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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더샵 그린워크’ 분양 성공할까

    송도 ‘더샵 그린워크’ 분양 성공할까

    인천시 도시개발공사가 분양에 나섰다가 단 16명만 청약, 분양 취소사태를 초래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분양에 나서 분양 성공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더샵 그린워크’(조감도) 736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4~33층 아파트 6개동, 전용면적 59~101㎡로 이뤄져 있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별 분양가는 59㎡A 최저 2억 8781만~최고 3억 436만원, 72㎡A 3억 3146만~3억 5052만원, 84㎡A 3억 8705만~4억 931만원, 84㎡T 3억 8599만~4억 819만원, 101㎡A는 4억 9168만~5억 1996만원 선이다. 3.3㎡당 평균 1190만원 선인 셈이다. 이는 연수구 송도동의 3.3㎡당 평균 시세인 1272만원(국민은행 12월 현재)보다 80만원가량 낮다. 인근에 이미 입주한 아파트의 3.3㎡당 실거래가격은 1100만~1330만원이다. 포스코건설이 이처럼 분양가를 낮게 잡은 것은 지난달 21일 인천시 도시개발공사가 송도국제도시 내(5공구)에서 1182가구를 분양했다가 단 16가구만 청약하는 참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후 당첨자에게 계약금을 반환하고, 분양을 중단한 상태다. 이 일로 인천시 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사임하고, 담당자 3명이 징계를 받는 등 후폭풍이 거셌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그린워크는 분양성적이 저조했던 송도 5공구, 7공구와 달리 미분양이 전무하고 송도 내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해 차별화가 가능하다.”면서 “아파트 분양의 무덤으로 알려진 용인과 수원에서도 분양가를 파격적으로 낮춘 중소형아파트는 유독 청약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그린워크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577-0588.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생활방사능의 습격] 서울시 “2001년 이후 시공도로 수천곳 전수조사”

    [생활방사능의 습격] 서울시 “2001년 이후 시공도로 수천곳 전수조사”

    정부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아스팔트 도로 방사능 이상 검출 문제에 대해 ‘인체에 해가 없는 수준’이라고 발표했지만 방사능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내 주변 도로는 안전한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도 여전하다. 월계동뿐만 아니라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아스팔트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된 데다 정부가 아직까지 정확한 오염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 감포·포항 송도 등서도 검출 11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아스팔트 도로에서 방사능 오염 물질 검출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은 월계동 주택가와 인덕공고 인근, 경주시 감포읍, 포항시 송도동과 유강리 등 5곳에 이른다. 그러나 환경단체가 폐아스콘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시점인 2000년 이후 포장된 도로가 서울에만 수천곳에 달한다. 전국적으로는 수치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 4일부터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25개 구,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등이 합동으로 2000년 당시 공사한 도로 349곳과 서울시에 아스콘을 공급하는 16개 업체에 대해 방사선량을 측정했다. 시는 조사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이 2000년 이후 포장된 도로에 대해 방사능 오염 전수조사를 지시하면서 추가 조사에 들어갔다. 정시윤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2001년 이후에 시공한 아스팔트 포장구간이 수천곳에 이른다.”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위해 학교와 상가 주변 등 시민통행이 많은 곳을 시작으로 2001년 이후 시공한 모든 도로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스콘 품질관리 항목에 방사선량 관리기준이 포함되도록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경주시와 포항시 도로를 재포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방사능이 높게 나타난 5m 구간은 방폐물관리공단을 통해 처리하고, 문제가 된 400m는 다음 주 중으로 재포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포항울릉지역위원회는 “지난 2월 검사에서 방사능이 검출됐지만 당국이 9개월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원인 규명과 함께 송도동 도로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방사능이 검출된 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로 직접 관련은 없지만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면서도 “당장 전체 도로에 대한 전수검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가 관할하는 도로는 3분의2가량이 콘크리트 포장”이라고 강조했다. ●전수조사 쉽지 않아 논란 계속될 듯 환경단체들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원인 규명과 전국적인 도로 조사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도로에 대한 전수조사와 원인 규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능 진단기에 쓰였던 고철이 수입돼 아스콘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지만 이를 밝히는 게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납품업체를 조사한 뒤 이를 판매한 철강·제강업체를 역추적하고, 고철 원료를 수출한 국가와 해당 국가의 고철업체까지 조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원전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10년 넘게 고농도의 방사능에 노출된 지역 주민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사능 오염 원인 규명과 전국 도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현석·오상도기자 hyun68@seoul.co.kr
  • 롯데 송도복합쇼핑몰 ‘시동’

