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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정에 어긋난 특정물품심의위원회 개최… 300억원 넘는 사업 특혜의혹 부추겨

    규정에 어긋난 특정물품심의위원회 개최… 300억원 넘는 사업 특혜의혹 부추겨

    송도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 제1선거구)은 8일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조례 및 관련 지침에 어긋나게 ‘특정물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300억원이 넘게 소요되는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사업’이 특혜의혹으로 얼룩지게 됐음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특정기술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에서는 다른 제품이나 공법으로 대체할 수 없게 되는 특정제품·특정공법 등을 특정기술로 정의하고, 제7조에서는 발주부서는 특정기술들을 조사해 최소 3개 이상의 특정기술 후보군을 마련해 심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 수입물품 및 특정제품선정심사위원회 구성․운영 요령’에서는 특정제품 심의안건 발생시 ‘특혜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품질 및 성능면에서 동일하거나 동등 이상의 다수 업체를 시장조사하거나 견적에 참여’하도록 ‘사전 시장조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10월 16일 실시된 특정제품 심의위원회 개최 당시 특정제품 하나만을 “국내 유일 특허제품으로 가격 비교 불가, 신기술·특허를 득한 유일제품으로 대체 제품이 없음”등으로 검토의견서를 작성하해 안건을 상정함으로써 해당 업체가 특정제품으로 인정받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제품 심의위원회 개최 이후 다른 업체가 유사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울교통공사의 ‘사전 시장조사’가 부족했고, 이로 인해 특정제품심의위원회 개최가 부적절하게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송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규정을 지키지 못해 특혜의혹을 불러일으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사업이 관련 법령 및 지침 등에 부합하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하철 이용시민의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깜깜한 가로변정류소… 사업자를 대변한 부당행정 탓

    깜깜한 가로변정류소… 사업자를 대변한 부당행정 탓

    요즘 저녁시간 가로변정류소는 유독 조명이 어두워 노선안내도가 잘 보이지 않는데 그 원인이 정류소 광고사업자인 KT의 ‘노선안내도 조명용 LED도광판’ 철거요청에 서울시가 방침 없이 승인해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밝혀졌다. 6일 열린 제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가로변정류소 설치·유지관리 및 광고사업자인 KT의 관리편의를 위해 서울시가 노선안내도 조명용 LED도광판을 근거방침 없이 부당하게 철거 승인한 점을 밝혀냈다.송 의원은 “올해 4월 KT는 정류소 관리 어려움과 일부 민원을 이유로 노선안내도 뒷면 LED도광판 철거 승인을 요청했고,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기본방침을 위반한 채 어떠한 근거방침도 없이 정류소 기본시설인 LED도광판 철거를 승인해버렸다”며, “그 여파로 저녁에는 정류소 승차대 노선안내도 부분이 어두워 보이지 않게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스정책과는 지금까지도 현황파악 조차 못하고 결국 사업자의 관리편의를 위해 승객의 이용편의를 희생시킨 셈”이라고 문제점을 강조했다. 계속해 송 의원은 “정류소 승차대에 부착돼 있는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도의 오류도 방치된 채 이제야 철거를 하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노선안내도 규격도 교통약자를 위해 당초 방침대로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추가발언을 통해 송 의원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내부에는 교통약자법에 따라 반드시 전자문자안내판을 달아 행선지를 표기해야 하나 달지 않고 운행하는 불법사례가 발견됐다”며 이에 대한 전수조사와 시정을 요구했다. 이러한 전반적인 지적 내용에 대해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사실 파악을 한 뒤 적절한 개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가로변정류소 승차대 2,992개소가 있으며, 민간사업자인 KT가 정류소를 설치하고 기부채납 후 광고판을 통해 수익을 가져가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제10조, 제11조에 따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내부에는 행선지를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하는 내부 전자문자안내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하철 미세먼지 대책, 시민건강권 담보로 특정업체 배불리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 제1선거구)은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11월 5일)에서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울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사업”이 실질적으로 시민 건강권을 담보할 수 있도록 특혜 의혹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송도호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사업”은 지하철 본선 터널 환기구에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설치하여 초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19년 추경예산 편성시 시범설치를 위해 18억원을 편성했으나 정부 추경예산 편성 이후 총 690억원에 이르는 거대 사업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송도호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5월 국비 요청 당시에도 “서울지하철 1~8호선은 환기구 구조상 설치가 어려워 시범설치를 통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고, 지난 8월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자문회의(1차)”에서도 “외부 전문기관 등을 통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입증될 경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국비 편성 이후 시범사업도 진행하지도 않은 채 해당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추진하려고 했고, 수의계약이 불가능하자 일반경쟁 제한입찰 방식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하철 본선 터널 구간에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설치․운영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도 우려는 표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서울지하철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시한 특정제품 심의 당시(10.16일 개최)에도 “지하철 배출 먼지에 철, 크롬 등 포집이 어려운 성분이 많아 전기집진기는 전세계적으로 안쓰인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지하철 터널에 설치되는 시설인만큼 풍도 내 정압상승 문제, 화재시 피난 대책, 환기구는 소방관 진입구로서 역할을 한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사업을 시행하더라도 효과 검증을 위한 각종 센서 설치 및 객관적 자료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업을 담당할 서울교통공사에서도 국비로 추경 편성된 ‘터널 본선의 환기설비 집진 효율 개선’ 사업의 경우 ‘양방향 전기집진기’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송도호 의원은 신기술을 가진 업체에 대한 우대는 필요하지만 서울교통공사가 진행하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해당 업체는 서울교통공사 사업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밖에 없고, 이후 진행되는 사업에서도 유리한 구조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도호 의원은 지하철 터널구간이 역사 승강장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약 225% 높고, 서울 지하철 이용시민이 약 700만명이 이르는 만큼 미세먼지 중점 관리를 위한 신기술 적용도 필요하지만 서울지하철에 처음으로 적용되고, 막대한 시민혈세가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증과 공정한 업체 선정을 통해 시민 건강권이 충분히 담보된 이후에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청년센터 건립 재정지원 필요”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청년센터 건립 재정지원 필요”

