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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해련 성남시의원, 청년 실질 지원 정책 필요성 강조

    성해련 성남시의원, 청년 실질 지원 정책 필요성 강조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행정사무감에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 사업의 효과성과 예산 효율성을 지적했다. 약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단 한 명의 출산 예정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사업의 방향성과 효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사업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질적 접근이 아니라 단순한 이벤트성 정책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사업 목적과 실행 방식 전반에 걸친 문제점에 대해 검토를 요청했다. 성 의원은 결혼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주목해야 하며, 단기적으로 흥미만을 유발하는 정책이 아닌 ‘주거, 출산 후 육아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과에 비해 투입된 예산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한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청년과 부부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남시는 효율성 없는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 이하늘 “지드래곤 신곡, 기대 이하” 소신 발언

    이하늘 “지드래곤 신곡, 기대 이하” 소신 발언

    DJ DOC 멤버 이하늘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솔로 신곡에 실망감을 표했다. 최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내년 2월에 ‘건배’라는 신곡을 낼 것”이라고 알렸다. 이하늘은 “연말에 신곡 던져봤자 의미도 없다. 진짜 신의 한 수는 뭐인 줄 알아? 신곡 냈으면 큰일 날뻔했다. ‘아파트’가 터졌잖아”라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의 신곡을 언급했다. 로제와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에 대해 이하늘은 “‘강남스타일’ 이후로 최고로 터진 거다. 다른 가수들이 내놓은 음악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들리지도 않고”라며 “잘 피했다”고 안도했다. 이어 이하늘은 최근 지드래곤이 발표한 신곡 ‘파워’에 대해선 “지디 리스펙 하지만 내 기대 이하야”라며 솔직한 평을 내놨다. 그는 “지디의 결과물들을 난 되게 좋아한다”면서도 “그런데 이번 것만큼은 내가 같이 앨범을 냈을 때 ‘상관없다’, ‘경쟁해도 해볼 만하다’ 정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곡이 안 좋다는 게 아니라 우린 결이 다르니까”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하늘은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과의 갈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사건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거기에 꽂혀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좋은 생각을 좀 더 길게 가져가려 노력한다. 기쁜 상황을 좀 더 누리고 오래 느끼도록. 안 좋고 힘든 건 최대한 빨리 툭툭 털어내는 게 그게 오히려 더 맞지 않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순간에 계속 해결되지는 않는 것에 부딪히며 상처받고 있을 바에는, 잠시 다른 생각으로 돌려 환기시킨 다음에 다시 마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100㎞로 달리다 부딪혀” 오정연, 충격적인 바이크 사고 영상

    “100㎞로 달리다 부딪혀” 오정연, 충격적인 바이크 사고 영상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아찔한 바이크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이혼 13년차 오정연이 모터사이클 선수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솔로가 된 지 13년차”라며 “솔로라는 걸 온전히 누리기 시작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 마음만 보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모터사이클 선수로서 태백 트랙을 찾았다. 모터사이클 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것이다. 그는 “2018년 말 ‘인생 뭐 있냐. 나도 도전해보자’ 싶어서 2종 소형 면허를 땄다. 개인 바이크는 4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아찔한 사고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로틀을 당기고 적당히 놔야 하는데 당긴 채로 끌려가다가 엎어졌다”며 스타트 실수가 사고로 이어진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태백 경기장에는 코너 6개가 있는데 모든 코너에서 전도를 했다. 6번 사고 중 가장 컸던 사고는 100㎞로 달리던 때다. 속된 말로 ‘터졌다’고 한다. 커브를 틀고 돌아와야 하는데 못 돌아왔다. 연석에 부딪히면서 굴렀다. 그때 잠시 기절을 했다. 깨어나고 보니까 아무 기억이 안 나더라. 구급차도 와 있고 세이프티카도 와 있더라”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기절했다가 일어났을 때 ‘나는 누구고 여기서 뭐하는 거지’ 싶었다. 그때는 좀 무서워서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까 몸이 멀쩡해서 감사했다. 그 사고로 경험이 생겼다. 바이크는 선수로서의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그냥 내려놓는다는 건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넘어져 보지 않은 선수들은 언젠가 넘어질 거라는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여러 번 넘어져 봤다”며 투지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부친을 통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최근 지민은 육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지민은 부친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부친은 지난 9월 모금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나라를 위해 힘쓰고 계신 장병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육군과 함께 운영 중이다. 지민이 기탁 성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민은 앞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지민은 지난 2021년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18년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했고, 지난 2019년 고향인 부산광역시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0년 모교 부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을 교체했으며, 2021년 전 세계 소아마비 환아들을 위해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터리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지민은 2022년 강원도교육청 1억원 기탁에 이어 올해 4월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장학금 전달까지 쉼 없이 기부 천사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지민의 아버지가 군 복무 중인 지민을 대신해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민은 지난 22일 열린 국내 최고 음악 시상식인 ‘2024 마마 어워즈 재팬’에서 대상격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지민은 올해 7월 발매된 자신의 솔로 2집 ‘뮤즈’를 통해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 ‘핫100’ 12위 진입을 포함,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까지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 “등장에 전원 기립” 완전체 빅뱅, ‘2024 MAMA’에서 보여준 왕의 품격