    롯데 송도복합쇼핑몰 ‘시동’

    롯데가 송도복합쇼핑몰(조감도)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그룹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롯데자산개발은 30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핵심상업시설인 복합쇼핑몰이 입점할 부지 8만 4500㎡(2만 5560평)에 대한 토지매입계약을 마쳤다. 복합쇼핑몰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 중심상업지역인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서며 2012년 착공해 2015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곳에 롯데몰(백화점, 대형마트)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되는 연면적 44만 3000㎡(13만 4000평) 규모의 롯데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 개발지 관할권 분쟁 몸살

    인천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일선 자치구들이 경계 및 행정구역 조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표적인 구도심 재생사업인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두고 남구와 중구가 관할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부지가 이들 자치구에 분산돼 있어 자치단체 입장에선 이곳에 들어설 축구전용구장과 상업시설에 따른 세수익을 양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업부지는 모두 9만 70㎡로 중구가 4만 5112㎡(50.1%), 남구가 4만 4958㎡(49.9%)로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조정이 더욱 어려운 상태다. 전체 개발사업은 오는 2013년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두 자치구는 자기 행정구역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송도 5·7공구와 9공구 일부의 매립이 마무리돼 연수구 송도동으로 토지가 등록되자 중구, 남구, 남동구가 자신들의 관할권이 침해됐다며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 자치구는 소유 개념이 애매한 공유수면을 매립, 송도국제도시로 조성되자 금싸라기땅을 잡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중구, 남구가 연수구와 다투는 송도 9공구에는 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고, 남동구가 관할권을 주장하는 5·7공구는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삼성 바이오신약 제조·연구시설 등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인 중구 영종동은 지역이 넓고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분동을 추진 중이고, 청라지구는 서구 연희동, 원창동, 경서동으로 나뉘어 있는 법정동을 청라동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중구 도원동-율목동, 북성동-송월동 등 인구 4000∼6000명의 소규모 행정동 통합이 추진되고 올해 인구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연수구 송도동도 2개 동으로 분리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처에서 개발사업이 벌어지다 보니 행정구역을 둘러싼 자치구 간 갈등과 조정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도심속 허파를 찾아서] (4)도시 숲 경연장 인천

