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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굿 럭’(Good Luck) 티저…건강미 넘치는 해상구조대로 변신

    AOA ‘굿 럭’(Good Luck) 티저…건강미 넘치는 해상구조대로 변신

    AOA 미니 4집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프가드 AOA의 평일’(LIFEGUARD AOA’S WEEKDAYS)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AOA 멤버들은 붉은색 스윔수트와 핫팬츠 차림의 해상구조대로 변신, 노을지는 해변을 달리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AOA의 이번 미니 4집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은 노래다. AOA 지민의 솔로곡 ‘야 하고 싶어’(Feat. 시우민 of EXO), 태연의 ‘레인’(Rain), 엑소의 ‘싱 포 유’(Sing for you) 등을 작곡한 캐나다 출신의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AOA는 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신곡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영상=FNC엔터테인먼트, AO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물 속의 열정’

    [포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물 속의 열정’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수영 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솔로 부문 결승에서 스위스의 사시아 크라우스(Sascia Kraus)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티파니 지원 사격 “미영이 나가신다” 섹시 복근은 덤

    유리, 티파니 지원 사격 “미영이 나가신다” 섹시 복근은 덤

    소녀시대 유리가 솔로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 지원 사격에 나섰다. 11일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화이팅. 미영이 나가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연이어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티파니의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에 수록된 ‘What I Do’ 음원 재생 화면이 캡쳐돼 있다.   다음 사진에는 사촌 동생 비비안과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가 담겼다. 특히 유리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구리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완전 대박”, “티파니도 유리도 화이팅”, “신입 미영 나가신다 다비켜”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정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제시카 첫 솔로앨범, 정성 가득 손글씨 가사 눈길 “끝까지 함께 가자”

    제시카 첫 솔로앨범, 정성 가득 손글씨 가사 눈길 “끝까지 함께 가자”

    제시카가 첫 솔로앨범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정성스러운 손글씨 가사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에 “작은 선물이 있어요. ‘골든 스카이(Golden Sky)’가사를 손글씨로 써봤어요. 사실, 거의 모든 앨범 재킷 가사를 손으로 썼어요. 여러분이 좋아하길 바래요. 좀 오래 걸렸지만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카가 직접 쓴 신곡 ‘Golden Sky(금빛 하늘)’ 가사지가 담겼다.   특히 가사 이곳 저곳에는 소녀시대 탈퇴로 구설수에 올랐던 제시카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듯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씨도 예쁘다”, “제시카 기대중이에요 화이팅”, “빨리 보고 싶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표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티파니, 각선미 돋보이는 굿모닝 셀카 “I Just Wanna Dance”

    티파니, 각선미 돋보이는 굿모닝 셀카 “I Just Wanna Dance”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JWD”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안무 연습실에서 핑크색 블라우스와 레깅스를 입고 안무 연습에 열중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리를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며 섹시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곡 발표 축하해요”, “아침에 들으니 더 좋네요”, “나도 춤추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정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제시카 첫 솔로앨범, 티파니 솔로 발표에 정면 도전? ‘걸크러쉬 vs 청순’

    제시카 첫 솔로앨범, 티파니 솔로 발표에 정면 도전? ‘걸크러쉬 vs 청순’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앨범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11일 자정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이 공개된 이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제시카는 6일 뒤 17일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첫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이(Fl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티파니는 섹시한 걸크러쉬 콘셉트로 남심 사냥에 나섰다. 제시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첫 가수 활동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에서 솔로로…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티저

    소녀시대에서 솔로로…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티저

    티저만으로도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10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소녀시대 티파니의 얘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티파니는 침대에 눕거나 물가를 걸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누군가에 쫓기는 듯 다급해 보이는 티파니의 표정 연기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티파니의 이번 솔로 앨범에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 팝 장르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비롯 아메리칸 팝 곡 ‘토크’(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가 수록됐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R&B 팝 기반의 곡 ‘풀’(FOOL), 위태로운 연인의 관계를 신호등의 노란불에 빗대어 표현한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보사노바 리듬 위에 피아노와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등의 악기가 어우러진 곡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티파니는 11일 자정 음원 공개에 앞서 10일 밤 11시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티파니-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진행한다. 티파니는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TIFFANY 티파니_ I Just Wanna Dance_Music Video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로이킴, ‘남우현 끄덕끄덕’ 응원..훈훈 브로맨스 눈길 “마이 브라더!”

