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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11월 개최 “팬들과 소통” [공식]

    강다니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11월 개최 “팬들과 소통” [공식]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후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팬클럽 ‘DANITY(다니티)’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후 전 세계 팬들과 만나 소통하며 강다니엘만의 색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담아낸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의 서울 공연이다.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투어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후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를 마쳤으며, 앞으로 마닐라, 홍콩 2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강다니엘은 긴 공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며,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공연 안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무대 위 강다니엘이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을 론칭, 오늘 저녁 6시 싱가포르 에피소드를 담은 첫 화가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이혼 언급 “다른 사람 생기면..”

    이효리, 이혼 언급 “다른 사람 생기면..”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연예계 절친으로 이효리의 첫 솔로 데뷔곡인 ‘10 minutes(텐 미닛)’의 가수와 작사가로 첫 인연을 맺은 사이. 이날 방송에서 5년 만에 만난 두 부부는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이효리의 ‘10 minutes’ 첫 방송 무대를 함께 감상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섹시한 모습에 민망해했고, 이상순은 “저 사람 만나고 싶다”며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상순은 직접 준비해온 재료로 ‘어란 파스타’를 만들어냈고, 어른들은 맛있게 먹은 반면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딸 나겸과 나온은 “맛이 없다”를 솔직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메이비는 평범한 사람 만날 줄 알았는데, 배우를 만날 줄 몰랐다.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이상형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이상순을 쳐다봤고, 이상순은 “왜? 나는 원하던 사람 만났는데? 난 슈퍼스타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또 “최근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며 “상순오빠가 바람을 피우면 바로 이혼이다. 그렇지만 내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오빠는 나를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금사빠’라서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돌아온다. 그러니까 기다려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효리는 “우리는 방송에서 사이 좋은 부부로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한다. 서로 참고 양보하면서 사이 좋게 지내자”고 말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19금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윤상현이 ‘합궁 후에 먹는 것’이라며 차를 내오자 이효리는 “합궁 안 했는데 먹어도 되냐, 합궁한 지 오래 됐다, 우린 먹을 일 없겠다”는 솔직한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합궁하게 하는 차는 없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그건 준비 못 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야관문을 달였어야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한 이날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5.1%,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8%, 5.3% 보다 각각 0.3%P, 0.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이효리, 이혼 언급부터 ‘19금’ 부부 토크까지 [SSEN리뷰]

    ‘동상이몽2’ 이효리, 이혼 언급부터 ‘19금’ 부부 토크까지 [SSEN리뷰]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연예계 절친으로 이효리의 첫 솔로 데뷔곡인 ‘10 minutes(텐 미닛)’의 가수와 작사가로 첫 인연을 맺은 사이. 이날 방송에서 5년 만에 만난 두 부부는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이효리의 ‘10 minutes’ 첫 방송 무대를 함께 감상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섹시한 모습에 민망해했고, 이상순은 “저 사람 만나고 싶다”며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상순은 직접 준비해온 재료로 ‘어란 파스타’를 만들어냈고, 어른들은 맛있게 먹은 반면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딸 나겸과 나온은 “맛이 없다”를 솔직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메이비는 평범한 사람 만날 줄 알았는데, 배우를 만날 줄 몰랐다.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이상형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이상순을 쳐다봤고, 이상순은 “왜? 나는 원하던 사람 만났는데? 난 슈퍼스타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또 “최근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며 “상순오빠가 바람을 피우면 바로 이혼이다. 그렇지만 내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오빠는 나를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금사빠’라서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돌아온다. 그러니까 기다려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효리는 “우리는 방송에서 사이 좋은 부부로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한다. 서로 참고 양보하면서 사이 좋게 지내자”고 말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19금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윤상현이 ‘합궁 후에 먹는 것’이라며 차를 내오자 이효리는 “합궁 안 했는데 먹어도 되냐, 합궁한 지 오래 됐다, 우린 먹을 일 없겠다”는 솔직한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합궁하게 하는 차는 없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그건 준비 못 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야관문을 달였어야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한 이날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5.1%,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8%, 5.3% 보다 각각 0.3%P, 0.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이효리의 솔로 가수 활동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히트곡 ‘텐미닛’의 가수와 작사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첫 방송 무대 영상을 다시 보자고 제안했다. 이효리의 모습을 본 이상순은 “자기 너무 섹시한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는 자신의 격한 안무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무대 의상을 보며 “저 티셔츠가 내려갈까 봐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조마조마해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어 남편 이상순에게 “저 여자 만나고 싶지?”라고 말을 건넸고, 이상순은 “쟤 좀 데려와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동상이몽2’ 출연, 윤상현 당황한 사연은?

