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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솔로’ 6기 영식, ♥정숙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솔로’ 6기 영식, ♥정숙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 SOLO’ 6기 영식과 정숙이 달달한 백허그샷을 공개했다. 26일 영식과 정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커플 라방(유튜브) 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영식과 정숙은 거울을 보며 커플샷을 촬영 중이다. 정숙이 앞에 섰고, 뒤에 자리를 잡은 영식은 허리를 감싸며 달달한 백허그로 설렘을 자아냈다. 영식과 정숙은 ‘나는 SOLO’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된다.
  • 여승배 차관보 피지 방문..올해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추진

    여승배 차관보 피지 방문..올해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추진

    한국이 미중 경쟁의 격전장으로 떠오른 태평양 도서국을 상대로 외교 강화에 나섰다.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는 최근 피지를 방문해 태평양도서국과의 외교장관회의 조기 개최 추진 사실을 밝혔다. 26일 태평양도서국포럼(PIF·태평양도서국들의 협의체)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 차관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PIF 주최 세미나 연설에서 “첫번째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의 정상회담을 가까운 미래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0월 5차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까운 미래에 한국 정부의 특사가 피지를 방문할 것”이라고도 했다.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는 한국이 14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들과 함께 여는 회의로 이제까지 총 네 차례(2011·2014·2017·2021년) 개최됐다. 마지막 4차 외교장관회의는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해 11월 화상으로 열렸다. 지난해 4차 회의에서는 기존에 3년마다 열리던 회의 개최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는 데 합의했다. 2년 주기로 치면 원래 올해는 개최할 차례가 아니지만, 이례적으로 1년 만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한 것이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피지를 찾은 것은 2015년 9월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 방문 이후 약 7년 만이다. 정부가 태평양도서국과 협력에 나서는 것은 ‘글로벌 중추 국가’를 표방하는 차원에서 외교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태평양 도서국의 외교적 가치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의 장이 되면서 높아지고 있다. 앞서 솔로몬제도가 중국과 안보협력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미국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 지역을 방문했다. 특히 미국은 이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해 24일(현지시간) 동맹국인 일본, 호주, 뉴질랜드, 영국과 함께 태평양도서국 지원을 위한 ‘파트너스 인 더 블루 퍼시픽(PBP)’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방탄소년단 RM 결혼설빅히트 “사실무근 및 대응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알엠)이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는“방탄 알엠 결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가 공개한 내용에는, 작성자 A씨가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황당한 애기를 들었다”라며 “동생과 친분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알엠과 곧 결혼한다고 카톡이 왔다. 물론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좀 흔들린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A씨는 “알엠과 결혼한다는 후배는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긴 하대요”라며 “방탄 팬미팅 다니기 시작한 2014~2015년도 쯤인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같네요”라고 덧붙이며, 카톡 내용도 공개했다. 대화 내용에는 “언니 날짜는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리는 게 유명인이에요, 상대가. 언니만 알고 있으세요. 아직 예민한 시기라 이것저것 때문에 방탄에 리더에요”라고 적혀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당분간 단체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각자 활동에 주력할 계획임을 알렸다. 멤버들은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 ‘나는솔로’ 4기 정수, 방송 후 ‘성형수술’ 근황

    ‘나는솔로’ 4기 정수, 방송 후 ‘성형수술’ 근황

    ‘나는솔로’ 4기의 정수(가명)가 180도 달라진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에서 커플이 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정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기 멤버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인증샷에는 정식, 영숙 커플을 비롯해 영자, 정순, 그리고 정수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정식은 “대부도-선재도-영흥도 여행~! #나는솔로 #4기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4기 방송 종료 후에도 여전히 친구처럼 잘 지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정수의 놀라운 변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수는 무쌍의 수더분한 인상을 지니고 있었지만 해당 사진에서 진한 쌍꺼풀에 오똑해진 콧날을 자랑했다. 정수의 근황 사진은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도 올라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같다”, “무쌍도 멋있었는데”, “충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수는 4기에서 정순에게 대시, 최종선택을 했으나 정순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들은 친구처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월클’…블랙핑크 리사 ‘라리사’ 뮤비 5억뷰 넘겼다

