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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MAMA 유아인 이어 이적 참가 확정 “기술+감성의 접목..최고의 감동”

    2016 MAMA 유아인 이어 이적 참가 확정 “기술+감성의 접목..최고의 감동”

    배우 유아인이 2016 MAMA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적의 출격 소식도 전해졌다.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무대에 선다. 데뷔 22년차를 맞이한 이적은 끊임 없는 음악활동뿐 아니라 활발한 방송활동과 책을 집필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5년 김진표와 ‘패닉’으로 데뷔한 이후 김동률과의 ‘카니발’, 정원영과의 ‘긱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에는 tvN ‘응답하라 1988’ OST ‘걱정말아요 그대’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깍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적은 ‘2016 MAMA’에 참여해 본 시상식 무대의 무게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16 MAMA’ 제작진은 “이적의 무대는 기술과 감성이 접목되어 최고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따뜻함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까지 공개된 ‘2016 MAMA’ 라인업을 살펴보면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등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배우 유아인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 차승원, 하지원, 한효주,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등 올 한해 대중문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명품 배우들이 시상자로 함께 한다. 또 어떤 아티스트와 배우가 ‘2016 MAMA’에 합류해 열기를 더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국내외로 뜨겁게 사랑 받은 아티스트들의 출연 소식이 이어지며 ‘2016 MAMA’를 향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케이티케팅닷컴(hkticketing.com)’에서 티켓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현재까지 약 7500만건에 육박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투표는 12월 1일(목) 자정까지 진행되며 ‘2016 MAMA’의 공식 홈페이지 (2016mama.com) PC와 모바일에서 1인 1일 1회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MAMA’는 No.1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오는 12월 2일(금) 홍콩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혁신을 꾀한다. 시상식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메인 무대 위에서는 기술과 감성, 가상과 현실을 잇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오직 MAMA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무대로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레드카펫은 홍콩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본 시상식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레드카펫은 오후 6부터 저녁 8시, 본 시상식은 저녁 8시부터 밤 12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박진영 “샤넌, 노래하는 기계 같다” 독설+불합격 ‘냉정’

    K팝스타6 박진영 “샤넌, 노래하는 기계 같다” 독설+불합격 ‘냉정’

    ‘K팝스타6’ 박진영이 익숙한 얼굴 샤넌의 무대에 혹평을 내렸다. 샤넌은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을 열창했다. 낯이 익은 그가 무대에 오르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고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은 “어디서 봤지?”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샤넌은 “앨범을 여러 장 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나갔었다. 정체성을 찾고 싶어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샤넌은 지난 2010년, 12살의 나이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샤넌은 ’오페라의 유령‘ OST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과 인형같은 미모로 주목 받았다. 이어 ’히든싱어2‘에서는 아이유 모창자로 등장,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샤넌은 한국에서 외롭게 연습생 생활을 한 끝에 2014년 솔로 앨범을 내며 꿈에 그리던 데뷔를 했다. 하지만 샤넌의 가수활동은 순탄치 않았다. 결국 샤넌은 대중에게 잊혀질 때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K팝스타6‘ 문을 두드렸다. 이날 ’K팝스타6‘에서 샤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을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현석은 “노래를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게 부른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프로인 척 한다. 귀는 흔들었는데 마음은 못 흔들었다. ‘K팝스타’를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 같은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뤘으면 한다”고 조언하며 합격을 줬다. 박진영은 “우리가 지적하는데 안 놀란다. 이미 알고 있으니까. 난 그게 두렵다. 몰랐던 거라면 달라질 확률이 높다. 그런데 아는데 왜 나이에 맞지 않게 부를까”라며 “이 나이에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 처음 봤다. 노래하는 기계 같다. 이게 문제”라며 불합격을 줬다. 샤넌은 박진영의 냉정한 혹평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유희열은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뜻대로 안되는 게 10대다. 좋은 선생님이 여기 딱 있지 않냐. 고치면 된다”고 따뜻하게 말하며 합격을 줬다. 한편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K팝스타6’는 1부가 10.4%, 2부가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샤넌이 차지했다. 샤넌이 박진영의 독설에 눈물을 쏟는 장면은 20.3%(수도권 기준)을 찍었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25일 Mnet은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등 2016년 대한민국 가요계를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룹과 솔로 등의 3차 라인업에 합류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LOG : TURBULENCE’을 20만장 넘게 판매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GOT7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타이틀곡 ‘하드캐리’가 미국 아이튠즈 US Song Chart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올해 첫 글로벌 투어를 개최, 4달간 총 13개 도시 21회의 공연을 성료하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데뷔한지 일년 반 동안 네 장의 미니 앨범과 한 장의 리패키지 미니 앨범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네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2 GUILTY’는 발매 당일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파이터(FIGH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래퍼 비와이(BewhY)도 ‘2016 MAMA’를 빛낸다. 올 한 해를 가장 뜨겁게 달군 래퍼 비와이는 특유의 정확한 발음과 시원한 발성으로 ‘괴물래퍼’라는 수식어처럼 압도적인 랩 실력으로 미국 힙합 뮤지션 탈립콸리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다. 샤이니 태민은 올해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Press it’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브루노 마스와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는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남자 솔로 퍼포머로 두각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아이튠즈 아시아 및 유럽 7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최강 감성 보컬’의 수식어로 극찬 받는 보컬리스트 소녀시대 태연은 첫 솔로 미니앨범 ‘I’, 두 번째 미니앨범 ‘Why’에 이어 올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11:11’로 국내 주요 7개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팝발라드 장르가 완벽하게 어울리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 이외에도 현재까지 공개된 ‘2016 MAMA’ 라인업을 살펴보면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등의 아티스트가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 차승원, 하지원, 한효주,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등 올 한해 대중문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명품 배우들이 시상자로 함께 한다. 또 어떤 아티스트와 배우가 ‘2016 MAMA’에 합류해 열기를 더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은 홍콩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본 시상식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팽 콩쿠르 스타, 조성진이 말한다..스물 둘 나의 삶과 꿈