    [도심속 허파를 찾아서] (4)도시 숲 경연장 인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심 속 나무 그늘 아래에는 여지없이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 녹색의 향연을 즐긴다. 숲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크고 작음을 떠나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과 안정을 주는 시원한 샘물 같은 존재다. 숲은 그 자체만으로 도시 모습을 바꾸고 품격을 높여준다. 작은 나무가 자라 숲이 만들어지듯,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가 훨씬 큰 보석 같은 존재다. 원석이 보석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인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숲도 사람의 관심과 애정이 더해져야 온전한 제 모습을 갖출 수 있다. 인천은 도시숲의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 숲의 형태와 조성 및 운영방식이 다양하다. 국내에서 처음 바다를 메운 매립지에 들어선 숲은 조성부터 성장과정이 역사적 기록이다. ●‘인천의 맨해튼’ 송도 해돋이공원 ‘인천의 맨해튼’을 표방한 송도의 거점숲이자 중앙공원인 해돋이공원은 2007년 6월 완공됐다. 총 면적 21㏊의 부지는 1차 염류를 제거한 준설토를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은 다음 상부에 양설토를 올리는 3차 복토 과정을 거쳤다. 복토 높이만 2.5m, 사용된 흙이 53만 5000t으로 15t 트럭 4만 1100여대 분량에 달한다. 전액 시비(254억 8400만원)를 들여 현대적인 생활권 도시숲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해돋이공원은 개항지이자 최초 정보통신의 시작, 근대화 시발점으로 인천이 국제화 신도시로 떠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 도심공원의 생태축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원에서 사용하는 물은 ‘중수’를 재활용한다. 공원 내 인공동산으로 매립 전 송도의 모습을 표현한 높이 30m의 송도동산은 국내에서 처음 ‘펄’을 재활용해 조성했다. 폐기물로 버려지던 펄을 자원으로 재활용한 사례다. 특히 신송공원 등 송도 내 공원 및 녹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단절 없는, 순환형 체계를 실현했다. 녹지가 단절되지 않고 연계되면서 주거지와 학교가 마치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모습이다. 공원 중앙에 조성한 잔디 아래로 블록이 깔려 있다. 비가 오면 흡수가 잘 되도록 설계한 것인데 매립지의 특수한 환경이 고려됐다. 해돋이공원은 2007년 생태조경·녹화대상과 2009년 지자체 녹색도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원 조성부터 참여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병록씨는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잔디 대신 야생초를 심고 있다.”면서 “매립지에 조성한 최고의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주민 참여 모델 석남숲과 영종도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숲은 주민들의 안식처로 소박한 모양새다. 석남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사이에 조성된 석남 도시숲은 완충녹지다. 지난해까지 총 면적 24.3㏊ 가운데 약 50%인 10.7㏊의 조성이 완료됐다. 폭 100m, 길이 1.1㎞의 녹색지대가 만들어졌다. 1975년 도시계획(완충녹지)을 30년 만에 이행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난립된 고물상·목재소 등을 헐어내고 숲을 조성하는 과정은 공사기간이 길뿐더러 비용도 엄청나게 소요됐다. 사업비 830억원 중 토지매입비로만 785억원이 들었다. 지하철 공사장의 흙을 옮겨와 깔고 나무은행을 설립해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나오는 나무를 이식했다. 석남숲 이용자는 석남동 주민과 공단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대부분이다. 인천 서구는 숲 조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나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해 근심이 크다. 김석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유럽의 울창한 숲도 시작은 이처럼 평범했다.”면서 “석남숲은 진전된 도시숲의 모델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평화의 숲은 흙길을 만들고 시설물을 최소화한 전형적인 모습이다. 녹색자금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성 자금을 충당하고 시민들이 기금을 모아 관리하는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시민참여형 도시숲의 모델을 완성했다. 중앙의 유수지를 축으로 ‘부메랑’ 형태다. 총 면적 37.4㏊ 중 19㏊가 완료됐고 2016년까지 3단계로 나눠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인천국제공항과 모노레일로 연결, 외국인이 찾는 ‘한국형 정원’을 계획했으나 지역밀착형 숲으로 변신 중이다. 세계평화의 숲은 지역 주민들이 운영 주체다. 2009년 숲해설가 교육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을 구성, 지킴이로 나섰다. 현재 15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숲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기업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서삼선(47·여) 회장은 “일상생활의 한 부분일 뿐 대단하거나 큰일이 아니다.”면서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숲은 조성보다 관리가 중요” 도시숲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조림했기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해돋이공원에 심어진 소나무 아래에는 솔방울이 널려 있다. 김석권 과장은 ‘상상임신’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한참 커야 하는 소나무가 활착이 안 돼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위기감에 후손을 만드는데 “속은 비어 있다.”는 것이다. 늙은 가지에 새싹이 나오는 잠아(潛芽)도 나무상태가 좋지 않아 생기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흙길 곳곳에서는 이끼도 목격됐다. 토질이 좋지 않고 배수가 안 됨을 방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땅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비료를 주거나 자연 퇴비를 살포하는 등의 토양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과장은 “봄의 상징인 벚나무의 열매는 새의 중요한 먹이”라면서 “도시의 산림습지는 크기는 작지만 기후 완화와 생물다양성 유지 등 생태적 기능이 크고 도시생태계의 건강성을 지탱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숲은 조성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그 역할은 지역사회가 맡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인천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선박안전기술공단 공채 일반직 등 5~6급 10명. 연령 및 성별 제한 없으며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일반직은 전문대 졸업 수준의 실력을 갖춘 자로서 공단 인정 경력 2년 이상인 자 또는 고졸 수준의 실력 갖춘 자로 공단 인정 경력 4년 이상인 자 등. 3개월 수습 뒤 정규직 채용. 응시원서는 공단 홈페이지(www.kst.or.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7일까지 우편(인천 연수구 송도동 7-50 갯벌타워 13층 공단 경영지원팀) 또는 방문 제출. 경영지원팀 (032) 260-2242, 2268. ●한국창의과학재단 정규직 채용 행정 및 연구 정규직. 행정직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전공 무관. 연구직은 박사 학위 또는 석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로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관련 전공자. 3개월 수습 뒤 정규직 채용. 응시자는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kofac.or.kr)에서 인터넷 접수. (02) 559-3821 또는 이메일(leetzche@kofac.or.kr). ●국가브랜드위원회 전문계약직 모집 가급 1명. 대외협력국 국가브랜드 제고 전략 수립 등 담당. 직무분야 관련 박사 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자 또는 석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학사 학위 취득자는 7년 이상 경력자. 유사업무 경력자 및 외국어(영어) 능통자 우대. 응시 원서는 위원회 홈페이지(http://koreabrand.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30일까지 방문(서울 중구 저동 1-2 나라키움 저동빌딩 7층 위원회 기획총괄국) 제출. 대리접수 가능. 기획총괄국 (02) 2280-271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군산대 기능직 특채 기능 10급 1명. 기계직렬. 실험·실습 기자재 관리 및 교육 지원.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지가 전북인 자. 기계조립기능사·기계정비기능사·전기용접기능사·가스용접기능사·특수용접기능사 이상 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자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응시 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kunsan.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방문(전북 군산시 대학로 558 총무과) 제출. 대리제출 가능. 총무과 (063) 469-4150. ●부산지방기상청 일용직 모집 기간제 근로자 1명. 부산청 기후과 근무. 홈페이지 개발 및 운영, 전산업무 보조 등. 18세 이상으로 경력자 및 디자인 관련 자격증(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랙픽운용기능사, 홈페이지관리사 등) 소지자 우대. 응시 원서는 지방청 홈페이지(http://busan.km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0일까지 이메일(kggb@korea.kr) 제출. 기후과 (051) 718-0422.
  • 의정부·용인·시흥 등 역세권 관심집중

