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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드림팀’들이 펼치는 한여름 낭만 선율

    ‘클래식 드림팀’들이 펼치는 한여름 낭만 선율

    음악계 드림팀이 선사하는 한여름 클래식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온다. 국내외 클래식 스타들이 결성한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와 세계 최정상급 앙상블인 ‘세종솔로이스츠’가 그 주인공이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해외 음악가들이 모인 고잉홈프로젝트는 오는 12, 14일, 8월 13, 16일 나흘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전곡 시리즈를 선보인다. 손열음(피아노), 김두민(첼로), 김홍박(호른), 스베틀린 루세브(바이올린), 홍웨이 황(비올라) 등이 주축이 돼 2021년 12월 결성된 고잉홈프로젝트는 2022년 창단 연주회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 없이 연주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음악감독, 상임지휘자를 두지 않고 특정 기관이나 조직의 지원도 받지 않는 등 철저하게 연주가 위주의 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연에선 베토벤의 교향곡 5개와 협주곡 1개, 서곡 9개를 들려준다. 베토벤 전곡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협연자가 출연하는 삼중 협주곡 연주를 위해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김두민 세 명의 솔리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인 오보이스트 파비엔 투앙을 비롯해 이규진(팀파니), 이현준(트럼펫)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세종솔로이스츠가 주최하는 ‘제7회 힉 엣 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과 종로 JCC아트센터 등에서 열린다. ‘힉 엣 눙크’는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현대음악을 아우르고, 문학과 미술 같은 타 장르까지 품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클래식 축제를 지향한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강효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청해 창설한 현악 오케스트라다.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아 세종솔로이스츠 출신 연주자들에 보다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데이비드 챈, 뉴욕 필하모닉 악장 프랭크 황,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 악장 앤드루 완, 독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악장 다니엘 조가 협연자로 활약하는 무대가 대표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이자 작곡가인 토드 마코버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곡한 신작 ‘플로우 심포니’가 세계 초연되고 샌디에이고 주립대 교수인 작곡가 김택수가 세종솔로이스츠의 창단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아 작곡한 신곡도 선보인다.
  • 중매 나선 지자체 “성혼 땐 축하금”… “일자리·주거부터” 비판도

    비혼·만혼이 저출생 위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결혼이 성사되면 축하금·전세 보증금 등 수천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 정책까지 내놨다. 다만 이 같은 ‘보여주기식 정책’ 대신 청년 층의 일자리·주거 등 경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부산 사하구는 오는 10월 중 미혼 남녀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행사 예산이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달 구의회를 통과했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지 또는 근무지가 사하구인 1981~2001년생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면접에서 참가자 성향을 파악해 커플 매칭 확률을 높인다. 행사에서 맺어진 커플이 결혼하게 되면 파격적 혜택도 받는다. 구는 커플이 되면 50만원을, 상견례를 하면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결혼 축하금 2000만원, 전세 보증금 3000만원 혹은 최대 5년간 월세 80만원 등의 지원도 더해진다. 올해 예산에는 행사 개최 비용만 편성했는데, 내년 본예산에 지원금 예산도 편성할 예정이다. 올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시범 행사를 하고, 내년부터는 외국인까지 대상을 늘려 월 1회 행사를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지자체가 중매에 나서기도 한다. 경기 성남시는 39세 이하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6회 열었다. 행사에서 142쌍이 맺어졌고, 이 중 한쌍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이 행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평가됐다. 경남 김해시도 TV프로그램인 ‘나는 솔로’를 벤치마킹해 지난해부터 ‘나는 김해 솔로’를 4차례 진행했는데, 지난 4월 행사에서 커플 매칭률이 50%였으며 참가자 98%가 ‘매우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지난 4월에는 경북 경산시 공무원들이 김해시에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법 등을 배워가기도 했다. 다만 만남 주선 행사가 예산 낭비이자 보여주기식 정책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서울시는 지난해 25~39세 직장인 남녀를 대상으로 ‘서울팅’ 사업을 추진하려고 예산 8000만원을 편성했다가 반대에 부딪혀 보류했다. 인천시도 2018년에 미혼 남녀 만남을 주선하고 결혼에 성공하면 예식비용 100만원을 주는 사업을 계획하다 비판 여론이 일자 철회했다. 앞서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가 만 25~49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에서 응답자 90.8%는 기존 저출생 정책은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며 ‘직접 양육 시간지원’이 저출산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영미 전 저출산고령위 부위원장(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건 민간 영역에서 충분히 할 수 있고, 지자체는 청년 층의 일자리·주거 등 경제적 안정에 노력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만일 이런 정책이 우수 사례로 알려지면, 효과 없는 정책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현아·용준형 ‘아이돌 부부’ 탄생…1월 연애 공개→10월 결혼

