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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소년 2명 송도에서 무면허 과속 車운전

    외국 소년 2명 송도에서 무면허 과속 車운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외국 국적의 중학생과 초등학생 2명이 운전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과속으로 몰며 인터넷 생방송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외국 국적의 중학생과 초등학생 2명이 운전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과속으로 몰며 인터넷 생방송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15)군과 B(12)군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일 밝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15)군과 B(12)군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10시쯤 송도국제도시에서 무면허로 번갈아 가면서 13km가량 아버지 소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방송을 했고 이튿날인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시청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10시쯤 송도국제도시에서 무면허로 번갈아 가면서 13km가량 아버지 소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방송을 했고 이튿날인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시청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조사 결과 B군은 아버지의 차 열쇠를 들고나온 뒤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A군에게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이 먼저 송도 아파트단지에서 쇼핑몰까지 6.4㎞가량 차량을 몰았고 A군이 운전대를 넘겨받아 아파트단지로 돌아오면서 비슷한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 B군은 아버지의 차 열쇠를 들고나온 뒤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A군에게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이 먼저 송도 아파트단지에서 쇼핑몰까지 6.4㎞가량 차량을 몰았고 A군이 운전대를 넘겨받아 아파트단지로 돌아오면서 비슷한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신호위반이나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송도동 일대 도로의 제한 속도는 대부분 시속 30∼50㎞이지만,방송 영상에는 시속 100km 가까이 과속하는 모습이 찍혔다. B군은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이다.경찰은 이들이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신호위반이나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송도동 일대 도로의 제한 속도는 대부분 시속 30∼50㎞이지만,방송 영상에는 시속 100km 가까이 과속하는 모습이 찍혔다. B군은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이다. 경찰 관계자는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면허 운전을 하게 된 경위를 부모 입회하에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면허 운전을 하게 된 경위를 부모 입회하에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인터넷 방송 켜고 무면허 운전 초등학생·중학생 입건

    인터넷 방송 켜고 무면허 운전 초등학생·중학생 입건

    무면허로 운전하며 인터넷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군과 초등학생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서 무면허로 번갈아 가면서 20㎞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B군은 아버지의 차 열쇠를 들고나와 소셜미디어(SNS)로 알게 된 A군에게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무면허 운전을 하면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했고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시청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방송 영상에는 B군이 A군을 향해 “(시속) 100㎞야 밟지마 엔진 터진다고 미친 XX야”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 중 B군만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 귀가 조치를 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축구선수 송홍민 결혼한다…“5년간 직장인과 열애”

    축구선수 송홍민 결혼한다…“5년간 직장인과 열애”

    축구선수 송홍민(27·경남FC)이 새신랑이 된다. 송홍민은 오는 1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경남FC에 따르면 송홍민의 예비 신부는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5년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홍민은 “결혼을 앞두고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라며 “운동장에서 지금보다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결혼을 결심해 준 여자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겠다”라고 말했다. 1996년생인 송홍민은 2018년 부천FC를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 데뷔 초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과 비슷한 이름에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치렀다. 팀 감독마저 이름을 헷갈려 잘못 부르는 웃픈 상황을 겪기도 했다. 2019년 K리거 ‘원더골 제조기’로 활약한 송홍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원더골을 많이 넣더라도 송홍민이라는 이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됐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며 이름에 대한 나름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홍민은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38경기에 출전했고, K리그 통산 136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 유성찬, 포항서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

