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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찬열 첫 솔로곡 25일 공개 ‘어떤 곡?’

    엑소 찬열 첫 솔로곡 25일 공개 ‘어떤 곡?’

    엑소 찬열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3를 통해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찬열의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신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은 찬열이 정식 발표하는 첫 솔로곡으로,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버전까지 3가지 버전으로 함께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 찬열은 엑소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Love Shot’(러브 샷), ‘Ko Ko Bop’(코코밥), ‘Gravity’(그래비티), ‘가끔 (With You)’ 등 엑소 앨범 작업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세훈과 환상적인 유닛 케미를 보여준 듀엣곡 ‘We Young’(위 영), 펀치와 함께 부른 ‘도깨비’ OST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정기고와 호흡을 맞춘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 피처링으로 참여한 파이스트무브먼트 ‘Freal Luv’(포리얼 러브)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흥행 파워와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솔로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SMS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벤져스:엔드게임’ 브리 라슨 “여성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어벤져스:엔드게임’ 브리 라슨 “여성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여성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기자회견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에 일환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취재에 동참했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브리 라슨은 강인한 이미지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할리우드의 차세대 톱 배우로 자리매김한 브리 라슨이 새로운 마블을 이끌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2019)로 완벽한 데뷔를 마쳤다. 역대 마블 솔로 무비 흥행 TOP3와 함께 역대 대한민국 3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팬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날 브리 라슨은 등장부터 망토를 두른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사회를 맡은 안현모가 “매우 망토 의상이 아름답다”고 하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발렌티노”라고 받아쳤다. 첫 내한한 브리 라슨은 “한국이 처음인데 정말 엄청나게 먹고 있다. 걸거리 음식을 먹고, 미술관도 갔다.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찍기 전에 ‘엔드 게임’을 찍었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스포일러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 캐릭터인 ‘캐롤’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나는 늘 내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강해진 것 같다. 자세도 달라졌고 음성도 달라졌다”면서 “‘캡틴 마블’이 상징하는 것은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여성의 스토리와 여정을 그렸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닌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리 라슨은 타노스와의 대결에 대해선 “그 사람이 겁을 먹어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 이에 대해 조 루소 감독은 “아주 좋은 답변”이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제레미 레너는 “(타노스를)아주 먼 곳에서만 봤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을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고 스포일러를 경계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펼쳐진 약 10년에 걸친 마블 시네마텍 유니버스 대장정의 피날레다. 4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마블 대표 케빈 파이기X안소니 루소 감독 “‘어벤져스: 엔드게임’ 10년의 결정체”

