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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고민 끝에…” 있지 리아, 손편지로 아쉬운 소식 전했다

    “많은 고민 끝에…” 있지 리아, 손편지로 아쉬운 소식 전했다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내년 새 앨범 제작 및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리아의 손편지가 올라왔다. 해당 편지에서 리아는 “걱정하실 팬분들에게 손편지로 직접 소식을 전한다”며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이번 앨범 제작과 월드투어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건강 회복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쉬워할 팬분들을 위해 제 솔로 트랙 ‘Blossom’을 리릭 비디오와 함께 공개한다”며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저의 진심을 담은 곡”이라고 털어놨다. 또 리아는 “함께하지 못하는 기간동안 믿지들이 준 응원에 보답할 만큼 건강해져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리아는 지난 9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리아는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 올해 멜론뮤직어워드 ‘톱 10’ 절반이 걸그룹… BTS·임영웅·뉴진스 등 발표

    올해 멜론뮤직어워드 ‘톱 10’ 절반이 걸그룹… BTS·임영웅·뉴진스 등 발표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의 ‘톱 10’ 수상자 절반이 걸그룹이 됐다. 올해 K팝 시장에서의 걸그룹 돌풍 현상을 방증한다. 멜론은 17일 올해 MMA의 ‘톱 10’ 수상자로 방탄소년단(BTS)과 솔로 정국, 임영웅, 세븐틴, NCT 드림,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여자)아이들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톱 10’ 수상자는 멜론 음원 성적 80%와 유료(1일 3표) 및 무료(1일 1표) 회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됐다. ‘톱 10’은 ‘MMA2023’의 본상에 해당한다.BTS는 올해 ‘군백기’로 완전체 활동이 없었지만 지난 6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테이크 투’로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해 ‘밀리언스 앨범’ 인증을 받았다. BTS는 데뷔 이후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빌리언스 클럽’ 뿐 아니라 누적 100억 스트리밍 이상만 인증하는 ‘다이아 클럽’에는 유일하게 등재됐다. BTS 정국은 팀 외에 솔로 가수로 ‘톱 10’에 포진됐다.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은 올 여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임영웅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자부하는 ‘톱 10’ 가수다. 그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로 발매 3시간 만에 ‘톱 100’ 정상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팬 결집력을 드러냈다. ‘음악의 신’으로 K팝 보이그룹 신곡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세븐틴과, H.O.T.의 히트곡 ‘캔디’(Candy) 리메이크곡과 3집 ‘ISTJ’로 인기를 끈 NCT 드림이 ‘톱 10’에 들었다. 올해 ‘톱 10’은 걸그룹이 절반을 차지하며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히트곡 ‘디토’(Ditto)로 멜론 ‘톱 100’ 차트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세운 뉴진스, ‘언포기븐’·‘퍼펙트 나이트’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르세라핌, ‘아이 엠’ 등으로 인기를 끈 아이브도 주역이다.‘스파이시’(Spicy)로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던 에스파와 올해 상반기 ‘퀸카’로 큰 인기를 누린 (여자)아이들도 명부상실한 ‘톱 10’ 걸그룹이다. ‘MMA2023’은 내달 2일 오후 5시 국내 첫 K팝 전문 아레나 공연장인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발표된다
  • 정국 ‘골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발매 첫주 K팝 솔로 최고 판매 기록

    정국 ‘골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발매 첫주 K팝 솔로 최고 판매 기록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 2위로 처음 진입했다. 13일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골든’은 21만 200장의 판매량으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테일러스 버전) 뒤를 이었다. ‘1989’의 차트 집계 기간 판매량은 24만 5000장에 달한다. 미국 음악시장에서 ‘골든’의 실물 음반 판매량은 16만 4800장으로 발매 첫 주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자 K팝 솔로 가수로도 역대 최고 기록이다. ‘빌보드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 환산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순위를 산정한다. 빌보드는 “‘골든’ 판매량은 CD가 12만 8500장으로 가장 많았고, 디지털 다운로드 앨범이 3만 6300장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BTS 팀으로 ‘빌보드200’ 1위를 여섯 차례 차지한 정국이 솔로로 해당 차트 톱2에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은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3위로 K팝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피파이의 글로벌 차트 정상을 장악 중이다. ‘골든’은 앞서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 243만 8483장으로 역대 K팝 솔로 가수 앨범으로는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 그래미 최다 후보 SZA…스위프트·아일리시 등 여성들 압도…“K팝 제외 놀라워”

    그래미 최다 후보 SZA…스위프트·아일리시 등 여성들 압도…“K팝 제외 놀라워”

