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솔로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5만명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72
  • 박명수, ‘냉면’ 양심고백 “제시카가 80% 불렀다”

    박명수, ‘냉면’ 양심고백 “제시카가 80% 불렀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제시카를 응원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최근 박명수가 제시카와의 듀엣 곡 ‘냉면’을 언급한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 자신과 호흡할 듀오를 찾는 곡으로 ‘냉면’을 지정했다. “왜 ‘냉면’을 지정했느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마땅한 노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명수는 “‘냉면’도 제시카가 80%를 차지한다”며 “제 노래는 뛰어난 가창력이 필요 없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면’은 지난 2009년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박명수가 제시카와 명카드라이브라는 팀을 결성해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17일 0시 제시카의 첫 솔로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가 공개된 가운데 박명수는 인스타그램에 “명카드라이브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짜릿한 여름 화보 공개

    현아, 짜릿한 여름 화보 공개

    포미닛 현아의 여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패션 매거진 ‘슈어’는 최근 현아와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의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해변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다. 현아의 더 많은 사진은 오는 18일 발간 예정인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아는 포미닛 미니 7집 세븐(Act. 7) 활동 후 현재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슈어, 포미닛 7집 타이틀 ‘싫어’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홀로서기 나선 제시카 ‘플라이’(fly)로 비상할까

    홀로서기 나선 제시카 ‘플라이’(fly)로 비상할까

    ‘소녀시대’라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들고 나왔다.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제시카의 이야기다. 17일 자정 제시카의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가 베일을 벗었다. 반응은 뜨겁다. 타이틀곡 ‘Fly’는 공개 직후 다수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시카의 이번 앨범이 돋보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제시카가 하고 싶었던, 제시카의 음악적 모든 것이 담긴, 제시카 만의 앨범이기 때문이다. 제시카가 자신이 작사·작곡한 ‘플라이’(Fly)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노래에는 꿈을 꾸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같은날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플라이’(Fly) 뮤직비디오에도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누리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장소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콜로라도 사막에 위치한 ‘설베이션 마운틴’(Salvation Mountain)을 택해 형형색색의 영상미를 더했다. 제시카의 미니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에는 타이틀곡 ‘플라이’(Fly)를 비롯해 ‘빅 미니 월드’(Big Mini World), ‘폴링 크레이지 인 러브’(Falling Crazy In Love), ‘러브미 더 새임’(Love Me The Same), ‘골든 스카이’(Golden Sky),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JESSICA (제시카) (Feat. Fabolous) - FLY Official Music Vide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제시카 ‘Fly’ 1위 싹쓸이, 팬들에 뭉클 감사 인사 “고맙고 사랑해요”

    제시카 ‘Fly’ 1위 싹쓸이, 팬들에 뭉클 감사 인사 “고맙고 사랑해요”

    제시카가 첫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17일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에 타이틀곡 ‘Fly’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장면을 캡쳐해 올리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제시카는 “나..오늘 우리 팬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하고싶었어요. 노래하겠다고 한 약속 지키고 싶었고”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열심히 만든 앨범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들어 주시고, 좋아해주셨네요^^ 이게 다 우리 팬들 덕분이야~!!^^ 항상 날 믿고 응원해주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더 좋은 음악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제시카 될께요. 고맙고..사랑해요”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최고에요”, “그 동안 맘고생한 거 이 앨범으로 다 보상받길”, “어제 울진 않았을지 걱정했어요”, “노래 다 너무 좋아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 10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이날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플라이(Fly)’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킹캉의 ‘복수극’… 악연 컵스 침몰시키다