    [종합] 마블 대표 케빈 파이기X안소니 루소 감독 “‘어벤져스: 엔드게임’ 10년의 결정체”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자회견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에 일환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취재에 동참했다. 먼저 마블 피어로의 무비의 한 획을 그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네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 한 명인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처음으로 내한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 게임’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형제는 첫 번째로 공식 내한했다. 또 영화 역사상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세운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대표가 2013년 ‘토르: 다크월드’(2013)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로듀싱을 맡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한국을 함께 방문했다.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모든 과거사를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0년동안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말씀 드릴 수 없다”면서 “우리는 늘 팬들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왔다. 팬들을 생각하며 ‘엔드게임’을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객들이 만족하시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음료수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했고 휴지를 가지고 오시라고 그랬는데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사랑과 열정만 가지고 오시면 될 것 같다.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아까도 언급됐지만 ‘엔드게임’은 22개의 마블 영화를 집대성한 영화다. 이번이 마무리가 되는 영화가 될 것이다. 런닝타임이 3시간 2분이다. 음료를 많이 드시면 아무래도 영화 관람이 힘들 것이다. 그럼에도 자리를 비우고 싶은 장면은 단 한 장면도 없을 것이다”라며 “음료수는 권하지 않지만 배가 고프니 간식을 가져오시라”고 웃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의 후속편이다. 타노스의 승리로 인류의 절반이 흙먼지가 됐다는 결론을 맺은 ‘인피티니 워’에 대해 안소니 루소 감독은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에 강한 임팩트를 받았다”면서 “어려운 결말이었지만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어떻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빌런인 타노스가 이긴 이유에 대해서는 “영화에서 악당이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현실에서는 악당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마블은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이 기회를 이용해 악당인 타노스가 이기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관객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제레미 레너는 “나는 아직 타노스(조쉬 브롤린)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조쉬 브롤린은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악당이라니 안타깝기도 하다”라고 했다. 브리 라슨은 “하지만 타노스는 나를 무서워해야 할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올해로 네 번째로 방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MCU의 개국공신이자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이다. 그는 ‘아이언맨’(2008)과 ‘아이언맨 3’(20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까지 전부 MCU 작품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역대급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나는 정말 프로답게 다 했다. 10년 전에는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감이 있었다. 지금 보면 MCU의 시너지가 극대화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MCU가) 어떻게 될 지는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10년간 MCU와 함께 했던 그는 “10년 전에는 나를 위해 여러 가지를 하려고 했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이 문화적인 현상이나 순간을 직접 겪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이 장르가 얼마나 커졌는지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브리 라슨은 강인한 이미지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할리우드의 차세대 톱 배우로 자리매김한 브리 라슨이 새로운 마블을 이끌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2019)로 완벽한 데뷔를 마쳤다. 역대 마블 솔로 무비 흥행 TOP3와 함께 역대 대한민국 3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팬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찍기 전에 ‘엔드 게임’을 찍었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스포일러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 캐릭터인 ‘캐롤’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나는 늘 내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강해진 것 같다”면서 “‘캡틴 마블’이 상징하는 것은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가져야 하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닌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 루소 감독은 이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시대적인 우리의 철학을 MCU에 투영하려고 한다. 요즘 국수주의가 전체적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개인적으로 나가는 국가도 있다”라며 “이 영화의 흥미로운 점은 ‘공동체’라는 개념, 또 아주 별개의 캐릭터들이 모여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공감을 얻어냈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이 영화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 예술의 최상의 효과가 아닐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루소 감독은 “10년의 결정체가 준비됐다. 영화를 계속 보시고 캐릭터들을 좋아하셨다면 정말 중요한 엔딩이 될 것이다. 오리지널 멤버들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보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이 모든 것은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러기에 더욱 특별한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를 하며 인생이 바뀌었다. 앞으로도 나올 히어로들을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제레미 레너는 “세상의 분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영화는 그것을 아우르는 경험을 하게 해줬다. 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펼쳐진 약 10년에 걸친 마블 시네마텍 유니버스 대장정의 피날레다. 4월 24일 국내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민현의 말처럼, 그렇게 뉴이스트가 7년 동안 바란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뉴이스트(JR, 렌, 아론, 민현, 백호) 단독 콘서트 ‘Segno’가 개최됐다.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3일 동안 3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멤버 민현의 합류였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5명 완전체로 이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의미는 남달랐다. 공연은 뉴이스트의 차트 역주행 곡 ‘여보세요’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여보세요’는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보인 곡이다. 민현은 안정적인 보컬과 오차 없는 안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의 시간이 흐를수록 민현은 힘든 기색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백호는 피아노를 직접 치며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백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론은 솔로곡 ‘Good Love’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통증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아론은 의자에 앉아 노래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민현은 지난 3일 발매한 싱글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가득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민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민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뉴이스트 보컬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보였다. 민현은 이 곡에 대해 “팬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담긴 곡”이라며 팬들에게 “행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민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렌은 파격적인 무대 세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누워있던 렌은 맨발로 무대에 올라와 안무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천을 활용한 무대는 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JR은 솔로곡 ‘I hate you’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날 JR은 탄탄한 근육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약 3시간의 시간을 자신들의 노래로만 가득 채웠다. 5명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무대를 올라오면서 보이는 팬라이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기억을 평생 잘 간직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을 작업할 때도 이제는 ‘어떻게 될까’ 떨린다기보다 ‘어떻게 좋아해주실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JR은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내가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분했다. 그 때 알았다. 팀이라는 건 내가 조금 부족해도 멤버들이 채워줄 수가 있고, 또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가 있다는 걸. 힘들 때 옆에서 절 지켜 주셨던 멤버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현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다섯명이 공연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꿈이었던 장소에서 팬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걸어 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뭐든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이 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멤버들의 소감을 듣던 렌의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렌은 “매순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신화, god 선배님처럼 같이 평생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론은 “팬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희가 사랑 받은 만큼 꼭 보답할테니 옆에 계속 있어달라”고 전했다.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함소원, 실력 어땠길래? “18살 연하 남편도 의심”