    ‘월클’…블랙핑크 리사 ‘라리사’ 뮤비 5억뷰 넘겼다

    여성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라리사’(LALIS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5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5일 알렸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5시 6분쯤 5억뷰를 넘겼다. 이는 지난해 9월 공개 이후 288일 만이다. ‘라리사’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 수 7360만건을 기록했고, 이틀 만에 1억뷰에 오른 바 있다. 리사의 이번 5억뷰 달성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에서는 최단 기록이다. ‘라리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4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4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히트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억대 조회 수 영상은 총 32편에 달한다. 누적 조회 수는 241억건 이상이다.
  • 병무청 “누구나 공정하게 군대” BTS 병역특례 ‘빨간불’ 

    병무청 “누구나 공정하게 군대” BTS 병역특례 ‘빨간불’ 

    이기식 병무청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 문제 관련 “누구나 공정하게 군대에 가는 구나 느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BTS 병역 특례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 청장은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병역은) BTS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에 공통적인 것”이라며 “공정이라는 화두는 병역 의무에 있어 불변의 화두가 되지 않을까. 누구나 공정하게 군대에 간다고 느껴야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를 잘 수행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어떻게 하면 좋은 병역자원을 군에 만들어줄 것인가가 병무청의 제일 큰 숙제”라며 “그러면서도 청년의 가장 큰 화두가 공정”이라고 말했다. BTS 멤버 중 입영 신청자가 있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방탄소년단 멤버 중) 안 가겠다고 한 사람은 없지 않았느냐”라고 반문했다.  병무청은 BTS에게 30세까지 병역 이행을 연기해줄 수는 있어도 예술체육요원 복무를 허용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국회에 계류된 병역법 개정안 국익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을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하이브의 이진형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OO)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병역법 개정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그는 “계속 병역제도가 변화하고 있고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자신들의 계획을 짜는 게 어렵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조속히 결론이 나서 공백 없이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진은 2020년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선정돼 만 30세가 되는 해인 올해까지 입대를 연기했다.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 당장 올해 입대해야 한다. 1993년생인 슈가와 1994년생인 RM, 제이홉 1995년생인 뷔, 지민, 1997년생 정국이 차례로 입대하게 된다. 모두 만 30세에 입대할 경우 최대 7년간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진다. 현재 제이홉, 슈가, RM 등이 솔로 활동이 예정돼있어 동시 입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은 지난 4월 “병역 문제와 관련해 회사와 많이 이야기했고 회사에 최대한 일임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분간 개별활동을 선언한 ‘찐 방탄회식’ 영상에서 병역 관련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임윤찬은 ‘면제’…BTS는 ‘연기’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와 유통사, 해외직배사로 구성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예술·체육요원의 병역 특례에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18일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하며 병역 특례 여부가 주목을 받았으나, 임윤찬은 이미 3년 전인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해 대체복무가 확정된 상태였다. 협회는 임윤찬의 우승을 축하하면서도, 임윤찬의 예를 들어 순수예술인과 비교해 대중문화예술인이 불공정한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클래식, 국악 콩쿠르와 같은 순수예술 분야에서 우승하면 10대 중반에도 대체복무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대중문화예술인은 국가에서 공을 인정해 훈∙포장을 수여받아도 병역 연기에 그치기 때문이다. 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은 “대중문화예술인은 유수의 글로벌 시상식 및 해외 차트에서 활약하고 UN 총회 참석, 백악관 입성을 통해 국위선양의 역사를 쓰고 있음에도 그 대상이 되지 못한다. 애초에 예술분야에서 대중문화예술인을 제외시킨 것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 [포착] 경기 후 돌연 기절한 美수중발레 선수…코치가 극적 구조