    전국 지자체 중 청년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관악구에 청년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관악청년센터가 곧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90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관악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인구의 비율이 약 40%인 20만 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청년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말하며 “관악구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하여 청년들의 주거, 취업,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서울시 청년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지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청년활동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송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창업, 다양한 사회활동공간에 대한 관악구 청년들의 요구는 다른 자치구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하며 “관악구는 이들의 활동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 서울시가 대부분 자치구에 조성해 운영 중인 청년활동공간 ‘무중력지대’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조건에 맞는 건물을 확보하지 못해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 의원은 “관악구는 올해 구비를 들여 대학동에 민간건물을 임차해 청년활동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을 개설해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에 관악구는 열악한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관악청년센터’ 건립을 위해 최근 남부순환로 주변의 노후 건물을 약 56억 원의 구비를 들여 매입한 사실을 설명했다. 송 의원은 “관악구가 매입한 이 건물 부지에 청년센터 신축에 필요한 약 70억 원의 예산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서울시에서 2020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전액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하며 “청년의 문화예술, 창업,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과는 청송의 생명줄… 우수한 품질 알리려 ‘세일즈 군수’ 자처”

    “사과는 청송의 생명줄… 우수한 품질 알리려 ‘세일즈 군수’ 자처”

    “3만 군민과 함께 잘사는 청송 건설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를 나흘 앞둔 지난 25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청송사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홍보는 물론 침체된 경기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또 “청송사과는 지역 전체 농·축·임산물 수입 가운데 6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군은 청송의 생명줄인 청송사과 산업 육성에 ‘올인’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청송사과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 들어 추진 중인 청송화폐 발행 추진, 골프장을 포함한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등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고루 행복하고 잘사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기준 3756농가가 3339㏊에서 연간 6만 2606t(전국 생산량 47만 5303t의 13.2%)의 청송사과를 생산, 131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다음은 윤 군수와의 일문일답.-올해 청송사과축제를 소개하면.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둔치에서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까지 나흘간 열렸던 청송사과축제를 올해 닷새간으로 하루 연장해 청송사과 홍보 및 판촉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올해 축제 성과는 지난해 방문객 20만명, 경제 유발 효과 270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첫날 조선시대 청송도호부사 행렬 재현을 시작으로 청송문화제 개막 행사, 퓨전국악공연, MBC가요베스트 녹화 공연, 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도전 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등 청송사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송사과와 축제의 명성이 높다. “청송사과는 올해까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브랜드부문 대상을 받았다. 청송사과가 국내 사과 대표 브랜드 평가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다. 청송사과축제도 7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로 지정됐다. 청송사과와 축제는 이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지위에 올랐다.” -축제를 앞두고 홍보도 남다르다. “지난 22일 ‘201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에게 청송사과 3만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최고의 사과로 꼽히는 청송사과와 올해 청송사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청송사과 CM송’도 제작해 도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과 ‘청송사과’의 우수성, 차별성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청송사과 CM송을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지정하고 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휴대전화 벨소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송사과가 전국 사과 브랜드 중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이유는. “청송사과는 청송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고 있다. 청정지역인 청송은 대륙성기후와 해양성기후가 만나는 지역으로 해발 250m 정도로 인근 지역과 비교해 높다. 이로 인해 연평균 일교차가 13~14도로 매우 크고 연간 강수량이 1000㎜ 정도로 적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최고 품질의 사과를 길러 낼 수 있다. 