    실력파 리듬앤드블루스(R&B) 가수 시저(SZA)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마일리 사이러스 등 여성 솔로 가수들이 그래미상 후보로 대거 지명됐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은 후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AP 통신은 이 소식을 전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10일(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시저(본명 솔라나 이마니 로웨)가 아홉 부문에 올라 최다 지명됐다. 시저는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 ‘킬 빌’(Kill Bill)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R&B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SOS’는 올해의 앨범과 프로그레시브 R&B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저의 다른 노래 ‘러브 랭기지’와 ‘스누즈’, ‘로’, ‘고스트 인 더 머신’도 각각 R&B 두 부문과 멜로디 랩 퍼포먼스,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지명됐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피비 브리저스와 빅토리아 머넷도 나란히 일곱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브리저스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최우수 록 퍼포먼스 등에, 머넷은 신인 아티스트, 올해의 레코드, R&B 퍼포먼스 등에 지명됐다.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빌리 아일리시와 마일리 사이러스,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나란히 여섯 부문 후보에 올랐다. 남성 음악인으로는 재즈 가수 존 바티스트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여섯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올해의 레코드와 앨범 두 부문에서 남성 후보는 바티스트가 유일했다. 올해의 앨범을 놓고는 시저와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자넬 모네, 라나 델 레이, 마일리 사이러스, 보이지니어스, 존 바티스트가 경쟁한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그동안 그래미상은 여성 아티스트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 올해 여성 후보가 대거 지명된 것은 업계에서 진전의 신호로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올해 미국 최고 흥행 영화인 ‘바비’의 사운드트랙도 대거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참여하고 아일리시,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여성 가수들이 참여한 ‘바비’ 사운드트랙은 올해의 노래 등 일곱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정국 등 K팝 가수들이 대거 출품해 관심을 모았으나, 후보 지명이 불발됐다. AP 통신은 이날 “이들 분야가 그래미 후보에서 제외된 것은 놀랍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K팝을 첫 번째로 꼽았다. AP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트레이 키즈, 뉴진스 등 K팝 그룹 세 팀 모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들을 발표해 그래미 후보에 오를 수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전히 BTS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유일한 K팝 그룹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래미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여는 시상식이다. 음악성에 초점을 맞춰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제66회 시상식은 내년 2월 4일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미국 CBS 방송과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가 생중계한다.
  • BTS 정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게릴라 공연’에 떼창

    BTS 정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게릴라 공연’에 떼창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가 BTS 정국의 ‘게릴라 공연’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10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이날 오후 뉴욕 중심가 타임스스퀘어의 TSX 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TSX는 지난 7월 개설된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의 야외 상설공연장이다. 정국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이 공연한 이후 두번째 아티스트로 이 무대에 섰다. 이날 공연 시작 전부터 정국을 보기 위한 인파로 타임스스퀘어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국이 지난 3일 발표한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정국은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골든’의 수록곡 ‘예스 오어 노’와 ‘플리즈 돈트 체인지’가 정국의 목소리로 첫 라이브 공연이 이뤄지는 순간 팬들도 떼창을 부르며 화답했다. 정국은 메가 히트송 ‘세븐’으로 게릴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국은 깜짝 공연에도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해 ‘글로벌 팝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정국은 지난 8일 미국 NBC의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 출연해 단독 야외 공연을 펼친 데 이어 TSX 게릴라 공연으로 뉴욕의 아침과 저녁을 ‘골든’으로 물들였다.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암수술 받았다”…이정,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암수술 받았다”…이정,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가수 이정이 신장암 1기 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초 신장암 1기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고백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제가 올해 초 2월에 나라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했다. 근데 2년동안 담낭 쪽에 작은 뭔가가 보여서 초음파로 확인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검진센터 직원 분이 CT를 찍어보겠냐고 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큰 병원에 가보라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는 왼쪽 신장 쪽에 4cm정도 되는 뭔가가 보인다고 했다고. 이정은 “당시 악성 종양인지 뭔지는 모르겠다고 했고, 신장 쪽은 제거를 하면서 암인지 뭔지 판단을 해야한다는 처방을 받았다”면서 “결국 2월 22일에 로봇 수술을 했다. 잘 됐고, 결과는 신장암 1기였다. 처음에는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이젠 괜찮다. 관리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 더 건강하게 관리를 잘 하라는 그런 계시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좀 더 건강에 신경쓰면서 해야할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일찍 발견되어서 의사선생님도 착한 일 많이 하고 살라고 하시더라”라며 웃었다. 이정은 2002년 그룹 세븐데이즈(7Dayz) 멤버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솔로로 전향, ‘이정’이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다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한숨만’, ‘그대 그대 그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몇 년 간은 제주도에 내려가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달 제주해경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 BTS 정국, 뉴욕 한복판 ‘라이브 공연’ 팬 서비스