    현아·용준형 ‘아이돌 부부’ 탄생…1월 연애 공개→10월 결혼

    아이돌 출신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 반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8일 입장문을 통해 “현아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는“용준형과 현아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1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을 잡은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알렸다. 당시 서로의 게시글에 각각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로 “예쁘게 봐달라”고 남겼다. 용준형은 팬 소통 커뮤니티에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고 건강 문제로 탈퇴했다. 2009년 포미닛의 멤버로 재데뷔했고, 같은해 용준형은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이듬해인 2010년 현아의 솔로 데뷔 싱글 ‘체인지’로 협업했다.용준형은 2019년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이 속했던 불법 음란물 유포 단톡방에 연루돼 그룹에서 탈퇴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 어떤 단체 대화방에 들어간 적도 없고 입에 담기도 싫은 일들이 벌어졌던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 현아·용준형, 10월 삼청각서 결혼…공개열애 9개월 만 ‘부부’

    현아·용준형, 10월 삼청각서 결혼…공개열애 9개월 만 ‘부부’

    가수 현아(32)와 용준형(34)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공개 연애 9개월 만이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8일 오후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돼 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1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게시글에 각각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 적었다. 현아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용준형과의) 연애가 너무 좋다”며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걸그룹 포미닛과 그룹 비스트 멤버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솔로로 ‘체인지’(Change),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지만,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군 복무를 한 뒤 솔로 가수로 꾸준히 앨범을 내왔다.
  • “무용할래” 눈물 쏟던 초등생…7년 뒤 세계 톱 발레단서 ‘파격 대우’

    “무용할래” 눈물 쏟던 초등생…7년 뒤 세계 톱 발레단서 ‘파격 대우’

    7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무용을 하고 싶다”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초등학생이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에 합격해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3학년에 재학중인 발레리노 전민철(20)이다. 지난 7일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전민천은 지난 2일 러시아로 출국해 오디션을 마쳤고, 내년 2월부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솔리스트로 입단하게 됐다. 세계적인 명문 발레단인 이곳에 한국인이 발레리노로 입단하는 건 김기민에 이어 두 번째다. 통상 군무 무용수로 입단하는 관례상 솔리스트 입단은 파격적이다. 마린스키 발레단은 단원의 등급을 코르드발레(군무)-코리페(군무 리더)-세컨드 솔로이스트-퍼스트 솔로이스트-프린시펄(수석무용수)의 5단계로 나눈다. 김기민은 2011년 연수단원으로 입단해 이듬해 정단원과 동시에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승급했으며, 2015년 수석무용수가 됐었다. 전민철의 경우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부터 파격적인 출발을 하게 됐다. 전민철은 “솔리스트 입단으로 결정해주신 단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그동안 저의 스승님들과 값진 발레 연습 시간들을 가졌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여태 보내왔던 시간처럼 노력의 시간을 더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전민철의 근황이 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민철이 2017년에 출연했던 SBS ‘영재발굴단’ 캡처본이 올라왔다. 캡처본에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무용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초등학생 전민철의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 전재용씨는 아들 전민철에게 “무용 계속 할 거야? 중학생 돼도 무용 계속 할 거냐고”라고 물었고, 전민철은 주저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아버지가 “공부 열심히 하니까, 잘하니까 무용은 그냥 취미로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전민철은 울먹이며 “그냥 내가 무용하는 게 좋다”라고 꿋꿋하게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무용을 해서 성공한 예가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아버지의 설득에 전민철은 “그건 다른 사람이잖아. 내가 무용수로만 가면 사람들이 많이 안 알아주니까 내가 빌리(빌리 엘리엇) 오디션도 보고. 아빠 눈엔 내가 행복한 모습은 안 보여?”라며 눈물을 흘렸다.눈물까지 보이며 ‘무용 사랑’을 외쳤던 초등학생은 어엿한 발레리노로 성장했다. 선화예중·선화예고를 거쳐 2022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에 입학했다. 2023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콩쿠르에서 시니어 파드되 부문 우승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최근 2024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발레 레이어’‘라이프 오브 발레리노’ 등 여러 무대에 출연해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전민철은 오는 1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2024발레스타즈 ‘호두까기 인형’ 그랑파드되(김용걸 재안무)와 Bach Suite 무대에 출연하고, 8월 28일 마포아트센터의 M발레시리즈에 출연 예정이다.
  • 프로야구 후반 사상 첫 관중 1000만명 예감… 1위부터 꼴찌까지 승차 불과 13경기 ‘꿀잼’

