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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솔로’ 10기 영철, 기쁜 소식 전했다…♥현숙 “잘해볼게요”

    ‘나는솔로’ 10기 영철, 기쁜 소식 전했다…♥현숙 “잘해볼게요”

    ENA·SBS플러스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결혼 계획을 발표한 영철(가명)이 점장으로 승진했다. 영철은 지난 21일 “모범과 책무를 지녀야 할 ○○○마트 점장이 되었습니다. 무거워진 어깨. 하지만 튼튼한 나의 어깨!! 으라차차 점장!!”이라는 글과 농협 직원에서 마트 점장으로 승진한 영철의 새 명찰 사진을 공개했다.이에 10기 현숙은 “내조 잘 해볼게요.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영철은 “그럼, 잘 부탁해 볼게요. 사랑해요”라고 답해 여전히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결혼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 스칼릿 요핸슨 “마블 영화 안해” 팰트로와 다퉜다는 루머 부인

    스칼릿 요핸슨 “마블 영화 안해” 팰트로와 다퉜다는 루머 부인

    마블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실사영화·드라마 시리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블랙 위도’ 역을 맡아 열연해 온 배우 스칼릿 요핸슨(38)이 더는 관련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조핸슨은 이날 배우 귀네스 팰트로(51)가 진행하는 더 굽(goop)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의 마블 영화 시절은 끝났다”고 말한 뒤 “그런 시기는 끝났고, 난 해야 할 모든 것을 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캐릭터를 거듭 연기하는 것은 정말로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요핸슨은 2010년 영화 ‘아이언맨2’에서 MCU의 첫 여성 히어로인 ‘블랙 위도’ 나탈리아 로마노바 역을 처음 맡은 이래 모두 여덟 편의 MCU 영화에 출연했다. 로마노바는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결국 죽게 되지만, 2021년 그의 과거사를 다룬 첫 솔로 무비인 ‘블랙 위도’가 개봉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이날 팟캐스트에선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타크의 비서인 페퍼 포츠 역을 맡았던 팰트로와 조핸슨이 불화를 빚었다는 오랜 루머도 화제가 됐다. 요핸슨은 풍문이냐고 되물으며 “당신(팰트로)은 그 영화에서 내게 정말로 다정했다. 나는 전에 그런 영화를 찍어본 적이 없어서 겁에 질려 있었는데 당신은 내게 너무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은 나에게 못되게 굴 수 있었지만 내게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팰트로는 “아이언맨2를 촬영하면서 다른 여성(조핸슨)과 함께해 정말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요핸슨은 “팰트로는 계속 그 이야기를 한다”면서 “나중에 나도 그걸 겪었다. 어벤져스를 찍을 때 나도 그 소수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팰트로 역시 더는 페퍼 포츠 역으로 마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줄거리 상 사망하지 않은 만큼 출연을 요청받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언젠가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요핸슨의 말에 “정말로? 64살짜리 페퍼 포츠라니, 대단하네”라고 대꾸했다. 1972년생인 팰트로가 이런 우스갯 소리를 엄살 섞어 내뱉는 것도 재미있다.
  • 양악수술 후 확 바뀐 ‘영자’ 정신이상설 나온 사진

    양악수술 후 확 바뀐 ‘영자’ 정신이상설 나온 사진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정신이상설 의혹을 해명했다. 영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지수의 노래인 ‘꽃’ 댄스 챌린지 영상과 “조심스레 글 남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 힘들지도 않고 정신도 안 이상하다”라면서 “다만 저의 보이지 않은 모습이 있었을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것도 저고, 여태까지 봐주신 모습도 저다”라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거 좋아했고 원래 흥이 많은 친구다. 남 웃기는 것도 좋아한다. 그냥 제 주변 분들 웃겨드리고 싶었다. 제 마음만 알아달라. 말씀해 주신 조언들도 잘 새겨듣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자는 우스꽝스러운 얼굴 필터를 적용한 개그 영상을 올렸다. 영자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제가 감당하는데 외모에 대한 건 사실이라서 타격이 있더라. 무엇이든지 숨을 구멍이 필요했고 제가 찾은 게 양악 수술이었다”라고 성형 이유를 밝혔다.
  • ‘촬영장 오발’ 볼드윈, 숨진 촬영감독의 친정 식구들에게 피소