    킹캉의 ‘복수극’… 악연 컵스 침몰시키다

    피츠버그 2연패 탈출 원맨쇼… ‘4번타자’ 박병호 2안타 활약 “강정호가 복수를 했다.”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16일 2타점 원맨쇼를 펼치며 ‘악연의 팀’ 시카고 컵스를 침몰시키자 지역언론인 ‘피츠버그 트리뷴’은 그의 활약을 이렇게 묘사했다. 강정호는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강정호의 타율은 .250에서 .292로 올랐으며, 피츠버그는 2-1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카고는 강정호에게 악연이 깊은 팀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크리스 코글란(현 오클랜드)의 거친 태클에 왼쪽 정강이를 가격당해 시즌 아웃이 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강정호는 7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더군다나 전날 있었던 경기에서는 시카고의 선발투수 제이크 애리에타가 4회 1사 2루 상황에서 폭투를 범하며 강정호의 목덜미 부근에 공을 맞췄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한 애리에타의 올 시즌 첫 사구가 하필 강정호를 상대로 나오면서 고의성 여부가 논란이 됐다. 강정호는 악연의 팀에 실력으로 분풀이했다. 그는 0-0으로 팽팽하던 7회 초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존 레스터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터트려 1타점을 올렸다. 이 안타로 레스터는 강판됐다. 9회 초에는 컵스의 마무리투수 헥터 론돈의 시속 155㎞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비거리 116m 좌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론돈의 피홈런은 이번 시즌 15경기 만에 처음이다. 강정호는 부상으로 한 달가량 늦게 합류했지만 여덟 경기에서 8타점을 올리며 경기당 1타점의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또한 홈런은 4호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팀내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홈런 속도는 6타수당 1개씩이다. 지난해에는 시즌 시작부터 팀에 합류했음에도 6월 17일에야 4호 아치를 때려낸 것에 비하면 엄청난 페이스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강정호가 정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시 한 번 그가 특별한 선수라는 인상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활약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믿을 수 있다. 강정호는 충분히 그럴 만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는 이날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박병호가 4번 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달 25일 워싱턴과의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이대호(34·시애틀)는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김현수(28·볼티모어)는 벤치에 앉아 팀이 디트로이트에 5-6으로 패하는 것을 지켜봤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제시카, V앱 생중계에서 팬 사연 읽다 눈물 “팬이 있어 하루하루 산다”

    제시카, V앱 생중계에서 팬 사연 읽다 눈물 “팬이 있어 하루하루 산다”

    첫 솔로 가수로 나서는 제시카가 V앱에서 팬의 사연을 읽다 눈물을 쏟았다. 16일 네이버 V앱에서는 제시카의 ‘플라이 위드 제시카-위드 러브 제이(Fly with JESSICA-With Love, J)’가 생중계됐다. 이날 제시카는 한 팬의 사연을 읽게 됐다. 이 팬은 ‘어머니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고 제시카의 노래 덕에 위로받았다’며 ‘제시카의 음악을 듣고 힘을 냈으니 제시카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다’고 응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작가를 꿈꾸며 제시카를 뮤즈로 삼는다고 말했다. 이를 읽던 제시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제시카는 “제가 뭐라고... 감사하다. 열심히 노래해서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들려드리겠다. 힘내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과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제시카는 “고마운 팬 여러분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산다”며 “여러분들이 노래해달라고 하니 이 앨범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선물처럼 여러분들께 드릴 수 있어서 설레고 벅찬 감정이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17일 0시 첫 솔로 앨범 ‘With Love, J’를 발매한다. 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With Love, J‘는 현재 신나라 레코드 예약판매 순위1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 6만장이 완판 된 상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이(Fl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9월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뒤 패션 사업가, MC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가수로서 첫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시카, 첫 솔로앨범 발매 앞두고 “못 보겠다. 긴장되고 흥분돼”

    제시카, 첫 솔로앨범 발매 앞두고 “못 보겠다. 긴장되고 흥분돼”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제시카가 심경을 고백했다. 제시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보겠다. 긴장되고 행복하고 흥분된다. pm 11시에 V앱에서 만나요(Can‘t look. Nervous. Happy. Exited. See you at 11pm KST on V ap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한 손으로 눈을 가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시카는 17일 0시 첫 솔로 앨범 ‘With Love, J’를 발매한다. 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With Love, J‘는 현재 신나라 레코드 예약판매 순위1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 6만장이 완판 된 상태다. 이에 앞서 제시카는 16일 밤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솔로앨범 카운트다운 방송 ‘플라이 위드 제시카’(Fly with JESSICA - With Love, J)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9월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뒤 패션 사업가, MC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가수로서 첫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16일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에 “바비. BOBBY. 아이콘. iKON. 오늘 모해. .WHAT YOU DOING. WYD. 남친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아이콘 멤버 ‘바비’와 양현석의 휴대폰 메시지창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남친’이라고 적힌 메시지창 제목과 캐쥬얼한 일상복을 입고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준 바비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콘 컴백 컨셉인가”, “남친짤 제대로다”, “바비 귀여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2NE1을 탈퇴한 공민지는 이날 뮤직웍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강정호 원맨쇼…연패서 팀 구해

    강정호 원맨쇼…연패서 팀 구해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1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의 원맨쇼를 벌이며 팀을 연패에서 구했다. 사진은 강정호가 9회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 시즌 4번째 홈런이다.AP 연합뉴스
  • [프로야구] 나지완, 형님들 은퇴 축포

