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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일지 모르는 피아노 독주”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일지 모르는 피아노 독주”

     직장암과 투병하며 문에지에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보게 될까’란 제목의 에세이를 기고했던 일본의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70)가 어쩌면 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독주회를 마쳤다.  사카모토가 11일 정오 일본 도쿄 시부야의 NHK 라디오방송국 안의 NHK 509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피아노 콘서트 ‘플레잉 더 피아노 2022’를 마쳤다. 이날 독주회에서 사카모토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마지막 황제’ 등 미리 녹화한 대표곡 13곡을 선보였으며 몇몇 곡은 직접 연주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본인의 뜻에 따라 흑백으로 공개됐다.  앞서 사카모토는 “체력이 정말 떨어졌다는 것을 느낀다. 60~90분의 정규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면서 “나는 연주를 녹화해 정규 콘서트로 발표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년 인후암을 진단받았다가 한참 뒤 완치 소식을 알렸던 사카모토는 지난해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임프로바이제이션 20221211’ 한 곡 뿐인데 이 동영상을 올린 나오키 가네쿠라의 소감을 들어보면 사카모토가 손수 연주해 들려준 음악으로 보인다. 나오키는 “그의 피아노는 절대 약하지 않았다. 난 그가 기도하며 연주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의 피아노는 아주 강했다. 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적었다. 이에 한 방문자가 그에게 다른 곡들도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사카모토는 2009년과 2020년에도 같은 제목에 연수와 날짜만 다른 프로젝트를 했다.  지난해 직장암이 간과 림프까지 전이돼 올해까지 여섯 차례의 수술을 거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수술하지 않으면 6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 소견을 들었고 대장 30㎝를 절제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가 주저하지 않고 “일본에서 가장 좋은 스튜디오”라고 말한 곳에서 독주가 진행됐다. 제작진은 공연장에 10대 이상의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공간감을 살리려 했다는 후문이다. 미국 제작진이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투병 중에도 그는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베킷’과 ‘미나마타’, ‘애프터 양’, 애니메이션 ‘디 익셉션’ 등의 음악을 만들었고, 내년 1월 17일 71번째 생일을 맞아 6년 만의 정규 솔로 앨범 ‘12’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앨범 커버에 한국 화가 이우환의 작품이 사용됐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일년 반 투병하며 일기 쓰듯 소리를 스케치한 곡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연 관람자에겐 앨범에 담긴 미니멀하면서 사색적인 12곡이 처음 공개됐다.  사카모토는 늘 음악 앞에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에세이에 그는 “처음 암을 발견한 2014년 62세에 죽었다고 해도 49세에 세상을 떠난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에 비하면 충분히 오래 산 것”이라며 “살아 있는 동안 경애하는 바흐나 드뷔시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음악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 진한 입맞춤까지…옥순♥유현철 열애

    진한 입맞춤까지…옥순♥유현철 열애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옥순은 11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 왔다가 기차역으로 이동 중이라는 옥순 옆에는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유현철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순은 “제가 이제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켰다. 사람들이 인정을 안 한다고 하는데 저는 굳이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았다”면서 “‘돌싱글즈’ 현철 님이랑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거리도 멀고 접점이 없지 않나. 요즘은 인스타로 소통을 많이 하는데, 처음에는 우리도 인스타로 시작했다”며 “같은 돌싱이고 방송에 나온 사람들이다 보니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에 거주 중인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양육자와 연애, 특히 장거리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현철 역시 홀로 딸을 키우는 양육자이자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바, 이와 관련해 모순됐다는 반응이 나오자 옥순은 “지금도 장거리는 어렵다고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 자주 보고 싶은데 못 봐서 힘들긴 하다”면서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던 것 같다. 근데 사람이 좋다 보니까 극복하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카메라 울렁증으로 한동안 말이 없던 유현철은 “제가 방송 나와서 고생도 하고 욕도 먹었지만, 결국 저는 옥순을 만나려고 그런 거였구나 생각하면 잘 나간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솔로’ 10기 방송이 끝나고 만났다는 두 사람. 유현철은 옥순의 첫인상에 대해 “슬로우모션으로 보였다. 옥순 님이 길에 서 있었는데 진짜 연예인 같았다. 진짜 얼굴도 작고 키도 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옥순은 “우리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다. 그래서 공개하기가 좀 그랬다. 둘 다 방송에 나오다 보니 사람들의 잣대가 더 엄격하더라”라면서도 “말을 하니까 편안하다. 숨겼던 게 아니라 말을 안 했을 뿐이다. 저희 많이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 ‘나는솔로’ 10기 현숙♥영철, 청담동 예물숍 “오빠와 첫 커플링”