    ‘촬영장 오발’ 볼드윈, 숨진 촬영감독의 친정 식구들에게 피소

    남편과 열살 아들은 지난해에 이미 민사소송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할리우드 스타 알렉 볼드윈(67)과 합의했는데 이제 친정 부모와 언니가 새로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영화 ‘러스트’ 촬영감독으로 일하다 지난 2021년 10월 볼드윈이 소품용 총기를 오발하는 바람에숨진 할리나 허친스의 아버지와 언니가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영국 BBC가 22일 전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검찰이 과실치사 혐의로 볼드윈을 기소했던 것을 취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제 더 이상 볼드윈이 재판에 나서는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허친스의 친정식구들이 소송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허친스의 어머니 올가 솔로베이와 아버지 아나톨리 안드로소비치, 언니 스베틀라나 젬코를 대리하는 변호사 글로리아 알레드는 볼드윈의 형사 기소를 취하하는 결정을 내렸는데도 의뢰인들이 “희망에 차 있다”고 전했다. 알레드는 성명을 통해 “볼드윈은 방아쇠를 당겨 실탄을 발사시켜 할리나의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해 책임이 없는 것처럼 꾸밀지 모르겠다. 몬태나로 달려가 그냥 서부극에 출연한 배우인 양 꾸미지만 현실에서 그는 사람 목숨을 빼앗은 엄청난 비극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실로부터 빠져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뉴멕시코주 검찰이 볼드윈의 기소를 취하한 것은 재판을 시작한 지 2주 만의 일인데 영국 BBC는 특별검사를 임명해 관련 수사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볼드윈의 변호인단은 20일 성명을 통해 “기소를 취하하기로 한 결정에 만족한다”며 “이 비극적인 사고의 사실관계와 상황에 대한 적절한 조사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를 기소한 뉴멕시코주 검찰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볼드윈은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세트장에서 서부영화 ‘러스트’ 촬영 리허설을 하면서 소품용 권총을 쏘는 장면을 연습했고, 이 총에서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되면서 맞은편에 있던 헐리나 허친스 촬영감독이 가슴에 총탄을 맞고 숨졌다. 조엘 수자 감독도 총격을 받고 다쳤다. 뉴멕시코주 검찰은 지난 1월 볼드윈과 무기류 소품 관리자인 해나 쿠티에레스 리드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볼드윈은 리드가 소품용 총에 실탄이 장전된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조감독 데이브 홀스가 자신에게 문제의 총이 ‘콜드 건’(공포탄)이라고 말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자신은 이 사건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방아쇠를 직접 당기지 않았는데도 오작동으로 총이 발사된 것 같다는 주장도 펼쳤다. 숨진 허친스 촬영감독의 남편과 열살 아들은 볼드윈과 영화 제작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다가 지난해 10월 합의하고 소송을 끝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사고 이후 중단했던 영화 촬영을 몬태나주에 있는 촬영장인 옐로우스톤 필름 랜치에서 재개했다. 허친스의 남편 매튜가 볼드윈 측과의 합의에 따라 프로듀서로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프로덕션은 허친스가 총을 맞은 장면은 시나리오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 BTS 슈가, 발매 날 케이팝 솔로 최고 판매…아이튠즈 86개국 1위

    BTS 슈가, 발매 날 케이팝 솔로 최고 판매…아이튠즈 86개국 1위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 명의로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D-DAY)가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107만 2000장 넘게 팔려나가며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첫날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동료 멤버 지민이 지난달 ‘페이스’(FACE)로 달성한 역대 최고 기록(102만 1000여장)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0년 5월 믹스테이프(비정규음반) ‘D-2’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슈가의 개인 작품이다. 2016년 발표한 믹스테이프 ‘어거스트 디’부터 이어지는 3부작의 피날레이기도 하다. ‘D-데이’에는 타이틀곡 ‘해금’과 지난 7일 선공개한 아이유와의 협업곡 ‘사람 Pt.2’를 비롯해 ‘D-데이’(D-Day), 다른 동료 멤버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허?!’(HUH?!), ‘극야’, 사카모토 류이치와 더 로즈의 김우성이 참여한 ‘스누즈’(Snooze) 등 10곡이 담겼다. 슈가는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타이틀곡 ‘해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8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넘겼다. 앨범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67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선공개곡 ‘사람 Pt.2’는 5위, 타이틀곡 ‘해금’은 35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슈가의 이번 음반은 지난 21일 공개 이후 11만장 이상 판매되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해금‘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3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스누즈‘(Snooze), ’허‘(HuH), ’D-데이‘,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등도 상위 20위 안에 자리했다. ’해금‘은 지난 21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도 393만 7168회 스트리밍되며 11위에 올랐다. 한편 지민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4주 연속 머무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는 전 주보다 여덟 계단 오른 26위를 기록했다. ‘큐피드’는 듣기 편한 멜로디를 앞세워 틱톡 등에서 BGM(배경음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노래는 96위로 처음 이 차트에 진입한 이래 61위, 34위, 26위 등으로 가파른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지민의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전 주보다 27위 하락한 65위를 차지했다.
  • BTS 슈가 첫 공식 솔로 음반 발매, 타이틀곡 ‘해금’

