없으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특히 소방당국이 운영하는 소방차 6748대 중 80.5%, 구급차 1675대 중 90%는 요소수를 사용한다. 소방 당국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센터 청사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차량번호 등을 특정하지 못했다. 송도소방서 관계자는 “기부된 요소수는 송도소방서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준 이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소방차 출동 못할까봐” 요소수 3통 몰래 기부하고 간 시민

    “소방차 출동 못할까봐” 요소수 3통 몰래 기부하고 간 시민

    전국에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물류는 물론 디젤엔진이 탑재된 소방차 운용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의 한 119안전센터에 한 시민이 요소수 3통을 기부하고 사라져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인천시 송도동 신송119안전센터 앞에 자신이 타고 온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세웠다. 검은색 바지와 베이지색 점퍼를 입은 이 남성은 이어 차량 트렁크에서 일반 쇼핑백 크기만 한 상자 3개를 꺼내 센터 출입문에 놓은 뒤 차를 타고 홀연히 사라졌다. 다음날 센터 직원이 이 상자를 발견했는데, 상자 안에는 10ℓ짜리 요소수 3통이 들어있었다. 편지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자칫 소방차 등이 신속히 출동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요소수를 기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센터 청사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봤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 차량번호 등을 특정하지 못했다. 송도소방서 관계자는 “기부된 요소수는 송도소방서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준 이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방당국이 현재 몇 개월치 요소수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긴급출동에 지장은 없을 예정이다. 그러나 요소수 품귀 사태가 장기화되면 소방차와 응급차의 긴급출동에도 지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소방차 6748대 중 80.5%가, 구급차량 1675대 중 90.0%가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다. 소방청은 전국적으로 소방 관련 차량에 사용할 요소수를 3.7개월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으로, 트럭 등에 의무 장착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다. 요소수의 주요 원료인 요소를 국내에서는 3분의 2가량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최근 요소 수출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한국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중국은 석탄 가공 과정에서 요소를 생산하는데, 호주와 외교·무역 갈등을 벌이면서 석탄 수입이 급감하자 요소 수출 제한에 나선 것이다. 과거에는 국내에서도 요소수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있었지만, 중국·러시아 등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국내의 요소수 생산업체들은 2013년 전후로 생산을 거의 중단했다.
  • 인천시, 트램 도입 추진… 원도심 회생 촉매 기대

    인천시, 트램 도입 추진… 원도심 회생 촉매 기대

    송도·청라·영종 등의 국제도시로 인구와 상권을 빼앗겨 슬럼화 되어가는 인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인천시가 트램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4일 ‘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사업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신청해 다음 달 승인·고시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에 2순위로 반영한 ‘부평연안부두선’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장래 교통수요 예측, 대안노선 검토,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타당성(경제성 및 재무성) 검토, 종합평가 등을 세부적으로 분석·검토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사전에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부평연안부두선은 약 4000억원을 투입해 부평역~캠프마켓~가좌역~인천역~연안부두 까지 19㎞에 정거장 27개소를 설치하는 도시철도사업이다. 기존 석탄부두 선로와 부평지역 군용철도 등 폐선 예정 선로를 활용한다. 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등 주요 원도심을 지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도 연계되는 만큼 원도심 교통개선과 이에 따른 도시재생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2019년 3월 착수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확인됐다. 당시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경제성(B/C) 검토를 한 결과 1.05가 나왔다.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2019년 10월 ‘광역교통2030’에서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 정책으로 트램을 적극 도입해 도시 내부에서의 접근성과 속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발표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원도심 대중교통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부평연안부두선 사업이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돕고 내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운전자 응급구호 의무교육 이수율 저조”

    송도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운전자 응급구호 의무교육 이수율 저조”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운행 중 심정지 등 응급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에 대한 관련 법정의무교육 이수율이 일부 회사의 경우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최근 3년간 버스 운행 중 심정지 응급환자가 7건이 발생했고, 이중 올해 10월까지 벌써 4건이 발생했다”면서, “따라서 승객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드타임 내 운전자의 응급구호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데 올해 4월부터 재개된 운전자 응급구호 교육을 포함한 운전자보수교육 이수실적은 회사별로 최저 0.3%에서 최고 100%까지 편차가 매우 심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시민 생명과 관련된 응급구호 교육은 의무교육면제자를 포함해 전원 이수가 필요하며, 회사별 교육 이수율은 버스회사경영평가에 가중치를 두어 교육이수를 적극 독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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