    쇼팽 콩쿠르 스타, 조성진이 말한다..스물 둘 나의 삶과 꿈

    지난해 10월 쇼팽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으로 단숨에 ‘클래식 스타’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에서 열린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발라드’(도이치그라모폰) 발매 간담회에서 나온 그의 말로 스물 둘 청년, 조성진의 음악과 삶, 꿈을 들여다봤다. ■쇼팽 협주곡 1번이라는 ‘인생곡’■  “콩쿠르 끝나고 쇼팽 협주곡 1번(지난해 10월 쇼팽 콩쿠르 결선곡)을 50차례 넘게 연주했어요.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위험을 조심했고 처음 연주하는 듯 신선한 느낌을 살리려 했죠. 스물 두 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요. 지난해 10월 18일 쇼팽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첫 번째로 이 곡을 연주했는데 호텔로 돌아오니 세계적인 연주자 크리스티안 짐머만에게 메일이 와 있었어요. 결과가 나오기 전인데 축하한다고, 네 연주가 좋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지금 그때 생각해도 너무 좋네요.” ■조성진에게 쇼팽이란■ “쇼팽은 제가 우승하기 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가운데 한 명이고 제게 좋은 기회를 준 작곡가예요. 앞으로도 쇼팽의 곡을 연주하고 공부하면서 연주 활동을 이아가고 싶어요.” ■콩쿠르 우승, 전과 후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얼마 살진 않았지만 살아온 것 가운데 가장 빨리 지난 시간이에요. 사실 아직도 유명세는 잘 못 느끼겠어요. 알아보는 사람도 많지 않고 이메일이 많이 온다는 것만 달라졌달까. 크게 바뀐 건 없어요. 다만 원하는 연주를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건 좋게 바뀐 것이니 긍정적이죠.” ■청년 조성진의 삶■  “남들은 ‘다 (그 나이에) 대학생활 하는데 그런 게 부럽지 않냐’, ‘힘들지 않냐’ 물어보세요. 하지만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다 음악하는 사람들이라 제가 볼 땐 대학생이 특별한 삶이고 음악가가 평범한 삶인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이 좋아요. 앞으로도 좋아할 것 같구요.” ■환호 이후의 꿈■  “카네기홀 연주가 꿈이었는데 메인홀에 초대받게 되서 깜짝 놀았어요. 저도 사람이고 목표를 이루니 또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베를린필, 빈필과 협연을 새로운 목표로 잡았어요.” ■쇼팽과 다른 작곡가 사이, 연주 계획■  “내년에는 쇼팽 연주 횟수가 줄어들 것 같아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계획이고요. 솔로곡으로는 콩쿠르 이후 모차르트, 슈베르트를 1부에, 2부에 쇼팽을 넣는 식으로 배치했어요. 앞으로도 모차르트, 드뷔시를 1부에 넣는 식으로 연주할 거예요. 내년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80차례 연주 일정이 잡혀 있어요.” ■국내 관객과의 만남■  내년 1월 3~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열 예정이에요.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했던 레포토리인 알반 베르크 소나타, 슈베르트 소나타, 쇼팽 프렐류드를 들려드릴 거예요. 5월 통영에서도 리사이틀이 예정돼 있습니다. 2018년 1월에는 전국을 돌 예정이에요.” ■묵묵히 지원해준 부모님■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저를 압박하신 적이 없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피아노를 끝까지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셨대요. 항상 즐기면서 하라고 하셨어요. 아버지는 콩쿠르 나가는 게 힘들면 그만 나가라고 하셨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도요. 음악을 하는데 압박을 받고 억지로 시켜서 해야 한다면 힘들 것 같아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기가요’ 트와이스 ‘TT’로 2주 연속 1위...8관왕 등극 “감사합니다” 소감