    [포착] 경기 후 돌연 기절한 美수중발레 선수…코치가 극적 구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도중 선수가 물 속에서 의식을 잃어 익사할 위기에 처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코치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사고는 지난 2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어났다. 아티스틱스위밍(수중발레) 미국 국가대표 아니타 알바레스(26)는 이날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했다. 알바레스는 준비한 연기를 모두 마친 뒤 물속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알바레스가 움직이지 않고 수영장 바닥으로 가라앉자, 미국 대표팀의 안드레아 푸엔테스 코치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챘다. 푸엔테스 코치는 주저 없이 수영장으로 뛰어들었고, 알바레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한 남성도 물 속으로 뛰어들어 구조를 도왔다. 물 밖으로 나온 알바레스는 응급처지를 받고, 들것에 실려 이송됐다. 다행히 알바레스는 현재 몸상태가 정상이며 심장박동, 혈압 등 모두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훌륭하게 대처해 낸 푸엔테스 코치 덕에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 용감한 그의 행동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푸엔테스 코치는 선수 시절 올림픽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에서 통산 4개의 메달(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장에서 인명 요원들의 구조가 늦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푸엔테스 코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감지하고 구조요원들에게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소리쳤지만, 그들은 내 말을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다”면서 “나는 할 수 있는 한 빨리 수영해 들어가 그녀가 숨을 쉬게 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레스의 ‘수중 기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예선 때도 연기를 펼친 후 기절했으나, 당시에도 푸엔테스 코치가 구조해 무사했다.
  • 트와이스 솔로 첫 주자 나연 ‘NEW 서머 퀸’ 노린다