    “등장에 전원 기립” 완전체 빅뱅, ‘2024 MAMA’에서 보여준 왕의 품격

    8년 만에 ‘마마 어워즈’에 돌아온 그룹 빅뱅이 여전한 실력을 입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3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챕터 2가 개최됐다. 이날 빅뱅의 지드래곤은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색깔을 맞춤한 분홍색 착장에 화려한 액세서리 패션으로 등장해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채웠다. 그는 2017년 발매한 솔로곡 ‘무제’로 무대를 시작해 지난달 깜짝 공개한 신곡 ‘파워’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22일 공개한 신곡 ‘홈 스윗 홈’ 무대를 빅뱅의 태양, 대성과 함께 선보이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세 사람은 빅뱅의 히트곡 ‘판타스틱 베이비’(2012)와 ‘뱅뱅뱅’(2015)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은 물론, 시상식에 참석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빅뱅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달라진 게 없다”, “드디어 시간이 흐르는 기분”, “빅뱅 콘서트인 줄 알았다”, “빅뱅, 역시는 역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4 마마 어워즈’는 지난 22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첫 시작을 알렸으며 22~23일 양일간 일본에서 챕터 1,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세븐틴,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에스파, 비비, 미야오, INI 등이 출격한다.
  • ‘브릿팝 전설’ 오아시스, 내년 10월 내한…“오아시스가 곧 출동”

    ‘브릿팝 전설’ 오아시스, 내년 10월 내한…“오아시스가 곧 출동”

    ‘영국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가 해체 16년 만에 다시 뭉쳐 내년 10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내년 10월 2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내한 공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아시스도 소셜 미디어(SNS)에 “대한민국, 우리의 새로운 절친들. 조금만 기다려. 오아시스가 곧 출동한다.”(South Korea, Our new best friends. Hold on. Oasis is coming.)라는 글을 올렸다. 오아시스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밴드가 해체를 선언했던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돼 2009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9000만장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정규 음반 7장을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올리는 등 인기를 누렸다.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등 국내에도 익숙한 히트곡들이 많다. 주축 멤버인 노엘,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로 해체됐지만, 지난 8월 전격 재결합해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실제로 밴드의 재결합 소식에 팬들은 영국 투어 티켓을 약 10시간 만에 매진시키기도 했다. 오아시스는 2006년 처음 내한 공연을 개최한 뒤, 한국 팬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2009년에는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로 두 차례 한국을 찾았다. 솔로로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은 노엘 갤러거는 지난해 내한 공연이 끝난 뒤 개인 SNS에 “너희가 최고”라는 평을 남겼다. 이달 20일에는 오아시스 SNS에 내한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올라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밴드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광판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문구와 갤러거 형제의 모습이 담긴 광고를 게재한 사진을 공유했다.
  • ‘나혼렙’ 게임 대상 흥행 이어… 내년 ‘신작 9종’으로 PC·콘솔 확장 본격화