    ‘복면가왕’ 함소원, 실력 어땠길래? “18살 연하 남편도 의심”

    ‘최저임금’이 함소원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0대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날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저임금’이 이상은의 ‘담다디’로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신봉선은 ‘최저임금’의 곧은 자세를 보며 “최근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최저임금을 받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추리했다. ‘벌거벗은 임금님’은 돈 세기 개인기를 자신있게 했지만 액수가 맞지 않아 큰 웃음을 안겼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큰 표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개된 ‘최저임금’의 정체는 함소원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개성 있는 연기와 솔로 앨범을 내고 노래에도 도전한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을 만나 예쁜 딸을 얻었다. 함소원은 “안들키기 위해 노래도 못하는척 하느라 힘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애를 할 때 나이차이를 못 느껴서 이렇게 화제가 될 지 몰랐다.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출연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이 믿지 않더라‘ 그 노래 실력으로 나갈 수 있을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15일·18일 오픈..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예고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15일·18일 오픈..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예고

    가수 박효신이 기존의 틀을 깬 완전히 새로워진 무대로 또 한번 공연의 역사를 다시 쓴다. 박효신이 6월 라이브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좌석배치도를 공개하며, 국내 솔로가수 중 최초로 총 10만여 관객의 대규모 공연을 예고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오는 6월 29일부터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의 좌석배치도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연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효신의 기획으로 완벽히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와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라 좌석배치도 공개만으로도 기대를 끌어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LOVERS 2019’ 캠페인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공연은 ‘세상이라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2019년 한 해 동안 박효신이 가져갈 ‘LOVERS’라는 주제가 공연장 곳곳에서도 반영된다. 스탠딩 구역이 L, O, V, E, R, S 구역으로 나뉘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꾸며져 공연 내내 ‘라이브의 신’ 박효신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고 바라보며 호흡하도록 설계하여 관객들의 설렘과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은 이미 지난 2016년 10월 ‘I AM A DREAMER’ 콘서트 당시 국내에서는 드문 360도 원형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3년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의 어떠한 좌석에서도 완벽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향, 영상, 조명 등 공연 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힘 쏟고 있다.또한 박효신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량과 감각을 집약할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여명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좌석배치도 기준 만으로도 1회 공연 약 15,000석에 달하는 이번 공연은 추후 공연장 컨디션에 따라 일부 보류된 좌석까지 오픈할 예정으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한번 박효신이 어떠한 무대로 세상을 놀라게 할 지 팬들뿐만 아니라 공연관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는 15일 박효신 공식 팬클럽 SOULTREE 2019 정회원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어서 4월 18일(목) 오후 8시에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예매 가능한 공연 회차는 6월 29일(토), 6월 30일(일), 7월 5일(금)까지다.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와 아이디어를 통해 전무후무한 무대와 연출로 역대 최다 관객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박효신 콘서트를 오랫동안 기다려준 많은 분들을 설레게 할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계획이며, 약 9만여석에 달하는 6회 공연 외에도 추가적으로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할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는 6월 29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일), 7월 5일(금), 7일(일), 11일(목), 13일(토)까지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가수 박지훈, 노라조가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과 노라조가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의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초상권, 목소리 등 재능 기부를 통해 기후 변화 정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캠페인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나서 현재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직접적인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범국민적 실천 분위기 확산 매개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밝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박지훈과 노라조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남다른 철학으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해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박지훈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환경부 이미지와 적합했다. 노라조는 실제로도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의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 중이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인 ‘어 클락(O’CLOCK)’을 발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노라조는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된 남성 2인조 그룹.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맨’, ‘사이다’, ‘카레’ 등이 큰 사랑을 얻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행사,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한편, 박지훈과 노라조가 참석하는 기후변화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2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트롯’ 송가인 긴급이송, 가수에게 목소리가 없으면?

    ‘미스트롯’ 송가인 긴급이송, 가수에게 목소리가 없으면?