    트와이스 솔로 첫 주자 나연 ‘NEW 서머 퀸’ 노린다

    트와이스 맏언니 나연(27)이 데뷔 7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나연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페어몬트 엠배서더 서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 등을 전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가 멤버 개인 활동에 나선 것은 나연이 처음이다. 나연은 “기존에 보여드린 이미지가 있어 그 이미지를 최대한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점을 많이 신경 썼다”면서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 멤버이다 보니 처음에는 부담감이 많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밌게 즐기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트와이스가 미국 투어를 마치고 온 만큼 나연은 해외 팬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아이돌계의 대표 과즙상으로 꼽히는 나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식어들이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여름에 앨범을 냈으니까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해 ‘NEW 서머 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다음은 나연과의 일문일답. Q. 트와이스가 7년 됐다. 솔로앨범이 늦은 감이 있는데 시기를 지금 잡은 이유와 콘셉트를 선정할 때 염두에 둔 것이 있나.A. 올해로 7년차가 됐다. 개인적으로는 늦지 않고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한다. 7년 동안 단체 활동하면서 이뤄왔던 것도 있어서 이제는 각자 개인활동도 하고 솔로앨범도 내면서 더 새롭고 신선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콘셉트로 노래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저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조금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Q.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왜 첫 주자로 나오게 됐는지 궁금하다. A. 이번 앨범을 통해 저도 도전이었고 많이 배우게 됐다. 오래 활동하면서 한계에 들었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걸 깬 계기가 됐고, 그런 부분을 저도 알게 돼서 좋았다. 트와이스가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이런 모습도 각자 가지고 있구나 하며 다른 멤버들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아무래도 가장 맏언니이고, 많은 부분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그게 이유인 것 같다. Q. 어떤 대목에서 한계를 느꼈고, 이번 작업 중에 어떤 지점에서 한계를 깬 것 같나.A. 그동안 멤버가 많다 보니 완곡을 부를 일도, 혼자 춤을 출 일도 많이 없어서 혼자서 노래 끝까지 부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오랫동안 안 부르다 보니 그런 게 어려웠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노래를 어떻게 부르면 좋겠구나 굉장히 많이 배웠다. 녹음하면서 행복해하는 저를 보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었지’ 또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Q. 혼자 완곡하는 경험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려움은 없었는지와 멤버들 반응이 궁금하다.A. 이번에 혼자 무대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이번 곡이 특히 퍼포먼스가 달리기하는 것 같은 체력소모가 있어 조금 힘들긴 했는데 무대를 여러 번 하다 보니 적응이 되는 것 같다. 멤버들은 준비 초반부터 오늘까지 응원도 많이 해줬고, 노래와 춤도 모니터하면서 응원을 잘 받았다.Q. 이번 앨범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과 혼자 하는 것에 부담은 없었나.A.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7년 동안 보여드린 트와이스 나연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 이미지를 최대한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점을 많이 신경 썼다.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 멤버라 부담감이 많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담감이 덜어졌고, 재밌게 즐기려고 했다. Q. 아이돌계의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부담은 안 됐나. 앨범 최애 수록곡도 말해 달라.A. 그런 수식어가 굉장히 민망하면서도 기분 좋고 감사하다. 부담감을 덜고 자신감을 많이 줬다. 앨범 최애 수록곡은 ‘노 프로블럼(NO PROBLEM)’이라고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가 피처링해준 곡이 최애곡이다.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들어가 있고, 필릭스 목소리를 좋아해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Q. 앨범 수록곡 기준과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것을 더한 것은 뭔가.A. 타이틀곡은 저에게 권한이 없었다. 너무 솔직했나(웃음). 타이틀을 제외하고 6곡이 수록됐는데 몇십 곡을 일일이 들어보고 저와 직원들 투표로 선정했다. 앨범의 계절감에 맞춰 여름이 생각나고 달달한 곡 위주로 선정하려고 했다. 새로움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에서 많이 시도하려고 했다. 예를 들자면 예쁜 의상이 있더라도 기존에 했던 느낌이면 새로운 의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시도했다. Q. ‘ALL OR NOTHING’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업 과정이 어땠나.A. 미국 투어를 다니는 중간 중간 틈틈이 썼다. 작사가 저에게는 많이 어려운 도전이었다. 첫 솔로앨범이라 단독으로 작사한 곡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다. Q.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A.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담았고, 지인들의 생각도 많이 담았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떻게 버틸 수 있었고, 어떤 것들이 저에게 힘이 됐는지 그런 것들이 담겨 있다.Q. 멤버들이 응원 많이 해줬다는데 가장 힘이 된 조언과 멤버들이 그리웠던 순간은.A. 솔로를 준비하면서 멤버들 응원을 정말 많이 받았다. 녹음할 때도, 자켓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도 멤버들이 직접 다 와서 응원해줬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깜짝 커피차를 보내줘서 감동 받았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 멤버들이 조언해줘서 감동했던 기억이 많다. 9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려니 어려웠는데, 선택해야 할 때 멤버들 조언이 많이 그리웠고,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멤버들과 재밌는 얘기를 하면서 촬영하는 편인데 그런 걸 못해서 많이 그리웠다. Q. 솔로 나연으로서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A. 제가 많이 받는 응원 중 하나가 제 무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건데, 그런 글과 응원 메시지를 들을 때 굉장히 뿌듯하고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이 에너지가 되고 강점이 됐으면 좋겠다. Q. 다른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기대할 점이 있다면.A. 각자 가진 매력이나 강점, 보여줄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들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멤버가 기대된다기보다는 다양한 콘셉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활동하는 걸 기대해줬으면 한다. Q. 나연이 스스로 정의하는 나연스러움은 어떤 건가.A. 개인적으로는 솔직함이 가장 저답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 게 무대에서도 나올 것 같다. Q. 연습생 6년, 트와이스 7년하고 처음 솔로하자고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고, 얼마나 준비했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목표도 궁금하다.A. 솔로 결정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땐 크게 와 닿지 않았다. 먼 얘기라고 생각했고, 옆에 멤버 8명이 함께 했는데 같이 하던 걸 혼자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컸다. 올해 2~3월쯤부터, 해외투어 다니면서 처음 준비를 시작했다. 투어를 돌고 온 만큼 해외팬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글로벌 원스분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미국에서도 저의 솔로 활동을 기대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한국, 미국 방송 모두 제 무대를 보여주는 게 뿌듯하고 좋다. 미국 원스들이 좋아해 줄 것 같아 기쁘다.Q. 선주문이 50만 장을 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나.A.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얻은 수식어들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역시 그렇구나’ 하는 게 목표다. Q. 탐나는 수식어가 있나.A. 여름에 앨범을 냈고, 계절감을 생각하며 낸 앨범이라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감사할 것 같다. Q. 7년 활동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을 것 같은데 음악작업할 때 어떤 영향을 주나. ‘ALL OR NOTHING’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다면.A. 7년 활동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재밌게 활동을 해보자’란 생각을 하게 된 이후로 음악 작업할 때 더 많은 욕심과 열정이 생긴 것 같다. 그런 마음가짐이 좋은 영향을 준 포인트였다. 노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좀 더 확실한 답이 있다면’인데 많이 힘들 때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Q. 어떤 콘셉트가 제일 좋나.A. 하나만 꼽기 어려운데 트레일러 마지막에 나온 체리가 그려진 손수건 둘러싸고 찍은 옷이 원래 의상이 아니었다가 마지막에 선택했는데 팬들이 좋아해 줘서 너무 좋다. Q. 솔로로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싶나.A. 초반에 앨범 혼자 준비하면서 성과에 대해 디테일하게 생각하려니 많이 부담되더라. 그 생각을 떨치려고 한다. 이번 앨범 활동하면서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의미가 크고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는 의미가 있다. Q. JYP 수장인 박진영이 조언해준 게 있다면.A. 제가 많이 긴장하고 부담 느끼고 있을 때 이제부터는 트와이스가 각자의 개인적인 활동하면서 이뤄내는 것들이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니라 그것 또한 트와이스에 좋은 영향 줄 거라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 찰리 푸스, BTS 정국과 컬래버 신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 발표