    ‘인기가요’ 트와이스 ‘TT’로 2주 연속 1위...8관왕 등극 “감사합니다” 소감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앨범 ‘TWICEcoaster : LANE 1’ 타이틀곡 ‘TT’를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TT’로만 음악방송 8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인기가요’는 물론이고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등 순위제 음악방송은 모두 석권했다. 인기가요 1위의 자리에 오른 트와이스 멤버들은 가족과 지인,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솔로로 돌아 온 규현의 ‘블라블라’ 무대를 비롯해 효린의 ‘파라다이스’(Paradise), 마마무의 ‘데칼코마니’(Decalcomanie), 티아라의 ‘티아모’(TIAMO), 비투비의 ‘기도’ 등 아이돌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의 무대도 시선을 끌었으며, 첸벡시, 블락비 바스타즈, 빅스 등 무대도 공개됐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효린 소개하는 박서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바”

    ‘유희열의 스케치북’ 효린 소개하는 박서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바”

    가수 효린을 응원하기 위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뮤직뱅크’ 방식으로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효린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박서준이 깜짝 등장했다. 박서준은 1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KBS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를 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효린의 다음 무대 소개를 뮤직뱅크 방식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흔쾌히 받아들인 박서준은 유희열과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사람은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아요”, “누가 누군지 헷갈려요”라며 유쾌한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어 박서준은 “다음 무대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바입니다. 씨스타에서 화려하게 솔로로 컴백한 제 하나 뿐인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효린 씨입니다”라며 효린의 솔로 타이틀곡 ‘Paradise’ 무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MC 한 번 더 하셔야겠어요ㅋㅋ 자동적으로 나오네”, “못 하는 게 뭐야ㅋㅋ 귀여워”,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두 분 우정도 부럽습니다” 등 칭찬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이효리가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가수 이효리가 2016 MAMA(2016 Mnet Asian Music Awards) 출연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11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참석여부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최근 이효리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수 이승환, 전인권과 함께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에 참여하는가 하면, 컴백을 앞둔 엄정화 새 앨범에도 피처링을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소길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블로그나 SNS를 전부 닫고, 제주도에 머물며 대외 활동은 전무하다시피 했던 지금까지의 이효리와는 다른 행보다. 이효리는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만남을 갖고 전속 계약 체결과 내년 새 앨범 발표 등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밟고 있다. 조금씩 활동 반경을 넓혀가면서 컴백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왕의 귀환’을 알린 이효리는 누구일까.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한 후 솔로 데뷔 후에도 ‘효리 스타일’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며 대중가요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가수다. 핑클 활동을 하며 걸그룹 최초 대상, 콘서트 개최, 빵까지 출시했던 이효리 신드롬은 솔로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효리는 891번이나 신문 1면을 장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고, 한 결 같이 대중의 편에서 소셜테이너 역할을 하는가 하면, 가장 ‘핫’했던 톱스타였음에도 결혼 이후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또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고 유기견 보호활동과 각종 구호 활동에 늘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이후 약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3년의 공백, 긴 시간이지만 최근 SES, 젝스키스 등 데뷔 초창기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어 시기는 좋다. 이효리의 본격적인 컴백 시기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한 화보 촬영에서 직접 복귀 계획을 밝힌 만큼, 곧 이효리의 화끈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가 엑소와 깜짝 콜라보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타는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아이돌로 빅뱅과 엑소를 꼽았다. 강타는 “내가 취하면 그렇게 ‘으르렁’을 부른다더라”라며 새롭게 편곡한 ‘으르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때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깜짝 등장한 것. 강타와 엑소 첸백시는 같은 소속사의 이사와 소속 가수로, 첸은 “소풍갈 때 어머니가 H.O.T. 음료수를 사주시곤 했다. 아마 어머니가 팬이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엑소 첸백시는 각자 자신을 가수의 길을 걷게 만든 롤모델을 꼽았는데, 시우민은 동방신기를, 백현은 슈퍼주니어를 꼽은데 이어 첸은 홀로 강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퍼펙‘투’