    BTS 슈가 첫 공식 솔로 음반 발매, 타이틀곡 ‘해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21일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D-DAY)를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지난 2020년 5월 믹스테이프(비정규음반) ‘D-2’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슈가의 개인 작품이다. 2016년 발표한 믹스테이프 ‘어거스트 디’(August D)부터 이어지는 3부작의 피날레이기도 하다. ‘D-데이’에는 타이틀곡 ‘해금’과 지난 7일 선공개한 아이유와의 협업곡 ‘사람 Pt.2’를 비롯해 ‘D-데이’(D-Day), 멤버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허?!’(HUH?!), ‘극야’, 사카모토 류이치와 더 로즈의 김우성이 참여한 ‘스누즈’(Snooze) 등 10곡이 담겼다. 빅히트 뮤직은 “슈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나치게 빠르고 방대한 정보가 넘쳐 흐르는 시대에 ‘나’와 ‘지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고 소개했다. 슈가는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타이틀곡 ‘해금’은 2020년 ‘대취타’에 이어 또다시 해금 사운드를 활용한 곡이다. 국악기 해금과 ‘금지된 것을 푼다’(解禁)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일상과 사회의 여러 제약과 제한에 얽매인 사람들을 향해 자유라는 화두를 던졌다. 함께 공개된 ‘해금’ 뮤직비디오는 긴장감 있는 극적 요소를 활용해 한 편의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가는 뮤직비디오 속 1인 2역을 연기했다. 슈가는 오는 26∼27일 미국 벨몬트 파크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일본, 태국, 싱가포르, 서울 등을 순회하는 솔로 월드투어를 펼친다.
  • 김종민 “내년에 결혼할 것” 의미심장 발언

    김종민 “내년에 결혼할 것” 의미심장 발언

    김종민이 내년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빛이 나는 솔로’ 이상민, 김종민, 김희철이 마지막 블랙데이를 기원하며 이색 짜장면 투어에 나선다. 이날 올블랙으로 맞춰 입은 세 사람은 수상한 기운을 가득 풍기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인 4월14일 블랙데이를 기념해 ‘면 마니아’ 김종민이 직접 나서서 짜장면 투어를 준비한 것. 김종민은 올해가 자신의 마지막 블랙데이라며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옛날 통닭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치킨 짜장면부터, 짜장면 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상위 1% 럭셔리 짜장면까지 연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도 “맛있겠다”를 연발하며 계속 입맛을 다셨다. 또한 극강의 배부름 뒤에 등장한 ‘이색 짜장면’ 비주얼에 세 사람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소식좌 김희철마저 입이 터지게 만들었다고 해 어떤 짜장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마지막 블랙데이를 다짐하던 세 사람은 누가 가장 먼저 솔로를 탈출할지 알아보기 위해 자기 나이만큼 뽑아낸 샤프심으로 하트 색칠하기에 도전했다. 극도의 긴장감에 급기야 본인 나이마저 까먹은 이상민은 도전 중 또 한 번의 이별 시그널이 암시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마지막 블랙데이 짜장면 투어로 세 사람의 솔로 인생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23일 오후 9시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는 솔로’ 사상 첫 나체 취침→모자이크행