    찰리 푸스, BTS 정국과 컬래버 신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 발표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협업한 신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를 발표했다. 24일 워너뮤직에 따르면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이 노래는 름 팝 시장을 노린 청량함이 눈에 띈다. 특히 두 사람의 보컬 색깔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인다. 이 곡은 올 하반기 선보일 찰리 푸스의 정규 3집 ‘찰리‘(CHARLIE) 수록곡이다. 두 사람은 2018년 MBC 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위 돈트 토크 애여니모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은 이들은 앞으로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이번 노래는 찰리 푸스의 작품에 정국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형식이지만, 방탄소년단이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시 멈추고 솔로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 ‘나는 솔로’ 8기 광수♥순자, ‘순수커플’ 사진 공유

    ‘나는 솔로’ 8기 광수♥순자, ‘순수커플’ 사진 공유

    ‘나는 솔로’ 8기 광수(가명)가 자신과 순자를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솔로 시즌8’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는 솔로’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순자(가명)의 ‘투샷’이 담긴 글이 올라오자 이를 공유, “순수 커플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광수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예쁘고 멋져”라고 칭찬해준 팔로워에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화답한 바 있다. 그는 “‘나는 솔로’ 8기 마지막”이라며 우는 시늉을 하는 네티즌에게 “아쉽지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시즌8 막방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광수,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서로를 믿고 우리 둘이 시작해 볼래요?”라며 순자에게 직진했고, 순자도 이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8기의 유일한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의 실제 교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미국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인 광수는 자기소개를 할 때 “결혼을 하게 되면 미국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순자는 “대치동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며 일에 대한 큰 욕심을 드러냈다.
  • 마이큐♥김나영 제주살이…아빠 노릇 포착

    마이큐♥김나영 제주살이…아빠 노릇 포착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김나영 두 아들과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마이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코송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업고 무등을 태우는 등 진짜 아빠 다운 포스가 마이큐에게 흘러넘쳐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했고,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 초인기녀 ‘옥순’ 전통? “찝찝하다”며 또 선택 포기 (나는 SOLO)

    초인기녀 ‘옥순’ 전통? “찝찝하다”며 또 선택 포기 (나는 SOLO)