    유성찬, 포항서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로 나섰던 유성찬 지속가능사회연구소 소장이 12월 3일 오후3시 포항 송도동의 조선소커피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유 소장 측은 개최 장소를 포항의 도시재생 모델인 송도조선소 인근으로 정한 데 대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책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는 포항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던 포항민주청년회의 활동과 회원들의 이야기, 유성찬 소장의 가족사, 동학에 참여했다 만주로 떠난 할아버지, 유엔원조병원에 함께 근무하다 결혼한 부모님, 영일중학교에 교사로 근무한 하얼빈중학교 출신의 큰아버님, 형재애와 향후 100년의 포항 미래 등으로 꾸며진다. 유 소장은 “순수 민간단체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포항에서 실천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지속가능한 경제와 평화가 포항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풍부하게 자리잡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속가능사회연구소의 활동과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이 새로운 100년을 가도록 하는 힘은 포항시민들의 참여민주주의 정신”이라며 “시민경제생활과 함께 사회인문학적 역량이 높아져 포항을 공장과 산업도시를 넘어서는 친환경복지사회로 만들면 새로운 포항의 100년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소장은 1965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포항고를 졸업 후 고려대 공과대학과 광운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환경특보를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환경공단 관리이사와 상임 감사를 역임했다.
  • 경찰, 경비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압수수색

    경찰, 경비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해양경찰이 경비 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자택, 발주업체 대리점 등 12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 해경과 발주업체 사이에 유착 관계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해양경찰청 본청, 지난 7월에는 발주업체 대리점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해경은 지난해 12월 서해 전력 증강사업의 하나로 3000t급 경비함을 도입하기로 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3000t급 함정의 평균속력이 28노트(시속 52㎞)인데 해경이 24노트(시속 44㎞)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며 입찰 과정에 비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김 전 해경청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 스쿨존 해제된 줄 모르고…과태료 4억 넘게 부과한 인천 경찰

    스쿨존 해제된 줄 모르고…과태료 4억 넘게 부과한 인천 경찰

    인천의 한 경찰서가 어린이호보구역(스쿨존)이 해제된 도로에서 수천 건의 속도위반 과태료를 잘못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잘못 걷힌 과태료가 4억원이 넘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해 5월 12일부터 7월 27일까지 77일 동안 연수구 송도동 42번지 도로에 이동식 속도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6500건의 속도위반 행위를 단속했다. 이 도로는 지난해 5월 11일 스쿨존에서 해제된 곳이다. 연수서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시속 30㎞ 기준을 적용해 속도 위반 차량을 적발했고 운전자에게 각 과태료 7만~10만원을 부과했다. 합치면 4억 5000만원에 이른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은 스쿨존 해제 구역에 대한 정보를 자치구와 경찰서에 알렸다고 했지만 연수서 담당 부서는 이런 내용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연수서 관계자는 “단속 시점에 스쿨존 표시 시설물이 남아 있어 스쿨존이 유지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난해 이미 스쿨존에서 해제된 것이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신속하게 환급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해명했다.
  • “월 7%이자에 속아 5억원 송금”…현영 소속사, 입 열었다

    “월 7%이자에 속아 5억원 송금”…현영 소속사, 입 열었다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이 ‘상품권 사기’ 사건과 관련해 자신도 피해자일 뿐이라며 투자를 권유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현영의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는 12일 “현영은 맘카페를 운영하던 A씨에게 사기당한 피해자일 뿐 맘카페에 가입한 일도 없고 회원들과 교류하거나 투자를 권유한 일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노아엔터테인먼트는 “비록 현영이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A씨의 사기 과정에 현영이라는 이름이 언급됐다는 것에 죄송할 따름”이라며 “피해자 중 한 명으로서 A씨 사기 행각을 파악하는 절차에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현영은 지난해 4월 2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카페에서 A씨를 만나 상품권 투자 권유를 받았다. 당시 A씨는 월 7% 이자, 6개월 후 원금 상환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현영은 같은 날 A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다. 검찰은 A씨가 애초부터 현영의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능력 또는 의사가 없었다고 보고 특정경제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경제1계 수사에 따르면 A씨는 2020년부터 1만 5000여명 규모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상테크(상품권 재태크)’를 권유했다.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최대 30%대 더 얹은 금액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돌려주는 조건이었다. A씨는 처음에는 실제로 수익을 돌려주는 것처럼 꾸며 신뢰를 쌓고 재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회원에게 받은 투자금을 또 다른 회원에게 수익으로 건네는 ‘돌려막기’식 사기였다. A씨의 범행은 2021년 말 해당 카페에서 그의 과거 사기 전력이 밝혀지며 드러났다. 검찰은 A씨가 지난해 9월까지 해당 카페 회원 61명에게 142억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A씨의 구속과 현영의 사기 피해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A씨가 현영과 친분이 있다는 말로 피해자들에게 믿음을 샀다며 현영이 범행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현영도 140억 사기범에 속았다… “월 7% 이자 현혹 5억 송금”