    ‘나는솔로’ 10기 현숙♥영철, 청담동 예물숍 “오빠와 첫 커플링”

    ENA PLAY·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과 영철이 커플링을 맞췄다. 10일 현숙은 “오빠와 첫 커플링”이라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얼리 숍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현숙은 영철과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영철은 살짝 경직됐지만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짝이 된 뒤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첫 커플링에 설렌 표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숙과 영철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 솔로’ 돌싱남녀 특집인 10기에서 “그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그대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영식이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들 덕분에 내면, 외면이 아름다운 여인과 연애하고 있다네”라며 “그대들에게 오픈하고 책임감 있고 이쁘게 만나고자 게시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식은 “인스타 개설 초기에 DM을 통해 알게 됐다”며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나의)적극적인 구애 끝에 만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아기니까 험담이나 비판적인 질문은 내게 남겨달라”고 덧붙이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입맞춤하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 경기침체 경고에도 월가에 흐르는 낙관론…“얕은 침체 올 수도”

    경기침체 경고에도 월가에 흐르는 낙관론…“얕은 침체 올 수도”

    전 세계를 향해 잇따르는 경기침체의 경고음 속에서도 월가 한편에서는 그 폭과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 있다는 낙관론이 흐르고 있다. 미국증시가 지난 10월 저점을 찍고 반등한 배경에는 이러한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코노미스트 8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년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이 60%로 집계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경기침체의 폭과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응답자 48명 가운데 35명은 ‘짧고 얕은’ 경기침체가 나타난다고 예상했으며, 길지만 얕은 경기침체를 예상한 응답자는 4명에 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 3월 연 0.00~0.25% 수준이던 기준금리를 불과 8개월 만에 3.75~4.00%로 끌어 올리는 바람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지만, 시장 기저에는 여전히 낙관론이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는 “이는 주식 투자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미국이 경기 침체를 완전히 피할 수 있다는 낙관론 속에서 앞서 나갔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최근 발언은 이러한 낙관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이날 “우리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답은 ‘예스’(피할 수 있다)라고 믿는다”고 했다. 물가 상승 원인으로 꼽히는 공급망 병목 현상이 최근 들어 완화되고 있으며, 물가상승으로 임금이 오르고 이는 다시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나선효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을 거란 비관론도 상당하다. 인플레이션을잡으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의 결과, 내년에는 불황을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를 이끄는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소비력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잠식하고 있다”며 “이는 경제를 탈선시키고, 경기침체를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경제성장률이 1%를 유지하고 물가상승률은 4%를 기록하는 연착륙 가능성은 35%에 불과하다”며 “연착륙보다 경기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언급했다.
  • 푸틴 최측근 “종전 선언, 내일 당장도 가능”…젤렌스키에게 공 던져

    푸틴 최측근 “종전 선언, 내일 당장도 가능”…젤렌스키에게 공 던져

    올해 만 70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이 최근 더 악화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러시아 크램린궁이 종전과 관련한 가능성을 공식 시사했다. 러시아 대통령행정실(부실장)이자 크렘린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키이우(우크라이나)가 의사만 명확하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분쟁은 지금 당장이라도 종식될 수 있다”고 지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가 9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1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니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금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야 할 때”라면서 “양국 사이의 전쟁은 2023년에 반드시 마무리 될 것”이라고 종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전이 언제나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이야말로 가장 명확하고 또렷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그는 키이우(우크라이나)가 결단만 내린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종전 선언을 할 수 있다”며 공을 우크라이나에 던졌다. 또 그는 “힘든 시간을 오래 끌수록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될 것이 없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종전이 있어야 한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다만 러시아 당국의 종전에 대한 의지가 푸틴 대통령의 건강악화설과 관련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앞서 이달 초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은 푸틴의 건강이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해온 러시아 정치전문가 발레리 솔로비예프의 발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파킨슨병과 췌장암 등을 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반(反) 푸틴 성향의 러시아 독립 언론 ‘General SVR’도 텔레그램 채널에 가입돼 활동하는 익명의 크램린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이 오랜 기간 동안 암 투병 중이며 최근에는 8kg의 체중이 줄어드는 등 식욕 부진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페스코프 대변인 측은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는 푸틴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서는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푸틴, 계단서 넘어져 대변 실금” 보도에 크렘린궁 “사실 아니다”