    ‘나는 솔로’ 사상 첫 나체 취침→모자이크행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한 출연진이 원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과음하더니 속옷만 입은 채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4기 멤버들의 로맨스 대전이 그려졌다. 솔로남들은 지난 화에 이어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영찰과 상철은 정숙을, 광수와 경수는 영자를 선택해 옥순, 영자, 정숙이 3표, 2표, 2표를 나눠 가졌다. 반면 0표를 받은 현숙은 “방송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겪으니까 더 우울하다”면서 속상해했고, 영숙도 “솔직히 한 표는 받을 줄 알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영호는 옥순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영호는 “짧은 시간에 우연이 많이 겹쳤다고 생각한다. 캐리어도 들어드렸고, 고기 먹을 때도 옆에 있었다. 옥순님 말고 다른 분을 뽑을 수 없었다”며 어필했다. 하지만 옥순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술을 되게 좋아하시던데 술 좋아하는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영호에게 선을 그었다. 옥순과 대화를 마친 영호는 “내가 봤을 때 힘들어. 포기하려고”라며 하소연했다. 이후 혼자 술을 마시더니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서 대(大)자로 잠들었다. 결국 제작진은 영수의 몸 전체를 가렸다.
  • 슈가·아이유의 ‘사람 Pt.2’ 빌보드 정상에

    슈가·아이유의 ‘사람 Pt.2’ 빌보드 정상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지난 7일 아이유와 협업해 내놓은 선공개곡 ‘사람 Pt.2’가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다수 차지했다. 이 곡은 19일 공개된 최신 차트에서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랩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6위, 글로벌 200에선 24위를 각각 기록했다. 슈가는 이날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슈가가 몰래 알려 주는 다큐 스포’도 선보였다. 21일 오후 1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슈가: 로드 투 디데이’(SUGA: Road to D-DAY)의 스포일러 영상이다. 이 다큐는 지난달 말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 등 여러 아티스트를 찾아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로드 무비 형식으로 찍었다. 지민은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머물렀다. 그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핫 100에서 전주보다 일곱 계단 하락한 52위를 기록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선 2위, 글로벌 8위, 글로벌 200 10위에 올랐다.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 ‘페이스’는 월드 앨범 1위, 톱 커런트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6위를 차지했다. RM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솔로 음반 ‘인디고’(Indigo)는 톱 커런트 앨범 차트 62위였다.
  • BTS 슈가 아이유와 협업곡 ‘사람 Pt.2’ 디지털 송 세일즈 등 1위

    BTS 슈가 아이유와 협업곡 ‘사람 Pt.2’ 디지털 송 세일즈 등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지난 7일 아이유와 협업해 내놓은 선공개곡 ‘사람 Pt.2’가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다수 차지했다. 이 곡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서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랩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16위, ‘글로벌 200’ 24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민은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머물렀다. 그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핫 100’에서 전주보다 일곱 계단 하락한 52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 ‘페이스’(FACE)는 ‘빌보드 200’에서 여덟 계단 하락한 24위로 집계됐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이 밖에도 슈가의 ‘사람 Pt.2’에 이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글로벌 200’ 10위에 올랐다. ‘페이스’는 ‘월드 앨범’ 1위, ‘톱 커런트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6위를 차지했다. RM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솔로 음반 ‘인디고’(Indigo)는 ‘톱 커런트 앨범’ 62위였다.
  • 세 살 치아, 백 살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구강 관리 ‘필수’

    세 살 치아, 백 살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구강 관리 ‘필수’