    [프로야구] 나지완, 형님들 은퇴 축포

    서재응·최희섭 ‘마지막 인사’ 김재환 11호포… 두산 3연승 “선배님들에게 홈런을 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지완(KIA)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홈런을 쳐내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1세대’ 서재응과 최희섭의 은퇴를 축복했다. 나지완은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쫓기던 8회말 비거리 125m 좌중간 솔로포를 터트려 팀의 8-7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KIA는 5연승을 내달리며 17승17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 KIA의 승리는 서재응·최희섭의 합동 은퇴식이 있던 날 거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광주 충장중-제일고 선후배이자 메이저리그에서 족적을 남겼던 두 사람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나란히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2009년 KIA 우승 당시 유니폼을 입은 서재응은 1만 5000여 관중들의 연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뒤 “스물한 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야구하면서 많이 외로웠다. 그 외로움을 보상해 준 곳이 광주구장이었다. 30년 동안의 선수 생활이 이렇게 마무리되어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희섭도 “26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 한다. KIA 선수로서 참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마지막 인사에 KIA 선수들은 멋진 승부로 응답했다. 1번 타자 김주찬은 1회말 시작부터 비거리 120m 좌중간 홈런을 기록했고 2회말에는 강한울과 오준혁이 각각 기습번트와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 4회말에도 이범호와 서동욱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달아났다. 이후 7-6으로 쫓기던 8회말에는 나지완의 홈런이 터지고 9회초 마무리 투수 김광수가 실점을 1점으로 막으며 4시간 19분간의 혈투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나지완은 경기가 끝난 뒤 “처음부터 자신 있게 스윙한 것이 홈런으로 연결됐다”며 “선배님들의 은퇴를 제대로 축하해 드린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고척에서는 두산이 김재환의 시즌 11호째 홈런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마산에서는 NC와 kt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구에서는 롯데가 삼성을 8-3으로 눌렀다. 잠실에서는 2회말 LG와 SK가 2-2로 맞선 가운데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한편 지난 5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입원 중이던 김성근 한화 감독은 이날 퇴원했다. 당분간 서울 자택에서 요양하며 통원 치료를 받을 계획이며 복귀까지는 일주일 이상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관능미에 걸크러시 더한 티파니 첫 솔로 무대

    관능미에 걸크러시 더한 티파니 첫 솔로 무대

    소녀시대 티파니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팝 댄스곡 ‘토크’(Talk)와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토크’(Talk) 무대에서 의자를 활용한 댄스로 트렌디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티파니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무대를 통해서는 화려하고 힘있는 걸크러시 무대로 데뷔 9년차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티파니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곡이다. 사진·영상=엠카운트다운/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솔로 출격 티파니·제시카, 장외 미모 대결 눈길 ‘깜찍VS도도’

    솔로 출격 티파니·제시카, 장외 미모 대결 눈길 ‘깜찍VS도도’

    솔로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와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장외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 “IJWD(I Just Wanna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신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나 댄스)’ 글씨가 쓰인 케익을 들고 있다. 티파니는 새하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제시카 역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I will love you the same♥”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벽에 기대어 앉아 도도한 표정으로 ‘얼음공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노래 너무 좋다”, “제시카 화이팅”, “둘 다 예뻐, 다들 대박나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시카는 오는 17일 0시 미니 앨범 ‘With Love, J’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프로야구] 좌완 100승 투수 맞대결… 김광현 웃다