    현영도 140억 사기범에 속았다… “월 7% 이자 현혹 5억 송금”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140억원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A(50)씨에게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 이하 유씨)도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상테크’(상품권 재테크) 사기와 별개로 A씨는 유씨에게 월 7% 이자를 제안했으며, 유혹에 넘어간 유씨가 A씨에게 건넨 돈은 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유씨는 작년 4월 2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카페에서 A씨를 만나 상품권 투자 권유를 받았다. 당시 A씨는 월 7% 이자, 6개월 후 원금 상환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유씨는 같은 날 A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다. 검찰은 A씨가 애초부터 유씨의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능력 또는 의사가 없었다고 보고 특정경제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앞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경제1계 수사에 따르면 A씨는 2020년부터 1만 5000여명 규모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상테크’를 권유했다.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최대 30%대 더 얹은 금액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돌려주는 조건이었다. A씨는 처음에는 실제로 수익을 돌려주는 것처럼 꾸며 신뢰를 쌓고 재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회원에게 받은 투자금을 또 다른 회원에게 수익으로 건네는 ‘돌려막기’식 사기였다. A씨의 범행은 2021년 말 해당 카페에서 그의 과거 사기 전력이 밝혀지며 드러났다. 검찰도 A씨가 작년 9월까지 해당 카페 회원 61명에게 142억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또 A씨가 유씨에게 빌린 돈 역시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할 목적이었을 뿐, 약속한 이자를 지급할 의사나 능력은 없었다고 봤다. 앞서 유씨는 A씨에게 건넨 5억의 원금 중 3억 2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유씨는 A씨에게 돈을 건넨 후 5개월간 월 3500만원씩 총 1억 7500만원의 이자를 챙겼으나, 원금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해자 사이에서는 A씨가 유씨의 유명세를 사기에 이용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씨의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는 11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 현재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 인천 송도 바다로 SUV 추락…50대·20대 母子 숨져

    인천 송도 바다로 SUV 추락…50대·20대 母子 숨져

    인천에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두 명 모두 숨졌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12시 49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신항물류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흰색 SUV차량이 도로 밖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그의 20대 아들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일반 도로는 아니고 공사 현장에 만들어진 길이었다”며 “A씨 등의 사고 전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량 내부 확인 결과 추가 탑승자는 없었다.
  • 인천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母·20대 아들 사망

    인천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母·20대 아들 사망

    인천에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숨졌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9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근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그의 20대 아들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일반 도로는 아니고 공사 현장에 조성된 길이었다”며 “A씨 등의 사고 전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아파트값 1년 4개월만 상승 전환…전국 평균은 하락지속

    인천 아파트값 1년 4개월만 상승 전환…전국 평균은 하락지속

    인천 아파트값이 1년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고 서울 7개 자치구 아파트값 상승 폭이 지난주에 비해 확대되는 등 실수요층의 매수세가 늘면서 입지 여건이 우수한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3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상승했다. 앞서 지난주 보합을 기록한 바 있는 인천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월 24일(0.02%) 조사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 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등 지열별 혼조세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구(0.13%)는 중산동 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효성·계산동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신도시가 있는 송도동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0.07%) 대비 0.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내려 6주 연속 하락 폭이 둔화했다. 다만 지난주 상승했던 강남구, 서초구 등 7개 구는 이번 주도 상승을 이어갔다. 지난주 각각 0.01%, 0.02% 올랐던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번 주는 모두 0.10% 올라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이밖에 송파구(0.07%), 노원구·동작구·강동구(0.06%), 용산구(0.05%)도 상승을 이어갔다. 실수요 증가와 정주 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거래가 발생했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 다만 매수·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평균은 하락 폭을 축소하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과천 아파트값이 0.03% 올라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 특수가 있는 용인(0.12%)과 화성(0.18%) 등도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전세시장도 최근 신규 전세 수요 증가로 싼 전세가 소진되며 가격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0%로 지난주(-0.11%)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08%→-0.06%) 및 서울(-0.07%→-0.06%)은 하락 폭이 축소한 반면 지방(-0.13%→-0.15%)은 하락폭 확대됐다.
  • 매년 12만명 몰리던 포항 송도해수욕장… 16년 만에 손님맞이