    의정부·용인·시흥 등 역세권 관심집중

    올해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은 ▲의정부 경전철 ▲신분당선 ▲분당선 연장선 ▲수인선 오이도~송도 구간 등 모두 4개 노선이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됐다.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을 30분대에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도 이달 노선 확정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수도권 교통이 철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통을 앞둔 수도권 역주변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전철 4개노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역 주변을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 신곡동, 용인 구갈동, 시흥 월곶동 등이 대표적인 역세권 수혜 단지로 꼽힌다. 올해 6월 운행을 시작할 의정부 경전철(발곡~탑석) 구간에는 호원동과 신곡동 주변 아파트가 대표적인 역세권이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신곡동 주공그린빌4단지’는 66㎡와 82㎡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경기 제2청사역 인근인 ‘신곡 상록아이파크’는 의정부에선 학군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정자~강남) 주변 단지로는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과 ‘청솔마을’, 판교 삼평동 ‘봇들마을’ 등이 꼽힌다. 정자역과 가까운 ‘느티공무원 3단지’는 현재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도 85~92㎡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죽전~기흥)은 올해 말 개통된다. 선릉~왕십리 구간엔 분당선 연장선 강남구청역 주변의 ‘삼성동 롯데캐슬프리미어’가 대표적인 수혜단지다. ‘압구정동 한양5차’도 신청담역의 역세권 단지가 된다. 인천과 수원을 잇는 수인선도 올해 12월 운행을 시작한다. 수인선 1차 개통 구간은 오이도에서 송도까지로 총 11km로 시흥 월곶동, 인천 논현동, 송도동 등이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말 인천공항~서울역을 잇는 인천공항철도가 2단계 개통이 완료되면서 인천 영종도, 검단 등의 지역에서도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영종도, 송도와도 가깝다. 계양역 주변과 영종하늘도시는 대규모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선 개통 수혜지 중에서도 용인은 그동안 주택 공급량에 비해 지하철 등 인프라가 미흡해 가격 하락폭이 컸던 만큼 지하철 개통에 따른 회복 기대감이 크다.”면서도 “하지만 광교, 판교보다는 상대적으로 혜택을 덜 누리게 돼 예전만큼 대폭 상승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별정직 특채 별정직 8급 1명. 검역원 영남지원(부산) 탐지견 관리 업무. 20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2011년 1월 10일 이전 전역예정자도 가능. 훈련사 2등급 자격증 소지자, 3등급 자격증 취득 후 관련 기관의 견관리 또는 견훈련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 등. 응시원서는 검역원 홈페이지(www.nvrqs.go.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480 행정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행정지원과 (031) 467-170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인천 계약직 공무원 선발 전임 계약직 가급 1명. 대변인실 시정홍보, 기획분야 담당. 2년 계약 후 근무실적 우수하면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인문 사회계열 학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인천시 시험정보 사이트(http://gosi.incheon.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시청 총무과 어학실 방문 제출. 우편 제출 불가. 문의 고시팀 (032) 440-2532~6. ●국립서울병원 기능직 모집 기능 10급 전기원 1명. 18세 이상으로 전기공사기능사 또는 전기기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분야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snmh.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국립서울병원 본관 3층 총무과 방문 제출. 우편 제출 불가. 문의 총무과(02) 2204-0121. ●국립대구박물관 기간제 방재원 채용 기간제 근로자 라급 1명. 중앙감시실(방재실) 자동제어시스템 관리. 18세 이상으로 대구·경북지역 거주 및 출·퇴근 가능한 자. 소방, 전기, 정보통신, 컴퓨터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대구 수성구 청호로 321 기획운영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기획운영과 (053) 760-8508 또는 (053) 768-6051.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입 공채 일반직 6급 1명, 기술직 4~6급 9명. 일반직은 해양수산 행정기관의 9급 국가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한 자 등. 기술직은 관련학과 졸업 후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 응시원서는 공단 홈페이지(www.kst.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인천 연수구 송도동 7-50 갯벌타워 13층 공단 경영지원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경영지원팀 (032) 260-2242, 2268.
  • [고시플러스]

