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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송도국제도시에 학술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2020년까지 1376만㎡ 규모의 국제학술연구단지가 구축된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외 대학 50여개와 연구소 400여개를 유치해 세계적인 학술연구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로 송도테크노파크와 지식정보산업단지 267만㎡를 조성한 데 이어 2014년까지 647만 5000㎡,2020년까지 461만 4000㎡ 규모의 국제학술연구단지를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송도 국제도시 매립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짜리 인천타워(6·8공구)와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5·7공구)가 조기 착공될 전망이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승인 지연으로 착공이 늦어졌던 송도 5·7공구와 6·8공구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매립지 준공 전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계획된 시설들의 조기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관련 법규를 들어 2곳의 매립지에 대해 준공 전 사용 승인을 미뤄 왔으나 최근 공유수면매립법이 개정됨에 따라 준공 전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5·7공구에 들어설 연세대 캠퍼스(61만 6017㎡)와 6·8공구에 들어설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17만㎡)등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송도 국제도시 매립지 정부, 준공전 사용 승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짜리 인천타워(6·8공구)와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5·7공구)가 조기 착공될 전망이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승인 지연으로 착공이 늦어졌던 송도 5·7공구와 6·8공구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매립지 준공 전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계획된 시설들의 조기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관련 법규를 들어 2곳의 매립지에 대해 준공 전 사용 승인을 미뤄 왔으나 최근 공유수면매립법이 개정됨에 따라 준공 전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5·7공구에 들어설 연세대 캠퍼스(61만 6017㎡)와 6·8공구에 들어설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17만㎡)등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D앤더슨, 송도에 전임상센터 설립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바이오메디컬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암·당뇨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생물산업기술 실용화센터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전문기관인 미국 MD앤더슨이 연세대와 손잡고 전임상(Pre-clinical·동물을 이용한 임상실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신약 등의 개발과 전임상, 임상 실험,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MD앤더슨이 송도국제도시 5·7공구 연세대 송도국제복합단지 내에 ‘MD앤더슨-연세 조인트 전임상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MD앤더슨은 다음달 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경제구역청에 제출한 뒤 연세대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010년 말 개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신약개발 단계 중 임상실험 이전 단계인 동물을 이용하는 실험센터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시설로 구분된다. 현재 국내에 10여개의 소규모 전임상 센터가 있지만 모두 FDA 승인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실험물량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센터가 들어서고 미국 뉴욕장로교병원(NYP), 펜실베이니아대 게놈연구소 등 바이오 기관이 유치되면 송도국제도시는 신약개발, 전임상과 임상실험으로 이어지는 BT(생명공학) 핵심라인이 구축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컨벤시아서 물류산업 전시회

    인천시는 오는 10월 7∼10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내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 LOGIS 2008)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130여개 물류기업이 참가해 물류관리 정보화시스템과 항만·공항 운송서비스, 산업용 장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물류포럼과 한·중 물류활성화 세미나 등도 열린다.
  • 송도컨벤시아서 물류산업 전시회

    인천시는 오는 10월7∼10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내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 LOGIS 2008)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130여개 물류기업이 참가해 물류관리 정보화시스템과 항만·공항 운송서비스, 산업용 장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물류포럼과 한·중 물류활성화 세미나 등도 열린다.
  • 송도국제도시 5·7공구 행정구역 7월 결정

    인천시가 관할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행정구역 조정에 나섰다. 인천시는 23일 중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등 4개 기초단체가 관할권 다툼을 벌이는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9공구에 대해 오는 7월까지 행정구역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5·7공구에 대해 남동구와 연수구가,9공구는 남구와 중구가 각각 자신들의 관할구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달 말까지 기초단체에 법적·논리적 근거를 포함한 해상경계 설정안 2개씩을 각각 제출하도록 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청 제출안까지 포함해 최종 조정안을 6월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시 조례규칙심의회와 구의회, 시의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7월 말까지 행정구역 획정을 마치고 토지등록 절차까지 끝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분쟁지역은 공유수면 매립지라 경계 설정에 대해 명문 규정이 없고 해상경계도 불명확해 행정구역 획정이 혼란스럽다.”면서 “기초단체별로 해상경계 설정안을 제출받아 합리적 경계선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앞바다를 매립해 조성 중인 송도국제도시 가운데 1∼4공구(12.7㎢)는 연수구로 편입돼 개발사업이 한창이고,5·7공구 6.51㎢와 9공구 1.58㎢는 인접한 4개 기초단체가 서로 자신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5·7공구는 연세대 송도캠퍼스를 비롯해 가천의대, 고려대, 서강대, 인하대 등 국내외 유명 대학과 연구·개발시설 등이 입주하고,9공구는 2011년까지 매립을 마무리해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물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막대한 세수익 등이 기대돼 기초단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단독]인천전문대학장 금품수수 파문