    퍼펙‘투’

    유희관, 4차전 5이닝 무실점 ‘판타스틱4’ 완벽한 가을야구 선제포 양의지 KS MVP 선정 NC ‘나테이박’ 38이닝 2득점 첫 우승 도전 허무하게 마무리 두산이 ‘퍼펙트 우승’으로 21년 만에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두산은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한 유희관의 호투와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양의지의 활약에 힘입어 8-1로 NC를 물리쳤다. 1, 2, 3차전에서 연거푸 승리한 두산은 이로써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시리즈 전적 4승째를 따내 2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구단 사상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1995년 이후 21년 만에 일군 통합 우승이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4승 무패 우승팀이 나온 건 이번이 7번째다. 정규시즌에서도 한 시즌 최다승(93승), 15승 이상 최다 선발투수(4명) 등 각종 진기록을 세우며 완벽한 우승 드라마를 썼던 두산은 한국시리즈마저 4전 전승으로 재패하면서 KBO리그에 명실상부한 ‘두산 시대’를 열였다. 두산의 우승 원동력은 ‘판타스틱4’(니퍼트, 장원준, 보우덴, 유희관)로 불리는 선발투수다. 정규시즌에서 무려 70승을 합작하며 리그 최강 선발진으로 군림한 이들은 한국시리즈 1~4차전에 차례로 선발로 등판해 34이닝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수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실점 신기록도 세웠다. 특히 ‘타고투저’ 현상이 최고조에 이른 올 시즌 이들의 가치는 더욱 빛났다. 불펜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지만 유희관을 제외한 3명이 시리즈 기간 평균 8이닝을 소화해 이를 보완했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77표)에서 70표를 얻어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K7 2.4 승용차를 받았다. 양의지는 시리즈 4경기에서 16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타율 .438을 기록했고, 포수로서도 노련한 볼 배합으로 ‘판타스틱4’의 호투를 이끌어냈다. 이날 승부의 향방도 양의지가 갈랐다. 양의지는 2회 스튜어트의 한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115m짜리 솔로포로 연결해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1-0으로 앞선 6회에서는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까치 쳐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허경민이 2타점 2루타를 만들어 4-0으로 달아나면서 ‘퍼펙트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오재원은 9회 스리런 축포를 터트렸다. 2013년 1군 무대 진입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 우승까지 넘봤던 NC는 중심타선 ‘나테이박’(나성범, 테임즈, 이호준, 박석민)이 극도로 부진해 허무하게 무릎을 꿇었다. NC는 4전 전패를 당한 것보다 리그 최강을 자부했던 타선이 38이닝 동안 단 2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창원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두산 퍼펙트로 통합 우승…구단 첫 한국시리즈 2연패