    BTS 정국, 뉴욕 한복판 ‘라이브 공연’ 팬 서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뉴욕의 아침을 ‘라이브 공연’으로 뜨겁게 열었다. 9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8일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 출연해 단독 야외 공연을 펼쳤다. 정국은 투데이 쇼의 ‘시티콘서트 시리즈’로 뉴욕 맨해튼 중심가인 투데이 플라자 무대에 섰다. 정국은 밴드의 라이브에 맞춰 솔로 앨범 ‘골든’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와 솔로 싱글 ‘3D’ (feat. 잭 할로우), ‘세븐’ (feat. 라토)’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을 이틀 연속 지키며 글로벌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투데이 플라자에는 정국을 보려는 팬들이 몰려 그를 연호하는 뜨거운 열기가 화면 밖까지 전해졌다. 공연 도중 10살 생일을 맞은 한 소녀가 정국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 정국은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이 소녀가 정국의 대답을 듣고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송됐다.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팬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골든’을 발매한 ‘글로벌 팝 센세이션’ 정국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벌써 차트를 휩쓸고 있다”고 소개하자 정국은 “(공연을) 즐겨주시고 ‘황금빛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국은 이날 탄탄한 보컬과 춤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메가 히트송 ‘세븐’으로 야외 공연을 마무리했다. ‘골든’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할 것이 확실시된다.
  • 엑스재팬 멤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암 발견”

    엑스재팬 멤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암 발견”

    일본의 록 밴드 엑스재팬의 멤버 히스(본명 모리에 히로시·55)가 세상을 떠났다. 현지 매체 야후 재팬은 7일(현지시간) “엑스재팬의 베이시스트 히스가 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다. 야후 재팬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히스는 올해 초부터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았다. 병원에서 암을 발견했을 당시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고 그 이후 얼마되지 않아 지난달 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히스는 자신조차 너무 갑작스러운 나머지 밴드 멤버들에게도 암 투병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엑스재팬이 멤버 간 불화로 지난 2018년부터 밴드 활동을 해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히스만 활동 재개를 바라왔다고 했다. 비보가 전해지자 해외 체류 중이던 멤버 요시키는 모든 일정 취소 후 급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스는 1992년 엑스재팬의 기존 베이시스트였던 타이지가 탈퇴한 자리에 투입되며 팀의 정식 멤버가 됐다. 이후 히스는 엑스재팬 멤버로서만이 아닌 1995년 자신의 미니 앨범 ‘히스’를 발매하며 솔로로 정식 데뷔,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넓혔다. 엑스재팬은 1997년 12월 활동을 끝으로 1998년 1월 공식 해체했다. 그러면서 히스 역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전념했다. 이후 1998년 멤버 히데가 세상을 떠났으며 2007년 10월 엑스재팬의 재결합 소식과 함께 히스도 팀에 다시 합류,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1990년대 활발히 활동한 엑스재팬은 현재는 故히스, 스기조, 파타, 토시, 요시키로 이뤄진 밴드로서 ‘포레버 러브’, ‘엔들리스 레인’ 등 여러 히트곡들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엑스재팬은 지난 2011년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당시 국내 대표 록 밴드였던 백두산과 부활은 “첫 번째 내한 공연에 같은 뮤지션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엑스재팬과 같은 세계적 록그룹의 내한공연은 한국 록에 충분한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타블로 “타진요 때 성시경이…” 13년만에 입 열었다