    ‘미스트롯’ 송가인이 군부대 행사 팀 미션을 몇 시간 앞두고 고통을 호소, 병원에 긴급 이송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시청률 1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달성, 종합편성채널 역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7회에는 시청자 투표 1위를 차지한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예선전과 본선 1R에서 2회 연속 진(眞)을 차지했던 송가인이 미션 무대를 몇 시간 앞두고 병원으로 향한다. 1:1 데스매치에서 홍자와 겨뤄 패했던 송가인은 패자부활에서 마지막 카드로 기사회생하며 20명의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상황. 송가인은 3라운드 군부대 행사 팀 미션을 앞두고 “그 어떤 미션보다 제일 힘들었다. 죽어라고 했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하지만 정작 군부대 행사 팀 미션 당일 아침 송가인은 목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등 극심한 체력 고갈에 시달린다. 송가인이 숙행, 하유비, 김희진과 군부대 미션의 첫 번째 경연 방식인 메들리 경합을 위해 매일 밤을 새우며 연습한 끝에 녹초가 된 것. 결국 송가인은 리허설이 끝난 뒤 “병원 가야 할 것 같다”라며 제작진을 호출한다. 이에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송가인을 비롯해 숙행, 하유비, 김희진까지 모두 긴급 응급 처치를 받는다. 목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아 군부대 두 번째 미션인 팀 대표 솔로전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사태와 마주한다. 송가인이 극심한 목 통증을 호소하면서 솔로전 참여 자체 포기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 송가인은 물론 팀원들과 제작진까지 혼란에 빠진다. 군부대 미션 막이 내린 뒤 송가인은 쏟아지는 오열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낸다. 과연 송가인은 자신에게 찾아온 두 번째 위기를 극복할까. 현재 ‘15초 공개’만으로 20만 뷰를 돌파했다. 제작진은 “1만 2000명으로 시작했던 지원자가 100인으로 좁혀지고, 이제는 단 20인만 남게 되면서 더욱 뜨거워진 경합 속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이 발생한다. 특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송가인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진 상황이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을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트롯걸’을 뽑기 위한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평가단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황하나 마약 연루 연예인’ 박유천 “결코 마약하지 않았다”

    ‘황하나 마약 연루 연예인’ 박유천 “결코 마약하지 않았다”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에게 마약을 권했다는 연예인으로 거론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마약을 권유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면서 이렇게 반박했다. 그는 거듭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두려움에 휩싸였다”면서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분명히 나는 그렇게 돼버릴 수밖에 없을 거란 공포가 찾아왔다”고 불안했던 심경을 밝혔다. 박유천의 마약 연루설은 지난 6일 마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가 마약 투약 경위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황하나씨가 지목한 연예인 A씨가 과거 연인 사이인 박유천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졌고, 이날 수사기관이 박유천 소속사에 해당 연예인이라고 연락을 취하면서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됐다. 그간 과거 연인이라는 이유로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으로 지목됐던 수준에서 나아가 황하나씨가 지목한 연예인이 박유천이라는 사실을 수사기관이 간접적으로 확인한 것이 되면서 박유천은 긴급히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과거 성추문을 겪었던 박유천은 사실 여부를 떠나 마약 연루설로 또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됐다. 앞서 2016년 여성 4명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그는 오랜 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 지난 2017년 8월 군 대체복무를 마친 뒤 성추문 여파를 딛고 연예계에 조용히 복귀했지만 여론은 그를 썩 반기지 않았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팬미팅을 열고, 올해 2월 첫 솔로 정규앨범 ‘슬로 댄스’(Slow Dance)를 냈다. 박유천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다가 2009년 탈퇴하고 그룹 ‘JYJ’로 활동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루나, 다이어트 성공 후 올린 수영복 사진들