     두산이 ‘퍼펙트 우승’으로 21년 만에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두산은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한 유희관의 호투와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양의지의 활약에 힘입어 8-1로 NC를 물리쳤다. 1, 2, 3차전에서 연거푸 승리한 두산은 이로써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시리즈 전적 4승째를 따내 2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구단 사상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1995년 이후 21년 만에 일군 통합 우승이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4승 무패 우승팀이 나온 건 이번이 7번째다.  정규시즌에서도 한 시즌 최다승(93승), 15승 이상 최다 선발투수(4명) 등 각종 진기록을 세우며 완벽한 우승 드라마를 썼던 두산은 한국시리즈마저 4전 전승으로 재패하면서 KBO리그에 명실상부한 ‘두산 시대’를 열였다.  두산의 우승 원동력은 ‘판타스틱4’(니퍼트, 장원준, 보우덴, 유희관)로 불리는 선발투수다. 정규시즌에서 무려 70승을 합작하며 리그 최강 선발진으로 군림한 이들은 한국시리즈 1~4차전에 차례로 선발로 등판해 34이닝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수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실점 신기록도 세웠다. 특히 ‘타고투저’ 현상이 최고조에 이른 올 시즌 이들의 가치는 더욱 빛났다. 불펜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지만 유희관을 제외한 3명이 시리즈 기간 평균 8이닝을 소화해 이를 보완했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77표)에서 70표를 얻어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K7 2.4 승용차를 받았다. 양의지는 시리즈 4경기에서 16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타율 .438을 기록했고, 포수로서도 노련한 볼 배합으로 ‘판타스틱4’의 호투를 이끌어냈다.  이날 승부의 향방도 양의지가 갈랐다. 양의지는 2회 스튜어트의 한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115m짜리 솔로포로 연결해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1-0으로 앞선 6회에서는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까치 쳐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허경민이 2타점 2루타를 만들어 4-0으로 달아나면서 ‘퍼펙트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오재원은 9회 스리런 축포를 터트렸다.  2013년 1군 무대 진입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 우승까지 넘봤던 NC는 중심타선 ‘나테이박’(나성범, 테임즈, 이호준, 박석민)이 극도로 부진해 허무하게 무릎을 꿇었다. NC는 4전 전패를 당한 것보다 리그 최강을 자부했던 타선이 38이닝 동안 단 2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창원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지난해처럼 마냥 좋지는 않다. 스포츠라는 것이 1등만 있으니 마음이 한편으로 무겁고 착잡하다. 김경문 감독 생각도 좀 나고?어쨌든 감사하다.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고,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스태프들도 고맙다. 앞으로 3연패, 4연패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패장 김경문 NC 감독  9회 테임즈가 홈런을 쳤을때 정말 점수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산이 강했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뜻대로 안나왔다. 지금은 아프지만 이 경험을 발판삼아 훗날 더 강한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한 시즌 끝나 시원섭섭하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 유광점퍼 벗겼다… NC, 첫 한국시리즈

    유광점퍼 벗겼다… NC, 첫 한국시리즈

    NC가 창단 후 처음으로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NC는 25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테임즈, 박석민, 김성욱의 홈런 세 방을 앞세워 LG를 8-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NC는 PO 3승 1패로 한국시리즈(KS·7전4승제)에 진출했다. NC가 한국시리즈에 나간 건 2011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2013년 1군 무대에 합류한 신생 구단 NC는 첫해 7위에 그친 뒤 2014년과 지난해 거푸 포스트시즌에 올랐으나 경험 부족 탓에 KS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3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선 올 시즌에는 승부 조작 파문 등 악재 속에서 KS 진출을 일궈 기쁨을 더했다. NC는 오는 29일부터 잠실에서 KS 첫 2연패를 벼르는 최강 두산을 상대로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턱걸이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LG는 무서운 기세로 2002년 이후 14년 만에 KS 진출을 노렸으나 힘이 모자랐다. NC 선발 해커는 제구가 좋지 않았지만 노련미로 버텼다. 1회 1사 1·3루, 3회 무사 만루, 5회 2사 2·3루 등 잇단 위기에 몰렸지만 7회까지 6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막았다. 4이닝 정도를 막아 줄 것으로 기대했던 LG 선발 우규민은 4와 3분의1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1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믿었던 허프가 박석민과 김성욱에게 뼈아픈 대포 두 방을 얻어맞고 고개를 떨궜다. 기선을 잡은 쪽은 LG였다. 0-0이던 3회 손주인의 볼넷과 문선재의 안타, 이천웅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다. 다음 박용택이 중전 안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NC 2루수 박민우의 그림 같은 병살플레이에 한 점을 뽑는 데 그쳤다. 그러자 음주 운전 여파로 부진했던 NC 주포 테임즈가 반격에 나섰다. 0-1로 뒤진 4회 1사 후 호투하던 우규민을 상대로 우월 동점포를 날려 이름값을 했다. 승부처는 1-1로 맞선 7회였다. 기세가 오른 NC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허프를 매섭게 몰아쳤다. 선두타자 박석민이 허프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는 역전 솔로포를 폭발시켰다. 박석민은 앞선 2차전에서도 허프를 상대로 결승 2점포를 뿜어내 자유계약선수(FA) 몸값을 했다. 이어 김태군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루에서 김성욱이 허프를 통렬한 2점포로 두들겨 승기를 굳혔다. 박민우는 8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로 승리를 매조졌다. LG가 8회 정성훈의 2타점 2루타로 3점 차로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으나 9회 NC 이호준과 김태군이 각 1타점 적시타로 LG의 역전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산들, 솔로 활동 마무리 후 바닷가서 휴식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산들, 솔로 활동 마무리 후 바닷가서 휴식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산들이 솔로 활동을 마무리지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타이틀곡 ‘그렇게 있어줘’로 첫 솔로 활동을 하던 산들은 22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다음날인 23일 산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나야~ 우리 애기들아. 나 오늘 마지막 방송 했다? 그동안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산들은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막대기를 들고 모래 위에 팀명인 ‘B1A4’와 팬클럽 이름 ‘BANA’(바나)를 적으며 그동안 자신의 솔로 활동을 응원해 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24일 소속사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던 활동이었다. 페이스 조절이나 창법 등 고민이 많았는데 처음이라 미숙했지만 마지막 쯤에는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숙해지는 가수 산들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정식으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솔로 활동을 마무리 한 산들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디 서울패션위크, 음악+패션 차세대 뮤즈 ‘남다른 패션 감각’