전국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기 위한 청송군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지역 농민단체, 농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노력도 큰 몫을 했다. 이런 조건들이 맞물려 명품 청송사과라는 최고의 과일이 탄생하는 것이다.” -최근 청송황금사과가 선풍적인 인기다. “청송황금사과는 황금색 품종인 시나노골드 묘목을 길러 수확한 사과로 기존 청송사과와는 색깔·맛에서 차이가 있다. 과일 표면은 밝은 황금색을 띠며 치밀한 과육,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 등 맛이 오래가는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아직 본격적으로 생산되지 않은 관계로 주문에 비해 물량이 달리고 있다. 황금사과는 청송사과의 명예를 이어 갈 ‘황금진’이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했으며 디자인도 개발됐다. 청송사과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황금사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청송 지역 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할 계획인데. “경기 회복과 자금의 선순환 등을 고려해 청송사랑화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내년 1월 처음으로 70억원 규모를 발행하고, 점차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청송사랑화폐는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 화폐의 최초 형태로 현금과 같은 가치로 평가되기 때문에 특별한 가맹점이 없고 청송의 모든 영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이 화폐의 사용 가능 유효기간을 1년으로 정해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을 극대화하겠다.” -누가 어떻게 사용하나. 기대 효과는. “우선 농업경영인체에 등록된 농가에 가구당 50만원 정도, 총 40억원의 농민수당이 청송화폐로 지급된다. 또 청송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택배 지원비 10억원 정도를 이 화폐로 보전한다. 공무원 급여의 일정액을 이 화폐로 지급하며 일반 주민의 선물 등으로 총 20억원이 제작된다. 전문가들은 청송사랑화폐가 유통되면 경제유발 시너지 효과가 발행 규모의 세 배 정도인 2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평가했다.”-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호텔과 골프장 건설·운영 전문 기업인 라미드그룹과 청송 골프장 및 숙박시설 건립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대 면적 200만㎡에 대중제 골프장 27홀과 클럽하우스, 부대시설 등을 라미드그룹이 건설하는 내용이다. 사업 기간은 연말부터 2022년까지며 시설 투자비는 1000억원 정도다. 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송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민선 7기 1년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청송군은 ‘2019년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 군 중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또 군수인 제가 전국 군 단위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분야에서 9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취임 초 주민과 철석같이 약속한 ‘세일즈 군수’ 역할에 더욱 매진할 각오다. 우리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실천계획평가에서도 종합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면. “축제에 오셔서 단풍이 절정을 이룬 주왕산과 주산지, 인근 청송백자·심수관도자기 전시관 및 수석·꽃돌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청송 지질명소(17곳), 소설가 김주영 작가의 소설 ‘객주’를 주제로 지은 객주문학관 등을 방문해 보는 것 또한 특별한 경험이 된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싸이의 개막식 축하무대 재능기부 환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창원)는 10월 15일부터 닷새 간 진행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가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축하무대공연 재능기부와 함께 가수 옥주현의 애국가 제창, 힙합가수 비와이의 수어공연에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00년 순회 개최 이후 첫 번째로 서울시에서 개최하며 역대 최대 인원인 9천여명이 체전에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약 4년 동안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와 대회운영경비로 약 970억 원 예산을 투입한 만큼 체육에 대한 시민관심도 유지, 효율적인 경기장 활용방안,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활성화 등 스포츠 강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가 남아있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정례회, 임시회 등을 통하여 일회성, 이벤트성 축제 예산 편성에 대해 지적해왔으며 특정 글로벌 가수에 의존하고 있는 서울시 홍보사업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서울이 지닌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서울의 고유한 멋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해줄 것을 당부해 왔다. 이에 김창원 위원장은 “서울시는 문화, 체육, 관광분야를 위해 전체 예산의 3%도 투자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기본적인 정책 방향으로 저비용 고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늘 당부하고 있는 바, 장애인 체전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인 가수 싸이의 축하공연 재능기부 소식이 매우 뜻깊고 반갑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의 경우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고사되며 무료 티켓의 취소표가 발생하고 끝내 객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아 대조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도봉3·더불어민주당), 김호진(서대문2·더불어민주당), 문병훈(서초3·더불어민주당), 오한아(노원1·더불어민주당), 김소영(비례·바른미래당)의원과 기획경제위원회 권수정(비례·정의당)의원, 교통위원회 송도호(관악1·더불어민주당), 추승우(서초4·더불어민주당), 성중기(강남1·자유한국당)의원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대중교통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 강화