    이효리♥이상순 ‘동상이몽2’ 출연, 윤상현 당황한 사연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효리♥이상순과 함께한 ‘윤비하우스’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집안 정리를 하고 아이들을 챙기며 평소와는 다른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메이비의 절친 이효리가 결혼 후 처음으로 윤비하우스에 방문하기로 한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윤비하우스에 도착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세 명의 아이와 반려견 두 마리를 보고 “다복하다”라며 첫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후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윤남매에게 이효리를 소개하기 위해 그녀의 솔로 데뷔 첫 방송이었던 ‘텐미닛’ 무대 영상을 보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특히, 영상을 보며 의상 때문에 울고 웃었던 ‘18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로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윤상현은 그의 보조로 나서 집주인이 바뀐 듯 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효리는 메이비와 대화하던 중 “‘말 못 할 과거가 많다”라며 과거 폭로전을 암시해 남편들을 자극했다. 이후에도 이효리는 윤상현에게 “왜 그렇게 우시냐”, “옷장 검사하겠다” 등의 말로 윤상현을 당황하게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역시 이효리다”, “시원시원하다”라며 이효리의 명불허전 입담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이상순은 과거 슈퍼스타였던 이효리를 사로잡은 비장의 무기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고민 상담도 이어졌다고 전해져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론칭 ‘컬러풀 다니엘’ [공식]

    강다니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론칭 ‘컬러풀 다니엘’ [공식]

    강다니엘이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Colorful Daniel(컬러풀 다니엘)’을 론칭한다. 16일 강다니엘은 공식 SNS를 통해 ‘Colorful Daniel’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특별한 일상을 담은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론칭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의 트래블로그 ‘Colorful Daniel‘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팬미팅 투어를 위해 방문한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강다니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대 위 강다니엘이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그려낸다. 액티비티 체험 등 예능적인 모습부터 24살 강다니엘의 고민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심층 인터뷰까지 다룰 예정.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강다니엘의 고민에 가득 찬 표정과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강다니엘은 이번 팬미팅 투어를 위해 싱가포르부터 방콕, 타이베이 등을 방문하며, 각 지역마다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은, 그리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하게 될지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문구는 누구나 아는 강다니엘이지만, 아무도 몰랐던 강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더한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Colorful Daniel’은 강다니엘의 다양한 매력 중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강다니엘 본연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통해 팬들과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Colorful Daniel’은 2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총 7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박지우X제이블랙이 정한 엔딩 무대 오를 멤버는?

    ‘집사부일체’ 박지우X제이블랙이 정한 엔딩 무대 오를 멤버는?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댄스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콜라보 무대를 위한 멤버들의 밤샘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일일 제자 신성록은 댄스 콜라보 무대를 위해 치열한 연습에 돌입했다. 그러던 와중 박지우와 제이 블랙 사부는 또 한 번의 미션을 공개했다. 멤버들에게 “엔딩 피날레 무대를 꾸밀 멤버를 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부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멤버들은 ‘멘붕’ 상태에 빠졌고, 솔로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욱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다. 심지어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늦은 새벽까지 남아 연습을 하는 등 넘치는 열정을 드러냈다. 드디어 댄스 스포츠와 스트리트 댄스의 콜라보 무대를 펼칠 결전의 날이 밝았다. 아침 일찍부터 공연장으로 향한 멤버들은 전날보다도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연습 때는 잘 넘어갔던 부분에서도 실수를 하자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공연시간이 다가오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채우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더욱 긴장하며 초조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넓은 어깨 덕분”

    강다니엘,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넓은 어깨 덕분”

