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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줘 누나”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줘 누나”

    지난 4월 전체 자작곡 앨범 선보이며 의욕 보이기도…타이틀곡 ‘lonely’ 가사 의미심장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종현은 숨지기 직전 친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등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종현의 친누나인 김모씨가 경찰에 “동생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신고 직전 종현으로부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종현은 이틀 전인 16일에도 김씨에게 ‘우울하다. 힘들다’라고 털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를 받고서 논현동과 청담동 일대를 수색했다. 위치 추적 끝에 해당 레지던스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종현의 승용차를 찾아내고 그가 묵은 방 위치까지 파악하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경찰은 오후 6시 10분쯤 119구조대와 함께 방문을 열고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종현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종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종현은 오후 6시 32분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시신은 해당 병원 안치실로 옮겨졌다. 종현이 발견된 장소는 자택은 아니었다. 종현은 이날 정오쯤 이틀간 묵겠다며 이 레지던스를 예약하고서 입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장소에 난방용 재료로 추정되는 물체가 탄 흔적이 나왔고,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있던 점으로 미뤄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부검 여부를 유족 등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종현은 2008년 5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로 10년째 활동해왔고, 솔로 활동도 병행했다. 종현은 또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4월에는 전곡을 자작한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 2’를 공개하며 활동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하기도 했던 타이틀곡인 ‘Lonely’에는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등 마치 그의 생전 심경을 담은 듯한 가사가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효린♥’ 결혼 발표한 빅뱅 태양이 SNS에 직접 밝힌 소감

    ‘민효린♥’ 결혼 발표한 빅뱅 태양이 SNS에 직접 밝힌 소감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태양이 직접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18일 빅뱅 멤버 태양(30·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2)이 내년 2월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태양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께 알리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4년이라는 오랜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 여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 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면서 “저를 가족처럼 아껴주신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그리고 YG 식구들,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태양과 민효린 저희 두 사람이 마주할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그해 교제를 시작했다. 이듬해 열애 사실을 공개, 4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에미넴, 4년 만에 컴백...새 앨범 ‘리바이벌’ 초특급 피처링 군단

    에미넴, 4년 만에 컴백...새 앨범 ‘리바이벌’ 초특급 피처링 군단

    힙합 뮤지션 에미넴이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18일 미국 힙합 뮤지션 에미넴(46·Eminem)이 최근 공개한 8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벌(Revival)’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에미넴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 수록곡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는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워크 온 워터’는 글로벌 가수 비욘세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영국 싱어송라이터 애드 시런과, 핑크, 스카일라 그레이, 앨리샤 키스, 켈라니 등이 이번 앨범에 참여, 오랜만에 선보이는 에미넴의 신곡에 힘을 보탰다. 에미넴은 앨범 발표에 앞서 “‘리바이벌’은 소수의 힙합 팬뿐 아니라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미넴은 1999년 ‘The Slim Shady LP’로 데뷔,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힙합 음악에서 백인으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다음 음반인 ‘The Marshall Mathers LP’는 미국에서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솔로 아티스트 음반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에미넴은 2000년대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올린 가수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에미넴 페이스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타이푼 재결합, 솔비 긴 솔로활동 끝 우재-지환과 완전체 컴백 “10년 만”

    타이푼 재결합, 솔비 긴 솔로활동 끝 우재-지환과 완전체 컴백 “10년 만”

    가수 솔비가 7년 만에 원년 멤버들과 함께 타이푼으로 컴백한다. 17일 오후 소속사 M.A.P 크루 관계자에 따르면 솔비는 타이푼으로 오는 1월 말 발표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은 타이푼 원년멤버 우재(한우재,32), 지환(심지환,28)과 함께 한다. 2006년 데뷔한 타이푼은 2010년 1월 ‘안녕..타이푼’ 음반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체됐다. 이번 타이푼의 재결합은 7년 만이다. 또한 솔비까지 합류한 원년 멤버가 다함께 활동을 재개하는 건 2008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원년멤버 우재와 지환은 팀 해체 후에도 각자 음악 활동에 매진했다. 우재는 솔로가수로 데뷔했고, 지환은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했었다. 솔비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소유, 성시경과 듀엣 “이동욱-조세호와 술 마시다가 불렀다”