    프로야구 후반 사상 첫 관중 1000만명 예감… 1위부터 꼴찌까지 승차 불과 13경기 ‘꿀잼’

    올 시즌 프로야구는 개막 후 418경기 만인 지난 4일 6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419경기·2012년)을 12년 만에 깼다. 이런 추세라면 단순 계산으로도 시즌 후반부에 사상 최초로 누적 관중 100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6일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프로야구는 9일부터 후반기 리그를 시작하는데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반기 302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 전반기 한 경기 평균 관중은 1만 4491명이다. 단순 계산으로 후반기에 약 437만명이 입장한다고 보면 충분히 1000만명 돌파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런 역대급 흥행에는 선두 KIA 타이거즈부터 10위 키움 히어로즈까지 10개 팀이 승차 13경기 안에서 가을야구 티켓을 향해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주된 배경으로 분석된다. 1위부터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는 5위 SSG 랜더스까지 승차는 8경기에 불과하다. 5위부터 키움까지 6개 팀은 승차 5경기 안에 촘촘히 모여 있어 언제라도 연패를 당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게 돼 있다. 시즌 시작 전부터 3강으로 꼽힌 KIA와 LG 트윈스가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 주는 상황에서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던 두산 베어스도 김택연, 이병헌, 최지강 등 젊은 불펜을 앞세워 끈끈한 전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한때 7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한화 이글스와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영입한 롯데 자이언츠도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특히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김경문 한화 감독은 후반기에 앞서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투수코치 등 베테랑 지휘부를 영입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도입되면서 판정 시비가 사라진 것도 흥행몰이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선수와 구단에서 일부 불만이 제기됐지만 KBO가 조사한 결과 90% 안팎의 팬이 ABS 도입에 만족도를 보인 것도 흥행에 도움이 됐다. 한편 16년 만에 인천에서 6일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는 나눔 올스타(KIA·LG·NC 다이노스·한화·키움)의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최형우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최형우는 40세 6개월 20일의 나이로 2011년 이병규(현 삼성 2군 감독·당시 36세 8개월 28일)를 제치고 올스타전 최고령 최우수선수(MVP) 기록도 세웠다.
  • 임영웅이 오작교였다… ‘모솔’ 상철♥옥순 ‘현커’ 근황

    임영웅이 오작교였다… ‘모솔’ 상철♥옥순 ‘현커’ 근황

    가수 임영웅이 ‘나는 솔로’ 19기 상철과 옥순의 오작교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상철과 옥순이 둘만의 러브스토리를 써내려가게 된 사연과 달달한 열애 일상을 공개했다. 상철·옥순은 앞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다. 최종 선택에서 상철은 옥순을 택했지만, 옥순은 끝내 선택을 포기해 커플 성사가 불발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촬영 종료 후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알려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나솔사계’를 통해 모처럼 근황을 드러낸 두 사람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다”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상철·옥순은 임영웅 덕분에 연인이 됐다는 사연을 전했다. 상철은 “처음에는 옥순이 (저에게) 마음을 크게 열지 않았다. 임영웅 콘서트 시즌이라서 공연장 근처까지 찾아갔다”라며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인 옥순의 마음을 잡기 위해 쏟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MC 데프콘은 “임영웅씨가 엮어줬네”라며 ‘사랑의 오작교’가 돼 준 임영웅에게 “임영웅씨, 한번 나와 달라”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 “일부러 벗고 왔죠”…‘비키니 1등’ 나솔 현숙 몸매 자신감