    루나, 다이어트 성공 후 올린 수영복 사진들

    에프엑스 루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루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운동하러 나가자, 루루야!”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루나는 1월 솔로곡 ‘운다고’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며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약 1년 6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었다 뜨겁게 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공식해체 100일을 맞았다. 이들은 공식해체 후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현재 멤버 대부분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면 매 순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국민 센터’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각자 흩어지게 됐지만 가슴 깊숙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이 깊이 새겨져 있을 멤버 11명의 근황을 살펴봤다. 맏형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내고 활동한 윤지성은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을 통해 준비 없는 이별을 맞았을 때 떠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노래했다. 아이돌로는 늦은 나이에 데뷔한 윤지성은 올해 군 입대가 예정된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 발매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유다.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하성운은 윤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섰다. 워너원 데뷔 전 본래 소속팀인 핫샷으로 돌아가는 대신 2월 28일 솔로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했다. 하성운은 자신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에서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 등 모든 작업에 참여했다. 한 달 앞서 선공개한 ‘잊지마요’에는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서로 간의 우정을 보여줬다. 라이관린은 한국과 중화권을 오가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 펜타곤의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하고 지난달 11일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굿 필링’(Good Feeling)이라는 제목의 팬미팅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 14일 상하이에 이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 어어진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멤버는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지난달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26일 솔로 앨범 ‘오클락’(O’CLOCK)을 발표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첫 솔로 앨범은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될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황민현은 워너원 이전 소속 그룹 뉴이스트로 돌아갔다. 지난 3일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컴백에 앞서 황민현만의 목소리가 담긴 솔로곡 ‘유니버스’(Universe)를 선공개곡으로 내놨다. 5명의 멤버 중 4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일약 인기 그룹으로 발돋움한 뉴이스트는 황민현의 합류로 2016년 8월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무려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배진영도 솔로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배진영이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진영은 이달 첫 번째 싱글 발표에 이어 27~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솔로 활동을 마친 뒤에는 C9보이즈(가칭)로 그룹 데뷔 준비를 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이대휘와 박우진은 다음달 그룹 AB6IX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브랜뉴 보이즈’로 함께 주목을 받았던 임영민, 김동현도 같은 그룹으로 데뷔한다. 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 멤버 전웅이 최근 공개되며 새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박우진은 최근 미국 팝스타 에이 부기 윗다 후디의 러브콜을 받아 ‘룩 백 앳 잇’(Look Back At It)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당시 소속사였던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김재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다. 나는 자신 있지만 대중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가수로의 목표에 대해 “꾸준히 사랑 받으며 오래 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다음달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마인드’(MIN:D)를 여는 것으로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옹성우는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연 첫 단독 팬미팅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옹성우는 팬들에게 “여러분을 만나고 이렇게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노래, 춤, 연기 등 제가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가수와 배우 활동 모두를 열어놨다. 옹성우는 앞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인 된 소년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른 멤버들 모두가 워너원 해체 이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강다니엘만은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상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어 법원에 L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정싸움에 들어갔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LM 측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LM은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인) MMO와 협업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공동사업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그런데 강다니엘 측은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LM 측이 계약금 지급 내역을 공개하고 미등록 사업자와 관련된 부분도 해명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누구보다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솔로 데뷔에 제동이 걸리면서 강다니엘의 ‘꽃길’을 기다렸던 팬들의 근심과 걱정이 깊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루나, 설리 보고 있나 ‘노브라보단 누드톤 수영복’

    루나, 설리 보고 있나 ‘노브라보단 누드톤 수영복’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의 눈빛으로 내게 말하고 있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루나의 사진이 담겨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루나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우리 루나가 달라졌어요”, “수영복 모델인 줄 알았다”, “너무 섹시하다”, “설리 보고있나. 노브라보단 누드톤 수영복이 더 섹시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지난 1월 솔로곡 ‘운다고’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할리우드] 샤를리즈 테론 “여전히 솔로…먼저 다가와 달라”

    [여기는 할리우드] 샤를리즈 테론 “여전히 솔로…먼저 다가와 달라”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3)이 “솔로가 된 지 오래됐다”고 밝히며 ‘누가 먼저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테론은 자신이 출연한 신작 로맨틱코미디 영화 ‘롱 샷’의 홍보를 위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에서 열린 전국극장주연합회 행사 ‘시네마콘 2019’의 라이언스게이트 발표회에 참석했을 때 유명 연예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속내를 밝혔다.이날 테론은 “오랫동안 싱글로 지냈지만, 사귈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답게 용감히 다가와 달라”면서 “내게는 깜짝 놀랄 만큼 만날 시간이 많다”고 덧붙였다. 롱 샷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세스 로건도 같은 자리에서 “그녀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호응했다. 그러자 테론은 “(그에게) 내가 분명하게 말했다”고 농담했다.테론은 최근 배우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헤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전에는 배우 숀 펜과 진지하게 만나면서 약혼까지 했었지만, 2015년 돌연 결별했다. 이듬해 테론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애 중에 더는 서로 통하지 않게 돼 헤어지기로 합의했다”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회상했다. 숀 펜과 사귀기 전 그녀는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만났으며 2010년 결별했다. 한편 ‘웜 바디스’ 조나단 레빈 감독의 신작이자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롱 샷’의 국내 개봉은 오는 7월 중으로 확정지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엑소 첸 ‘사월 그리고 꽃’ 주간 음반 차트 1위 ‘글로벌 인기’