    서울 대중교통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 강화

    서울 시내버스, 도시철도 내외부에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인 ‘전자문자안내판’ 설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서울시 조례개정안이 발의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를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해 개정된 법규정에 따르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내외부에 도착정류장의 이름·목적지 및 문의 개폐방향 등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이동편의시설 중 기존의 안내방송시설에 추가해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하도록 해 교통정보 식별편의와 시인성을 향상시키도록 했다. 송 시의원은 “대중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강화는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임산부, 일반시민들이 쉽게 목적지와 정류소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버스는 7405대가 운행 중이며, 이중에 저상버스는 약 3370여대가 운행 중이다. 저상버스는 내외부에 전자문자안내판이 전부 설치돼 있지만 일반버스의 경우 외부 전면 및 측면에 전자문자안내판 설치가 미흡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미래 관악구 청소년, 서울시의회 방문

    대한민국 미래 관악구 청소년, 서울시의회 방문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9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 83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활짝 꽃피웠다. 제199회 청소년 의회교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면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성장하면서 한순간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어린이 시의원 여러분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설공단, 상가입점업체 관리체계 개선한다

    서울시설공단, 상가입점업체 관리체계 개선한다

    서울시로부터 상가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상가에 공실점포가 크게 늘고, 상가입점업체 관리 관련 외부평가결과가 저조하게 나오자 공단본부 차원에서 상가 관리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지하도상가, 신당지하도상가, 고척스카이돔상가, DDP패션몰 등 서울시로부터 민간위탁 받아 상가운영처와 개별 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다. 상가운영처가 관리하고 있는 25개 상가 2,788개 점포와 별도 개별 기관별 관리하는 점포 중 현재 46개의 점포가 공실로 운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을 반영해 서울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중 외부청렴도 평가 상가입점관리 분야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하락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공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감소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상가입점업체를 세심히 살피고 소통해야 한다”며, “행여나 사업주에 대한 갑질이나 부당한 요구가 있는지 현장점검에 나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채용비리자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을 조속히 내부규정화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지적사항을 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설공단은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

    송도호 서울시의원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

    서울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1일 1천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전동차 출입문에 끼여 부상당하는 승객의 수도 덩달아 매년 수백 명에 육박하고 있어 안전운행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끼임사고’의 주된 원인이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의 7.5mm이하 물체 감지 불능으로 인한 것임이 밝혀져 주목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승강장안전문 설치역 출입문 취급 매뉴얼’에 따르면 ▲ 승무원은 역에 진입해 정위치 정차 후 출입문 개방상태 확인, ▲ CCTV 및 육안을 통해 승객의 승하차를 확인, ▲ 승하차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하면 닫힘 예고안내방송(자동or육성)을 시행 후 출입문 닫힘 버튼 취급, ▲ 출입문 끼임 판단은 출입문 대표등을 통해 확인하며, 출입문 끼임 발생 시 전체 재개방 후 닫음버튼 취급을 하도록 돼있다. 이에 따라 승하차 시 승무원은 CCTV 및 육안을 통해 승객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나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사이의 공간은 현행 CCTV로는 볼 수 없으며 1인 승무의 경우 육안으로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출입문 끼임 판단은 출입문 대표등을 통해 확인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마저도 출입문센서가 7.5mm 이하 물체를 감지하지 못하며, 강한 힘으로 닫히고 자동개방되지 않아 결국 부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요인이 밝혀진 것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승하차 공간의 CCTV사각지대와 출입문센서 문제로 문끼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과거 문끼임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김포공항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평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가 전년도 대비 한 계단 하락하여 부진하게 나온 점을 지적하며, 감사조직을 강화하고 일선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여 청렴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1~8호선 도시철도 승강장에서 발생한 문끼임사고는 작년부터 올해 7월까지 치료비 지급기준으로 236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은 가벼운 부상과 미신고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녹색교통지역 5등급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계획 안일한 탁상행정”