    “일부러 벗고 왔죠”…‘비키니 1등’ 나솔 현숙 몸매 자신감

    ‘나는 SOLO’ 21기 현숙이 ‘비키니 대회’에 나갔던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3일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의 첫 단체 저녁 식사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영호의 좋은 피부를 언급하며 “남자인데 피부가 나보다 좋은 것 같다”며 칭찬을 시작했다. 영호가 “밖에 거의 안 나가서 그렇다”고 하자 현숙은 “나랑 똑같아. 나도 집순이다. 운동할 때 빼고는 집에 있다”며 공통점을 찾으며 플러팅에 시동을 걸었다. 현숙은 “마라톤을 오래 했다. 운동을 밖에서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이 탔다”라며 “뭘 하면 뭐든지 열심히 한다. 20살 때 마라톤 시작해서 풀코스 완주하고 웨이트로 넘어갔다. 비키니 대회도 나갔었다”고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영호가 “어쩐지 아까 점퍼를 잘 안 입고 있더라. 추우실 것 같은데”라며 첫 등장 당시 현숙의 패션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현숙은 “맨 처음엔 일부러 벗고 왔죠”라고 자신감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 “장사 하루 접고 횡재”…블핑 리사, 태국 상점 주인 웃게 한 ‘통큰 보상’

    “장사 하루 접고 횡재”…블핑 리사, 태국 상점 주인 웃게 한 ‘통큰 보상’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신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 차이나타운 거리를 폐쇄하는 대가로 상점 주인들에게 2만 바트(약 75만원)씩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지난달 28일 신곡 ‘록스타’(Rockstar)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록스타는 리사가 이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 설립한 라우드 컴퍼니(LLOUD Co.)에서 발매하는 첫 솔로곡으로, 능숙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팝 보컬이 돋보인다.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새 싱글 ‘록스타’를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이 프로젝트를 꽤 오랫동안 진행해 왔고 준비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인내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뮤직비디오는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리는 야오와랏 로드에서 촬영됐다. 리사는 태국 문화를 비롯해 일상 모습을 오마주했고, 화려한 안무로 도시를 장악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사와 그의 팀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5월 3일 새벽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지역을 완전히 폐쇄했다. 리사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한 소음과 장사를 못하게 된 것 등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가게 주인들에게 2만 바트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태국에서 한 달치 급여 이상에 해당하는 액수다. 한편 리사의 뮤직 비디오 촬영지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자 태국 정부와 방콕시는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은 야오와랏 거리에 현지 팬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몰려들자, 도보 관광 코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콕시는 인도 타일을 교체하고 중국풍으로 거리를 꾸밀 예정이다. 집권당 대표이자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인 패통탄 친나왓은 “리사 뮤직비디오는 소프트파워의 훌륭한 모델”이라며 이를 활용해 길거리 음식 등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야오와랏을 선택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준 리사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보행 전용 거리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통행금지, 교통신호와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 등의 계획도 밝혔다.
  • BTS 지민·정국, 입대 전 어디로 놀러갔을까? 여행기 ‘이게 맞아?!’ 8월 공개