    엑소 첸 ‘사월 그리고 꽃’ 주간 음반 차트 1위 ‘글로벌 인기’

    엑소 첸이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으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은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에 올라, 솔로 가수 첸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발라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첸은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감성을 자극하는 역대급 봄 연가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무대를 선사했으며, 탁월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고퀄리티 라이브로 ‘특급 발라더’ 면모를 실감케 했다. 한편, 첸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버클리음대 출신 신예 베이시스트 손지웅 ‘JIWOONG SON Part.1’ 화제

    버클리음대 출신 신예 베이시스트 손지웅 ‘JIWOONG SON Part.1’ 화제

    버클리음대 출신의 신예 베이시시트 손지웅이 첫 싱글앨범을 선보여 화제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에서 베이스를 전공한 손지웅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배운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음악가에 길에 들어선 손지웅은 지난 3월 6일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첫 싱글앨범 JIWOONG SON Part.1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White Chocolate Mocha을 비롯해 Ritmo, Scene 총 3가지 트랙리스트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인 White Chocolate Mocha는 펑키한 패션스타일로 타이트한 리듬과 베이스 기타 특유의 핑거링, 슬래핑을 녹여내고 있다. 두번째 곡 Ritmo는 5/4바딕자의 인트로로 시작되는 라틴삼바로 기타와 피아노를 받쳐주는 베이스라인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지막 곡 Scene은 반대로 로맨틱한 멜로디의 차분한 스무스 재즈로 상반된 분위기를 띄고 있다. 전체적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주며 퓨전재즈와 라틴의 신선한 조화가 눈에 띄는 이번 솔로앨범은 손지웅과 함께 베이시스트 오대원이 프로듀서로 앨범을 진행했고 이승환 밴드의 피아니스트 이영식과 함께 작곡과 편곡을 진행했다. 오대원은 국내 정상급 베이스 세션으로,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100초전의 편곡을 맡기도 했다. 한편, 손지웅은 첫 싱글앨범 발매 이후 Part.1의 수록된 곡들과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된 Part.2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음악공부에 전념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다양한 음악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관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라이관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라이관린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이관린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카리스마 넘치는 솔로곡 ‘Hypey’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라이관린은 “너무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라이관린은 최근의 근황과 과거를 추억해보는 ‘라이관린의 인생 네 컷’ 코너 및 팬들의 사연에 직접 카운슬링을 해주는 ‘별짓을 다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깝게 소통했다. 이어진 ‘School of LAI’ 코너에서는 유닛 활동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펜타곤의 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해 몸풀기 댄스, 퀴즈 맞히기, 농구 슛 대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하며 두 사람만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라이관린은 에드 시런(Ed Sheeran)의 ‘Shape of You’와 MGK의 ‘Let you go’, ‘우석X관린’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별짓’ 그리고 솔로곡 ‘Good Feeling’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에 “한순간 한순간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추억들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라이관린은 “팬분들과 이렇게 소통하니 시작이라는 게 더욱 실감 나는 것 같다.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라이관린은 오는 4월 20일 방콕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의 2연승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이 화려한 솔로 무대로 자신들의 진짜 매력을 뽐낸다. 개성 넘치는 복면 가수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한 가운데 한 여성 복면 가수에게 판정단의 시선이 집중됐다.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던 오나미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 것. 오나미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가면 위의) 눈이 어딘가 슬퍼보였다” 라며 복면 가수의 노래에 가슴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복면 가수 역시 “제 노래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셔서 감사함에 눈물이 난다” 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판정단들 또한 이 복면 가수에게 “이 노래에 100점을 주지 않으면 어떤 노래에 100점을 줄 수 있나?”, “CD를 튼 줄 알았다. 엄청난 라이브 실력이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판정단들 사이에서 가왕에 견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어 노래 실력 못지않은 괴력 넘치는 개인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판정단을 울고 웃게 만든 복면 가수의 정체는 무엇일지 눈물 쏙, 배꼽 쏙 빠지는 복면 가수의 무대는 일요일(7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김재환, 2019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 “7개국 글로벌 투어”