    스웨덴에서는 생후 1~2년 영유아를 대상으로 반드시 충치 위험도 검사를 한다. 3세가 되면 한 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진을 받지 않으면 가정 내 양육에 문제가 있다며 사회복지기관에 신고가 들어간다. 스웨덴이 아동기 충치 예방에 이렇게 신경 쓰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들여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서다. 치아는 다른 인체 조직과 달리 한번 손상되면 원래대로 복원되지 않는다. 게다가 충치와 잇몸질환에서 나온 염증 물질이 혈류로 들어가 당뇨, 폐렴, 치매, 심혈관계 질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아 건강이 100세 건강을 좌우하는 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상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만 12세 우식(충치) 경험 영구치 지수가 OECD 국가 평균(1.2개)보다 많은 1.8개다. 영국은 0.8개, 독일은 0.5개, 네덜란드는 0.5개다.어릴 때부터 치아를 관리하지 않으면 전 생애주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나 치아에 충치가 생기거나 시릴 정도가 돼서야 치과를 오는 일이 허다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20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치과에서 예방진료 서비스를 받은 사례는 2017년 기준 4.5%에 그친다. 이제 구강관리도 사후 치료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아동 구강관리는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정부가 2021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광주광역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시범사업은 아동이 치과의원과 주치의 계약을 맺고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찾아 치아 발육과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다. 본인부담률은 10%로, 진찰료를 포함하면 2022년 기준 약 8000원이다. 지난해는 5학년, 올해는 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시범사업 운영 후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로, 치아발육 문제와 충치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예방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충치 발생 위험 커 광주에서 아동치과주치의로 활동하는 아이오치과 차준영 원장은 “치아 건강을 위해선 3개월마다 한 번씩 예방 진료를 받는 게 좋지만 6개월에 한 번이라도 치과에서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치아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아이오 치과를 찾았을 땐 김지원(13)양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해 3회째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진료는 문진표 확인, 구강 검진, 치면 세마, 불소 도포 순으로 이뤄졌다. “살짝 충치 위험이 있네요. 여기 청소하고 불소 도포할게요. 왼쪽 아랫니는 신경 써서 잘 닦아 주세요.” 가정에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치의가 칫솔질로 잘 안 닦인 부분도 확인해 알려 준다. 불소 도포는 단기간에 고농도 불소를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으로, 3세 이상 아동·청소년과 일부 성인에게 1년에 두 번 이상 권장한다. 지원양의 어머니 원덕분(43)씨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한 덕에 충치가 많이 없어졌다”며 “자부담이 전혀 없진 않지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이의 치아 상태를 파악해 관리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해서 보호자가 내원 시기를 놓치면 문자로 알려 준다.●이 닦고 바로 양치액 사용하면 안 돼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초기까지는 치아가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시기여서 가정에서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칫솔로 치아의 씹는 면을 일직선으로 닦으면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치아까지 구석구석 닦기 어렵다. 칫솔을 앞뒤로 열심히 움직여도 치아가 올라오는 동안 치면세균막(치태)이 쌓이면 쉽게 썩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칫솔을 45도 정도로 기울여 닦거나 전동 칫솔로 해당 치아만 따로 닦아 주면 된다. 잘 닦이지 않는 맨 뒤의 치아도 집중적으로 닦아 준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최소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치아와 잇몸에 닿는 치아를 관찰해 가며 꼼꼼하게 닦기를 권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칫솔을 치아와 잇몸 경계에 올려놓고서 씹는 쪽으로 쓸면서 회전해 주는 회전법을 권장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좌우, 사선, 위아래, 진동, 빙글빙글 돌리기 등의 칫솔질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치아의 모든 면에 칫솔이 닿아서 치면세균막을 제거하고 지나가도록 칫솔질하는 게 중요하다. 섬세하게 칫솔질을 하려면 연필 쥐듯 칫솔을 잡고 지우개로 지우는 정도의 힘을 주면서 진동을 가하거나 작게 움직이면 된다. 주먹을 쥐듯 칫솔을 잡으면 섬세한 동작이 어려워 이를 닦아도 치태가 남고 충치, 치주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약의 양도 중요한데, 너무 많이 짜면 거품이 많이 나 칫솔이 미끄러지면서 치면세균막이 잘 제거되지 않는다. 1㎝ 미만 콩알만큼 짜는 게 적당하다. 칫솔질 후 입안을 물로 헹구는 과정은 두 번이면 충분하다. 과거에는 10회 이상 헹궈 낼 것을 추천했지만, 지나치게 헹구면 치약의 불소 성분이 입 안에 남지 않는다. 불소는 치아를 코팅해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같은 이유로 이를 닦고 바로 구강양치액을 사용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불소를 비롯한 치아의 각종 약용물질이 치아를 코팅해 30분 정도 효능을 발휘하는데, 구강양치액을 바로 사용하면 씻겨져 사라진다. 소아도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 충치가 음식물이 박히는 치아 사이에서 많이 발생해서다. 논문에 따르면 임상시험을 통해 칫솔질 후 입안의 세균막이 얼마나 제거됐는지 알아본 결과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평균 점수가 50점 미만이었다. 나머지 절반의 세균막은 치아 사이에 남았다는 의미다. 차 원장은 “만 3세부터 어린이용 치실로 관리해야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어릴 적부터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물이 낄 정도로 살짝 벌어진 틈에 치실이 들어가는 정도로는 치아가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영자 맞아? ‘양악 수술’ 한 달만에…아이돌 외모