    ●남북회담본부 기능직 채용 기능10급 기계원·방호원 각 1명. 청사시설·기계 유지 보수 및 방호·경비 업무. 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공고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자. 응시원서는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 또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우편접수(서울 종로구 삼청동 산 2-28 남북회담본부) 또는 방문제출. 문의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 (02)2076-1086.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코리아넷 기자·번역인력 모집 정부 대표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취재 및 영어 번역 1명. 계약직(1년 단위).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3년 이상 영어 콘텐츠 제작 경력자. 국내외 영어 언론매체 취재 경력자(온라인 포함) 우대.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다운받아 19일까지 우편접수(서울 종로구 효자로 15번지 코오롱상사 4층) 또는 방문 제출.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팀 (02)3981-933. ●대검찰청 행정인턴 채용 통계직 1명. 통계 및 통계표 작성·분석 등. 1980년 6월 24일 이후 출생한 대학(전문대)졸업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 또는 나라일터에서 다운받아 오는 18일까지 이메일(juj02@spo.go.kr) 접수. 문의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02)3480-2037. ●선박안전기술공단 신규 공채 기술직 7명, 연구직 1명. 대학(또는 전문대학)의 해양계·수산계·조선·기계 관련 학과 졸업하고 관련 분야 2년(또는 4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조선 분야 경력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 우대.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3개월 수습 뒤 정규직 임용. 응시원서는 공단 홈페이지(www.kst.or.kr)에서 다운받아 25일까지 우편접수(인천 연수구 송도동 7-50 갯벌타워 13층 선박안전기술공단 경영지원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경영지원팀 (032) 260-2242, 2268.
  • [부동산 플러스] 송도 더프라우 새달 3~4일 청약

    코오롱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코오롱 더프라우 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 동에 아파트 180가구와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계약면적은 44~141㎡ 위주로 36개 타입이다. 분양가는 3.3㎡당 670만~760만원.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다. 청약은 다음달 3~4일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1566-2770.
  • [경제플러스] 인천 ‘월드마크 송도’ 상가분양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월드마크 송도’ 내 테라스가든(조감도) 1~2층을 특별 분양한다. 월드마크 송도는 연면적 15만 8000㎡ 규모로 중대형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테라스가든은 4개 단지 2만 8000㎡ 규모로 테라스와 광장정원 등이 어우러진 유럽 스타일 상가다. 1층 상가 분양가는 3.3㎡당 1800만~2700만원, 2층은 3.3㎡당 600만~900만원. 점포당 분양가격은 3억~7억원. 오는 11월 말 입주 예정이다. (032)859-0050.
  • [송도국제도시 어디까지 왔나 (중)] 넘어야 할 과제