    ‘나혼렙’ 게임 대상 흥행 이어… 내년 ‘신작 9종’으로 PC·콘솔 확장 본격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로 올해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한 넷마블이 내년 9종의 신작을 통해 흥행 가도를 이어 간다.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을 넘어 PC와 콘솔로의 확장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16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지난 5월 출시한 나혼렙으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인기 웹소설·웹툰 기반의 게임인 나혼렙은 넷마블의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지난 3분기 넷마블 매출(6473억원)에서 나혼렙이 차지하는 비중도 13%나 됐다.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의 마중물이 된 셈이다. 넷마블은 이후에도 기대작들을 릴레이로 출시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갈 계획이다. 지난 20일 ‘레이븐2’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강세 지역인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론칭한 데 이어 오는 27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정식 출시한다. 내년에는 9종의 신작들을 대거 쏟아낸다. 특히 상반기엔 대형 IP 기반 신작들이 즐비하다. 1990년대 격투 게임 열풍을 선도했던 ‘킹 오브 파이터’(KOF) IP의 최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에미상·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넷마블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RF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 ‘RF 온라인 넥스트’도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반기에도 ‘The RED: 피의 계승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데미스 리본’ 등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기대작들이 시장에 출격한다. 여기에 올해 최대 흥행작 중 하나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스팀(PC)과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 블랙핑크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무대 선보인다…‘마마 어워즈’서 최초 공개

    블랙핑크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무대 선보인다…‘마마 어워즈’서 최초 공개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로 ‘2024 마마 어워즈’ 무대를 장식한다. 21일 주최사 CJ ENM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오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 재팬 첫날 행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아파트’ 무대를 함께 꾸미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파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K팝 여성 가수로는 최고 성적이다. 더불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최고 2위,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선 4주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로제는 오는 12월 6일 첫 번째 솔로 앨범 ‘로지’(rosie)를 발표한다. 전곡 작곡·작사에 참여하며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마마 어워즈는 22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에서 포문을 연다. 팝스타 앤더슨 팩, 걸그룹 아일릿과 영파씨(YOUNG POSSE), 보이그룹 라이즈와 투어스 등이 출연한다. 릴레이로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 재팬에서는 지드래곤, 에스파, (여자)아이들, 아이브 등이 무대에 오른다.
  •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최근 방송가에서 예능 지식재산권(IP) 전쟁이 치열하다. 제작비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드라마보다 가성비 높은 예능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는 줄어드는데 예능 프로그램은 지상파와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불을 붙인 것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 시리즈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의 성공은 예능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동안 시들했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소환했고 ‘흑백요리사’ 출신들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을 잇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대거 등장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대표적이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주목한 것은 한국 예능의 가성비적인 측면이다. 올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넷플릭스는 예능의 흥행에 반색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벨라 바자리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흑백요리사’가 한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고 동남아시아와 미국, 프랑스, 중남미 등 K콘텐츠의 열렬한 팬층이 있는 국가들에서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의 제작비는 1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호가하는 드라마에 견줘 높은 금액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OTT를 중심으로 인기가 검증된 예능 시즌제 IP의 제작이 활발하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로 참가자들을 확대한 ‘피지컬: 100’ 시즌3를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솔로지옥4’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애플리케이션 2위에 오른 쿠팡플레이도 화제성이 높은 ‘SNL 코리아’를 시즌6까지 방영한 데 이어 명문대 상위 1% 천재들의 두뇌 배틀 서바이벌 ‘대학전쟁’ 시즌2를 방송하고 있다. 토종 OTT 웨이브도 인기 예능 IP인 ‘피의 게임’ 시즌3를 지난 15일부터 선보였는데 첫 공개 당일 신규 유료 가입자가 전 시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수억원의 상금을 두고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각종 챌린지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생존 서바이벌이다. 하지만 거대 자본을 갖춘 OTT들이 예능 IP 확보 전쟁에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약한 국내 지상파나 케이블TV 예능의 경쟁력은 약해지고 있다.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한국 예능은 투자 대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대형 OTT들이 시청률이 보장된 안정지향형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때문에 저자본의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은 점점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 “남자는 ‘이럴 때’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황정음, 또 전남편 저격?