    매년 12만명 몰리던 포항 송도해수욕장… 16년 만에 손님맞이

    1990년대 경북 동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이었다가 2007년 문을 닫은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올여름 16년 만에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개장은 오는 7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 복원 공사를 마치고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지정 승인을 받기 위해 바다시청 등 편의시설에 대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1990년대까지 송도해수욕장은 길이 1.3㎞, 폭 50~70m에 이르는 모래사장으로 여름 한철 12만명이 찾을 만큼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였다. 하지만 폐장 직전인 2006년에는 피서객이 4000여명밖에 되지 않았다. 포항에 철강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송도동이 도시화되면서 차츰 모습이 바뀌었고 태풍 등으로 모래가 유실돼 해수욕장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해수욕장을 복원하기 위해 2008년 설계용역에 이어 2012년 10월부터 294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다. 포항해수청은 그동안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수중방파제를 설치했고 모래도 15만㎥를 채웠다. 백사장 폭은 최대 50m로 늘어났고, 백사장 모래의 성분과 기울기, 수심 등이 해수욕장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결과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었으나 해수욕장 지정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지 못해 올해로 미뤄졌다”며 “바다시청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완비해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 해 12만명 찾던 포항 송도해수욕장, 16년 만에 다시 문 연다

    한 해 12만명 찾던 포항 송도해수욕장, 16년 만에 다시 문 연다

    1990대 경북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유명세를 떨치다 지난 2007년 문을 닫은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올여름 16년 만에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개장은 7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송도해수욕장 복원 공사를 마치고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지정 승인을 받기 위해 바다시청 등 편의시설에 대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1990년대까지 송도해수욕장은 길이 1.3km, 폭 50~70m에 이르는 모래사장으로 여름 한 철 12만명이 찾을 만큼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였다. 하지만 폐장 직전인 2006년에는 피서객이 4천여명 밖에 되지 않았다. 포항에 철강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송도동이 도시화하면서 차츰 모습이 바뀌었고 태풍 등으로 모래가 유실돼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해수욕장을 복원하기 위해 2008년 설계용역에 이어, 2012년 10월부터 294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다. 포항해수청은 그동안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수중방파제를 설치했고 모래도 15만㎥를 채웠다. 백사장 폭은 최대 50m로 늘어났고, 백사장 모래의 성분과 기울기, 수심 등도 해수욕장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결과도 받았다.시 관계자는 “당초 지난해에 송도해수욕장을 재개장 할 계획이었으나 해수욕장 지정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지 못해 올해로 미뤄졌다”며 “바다시청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해수욕장 지정을 받으면 늦어도 7월 중순에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현 송도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오랫동안 침체된 이 지역 상권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예전처럼 많은 피서객이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다이빙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아파트 29층 유리창에 굉음과 함께 구멍…쇠구슬 발견

    아파트 29층 유리창에 굉음과 함께 구멍…쇠구슬 발견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고층아파트 유리창이 굉음과 함께 깨진 가운데 아파트 단지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쇠구슬이 발견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유리창 파손 신고가 들어온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단지에서 지름 8㎜ 쇠구슬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받고 전날 오후 주변을 수색하던 중 아파트단지 1층 인도에서 쇠구슬을 찾았다. 이어 해당 쇠구슬이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누군가 새총 등 장비를 이용해 쇠구슬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이웃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도 벌였으나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는 못한 상태다. 피해 장소가 고층아파트다 보니 주변 폐쇄회로(CC)TV로 범행 장면을 확인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해칠 수 있는 범죄라고 보고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사 진행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경찰, ‘장비도입 비리 의혹’ 해경청 압수수색