    [송도국제도시 어디까지 왔나 (중)] 넘어야 할 과제

    송도국제도시가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자리잡기 위해선 많은 해외기업은 물론 쟁쟁한 국내기업들이 들어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송도는 외국기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혜택이 전혀 없다. 세종시의 경우 국내외 기업 구분없이 국세(소득·법인세)는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를 감면하고 지방세(취득·등록·재산세)는 15년간 면제하는 조건을 제시한 반면 세종시보다 더 파격적이어야 할 송도국제도시는 외국투자기업에만 적용하고 있다. 국제도시를 일차적으로 견인하는 것은 국내기업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실무자들이 외국에 나가 송도국제도시에 투자하도록 권유할 때 “삼성이나 LG 같은 기업도 송도에 입주하느냐.”는 문의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튼실한 국내기업이 버팀목이 되어야 자연스럽게 외국인 자금도 몰리게 된다. 그렇다고 외국 투자기업들에 문호가 제대로 열린 것도 아니다. 외국기업들은 송도가 다른 국제도시에 비해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가 적다는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조세감면 대상 업종은 제조업, 물류, 관광 분야에 한정돼 있다. 송도의 지향점이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 첨단 지식경제산업과 비즈니스서비스산업임에도 이 부분에 대한 세제혜택은 없는 것이다. 다른 국제도시의 사정은 다르다. 두바이는 자유무역지대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자체가 없으며 아일랜드(12.5%), 홍콩(16.5%), 싱가포르(18%)도 한국(22%)보다 법인세율이 낮다. 게다가 외국기업 투자시 개발이익의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내야 하는 것도 송도의 발목을 잡고 있다. 건양대 권경주(행정학) 교수는 “관련법률 정비 등 외자유치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 채 제대로 된 국제도시를 조성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국제도시는 말 그대로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다. 송도국제도시는 2020년이 되면 계획인구 25만 3000명의 10%에 해당하는 2만 5000여명이 외국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외국인을 위한 인프라가 크게 부족해 ‘절름발이’ 국제도시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정주환경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학교와 병원이다. 외국인들은 타국 거주시 자녀교육을 위한 학교와 의료시설 존재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이들은 생활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송도에는 아직 외국인 학교와 병원이 없다. 기이한 것은 송도국제학교가 지난해 7월 준공됐음에도 아직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국교육기관 설립 주체를 비영리 학교법인으로 한정하고 외국교육기관에 결산잉여금 송금을 허용치 않는 관련규정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달에야 가까스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채드윅스쿨을 송도국제학교 운영법인으로 선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병원 역시 비슷한 문제에 부딪혀 있다.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영리 목적의 국제병원 설립이 가능하지만 외국인 의사면허규정 등 후속 절차와 요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병원을 세울 수가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의료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에 상정됐지만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다. 병원의 영리활동 허용이나 외국의약품 수입기준 완화 등 국내 의료기관과 다른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어서다. 인천시가 지난달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과 송도국제도시에 국제병원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지만, 송도에 처음 국제병원 설립을 추진했던 미국 NYP병원이 관련규정 미비로 사업을 포기한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생겨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송도에 온 외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불만을 토로한다. 숙소인 아파트를 비롯해 거리 안내문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돼 있는 데다 슈퍼마켓, 음식점 등 어디를 가도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를 영어를 상용화하는 ‘영어도시’로 선언했지만 말 그대로 선언에 그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행정기관인 송도동사무소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외국인과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한 명에 불과하며, 외국어로 된 행정안내문조차 없다.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거의 없어 국제도시라는 구호를 무색케 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2공구 드림시티에 있는 미국식 음식점 서너 곳이 고작이며 문화·체육시설, 레저시설 등은 전무한 실정이다. 인하대 변병설 교수는 “국제도시는 하드웨어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면서 “균형 있는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외국인 복지 및 생활환경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송도 한진 해모로월드뷰 638가구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진흥기업은 인천송도 국제화복합단지에 ‘송도 해모로 월드뷰’ 63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건물에 84㎡에서 15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내 캠퍼스타운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인천대교와 바로 연결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23, 입주는 2012년 11월이다. (032)851-1600.
  • 인천 송도주민센터 직원 전원 12명 외국어능통자 모집예정