    ‘컬투쇼’ 소유, 성시경과 듀엣 “이동욱-조세호와 술 마시다가 불렀다”

    소유가 성시경과 듀엣곡 ‘뻔한 이별’을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졌다. 가수 양파와 소유가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성시경과 함께한 신곡 ‘뻔한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소유는 “성시경네 회사로 같이 듀엣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이동욱, 조세호와 술을 마시다가 성시경의 이야기가 나와 전화를 걸었다”며 “술자리로 오라”고 말하자 성시경이 “네가 부른다고 나가야 하냐”고 대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술자리에 성시경이 도착해 노래를 들려줬다”며 “노래를 들은 성시경이 좋다고 말해 듀엣이 성사됐다”면서 “이동욱과 조세호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뻔한 이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동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유는 “드라마 ‘도깨비’ OST를 부른 적이 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동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과 성시경 모두 의리가 있다”는 말로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1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E:BORN’을 발표한 소유는 ”어제 쇼케이스를 하는데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뻔했다. 앨범명은 ‘리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이머리, 윤종신, 긱스, 문문 등 여러 장르에 계신 분들과 앨범 작업을 했다“며 ”오전에 전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솔로’ 소유에게 성시경이 한 말 “목소리 촉촉하다..숨소리 좀...” 왜?

    ‘솔로’ 소유에게 성시경이 한 말 “목소리 촉촉하다..숨소리 좀...” 왜?

    가수 소유가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가수 성시경과 함께 음악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26·강지현)의 첫 솔로앨범 ‘소유 더 퍼스트 솔로 앨범 파트 1 리 본(SOYOU THE 1st SOLO ALBUM PART 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소유는 이번 음반 작업을 함께한 선배 가수 성시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시경 선배님의 팬이었고 그간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선배님이라 녹음할 때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의외로 다정하고 녹음 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그치지 않고 자세하게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나지는 않았는데 놀림을 많이 당했다”면서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소유는 “성시경 선배님이 ‘목소리 너무 촉촉하다’, ‘힘을 좀 빼고 불러라’, ‘진성을 내라’, ‘숨소리 좀 빼고 녹음해라. 마이크에서 물 떨어질 것 같다’라고 했다”며 “정말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이번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 ‘뻔한 이별’을 가수 성시경과 함께 작업했다. 이 곡은 앞서 지난달 선공개됐다. 성시경 외에도 윤종신, 구름, 문문, 노리플라이 권순관, 긱스, 13 등 유명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소유 첫 솔로 앨범에 힘을 보탰다. 소유의 이번 솔로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SNS에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 자랑 “숭고할 정도”

    아이유, SNS에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 자랑 “숭고할 정도”

    가수 아이유가 빅뱅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 서울’ 무대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아이유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팔레트’의 동명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아이유는 이날 ‘팔레트’의 합동무대를 마친 뒤 자리를 함께한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최근 지드래곤에게 받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며칠 전 지드래곤으로부터 소포를 받았다”며 “직접 산 팔레트 앨범을 표지부터 내지까지 전부 커스텀 했는데, 숭고할 정도로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이에 “아이유에게 선물을 먼저 받아서 뭔가 특별한 걸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6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소주 브랜드의 제품을 가득 채운 냉장고를 지드래곤에게 선물한 바 있다. 아이유가 “정말 예뻤다”고 거듭 칭찬하자 지드래곤은 “저도 하면서 좀 놀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2일 아이유는 콘서트에서 언급한 지드래곤의 선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했다. 아이유의 앨범은 지드래곤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아이유 또한 10월 열렸던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 투어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무엘 수상 ‘야후 아시아 어워즈’서 신인 가수상 “열심히 활동할 것”