    “푸틴, 계단서 넘어져 대변 실금” 보도에 크렘린궁 “사실 아니다”

    블라디미르 푸틴(70)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계단에서 넘어져 대변을 실금했다는 일부 보도에 러시아가 공식 부인했다. 6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실(크렘린궁)은 이날 관련 보도에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크렘린은 뉴스위크의 사실 확인 요청에 이같이 답변했다. 반(反) 푸틴 성향의 인터넷 언론 ‘제너럴SVR’은 지난 1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푸틴 대통령은 제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한 야전 상황 등을 보고받고 기분이 상한 가운데 관저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소화기관 종양으로 고통을 받던 상황에 쓰러지며 꼬리뼈가 직격당하자 고통을 참지 못하고 속옷에 대변을 배출했다는 것이다. 해당 채널은 당시 관저 의료진이 푸틴 대통령을 욕실로 데려가 씻긴 뒤에야 진료할 수 있었다는 등 구체적인 정황까지 제시했다. 이후 영국의 더선과 미러, 미국의 뉴욕포스트 등은 제너럴SVR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을 비중 있게 다뤘다. 다만 뉴스위크 등 팩트체크 전문 언론들은 해당 채널을 출처로 삼아 게재된 내용을 사실로 인용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제너럴SVR은 푸틴 대통령의 측근과 연락이 닿는 전직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요원이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MGIMO) 교수 출신의 러시아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61)가 자주 인용하면서 유명해졌다. 파킨슨병과 췌장암 등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은 대부분 이 채널이 진원지였다.
  • 국제유가 1년 만에 최저… 되살아나는 ‘R의 공포’

    국제유가 1년 만에 최저… 되살아나는 ‘R의 공포’

    국제유가가 글로벌 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감으로 1년 만에 바닥까지 주저앉았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2년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는 등 미중 경제의 적신호에 이어 세계 경제가 금융위기 수준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4.25달러로 전일 대비 3.48% 급락했다. 지난해 12월 23일(73.79달러) 이후 최저치이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최고가이던 지난 3월 8일(123.7달러)보다 40%가 빠졌다.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가 국제유가에도 반영된 것이다.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오펙플러스)의 감산 유지와 서방의 러시아산 원유 상한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등 모든 유가 상승요인들이 그야말로 ‘R’의 공포에 잠식됐다. 이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 추정치(3.2%)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2020년을 제외하면 1993년 이후 최저치다. 7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7% 줄어 2020년 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 10.6% 줄어 2020년 5월 이후 최악이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방송에 “코로나19발 경기부양으로 소비자들이 1조 5000억 달러(약 1983조원)의 초과 저축으로 지출을 늘릴 수 있었는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 1조 5000억 달러가 내년 중반이면 바닥날 것”이라며 “이런 것들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가벼운 또는 강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핸 CEO는 소비 감소로 인한 경기침체의 가속화를 강하게 우려했고,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미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은 35%”라고 짚었다. 우리나라는 과거 경기침체 시기에 기업부실, 외국인 자본유출, 부동산 시장 경착륙 등을 겪은 바 있다. 한국은행의 점진적 금리인상 속도 조절, 정부의 수출 증대 및 소비·투자 활성화 노력 등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실제 경기침체 우려 증가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로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35포인트(0.43%) 내린 2382.81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321.7원에 거래를 마쳤다.
  • ‘나솔’ 영수, 현금만 20억 보유…무슨일?

    ‘나솔’ 영수, 현금만 20억 보유…무슨일?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한 영수(가명)가 현금으로만 2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수는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버 기자왕 김기자와 인터뷰에서 자산 규모를 공개했다.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에서 선물·옵션 전자거래 부문 아시아 데스크 헤드를 맡고 있는 영수는 “제가 ‘나는 솔로’에서 ‘전문 투자자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사모 전문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려면 최소 자본금 15억 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첫해에 보통 운영비가 한 3억원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면 안전하게 20억원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해놔야 되고, 한국에 와서 살려면 집도 사야 하고 나가는 비용도 있지 않나. 그 정도를 준비해놨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른 나이에 많은 자산을 이룬 비결을 묻는 말에는 “저는 싱가포르에 살았는데 싱가포르는 소득세가 낮다. 최고 세율로 가면 (한국의) 절반밖에 안 된다. 한국이 45%, 48%인데, 싱가포르는 22%”라며 “자기가 돈을 안 쓰면 정말 많이 저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임대료도 굉장히 싼 곳에 살았다. 월세도 300만원 넘게 주고 산 적이 없다. 저와 비슷한 직급은 500만원, 700만원짜리 들어가서 살았는데, 저는 항상 300만원, 200만원 이런 곳만 찾아서 살았다. 현지에서 차도 안 샀고 술도 안 마시니까 돈이 모였다”고 말했다. 투자 성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인덱스 펀드나 이런 곳에 시점까지 잘 분산해서 5년을 보고 투자하겠다고 하면 현재는 전 싸다고 생각한다. 그때 장기로 보고 시점까지 분산해 투자했는데 성과가 괜찮았다”고 밝혔다.
  • 국제 유가 1년만에 최저…월가 거물들도 경기침체 경고