    타블로 “타진요 때 성시경이…” 13년만에 입 열었다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이른바 ‘타진요’ 사태를 언급하며 가수 성시경를 거론했다 6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먹을텐데’ 코너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타블로는 과거 ‘학력 위조 누명’ 사건을 언급했다. 2010년 네이버에 개설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는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이 허위라며 학력 위조 의혹을 지속 제기했다. 당시 스탠퍼드대학교 측이 타블로의 졸업 사실을 확인해줬지만, 타진요 회원들은 그마저도 거짓이라며 타블로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타블로는 “사실 그때 성시경 형에게 진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다”며 13년 만에 다시 그때의 기억을 꺼냈다. 그는 “친한 연예인, 소위 말하는 힙합 크루였던 사람들도 나를 완전히 외면했다. 자기도 욕먹을까 봐”라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형이 전화 와서 진짜 짧고 굵게 뭐라고 한 줄 알아? ‘블로야, 이렇게 된 거 그냥 조용히 곡이나 많이 써놔’라고 하더라. 진짜 그 얘기만 하고 전화 끊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거 때문에 내가 솔로 앨범을 그 시기에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왜냐면 나는 미움받는 게 어떤 건 줄 아니까. 나는 얘(타블로)를 원래 알았고 내가 좋아하니까 ‘괜찮다’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타블로는 “좋았다 진짜”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뭇 진지해진 분위기에 성시경은 “근데 지금 와서 물어보는 건데 진짜 (스탠퍼드대) 졸업하긴 했어?”라며 농담을 건넸고, 타블로는 “진짜 졸업했다. 제대로 졸업했다, 제대로”라고 강조하며 싱겁게 웃었다. 성시경은 “그래? 너무 다행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스포티파이 차트 1·2위에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스포티파이 차트 1·2위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정국의 ‘세븐’과 신보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는 ‘스탠딩 넥스트 투 유’뿐 아니라 ‘헤이트 유’, ‘예스 오어 노’ 등 정국의 신곡 7곡이 일제히 진입했다. 수록곡 11곡을 모두 영어로 부른 ‘골든’은 음반 발매일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총 3965만 3740회 재생돼 K팝 솔로 앨범 중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최다 스트리밍된 K팝 그룹 음반 역시 지난해 발매된 BTS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4756만 5917회 이상)여서 정국은 팀은 물론 솔로로도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갖게 됐다.
  • 정국 ‘골든’ 글로벌 차트 돌풍…K팝 솔로앨범 스트리밍 ‘역대 최다’

    정국 ‘골든’ 글로벌 차트 돌풍…K팝 솔로앨범 스트리밍 ‘역대 최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스트리밍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정국의 ‘세븐’과 신보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각각 1위, 2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는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뿐 아니라 ‘헤이트 유’, ‘예스 오어 노’ 등 신곡 7곡이 일제히 진입했다. 정국이 11곡 전곡을 영어로 부른 ‘골든’은 음반 발매일인 3일 하루동안 총 3965만 3740회 재생돼 K팝 솔로 앨범 중 최다 신기록이 됐다. 최다 스트리밍된 K팝 그룹 음반도 지난해 발매된 BTS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4756만 5917회 이상)로, 정국은 팀은 물론 솔로로도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갖게 됐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골든’은 20만장 넘게 판매되며 ‘데일리 앨범 랭킹’ 차트 정상에 올랐다. 정국은 영국,독일, 프랑스 등 7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로 안착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골든’은 국내에서는 발매 5시간 만에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전날 발매 3시간 만에 100만장이 팔리면서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당일 최종 기록은 214만 7389장으로 집계됐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발매 당일 판매량만으로 기존 K팝 솔로 가수의 발매 첫 주 판매량 1위 기록를 뛰어넘었다”라고 말했다. 정국의 신기록에 더해 역대 K팝 솔로 가수 첫 날 앨범 판매량 1∼4위 기록 역시 BTS 멤버들이 차지했다. 현재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가 2위이고, 슈가의 ‘디-데이’, 지민의 ‘페이스’가 뒤를 잇고 있다.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골든’은 그가 11곡의 수록곡을 직접 선정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앨범으로 모두 영어곡으로 제작됐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의 인기가 치솟고 있어 ‘세븐’에 이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오를 지 주목된다.
  • 정국 “우리의 황금빛 순간은 끝나지 않았다”…첫 솔로 앨범 ‘골든’ 출격

    정국 “우리의 황금빛 순간은 끝나지 않았다”…첫 솔로 앨범 ‘골든’ 출격

    “3시간 정도의 콘서트를 혼자 채울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많은 무대와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3일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 발매를 앞두고 배포한 영상 인터뷰에서 이같은 포부를 전했다. 골든은 이날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된다. 그는 “아직 못해본 게 너무 많다”며 “스스로 인정하고 만족할 때까지 내가 가는 길만 보고 달려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룹으로서도 마찬가지지만 잘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 ‘더 위로 가자’는 말을 팬들에게 했는데, 함께 이루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에서 그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세븐’(Seven)·‘3D’, 신곡 7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 11곡을 선보인다. 정국은 “최근에 나왔던 싱글들, 그리고 타이틀곡까지 올드스쿨이나 레트로한 리듬에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도 섞어보고 새롭게 해석해서 표현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그는 이번 앨범과 같은 ‘황금빛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응원해주는 아미(팬덤명)들과 함께 무대에 서 있는 그때가 가장 찬란한 ‘황금빛 순간’”이라고 했다. “우리는 무대 위에서, 팬들은 무대 아래서 서로 많은 에너지를 나누고 교감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는 “아직 저와 멤버들의 ‘황금빛 순간’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하며 ‘황금빛 순간’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는 2025년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활동하는 데 대한 기대감도 크다. 그는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솔로 싱글, 앨범을 내면서 여러 면에서 강해졌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는 장담하겠다. 2025년 방탄소년단이 다시 모이게 된다면 정말 멋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 비틀스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 공개 , 다섯 가지 Q&A