    로이킴, ‘남우현 끄덕끄덕’ 응원..훈훈 브로맨스 눈길 “마이 브라더!”

    가수 로이킴이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9일 로이킴은 인스타그램에 “a brotha! #namwoohy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남우현의 솔로 앨범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로이킴은 남우현을 “나의 형제”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남들의 우정 보기 좋다”, “로이킴도 얼른 컴백해요”, “노래 정말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인피니트 성규, 줏대 없는 ‘자본주의 아이돌’ 등극

    인피니트 성규, 줏대 없는 ‘자본주의 아이돌’ 등극

    인피니트 성규가 ‘자본주의 아이돌’에 등극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리얼 자본주의 아이돌.jpg(ft.줏대리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인피니트 성규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엠넷’, ‘네이버 뮤직’에 보낸 싸인지가 담겼다. 특히 성규는 각각 싸인지에 남긴 메세지에서 “음악은 멜론!”, “음악은 엠넷!”, “음악은 네이버 뮤직!”이라며 ‘줏대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피니트가 연세대와 고려대 대항전 현장에서 영상을 통해 각각의 학교를 응원했던 에피소드도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규 귀엽다”, “역시 인피니트 리더답다”, “엇 이거 기밀인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의 첫 번째 솔로곡 ‘끄덕끄덕’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프로야구] 로저스, 1회까진 좋았는데…

    [프로야구] 로저스, 1회까진 좋았는데…

    ‘괴물 투수’ 에스밀 로저스(31·한화)가 복귀전에서 고전했다. 로저스는 8일 수원에서 열린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해 5와3분의1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로저스는 지난해 8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한화로 이적해 10경기 6승 2패(완봉승 세 번, 완투 네 번), 평균자책 2.97의 괴력투를 뽐내며 한화 선발진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재활을 하느라 시즌 초반 출전하지 못했다. ‘에이스’ 없이 개막을 맞은 한화는 선발진의 붕괴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잦은 ‘퀵 후크’로 불펜진의 부담이 큰 한화에 로저스는 확실한 카드였지만 이날 로저스가 5실점하며 6회 권혁과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4-7로 역전패한 한화는 5연패 수렁에 빠졌고, kt는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로저스는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왕의 귀환’을 알리는 듯했다. 팬들은 로저스 공 하나하나에 환호를 보냈고, 로저스는 밝은 표정과 화려한 제스처로 응답했다. 로사리오가 2회초 주권을 상대로 3점포를 폭발시키며 로저스의 어깨에 힘을 실어 줬다. 신이 난 로저스는 침착하지 못했다. 4-0이던 2회 로저스는 김상현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흔들렸다. 2사 후 김종민의 타석에서는 ‘보크’ 판정을 받아 추가 실점의 빌미를 줬다. 김연훈의 타석에서도 또다시 보크 판정을 받았다. 로저스가 KBO리그에서 한 이닝 2개의 보크를 범한 것은 처음이고, 한 이닝 최다 보크 타이 기록이다. 5회 4-4 동점을 허용한 로저스는 결국 6회 말 2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NC는 마산구장에서 LG를 11-5로 누르고 8연승을 질주,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롯데도 ‘선두’ 두산을 17-11로 꺾고 ‘싹쓸이 승’을 챙겼다. 선두 두산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대구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SK를 8-7로 눌렀고, 넥센은 고척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임병욱의 활약에 힘입어 KIA를 7-6으로 물리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틀 새 4타점… ‘킹캉’의 존재감