    송도호 서울시의원 “녹색교통지역 5등급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계획 안일한 탁상행정”

    서울시는 올해 12월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배기가스 5등급 이하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나, 과태료 유예대상인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해서도 내부 준비부족으로 인해 과태료를 불가피하게 부과할 방침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당초 서울시는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에서 5등급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2020년까지 유예할 예정이었으나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정보를 받을 수 없게 됨에 따라 25만원의 과태료를 그대로 부과하고 이의신청을 받아 면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황보연 실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저감장치 미개발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계획은 행정잘못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너무나 안일한 탁상행정이다”라며, “대량 민원이 예상되는 만큼 이미 홍보한 대로 과태료가 원천적으로 부과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기존에 시행 중인 ‘수도권 LEZ노후경유차 운행 제한’과 이번의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이 동시에 시행돼 시민들은 구별하지 못하고 혼동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 조치도 주문했다. 아울러,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이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국적 홍보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지적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은 환경부 배출가스 5등급 분류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는 차량은 녹색교통지역 내에서 운행할 수 없으나 위반 시 12월부터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한강대교 북단 램프 설치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한강대교 북단 램프 설치 촉구

    서울시가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해 관악구 대표 복개생활하천인 봉천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고, 지역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대교 북단에 램프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서남권 지역발전 일환으로 관악구 봉천천 복원과 한강대교 램프 설치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봉천천 복원과 관련해 해당 토지이용, 교통, 물환경, 생태계, 재해예방 기여효과에 대해 열거하며 봉천천 복개하천의 복원 필요성을 주장했고, 이를 위해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서울시의 조속한 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지역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대교 북단에 강변북로로 직결할 수 있는 램프를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관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봉천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균형발전 기여’, ‘지역경제 파급효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자본 축적’ 등과 관련된 평가항목이나 지표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어 7기 시정가치와 시대적 요구와 동떨어져 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서남분뇨처리시설이 대기시간이 많아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의 시정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앞으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 단열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열차단 필름’이 설치돼 운행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햇빛차단 필름이 부착돼 있으나 단열 및 햇빛차단 성능이 떨어져 냉난방 시 에너지 손실이 심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이 창유리로 직접 투과돼 에너지효율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열과 자외선을 차단해 에너지효율 개선에 기여하는 창유리 부착용 제품인 ‘열차단 필름’을 여객자동차에 설치해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하는 경우 재정보조를 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새롭게 마련했다. 송 시의원은 “단열과 자외선 차단을 통해 에너지효율화를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에 일조할 수 있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열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열차단 필름’은 이미 한국철도공사 KTX 열차 창유리에 설치되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공발주를 통해 구매 설치하고 있어 그 성능과 효과가 입증돼 보편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원전 하나 줄이기’, ‘태양의 도시’ 등 적극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울택시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법정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의 일부 시설이 낙후되어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도록 하는 서울시 조례개정안이 발의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시설 정비 및 보수를 위해 월 2회 일요일에 휴관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로 하여금 시설 및 장비를 제때에 충실히 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송 의원은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어 운영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에 대한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 주관 우수의정 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 주관 우수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서울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제공 등 정책이행에 남다른 열정과 성과를 보이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정 발전을 이끌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루어지게 됐다. 특히 서울의 도시철도,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관장하는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등 다수 조례를 발의했고 정례회 및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활발한 의정활동 실적을 보여 서울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서울 및 수도권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송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항상 소통하며 낮은 자세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든지 서울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관악구의회 제6대, 제7대 의원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교통공사, 점자안내표지판 대대적 정비

    서울교통공사, 점자안내표지판 대대적 정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하철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이 부실시공돼 규격과 달리 제각각 설치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 부착실태를 정밀점검하고 대대적으로 정비를 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1~4호선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1~8호선 역사의 잘못된 표지판 4,315건을 정비했다. 그 내용은 표지판의 문안 수정 1,256건, 훼손된 표지판 교체 3,059건이다. 하지만 실제 시공결과 당초 설치계획과 달리 잘못된 부착실태가 밝혀진 것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87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에 대한 현안질의를 통해 “잘못 시공된 부분은 즉시 재시공해야 한다”며, “시각장애인이 불편함이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사의 필수적 책무 중 하나이다. 점자안내표지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상시적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해당사항에 대해 다시 정밀점검을 시행하여 즉시 개선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재정사업 경전철 통합관제센터 구축 검토