    사무엘 수상 ‘야후 아시아 어워즈’서 신인 가수상 “열심히 활동할 것”

    솔로 가수 사무엘이 아시아의 떠오르는 대세임을 입증했다.지난 6일 사무엘은 홍콩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17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2017 Yahoo Asia Buzz Awards)’에서 연간 최다 검색 한국 신인 가수상(Most Searched KR New Singer)을 수상했다.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는 온라인 검색 통계를 기반으로 1년간의 연예계 트렌드를 발표하고 그 해 최고의 스타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사무엘을 비롯한 아시아의 수 많은 스타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올 한 해 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을 시작으로 데뷔 앨범 ‘식스틴(Sixteen)’,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사무엘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떠오르는 대세로 급부상했고 ‘2017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에서 연간 최다 검색 한국 신인 가수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쁨을 맛봤다. 사무엘은 소속사를 통해 “이런 소중한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상을 제가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저를 응원해주는 팬클럽 가넷 분들과 회사 식구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대표님 덕분”이라며 “이렇게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무엘은 각종 음악방송 및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가 깜짝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수지가 부른 ‘사랑하기 때문에’의 메이킹 영상이 7일 0시 네이버 V LIVE 내 ‘수지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면서 원곡을 그리워하는 가요팬들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 일으킨다. 수지는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요계 전설’ 유재하의 30주기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해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흑백 TV 속 고 유재하가 생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담담히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번 메이킹 영상은 이어 수지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며 눈길을 끈다. 유재하가 활동한 시기인 8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흑백TV속 영상서 수지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마이크 하나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기법이나 장치를 배제한 채 그저 담담히 노래하거나 사색에 잠기는 수지의 모습만을 고스란히 담아 원곡의 애절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수지는 그간 가수활동에서 경쾌, 발랄한 댄스곡 뿐만 아니라 애절한 발라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며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YES? NO?’의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발라드 퀸’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지난 10월에는 스승 박진영이 진행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수지만의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소화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 TV 공개 후 현재까지 방송 클립임에도 불구하고 163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올해, 이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헌정 앨범이다. 유재하의 한양대 음대 후배이자 국내 대표 작곡가인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수지 외에 조원선, 김조한, 블락비 피오 등이 참여해 ‘사랑하기 때문에’외 ‘지난 날’,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 유재하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비롯한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의 수록곡들은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동완 “낡은 팬티 좋아해, 수선해서 입기도”

    ‘비디오스타’ 김동완 “낡은 팬티 좋아해, 수선해서 입기도”

    ‘비디오스타’ 김동완이 솔직한 토크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감독 장항준, 배우 최민용, 가수 김동완,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바쁜 일상에 잠들어버린 낭만을 깨워주는 감성 짙은 토크를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만능 엔터테이너 김동완은 이날 “낡은 팬티를 즐겨 입는다”며 충격 고백을 했다. 그는 “집에 있을 때 남자들은 헌 팬티를 즐겨 입는다”고 밝혔고, 함께 출연한 장항준 감독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김동완은 팬티를 수선집에서 수선을 해 입는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에 최민용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당황한 모습을 내비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2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김동완은 12월 소극장 콘서트 매진을 알리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서 “취소표가 풀려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꼭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해 보는 센스 있는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연 중 2m 무대서 추락한 칠레 가수

    공연 중 2m 무대서 추락한 칠레 가수

    칠레의 유명 가수가 무대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1일 멕시코시티 아레나 멕시코에서 공연 중이던 칠레 팝가수 베토 쿠에바스(Beto Cuevas·50)가 2m 무대 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데이 제로’(Day Zero)란 제목의 노래를 부르던 베토는 머리 위로 박수를 치며 무대 끝으로 이동하던 중 뚫려있던 구멍으로 추락했으며 갈비뼈에 금이 가고 손가락 한 개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고통의 부상에도 불구 공연을 무사히 끝마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콘서트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공연을 마친 가수는 베토 외에도 또 있다. 미국 하드록 밴드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보컬 데이브 그롤(Dave Grohl)은 2015년 6월 스웨덴에서 콘서트 중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2015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릿 어워드 2015’에서 팝의 여왕 마돈나가 계단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다시 일어나 무대를 이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칠레 출신 싱어송라이터 베토 쿠에바스는 라틴 그레미 수상에 빛나는 록그룹 라 레이(La Ley)의 멤버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또한 2008년 첫 번째 솔로 앨범 ‘Miedo Escenico’를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영상= NoMeImportaNad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하 내년 1월 17일 컴백 “업그레이드된 앨범 들고 올 것”