    경찰, ‘장비도입 비리 의혹’ 해경청 압수수색

    해양경찰 장비 도입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해경청 청장·차장실, 장비기술국 등 관련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장비 도입·운영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해경이 서해 전력증강사업의 일환으로 3000t급 대형함정 도입을 추진하며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는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3000t급 함정의 평균속력이 28노트인데도 해경이 24노트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며 김홍희 전 해경청장 등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업무상배임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회복세…30년 넘은 구축 거래 급증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회복세…30년 넘은 구축 거래 급증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완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 아파트 분양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영향으로 위축됐던 준공 30년 넘은 서울 아파트 거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의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1.1로 전월(58.7)보다 12.4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뒀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심리 지표다.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그간 분양시장을 억눌렀던 규제가 풀리며 공급자 입장에서 이전보다 분양시장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한 것이지만, 지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서 큰 폭 상승…울산만 하락 수도권은 전망지수가 지난달 43.9로 유일하게 50선 아래였으나 이달 61.0으로 올라섰다. 특히 서울이 43.9에서 61.9로 크게 상승했다. 인천(39.2→54.5)과 경기(48.7→66.7)도 오름폭이 컸다. 권지혜 주산연 연구원은 “지난달 발표한 규제완화 대책이 수도권 아파트 분양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방 전 지역에서 전망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울산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최근 대우건설이 사업성 우려로 주상복합사업 시공권을 포기하기도 한 울산은 55.0에서 50.0으로 전망지수가 떨어졌다. 고용 사정 악화와 소비지표 하락 등이 울산의 분양전망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권 연구원은 “주택시장 연착륙 대책에도 고금리와 경제 위축 등 불확실한 경제 변수에 의해 여전히 분양 시장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기준금리 등 대외 변수 해소와 정부의 적극적인 연착륙 대책 효과에 따라 분양 시장도 조금씩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양 가격과 물량은 오르고 미분양 물량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분양가상한제 해제와 건설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 영향으로 이달 분양 가격 전망치는 85.1로 전월(81.2)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이달 분양 물량 전망은 76.7로 지난달(70.1)보다 6.6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미분양 물량 전망은 115.1로 전월(129.9)보다 14.8포인트 감소했다. 매수심리 회복세와 금리 인상 폭 둔화 등 영향으로 급증세는 꺾였으나, 여전히 수치가 100을 넘어 미분양 물량 오름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재건축 안전진단도 완화…구축 거래 늘어 준공 30년이 넘은 서울 아파트 매매는 노원과 도봉을 중심으로 늘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계약일 기준) 거래된 서울 아파트 805건 중에 174건(21.6%)이 준공 30년을 넘긴 구축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축 매매 거래는 지난해 대선 전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반짝 늘었으나,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영향으로 다시 저조해졌다. 그러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 완화책에 더해 재건축의 ‘대못’으로 꼽혔던 안전기준도 풀리면서 구축 매매 거래가 다시 급증했다. 30일간의 신고 기간을 고려하면 거래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준공 30년 초과 서울 아파트의 매매 거래건수는 노원 44건, 도봉 22건, 강남 21건, 송파 19건, 양천 15건, 영등포 10건 순으로 많았다. 특히 노원과 도봉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지 않고 특례보금자리론 대상이 되는 9억원 이하 주택이 많아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구축 아파트 거래가 늘면서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 하락 폭도 둔화되는 양상이다. 이달 3일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내려, 보합이던 지난해 9월16일(0.00%) 이후 가장 낙폭이 둔화됐다. 최근 석 달 동안 전국에서 아파트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인천 송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양지영R&C연구소가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자료의 최근 3개월간 읍면동 기준 갭투자 매매 거래 증가 지역을 분석한 결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갭투자 건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송도는 2021년 아파트값이 급등했지만,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함께 가격이 급락했다. 그러나 매맷값 폭락에 비해 전셋값 하락 속도가 더디고, 송도 집값이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며 갭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 서석영 경북도의회 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설맞이 나눔 몸소 실천