    비틀스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 공개 , 다섯 가지 Q&A

    존 레넌이 곡을 쓴 지 45년 만에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이 2일 공개된다. 그리니치표준시(GMT)로 오후 2시니 한국시간으로 밤 11시가 된다. 1962년 ‘러브 미 두’ 싱글을 발표하며 데뷔한 뒤 1970년 곡절 끝에 해체됐는데 그로부터 반세기를 훌쩍 넘겨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레넌이 1980년 총격으로, 조지 해리슨이 폐암 투병 끝에 2001년 세상을 등졌는데 인공지능(AI)으로 목소리와 연주를 살려 생존 멤버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가 마치 그 시절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듯 한다니 전 세계 비틀스 팬들이 오늘밤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 BBC가 설렘 가득 궁금한 점 다섯에 답했다. 언제 어디에서 ‘Now And Then’ 들을 수 있나? 영국이라면 BBC Radio 2와 6 뮤직에 귀기울이면 된다. 동시에 스트리밍서비스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프라임 뮤직 등에 올라온다. CD, 레코드, 카세트테이프는 다음날 발매된다. 오는 10일 이 노래는 새로 마스터링해 이들의 히트곡 모음 음반인 ‘Red and Blue’ 확장판에 수록된다. 어떻게 들릴까? 벌써 몇년 동안 오리지널 데모가 돌아다녔다. 수줍어하는 사랑 노래로 1970년대 레넌의 솔로 노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Jealous Guy’와 닮아 있다. 지난해 매카트니와 스타가 스튜디오에서 매만져 완성됐다. 해리슨은 1995년 녹음했던 리듬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프로듀서 가일스 마틴이 현악 연주를 보탰다. 완성된 트랙을 미리 들어본 이들은 멤버들의 우의를 체감하며 감동 먹었다는 후문이다. 잡지 롤링스톤의 롭 셰필드는 “존과 폴이 첫 코러스를 부르는데 가사가 ‘Now and then I miss you’이다. 정말 강렬하다”고 말했다. BBC 6 뮤직의 로렌 라번은 “듣고 어린애처럼 울었다”면서 “짱 멋져”라고 했다.언제 쓰였나? 레넌이 1978년 뉴욕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한 것을 데모에 담았다. 2년 뒤 레넌이 총격에 세상을 등지자 미망인 오노 요코가 세 멤버에게 이 노래와 ‘Free as a Bird’, ‘Real Love’ 세 곡의 데모가 담긴 카세트를 넘겼다. 뒤의 두 노래는 각각 1995년과 이듬해 완성해 발표했다. ‘Now And Then’도 함께 녹음하려 했는데 세션 주자들이 이내 포기해버렸다. 프로듀서 제프 린은 “하루뿐이었다. 진짜로 하루 저녁에 했어야 했는데 망치고 말았다. 코러스가 들어가야 하는데 파트가 완벽하게 부족했다. 해서 그냥 녹음된 것을 다시 입혔는데 너무 거칠어(레넌의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도저히 끝낼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해리슨은 연신 “쓰레기 같다”고 뇌까렸고, 매카트니는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했다고? 어느 정도다. 비틀스 다큐멘터리 ‘Get Back’을 제작하면서 피터 잭슨의 영화사가 여러 소리를 덧입히는 ‘디믹스(de-mix)’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지난해 이 기술을 이용해 밴드의 앨범 ‘Revolver’를 다시 믹스하게 됐다. 가일스 마틴은 BBC에 “예를 들면 (AI가) 존 레넌 기타 소리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Now And Then’을 만들며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녹음된 것에서 레넌의 목소리, 메인기타의 웅웅거리는 잡음 등을 깨끗이 들어냈다. 매카트니는 레넌 목소리가 수정처럼 맑다고 했다. 전날 15분으로 편집된 다큐가 The One Show를 통해 공개됐는데 앞의 내용을 약간 당황스럽게 묘사했다. 가늘고 귀신같은 1970년대 목소리가 갑자기 어베이 로드에서 녹음했을 때처럼 들려온다. 스타는 “이 방 뒤에 그를 데려다놓은 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기발하다(Far out)”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모든 추억이 밀려든다. 신이시여, 내 일생을 이 남성들과 함께 하다니 얼마나 운 좋은가요? 2023년에도 비틀스 음악을 하고 있어요. 와우”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나? 그렇다. 잭슨이 새 비디오를 만들어 3일 오후 2시(GMT)에 공개한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들어갔다. 오리지널 드러머 피트 베스트와 그의 동생 로악이 제공한 것으로, 영화 ‘비틀스’에 들어간 것 가운데 “몇몇 소중한 순간들”이다. 로악은 밴드가 데뷔 싱글을 발매하기 8개월 전인 1962년 2월 버켄헤드에 있는 성 바오로 침례교회 홀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영화 카메라로 촬영한 남자에게 무성 필름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잭슨 팀이 필름을 매만져 질적으로 다듬었다며 로악은 “절대 환상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필름 중에는 유명해지기 전 가죽재킷을 입고 공연한 것으로 화제가 된 장면도 포함돼 있다. 피트 베스트가 잘리기 전 유일하게 촬영된 것으로 같은 해 8월에 스타로 대체됐다. 하지만 피트의 모습은 선명하지 않게 잡혔다. 세 멤버 중 한 명이 딱 가리고 서 있어서 스틱을 든 피트의 손과 드럼 세트만 보인다. 잭슨은 이 필름을 단 6초만 ‘Now And Then’ 뮤직비디오에 썼는데 원본은 1분 가까이 밖에 안 된다. 로악 베스트가 소유한 리버풀 비틀스 박물관에 가면 늘 볼 수 있다. 잭슨 감독은 멤버들이 쉬면서 재미있어 하며 솔직해 보이는 장면들을 고르는 즐거움이 상당했다고 돌아봤다. 그의 말이다. “우리는 2023년에 몇몇 영상에 유머를 가미했다. 그 결과는 꽤 미쳤다는 것이며 슬픔과 즐거움 사이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제공했다.”
  • 정국 빌보드 ‘핫100’ 5곡 차트인…걸그룹 뉴진스 ‘빌보드 롱런’