    청하 내년 1월 17일 컴백 “업그레이드된 앨범 들고 올 것”

    가수 청하가 내년 1월 17일 컴백한다.4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청하의 컴백일자를 암시하는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든 날짜가 블러 처리된 2018년 1월 캘린더 이미지가 담겨 있는 가운데 17일만 뚜렷하게 표시돼있어 내년 1월 17일이 청하의 컴백일임을 짐작할 수 있다. 청하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후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청하는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최근까지도 음원 사이트 차트 순위권에 자리하는 등 꾸준하게 롱런 행진 중이다. 첫 솔로 앨범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청하가 내년 1월 공개할 두 번째 앨범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2018년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측은 “솔로 데뷔 앨범이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컴백 준비에 매진 중”이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앨범을 들고 돌아올 청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MAMA’ 엑소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가수상 수상 “팬들 덕분”

    ‘2017 MAMA’ 엑소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가수상 수상 “팬들 덕분”

    ‘2017 MAMA’에서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엑소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Hong Kong’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을, 엑소가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올해의 가수상과 앨범상을 두고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볼빨간 사춘기 등이 뜨거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올해의 가수상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앨범상의 영광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먼저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도 우리보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더 궁금해한다. 굉장한 팬들이다. 아미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엑소는 “5년 연속 기록을 세울 때마다 믿기지 않았다. 모두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팬이 지치지 않도록 계속 음악하고 무대에 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멤버 찬열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열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헤이즈는 시상식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헤이즈는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과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베스트 컬래버레이션은 다이나믹듀오와 첸이 볼빨간 사춘기가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송중기의 진행으로 ‘2017 MAMA in Hong Kong’은 MAMA WEEK 마지막 행사였던 만큼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다이나믹 듀오와 첸을 비롯해 선미와 태민, 헤이즈와 볼빨간 사춘기 등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엑소는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카이는 단독 댄스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파워’ 무대에서 엑소는 대규모 댄스팀과 함께 객석 근처 무대까지 이동해 관객과 하나되는 무대를 꾸몄다. 올해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은 신인그룹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부터 데뷔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등장한 워너원은 ‘Nothing Without You’, ‘Beautiful’, ‘에너제틱’ 그리고 ‘나야 나’로 꽉찬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도 뜨거웠다.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랩 인트로가 인상적인 ‘Not Today’를 시작으로 거친 남성미를 뽐내는 무대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많은 팬의 함성을 끌어냈다. 다음은 MAAM in Hong Kong 주요 수상자 명단.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헤이즈 베스트 밴트 퍼포먼스: 혁오 베스트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다이나믹듀오, 첸 스타일 인 뮤직: 선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 헤이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태민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볼빨간 사춘기 뉴 아시아 아티스트: NCT127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홍콩: 방탄소년단 여자 가수상: 아이유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윤종신 베스트 OST: 에일리 월드 퍼포머: 갓세븐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만다린: 막문위 남자그룹상: 워너원 올해의 가수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 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릴웨인 뭉쳤다…힙합 레이블 알리려 내한공연