    강다니엘이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2,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강다니엘(6,695명, 53.5%)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5,482명, 43.8%)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차은우(213명, 1.7%), 방탄소년단(BTS) 정국(72명, 0.6%)이 3~4위를 차지했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로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연중 으뜸 명절로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한다. ’추석‘을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 더 나아가서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추석‘의 유래는 정확하지는 않다. 고대부터 있어 왔던 달에 대한 신앙에서 그 뿌리를 짐작할 수 있다. 고대 사회에는 밤이 어두우면 맹수의 접근도 알 수 없고 적의 습격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어두운 밤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만월은 인간에게 있어 고마운 존재였고, 그 결과 만월 아래에서 축제를 벌이며 줄다리기, 씨름, 강강술래 등의 놀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그러므로 고대에 만월을 갈망하던 시대에 이미 일 년 중에서 가장 달이 밝은 한가위는 우리 민족 최대의 축제로 여겨지게 됐다.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뽑힌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국민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한 이래 최고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은 오랜 비보이 경험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부터 완성형 아이돌로 불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강다니엘은 워너원 센터로 대비하여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솔로 데뷔 기념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에 수록된 전곡 무대는 물론, 특별 무대들을 준비해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방콕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폭주하는 것은 물론 8천 석으로 규모를 늘릴 정도로 시작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앞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시드니, 마닐라, 홍콩 등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며 더욱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구촌 600여 비보이 부천서 세계 왕중왕 가린다

    지구촌 600여 비보이 부천서 세계 왕중왕 가린다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의 춤의 향연이 6~8일 사흘간 경기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펼쳐진다. 5일 부천시에 따르면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 BBIC)’는 국내 유일의 비보이 세계 대회로,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24개국 600여 명 비보이가 참가해 총 상금 42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며 매일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6일에는 ‘브레이킹&팝핑 솔로배틀’이 열린다. 전 세계 모든 비보이와 비걸, 팝핑 댄서가 국가 제한 없이 참여하는 개인전이다. 장르별로 오디션 방식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 형식으로 배틀을 진행한다. 브레이킹 장르는 당일 현장에서 우승자가 선정된다. 팝핑 장르는 토너먼트 배틀을 통해 선정된 최종 4인이 오는 9일 열리는 월드파이널 팝핑 솔로 배틀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둘째 날에는 비보이와 팝핑·락킹·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아우르는 ‘올장르 퍼포먼스 대회’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퍼포먼스를 가지고 경합을 펼친다. 대회 마지막 8일에는 하이라이트인 ‘BBIC 월드 파이널’이 오후 6시부터 팝핑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팝핑 결승전에서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1인을 가린다. 단체전 배틀은 2019 BBIC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던스킬즈가 해외 우승·초청 게스트 7개 팀과 8강 토너먼트 배틀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다. 특히 올해는 한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의 초청 공연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조크루뿐 아니라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ZERO BACK, 화려한 음악성을 자랑하는 HOUSE TEAK&TEA SUNG과 세계적인 REDBULL TEAM 소속의 여성 댄스팀, 줄넘기를 이용해 스타일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REGSTYLE 등 국내외 초호화 게스트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BBIC는 당초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상돼 부천시청 어울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45개 버스커들의 향연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최상엽엽’팀 대상

    전국 45개 버스커들의 향연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최상엽엽’팀 대상

    경기 부천전국버스킹대회(‘BBCon’)가 지난달 30일과 31일 부천마루광장에서 많은 관중들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BCon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음악을 사랑하는 버스커들의 축제다. 30일 펼쳐진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신청한 361개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5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다음날인 본선에서는 전날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늦여름 밤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보이스로 부천마루광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작곡 실력과 표현력, 가창력을 두루 겸비한 어쿠스틱 그룹‘최상엽엽’팀이 자작곡 ‘그네’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원과 상패, 기타 1대를 받았다. 또 기타 치며 노래하는 스무 살 솔로 버스커 ‘변미리’가‘Anne-Marie’의 ‘2002’를 불러 금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 보컬과 베이스, 퍼커션 삼인조‘더치트랩’팀이 자신들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 ‘덫이 트랩’을 불러 은상을, 어쿠스틱 밴드 ‘세임하이츠’팀이 그룹 Little Mix의 ‘Move’를 신나는 리듬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동상을, 5인조 밴드‘잔별’팀이 얼마 전 음원으로 출시된 자작곡 ‘상상’을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인하 심사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361팀 중 경쟁을 뚫고 본선무대에 오른 참가자들답게 수준이 모두 높아 심사하기가 힘들었다”며, “부천전국버스킹대회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후배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마루광장이 시간이 흐를수록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광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시민과 많은 버스커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9일에는 전국 대학생들의 창작음악 축제인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이 펼쳐져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3주간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다가오는 오는 21일 본선대회에서 젊음이 넘치는 열띤 경연이 치러진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에프엑스 엠버 “SM과 계약 종료… 미유 사랑해”

    에프엑스 엠버 “SM과 계약 종료… 미유 사랑해”