    아이디 서울패션위크, 음악+패션 차세대 뮤즈 ‘남다른 패션 감각’

    신예 아이디(Eyedi)가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드레브 패션쇼에 셀럽으로 초청 돼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디(Eyedi)는 프렌치 감성의 러블리한 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최근 발탁된 해외 스트릿 브랜드 글로벌 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듯 트렌디함을 겸비한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의 초대는 이번 패션쇼를 연출한 박은빛 디자이너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아이디와 박은빛 모두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음악과 패션업계의 차세대 뮤즈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디는 “아직은 신인인 저를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나중에는 꼭 무대에 올라 모델로서도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7월 제프버넷의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으며 가요계 데뷔한 아이디는 데뷔전 미국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받으바 있으며 최근 축구와 패션을 접목시킨 미국의 스트릿 브랜드 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며 음악 뿐 아니라 패션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는 블랙뮤직 여성 솔로가수다. 아이디는 하반기 발표할 새 앨범 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Bace Camp Studio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달라진 위상..여배우복 최고”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김유정과 서현진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홍 감독과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김윤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김유정과 서현진 자체가 에피소드다. 영화를 찍을 때와 개봉할 때, 이렇게 상황이 바뀐 분은 처음 봤다. 가장 큰 에피소드다. 여배우 복 중의 최고다”며 기뻐했다. 김유정 서현진은 최근 각각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또 오해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기 때문. ‘사랑하기 때문에’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과,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차원상실 엉뚱소녀 스컬리(김유정 분)가 수상한 콤비를 이뤄 특별한 작업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형과 스컬리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서현진 분)부터 공부는 전교 1등이지만 사랑은 전교 꼴등인 연애 열등생 여고딩(김윤혜 분), 검거율은 100%이지만 이혼확률도 100%인 형사(형동일 분), 눈만 뜨면 배 고프고 사랑도 고픈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선생님(배성우 분), 오로지 첫사랑만 찾아 헤매는 치매 할머니(선우용여 분)까지 사랑하기엔 2% 부족한 사람들의 마음을 붙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1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관중의 응원을 이끌어내는 치어리더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한 데는 박기량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 박기량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완벽한 비율과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레이스 디테일의 톱과 스커트를 입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캐주얼한 느낌의 체크 스웨트 셔츠와 스커트로 경쾌한 느낌을 선사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치어리더가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됐어요. 춤추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공짜로 춤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학교 다니면서 길거리에 있는 작은 무대에서 춤추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돈 욕심 같은 것도 없었을 때니까 마냥 춤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죠”라고 답했다. 춤이 좋아 시작한 치어리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대학교 때 야구를 보면서 생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힘든 직업인 만큼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했다. 부모님께서는 승무원이 되길 원하셨지만 신문에도 나오고 계속 설득한 결과 지금은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다는 그는 지난 6월 미니앨범을 내며 가수 데뷔도 했다. 앨범 준비에 대해서는 “취지 자체는 치어리더의 삶을 좀 더 향상시키고자 도전하게 된 거예요. 치어리더는 거의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서 추잖아요. 모든 구단의 치어리더 팀이 비슷한 곡으로 하다 보니 발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만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응원가, 댄스곡, 제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냈어요”라고 답했다. 관중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야 하는 직업이기에 힘든 점도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하다가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겉모습만 보고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은데 막상 와서 하게 되면 현실에 부딪히는 거죠. 아끼던 동생들도 여러 가지 환경에 부딪히다 보니까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많은 인재들을 놓쳐서 안타까워요”라고 답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따라 치어리더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한다고 전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는 한 사람만이 아닌 팀 전체를 챙겨줬던 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한 구단에 오래 있다 보니 팬들과 가족처럼 자주 보고 짓궂은 팬들은 다른 팬들이 보디가드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명문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최연소 팀장이 된 그는 최연소 팀장이 돼 좋았던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힘든 적도 많았다고. 외부적인 시선들과 팀원들을 아우르는 게 힘들어 그만둔다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치어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은 응원했던 경기가 이겼을 때라고 답했다. 또한 “명문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요. 공연을 잘 했을 때 최고의 치어리더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기분이 좋죠. 그리고 치어리더는 다른 직업과는 달리 성과물이 금방 금방 보이거든요. 일을 하면서 관중들에게 에너지를 얻고 그 순간 되게 보람찬 것 같아요. 그런 점도 매력적이에요”라고 답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치어리더 일이 1순위라고 답하며 방송 출연 등은 경기가 없는 날 좋은 경험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연애 안 한 지 5년 됐어요. 유재석씨가 제 이상형이에요. TV 출연한 것만 봐도 모든 게스트들을 다 챙겨주고 부드럽고 자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제 롤모델이에요”라고 전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몸매 관리는 따로 안 해요.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유산소 운동이니까요. 연습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는 한데 만약에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살이 찔 것 같아요. 지금은 유지는 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치어리더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게 제 목표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팀을 위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을 이끄는 사람이지만 팬분들께 응원을 받으면 그만큼 힘이 난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로 돌아온 백다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헬스와 킥복싱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톤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 그는 분위기를 전환해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러블리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진심을 담을 말들을 전해줬다.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며 수줍은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SNS에서 ‘아이큐 140’을 인증했는데 이에 대해 “사실은 더 높게 나온 적도 있다. 그런데 종이를 분실해 인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솔직한 말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때 나인뮤지스 연습생이었던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멤버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니 데뷔가 늦어져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인뮤지스가 멋진 조합을 이루어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혼성그룹 에이포스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팝핍 현준과 함께 만들어진 프로젝트성 그룹이었다. 굉장히 멋진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못했고 내가 춤을 선보일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의 감정을 남겼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백댄서 활동을 했다.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발했는데 한 곳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로 뽑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분야를 오고 갔지만 대중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의 모습은 달샤벳 비키. 데뷔와 탈퇴 과정을 묻자 “처음부터 솔로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살짝 노선을 변경해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홀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달샤벳 탈퇴 후 기상 캐스터에 변신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JTBC에서 직접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종편이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원한 듯했고 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게 봐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으로서 파격 도전을 했던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 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 있는 영화들을 찍었는데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굳은 심경을 표했다. 평소 성격에 대한 질문을 묻자 “평소 허당인 편이고 유리 같은 마인드를 지녀 친구들이 ‘쿠크다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잘 믿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에게 본인만의 관리 비법을 물으니 “자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려고 한다. 여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몸이 자주 붓곤 하는데 부종 관리만 잘 해줘도 미운 살이 붙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단 같은 경우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솔직 담백한 여담을 전하기도.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뽑은 그는 “꼭 출연해서 나만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넥센, 2차전서 LG에 5-1 승리…밴헤켄·임병욱 ‘승리의 주역’