    정국 빌보드 ‘핫100’ 5곡 차트인…걸그룹 뉴진스 ‘빌보드 롱런’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75위로 4주 연속 차트인했다. 지난 7월 ‘핫100’ 정상을 찍은 솔로곡 ‘세븐’은 ‘글로벌200’ 6위, ‘글로벌’(미국 제외)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정국과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 영국 래퍼 센트럴 시와 협업한 ‘투 머치’는 44위로 처음 진입한 데 이어 ‘글로벌200’과 ‘글로벌’ 차트에서 각각 11위, 10위에 랭크됐다. 정국은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총 5곡을 빌보드 ‘핫100’에 올려 싸이와 함께 최다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세븐’의 경우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사상 최단기간(108일)으로 10억 스트리밍도 달성했다. 오는 3일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 발매를 앞두고 빌보드 순위들마다 흥행 신호를 발신하고 있는 셈이다.걸그룹 뉴진스는 미니 2집 ‘겟 업’으로 ‘빌보드200’에서 14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롱런 모드에 돌입했다. 뉴진스는 이 앨범을 통해 K팝 걸그룹 두 번째로 해당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가장 오래 머문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기록도 자체 경신 중이다. 현재까지 K팝 걸그룹 전 세대를 통틀어 ‘빌보드200’의 최장 차트인 음반은 26주간 머문 블랙핑크의 정규 1집 ‘디 앨범’이다. 타이틀곡 ‘슈퍼 샤이’ 역시 ‘글로벌200’ 56위, ‘글로벌’(미국 제외) 38위로 랭크됐다.
  • 스키즈, 첫 한·일 돔투어 37만명 성황…“음악으로 하나 됐다”

    스키즈, 첫 한·일 돔투어 37만명 성황…“음악으로 하나 됐다”