    영자 맞아? ‘양악 수술’ 한 달만에…아이돌 외모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자는 17일 “영숙 언니 목걸이 보고 집에 굴러다니던 거 차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의 셀카가 담겼다. 파란색 가디건에 진주목걸이로 화사한 패션을 자랑한 영자.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영자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영자는 최근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다고 밝혔던 바. 수술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이 안정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 책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나들이 갑니다

    책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나들이 갑니다

    ‘세계 책의 날’인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광장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화문 책마당은 육조마당부터 광화문역 광화문라운지를 연계한 대규모 야외 도서관이다. 북악산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빈백, 파라솔 등을 설치해 도심 속 여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광화문 책마당은 야외 공간인 육조마당·놀이마당·해치마당과 실내 공간인 광화문라운지·세종라운지 등 총 5개 거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가는 육조마당, 광화문라운지, 세종라운지에 설치된다. 광장 위 벤치, 계단, 분수대 주변 등 광화문광장 어디서나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다. 야외 공간은 혹서기를 제외한 주말에, 실내 공간은 상시 운영한다.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강의나 체험 활동을 비롯해 색상 치료, 글쓰기 등의 예술 특화 강의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21만명이 다녀간 책 읽는 서울광장은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했다. 또 서울광장을 크게 공연, 독서, 놀이, 팝업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가족·육아·건강·여행 분야 도서와 아동 도서(동화·그림책), 시민 추천 도서 등 5000여권을 비치한다.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대출 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한편 23일 각 책 광장의 개막을 기념하며 서울광장에서는 낮 12~3시, 광화문광장에서는 오후 3~5시 음악 공연, 북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장하는 도시와 국가의 중요한 문화 기반은 시민의 책 읽기”라며 “서울의 대표 광장에 책과 문화예술이 사계절 흐르도록 해 시민 누구나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입 축하 선물

    은평,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입 축하 선물

    서울 은평구가 구에 전입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은빛SOL라이프’(포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은빛SOL라이프는 ‘은평의 빛나는 1인 가구 솔로(SOLO) 전입 라이프’의 줄임말로, 구 1인 가구 정책 ‘은빛SOL’의 특화 사업이다. 은평에 새로 전입한 중장년 1인 가구에 생활에 유용한 정책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서와 생활 물품을 포함한 ‘웰컴행복박스’를 전달한다. 웰컴행복박스는 기본 구성으로 종합 안내서와 구급함이 포함돼 있으며, 선택 항목으로 ‘안심’, ‘홈트’, ‘생활’ 유형 3종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안심 세트’는 지문방지필름, 투척용 소화기 등 안전 관련 물품, ‘홈트 세트’는 요가 매트와 스트레칭 밴드 등 실내 운동을 돕는 품목, ‘생활 세트’는 휴지, 치약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타 시도나 구에서 은평으로 전입신고를 한 1958~1983년생 중장년 1인 가구 1000명이 대상이다. 지원 신청 시 고독사 위험 판단 항목 등으로 설계된 생활 실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해 고립·고독사 위험 등 취약 가구 조기 발굴에도 나선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 가구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이들의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10기 영자, ‘양악수술’ 한 달 근황…확 달라진 비주얼

    10기 영자, ‘양악수술’ 한 달 근황…확 달라진 비주얼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자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숙 언니 목걸이 보고 집에 굴러다니던 거 차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의 셀카가 담겼다. 영자는 최근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이 안정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동의 없으면 강간’ 법 시행에 성범죄자들 신났다? 스페인 총리 사과