    BTS 지민·정국, 입대 전 어디로 놀러갔을까? 여행기 ‘이게 맞아?!’ 8월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여행 예능으로 찾아온다. 3일 빅히트뮤직은 지민과 정국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가 8월 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여행 예능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이 입대 전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미국을 시작으로 제주도,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올라온 스포일러 영상에서는 여러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같은 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이 호수에서 카약을 타며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부산 출신의 지민과 정국은 ‘부산즈’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특별한 케미를 자랑한다. 2017년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여행 ‘이게 맞아?!’는 오는 8월 8일 1~2화가 공개된다. 에피소드는 총 8개로 구성됐으며 8월 15일부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1편씩 볼 수 있다.두 사람은 육군 현역으로 2023년 12월 동반 입대했다. 두 사람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맏형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는 그룹 내 처음이다. ‘군백기’(군대 입대로 인한 활동 공백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BTS 멤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를 발표했다. 5월에는 RM의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이 공개됐다. 지난 1월에는 뷔가 가수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처럼 모든 멤버가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공백기를 꽉 채우고 있다.한편 BTS가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는 멤버 모두가 전역하는 2025년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16기 영숙, ‘나는 솔로’ PD 저격? “꼴랑 400만원에 사지 몰아”

    16기 영숙, ‘나는 솔로’ PD 저격? “꼴랑 400만원에 사지 몰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해당 프로그램 연출자이자 촌장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남규홍 PD를 공개 비판했다. 영숙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출연 당시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한 매체는 ‘나는 솔로’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작가가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가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 대표가) 내가 퇴사하는 그 순간까지 표준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숙은 “어이없는 기사를 보았다”면서 “계약서는 각각 1부씩 나눠 갖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인데 나는 대기하는 중 사인받고 (제작진이) 2부 모두 갖고 가고는 ‘나중에 필요하면 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 계약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숙은 “내가 모르는, 내 의사와 상관없는 내 영상을 우리고 우려 쓰면서 나는 악플과 ‘세상 미친 여자’ 프레임 씌워 시청률에 심장이 두근거려 밤잠을 못 잤다”면서 “온갖 쌍욕에 심장이 두근거려 집 밖을 못 나갔다”고 토로했다. 이어 “1년이 지나고 보니 이렇게 얘기할 날들이 다 온다”면서 “방송 프로그램은 누군가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며 일상의 고단함을 덜어 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꼴랑 400만원에 한 아이의 엄마를 사지로 몰며 죽일 듯 수익을 창출하더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 하나로 끝날 줄 알았는데 멈추지 않았다. 인간의 탈을 쓰고 쓰레기 방송을 계속 만드는 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아무한테나 피디 타이틀 붙이지 말라”고 했다. 그는 “당신으로 인해 수치스럽고 저급하게 만들어져 버린 나의 1년 전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만 난다”며 “지금을 겸허히 달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본인이 다 뿌린 대로 지금 거두는 것”이라고 했다.
  • 발레 ☆들의 ‘별 같은 무대’

    발레 ☆들의 ‘별 같은 무대’

    국내외 스타 무용수들이 다양한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갈라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발레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로 발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오페라 발레단 최고 무용수(에투알) 박세은이 출연하는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 갈라 2024’가 오는 20~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1671년 설립된 파리오페라발레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박세은은 2011년 한국 발레리나로는 처음으로 준단원으로 입단해 10년 만인 2021년 아시아 무용수 최초의 에투알이 됐다. 박세은이 국내 갈라 무대에 서는 건 2022년에 이어 2년 만이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공식 레퍼토리 가운데 18개를 선별해 A, B 프로그램으로 나눠 이틀씩 공연한다. 박세은이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무대에 함께 오를 발레단 동료 무용수들의 캐스팅을 직접 맡았다. 에투알 6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무대에 선다. ‘카르멘’, ‘신데렐라’, ‘돈키호테’ 등 친숙한 명작의 2인무(파드되)가 다수이지만 윌리엄 포사이스가 안무한 ‘정교함의 짜릿한 전율’, 호세 마트리네스의 ‘내가 좋아하는’ 등 국내 갈라 무대에선 보기 드물었던 15분 안팎의 중편 작품 5~6인무도 선보인다. 박세은은 솔로 무대 ‘빈사의 백조’ 등 여섯 작품에 출연한다. 올해로 5회째인 성남문화재단의 ‘발레 스타즈’는 오는 1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영국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상은, 핀란드 국립발레단 종신 단원 강혜지와 마틴 누도, 폴란드 국립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정재은과 료타 키타이 등 유럽 최정상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발레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발레단’과 김용걸댄스시어터 단원 등 국내 발레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무용수들도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선 클래식 발레 명작인 ‘호두까기 인형’, ‘해적’,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낭만 발레를 대표하는 ‘라 실피드’와 ‘지젤’, 현대 발레 ‘발레102’, 그리고 창작발레 ‘바람’까지 다양한 발레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1세대 스타 발레리노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을 총괄한다. 디토오케스트라(지휘 김종욱)의 연주가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 혁오, 드디어 컴백한다…‘1년 긴밀 협업’ 프로젝트 대공개