    이틀 새 4타점… ‘킹캉’의 존재감

    1. 강정호 화려한 복귀 첫날… 드라마 같은 연타석포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이틀 연속 타점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강정호는 8일 미국 미주리주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 1타점으로 시즌 타율은 .286(7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지만 두 경기 만에 타점은 4타점으로 늘어났다. 기대했던 ‘돌부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과의 첫 맞대결은 아쉽게 불발됐다. 오승환은 3-2로 앞선 7회 1사 3루에서 구원 등판해 안타 1개를 맞고 동점을 허용하면서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전날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복귀를 신고했다. 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치며 재활에 들어간 지 232일 만의 복귀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낸 것이다.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까지는 병살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부터 폭발했다. 1-0으로 앞서던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불펜 타일러 라이언스의 시속 145㎞짜리 초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이어 3-2로 추격당하던 8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빈 시그리스트의 6구째 시속 151㎞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만들어냈다.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에 대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강쇼, 강정호가 홈런 2개를 치며 2016시즌에 데뷔했다”고 전했다. 2. 김현수 첫 결승타점… ML 데뷔 첫 선발 2번 타자 ‘타격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가 빅리그 진출 후 첫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8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캠든야즈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타점은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타점이었다. 김현수는 그동안 선발출전 때마다 하위 타순에 배치됐지만 이날은 데뷔 후 처음으로 2번 타자로 나섰다. 김현수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0-0으로 맞서던 3회 1사 2·3루 때에는 상대 선발 제시 한의 5구째 커브를 받아쳐 2루수 땅볼을 만들며 타점을 기록했다. 이를 시작으로 볼티모어는 3회에만 4점을 뽑아냈고, 결국 5-2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지만 홈을 밟지 못했고, 6회에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9회에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전날 .556에서 .478(23타수 11안타)로 다소 떨어졌다. 김현수는 경기가 끝난 뒤 “(상위 타선이) 부담되기보다는 많이 나가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3. 박병호 연이틀 사구… 팀 홈런 1위에 상대팀 견제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가 두 경기 연속으로 투수가 던진 공에 몸을 맞았다. 팀 내 홈런 1위를 달리며 맹활약 중인 박병호에 대한 상대 팀의 견제가 그만큼 커진 것이다. 박병호는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1회초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이 던진 5구째 시속 132㎞ 슬라이더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것이다. 박병호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1루로 출루했고, 1회말 수비 때 팀 동료 조 마우어와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병호가 우측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그는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일일 부상자 명단은 ‘부상자 리스트’(DL)의 전 단계로, 박병호가 특별한 통증을 느끼지 않을 경우 본래 일정대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병호는 전날 있었던 화이트삭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도 사구를 맞았다. 당시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 중이던 박병호는 8회초 2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네이트 존스가 던진 시속 154㎞의 강속구가 얼굴 쪽으로 들어오자 깜짝 놀라 공을 피하며 뒤로 넘어졌다. 그럼에도 공은 그의 왼쪽 팔꿈치를 스쳤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복면가왕 초콜릿 김현숙, 슬램덩크 김태우 만나 ‘완패’ 홀쭉해진 얼굴 눈길

    복면가왕 초콜릿 김현숙, 슬램덩크 김태우 만나 ‘완패’ 홀쭉해진 얼굴 눈길

    복면가왕 초콜릿 정체는 김현숙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와 8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달달한 초콜릿’은 ‘아름다운 강산’, ‘슬램덩크’는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판정단의 투표 결과 ‘슬램덩크’의 승리로 가면을 벗은 ‘초콜릿’의 정체는 김현숙이었다. 김현숙은 “투표해주신 21명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이 무대에 선 건 만으로도 영광이다. 판정단 중 한 명인 가수 이승철의 광팬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현숙은 “‘개그우먼인데 연기도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원래 연기를 하다 개그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미지 탈피를 위해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특히 복면가왕 초콜릿 김현숙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콜릿을 꺾은 슬램덩크의 정체는 g.o.d. 김태우였으며 이날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8연승 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로 출격 티파니, 바닷가서 속살 노출 “은근 섹시..심쿵”

    솔로 출격 티파니, 바닷가서 속살 노출 “은근 섹시..심쿵”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공개를 5일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6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DAY STILL IJWD(I Just Wanna Dan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해변가 모래사장에 엎드려 있다. 특히 티파니는 등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숄더넥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완전 기대된다”, “여전히 너무 예쁘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도 잘 보고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1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MLB] 어린이날 쾅! 쾅! 시애틀의 ‘히어로’

    [MLB] 어린이날 쾅! 쾅! 시애틀의 ‘히어로’