    ‘동의 없으면 강간’ 법 시행에 성범죄자들 신났다? 스페인 총리 사과

    법 허점 악용 성범죄자 1000여명 감형·석방총리 “피해자들에 사과…해결 방법 찾을 것” 명확한 동의 없는 성관계는 폭행과 협박이 없어도 성폭행으로 처벌하는 ‘비동의 간음죄’를 지난해 도입한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새로 시행된 법의 허점을 악용해 무려 1000명이 넘는 성범죄자들이 형량을 줄이거나 석방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일간 엘코레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이라도 (이번에 형량을 줄인 성폭행범들의) 감형에 찬성하는 사람은 없다”며 “그렇기에 나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이처럼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행에 들어간 비동의 간음죄는 현지에서 ‘솔로 시 에스 시’(solo sí es sí)라는 별칭으로 흔히 불린다. 오직 ‘네’라고 말할 때만 ‘네’(동의)라는 뜻으로, 명백하게 성관계에 대한 동의 의사를 표현할 때만 성관계가 성립하고 침묵 등은 동의로 볼 수 없으며 동의 없는 성관계는 성폭행으로 규정하는 법이다. 이 법은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획기적인 법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정작 시행 후 일부 성범죄자들이 항소심에서 형기를 줄이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스페인 정부에 따르면 최소 104명이 수감 도중 석방됐고, 978명이 감형을 받았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은 스페인에서는 형법 변경 시 범죄자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 형을 소급 적용할 수 있어서다. 새 법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성적 학대와 중대한 성폭행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법으로 처벌하도록 통합했는데, 이 과정에서 최소 및 최대 형량도 수정되면서 일부 성범죄자들은 몇 달에서 몇 년의 형량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서 이 법은 2016년 벌어진 이른바 ‘늑대무리 사건’이 발단이 됐다. 당시 소몰이 축제로 유명한 팜플로나에서 축제 기간 중 20대 남성 5명이 의사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술에 취한 1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가해자들은 ‘늑대무리’로 불리는 소셜미디어(SNS) 채팅방에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영상 속 피해자가 ‘침묵’했으며 ‘수동적’이라며 성폭행이 아닌 성학대 혐의만 인정했다.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저항한 정황이 영상에 없어 성폭행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이를 두고 법이 성범죄에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여론이 들끓자 결국 스페인 대법원은 최종심에서 기존 판결을 뒤집고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가해자들의 형량도 징역 9년에서 15년으로 늘었다.
  • 연장 끝내기포… 이정후가 끝냈다

    연장 끝내기포… 이정후가 끝냈다

    9회까지 무득점… 연장전 투런포양현종 통산 160승 달성 미뤄져삼성 한 이닝 7득점… 롯데에 승kt 한 경기 최다 득점·안타 기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정규이닝 마지막 9회까지 득점 없이 연장에 돌입했던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끝내기 투런포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후는 연장 10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대유의 6구째 슬라이더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이정후의 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끝내기 홈런. 키움 선발 최원태는 8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KIA 선발 베테랑 양현종도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으로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냈으나 프로 통산 16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키움 이용규는 6회 양현종에게 볼넷을 골라내 역대 11번째 1000볼넷을 달성했다. 대구에선 삼성 라이온즈가 한 이닝에 무려 7점을 뽑아내며 롯데 자이언츠에 9-1 승리를 거뒀다. 5회 말 피렐라의 투런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은 삼성은 6회말 김지찬의 적시타, 구자욱의 안타, 이재현의 2루타, 이원석의 3루타로 순식간에 9-0을 만들었다. 롯데는 7회초 안치홍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가는 데 그쳤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세 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리를 따냈고, 5회까지 잘 버텼던 롯데 반즈는 6회 6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수원에선 1회에만 7점을 뽑아낸 kt 위즈가 14-2로 승리, 한화 이글스의 3연승 도전을 막아냈다. kt 타선은 제구 난조를 보인 한화 선발 남지민이 1회말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동안 7안타 1볼넷으로 폭격해 순식간에 7점을 뽑아냈다. kt는 5회에도 안타 3개와 볼넷 2개에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5득점했다. kt는 이날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최다 안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타선의 화끈한 지원을 받은 kt 선발 슐서는 6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KBO 무대 첫 승리를 거뒀다. 잠실에선 두산 베어스가 8회에만 6득점하며 LG 트윈스에 10-5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문학에서도 2회 6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10-5로 꺾었다.
  •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달궜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날의 마지막 출연자로 등장했다. 네 멤버는 팀 이름처럼 검은색과 분홍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히트곡을 잇따라 열창했다. 하루 입장객만 12만 5000명에 이르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된 데 무척 고무된 표정이었다. 멤버들은 2019년 이 음악 축제에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는 메인 스테이지가 아닌 곳에서 무대를 꾸몄다. 그 뒤 4년 만에 다시 찾은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로제는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니 역시 “우리가 4년 만에 여기에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사하라(서브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오게 돼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은 우리말 노래도 익숙한 듯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다.관객들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응원봉을 흔들었고, 무대와 가까운 객석 한편에서는 커다란 태극기도 눈에 띄었다. 블랙핑크도 객석의 열기에 더욱 힘을 받은 듯 특유의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물씬 뽐냈다. 로제는 팀의 메인 보컬답게 반주를 뚫고 나오는 시원시원한 고음을 자랑했고, 지수는 돌출형 무대를 걸어 나오면서 관객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네 멤버들은 팀 히트곡 외에도 각자 개인 무대를 통해 4인 4색 끼를 과시했다. 제니는 미공개 솔로곡 ‘유 앤드 미’(You and Me)를 통해 관능미를 드러냈고, 지수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최근 발표한 ‘꽃’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사는 글로벌 히트곡 ‘머니’(MONEY) 무대에 앞서 폴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로제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솔로곡 ‘곤(Gone)’과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열창했다.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도 케이팝 청자라면 익숙할 히트곡 ‘붐바야’, ‘불장난’,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등이 연이어 흘러나오면서 장내 분위기는 최고로 달아올랐다. 이들은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코첼라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유튜브 채팅창은 ‘블랙핑크는 절대적인 전설(Absolute Legend)’, ‘언제나 그랬듯 블랙핑크가 코첼라를 씹어먹었다’는 등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도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또 진행 중인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가 호평을 받으면서 북미 스타디움 공연 추가 개최를 이날 발표했다. 8월 1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8월 18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8월 2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각각 연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추가로 발표한 공연장은 모두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이라며 “이는 팝의 본고장인 미국 음악시장에서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나타내는 동시에 폭넓은 대중성과 압도적인 티켓 파워까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수가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꽃’이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수의 ‘꽃’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지난주 1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꽃’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 ‘핫펠트’ 예은, 가슴 아픈 이별했다