    국제 유가 1년만에 최저…월가 거물들도 경기침체 경고

    펜데믹·금융위기 수준 경기침체 우려 커져블룸버그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2.4% 전망다이먼 “인플레이션이 경제 탈선시킬 것”국제유가가 글로벌 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감으로 1년 만에 바닥까지 주저 앉았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2년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는 등 미중 경제의 적신호에 이어 세계 경제가 금융위기 수준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4.25달러로 전일대비 3.48% 급락했다. 지난해 12월 23일(73.79달러) 이후 최저치이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최고가이던 지난 3월 8일(123.7달러)보다 40%가 빠졌다.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가 국제유가에도 반영된 것이다. ●중국 11월 수출, 33개월만에 최악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오펙플러스)의 감산 유지와 서방의 러시아산 원유 상한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등 모든 유가 상승요인들이 그야말로 ‘R’의 공포에 잠식됐다. 이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 추정치(3.2%)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2020년을 제외하면 1993년 이후 최저치다. 7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8.7% 줄어 2020년 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10.6% 줄어 2020년 5월 이후 최악이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방송에 “코로나19발 경기부양으로 소비자들이 1조 5000억 달러(약 1983조원)의 초과 저축으로 지출을 늘릴 수 있었는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 1조 5000억 달러가 내년 중반이면 바닥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것들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사람들의 우려대로 가벼운 또는 강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모이니핸 “미 연착륙 가능성은 35%”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핸 CEO는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소비 감소로 인한 경기침체의 가속화를 강하게 우려했고,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미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은 35%”이라고 짚었다. 우리나라는 과거 경기침체 시기에 기업부실, 외국인 자본유출, 부동산 시장 경착륙 등을 겪은 바 있다. 한국은행의 점진적 금리인상 속도 조절, 정부의 수출증대 및 소비·투자 활성화 노력 등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실제 경기침체 우려 증가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로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35포인트(0.43%) 내린 2382.81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2.9원 오른 1321.7원에 거래를 마쳤다.
  • ‘돌싱’ 유현철 ‘나솔’ 옥순과 열애

    ‘돌싱’ 유현철 ‘나솔’ 옥순과 열애

    ‘돌싱글즈3’ 유현철이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또 한 번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현철은 6일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 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철이 한 여성과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담겼는데,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옥순이라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옷과 손톱 등이 옥순의 SNS에 게재된 옥순의 모습과 일치한다는 것. ‘돌싱글즈3’ 커플 조예영과 한정민은 “축하해요”, “우리형 항상 행복하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고, 유현철과 ‘돌싱글즈3’에서 썸기류를 보였던 변혜진도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SNS에 비슷한 콘셉트의 게시물을 공개하고 달달한 답글을 달아 열애설에 휩싸였다.
  •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7년 6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6일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말로 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까.. 며칠 동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아직도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걸 어떡하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정말 강한 사람이고 진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축복 받은 사람이구나.. 음.. 9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하면서 잊고 살았었던 거 같아요. 다시 카라의 멤버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카라’라는 이름 안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면서 이번 활동이 그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릴 거 같아요. 우리를 다시 MOVE AGAIN 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려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마지막으로 먼저 간 멤버 故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언니야! 왔어, 우리에게 너무 좋은 날이. 들려 내 말이?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싶다”라며 새 앨범을 들고 구하라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과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컴백해 약 8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 [박상현의 테크/미디어/사회] 천재니깐 해고해도 괜찮아?… 그들이 없었다면 머스크도 없었다/오터레터 발행인