    교수 재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민철기 시립인천전문대 학장이 인천 도화지구 개발 사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도화지구 사업자 선정을 전후로 다양한 로비가 이뤄졌다는 세간의 의혹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김모(37) 교수는 지난 2006년 10월 민 학장이 인하대 후문 앞으로 자신을 불러내 “SK건설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워커힐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이 담긴 봉투를 주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봉투 안에는 별도로 도화지구 사업과 관련된 인사말이 담긴,SK건설 명의의 서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숙박권(티켓번호 G003893)은 공연·식사·마사지 등 부대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104만원 짜리다. 워커힐호텔 측은 “해당 티켓은 2006년 8월 SK건설이 대량 구입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민 학장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SK건설로부터 호텔 상품권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SK건설이) 그냥 줬다.”고 말했다. SK건설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은 2006년 9월20일 도화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올해 말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는 인천대 캠퍼스 일대 87만 7800㎡에 2011년까지 아파트단지(6000가구)와 업무·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인천대와 함께 있는 인천전문대는 이전을 하지 않고 건물을 신축(9개동)하거나 리모델링(2개동)하게 된다. 인천전문대 이모 교수는 “학교 재개발 사업에 구성원들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불만이 많은 상황에서 학장이 사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도화지구 개발을 둘러싼 로비 의혹이 호텔 상품권에 국한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사법당국이 이번 기회에 의혹을 명확히 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외국 대학·연구소 송도입주 속속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국제화복합단지’에 해외 유명대학과 연구기관들이 몰려오고 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로부터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 대로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세대는 이곳에 산·학·연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외국 대학과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버클리대는 지난해 2월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버클리대는 송도캠퍼스에서 아시아 경제, 사회, 역사 등을 망라한 지역학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 암센터인 텍사스대 MD앤더슨도 연세대와 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MD앤더슨은 지난 1월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 멘델존 총장이 방한해 연구기관 설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외국 대학·연구소 송도입주 속속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국제화복합단지’에 해외 유명대학과 연구기관들이 몰려오고 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로부터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 대로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세대는 이곳에 산·학·연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외국 대학과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버클리대는 지난해 2월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버클리대는 송도캠퍼스에서 아시아 경제, 사회, 역사 등을 망라한 지역학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 암센터인 텍사스대 MD앤더슨도 연세대와 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MD앤더슨은 지난 1월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 멘델존 총장이 방한해 연구기관 설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유원지 관광단지로 개발

    40년 가까이 방치됐던 인천 송도유원지 일대 211만 2700㎡가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1일 연수구 동춘동과 옥련동, 남구 학익동 일대 211만 2700㎡를 관광단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88.7%가 사유지로 구성돼 있으며,1970년 유원지로 지정됐지만 민간 부문의 투자가 없어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각종 개발제한이 완화되고 대형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시는 이번에 지정·고시된 관광단지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와 미국 파라마운트사가 공동으로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 중인 곳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일대는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가 지나는 등 개발 여건이 양호해 ‘21세기형 관광단지’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영어 열풍’ 진원지 부상

    새 정부가 영어 공교육 강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영어 열풍’이 불고 있다. 20일 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태권도, 음악·미술학원에서도 영어를 가미해 교습이 이뤄지는가 하면 일부 교회에서는 외국인 선교사를 동원해 영어예배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송도동 모 학원이 개최한 송도국제학교 예비반 모집 설명회에는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몰렸다. 정모(48)씨는 “송도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데 최적지로 여겨진다.”면서 “때문에 무리를 해서 집값이 비싼 이곳으로 이사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영어 열풍은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 및 영어마을 조성계획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 강화 방침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내년 9월 문을 열 송도국제학교는 전교생의 30%를 내국인으로 선발하기에 굳이 먼 유학길에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심리가 이 학교에 대한 인기 폭발로 이어지고 있다. 송도국제학교는 외국교육기관특별법에 따라 설립되는 국내 최초의 국제학교로 국제업무단지 내 6만 9000㎡에 2006년 3월 착공됐다. 유치원과 초·중·고교(12학년제) 과정을 갖추고 정원 2100명을 외국인 70%, 내국인 30% 비율로 선발해 200여명의 교수진이 영어로 교육할 계획이다. 송도국제학교는 인천은 물론 서울 강남지역 등에서도 학원에 예비반이 편성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학원 관계자는 “국제학교의 내국인 30% 입학 규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며 “영어를 중시하는 정부까지 들어서 영어 열풍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발(發) 영어 열풍’은 다른 지역 학원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학원 수강료가 월 80만∼100만원에 달하면서 여파가 타 지역에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학원 관계자는 “송도 학원비 흐름을 좇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학원가의 현실”이라며 “학부모들은 학원비가 싸면 강사의 실력에 뒤진다고 생각하는 경향마저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북·남항 확장 개발 본격 추진