    에프엑스 엠버(27·본명 엠버 리우)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엠버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오늘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엠버는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유(에프엑스 팬덤명)를 영원히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엠버는 팀에서 랩을 맡아 특유의 중성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MBC 예능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에 출연해 성실한 모습을 보여 대중적인 호감을 얻기도 했다. 에프엑스의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끝난 2016년 이후로는 자작곡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지난달 3일 에프엑스의 엠버, 루나, 크리스탈이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무대에 함께 서면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지펴지기도 했다. 이들은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핫 서머’, ‘포 월스’ 등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이날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에프엑스 완전체 활동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퀸덤’ 박봄 “2NE1 멤버들 있을 때 그리워, 많이 허전하다”

    ‘퀸덤’ 박봄 “2NE1 멤버들 있을 때 그리워, 많이 허전하다”

    가수 박봄이 ‘퀸덤’에 출연해 2NE1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퀸덤(Queendom)’에서는 박봄,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로로 무대를 준비하게 된 박봄은 “뭔가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며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봄은 이어 “‘이게 맞는 건가?’하고 마음이 불안하기도 했다. 애들(2NE1) 멤버가 있을 때가 그립더라. 다같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며 “되게 많이 허전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봄은 “저는 가창력으로 승부해보겠다”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Mnet ‘퀸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미 ‘날라리’ 베일 벗었다 “발칙한 곡”

    선미 ‘날라리’ 베일 벗었다 “발칙한 곡”

    가수 선미가 신곡 ‘날라리’로 5연속 히트를 노린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선미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선미는 “1년 만에 공식적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다. 사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건 당연하고, 긴장이 되는 것도 당연하다. 특히 첫 무대는 긴장됐다”면서 “‘날라리’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이전에는 무거웠다면 ‘날라리’는 발랄하고 발칙한,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이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인 ‘날라리’는 강렬하게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만의 바이브(Vibe)를 믹스 매치한 곡이다. 그는 지난 3월 진행된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곡을 작업했다. 선미는 “DJ 프란츠와 공동 작업을 했다. 하나의 곡을 완성하려면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나는 그 중 멜로디와 가사를 담당하고, 프란츠는 트랩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의 솔로곡을 발표해 모두 히트시켰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선미는 “너무 긴장이 된다. 어제까지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그런데 오늘이 되니까 체념하고 놓게 되더라. 긴장감이 나를 억누르면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무대인데도 그 긴장감 때문에 다 못 보여드릴 거 같아서 내려놨다. 지금은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음원 순위가 잘 나오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선미는 “새로운 곡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 앞의 곡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서 사실 ‘날라리’ 활동이 부담되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많은 것들을 궁금해 해주시고 잘될 것 같기도 하다”며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선미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선미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후 8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이핑크 하영, 솔로도 외롭지 않아

    에이핑크 하영, 솔로도 외롭지 않아

    에이핑크 오하영이 ‘아이돌룸’에 솔로로 출격한다. 2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Don’t Make Me Laugh’로 솔로 데뷔한 오하영이 출연해 활약한다. 이날 막내 하영을 응원하기 위해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도 함께 나선다. 오하영의 솔로 앨범 대박을 기원하며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한 초롱, 은지, 남주 세 사람은 나머지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모든 멤버들이) 막내의 솔로 활동에 각별히 신경 쓰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은지는 멤버 가운데 첫 솔로 활동을 해본 경험자로서 하영에게 “스태프를 많이 데리고 다니지 않는 게 좋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은 물론, 혼자 활동할 때 제일 멤버들이 보고 싶은 시간으로 밥 먹을 때와 엔딩 무대에 올라갈 때를 꼽았다. 이외에도 세 사람은 오하영의 신곡 무대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엄마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아이돌999 오디션에 임하는 하영을 위해 추천사를 남기는 등 9년 째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솔로로 나선 오하영과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의 끈끈한 ‘자매 궁합’은 27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연X화사부터 박나래X성훈까지 ‘나 혼자 산다’ 꽉 채운 케미