    ‘핫펠트’ 예은, 가슴 아픈 이별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지 3일 만에 소식을 전했다. 15일 핫펠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4월 12일 화창한 봄날에, 니뇨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라며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핫펠트는 “11년 동안 제 곁에서 항상 웃고 있던 니뇨는 저에게 기쁨 그 자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조이처럼, 언제나 밝고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받던 우리 니뇨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웃어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밤을 보내고 13일 오후에 니뇨를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배웅해주었습니다. 더는 안아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안나고 너무 무서운데 잘 가라는 말을 도저히 못하겠는데 니뇨는 많은 분들의 인사를 받고 싶을 것 같아요. 워낙 사람을 좋아하던 아이라서요”라고 덧붙였다. 핫펠트는 “엄마는 세상에서 니뇨를 제일 사랑해.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있을게”라며 먹먹하고 가슴 아픈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핫펠트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원더걸스 탈퇴 이후 핫펠트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창고]농촌총각-도시처녀 맞선현장(80년대판 ‘나는솔로’)

    [사진창고]농촌총각-도시처녀 맞선현장(80년대판 ‘나는솔로’)

    ‘사진창고’는 119년 역사의 서울신문 DB사진들을 꺼내어 현재의 시대상과 견주어보는 멀티미디어부 데스크의 연재물입니다.지난 달 31일 경남 창원에서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사업 폐지에 대한 입법 예고를 했다. 이 사업은 이농 현상을 막고 출생을 장려하기 위해 창원 뿐 아니라 전국 지차체가 2000년도부터 앞다퉈 도입했다. 해당 사업은 도입 단계에서부터 매매혼을 조장하고 남성만 수혜자로 제한해 성차별 논란을 일으킨다는 거센 비판 여론에 부딪혔었다.여성가족부에서도 21년 9월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유지하는 전국 지자체에 사업 재검토를 권고했다. 결국 매매혼 조장과, 성차별 논란 등 비판여론과 더불어 지원 수요도 저조해 해당 사업은 속속 폐지수순을 밟고 있다.지금과는 양상은 다르지만 1980년대에도 농촌총각의 결혼문제는 사회적인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사진창고에서 찾은 1982년도 농촌총각과 도시처녀 맞선현장 사진이 이를 증명한다. 사진에는 맞선 장소인 서울 남산공원휴게소에서 어색한 표정의 농촌총각 40명과 도시처녀 15명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참가자 중 성사된 커플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최근 인기인 남녀 짝짓기 프로그램들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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