    “남자는 ‘이럴 때’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황정음, 또 전남편 저격?

    배우 황정음이 “남자는 여자 꼬실 때도, 같이 살 때도, 헤어질 때도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며 전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물 ‘솔로라서’에서는 아들 민우와 서울 나들이를 떠난 배우 채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림은 프로필 촬영을 마친 후 민우와 한강을 찾았다. 처음으로 배달 앱을 사용해본 채림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정음은 “저도 저런 거 진짜 못한다. 근데 저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우는 “비가 물에 닿을 때 보면 다이아몬드가 생기는 것 같다”며 8살같지 않은 감성 멘트를 던졌다. 민우의 화술에 감탄한 황정음은 “진짜 말을 예쁘게 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남자는 여자 꼬실 때도 그렇고, 여자랑 같이 살 때도 그렇고. 그리고 여자랑 헤어질 때도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를 한 맺히게 하면 별로 안 좋거든”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도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BTS 입대 전 굿즈 제작” 팬심 울리더니 법원서 결국…

    “BTS 입대 전 굿즈 제작” 팬심 울리더니 법원서 결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굿즈(기념품) 사업 투자를 미끼로 5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엔터테인먼트사 빅히트뮤직의 전직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 박재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한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검찰에 따르면 빅히트뮤직 팀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BTS 멤버들의 굿즈 사업을 빙자해 피해자로부터 총 17차례에 걸쳐 5억 7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TS 멤버들이 입대 전 솔로 활동을 하는데, 팬들에게 나눠줄 굿즈 제작을 위한 투자금이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또한 “투자하면 원금은 물론 수익금까지 지급하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냈지만, 이를 자신의 채무를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 팀장이라는 직함을 이용해 거액을 가로챈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해자에게 6억여원을 변제해 피해 원금 이상을 변제한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블랙핑크 로제, “그 소녀들 사랑해”…뉴진스 향한 애정 드러내

    블랙핑크 로제, “그 소녀들 사랑해”…뉴진스 향한 애정 드러내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하이브 사태’를 겪고 있는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로제가 영국 패션 잡지 i-D와 진행한 인터뷰가 18일 공개됐다. 인터뷰에서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인터뷰에서 로제는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이브-뉴진스 갈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긍정적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나는 그 소녀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곡 ‘아파트’(APT.)의 전세계적 인기에 “그렇게 빨리 사랑받을 줄은 몰랐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달 6일 발매될 솔로 앨범 ‘로지’에 대해서는 “앨범 작업은 나를 치유하는 과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도 여러분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는 하이브와 전면전을 선언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고 알려졌다. 멤버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및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며 14일 이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어도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내용증명을 수령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며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내년 4월 결혼합니다”…에일리, 최시훈과 커플사진 공개

    “내년 4월 결혼합니다”…에일리, 최시훈과 커플사진 공개

    가수 에일리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한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에일리와 최시훈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약 1년간 연인관계를 이어왔으며 애정과 깊은 신뢰로 올해 5월 결혼을 약속했다. 내년 4월 2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결심한 이후 양가 부모님, 가족들의 축복이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교제 사실이 공개 이후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도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이 마음으로 키워주신 밝고 에너지 충만했던 제가 지금의 저로 성장하여 이 모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예비신랑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F&B 사업과 MCN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에일리는 2012년 데뷔 이후 팬 분들의 한결같은 애정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공연, 음반 준비, 방송 등 가수로서 활동에 소홀하지 않도록 본인과 소속사 모두 전념 하겠겠다. 결혼 후에도 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활동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함께 걸어갈 새로운 여정이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여정에 무한한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블랙핑크 제니, 미국 음악 페스티벌 깜짝 등장…몽환적인 보컬 뽐내