    [박상현의 테크/미디어/사회] 천재니깐 해고해도 괜찮아?… 그들이 없었다면 머스크도 없었다/오터레터 발행인

    트위터 인수 직후 직원 절반 해고세면대 들고 출근하며 조롱 연출12년 일한 비서마저 자른 비정함팬들은 “솔로몬의 지혜”로 칭송 바이든의 전기차 세제 지원 비판실제론 경쟁 업체에 치우침 우려‘테슬라·스페이스X’ 지원엔 침묵천재라는 신화 속 자기모순 함정최근 소셜미디어에서 글 하나가 작은 논란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이 글을 활발히 공유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지만 작은 논란이라고 부르는 건 소셜미디어는 실제 세상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그 글의 제목은 ‘서울대 나와서 제일 좋은 점’이었다. 제목부터 도발적인 이 글을 쓴 사람은 “서울대는 다른 모든 대학과 다른 특징”이 하나 있다면서 “바로 지능에 상한이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글쓴이는 다른 대학교에는 실력에 상한선과 하한선이 있지만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에는 하한선만 있고, 따라서 그 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언제든 나보다 잘할 수 있는 괴물”, 즉 천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고 했다. 그 경험이 그 학교를 나와서 제일 좋은 점이라는 주장이다. 아무리 학력을 서열화하는 한국 문화라고 해도 최고의 인재는 오로지 서울대에만 모여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음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타 대학 출신뿐 아니라 서울대 졸업생들도 그 글의 전제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반박과 비판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많이 이야기되지 않은 글의 진짜 주제가 있었다. 바로 트위터를 인수한 후 일론 머스크가 엔지니어들을 대량 해고한 일이다. 글쓴이는 머스크가 “뭣도 모르고 구조조정을 하는 게 아니”며, 비록 프로그래밍이 주 업무가 아니라도 며칠 동안 트위터를 들여다보면 오랫동안 일한 트위터의 개발자보다 더 많은 걸 파악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서울대의 괴물”이라는 논리를 꺼낸 것이다. 더 나아가 트위터는 엔지니어들을 대량 해고해도 멀쩡하게 돌아갈 수 있으니 일론 머스크라는 ‘천재’의 판단을 한번 믿어 보자는 것이 글의 요지였다. 트위터가 지나치게 비대한 조직이기 때문에 감원을 통해 인건비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불필요한 인력을 많이 뽑은 데다 팬데믹 이후로 재택근무까지 하는 바람에 일도 안 하는 ‘월급 도둑들’이 늘었다는 주장(여기에 관해서는 찬반이 갈린다)도 있었기 때문에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든 안 하든 구조조정은 필수적이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었고, 이런 상황은 트위터뿐 아니라 아마존이나 메타 같은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미국 테크업계에서 트위터의 대량 해고만 비판받은 이유는 결과가 아니라 방법 때문이었다. 가령 메타의 경우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해고를 통보하면서 “이런 결정은 어디까지나 나의 책임”이라고 인정하며 진정 어린 메시지를 발표했다. 반면 머스크(사진)는 인수 직후에 세면대(sink)를 들고 회사 건물에 들어가면서 “(내가 정말로 인수했으니) 이제 상황을 파악하라(Let that sink in)”라는 장난스런 퍼포먼스를 한 다음날 대량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뒤이어 몇 주에 걸쳐 이메일을 통해 불철주야로 열심히 할 사람만 남고 나가라는 투의 메시지를 발표하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마구잡이 정리해고를 진행했다. 하지만 방법이 좋지 않았을 뿐 어차피 불가피했던 대량 해고라면 몇 걸음 양보해서 그냥 머스크가 유별난 인물이라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일일지 모른다. 게다가 트위터의 엔지니어들이라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굶을 사람들은 아니지 않은가. 진짜 문제는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하는 행동이 아니라 (어차피 그들은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소송으로 해결한다) 그런 행동을 두고 일부에서 머스크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서두에 언급한 소셜미디어의 포스팅처럼 천재가 하는 일이라면 일단 믿어 줄 필요가 있다거나 “스타트업이 직원의 70~90%를 해고하고도 건재하더라” 같은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일은 천재가 한다는 주장이다. 알다시피 이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한 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라고 했던 말의 연장선상에 있다.그런데 ‘천재 일론 머스크’ 옹호론은 ‘천재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 천재가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라는 이건희의 논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필요하면 해고할 수 있는, 아니 해고해야 할 필요가 있는 군더더기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사고방식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는데, 특히 머스크의 팬층을 구성하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 많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이들이 즐겨 인용하는 유명한 사례가 하나 있다. 머스크가 자신의 비서를 하루아침에 해고한 일이다. 메리 베스 브라운은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로 유명해지기 전인 2002년부터 그를 그림자처럼 수행한 비서로 유명했다. 밤낮없이 일하는 머스크의 시간에 맞춰 똑같이 일하고 숱한 파산 위기를 함께 거치며 회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 12년 근속 직원이었던 브라운은 2014년 머스크에게 자신의 공을 생각해서 연봉을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머스크는 그런 그에게 2주간 휴가를 다녀오라고 하면서 “당신이 정말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 확인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휴가를 다녀온 브라운은 머스크에게서 “당신이 없어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굴러가는 걸 확인했다. 당신은 더이상 필요 없으니 회사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게 된다. 머스크의 팬들은 이 이야기를 두고 “경영을 해 보면 그런 결단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인력을 확인하는 ‘솔로몬 같은 지혜’를 높게 평가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머스크가 똑같은 논리로 미국 정부, 정확하게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 씀씀이를 낭비라고 지적하는 말에 환호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완전히 틀린 주장은 아니다. 정부는 세금으로 거둔 돈을 아껴 써야 하고, 기업은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챙겨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같은 논리가 머스크 본인에게도 적용되느냐다. 가령 머스크는 바이든 행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업계에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자 정부 부채가 얼마나 큰데 그런 낭비를 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테슬라도 전기차 업체인데 왜 싫어했을까. 바로 그 지원금으로 테슬라의 경쟁 업체들이 이득을 더 보게 되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에게 친화적인 것으로 유명한 바이든 행정부는 노조를 가진 기업에서 만든 전기차에는 1만 2500달러의 세금 혜택을 주고 노조가 없는 기업에서 만든 전기차에는 7500달러의 혜택을 주겠다고 했던 것이다. 사실 테슬라가 전기차의 대명사가 되기까지 버틸 수 있던 배경에는 정부의 지원금이 있었다. 워낙 생산 비용이 높기 때문에 휘발유 차량과 경쟁을 할 수 없는 테슬라를 키우기 위해 미국 정부는 엄청난 혜택을 줬다. 정부 혜택이 없었다면 테슬라는 차를 팔지 못해 일찌감치 파산했을 기업이다. 머스크의 또 다른 기업 스페이스X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민간 우주기업에 사업을 맡기는 방식으로 스페이스X의 독립과 성장을 도왔다. 스페이스X가 정부로부터 받은 용역은 우리 돈으로 9조원에 달하고, 테슬라 매출의 상당 부분은 정부의 세제 혜택으로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머스크는 회사 매출에서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결과 사람들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같은 기업은 오로지 일론 머스크라는 천재의 작품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머스크가 미국 정부의 지원금을 공격하니 머스크는 정부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다는 착시현상을 만들어 내고, 이는 ‘일론 머스크는 천재’라는 신화를 강화하게 된다. 머스크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돈은 궁극적으로 국민과 노동자가 낸 세금이다. 그러나 머스크 자신은 미국 세법의 구멍을 이용해 지난해까지 연방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고 버텼고, 테슬라 역시 연방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누구에게 돈을 주는 것이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머스크는 뛰어난 인물이 맞다. 남다른 재능과 노력으로 엄청난 일을 해낸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없어도 되는 직원들”이라고 쉽게 치부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그들이 낸 세금이 아니었으면 테슬라도 스페이스X도 존재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머스크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과 그런 그의 언론 플레이를 그대로 믿고 숭배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 ‘나는솔로’ 10기 현숙, 곧 결혼하나