    한혜연X화사부터 박나래X성훈까지 ‘나 혼자 산다’ 꽉 채운 케미

    ‘나 혼자 산다’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한 하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패션이라는 공통점으로 소울메이트를 찾은 한혜연, 화사와 커플 디제잉으로 친분을 한가득 자랑한 박나래, 성훈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혜연과 화사는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액세서리 쇼핑을 즐겼다. 두 사람은 물건을 살 때마다 번갈아가며 결제하기로 했지만 한혜연이 돈을 내는 차례에만 높은 가격이 나오자 의아해했다. 그러나 은근슬쩍 화사가 물건을 더하는 모습을 포착하자 “보통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를 터뜨렸다. 두 사람은 잔뜩 산 물건들과 함께 한혜연의 집으로 가 액세서리를 만들며 폭풍 수다를 쏟아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갑작스러운 한혜연의 질문에 화사는 솔로라고 답했고, 한혜연은 자신은 썸을 타고 있다며 허무한 거짓말을 시도했고, 배신감을 느끼는 화사에게 “사실은 너무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화려한 하우스 패션쇼를 열었다. 한혜연은 화사의 데일리 패션을 위해 준비한 옷들을 쏟아냈고, 화사는 원래 자기 옷이었다는 듯 찰떡 핏으로 소화해 한혜연의 돌고래 리액션을 끌어냈다. 그런가하면 박나래와 성훈은 DJ라는 공통의 관심분야로 뭉쳐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노출이 심한 박나래의 파격적인 패션 취향으로 의견충돌을 겪어 위기를 맞았다. 박나래의 끊임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에 성훈은 “페스티벌을 끝으로 연기인생도 끝나는 거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배고픈 아들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재미를 줬다. 격한 안무 연습으로 배고파진 성훈은 라면을 먹고 싶다고 계속 어필, 모른척하던 박나래가 결국 실력을 발휘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특유의 요리 센스로 매콤한 짜장라면을 대령해 “먹고 있는데도 배고파 행복하다”는 성훈만의 극찬까지 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인 디제이 더블링 연습을 하며 멋진 모습을 보였다. 처음 함께 한 연습에도 죽이 척척 맞는 안무와 리듬 타기로 흥을 대방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가 키운 아이돌 연애해도 들키진 마… 사생활도 자기 관리니까”

    “내가 키운 아이돌 연애해도 들키진 마… 사생활도 자기 관리니까”