    서석영 경북도의회 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설맞이 나눔 몸소 실천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19일 민족의 대명절인 계묘년 설을 맞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해솔과 포항모자원 두 곳을 각각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위로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해솔(대표 서은주)은 2006년에 설립되어 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자립생활 증진을 위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운영과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사업 등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위치한 포항모자원(원장 신인숙)은 무주택모자가정에게 주거 무료제공, 심리상담 및 의료지원,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 생필품 등 각종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서 의원은 “장기간의 코로나19와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다음달 수도권에 입주 폭탄 터진다…전셋값 가격 조정 불가피

    다음달 수도권에 입주 폭탄 터진다…전셋값 가격 조정 불가피

    봄 이사철을 앞두고 다음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1만 5000여 가구 입주와 서울 대단지 입주로 수도권 전셋값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월 46개 단지, 3만 5748가구(임대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2만 4026가구)보다 48.8% 늘어난 것이다. 특히 수도권 물량은 2만 5096가구로 전체 70%를 차지한다. 지난해 동기(1만 3287가구)보다 약 1만 2000가구 늘어난 수치이기도 하다.서울에서는 7개 단지, 621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상일동 일대 정비 사업지 입주로 7815가구가 몰렸던 지난 2021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서울 입주 물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3375가구)’를 비롯해 동작구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1772가구)’, 중구 입정동 ‘힐스테이트세운센트럴1·2단지(535가구)’ 등이 집들이를 시작한다. 경기는 17개 단지, 1만 5009가구가 입주에 나선다. 부천 범박동 ‘부천일루미스테이트(3724가구)’. 화성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1297가구)’, 시흥 정왕동 ‘시흥금강펜테리움오션베이(930가구)’ 등에서 입주를 진행한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2054가구)’,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송도(1820가구)’ 등 2개 단지, 387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24개 단지, 1만 652가구가 입주한다.한편, 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정부의 전방위 규제 완화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 하락폭은 3주 연속 둔화했지만, 전세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52%)에 비해 0.35% 하락했지만, 전셋값 낙폭은 지난주 -0.76%에서 이번주 -0.84%로 확대됐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높은 이자율과 입주 대기 물량 증가로 전세시장은 당분간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간에 3000가구 이상 대단지 입주가 몰리는 서울 강남권과 경기 부천, 공급 누적의 우려가 깊은 경기 화성, 양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빠르게 떨어지며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며칠 전 투약” 마약 투약 후 운전…알고보니 기자

    “며칠 전 투약” 마약 투약 후 운전…알고보니 기자

    마약류를 투약한 뒤 교통사고를 낸 40대 현직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상 향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의 한 일간지 기자인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앞선 차량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으나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감지 되지 않았다. 그러나 A씨가 사고 경위 등과 관련해 횡설수설하자 경찰은 소변을 채취해 간이 시약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며칠 전 필로폰을 투약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13일 인천지법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종합해 구속수사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투약 시점과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친구 차인 줄 알았다”…3살 여아 탄 차에 타려던 20대

    “친구 차인 줄 알았다”…3살 여아 탄 차에 타려던 20대

    인천의 한 도로에서 3살 여자아이가 혼자 타고 있는 차량에 몰래 탑승하려고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자동차 불법사용 미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25일 오후 6시4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 정차 중이던 B(30대)씨의 차량에 몰래 탑승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뒷좌석에 있는 딸에게 사탕을 주려고 하차했으나, 그 사이 A씨가 운전석으로 달려가 탑승을 시도했다. A씨를 저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인 B씨는 손목과 허리 등을 다쳐 전치 8주의 병원진단과 손목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딸은 충격을 받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친구의 차량인줄 알고 차량에 탑승하려 했다”는 진술을 하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조사를 마치는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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