    ‘빅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어린이날 연타석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로세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4-8로 뒤진 6회 초 1사 후 바뀐 우완 라이언 덜의 시속 147㎞짜리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기세가 오른 그는 7-8로 따라붙은 7회 2사 2루에서 다시 바뀐 우완 존 액스포트의 153㎞짜리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폭발시켰다. 이대호는 추격포에 이은 역전 결승포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애틀의 ‘히어로’가 됐다. 이날 첫 ‘멀티 홈런’(시즌 3, 4호) 등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이대호는 .250으로 추락한 타율을 .281(32타수 9안타)로 껑충 끌어올렸다. 타점도 6개로 늘었다. 시애틀은 결국 9-8로 이겨 오클랜드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텍사스에 1.5경기 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시애틀은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DAAAAE-HO. 얼마나 멋진 날인가. 얼마나 대단한 역전승인가”라며 4점 차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을 이끈 이대호의 활약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대호는 경기 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했다”면서 “나를 불러줬을 때 항상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콧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는데도 출전하면 팀에 공헌할 줄 아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최근 서비스 감독이 ‘록스타’라고 부른 것에 대해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에서 내 인지도가 높다는 의미에서 말한 것”이라며 “하지만 여기에서는 신인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대호의 홈런 두 방은 우투수 상대로 나와 가치를 더했다. 당초 이대호는 좌투수를 상대할 1루수 백업 요원으로 영입됐다. 좌타자 애덤 린드는 부동의 주전 1루수이지만 좌타수에 유독 약하다. 이 탓에 서비스 감독은 상대 투수에 따라 타자를 달리 기용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철저히 운용하고 있다. 이날도 서비스 감독은 좌완 선발 숀 마나에아를 의식해 린드 대신 이대호를 선발 투입했다. 이대호는 첫 두 타석에서 마나에아를 상대로 땅볼에 그쳤지만 이후 우완 불펜 투수를 맞아 연타석 대포를 가동했다. 이로 인해 이대호가 당장 주전으로 올라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좌우타자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백업 이상의 선수라는 점은 충분히 상기시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박뱅’ 부챗살 7호포… 신인왕 길 펼쳤다

    [MLB] ‘박뱅’ 부챗살 7호포… 신인왕 길 펼쳤다

    언론 “신인 최다 33개 경신 기대” … 이대호, 대타 나와 유격수 땅볼 ‘루키’ 박병호(30·미네소타)가 빅리그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인 홈런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박병호는 4일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MLB)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대포를 쏘아 올렸다. 3-6으로 뒤진 6회 2사 후 상대 선발 콜린 맥휴의 91마일(146㎞)짜리 7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397피트(121m). 전날 3루타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을 강판시켰던 박병호는 이날도 홈런으로 지난해 19승을 일군 맥휴를 끌어내렸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1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3일 만에 시즌 7호 홈런(22경기)을 기록했다. 팀 내 홈런 선두인 그는 단독 1위 조시 도널드슨(9개·토론토)과 공동 2위 로빈손 카노(시애틀), 마크 트럼보(볼티모어·이상 8개)에 이어 AL 홈런 공동 4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공동 12위다. 리그 신인으로는 더욱 화려하다. 홈런과 장타율(.605), OPS(장타율+출루율 .923) 모두 1위로 올라섰고 타점은 선두와 2개 차 2위(12개)다. 신인왕 후보로 손색없는 눈부신 성적이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고 타율은 .250(76타수 19안타)을 유지했다. 하지만 팀은 4-6으로 졌다. 최근 6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친 박병호는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서 타이밍이 좋아졌고 장타가 나오면서 자신감도 얻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박병호의 홈런이 터진 직후 “박병호가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박병호는 아메리칸리그 루키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흥분했다. 지역지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박병호가 6회 우측으로 7호 홈런을 기록했다. 현재 시즌 42개의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병호가 미네소타 신인 최다 홈런인 1963년 지미 홀의 33개도 쉽게 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박병호의 7호 홈런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반대편으로 보낸 홈런”이라며 부챗살 홈런 생산 능력에 주목했다. 박병호는 현재 왼쪽과 가운데 담장으로 각각 2개, 좌중간 담장으로 1개를 날렸다. 지난달 18일 밀워키전 이후 이날 두 번째 우월포로 홈런 방향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 한편 이대호(34·시애틀)는 이날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1로 앞선 9회 2사 후 대타로 나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대호의 타율은 .259에서 .250(28타수 7안타)으로 떨어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박병호, 시즌 7호 홈런 폭발