    지난 5일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한 강다니엘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발매한 솔로 앨범 ‘컬러 온 미’가 일주일 만에 46만장이나 나간 직후의 일이라 파장이 더욱 컸다. 그즈음 1세대 아이돌의 대표 격인 H.O.T. 멤버 강타는 ‘삼각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예정돼 있던 신곡 발매를 취소하고 뮤지컬 ‘헤드윅’에서도 하차했다. 이들 스캔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응원 조금, 실망과 비난 대다수’ 정도로 요약됐다. 어느덧 20여년, ‘유구한’ 아이돌 역사와 함께 남은 아이돌 연애사. 아이돌의 연애를 바라보는 팬들의 실망과 비난은 유사 연애(특정 대상에게 일종의 연애 감정을 갖는 것)에 기초한 것인가, 이를 넘어서는 것일까. 평론가와 시인, 기자는 이들에게 감정 이입해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아이돌 사랑하는 감정… ‘유사 연애’ 이정수 최근에 강다니엘·지효부터 강타까지 많은 연애설이 있었죠. 예전에는 기획사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도 있었다던데, 확실히 조금은 자유로워진 듯하죠. 김윤하 게다가 아이돌 연애를 둘러싼 양상이 더 복잡해진 거 같아요. 이들의 연애를 대하는 팬들, 대중들의 마음도 예전보다 확실히 다양해졌죠. 예를 들면 나이 마흔이 된 아이돌이 있고, 한 번 연애설이 났던 아이돌도 있고, 연애 때문에 멤버가 탈퇴하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걸 모두가 다 겪은 거죠. 거기에 대한 논의나 생각들도 그만큼 많아졌고요. 이정수 예전에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연애 사실을 밝히는 걸 꺼렸는데 사회 분위기가 바뀌면서 점점 ‘할리우드 스타일’이 된 건가요. 그런데 유독 아이돌에 한해서는 시대를 역행하는 부분이 있어요. 예전에는 아이돌 하면 스타, 우상이라는 신비한 이미지가 있었다면 요즘엔 내가 키운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점점 강해졌죠. 그러면서 사생활에 더욱 깊이 간섭하고 싶어 하고요. 김윤하 동감. 예전에 비해 아이돌이라는 대상이나 활동에 팬들에게도 일종의 지분이 있는 것처럼 미디어나 TV프로그램, 연예 기획사가 분위기를 만들었잖아요. ‘프로듀스 101’ 같은 프로그램이 대표적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강다니엘·지효 연애와도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서효인 전에는 남자 가수가 연애를 하면 여성 팬들이 실망해 떠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연애 사실 자체가 스타로서 자기 관리를 못한 걸로 여겨져요. 살이 찌거나 춤을 틀리고, 노래 부르다 음이탈이 나는 것처럼요. “연애를 하더라도 들키지 말라”는 얘기가 거기서 나오는 거죠. 내 아이돌이 꽃길만 걷길 바라는데, 내 마음과 달리 자꾸 무리수를 두니까…. 팬 아니면 그만인데 내가 하필 팬이어서, 자꾸 화가 나고 속이 쓰린데 팬인 걸 멈출 수 없는 상태. 이 부분을 ‘유사 연애’라고 보기도 합니다. 김윤하 일련의 반응들을 보면서 지난해 현아·이던 연애설 때 SNS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글이 생각났어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감정을 단순 유사 연애만으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동료 의식이나 돌봐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나에겐 없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대상에 대한 동경, 좋아하는 아이돌을 성공시키면서 얻는 자기 만족과 고양감이 다 들어 있다는 얘기였어요. 그렇게 여러 마음이 혼재되어 있지만, 그 욕망들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일종의 트리거(방아쇠) 역할이 연애설이라는 건 볼 때마다 신기해요.●아이돌은 연애를 해도 될까요, 안 될까요? 이정수 단도직입적으로 따져서 아이돌은 연애를 해도 될까요, 안 될까요? 서효인 이십대 초반인 사람에게 “연애하지 마, 일만 해”라고 하는 건 인권 탄압이잖아요.(웃음) 연애를 하되 안 들키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건강한 연애를 하고, 숨기려고 노력하되 걸렸으면 빨리 고백하고. 김윤하 너무 슬픈 현실. 서효인 일종의 사내연애 같은 거죠. 일단 하게 되면 상당히 복잡해져요. 이성적으로 당사자들이 아무 문제없다 해도 직장 동료(멤버)들이 불편할 수도 있고요. 잘못이랄 것은 없지만 현실적으로 말이죠. 팬들이 시어머니나 장모님처럼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연애 상대를 따지는 것도 눈에 띄더군요. 김윤하 특정 스타에게 생기는 성애적인 감정을 비즈니스로 이용하는 건 스타덤이 생긴 이후 유구하게 이어져 온 방식인데, 아이돌은 특히나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직군이에요.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이벤트도 많고, 실시간 영상 등을 통해서 사생활도 많이 공개가 되고요, 또 팬들에게 직설적으로 사랑과 고마움을 고백하는 경우도 많죠. 실제로 ‘아이돌은 연애 안 해요’ 같은 발언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에서 일종의 벽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부작용들이 결국에는 이런 문제를 만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돌 산업을 이야기할 때 가장 까다롭고 복잡한 문제 중 하나죠. 이정수 대중음악 담당 기자로서, 저는 아이돌들을 볼 때 동료애를 느낍니다. 그들이 데뷔하고 밤낮으로 연습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 처음에는 목표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한 번 하는 거였다가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타고 같이 함께한다는 동료 의식이 있죠. 하지만 유사 연애 감정도 이해 못할 건 아닙니다. 그런 성장 과정에 ‘연애’가 들어가면 나처럼 목표만 보고 달려오지 않았던 거 같은 배신감이 들 수도 있고. 김윤하 이 사고의 흐름이 거의 모든 문제들의 밑바탕이에요. “우리 ○○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하지만 다 하면 안 되는 게 현실인거죠. 각자의 사정과 사생활이 분명히 있지만 없는 척 해야 한다는 걸 은연 중에 공유하고, 그걸 법칙처럼 여기는 산업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생기는 비극 같아요. 서효인 강다니엘·지효가 연애 인정 이후에도 활동을 잘할 수 있다는 걸, 증명을 하는 아이돌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김윤하 열애설로 인한 팬덤의 균열을 가장 빨리 복구할 수 있는 건 결국 본업을 잘하는 거죠. 팬들이 연애설 이후 가장 배신감을 느끼는 게 사건 전 활동에 성의가 없었던 모습을 재발견할 때 더라고요. 요즘엔 연애설 이후에도 변함없이 자기 활동을 잘하면 어느 정도 복구가 되는 느낌이에요. 서효인 마약·음주운전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는 경우가 있는 데 그건 말이 안 되죠.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요. 연애설은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충분히 복구가 되는 문제라고 봐요. ●‘유사 연애’ 감정을 이용하는 기획사 이정수 기획사들이 유사 연애를 이용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유사 연애 아니고서야 팬 한 명당 음반을 100장씩 살 수 있나요? 서효인 오히려 연예 기획사들이 유사 연애를 ‘팔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팬들을 ‘착하고 철없는 여자친구’로 상정하고 실제 그런 연애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가수에 대해서 연애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어요. 케이팝 아이돌의 유사 연애라고 쉽게 상정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은데 알고 보면 가장 강력한 것이 나훈아 콘서트 아닐까요? 그렇게 섹시하다는데…. 방향을 좀 바꿔 생각해 볼까요. 출판 시장에서는 개인이 같은 책 500권을 사면 사재기예요. 수치에 다 들어가지 않아요. 그런데 음반은 개인이 500장을 사도 500장을 모두 카운트합니다. 스트리밍은 말할 것도 없고요. ‘유사 연애’란 이름으로 시장이 교란되고 있는 거죠. 정말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한 장씩 사는 500명을 생각해야지, 전자가 우선시되면 안 됩니다. 소수의 팬들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점점 ‘덕후화’되는 거죠. 지금은 활황이라 괜찮지만 나중에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 때는 어떻게 대처할 건지 의문이에요. 김윤하 유사 연애도 유사연애지만, ‘내 아이돌을 1위로 만들고 싶다’는 팬들의 마음을 악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이돌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이벤트 같은 것도 마찬가지죠. 10년 전에 비교해서 초동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어요. 케이팝 팬이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일인 구매량이 무리하게 높아진 것도 큰 요인이에요.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서 비정상적인 형태로 판을 키우는 건 결과적으로 결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겁니다. 서효인 좋은 음악 자체에 대한 갈구가 거의 없어 보여요. 음반 판매 순위든 음원 스트리밍 순위든 어느 시장에서 1등 하면 사재기를 통한 것이어도 상관이 없다는 거죠. 음악애호가로서 더 좋은 음악에 대한 갈구가 큰데, 음악의 질적 향상을 꾀하지 않더라도 충성 팬들에게서 성과가 나오면 좋은 음악에의 필요성은 줄어들겠죠.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대담자 소개합니다] 김윤하(오른쪽) 대중음악평론가. 무대에 반해 시작한 케이팝 ‘덕질’도 어언 1n년차. 서효인(가운데) 시인, 작가, 문학편집자. 그러나 무엇보다 가요 애호가일 때가 가장 평화로운 사람. 이정수(왼쪽) ‘덕업일치’를 실현 중인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기자. 그룹 소방차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던 꼬마가 몸만 자랐다.
  • 트럼프 가족도 팬 인증한 그룹 엑소 콘서트, 무엇이 특별하길래...