    넥센, 2차전서 LG에 5-1 승리…밴헤켄·임병욱 ‘승리의 주역’

    넥센 히어로즈가 2차전에서 LG 트윈스를 누르고 준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넥센은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5-1로 누르고 전날 패배(0-7)를 설욕했다. 1승 1패로 맞선 넥센과 LG는 하루를 쉰 뒤 16일과 17일 LG 홈 잠실구장에서 3·4차전을 치른다. 2차전 넥센 승리의 주역은 선발 앤디 밴헤켄과 임병욱이었다. 밴헤켄은 이날 7⅔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빅게임 피처’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도 밴헤켄 차지였다. 임병욱은 0-1로 앞선 3회말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2016년 포스트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동시에 임병욱은 가을 무대 개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1차전에서 11안타를 치고도 무득점에 그쳐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무득점 패배 불명예 신기록(종전 8안타)을 세운 넥센은 2차전 첫 공격에서 무득점 사슬을 끊었다. 1회말 1사 후 고종욱이 우전 안타를 쳐 기회를 잡았다. 후속타자 김하성이 2루수 키를 넘어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LG 2루수 손주인을 우익수 앞까지 달려가 이미 바운드된 공을 잡으려 했지만, 한 번 더듬었다. 일찌감치 2루를 향해 달린 김하성은 3루를 찍고도 질주를 멈추지 않고 홈을 밟았다. 1루타로 1루주자가 득점하는 기민한 주루로 넥센은 귀한 선취점을 얻었다. 추가점은 홈런으로 뽑았다. 1-0으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넥센 임병욱은 LG 선발 우규민의 시속 139㎞ 직구를 걷어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나온 홈런이다. 전날 처음으로 가을 무대에 올라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임병욱은 생애 첫 포스트시즌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기세가 오른 넥센은 4회말 3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김민성과 이택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든 넥센은 박동원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기회를 이어갔다. LG는 사이드암 우규민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좌완 윤지웅을 올려 넥센 좌타자를 상대하게 했다. 하지만 윤지웅은 임병욱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서건창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넥센은 이중 도루를 시도하다 3루주자 임병욱이 횡사했다. 그러나 이때 3루에 도달한 서건창이 고종욱의 우전 안타로 득점하면서 5-0까지 달아났다. 밴헤켄에게 5점은 쉽게 막을 수 있는 점수였다. 벤헤켄은 3회초 1사 후 손주인에게 첫 안타를 맞았지만, 김용의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했다. 4회 선두타자 정성훈을 자신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낸 뒤에도 박용택을 3루수 앞 병살타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0-5로 뒤진 8회초 2사 2루에서 대타 서상우의 우익수 쪽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서상우가 2루로 내달리다 횡사하면서 추격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LG는 4안타에 그친 탓에 완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컴백, 인기가요 ‘원 오브 원’(1 of 1) 무대 보니