    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개 동 주민센터 직원 모두를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으로 채우기로 해 주목된다. 시는 13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내에 있는 송도동 주민센터 직원 12명 전원을 외국어 사용이 자유로운 사람으로 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 구상 중인 방안은 영어 능통자 70%, 중국어 20%, 일본어 10% 등이다. 이 같은 방침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주민센터부터 외국어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송도국제도시를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외국인이 송도로 이주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기관은 주민센터다. 전입에 필요한 서류 작성에서부터 거주기간 중에 사회복지 등 모든 일을 주민센터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송도동 주민센터에는 영어에 능통한 직원이 한명밖에 없어 외국인들에게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 일선 주민센터 가운데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배치한 곳은 서울 이태원 정도며, 그나마 일부 직원에 한정됐다고 한다. 직원 전원이 외국어 사용이 가능한 행정기관은 아직 없다는 얘기다. 시는 다음달 직원 정기인사 때 이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고 인사권이 있는 연수구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인천에 대한 첫 인상은 의사소통 여부에서 판가름난다.”면서 “국제도시는 기업활동은 물론이고 생활 자체가 편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상반기 착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이 올해 추진된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과 관련,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올 상반기 중으로 착공하기로 합의했다. 사업비 2100억원이 투입될 송도컨벤시아 2단계는 연수구 송도동 6의1 일대 3만2000㎡(연면적 7만 66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NSIC가 맡기로 했으며 2013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의 특징은 1단계에서는 없던 각종 수익시설이 함께 설계돼 배치된다는 것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송도컨베시아 전시장 규모는 12만 4713㎡로 넓어지며 각종 회의실이 42개로 늘어나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 대형 전시가 가능해짐으로써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송도로 이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가 인천 중구 북성동에서 송도로 이전된다. 인방사는 21일 “부대를 2015년까지 송도LNG인수기지 부지 끝단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방사 관계자는 “인천대교 건설로 인해 인천항 주항로의 폭이 줄어 함정 통행을 포함한 해군의 전시 작전수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부대이전 이유를 설명했다.인방사 이전은 1997년부터 논의됐지만 3100억원대로 추산되는 이전비용 등의 문제로 10년 이상 지연돼 왔다. 반면 인방사 이전 예정지인 송도 주민들은 “LNG생산기지가 있어 유사시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방사 관계자는 “인방사가 송도국제도시 LNG기지의 옆으로 이전하더라도 탄약고를 지하화함으로써 주민의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방사는 29일 송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송도국제도시 주민에게 인방사 이전을 설명하고 LNG기지의 안전성 평가 용역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휴가철 매매 한산… 전세는 여전히 강세

    휴가철 매매 한산… 전세는 여전히 강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 거래시장은 한산하다. 매매가격 상승세도 주춤해졌다. 다만 방학철 학군수요와 재개발로 인한 전세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세난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과천은 재건축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으나, 최근에는 가격이 낮았던 기존 아파트들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용인은 급매물이 해소되면서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강남권은 거래가 일부 줄어들었다. 용인지역으로 유입되는 수요도 줄어 추가상승 여지는 많지 않다. 광명은 서남부 르네상스 개발로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소형아파트 위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송도·청라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송도동 일대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안양, 의왕, 광주 아파트 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며, 분당도 거래가 주춤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간간이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신규 공급량 부족으로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전세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성은 병점동 일대 전세가가 지난해 9월 금융위기 이전 시세를 거의 회복했다. 의정부는 가릉동, 금오동 일대에 서울에서 전세를 얻지 못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반면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인천시 부평구 일대는 전세가가 소폭 하락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찰공무원 2차 채용 일반순경(231명)·기동경찰(777명) 등 총 1038명. 원서는 14일까지 경찰청 사이트(http://gosi.police.go.kr)로 접수. 필기시험(경찰학개론·수사Ⅰ·영어·형법·형사소송법 등)은 25일. ●충남도교육청 교육인턴 채용 행정업무 지원 등 2명. 계약기간 7월 중순~12월 중순, 일급 3만 8000원. 자격은 만 18~29세. 원서는 10일까지 이메일(insa@cnoe.or.kr) 접수. 문의 042-580-7262, 7268. ●경찰청 행정인턴 모집 대변인실 행정(2명)·정보통신(1명) 등 총 9명. 계약기간은 7월 중순~12월31일, 일급은 3만 8000원. 지원자격은 만 18~29세로 전문대이상 졸업자. 원서는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ern@police.go.kr)로 접수. 문의 운영지원과(02-3150-0750~5). ●해양경찰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홍보모니터링(세계도시축전 전시장 안내 및 홍보지원) 담당 6명. 계약기간 8월1~10월31일. 급여 월 199만 8000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여성, 근무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원서 15일까지 해양경찰청 민원실 방문 또는 이메일(yuri6214@nate.com) 접수. 문의(032-835-2584). ●법무부 전산직 공무원 채용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7급) 근무 1명. 응시자격은 정보화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실무 경력 3년 이상 등. 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등에서 다운받아, 14~16일 행정관리담당관실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 문의(02-2110-3053).
  • [인사]