    [프로야구] 좌완 100승 투수 맞대결… 김광현 웃다

    김광현(28·SK)이 장원준(31·두산)과의 ‘좌완 에이스’ 맞대결에서 이겼다. 김광현은 12일 인천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3볼넷 2실점 5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김광현과 장원준은 지난달 24일 좌완 투수로는 역대 3, 4번째로 나란히 통산 100승 고지를 밟은 대형 좌완 투수다. 이날 시즌 5승째를 수확한 김광현은 이로써 통산 102승을 기록하며 101승에 머무른 장원준보다 한 발 앞섰다. 김광현은 또 올 시즌 평균자책점도 3.14에서 3.06으로 끌어내렸다. 장원준도 6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홈런 3방을 맞아 4실점해 시즌 2패째(4승)를 떠안았다. 앞서 두산에 2연패를 당한 SK는 김광현의 역투에 힘입어 ‘싹쓸이 패’를 면했다. SK는 단독 3위로 뛰어올랐고, 두산은 NC와 1.5경기 차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광현은 공 112개를 던져 올 시즌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다. 초반엔 흔들렸다. 2회 에반스, 박건우에게 2루타를 맞으며 2실점했지만 이후 위기 때마다 아웃카운트를 잡아내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2회 최승준이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1-2로 뒤진 3회 정의윤이 역전 투런포를, 7회 최정이 솔로포를 쏘아 올려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김광현은 5-2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박정배에게 넘겼고, 박희수가 승리를 지켰다. 사직에서는 롯데 린드블럼이 넥센을 상대로 ‘탈삼진 쇼’를 펼쳐 팀의 8-1승리를 견인했다. 6과 3분의2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첫 두 자릿수 탈삼진도 기록했다. 넥센은 연승 행진을 ‘4’에서 멈췄다. 삼성은 잠실에서 LG를 7-5로 이겼고, NC는 대전에서 한화를 12-1로 대파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광주에서 kt를 10-6으로 누르고 2연승을 질주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MLB] 아팠던 거 맞아? 5경기 3홈런