    [공식]김재환, 2019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 “7개국 글로벌 투어”

    김재환이 2019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5일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김재환이 오는 5월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19 김재환 FAN MEETING ‘MIN:D’(이하 ‘MIN:D’)를 개최하며, 국내 포함 총 7개국을 잇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김재환의 첫 번째 팬미팅 ‘MIN:D’는 팬클럽 ‘WIN:D(윈드)’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의 타이틀 역시 팬클럽명에서 착안해 그의 팬 사랑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김재환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은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해외 팬들과 만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김재환은 파이널 콘서트에서 한층 더 향상된 보컬과 춤 실력을 공개하며 솔로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번 단독 팬미팅에서는 어떤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현재 김재환은 첫 단독 팬미팅과 더불어 솔로 앨범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담은 첫 브이로그 영상 공개는 물론 지난 2월 런던패션위크 참석차 방문한 영국 런던 비하인드 영상을 게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오는 5월 26일 2회에 걸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김재환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MIN:D’는 11일 오후 8시 예매 사이트 인터파트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 공식 팬클럽 WIN:D 회원에 한해 선예매 티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먼 길 돌아온 킹캉, 914일 만에 ‘쾅’

    먼 길 돌아온 킹캉, 914일 만에 ‘쾅’

    강정호(32·피츠버그)의 통역에 따르면 그는 첫 타석을 마친 뒤 기분이 상해 있었다. 1회말 1사 만루 때 타석에 들어섰지만 병살타로 물러났기 때문이다. 이 경기 전까지 미국프로야구(MLB) 만루 상황에서 통산 14타수 7안타(1홈런) 21타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강정호였기에 아쉬움은 더욱 짙었다. 약이 오른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는 잔뜩 벼르고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 타석에서 914일 만에 정규리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분을 풀었다. 강정호는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19 MLB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상대 선발 마일스 미콜라스의 시속 138㎞ 높은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좌월 솔로포를 완성시켰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거의 2시즌을 공백기로 보냈던 강정호가 홈팬들 앞에서 호쾌한 홈런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것이다. 강정호가 정규시즌에 홈런을 때려낸 것은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가 먼 길을 돌아왔다”며 감탄했다. 이날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22에서 .231(13타수 3안타)로 소폭 올랐다. 다만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0회 연장 접전 끝에 4-5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강정호는 빅리그에 데뷔한 2015년에 15홈런, 2016년에는 21홈런으로 맹활약했지만 시즌이 끝난 뒤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2017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해에도 시즌 막판 세 경기에만 출전했지만 올 시즌 보여준 ‘킹캉’의 힘은 여전했다. 올해 시범 경기에서 홈런 7방으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라 방망이를 예열하더니 정규시즌에서도 네 번째 경기만에 호쾌한 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클린트 허들(62) 피츠버그 감독은 “강정호는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시 돌아오는 데에) 오래 걸렸지만, 강정호가 우리 팀에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조문근 결혼, 웨딩사진 공개..예비신부 향한 ‘달달 눈빛’

    조문근 결혼, 웨딩사진 공개..예비신부 향한 ‘달달 눈빛’

    ‘슈퍼스타K’ 출신 보컬 조문근(34)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문근이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롤링컬쳐원 측은 조문근이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문근은 깔끔한 흰색 셔츠에 보타이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예비신부를 바라보는 조문근의 달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문근은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사랑을 하다 보니 그런 무드가 음악 작업 할 때 자연스럽게 음악에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오는 21일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일락’이 사회를 맡기로 했고, 축가는 아직 미정이다. 조문근은 결혼식 이후 유럽으로 한 달 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조문근은 Mnet ‘슈퍼스타K1’에서 준우승을 한 이후 솔로로 음악활동을 하다 조문근밴드를 결성했다. 올 1월 발매한 앨범 ‘This is Paradise’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올 여름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롤링컬쳐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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