    초인기녀 '옥순' 전통일까. '나는 SOLO' 8기 옥순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22일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나는 SOLO'에서는 8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그간 영식과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옥순의 선택에 특히 관심이 쏠렸다. 이날 마지막 데이트에 앞서 옥순은 솔로녀들에게 "내가 찝찝해서 영식님한테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영식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순자는 "혹시 옥순님한테 실수한게 있냐?"고 넌지시 물었고 영식은 어리둥절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랜덤 데이트가 끝난 후, 옥순은 영문 모르는 영식에게 둘만의 대화를 청했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오늘 아침에 영수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바람을 맞혔다. 그래서 사과하려고 숙소에 갔는데 영수가 안 보여서 영식에게 '공용 거실에서 기다릴 테니 만나자'란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영수는 오지 않았다. 영수는 (영식에게) 만나자던 내 말을 전달받지 못했다더라"며 영식을 몰아세웠다. 그러자 영식은 "옥순님의 말을 영수님에게 전하려 했는데 제작진이 그때 '빨리 촬영 들어가야 한다'고 해 말을 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옥순은 평소 여자친구와의 연락 횟수, 이성친구와의 술자리 문제 등 영식과 자신의 연애 방식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이 질투심에 영수에게 말을 전하지 않고 견제한 것은 아닐까"라며 영식을 의심했던 옥순이었다.우여곡절 끝에 밝은 솔로나라에서의 마지막 날, 솔로남들은 최종 선택에 앞서 스케치북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해보는 '러브 액츄얼리 타임'을 했다. 여기서 영식은 "무인도에 가도 지켜줄게"라며 옷 주머니에서 입장권을 꺼내 "이게 내 시그널이야. 데이트 한번 더 나가봤음 좋겠다"고 옥순에 고백했다. 하지만 옥순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숙소로 간 옥순은 "(영식의 얼굴을) 안 보고 싶었다. 충분히 고마운데,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았다.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영식은 "오늘이 가장 떨리고 감정이 많이 올라오는 날”이라며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도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다”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뒤이어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이 모두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결국 8기는 광수-순자 커플 탄생을 끝으로 로맨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광수와 순자는 쌍방으로 호감을 확인,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순자는 "감정이랑 이성이 막 싸우고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은 제 감정에 맡겨 보려고 한다”며 자신에게 직진해준 광수를 선택해 모두를 찡하게 만들었다.
  • “아기 낳았어요” 인형과 가정 꾸린 브라질 30대 여성의 사연

    “아기 낳았어요” 인형과 가정 꾸린 브라질 30대 여성의 사연

    인형과 결혼식을 올린 것도 모자라 인형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메이리본 로차 모라이스(37)는 얼마 전 인형과 가정을 꾸렸다. 그는 남자 친구가 없어 댄스파티에도 가본 적 없는 모태 솔로였다. 그런 그를 위해 어머니는 마르셀로라는 남자 인형을 만들어 선물했다.그러나 그는 마르셀로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마르셀로를 남자 친구 삼아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한 번도 가지 못한 댄스파티도 마르셀로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몇 달 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마르셀로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아이를 아빠 없는 자식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르셀로는 내가 원하던 남자다. 나와 싸우지 않고 나를 이해해준다. 유일한 단점은 게을러서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그는 얼마 뒤 하객 250명을 초대하고 마르셀로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리고 일주일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해변 별장으로 신혼여행까지 떠났다.그러던 지난달 21일 그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히며 마르셀리뉴라는 아이 인형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의사와 간호사로 보이는 여성들도 있었다. 그는 시청자 200명을 향해 “35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아이를 두고 가짜라고 할 때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난 성품이 좋은 여자다”면서 “부모는 내게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떤 것도 이용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사진=메이리본 로차 모라이스
  • 尹대통령, ‘BTS 병역특례’에 “먼저 언급할 상황 아냐…국민들 생각 따라”

    尹대통령, ‘BTS 병역특례’에 “먼저 언급할 상황 아냐…국민들 생각 따라”

    세계적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이와 관련해 “제가 지금 먼저 언급할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정치권에서 재점화 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이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보는지, 국민들의 생각과 여론에 따라 법에 정해진 대로, 아니면 국민들 여론이 그렇다면 관련 규정을 국회에서 고칠 수 있겠죠”라며 “제가 지금 먼저 언급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국민 여론과 국회 논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최근 9년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위주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에 군 복무 문제도 얽혀 있을 거란 분석이 나오자, 정치권에서는 다시 병역법 개정을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체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병역법 시행령에는 예술·체육 특기에 대중문화를 포함시키지 않아 BTS 등 국위 선양에 공을 세우는 대중예술인은 병역특례를 받을 수 없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BTS의 활동중단이 K팝 시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면서 “지금 국회는 어떤 이유에서건 법개정을 회피하지 말고, 더 큰 국익을 선택해야할 때다. 그렇지 않으면 K팝의 황금기는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도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와 정부는 한류 붐을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병역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BTS의 맏형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 클레오 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 3번…집 가면 엄마 바뀌어있었다”