    블랙핑크 제니, 미국 음악 페스티벌 깜짝 등장…몽환적인 보컬 뽐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의 한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깜짝 듀엣 공연을 펼쳤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2024 캠프 플로그 그나우 카니발’(Camp Flog Gnaw Carnival)에 제니가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제니는 미국 래퍼 맷 챔피언(Matt Champion) 공연 중 지난 3월 발매한 협업곡 ‘슬로우 모션’(Slow Motion)에 맞춰 모습을 드러냈다.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맷 챔피언이 “제니에게 함성을 보내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치자 선글라스를 낀 제니가 수줍게 등장하며 라이브를 이어갔다. 곡이 끝나자 두 사람은 힘껏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고, 제니는 손키스를 날리며 퇴장했다. 두 사람이 무대에 함께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맷 챔피언은 미국 힙합 밴드 브록햄튼(Brockhampton) 출신의 래퍼다. 두 사람은 2023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우 모션’은 맷 챔피언의 솔로 데뷔 앨범에 수록됐으며, 제니의 몽환적인 음색이 잔잔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곡이다.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진 ‘캠프 플로그 그나우 카니발’은 미국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주최하기로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주최자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지난 10월 발매한 앨범 ‘크로마코피아’(Chromakopia)를 필두로 첫날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앨범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스쿨보이 큐(ScHoolboy Q), 도이치(Doechii),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등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 감옥에서 ‘칫솔’ 갈아 법정 들어오더니 자기 국선변호사 찔러

    감옥에서 ‘칫솔’ 갈아 법정 들어오더니 자기 국선변호사 찔러

    교도소에서 칫솔을 갈아와 법정에서 자기 국선변호인을 찔러 살해하려고 한 30대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18일 대전지법 제13형사부(부장 장민경) 심리로 열린 A(34)씨의 살인미수 혐의 결심공판에서 “A씨는 주변 사람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으로 재판 중 자기 국선변호인의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하려다가 교도관 등에게 제압돼 미수에 그쳤다.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A씨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쯤 대전지법 형사항소부 법정에서 재판받던 중 몸에 숨겨 들어온 날카로운 칫솔로 자신을 변호하던 국선변호인 B씨를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도관들에게 곧바로 제압당했다. B씨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중 항소심 재판이 시작되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그는 교도소 내 화장실에서 교도소 측이 제공한 칫솔을 뾰족하게 간 뒤 신발 밑창에 몰래 숨겼다가 재판을 받기 직전 수감자 대기실에서 허리춤으로 숨겨서 범행에 나섰다. A씨 측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지만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A씨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어떻게 됐든 저의 잘못”이라며 “국선변호인 B씨에게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A씨 변호인은 “정신질환으로 3년간 먹던 약을 교도소에서 제대로 복용하지 못해 수면장애와 불안 장애 등을 겪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1일 열린다.
  • 성남 솔로몬의 선택 7차 행사 31쌍 커플 탄생…역대 최고

    성남 솔로몬의 선택 7차 행사 31쌍 커플 탄생…역대 최고

    경기 성남시는 지난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열린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인 7차 ‘솔로몬의 선택’에서 3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쌍, 100명이 참가해 커플 매칭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BBC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여, 젊은 세대의 연결과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 성남시의 결혼 장려 정책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달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Bloomberg City Lab)’ 국제회의에서도 이 정책이 발표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이 행사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NYT),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영국 로이터 통신(Reuters),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블룸버그(Bloomberg) 등 세계 유력 언론사들이 주요 기사로 다루어 왔다. 올해 마지막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12월 1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300년 성장” 바닷속 ‘엄청난 것’ 발견됐다…우주에서 보일 정도