    ‘나는솔로’ 10기 현숙, 곧 결혼하나

    ‘나는솔로’ 10기 현숙이 연인 영철을 향한 애정을 “미쳤다”고 표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커플에 업로드된 영상에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9기 현숙과 10기 현숙이 등장했다. 이들은 각자 출연했던 방송분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9기 현숙은 “6기 현숙은 고구마에, 9기 현숙은 개에 미쳐있었다”며 이름의 특성을 설명했다. 그러자 10기 현숙은 “나는 영철에 미쳤지”라고 거들어 9기 현숙의 야유를 샀다. 10기 현숙은 ‘나는 솔로’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유일하게 평생에 마음껏 사랑할 수 잇는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엄청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나는솔로’ 10기 영철과 현실 연애 중인 현숙은 “저는 결혼 빨리하고 싶은 편이다. 가정이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다”면서 자신의 부모님을 보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했다. 또 “요새 진짜 꽂혀있는 건데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랬을 때 확실히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성숙한 커플이라고 생각한다”며 영철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고동식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신복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브리스베인, 퍼스 등 호주 전 지역은 물론 인근 섬나라인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까지 아우르는 민주평통 해외협의회다. 이날 서울시의회와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교류협력 강화방안과 서울시-호주 교민간 상생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고동식 회장은 내년 4월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개최되는 ‘2023 시드니 한민족 축제(Sydney Korean Festival)’에 서울시에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단체가 있다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현기 의장은 “먼저 평화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위해서도 노력하고 계신데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이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9회를 맞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호주 한인들이 주체가 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케이 컬처(K-Culture)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다. 
  • 역대급 9기 옥순 고초희, 연하남과 밤바다서 포착