    트럼프 가족도 팬 인증한 그룹 엑소 콘서트, 무엇이 특별하길래...

    그룹 엑소가 월드투어 ‘EXO PLANET #5-EXplOration’를 통해 글로벌 팬덤 다지기에 나섰다. 엑소는 지난 7월 19~2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에 총 9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엑소는 총 6회 공연에서 회당 1만 5000명의 좌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국내외의 막강 팬덤을 과시했다. 체조경기장 6회 매진은 톱 아이돌 그룹도 세우기 어려운 기록으로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을 정도. 엑소는 8월 10~1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홍콩 월드투어에도 양일간 2만석을 매진시켰고, 오는 23~24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아울러 9월 15일 싱가포르, 20~22일 태국 방콕에서도 월드투어가 개최된다.현재 디오, 시우민이 군복무 중인 관계로 6명의 멤버가 무대가 무대에 올랐으나 엑소는 흔들림 없는 공연을 펼쳤다. 엑소는 이번 콘서트에서 ‘Tempo’, ‘Love Shot’ 등 정규 5집 및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은 물론 ‘Power’, ‘Monster’, ‘CALL ME BABY’, ‘중독’, ‘으르렁’ 등 히트곡, ‘Falling For You’, ‘발자국’ 등 겨울 스페셜 앨범 발표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솔로 데뷔한 백현의 ‘UN Village’, 지난달에 유닛을 결성한 세훈&찬열의 ‘What a life’, 카이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Confession’, 첸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Lights Out’, 수호의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지나갈 테니’ 등 멤버별 솔로 무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콩 공연에서는 현지 팬들이 ‘엑소를 만나는 것이♥ 평생에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다’라는 한국어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자녀를 비롯한 트럼프 가족이 팬임을 인증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도 유명하다. 엑소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만찬 리셉션에 초청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는 지난해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엑소를 만나 “우리 아이들이 엑소의 팬”이라고 밝히며 엑소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기도 했다. 엑소팬과 함께하는 엑소 콘서트의 자세한 후기는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https://www.youtube.com/channel/UCYC3ZZMiYLptqJeDoCTtRbg)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진혁 팬미팅 ‘진혁:해’ 성료..다시 한 번 증명한 이진혁 매력