    “300년 성장” 바닷속 ‘엄청난 것’ 발견됐다…우주에서 보일 정도

    지구온난화로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전 세계에서 산호초가 폐사하고 있는 가운데, 남서 태평양의 솔로몬 제도 인근 해안에서 세계 최대 크기의 산호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프리스틴 시스 연구진은 지난 10월 중순 솔로몬 제도를 탐사하던 중 우연히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를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리스틴 시스는 솔로몬 제도의 해양 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된 탐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견한 산호는 폭 34m, 길이 32m, 높이 5m에 둘레 183m로 몸길이 최대 33m의 대왕고래보다 더 크다. 기존에 가장 큰 산호였던 사모아 산호의 3배 크기로, 우주에서 볼 수 있을 만큼 거대하다고 한다. 특히 10억개의 작은 덩어리 산호들이 서로 얽히고설킨 형태라는 점이 눈에 띈다. 대부분 밝은 갈색이지만 밝은 노랑, 파랑, 빨강이 곳곳 섞여 있다. 연구진은 “처음에는 난파선의 잔해일 거라 예상했을 정도로 거대했다”며 “발견된 지점에서 약 300년 이상 자라 온 것으로 추정되며, 군집 여러 개로 이뤄진 산호초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엔릭 살라 연구원은 “물고기, 새우, 벌레, 게와 같은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피난처와 먹이를 제공하는 중요한 서식지로, 육지 생태계에서 오래된 숲의 큰 나무와 같다”며 “외딴 지역에 있는 산호지만 지구 온난화와 인간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동안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으로 전 세계 산호초에서 대규모 백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백화 현상은 산호가 하얀 골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산호에 색상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작은 조류(藻類)가 수온 상승으로 떠나거나 죽으면 나타난다. 백화현상이 일어나도 산호는 일정 기간 생존하지만 지속되면 성장이 더뎌지고 질병에 취약해져 결국 폐사하게 된다. 백화현상의 원인으로는 해수온 상승, 어류 남획, 무분별한 관광으로 인한 해양 오염 등이 꼽힌다. 산호가 폐사하면 바다 환경은 물론 식량 안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산호초구상(ICRI)에 따르면 세계 100여개국에 분포하는 산호초는 전체 해저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2%에 불과하지만, 해양 생물종의 무려 25%에 서식처를 제공한다. 비영리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은 전 세계에서 대략 8억 5000만명이 산호초에 기대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살라 연구원은 “해양 보호 구역을 확장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해양 생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 보호 구역이 산호초의 복원력을 높여준다”며 “산호초를 보호해 생태계를 더 회복력 있게 만들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전 세계적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BTS 진, “기다리면 행복이 오더라” 아미와 첫 솔로 앨범 ‘해피’ 자축

    BTS 진, “기다리면 행복이 오더라” 아미와 첫 솔로 앨범 ‘해피’ 자축

    “나는 아미 여러분이 행복해야 함께 행복해지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해피하게 만들 수 있는 앨범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어요.”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김석진)이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통해 90분간 신보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지난 6월 전역한 진은 15일 ‘해피’를 발매했다. 그는 새 앨범 명칭과 관련해 “‘해피’하면 BTS, 잠, 아미, 밥 등이 생각나는데, 이 중에서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게 아미다”라며 “행복해지러 가보자”라고 인사했다. 이날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운 팬들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응원봉을 흔들며 진의 본명을 연호했다. 포문은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가 열었다. 뉴 웨이브 사운드가 인상적인 브리티시 록 기반의 팝 록 장르로, 희망을 향해 숨이 차도록 달려 나가자는 밝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그는 ‘러닝 와일드’에 대해 “제목처럼 달리면서 듣기 좋은 곡”이라며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도 일차원적으로 무조건 뛰어 보자고 의견을 냈는데, 33살이다 보니 체력의 한계를 절실히 느껴서 차도 탔다”라고 했다. 진은 작사에 참여한 팬송 ‘그리움에’에 대한 한 팬의 질문에 대해 “사회를 떠나며 느낀 여러 단어를 (군대에서) 메모해뒀다가 전역한 뒤에 그 단어로 가사를 썼다”며 “이 노래는 군대에서 ‘아미’를 떠올리며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진의 ‘하트 온 더 윈도’(Heart on the Window) 무대에서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레드벨벳의 웬디가 등장해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아일 비 데어’ ‘슈퍼 참치’ ‘문’ ‘디 애스트로넛’까지 연이어 열창하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는 “오늘 좀 재밌었나”라고 외치며 “살아오면서 엄청난 행복을 누렸는데 또 다른 행복이 있었고, 또 기다리면 행복이 오더라, 계속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행복 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까지 이틀에 걸친 진의 팬 쇼케이스는 세계 각지에서 온 아미 등 3800명이 모였다. 팬 플랫폼 위버스로 모두 생중계돼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前남편 관련 허위글에 분노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前남편 관련 허위글에 분노