    “꿈이 이뤄져도 공연장 규모가 커져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겠다. 매 공연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갈고닦아 돌아오겠다”(승민) “우리는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곧 컴백해 여러분께 더 큰 선물을 드리고 싶다”(방찬)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8~29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한일 5개 도시에서의 ‘파이브스타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 돔 공연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총 34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21~22일 서울 고척돔공연을 포함하면 약 37만명이 스키즈의 단독 콘서트를 즐겼다.스트레이 키즈로선 2019년 9월 일본 첫 단독 공연 이후 4년 만에 일본의 4대 돔 투어를 돌며 매진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JYP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가 K팝 4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4대 돔 공연장 입성의 기록을 세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도쿄돔 콘서트에서 ‘미로’, ‘신(神)메뉴’, ‘케이스 143’ 등 대표곡 퍼레이드로 3시간 50분 동안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 8인의 솔로 스테이지도 펼치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애스트로넛’, ‘팸’, ‘헤이븐’ 등을 앙코르곡으로 가창했고,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쓰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부터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도쿄돔 무대에 연이어 올랐다.다음달 10일 새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 발매로 자체 통산 네 번째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도전한다.
  • 츄 “생일선물로 현금 1억보다 음악방송 1위가 좋아”

    츄 “생일선물로 현금 1억보다 음악방송 1위가 좋아”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츄가 ‘Live On Air’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Howl’(하울) 발매를 축하하며 “솔로 데뷔 전날에 더 설레고 긴장되어 잠을 못 잤냐, 아니면 어제 발표회가 끝나고 나서 잠이 더 안 왔냐?”라고 묻자 츄가 “발표회 전날에 긴장되었다. 혼자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게 컸던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할까 설레기도 해서 잠을 못 잤다”고 답했다. 솔로앨범 ‘하울’에 대해 츄는 “상처받은 두 사람이 서로의 세상에서 작은 영웅이 되어 준다. 그러면서 상처를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앨범에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수록곡 중에서 주제곡 ‘하울’에 정이 가는 이유가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곡으로 표현하고 메시지를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저도 용기를 내게 된 곡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츄는 “음악방송 1위 vs 현금 1억, 생일선물을 하나만 받을 수 있다면 뭐가 좋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음악방송 1위”라고 답하고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고 값진 것이다”라고 했다.
  • 빅뱅 대성, 12년만에 예능 복귀… “즐기며 노래”

    빅뱅 대성, 12년만에 예능 복귀… “즐기며 노래”

    가수 대성이 예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19일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을 통해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가왕’은 내년에 있을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 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을 기획·제작한 서혜진 사단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기획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비결을 더해 선보인다. 대성이 특별 국민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대성은 ‘현역가왕’을 통해 2011년 방송된 예능 ‘밤이면 밤마다’ 이후 무려 12년 만에 고정 예능 복귀를 알린 상황이다. 대성은 “예능 복귀 의미에 중점을 뒀다기보다 훌륭하신 선배님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 기쁘다”며 “나 역시 정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 대성은 빅뱅으로 활동하던 중 트로트 앨범 ‘날 봐 귀순’을 발표해 솔로로 활약하는 등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대성은 “나에게 트로트란 걱정 없이 마음껏 무대 위에서 즐기며 노래할 수 있는 것”이라며 최초의 ‘트로트 아이돌’다운 끈끈한 자부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나영석 PD가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의 활동 계획을 실수로 누설했다. 나 PD는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세븐틴의 회식 후 퇴근길 라이브’를 진행했다. 세븐틴이 출연한 이날 라이브 방송은 십오야가 새롭게 선보인 ‘와글와글’ 코너였다. 23일 오후 6시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로 컴백하는 세븐틴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정한은 “영석이형이랑 같이 (타이틀곡 ‘음악의 신’) 챌린지를 찍었다”고 예고했다. 앞서 세븐틴은 컴백을 앞두고 나 PD와 신효정 PD가 공동 연출하는 ‘꽃보다 청춘’ 새 시리즈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이 시리즈는 지난 5월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된 ‘출장 십오야’ 세븐틴 편에서 성사됐다. 당시 멤버들은 음악 퀴즈 중 각자 제작진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을 쪽지에 적었는데 이 중 원우가 제출한 ‘세븐틴 꽃보다 청춘 출연’ 소원권을 도겸이 뽑으며 특집 시리즈 제작이 성사됐다. 편성은 미정이다. 기존 시리즈처럼 tvN을 통해 방송될지,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될지, 아니면 두 채널 동시 공개 형식이 될지 주목된다. 방송이 언제 공개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나 PD는 “아직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한다. 효정이한테 혼난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민규가 “10월 23일 세븐틴 ‘음악의 신’”이라며 세븐틴 완전체 컴백을 홍보하자 나 PD는 “잘했다. 아무도 홍보를 안한 건가. 와, 진짜, 누군가 한명은 (컴백 앨범)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나 PD는 무심코 “그 다음에 디노 거 얘기 좀 해줘. 디노 거는 얘기하면 안 돼?”라고 물었고, 민규는 당황해하며 “안 되죠. 이 형 뭐야”라고 외쳤다. 결국 세븐틴 멤버들이 당황하는 장면을 끝으로 라이브 방송은 마무리됐다. 제작진은 나 PD의 디노 관련 ‘스포일러’를 다시보기 영상에서 들어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디노 솔로”, “나피디님” 등이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오르며 디노의 솔로곡 발매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팬덤 일각에서는 나 PD가 세븐틴 그룹 내 규칙 중 하나인 ‘스포일러를 할 땐 3억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할 위기에 처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 정국, 빌보드 ‘핫100’ 두곡 연속 톱5…글로벌 차트 최정상