    혁오, 드디어 컴백한다…‘1년 긴밀 협업’ 프로젝트 대공개

    밴드 혁오가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찾아온다. 1일 혁오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대만 타이베이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ster)와 협업한 프로젝트로, 팀명과 앨범명은 ‘AAA’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번 앨범은 서로에 대한 애호와 존중을 바탕으로, 2023년 5월부터 약 1년 간 긴밀히 협업한 결과입니다’라고 짤막한 설명을 더했다.밴드 혁오는 2020년 ‘사랑으로’ 앨범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혁오의 프론트맨인 오혁은 최근 RM의 솔로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2023년에는 영화 ‘너와 나’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며 근황을 전해왔다.혁오와 함께 앨범을 준비한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는 대만의 5인조 로맨틱 팝 밴드다. 신스 팝에서 트로피컬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두 밴드는 서로의 앨범에 참여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져온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는 ‘카이트 워’(Kite War), ‘와이’(Y), ‘안테나’(Antenna), ‘글루’(Glu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오는 3일 리드 싱글 ‘영 맨’(Young Man)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 20기 정숙 “성희롱 L사 상사 신고는 사실… 10㎏ 빠지고 무너져”

    20기 정숙 “성희롱 L사 상사 신고는 사실… 10㎏ 빠지고 무너져”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 영호(가명)와 현실 커플이 된 정숙(가명)이 성희롱하던 직장 상사를 인사팀에 신고한 뒤 휴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회사 생활 고충을 토로했다. 정숙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무물보’를 진행했다. 방송을 통해 대기업 L사 근무 이력을 밝혔던 정숙은 이날 ‘현재 직장은 퇴사 후 쉬고 계신 거 맞나? 하반기에 일하실 계획 있는지 궁금하다’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퇴사 아니다. 하반기부터 다시 일 시작한다. 그 외 다른 일들도 기획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성희롱하던 상사 총대 메고 인사팀에 고발해서 휴직 중이라는 얘기가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진짜 대단하다’는 질문이 나오자 정숙은 “사실이다”라며 “그런데 그 후 너무 억울했다. 다시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사회적 약자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다 나를 욕했고, 다들 권력 앞에 나약해지더라”며 “그때 10㎏ 빠지고 신념 다 무너지고 난리였다”고 덧붙였다. 정숙은 또 “다시 돌아가서 또 그런 선택 할 거냐고 하면 정말 고민할 것 같다. 세상에 억울한 일 좀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나는 솔로’ 방영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숙이 성희롱을 일삼는 회사 팀장을 인사팀에 신고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솔로의 여름은 경북서 ‘님과 함께’

    경북도가 여름 휴가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및 청춘남녀 만남 이벤트를 마련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도는 다음달 4일까지 ‘경북도로 떠나는 센스있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 혜택으로 경북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이벤트 기간 경북도나 도내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면 10만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추첨을 통해 매주 기부자 수 20% 범위에서 추가 답례품도 증정한다. 경북 곳곳을 저렴한 가격에 관광할 수 있는 경북 투어패스를 비롯해 지역의 특산품인 안동소주, 월영교달빵, 흑돼지 밀키트 등이다. 도는 5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해 이벤트 종료 후 기부자 수 20% 범위에서 별도로 선정해 추가 답례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경북도(본청)에 10만원 이상 기부와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도는 또 저출생 극복 방안의 하나로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4박 5일간 예천과 울릉도에서 체류형 캠프 ‘솔로 마을’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받는다. 경북도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거나 도 소재 직장에 다니는 25∼42세(1982~1999년생) 미혼남녀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24명을 선발한다. 여름 솔로마을은 27일 예천 금당실 마을에서 연애·결혼에 필요한 패션, 화술, 심리 등 개인별 매칭 역량 강화 컨설팅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 포항에서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으로 이동한 뒤 스노클링, 해안도로 투어 데이트 등 일정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최종 커플을 매칭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여름 휴가철 미혼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마을에서 쉼을 찾고, 자연스러운 만남도 갖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름 휴가객 유치와 현안 사업 해결을 한꺼번에’