    배우 채림이 전남편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불쾌함을 표했다. 지난 14일 채림은 “이제 못참겠는데. 내가 이런 글을 넘겨야 할까? 지능적으로 허위글을 쓰는데?”라며 댓글 캡처본을 게시했다 해당 댓글은 채림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에 관련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악플러는 “지금은 오락프로에서 쿨한 척 애가 아빠랑 연락하게 하지만. 6살 전까진 아예 접근 차단하고 아이 성씨까지 본인 박 씨로 고침… 실제로 전 남편이 아들 보려고 한국까지 찾아왔었는데 끝까지 못보게 함”이라며 적었다. 채림은 이를 두고 허위사실이라며 직접 정정해 법적대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채림은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가오쯔치와 재혼해 아들 한명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최근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가오쯔치와 7년 만에 연락을 주고 받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만루홈런’ 김도영, 쿠바 괴물 잡았다

    ‘만루홈런’ 김도영, 쿠바 괴물 잡았다

    대만에 일격을 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만루포 등 공·수·주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앞세워 쿠바를 잡고 한숨을 돌렸다. 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쿠바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을 올린 김도영의 활약과 선발 곽빈(두산 베어스)의 호투를 바탕으로 8-4로 승리했다. 전날 대만과의 경기에서 3-6으로 무너진 한국은 이날 쿠바를 잡으며 슈퍼라운드(4강)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15일 일본과 대결한다. 김도영이 왜 슈퍼스타인지 보여주는 경기였다. 한국은 2회 말 2사 후 문보경의 좌중간 2루타와 박성한(SSG 랜더스)의 좌전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최원준(KIA)의 유격수 강습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기회에서 홍창기(LG 트윈스)의 볼넷과 신민재(LG)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추가점을 얻은 한국은 2사 만루에서 김도영이 쿠바 선발 리반 모이넬로의 초구 바깥쪽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날리며 순식간에 6-0으로 달아났다. 김도영의 성인 국가대표 첫 홈런이었다. 지난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국전에서 4회와 5회 나란히 만루홈런을 친 박건우(NC 다이노스)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한국 타자가 친 첫 만루홈런이다. 김도영은 앞서 2회 초 수비에서도 드레이크의 3루 강습 타구를 그대로 잡아내며 곽빈의 어깨를 가볍게 한 데 이어 5회 말 공격에서는 중전안타 뒤 중견수가 안심하는 사이 2루로 달려 2루타를 만들어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6회 말 2사 2루에서 최원준의 우전 적시타로 7-0으로 달아났고, 7회 말 7-1로 앞선 상황에서 김도영이 또다시 쿠바 구원 에르난데스의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쿠바는 8회 초 김택연(두산)을 상대로 기베르트와 비날레스가 연속 홈런으로 3점을 만회하는 등 뒷심을 발휘했으나 한국을 넘어서진 못했다. 2017년부터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11승 5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쿠바 선발 모이넬로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최연소 30홈런-30도루 등 각종 기록을 경신한 김도영에게 KO펀치를 맞고 3회에 교체됐다. 올 시즌 KBO 리그 공동 다승왕에 오른 선발 곽빈은 시속 150㎞가 넘는 광속구를 뿌리며 쿠바 타선을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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