    서울시, 재정사업 경전철 통합관제센터 구축 검토

    서울시는 재정으로 건설하기로 한 난곡선 등 6개 경전철의 관제를 서울교통공사가 추진 중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맡고 있는 서울 도시철도는 2개의 관제센터로 운영 중에 있는데 이를 1개로 통합하는 ‘1~9호선 지능형 SMART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총사업비 2391억 원)이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이번에 서울시가 재정으로 추진키로 한 6개 경전철 관제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처럼 관제시스템을 통합구축하려는 이유는 운영기관별, 호선별 시스템을 분리·운영하는 것보다 높은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제·관리 및 일괄 전파·대응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87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장에 대한 현안질의를 통해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전철 통합관제센터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추후 통합되지 않는 통합관제센터가 될 상황이다”라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관리 대응을 위해서는 경전철을 포함한 진정한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해당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행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송에 오는 2022년까지 27홀짜리 골프장 생긴다

    경북 청송에 오는 2022년까지 27홀짜리 골프장이 조성된다. 청송에 골프장이 들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청송군은 오는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라미드그룹과 골프장·숙박시설 건립과 관련한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미드그룹은 양평 TPC 골프클럽, 의성 엠스클럽 골프장, 라마다 서울호텔, 라마다 송도호텔 등을 보유한 관광·레저 기업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라미드그룹은 올해부터 3년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대 200만㎡에 27홀짜리 대중 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부대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비는 총 1000억원 안팎이다. 청송군은 원활한 사업을 위해 관계 법령과 예산 범위 안에서 국·공유지 수의계약 매각, 인·허가, 행정절차, 공공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군이 위락시설 건설 등을 추진할 때 라미드그룹에 사업 우선권도 주기로 했다. 라미드그룹은 골프장 건설에 앞서 금융기관에 사업준비금으로 50억원 이상을 청송군과 공동명의로 예치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3월 골프장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 때 라미드그룹을 비롯한 몇몇 골프장 전문 건설업체가 투자 의사를 밝혀 왔으며, 기본계획 등을 협의해 라미드그룹을 우선 사업자로 결정했다”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문화와 전통을 살린 명품 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송도호 서울시의원,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오는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에서 관악구청과 함께 <봉천천 물길, 하늘을 본다.>라는 주제로 ‘봉천천의 성공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 부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유기홍 전 국회의원 및 박준희 관악구청장, 봉천천 생태 복원을 바라는 많은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 부위원장은 “서울을 비롯한 세계적인 대도시들은 대기오염, 소음공해, 환경파괴,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대표적인 자연친화형 정책인 만큼 “봉천천 복원으로 지역주민 여러분이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인근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천천 복원사업은 타 지역 대비 낙후된 관악구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였고, 현재는 서울시에서 하천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송 부의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봉천천 복원과 활용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향후 복원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민관 합동으로 도시숲 가꾼다

    서울시, 민관 합동으로 도시숲 가꾼다

    서울시가 현재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무심기와 도시림 등 숲 조성 활동에 필요한 조직 구성, 나무심기 지원 사항, 숲 조성 공적에 따른 포상 사항을 정하는 조례가 발의되어 민관 합동으로 나무심기를 통한 도시숲 가꾸기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나무심기 지원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따르면, 나무심기, 숲 조성 활동, 도시림 등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명시하였다. 그리고 시장으로 하여금 중·장기 나무심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민간단체, 자치구와 협력하여 예산 지원 하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도시림등의 조성관리계획 및 도시림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 구성사항을 정하였다. 아울러 시장에게 숲 조성 활동 공적이 탁월한 자치구 또는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포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송 의원은 “나무심기를 통해 미세먼지, 폭염, 도심 열섬현상 같이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으로 하여금 나무심기를 진흥·활성화하기 위한 사항을 입법화하였다”라며, “백년을 내다보며 도시숲을 가꾸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통해서 노후경유차 6만 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어컨 24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온도를 낮추고, 성인 2100만 명이 1년 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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