    이진혁 팬미팅 ‘진혁:해’ 성료..다시 한 번 증명한 이진혁 매력

    이진혁의 첫 번째 개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성료됐다.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이진혁의 첫 개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날 마이클 잭슨의 ‘XSCAPE(엑스케이프)’를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미팅을 시작한 이진혁은 MC 박지선과 함께 다양한 토크 코너를 진행, 팬들과 함께 문제를 맞히거나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현장에 함께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진 팬미팅에서 이진혁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선보였던 ‘거북선’ 무대를 솔로 버전으로 재구성,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진혁은 마지막 곡으로 업텐션의 ‘예뻐’를 부르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진혁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로 김민규와 이세진이 등장, 이진혁과의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김민규와 아세진이 이진혁과 함께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진혁은 팬미팅에서 다양한 VCR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은 이진혁의 팬 ‘회사원 이지녁의 하루’를 담은 페이크 드라마와 CF 패러디는 물론,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가는 팬들을 위한 깜짝 영상 편지까지 공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팬들에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진혁의 첫 번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된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진혁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솔로 데뷔 후 전국 돌며 팬사인회...“팬 성원에 감사”

    강다니엘, 솔로 데뷔 후 전국 돌며 팬사인회...“팬 성원에 감사”

    솔로 가수로 컴백한 강다니엘이 ‘찾아가는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TV 음악 방송에서 그의 무대를 볼 수는 없었지만, 팬사인회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에 성원을 보내준 전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 고마움을 표한 것. 강다니엘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에 걸쳐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대구 등 주요 광역시를 돌며 솔로 데뷔 기념 첫 팬사인회를 열었다.특히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된 공개 팬사인회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모습이 송출돼 먼 거리에서도 화면 속 강다니엘을 볼 수 있었다. 강다니엘은 팬사인회가 종료되자 광장을 한 바퀴 돌며 무대 뒤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과 눈을 맞추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틀간 이동 거리만 1500km에 육박하지만 오래 기다려 준 팬들을 더욱 가까이서 마주하기 위해서 전국 방방곡곡 팬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3일 서울 여의도와 상암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9일 오프라인 발매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는 막강한 팬덤에 힘입어 첫날 34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발매 3일만인 31일 낮 12시 기준 한터차트 집계 누적 판매량 40만 4896장을 돌파해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 1위에 올랐다. 5일차인 2일 43만장을 돌파해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워너원의 최고 판매량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의 최다 초동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해체 전 마지막으로 발매했던 첫 정규 앨범 ‘파워 오브 데스티니’로 판매량은 43만 8000장이었다. 초동 판매는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으로 아이돌 앨범 판매 성적의 주요 지표로 분류된다. 강다니엘 데뷔 쇼케이스 생생 ‘현장 중계’ &‘덕후’ 기자들의 쇼케이스 후일담은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솔지X산들 ‘2019 MGMA’서 ‘월간 윤종신’ 특별 무대 ‘기대감 UP’

    솔지X산들 ‘2019 MGMA’서 ‘월간 윤종신’ 특별 무대 ‘기대감 UP’

    솔지와 산들의 감성 가득한 듀엣 무대가 ‘2019 MGMA’에서 펼쳐진다. No.1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No.1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는 솔지와 산들이 ‘월간 윤종신’ 10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윤종신과 그가 진행하는 디지털 음원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온 윤종신의 음악 세계를 후배 가수들이 재현하는 것. 특히 아이돌 보컬리스트 중 감성과 실력 면에서 손꼽히는 솔지와 산들이 듀엣으로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평소 윤종신을 존경하는 선배로 꼽아 온 솔지와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날씨 좋은 날’의 작사·작곡자로 윤종신과 연을 맺은 산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여를 결정했다. ‘월간 윤종신’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나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9 MGMA’에는 호스트 한혜진을 비롯해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IZ*ONE, TWICE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는 ‘2019 MGMA’ 앰버서더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2019 MGMA’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음악 전문 채널 Mnet과 디지털 채널 M2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2019 MGMA’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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