    메이웨더 릴웨인 뭉쳤다…힙합 레이블 알리려 내한공연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미국의 힙합 스타 릴 웨인이 내년 1월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합동 내한공연을 한다.주최 측인 컨설팅회사 CW와 공연기획사 메가포스는 ‘2018 서울풀 TMT 뮤직 그룹’(2018 SEOULFULL TMT MUSIC GROUP)을 타이틀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메이웨더는 50전 무패 기록으로 21세기 복싱에서 가장 위대한 금자탑을 쌓았다고 평가받는 복서이자,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으로 몸값을 관리해온 선수다. 1996년 힙합 그룹 핫 보이스(Hot Boys) 멤버로 데뷔한 릴 웨인은 1999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더 블록 이즈 핫’(The Block Is Hot)으로 플래티넘을 기록한 스타다. 힙합 매니아인 메이웨더는 직접 설립한 음악 레이블 TMT 뮤직 그룹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래퍼 릴 웨인, 릴 제임스와 내한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당일 메이웨더는 사회를 맡기로 했으며, 특별 게스트로 한국 아티스트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입장권은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금잔디, ‘고속도로 여왕’이 13년째 솔로인 이유는?

    ‘불타는 청춘’ 금잔디, ‘고속도로 여왕’이 13년째 솔로인 이유는?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13년째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트로트가수 금잔디(39·박수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금잔디의 출연에 최성국은 “방송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금잔디는 이에 “많이 봤다. 다시보기 하는 게 힐링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30대 막내로 합류하라”는 제안에 대해서 “내년에 불혹이다. 이제 두 달밖에 안 남았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또 금잔디에게 “지금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금잔디는 “남자친구는 없다. 한 13년째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에 최성국과 김광규는 “반갑다”라며 환호해 웃음을 줬다. 앞서 금잔디는 지난해 정규 3집 앨범 ‘설렘’ 쇼케이스 행사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금잔디는 “나는 남자친구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 남자친구를 만나면 죄인 같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더 좋은 삶을 못사는 것 같다”라며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금잔디는 지난 2000년 1집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 가수의 길을 걸었다. ‘고속도로 여왕’으로 불리는 금잔디의 트로트 앨범은 3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비 몸매’ 소유, 맹추위 속에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기럭지