    인천항 북항이 대폭 확장되고 남항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17일 인천항만발전협의회가 밝힌 ‘인천항 기능 재배치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체선·체화가 심각한 인천항 내항의 경우 현재 48선석 규모를 그대로 유지, 친수공간화 사업이 착수되는 2015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반면 현재 8선석이 운영 중인 북항은 2015년까지 17선석 규모로 확장되며, 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인 남항은 북측 8선석, 남측 10선석 규모로 개발될 전망이다. 그러나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인천신항은 착공 지연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한 2012년 9선석 운영이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협의회는 밝혔다. 인천신항 착공이 지연된 원인으로 신항이 착공되기도 전에 내항 친수공간 조성을 주장하는 여론이 일었고, 환경단체의 반대로 신항 진입도로가 미해결된 점 등을 들었다. 협의회측은 내항 친수공간 조성보다는 신항 착공이 우선돼야 하며, 일본 요코하마와 부산항도 신항 개발 후 친수공간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지자체도 인력 감축 현실화되나

    지자체도 인력 감축 현실화되나

    중앙 부처의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정부가 산하기관 및 지방정부에 조직 개편과 인력 감축을 권고하겠다고 밝혀 지방자치단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새 정부 방침에 맞춰 지자체도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감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조직 개편 움직임 등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지만 속마음은 조금씩 다르다. 국제 행사 및 대형 사업 준비 등으로 감축을 할 수 없다는 곳과 특별교부금 등에서의 불이익 가능성 등으로 눈치를 보는 곳도 있다. 전북도도 정부의 방침에 맞게 조직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인력 감축보다는 부서 기능 조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사업인 새만금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중순 정기인사 때 2010년까지 시의 직원을 현재의 2326명보다 84명, 청원경찰 등 상근 인력은 29명, 시설관리공단 등 시 출연기관 73명 등 모두 186명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총액인건비제 범위 내에서 작고 효율적인 조직을 운용하기 위해 수시로 사무 진단을 실시, 수요가 없는 사무 및 부서는 통폐합하기로 했다. 도는 최근 도립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 민간단체인 경기문화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했으며 역사 규명, 혁신, 산업입지 등 불필요한 담당 업무를 통폐합한 뒤 유휴인력을 활용,4개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과는 경쟁력강화담당관, 투자심사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단, 남북협력담당관 등으로 수도권규제개선, 남북협력 등 도의 최대 현안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기능직 공무원 가운데 사무보조나 비서 기능을 위해 채용한 기능직에 대해서도 일반직이 수행하는 업무를 적극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인천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조직진단과 조직문화 조사 등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까지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인구 유입과 시세가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이고, 경제자유구역청과 시립대, 전문대 등의 특수조직을 갖고 있어 무조건적인 인력감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에는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지구, 영종지구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2016년까지 공무원 정원을 4636명으로 9.7%(500명) 감축키로 하고,2007년 40여명을 줄인 데 이어 올해도 50여명을 줄일 계획이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천, 영어자유도시 사업 44개 확정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에 ‘영어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사업 44개를 확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3일 “영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인프라를 만들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44개 사업에 3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 아래 이달부터 2000여대의 시내버스에서 영어 안내방송을 시범 실시한다. 시내버스 정류소의 명칭도 한글과 영어가 같이 사용된다.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과 논현택지지구, 공공기관 등에는 영어표기 간판이 새로 설치된다. 공무원교육원과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센터 등 6개 기관의 영어교육 과정이 확대돼 올해 2만 1000명의 시민이 영어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주민자치센터내의 영어회화 동아리 20여개를 영어사용 선도 시민그룹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영어회화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고 영어 안내방송을 실시,2010년까지 30개 대형 점포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2010년까지 모든 영어교사가 영어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4년차 이상의 영어교사들은 3년마다 최소 60시간 이상의 직무연수를 의무화하고 6개월 국내외 연수,4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시행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대형 사업 안풀리네”