    ‘여름 휴가객 유치와 현안 사업 해결을 한꺼번에’

    경북도가 여름 휴가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및 청춘남녀 만남 이벤트를 마련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도는 오는 8월 4일까지 ‘경북도로 떠나는 센스있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 혜택으로 경북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이벤트 기간 경북도청이나 도내 시군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면 10만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추첨을 통해 매주 기부자 수 20% 범위 내에서 추가 답례품도 증정한다. 경북 곳곳을 저렴한 가격에 관광할 수 있는 경북 투어패스를 비롯해 지역의 특산품인 안동소주, 월영교달빵, 흑돼지 밀키트 등이다. 도는 5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해 이벤트 종료 후 기부자 수 20% 범위에서 별도로 선정해 추가 답례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경북도청(본청)에 10만원 이상 기부와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도는 또 저출생 극복 방안의 하나로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4박 5일간 예천과 울릉도에서 체류형 캠프 ‘솔로 마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북도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거나 도 소재 직장에 다니는 만 25세∼만 42세(1982년~1999년생) 미혼남녀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24명을 최종 선발한다. 여름 솔로마을은 27일 예천 금당실 마을에서 연애·결혼에 필요한 패션, 화술, 심리 등 개인별 매칭 역량 강화 컨설팅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 포항에서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으로 이동한 뒤 스노클링, 해안도로 투어 데이트 등 일정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최종 커플을 매칭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여름 휴가철 미혼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마을에서 쉼을 찾고, 자연스러운 만남도 갖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극 데뷔 루나의 재발견… “오필리어 역 통해 배우로 성장”

    연극 데뷔 루나의 재발견… “오필리어 역 통해 배우로 성장”

    한국 연극계 거장 배우들이 총출동한 신시컴퍼니의 연극 ‘햄릿’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루나(31)다. 걸그룹 에프엑스(fx) 아이돌 출신으로 뮤지컬 경력은 10년이 넘지만 연극 무대는 생판 처음인 그가 여주인공 ‘오필리어’ 역을 맡았으니 의구심 섞인 시선이 쏠린 건 당연지사. 연기의 고수들 옆에서 제 몫을 해낼지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 뚜껑을 열어 본 결과 ‘루나의 발견’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햄릿’ 공연장인 서울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최근 만난 루나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내는 오필리어를 연기하는 게 무섭고 힘들었지만 배우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대학(중앙대 연극영화과) 때부터 셰익스피어 작품을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햄릿’은 졸업 논문 주제로 다룰 만큼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 배역을 제안받았을 때 너무 의외여서 놀라긴 했지만 제대로 공부해 보자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그는 2010년 첫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시작으로 ‘인 더 하이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베카’, ‘맘마미아’ 등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 왔다. 세계 공연의 중심지인 미국 브로드웨이에도 진출했다. 2020년 ‘그날들’을 끝낸 뒤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가 뮤지컬 ‘K팝’ 오디션에 지원해 주요 배역인 솔로 가수 ‘무이’ 역을 따냈고 3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2년 11월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했다. 박정자, 손숙, 이호재, 정동환 등 대선배들과 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중압감은 없었을까. “전혀요. 예전부터 또래나 어린 친구들보다 선생님들이랑 일하는 게 편하고 좋았어요. 작품 할 때마다 무조건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우는 자세로 선생님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 손진책 연출가에 대해서도 각별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연출가님이 생각한 오필리어는 주체적인 여성으로 순수한 슬픔에 빠진 캐릭터이고, 제가 고민한 오필리어는 감성적이면서 심리적인 트라우마를 겪는 인물로 해석이 조금 달랐어요. 그런데도 경험이 부족한 제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스스로 방향을 찾아갈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연기 외에 노래와 춤도 신경 써야 하는 뮤지컬과 달리 오롯이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연극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어떤 작품을 하든 관객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공연은 오는 9월 1일까지.
  • ‘밴드 프론트맨으로 변신’ BTS 지민 솔로 2집 선공개곡 발표