    [MLB] 아팠던 거 맞아? 5경기 3홈런

    강정호, 신시내티전 역전승 견인… 최지만은 에인절스서 ‘방출대기’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시즌 3호 대포와 결승 득점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강정호는 12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포를 터뜨렸다. 2-4로 뒤진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알프레도 시몬의 시속 122㎞짜리 3구째 커브를 잡아당겼다. 완벽한 스윙이 아니었음에도 힘이 실린 타구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연타석 대포로 화려하게 복귀한 강정호는 이로써 4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5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몰아치는 괴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날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으로 맹활약한 강정호는 타율을 3할대(.333, 15타수 5안타)로 껑충 끌어올렸다. 팀은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회 외야 뜬공에 이어 4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강정호는 2-4로 뒤진 7회 추격포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다. 4-4 동점이던 9회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쳤다. 이어진 유격수의 1루 악송구와 희생 번트로 3루까지 갔고 조디 머서의 적시타로 역전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강 쇼(Kang Show), 세 번째’라는 소제목과 함께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강정호가 3호 홈런을 때렸다. 지난해에 이어 강력한 타격을 계속해서 보여 주고 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 스포팅뉴스’는 “강정호는 이번 시즌 100% 상태가 되지 못할 것을 인정했지만 시즌 3호 홈런을 치기까지 15타수면 충분했다”고 호평했다. 박병호(30·미네소타)는 이날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최근 세 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로 부진을 이어 갔고 타율은 .237(93타수 22안타)로 떨어졌다. 팀도 2-9로 져 7연패 늪에서 허덕였다. 박병호는 “볼티모어 배터리가 몸쪽에 붙이는 볼 배합을 하는 바람에 타격 밸런스가 무너졌다. 빨리 이겨내 원래 감각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룰5 드래프트’로 올 시즌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룬 최지만(25·LA 에인절스)은 이날 ‘지명할당’(방출 대기) 조치를 당했다. 최지만은 다른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하면 전 소속팀 볼티모어로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볼티모어가 거부하면 에인절스의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 최지만은 빅리그 14경기에 나서 단 1안타(18타수) 6볼넷 6삼진에 그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피아노를 장악한 손은 네 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은 한 사람의 것이다. 피아노 듀오 신박의 신미정(35), 박상욱(25)은 그렇게 객석을 압도하며 지난해 9월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피아노 듀오 부문)을 차지했다. 이들이 14일 제주 방주교회, 19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피아노 듀오의 매력을 발산하는 첫 내한 무대를 꾸민다.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3년 전 의기투합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를 공략했다. 2013년 이탈리아 로마 피아노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 빈의 피델리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이스키아섬에서 열린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3개월 뒤 5년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2위를 거머쥐었다.빈에서 유학 중이던 두 사람은 6년 전 한인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성가대 반주자와 부반주자로 활동하며 자연스레 호흡을 맞추다 2013년 빈 한인여성합창단 연주회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앉았다. 음악인들 눈에 단박에 든 순간이었다.“저희는 딱 이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연습했는데 ‘다들 몇 년이나 호흡을 맞췄길래 그렇게 잘 맞냐’고 하시는 거예요(웃음). 학교 교수님 앞에서 연주했더니 듣자마자 ‘너희는 무조건 피아노 듀오를 해야 한다’고 하셨죠. 한 달 준비한 콩쿠르에서 우승까지 하니 ‘이거 올인해 봐야겠다’ 싶었어요.”(신)피아노 듀오는 합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만큼 부부나 형제, 자매 등 가족들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ARD 콩쿠르에서도 1위는 부부, 공동 2위와 3위는 자매였다. 10살의 나이 차에 자라온 환경도 이력도 다른 남남끼리 결성한 신박 듀오는 단연 ‘튀는’ 조합이다.“다른 팀들은 형제, 자매들끼리 하다 보니 사생활과 일이 섞여 ‘전쟁’하듯 싸워요. 저희는 음악적 해석이나 아이디어, 표현력 등이 비슷해 균형이 잘 맞는다고 하세요. 나이 차도 나다 보니 서로 조심하느라 크게 싸울 일도 없고요.”(박)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연습 시간도 배가 걸렸다. “하루 8시간은 꼬박 연습했어요. 만나서 4~5시간 하고 집에 가서 혼자 3~4시간 하는 식이었죠. 처음에 한 대의 피아노에서 함께 연주할 때는 서로 배려한다고 가장자리로 물러나 치다 보니 허리에 담이 와 한참 고생하기도 했어요.”(신)하지만 고생은 잠시, 듀오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새록새록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듀오로 나서기 위해 2009년 세계 최초로 피아노 듀오과를 신설한 독일 로스톡국립음대에 지난해 입학했다. 형제 피아노 듀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커 슈탄첼 교수를 사사하기 위해서다. ARD 준우승 이후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달에 6~7곳의 공연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국내에선 공연이 많이 안 올려져 레퍼토리 등에 한계가 많을 것 같죠? 하지만 브람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이 ‘포 핸즈’의 매력에 빠져 많은 곡을 써냈어요. 실내악이기도 하지만 오케스트라와도 어울리고 현대 곡도 많아 표현 범위나 레퍼토리 등이 솔로보다 외려 넓어요. 유럽에선 완전체로 평생 활동하는 듀오들이 많아요. 그들을 모델로 저희가 듀오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겁니다.”(박)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만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 입상… 남남이지만 서로 배려하며 연습·조율 “솔로보다 표현범위·레퍼토리 넓어” 피아노를 장악한 손은 네 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은 한 사람의 것이다. 피아노 듀오 신박의 신미정(35), 박상욱(25)은 그렇게 객석을 압도하며 지난해 9월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피아노 듀오 부문)을 차지했다. 이들이 14일 제주 방주교회, 19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피아노 듀오의 매력을 발산하는 첫 내한 무대를 꾸민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3년 전 의기투합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를 공략했다. 2013년 이탈리아 로마 피아노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 빈의 피델리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이스키아섬에서 열린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3개월 뒤 5년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2위를 거머쥐었다. 빈에서 유학 중이던 두 사람은 6년 전 한인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성가대 반주자와 부반주자로 활동하며 자연스레 호흡을 맞추다 2013년 빈 한인여성합창단 연주회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앉았다. 음악인들 눈에 단박에 든 순간이었다. “저희는 딱 이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연습했는데 ‘다들 몇 년이나 호흡을 맞췄길래 그렇게 잘 맞냐’고 하시는 거예요(웃음). 학교 교수님 앞에서 연주했더니 듣자마자 ‘너희는 무조건 피아노 듀오를 해야 한다’고 하셨죠. 한 달 준비한 콩쿠르에서 우승까지 하니 ‘이거 올인해 봐야겠다’ 싶었어요.”(신) 피아노 듀오는 합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만큼 부부나 형제, 자매 등 가족들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ARD 콩쿠르에서도 1위는 부부, 공동 2위와 3위는 자매였다. 10살의 나이 차에 자라온 환경도 이력도 다른 남남끼리 결성한 신박 듀오는 단연 ‘튀는’ 조합이다. “다른 팀들은 형제, 자매들끼리 하다 보니 사생활과 일이 섞여 ‘전쟁’하듯 싸워요. 저희는 음악적 해석이나 아이디어, 표현력 등이 비슷해 균형이 잘 맞는다고 하세요. 나이 차도 나다 보니 서로 조심하느라 크게 싸울 일도 없고요.”(박)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연습 시간도 배가 걸렸다. “하루 8시간은 꼬박 연습했어요. 만나서 4~5시간 하고 집에 가서 혼자 3~4시간 하는 식이었죠. 처음에 한 대의 피아노에서 함께 연주할 때는 서로 배려한다고 가장자리로 물러나 치다 보니 허리에 담이 와 한참 고생하기도 했어요.”(신) 하지만 고생은 잠시, 듀오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새록새록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듀오로 나서기 위해 2009년 세계 최초로 피아노 듀오과를 신설한 독일 로스톡국립음대에 지난해 입학했다. 형제 피아노 듀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커 슈탄첼 교수를 사사하기 위해서다. ARD 준우승 이후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달에 6~7곳의 공연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공연이 많이 안 올려져 레퍼토리 등에 한계가 많을 것 같죠? 하지만 브람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이 ‘포 핸즈’의 매력에 빠져 많은 곡을 써냈어요. 실내악이기도 하지만 오케스트라와도 어울리고 현대 곡도 많아 표현 범위나 레퍼토리 등이 솔로보다 외려 넓어요. 유럽에선 완전체로 평생 활동하는 듀오들이 많아요. 그들을 모델로 저희가 듀오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겁니다.”(박)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강정호, 솔로포 쏘아 올리고 ‘세리머니도 멋지게~’