    클레오 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 3번…집 가면 엄마 바뀌어있었다”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채은정을 만나다, 돌연 은퇴하고 홍콩으로 떠났던 클레오 출신 여가수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채은정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레오(김하나, 채은정, 박예은)로 데뷔했다. 영상에서 채은정은 데뷔 초를 떠올리며 “클레오 멤버 셋 다 비슷하게 생겨서 세쌍둥이 같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아버지가 마침 성형외과 의사였는데 ‘아버지 손으로 만들어진 얼굴들’이라는 반응도 많았다”면서 당시 들은 황당 루머를 언급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단골손님으로 활약한 채은정은 “팀으로 활동했을 때는 (한)현정 언니가 ‘출발 드림팀’ 같은 비주얼적 예능에 출연했다”며 “저는 ‘서프라이즈’나 저녁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지금도 이런 프로그램에 더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후 채은정은 2007년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는 “사람들은 ‘엔젤’을 잘 모르신다. 활동을 많이 못 했고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팀 활동했을 때는 어리고 철도 없었다.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깎였고 철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아이비, 이효리, 서인영, 채연 등 잘나가는 솔로 여가수 홍수 시대였다. 제가 방송을 할 자리가 없었다. 방송에서 나를 원하지 않으셨다”면서 “솔로 준비를 정말 오래 했다. 클레오 데뷔보다 1000배는 준비했는데 보여줄 무대가 없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솔로 활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는 “이 정도까지 했는데 안 돼서 다 내려놓고 싶었다. 한국을 뜨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홍콩으로 떠났다. 8년이라는 시간을 외국에서 보내면서 많은 일을 했다”고 밝혔다. 또 채은정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고생 안 해도 되는 분’이라는 이미지가 조금 있었다”는 진행자의 물음엔 “개고생을 늘 하고 있었다. 개고생의 아이콘이다”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면서 “사실 처음 얘기하는 부분이다. 가정에 한이 있다. 엄마도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재혼을 3번이나 하셨다. 새엄마가 계속 바뀌는 사춘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채은정은 “집에 오면 다른 새엄마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가 또 이혼을 하셨다. 그리고 아버지도 지병이 오래되셔서 빨리 돌아가셨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마음이 편하더라. 너무 오래 아프셨기에 차라리 돌아가시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시즌 10번째 멀티히트까지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시즌 10번째 멀티히트까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30(213타수 49안타)로 상승했다. 아울러 시즌 개인 10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라는 기록을 남겼다. 김하성의 첫 안타는 샌디에이고가 0-2로 뒤지던 3회말에 나왔다. 1사 1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려 왼쪽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었다. 1타점 적시타였다. 당초 이 타구는 실책으로 기록됐다가 안타로 정정됐다. 김하성의 타구는 애리조나 좌익수 조던 러플로의 글러브를 맞고 나왔다. 그 사이 1루에 있던 CJ 에이브럼스는 홈을 밟았다. 샌디에이고가 애리조나를 2-1로 추격했다. 김하성은 5회말 1아웃 상황에서 갈렌이 던진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잘 당겨 쳐 좌익수 러플로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다만 후속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7회말 무사 2루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엔 2아웃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6회말 에릭 호스머가 솔로 홈런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든 상태였다. 연장 승부까지 이어진 이날 경기는 11회말 호르헤 알파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샌디에이고의 3-2 승으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린 반면 애리조나는 2연패에 빠졌다.
  • “낙태 요구 받아”…31세 연하 푸틴 연인, ‘초호화별장’ 샀다