    ■경북 포항시 ◇5급 △비서실장 정봉영△산업단지원팀장 손성건△새마을봉사과장 이상습△체육지원〃 황병한△경제통상〃 이환진△재정관리〃 최영주△평생학습〃 권경옥△환경위생〃 김상태△의회전문위원 허용섭△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대원△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 김도진△〃 기술보급〃 이종부△건설환경사업소 시설〃 추정환△시립도서관장 조현원△포항미술〃 김갑수△서울사무소장 이원권△차량등록사업〃 김기하△일본TF팀장 장정술△포항테크노파크2단지 파견 박준상△농축수산물유통TF팀장 신기익△자치행정과 파견 이상욱△남구청 김진택 이흥수△북〃 정상택△구룡포읍장 오훈식△연일〃 최상수△대보면장 권영철△송도동장 이상권△제철〃 이영희△효곡〃 정철영△대이〃 허규철△용흥〃 김동욱△장량〃 안영율△공로연수 김재섭◇6급△전략사업추진본부 산업단지지원팀 김규만 도병술 신종석△〃 미래산업팀 최봉환 천목원△〃 동빈내항복원팀 김무장△자치행정과 도성현 이영희 김복조△경제산업국 농축산과 김재선△포항미술관 황두혁△일본TF팀 편장섭 ■경북 예천군△시책사업팀장 조동윤△새마을과장 이경식△종합민원〃 이상일△문화관광〃 강재수△농업유통〃 전상학△건설〃 이선영△재난관리〃 임현성△행정지원〃 김동길△의회사무〃 우윤수△예천읍장 안철모△용문면장 김승동△상리〃 박나영△하리〃 정병제△감천〃 이인호△용궁〃 김진원△개포〃 김명수△풍양〃 남효봉△지보〃 김유한
  • ‘송도 행정구역 조정’ 지자체들 힘겨루기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조정을 둘러싼 지자체들간 갈등이 집단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연수구지역 인사들은 ‘송도 바로세우기 연대’를 구성하고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송도 5·7·9공구 연수구 행정구역 획정 당위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에도 송도 행정구역 단일화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는 등 송도국제도시 전체를 연수구로 편입시키기 위한 집단행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송도국제도시 1∼4공구가 연수구 송도동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송도를 시의 구상대로 3개 구로 나눌 경우 행정력 낭비와 주민 혼란 등이 우려되기 때문에 연수구로 일원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발표한 행정구역 조정안에서 송도국제도시 1∼4공구(12.67㎢)에 이어 6·8공구(6.34㎢)를 연수구에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연구·개발시설 등이 입주할 5·7공구(6.51㎢)와 11공구(10.24㎢)는 남동구에,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물류단지 등이 들어설 9공구(4.71㎢)는 해상경계선을 토대로 연수구와 중구로 나눈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설정을 지난 7월까지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자체들의 반발이 거세자 결정을 오는 10월로 미뤘다. 중구 역시 시의 중재안에 반발하고 있다.9공구는 항만시설인 만큼 업무 효율성을 위해 전체가 인천항 등 항만시설과 업체들이 밀집된 중구로 편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는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이같은 논리를 전파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여론화를 주도하고 있다. 9공구 일부에 대한 관할권을 요구해온 남구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구는 1979년 그려진 해상경계선상 9공구의 80%가량이 남구의 영역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면서 주민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에 전달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시의 최종 조정안에 남구의 입장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의 움직임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남동구는 유일하게 시의 방침을 환영하면서 타 구의 집단행동에 못마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가 법적·행정적으로 충분한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했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른 지자체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일절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획정과 관련, 지난달 예정된 시민자문위원회·분쟁조정위원회·지명위원회 등을 모두 열지 못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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