    박병호, 시즌 7호 홈런 폭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솔로포를 터뜨린 뒤 공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6으로 밀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격의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AP 연합뉴스
  • 정은지, 에이핑크 내 왕따설에 대해 입 열다 (비정상회담)

    정은지, 에이핑크 내 왕따설에 대해 입 열다 (비정상회담)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그룹 내 왕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은지는 2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모론’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MC들은 “음모론 하면 연예인을 빼놓을 수 없다”며 에이핑크 내 정은지 왕따설에 대해 언급했다. MC들이 “그래서 솔로 앨범을...”, “하늘을 못 가리니까 ‘하늘 바라기’라는 노래를 낸 것 아니냐”며 장난을 치자 정은지는 “저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돌아가며 한 번씩 왕따설이 있었다”면서 “아예 작정을 하고 만드는 거다. 그냥 혼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도 그 부분을 캡처해서 왕따라고 말한다. 색안경을 끼고 보니 그걸 진짜라고 믿는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게 인터넷 루머로만 돌면 모르겠는데 기사화가 되는 경우도 많다”며 공감했고, 정은지는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오빠(전현무)도 그렇지 않았냐? 가방”이라며 최근 전현무의 열애 해프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상=비정상회담/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LB] 박병호, 데뷔 첫달 6방…김현수, 가끔 나와 6할

    [MLB] 박병호, 데뷔 첫달 6방…김현수, 가끔 나와 6할

    박병호 솔로포… 4월 팀내 홈런 1위 김현수 3안타… 감독 “정말 훈련 열심” ‘루키’ 박병호(30·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달에 6홈런을 폭발시키는 괴력으로 한국인 거포에 대한 ‘의구심’을 걷어냈다. 박병호는 30일(현지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대포를 쏘아올렸다. 0-3이던 4회 2사 후 우완 선발 조던 지머먼의 슬라이더(시속 140㎞)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7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3일 만에 나온 시즌 6호이자 비거리 130.45m짜리 대형 홈런이다. 4타수 1안타를 친 박병호는 4월 타율 .227(66타수 15안타)에 그첬다. 대신 안타 15개 중 10개를 장타(홈런 6개, 2루타 4개)로 연결하는 펀치력을 뽐냈다. 데뷔 첫 달 홈런 6방을 터뜨린 신인은 1982년 켄트 허벡(8개)에 이어 그가 두 번째다. 6홈런 중 5개가 타깃 필드에서 나와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홈런 평균 비거리도 131.37m에 달해 빅리그 최강 거포에 뒤지지 않는 ‘파워’까지 입증했다. ●박병호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대감 이로써 박병호는 한국인 거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미네소타가 KBO리그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친 한국인 거포를 영입할 당시 현지 언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 의문”이라며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박병호는 간판 미겔 사노(3개) 등을 제치고 팀 내 홈런 선두를 달렸다. 전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4월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면서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대신 박병호를 꼽았다. 현재 박병호는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시즌 최다 홈런을 갈아치울 기세다. 한국인 최다는 추신수(텍사스)의 22개, 아시아인 최다는 일본인 마쓰이 히데키의 31개다. 시즌 40홈런 페이스의 박병호를 감안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빠른 변화구 공략·득점권 한 방 필요 하지만 과제는 남아 있다. 앞으로 박병호에 대한 견제를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이다. 빠른 공에 적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빠른 변화구에 약하다. 특히 득점권에서 무기력한 탓에 강한 인상을 심지 못하고 있다. 홈런이 6개이지만 모두 솔로포여서 평가절하하는 이들도 있다. 박병호도 이날 “더 많은 타점을 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선구안과 집중력을 높여 ‘해결사’ 면모를 과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MLB “김현수가 반전 일으켰다” 한편 김현수(28·볼티모어)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9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하루 3안타는 처음이다. 김현수의 타율은 무려 .600(15타수 9안타)이다. 제한된 출전을 감안하면 김현수의 활약은 놀랍다. MLB.com도 “김현수가 반전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초반 극도로 부진했던 그도 빅리그에 적응한 모습이나 여전히 출장 기회가 적다. 벅 쇼월터 감독은 “정말로 타격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쇼윌터의 시선이 달라졌고 경쟁자 조이 리카드의 방망이도 주춤해 5월 기대를 부풀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김현수 3안타, 가끔 나와 6할…박병호 솔로포. 데뷔 첫달 6방