    ‘밴드 프론트맨으로 변신’ BTS 지민 솔로 2집 선공개곡 발표

    그룹 BTS의 지민이 솔로 2집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를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28일) 낮 1시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의 음원과 트랙비디오를 공개했다.빅밴드(대규모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이 곡은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공개된 트랙 비디오에서는 밴드 프론트맨으로 변신한 지민이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길거리를 행진하며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연상케한다. 피처링에 참여한 로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으로 유쾌함을 더했다.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는 다음달 19일 공개된다. 앨범에는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후(Who)’를 비롯해 ‘리벌쓰(Rebirth)(Intro)’,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 ‘슬로우 댄스(Slow Dance)(feat. Sofia Carson)’, ‘비 마인(Be Mine)’,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등 총 7곡이 수록된다.한편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입대, 현재 육군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서 군 복무 중으로 알려졌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1일이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SSG ‘주포’ 최정, 9시즌 연속 20홈런…KBO 역대 두번째

    SSG ‘주포’ 최정, 9시즌 연속 20홈런…KBO 역대 두번째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37)이 KBO리그 사상 두 번째로 9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정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출선, 4-3으로 앞서던 5회말 투아웃에 주자가 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으로부터 점수 차를 벌리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볼카운트 1볼에서 들어온 벤자민의 포크볼을 퍼올렸고, 하늘 높이 떠오른 타구는 쭉쭉 뻗어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시즌 20번째 홈런이다. 최정은 지난 1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KBO리그 통산 홈런을 478개로 늘려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최정은 박병호(37·삼성)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보유하고 있다. 박병호는 미국에 진출한 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9시즌 연속으로 홈런을 20개 이상 쳤다. 최정은 또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이 내년에도 20홈런을 기록하며 박병호를 뛰어넘어 10시즌 연속 20홈런 선수가 될 수 있다. SSG는 최정의 대기록에도 kt에 8-16으로 크게 패했다.
  • ‘80년대도 찰떡이네’ 도쿄돔 뒤흔든 뉴진스 하니 솔로 무대

    ‘80년대도 찰떡이네’ 도쿄돔 뒤흔든 뉴진스 하니 솔로 무대

    뉴진스 하니가 일본 팬미팅에서 선보인 솔로 무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했다.하니가 부른 곡은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는 곡 ‘푸른 산호초’다. 영상에서 하니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와 무릎을 덮는 기장의 치마, 단정한 구두를 신었다. 무대 내내 하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상큼 미소’를 발산했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표곡으로 마츠다 세이코가 아이돌로 발돋움한 상징적인 곡이다.이를 본 뉴진스 팬들은 “하니가 정말 행복해보인다”, “선곡이 정말 대단했다”, “하니가 푸른 산호초를 부르다니 꿈만 같다”,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뉴진스의 이번 신곡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가 하니 솔로 무대를 보고 호응하는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27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서 ‘푸른 산호초’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으며, 관련 게시물은 1만 4000개 가량이다. 하니 솔로 무대를 다양한 각도로 담은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 실시간으로 공유됐다.이와 더불어 뉴진스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을 뽐낸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민지는 바운디의 무희, 다니엘은 자작곡 ‘버터플라이’, 해린은 댄스 퍼포먼스, 혜인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로 일본 팬미팅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한편 뉴진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를 개최한다. 행사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으며 추가 좌석 오픈 요청으로 공연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풀었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해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니치,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이 뉴진스 특별판을 제작했고,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 ‘Supernatural POP-UP’은 오픈 전부터 대기자만 600명이 넘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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