    ‘워너비 몸매’ 소유, 맹추위 속에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기럭지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가수 소유가 추운 날씨에도 다리를 훤히 드러낸 치마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다.23일 오후 가수 시스타 출신 소유(26·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기분은 좋구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는 추운 날씨에도 짧은 스커트를 입고 긴 다리를 뽐냈다.소유는 평소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가꿔오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 지난 5월 해체했다. 현재 연말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가수지만 연기할 땐 연기로만 도전해야” 목표는 ‘롱런’… 실력으로 채워 나갈 것 “한 가지 분야만 인정받는 것도 힘든 건 알지만, 정말로 다 잘하고 싶어요.”정용화(28)가 야심 차게 말했다. 그는 올해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1인 3역을 소화하며 무대와 TV, 스크린을 종횡무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JTBC)에서 호기심 많은 남자 주인공 산마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정용화를 최근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연기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많았다.정용화는 “(더 패키지가) 사전제작을 한 덕분에 집에서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며 본방 사수했다”면서 “이번에 캐릭터 연구를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친구와 가기로 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혼자 가게 된 산마루는 여행 중 호기심에 문화 유물인 정조대를 직접 차 보는 사고를 치는가 하면, 혼자 바닷가 멀리 갔다가 섬에 갇히기도 한다. 그러면서 여행 가이드 윤소소(이연희)와 점차 사랑에 빠진다. 진한 키스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산마루가 순수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매력이 없을 것 같아서 키스신에서 남자다움을 최대한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이전에 키스신을 잘 못해서 욕 먹었던 게 한이 돼 이번에는 잘해 보고픈 욕심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의 잘생긴 아이돌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데뷔는 가수보다 드라마가 먼저다. 2009년 아이돌 연습생 시절 ‘미남이시네요’(SBS) 캐스팅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합격해버렸다. 이후에도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아이돌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연기자로 각인시킬 만한 작품은 없었다. 그러다 ‘더 패키지’의 산마루가 정용화의 인생 캐릭터가 됐다. 아이돌 출신이란 선입견을 극복해야 하는 건 오롯이 그의 몫. 정용화는 “가수로서 롱런할 자신이 없어서 연기를 시도하거나, 가수가 잘되기 위해 연기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할 때엔 진짜 연기로서만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무대에 서면 한순간에 받는 에너지가 있고, 예능에서는 순발력과 재치를 배울 수 있다”며 “그런 다양한 경험들이 연기를 할 때 상호 보완하면서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어느덧 연기 9년차, 가수 8년차. 지난 3월에는 씨엔블루 미니앨범 7집을, 7월에는 솔로 가수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8월에는 중화권 인기 배우 셰팅펑(謝霆鋒)과 함께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미스터 쉐프’가 현지에서 개봉했다. 지금은 예능 ‘섬총사’(올리브·tvN)에서 강호동, 김희선과 함께 고정 출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스물아홉 아이돌에겐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의 반짝 인기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아요. 제 목표는 ‘롱런’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고, 앞으로는 실력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멤버 대성이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부동산중개업체 원 빌딩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대성(29·강대성)은 최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건물로, 압구정로데오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다. 원빌딩 측에 따르면 대성이 산 건물은 매매가만 310억 원에 달한다. 이에 취득세 14억 3000만원을 포함 총 324억 원이 든 셈이다. 이 건물 월 임대료는 월 9400여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성 돈 많이 벌었네”, “월 임대료만 9000만 원이 넘다니”,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국내 활동이 뜸했던 대성은 일본 솔로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전념했다. 일본 투어에서는 공연 전회를 매진시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디라이트2’는 오리콘 위클리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대성의 ‘건물주’ 등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인 건물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강수연 등은 압구정 로데오 일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을 중심으로 가수 서태지가 논현동 250억 원대, 가수 비가 청담동에 15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청담동에 100억 원대 빌딩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류시원은 삼성동에 100억 원대 신축건물을 구입했다. 같은 아이돌 출신인 카라 멤버 구하라는 논현동에 32억 원대 건물을, 한승연은 시세 67억 원대 신축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사무엘 ‘아이 캔디’ 메들리 영상 공개, 타이틀곡 ‘캔디’ 어떤 곡?

    사무엘 ‘아이 캔디’ 메들리 영상 공개, 타이틀곡 ‘캔디’ 어떤 곡?

    가수 사무엘의 데뷔 첫 정규앨범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메들리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1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총 2분 25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는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에 수록된 총 10개의 트랙 하이라이트 부분이 약 15초씩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겸 1번 트랙 ‘캔디(CANDY)’를 비롯해 ‘Never Let U Down’, ‘LOVE LOVE LOVE’, ‘Paradise’, ‘끌려(Crush on you)’, ‘찬란하게’, ‘보석함(Jewel Box)’, ‘가면놀이(Feat. Maboos)’, ‘Dream’, ‘식스틴(Feat.창모)(REMIX)’까지 이번 영상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사무엘의 첫 정규앨범에 수록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트랙별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함께 사무엘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 재킷 이미지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데뷔 앨범 ‘식스틴(Sixteen)’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사무엘은 3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를 발표하고 11월 가요대전에 참전한다.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김소희 “아이오아이 멤버들, 솔로 데뷔 축하해줘”

    ‘최파타’ 김소희 “아이오아이 멤버들, 솔로 데뷔 축하해줘”

    ‘최파타’ 김소희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멤버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래퍼 넉살과 가수 김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희는 “솔로 데뷔를 하게 됐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희는 이어 신곡 ‘소복소복’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피에스타 예지 씨가 피처링을 해줬다. 저의 정말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다. 직접 인연은 없지만 이번에 피처링 때문에 만나게 됐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부터 엄청난 팬이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던 김소희는 “아이오아이(I.O.I), 아이비아이(I.B.I) 친구들 모두가 제 솔로 데뷔를 축하해줬다”며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한편, 김소희는 지난 8일 솔로 앨범 ‘the Fillette’를 발매, 타이틀곡 ‘소복소복’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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