    김현수 3안타, 가끔 나와 6할…박병호 솔로포. 데뷔 첫달 6방

    ‘루키’ 박병호(30·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달에 6홈런을 폭발시키는 괴력으로 한국인 거포에 대한 ‘의구심’을 걷어냈다. 박병호는 30일(현지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대포를 쏘아올렸다. 0-3이던 4회 2사 후 우완 선발 조던 지머먼의 슬라이더(시속 140㎞)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7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3일 만에 나온 시즌 6호이자 비거리 130.45m짜리 대형 홈런이다. 4타수 1안타를 친 박병호는 4월 타율 .227(66타수 15안타)에 그첬다. 대신 안타 15개 중 10개를 장타(홈런 6개, 2루타 4개)로 연결하는 펀치력을 뽐냈다. 데뷔 첫 달 홈런 6방을 터뜨린 신인은 1982년 켄트 허벡(8개)에 이어 그가 두 번째다. 6홈런 중 5개가 타깃 필드에서 나와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홈런 평균 비거리도 131.37m에 달해 빅리그 최강 거포에 뒤지지 않는 ‘파워’까지 입증했다. ●박병호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대감 이로써 박병호는 한국인 거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미네소타가 KBO리그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친 한국인 거포를 영입할 당시 현지 언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 의문”이라며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박병호는 간판 미겔 사노(3개) 등을 제치고 팀 내 홈런 선두를 달렸다. 전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4월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면서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대신 박병호를 꼽았다. 현재 박병호는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시즌 최다 홈런을 갈아치울 기세다. 한국인 최다는 추신수(텍사스)의 22개, 아시아인 최다는 일본인 마쓰이 히데키의 31개다. 시즌 40홈런 페이스의 박병호를 감안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빠른 변화구 공략·득점권 한 방 필요 하지만 과제는 남아 있다. 앞으로 박병호에 대한 견제를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이다. 빠른 공에 적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빠른 변화구에 약하다. 특히 득점권에서 무기력한 탓에 강한 인상을 심지 못하고 있다. 홈런이 6개이지만 모두 솔로포여서 평가절하하는 이들도 있다. 박병호도 이날 “더 많은 타점을 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선구안과 집중력을 높여 ‘해결사’ 면모를 과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MLB “김현수가 반전 일으켰다” 한편 김현수(28·볼티모어)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9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하루 3안타는 처음이다. 김현수의 타율은 무려 .600(15타수 9안타)이다. 제한된 출전을 감안하면 김현수의 활약은 놀랍다. MLB.com도 “김현수가 반전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초반 극도로 부진했던 그도 빅리그에 적응한 모습이나 여전히 출장 기회가 적다. 벅 쇼월터 감독은 “정말로 타격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쇼윌터의 시선이 달라졌고 경쟁자 조이 리카드의 방망이도 주춤해 5월 기대를 부풀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황승언, 뮤직비디오 보니 “첫 만남에 가슴에 낙서..” 아찔 몸매

    황승언, 뮤직비디오 보니 “첫 만남에 가슴에 낙서..” 아찔 몸매

    배우 황승언이 ‘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가 되며 과거 장현승 뮤직비디오도 재주목 받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해 5월 장현승의 첫 솔로 앨범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파격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뮤직비디오에는 장현승이 황승언의 가슴골에 낙서를 하는 장면이 있었고 장현승은 해당 장면에 대해 “뮤비 콘티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접 짰다. 하지만 상대에게 낙서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자세한 부분은 제가 연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현승은 “황승언에게 낙서하는 씬을 촬영하게 돼서 고민했다.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 앞서 인사하고 꿈에서 깨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촬영은 금방 끝났다. 초면이라 낙서씬이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승언은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정의의 세일러문’으로 출연해 깜짝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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