    정국, 빌보드 ‘핫100’ 두곡 연속 톱5…글로벌 차트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첫 솔로 싱글 ‘세븐’에 이어 ‘3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톱 5에 2연속 진입했다. 미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3D’가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 시자(SZA)의 ‘스누즈’, 테일러 스위프트의 ‘크루얼 서머’, 루크 콤즈의 ‘패스트 카’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정국은 BTS 멤버 가운데 솔로로 여러 차례(multiple) 톱10을 기록한 최초”라고 소개했다. 정국의 ‘3D’는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도 역시 5위로 처음 진입했다. 정국은 지난달 29일 발매된 ‘3D’의 인기로 K팝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핫100’ 톱5에 2곡을 데뷔시킨 동시에 ‘글로벌200’에서도 ‘세븐’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핫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되는 차트이다. 정국이 미국 음악시장 내 실제 인기를 측정하는 해당 차트에서 팀 멤버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에 이어 솔로로 ‘세븐’을 불러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정국은 ‘3D’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1위에 올라 빌보드의 글로벌 차트에서 2곡 이상 1위를 기록한 첫 K팝 솔로 가수라는 기록도 남기게 됐다. 정국은 이번 주 ‘글로벌’ 차트에서 1위 ‘3D’, 2위 ‘세븐’으로 모두 석권했다. 알앤비(R&B) 팝 장르의 ‘3D’는 미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지명되는 등 미 힙합계의 스타인 래퍼 잭 할로우(Jack Harlow)가 피처링했다. 정국은 내달 3일 ‘세븐’과 ‘3D’ 등이 포함된 첫 솔로 앨범 ‘골든’을 발매한다. 이를 기념해 같은 달 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연다.
  • BTS도 아니었다…국내 음악 평론가가 뽑은 ‘최고 가수’

    BTS도 아니었다…국내 음악 평론가가 뽑은 ‘최고 가수’

    국내 대중음악평론가 39명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 가수’에 ‘가왕’ 조용필이 뽑혔다. 8일 임진모 평론가의 소속사이자 유튜브 채널 ‘음악 아저씨 임진모’ 제작사 오간지프로덕션에 따르면 조용필은 전체 43명의 표본 가수를 대상으로 한 평론가 앙케트에서 35표를 얻어 전체 1위에 올랐다. 조용필은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로 처음 데뷔해 김트리오, 조용필과그림자 등 밴드를 거쳐 솔로로 나섰다. 1976년 ‘돌아와요 부산항에’ 히트를 시작으로 1980년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국내 가요계 사상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박효재 평론가는 “소리의 탐구자, 그의 여정이 곧 한국 대중음악 역사의 단면”이라고 평가했고, 조해람 평론가는 “한국이 보이저호를 쏘면서 단 한 곡만 실어야 한다면 조용필 노래 중에서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는 23표를 얻어 2위, ‘서른 즈음에’를 부른 고(故) 김광석은 21표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김진성 평론가는 “이미자의 진솔한 가창은 시대를 초월해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고 말했고, 신혜림 평론가는 “(김광석은) 세상을 떠난 지 27년이 지났어도 대체할 수 없는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나훈아는 20표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후보 중 상대적으로 젊은 아이유가 19표로 전체 5위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 평론가는 “젊은 창법의 ‘나우’(NOW) 아티스트”, 김진성 평론가는 “드라마와 영화까지 21세기의 K팝은 물론 문화콘텐츠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10위 안에는 이소라·김건모(18표·공동 6위), 이승철·박정현(17표·공동 8위), 임재범(16표·10위)이 이름을 올렸다. 또 패티김(14표·11위), 김현식(13표·12위), 송창식(10표·16위), 배호·신승훈(9표·공동 17위) 등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는 임진모, 김도헌, 정민재 평론가 등 음악 웹진 ‘이즘’(IZM)의 전·현직 필자 39명이 참여했다. 조사 대상 가수는 1960년대 이후로 한정돼, 이난영·고복수·남인수·현인 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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