    역대급 9기 옥순 고초희, 연하남과 밤바다서 포착

    ‘나는 솔로’ 9기 옥순 고초희가 급 바다 여행에 나섰다. 고초희는 3일 남자친구와 함께 바다 여행에 나선 사실을 공개했다. 고초희는 “극J형 커플의 갑작 P스러운 #강릉여행 #커플후리스 #밤바다구경 #경포대”라며 계획없이 경포대로 떠났음을 알렸다. 고초희는 이어 대형 보름달 모형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도 덧붙였다. 고초희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아야 제맛이므로 난 소원따위 빌지 않는다”라며 특유의 털털함을 드러냈다.
  • “낙상 후 ‘변실금’ 속옷에 용변”…푸틴 건강이상설 난무 (영상)

    “낙상 후 ‘변실금’ 속옷에 용변”…푸틴 건강이상설 난무 (영상)

    서방 대중지들을 중심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인용되는 정보 출처의 신빙성이 높지 않아 서방 주류 언론은 건강이상설에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반(反) 푸틴 성향의 ‘제너럴SVR’ 텔레그램 채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관저 계단에서 넘어진 푸틴 대통령이 ‘변실금’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도네츠크 요충지 바흐무트 전선에서의 고전, 목표치에 크게 미치지 못한 야전 상황, 서방 제재로 악화일로를 걷는 러시아 경제 상황이 늦봄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 거란 전망 등을 보고받은 푸틴 대통령이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통화 후 계단에서 굴렀다고 이 채널은 주장했다.제너럴SVR은 이미 위장관 종양으로 병중에 있던 푸틴 대통령이 불시에 낙상하면서 꼬리뼈에 충격이 가해졌고, 그 고통을 참지 못한 푸틴 대통령은 자기도 모르게 속옷에 실수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호원 3명이 푸틴 대통령을 부축해 소파에 눕힌 뒤 주치의를 호출했으나, 관저 의료진은 푸틴 대통령을 욕실로 데려가 씻긴 뒤에야 진료를 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까지 제너럴SVR은 제시했다. 또 꼬리뼈 타박상 진단을 받은 푸틴 대통령의 통증은 같은 날 밤 진통제 투여 후 호전됐다고 한다. 이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과 미러, 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 등은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그러나 스놉스나 뉴스위크 등의 팩트체크 전문 언론인들은 이 채널을 출처로 삼아 게재된 내용을 사실로 인용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동안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여러 차례 제기됐다. 그가 공개석상에서 조금만 불편한 표정이나 몸짓을 보여도 대중지를 중심으로 곧장 건강 이상설이 확산했다. 특히 제너럴SVR을 인용한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많았다. 제너럴SVR은 크렘린궁에 정보원이 있는 전직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요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학교 교수 출신인 러시아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61)가 제너럴SVR 첩보를 자주 인용하면서 유명해졌다. 파킨슨병·췌장암· 조현병 등 푸틴 대통령 건강 이상설, 푸틴 대통령의 연인 알리나 카바예바의 임신 및 푸틴 대통령의 낙태 요구설, ‘푸틴 오른팔’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독살 시도 첩보설도 모두 이 채널이 진원지였다.하지만 해당 채널은 운영자의 정체에 대해서도,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한 적은 없다. 그저 정보원의 ‘전언’에 기댈 뿐이었다. 푸틴 대통령의 변실금 내용에 대해서도 역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건강 이상설이 주기적으로 대두되는 것은 전쟁 이후 푸틴 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지만, 뉴욕타임스(NYT), CNN방송, 가디언 등 유력 언론은 관련 보도에 매우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국방·안보 전문가인 마이클 클라크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전 소장은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사진으로는 파킨슨병 또는 암 환자인지 알 수 없다”며 “솔직히 말해 푸틴 대통령은 단지 건강염려증 환자”라고 지적한 바 있다.
  • EBS, FIFA 영상·스타 인터뷰 담은 다큐멘터리 네 편 방송