    샤이니 컴백, 인기가요 ‘원 오브 원’(1 of 1) 무대 보니

    샤이니가 컴백했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원 오브 원’(1 of 1)으로 컴백한 샤이니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프리즘’(Prism)과 ‘원 오브 원’(1 of 1)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샤이니는 특히 타이틀곡인 ‘원 오브 원’(1 of 1) 무대에서 복고 느낌이 풍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세련된 음색을 뽐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샤이니의 컴백 타이틀곡 ‘원 오브 원’(1 of 1)은 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펑키한 리듬과 부드러운 R&B 선율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레트로한 느낌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해석했다. 가사에는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샤이니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원 오브 원’(1 of 1)을 비롯해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이 어우러진 댄스곡 ‘필 굿’(Feel Good), LP에서 흘러나오는 느낌을 주는 노이즈 음과 아련한 도입부의 멜로디가 특징인 ‘투명 우산’(Don’t Let Me Go), 80년대 특유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시프트’(SHIFT)까지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 담겼다. 또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종현이 작곡에 참여한 ‘프리즘’(Prism)과 종현, 민호, 키가 직접 작사해 샤이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한 ‘돈트 스탑’(Don’t Stop), 팬들을 위해 온유가 직접 작사한 스페셜 트랙 ‘쏘 어메이징’(So Amazing)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와 산들의 솔로 데뷔 무대 등 HIGH4 20, SF9, 마스크, 헤일로, 다이아, 라붐, 크레용팝, 달샤벳, 송지은, 몬스타엑스, 디셈버, GOT7, 에이핑크, 인피니트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영상=SBS 인기가요/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레이 ‘솔로곡 왓 유 니드’, 여친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기대감↑’

    엑소 레이 ‘솔로곡 왓 유 니드’, 여친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기대감↑’

    엑소 레이 ‘솔로곡 왓 유 니드’가 공개됐다. 엑소 레이(LAY)가 10월 7일 생일을 맞아 솔로곡 ‘what U need?’(왓 유 니드)를 깜짝 선공개한다. 레이는 오는 7일 낮 12시(한국시간 기준)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알리뮤직을 통해 신곡 ‘what U need?’를 한. 중 동시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오픈될 예정이다. ‘what U need?’는 트렌디한 리듬과 멜로디로 구성된 미디움 템포의 펑키 그루브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 중국어로 가창함은 물론, 실력파 프로듀싱팀 Devine-Channel(디바인 채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중국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레이가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로 특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레이는 오는 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what U need?’의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노자키 아이 데뷔, DMC 페스티벌 무대 선다 ‘입이 험한 여자’

    시노자키 아이 데뷔, DMC 페스티벌 무대 선다 ‘입이 험한 여자’

    일본 모델 출신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평소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온 시노자키 아이는 6일 ‘2016 DMC 페스티벌’의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선다. 시노자키 아이는 올해 표지 모델을 장식한 잡지를 완판 시킨데 이어 첫 발매한 싱글 ‘입이 험한 여자(口の悪い女)’를 예약 판매 종합 순위 1위에 올리는 등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큰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고 한국에서 가수로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는 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지며 10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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