    인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용유·무의관광단지, 세계도시엑스포, 연세대 캠퍼스 유치 등이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독일 캠핀스키 컨소시엄이 개발사업자인 용유·무의관광단지의 경우 캠핀스키 국내 법인 공동대표 2명이 해고되거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용유·무의관광단지는 2020년까지 80조원을 들여 21.65㎢에 종합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이들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수행해온 터여서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었던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연기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캠핀스키 본사가 ‘한국 법인의 인사문제일 뿐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 일을 빌미로 민관협의체에서 탈퇴해 인천시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사업거부 의사를 밝혀 온 주민대책위를 설득, 인천경제청·인천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시는 또 2009년 인천에서 1600억원이 투입되는 세계도시엑스포를 개최키로 했으나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BIE는 공인을 받지 않은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 동일한 주제 등으로 나쁜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2012년 여수엑스포에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인천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기간과 규모 등의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이 밖에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연세대 캠퍼스를 지을 수 있도록 61만 6000㎡를 조성원가에 공급하는 동시에 아파트와 주상복합시설 부지까지 제공해 여기서 나오는 개발이익(8000억∼1조원)으로 캠퍼스를 짓도록 했다. 인천시의회는 이에 대해 연세대에 대한 파격적인 특혜라며 사업안 심의를 보류해 중단된 상태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일련의 사태는 시의 무리한 개발 드라이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사업 전에 철저한 조사와 검증시스템을 마련해야 했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내년에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행사에 맞춰 개통되는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5개 분야,20개 사업을 선정했다.5개 분야는 ▲자체 매력 강화 ▲조망공간 조성 ▲기념 및 상징공간 조성 ▲연계 관광명소 개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공공분야 637억원, 민간분야 522억원 등 모두 1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대교 자체 매력 강화사업은 인천대교 본구간 12.34㎞에 대한 야간조명 및 미관작업을 비롯해 인천상징물, 전망공간, 번지점프대, 전망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교육국제화 특구’ 본격 추진

    영어공교육을 핵심 국정과제로 정한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가 새 정부 들어 추진될 ‘교육국제화 특구’의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고 특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지난해 송도국제도시를 영어자유도시로 선언한 바 있어 이의 연장선상에서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곳에는 국제학교를 비롯해 국내·외 대학과 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구 지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시는 오는 28일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외국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 특구 조성방안에 관한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국회에 계류 중인 ‘교육국제화 특구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특구 지정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국제화 특구는 지난달 16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안의 핵심 내용으로 법안은 현재 국회 교육분과위에 상정돼 있다.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되면 국제학교, 영어전용타운, 국제교류시설 설립 등에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구 내 초·중학교에 영어 몰입교육이 실시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교육국제화 특구’ 본격 추진

    영어공교육을 핵심 국정과제로 정한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가 새 정부 들어 추진될 ‘교육국제화 특구’의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고 특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지난해 송도국제도시를 영어자유도시로 선언한 바 있어 이의 연장선상에서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곳에는 국제학교를 비롯해 국내·외 대학과 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특구 지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시는 오는 28일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외국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 특구 조성방안에 관한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국회에 계류 중인 ‘교육국제화 특구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특구 지정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국제화 특구는 지난달 16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안의 핵심 내용으로 법안은 현재 국회 교육분과위에 상정돼 있다.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되면 국제학교, 영어전용타운, 국제교류시설 설립 등에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구 내 초·중학교에 영어 몰입교육이 실시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 난항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청라지구 등의 아파트 분양이 학교 문제를 둘러싼 당국과 건설업체의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인천의 다른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영종지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지구에는 4개 건설업체가 2756가구 규모의 주택 사업승인을 받아 분양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학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인천경제청으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단지 분양을 위해서는 초·중·고교 각 2개교씩 6개교 설치계획이 마련돼야 한다. 인천 교육당국은 교육재정 부족으로 해당 아파트단지 입주 시기인 2010년까지 학교를 건립할 수 없다며 업체가 학교를 지어 기증하거나 입주를 2014년 이후로 미룰 것을 요구하고 있다. 건설교통부 역시 학교 설치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경우 아파트 분양승인을 불허하도록 지시한 상태다. 인천시와 교육청은 아파트 입주자로부터 학교용지부담금을 더 이상 거둘 수 없어 학교 건립을 위한 재정이 빈약한 상황을 강조한다. 2000년부터 시행된 학교용지부담금제는 아파트 입주자가 분양가의 0.7%를 내면 지자체가 이를 학교용지 매입 등에 사용토록 한 것으로 2005년 3월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았다. 반면 건설업체들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이윤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거액의 학교 설치비를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고 청라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한 GS건설과 중흥건설은 110억원과 80억원을 각각 학교 건립비로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법에서 정한 분양가 항목에 없는 학교 설치비를 업체가 부담할 경우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당국이 학교설치 의무를 사업자에게 전가하려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6월 아파트단지 학교 설치와 관련,‘국가 의무를 사업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가,12월에는 각 지자체에 아파트단지 학교 설치계획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분양을 승인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로선 건교부 지침에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아파트단지의 원활한 학교 건립을 위해서는 관련 비용 부담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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