    EBS, FIFA 영상·스타 인터뷰 담은 다큐멘터리 네 편 방송

    EBS는 월드컵의 역사적인 사건을 재조명하고 스타 선수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FIFA 월드컵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3일부터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열정의 무대’, ‘그라운드의 천재들’, ‘두 번째 기회’, ‘예술이 된 축구’ 등 모두 네 편이 방영된다. 베베투, 마테우스, 카푸, 다비드 비야, 마이클 오언, 필립 람, 안정환, 미야마 아야, 호프 솔로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 선수들과 히딩크, 스콜라리 등 유명 감독의 경험담을 듣는 한편, FIFA가 보유한 진귀한 자료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열정의 무대’(3일 오후 4시 10분)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와 히딩크 감독을 인터뷰하고 당시 붉은악마 응원단장 유영운씨의 이야기도 듣는다. 1회 월드컵 결승전을 뛰었던 바라요 선수, 1990년 아일랜드 대표팀과 1978년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선수들, 버드맨과 페르난데스 형제의 인터뷰도 담았다. ‘그라운드의 천재들’(4일 오후 3시 50분)에서는 축구 황제 펠레, 여자축구의 펠레로 불리는 마르타, 선천적인 척추 기형을 딛고 일어선 가린샤, 지네딘 지단, 요한 크라위프,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쑨 원, 프란츠 베켄바워 등 천재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돌아본다. ‘두 번째 기회’(10일 오후 4시 10분) 편에서는 승부조작 스캔들, 거친 언행 등으로 실패나 실수를 딛고 새로운 기회를 잡아 명예를 회복한 선수들이 주는 감동적인 사연들을, ‘예술이 된 축구’(11일 오후 3시 50분)는 축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팀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19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크리스틴 맥비가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크리스틴 맥비의 가족을 대신해 사망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면서 “그는 짧게 병을 앓다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도 맥비 계정에 성명을 올려 “크리스틴 맥비의 임종에 따른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면서 “맥비는 독보적이면서 특출나고 재능있는 인물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맥비는 밴드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할 정도의 성과를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평생 누구도 가져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벗이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밴드 멤버 스티브 닉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그가 아픈 줄 지난달 26일 밤 늦게야 알았다. 곧바로 런던에 달려가 문안을 하고 싶었는데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 그날 한 노래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노랫소리가 그에게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난 언젠가 이런 말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란 것을 늘 알고 있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이 정도”라고 했다. 1943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크리스틴 퍼펙트였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존 맥비와 결혼한 뒤 초창기 밴드에 합류해 보컬과 키보드를 맡았다. 1977년 앨범 ‘루머스’는 맥비 부부의 파경과 린지 버킹엄과 닉스의 염문을 소재로 다뤄 전 세계에서 4000만장 이상 팔려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가 남긴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돈 스톱’, ‘에브리웨어’, ‘리틀 라이즈’ ‘세이 유 러브 미’, ‘송버드’ 등이 그가 쓴 곡이었다.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에 이 세 곡을 비롯해 그가 작곡한 여덟 곡이 실릴 정도였다. 맥비는 1999년 플리트우드 맥의 일원으로 다른 일곱 명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라이브 앨범 ‘더 댄스’도 성공하자 밴드를 탈퇴해 반(半) 은퇴 생활에 들어갔다. 핑계로는 비행 공포증을 댔다. 켄트주에서 고립된 삶을 즐기며 이따금 세상에 나와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솔로 앨범을 냈고, 2013년 9월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런던 O2 아레나 공연 무대에 함께 선 뒤 이듬해 정식으로 다시 밴드에 합류했다. 고인은 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내가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 놀라웠다. 다시 무대에 기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거기 있었다. 얼굴들이 그대로였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7년 BBC 라디오4의 디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밴드를 떠난 뒤 광장공포증(agoraphobia)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 [속보]현아·던, 6년만에 결별

    [속보]현아·던, 6년만에 결별

    가수 현아(30)와 던(28·본명 김효종)이 결별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현아는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2018년부터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올해 초에는 던이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해 둘의 결혼설도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후 현아와 던은 함께 몸담고 있던 피네이션에서 나왔으며, 결별 소식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포미닛, 트러블메이커 , 트리플H, 현아&던 등으로 활동했으며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이후 현아, 펜타곤 후이와 함께 트리플H로도 활동했었다. 이후 솔로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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