    [포토] 강정호, 솔로포 쏘아 올리고 ‘세리머니도 멋지게~’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7회 초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며 포수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시즌 3호 홈런에 결승 득점까지…감독 퇴장당한 팀 역전승 이끌어

    강정호, 시즌 3호 홈런에 결승 득점까지…감독 퇴장당한 팀 역전승 이끌어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3호 홈런에 결승 득점까지 책임지면서 팀을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4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터트렸다.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발투수 알프레드 사이먼을 상대로 노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도 3구째인 시속 122㎞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홈런을 생산했다. 지난해 9월 무릎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을 마친 강정호는 지난 7일 복귀전에서 연타석으로 홈런 2개를 쏘아 올린 뒤 4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복귀 5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트리면서 여전한 장타력을 뽐냈다. 강정호는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250에서 0.333(15타수 5안타)로 끌어 올리며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0-1로 뒤진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앤드루 매커천이 동점 솔로포로 1-1 균형을 맞춘 이후 2사 1루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으나, 다음 타자 숀 로드리게스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득점은 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4회말 신시내티의 제이 브루스에게 좌월 2점포를 맞아 1-3으로 더욱 뒤처졌다. 강정호는 이어 6회초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 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2루 도루에 실패해 그대로 이닝이 끝나 타격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때 도루 실패 판정에 항의하던 마르테와 클린트 허들 감독이 퇴장 당해 피츠버그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지만 7회초 다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가 솔로포를 날리면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시 해리슨의 솔로포로 다시 4-4 동점을 맞췄다. 강정호는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로스 올렌도프를 상대로 유격수 내야안타를 쳤다. 이후 상대 유격수 코자르트의 1루 악송구 실책으로 공이 1루 더그아웃에 들어가면서 강정호는 진루권을 얻어 2루를 밟았다. 강정호는 다음 타자 로드리게스의 희생번트에 3루에 안착했고, 조디 머서의 우전 적시타에 홈에 들어왔다. 강정호는 4-4 균형을 깨는 역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피츠버그는 9회말 투수 마크 멀랜슨이 2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으면서 1점 차(5-4) 승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가수 활동 시절 배우 민효린 모습 보니

    ‘라디오스타’ 가수 활동 시절 배우 민효린 모습 보니

    가수로 활동 당시 배우 민효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민효린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07년에 가수로 데뷔했었다”며 “솔로 가수였고 노래 제목은 ‘스타즈’(STARS)였다”고 밝혔다.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가수 활동 당시 민효린의 모습은 긴 웨이브 머리에 독특한 화장만 했을 뿐 현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완벽한 방부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를 그만둔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민효린은 “성적이 안 좋았다”며 “당시 가수를 하면서 연기를 하는 친구들도 많지 않았다. 전 소속사가 가수 대신 연기를 해보지 않겠느냐면서 방향을 틀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민효린은 “아직도 가수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다”면서 즉석에서 ‘스타즈’의 한 소절을 불렀다. 사진·영상=황금어장-라디오스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he 보이는 SM’ 찬열, 티파니에 다정 응원 눈길 “누나 화이팅”

    ‘The 보이는 SM’ 찬열, 티파니에 다정 응원 눈길 “누나 화이팅”

    ‘The 보이는 SM’에 출연한 찬열이 티파니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12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누나의 솔로데뷔곡!!!! I just wanna dance!! 티파니 누나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티파니의 솔로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음원 재생 화면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찬열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티파니를 ‘누나’라고 불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부럽다”, “찬열이는 홍보요정”, “엑소도 컴백해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은 지난 11일 네이버V앱 ‘THE 보이는 SM’ 1회에는 엑소 첸, 찬열, 세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