    “낙태 요구 받아”…31세 연하 푸틴 연인, ‘초호화별장’ 샀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인으로 알려진 러시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카바예바(39)가 최근 터키에 초호화 별장을 두 채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석유회사 유코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레오니드 네브즐린이 카바예바가 터키 남부 지역과 수도 이스탄불에 각각 초고가 별장을 한 채씩 마련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브즐린은 “카바예바가 별장을 마련하는 데 레제프 에도르안 터키 대통령의 측근이 도왔다”며 “현재 에도르안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별장을 경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수 있다고 분석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터키가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도운 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최근 나토 회원국 가입을 신청한 핀란드와 스웨덴에 대해 테러국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 때 러시아 연방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네브즐린은 은행과 통신사에서 최고위직을 맡는 등 대표적인 러시아 ‘신흥재벌’로 꼽혔지만 푸틴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현재는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다.분노한 푸틴…“31세 연하 연인에게 낙태 요구” 31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는 최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푸틴은 그의 임신 소식에 불만을 드러내며 낙태를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러시아 독립 뉴스 채널 ‘제너럴 SVR’(General SVR)은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카바예바의 임신 이후 두 사람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카바예바에게 낙태를 요구하면서 이미 자녀가 많고 자신이 얼마나 더 살지 모르는 상황임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나 카바예바는 배 속 아이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제너럴 SVR은 “최근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가 말을 아예 하지 않고 있고 대화를 시도하면 싸움으로 번지는 상황”이라며 “(크렘린궁) 직원들과 경비원들이 마치 드라마를 보듯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제너럴 SVR은 지난달 보도에서 푸틴 대통령이 전승절을 앞두고 카바예바의 임신을 알게 됐으며 원치 않는 소식에 분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러시아 정치 전문가 발레리 솔로비예프는 “다수의 목격자가 푸틴 대통령이 우울하고 냉담해 보였다고 보고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카바예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 14개를 따낸 스포츠 스타다. 2007년 현역에서 은퇴하고 집권 여당에 입당해 8년간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4년 의원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친(親)러시아 성향의 한 미디어 그룹 임원으로 영입돼 약 1200만 달러(약 155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았다.
  • 대한가수협회장 “BTS 활동 중단 재고해달라”… 병역특례 검토 요청도

    대한가수협회장 “BTS 활동 중단 재고해달라”… 병역특례 검토 요청도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그룹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 “가요계를 위해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문화 소프트 파워를 가진 방탄소년단 한류 열풍이 사라질까 두려움이 앞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제2의 비틀스’가 탄생하기 쉽지 않듯이 ‘제2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한류의 맥이 중단될까 우려된다”며 “한국 가요계를 위해 재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국회와 정부가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회장은 현행 병역 특례 제도와 관련해 “스포츠와 문화예술 경연대회에 적용되는 병역 특례에 대중문화예술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와 정부는 한류 붐을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병역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9년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위주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빌보드와 기록 쓴 BTS…‘DNA’부터 ‘옛투컴’까지

    빌보드와 기록 쓴 BTS…‘DNA’부터 ‘옛투컴’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표한 신곡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동시에 올렸다. 동시에 이들이 써온 기록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핫 100’ 13위를 차지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5년 차였던 2017년부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해 9월 발매된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는 ‘핫 100’ 85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기는 차트의 ‘벽’을 넘어선 것이다. 가사 대부분이 한국어로 돼 있었는데, 한국어 노래가 ‘핫 100’에 오른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년)에 이어 두 번째라 더 의미가 컸다. DNA는 일주일 만에 K팝 그룹 기록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7위까지 올랐다. 빌보드의 빗장을 푼 뒤에는 승승장구였다. BTS는 2018년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 성적을 거둔 뒤 ‘작은 것들을 위한 시’(8위), ‘온’(ON·4위) 등으로 주류 팝 시장에서 계단식 성장을 보여줬다. 2020년에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K팝 가수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고지에 도달했다. 펑키한 디스코 장르의 ‘다이너마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인에게 희망찬 위로를 전하며 ‘핫 100’ 차트에서 3주간 왕좌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이를 시작으로 피처링 참여곡 ‘새비지 러브’(Savege Love) 리믹스,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을 줄줄이 ‘핫 100’ 정상에 올렸다.  ‘버터’는 ‘핫 100’에서 통산 10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워 월드 위상을 굳건히 했다. 평소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 온 멤버들의 개인별 성적도 돋보였다. 제이홉은 2019년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핫 100’ 81위에 올랐고, 뷔와 정국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곡인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각각 79위와 95위를 기록했다. 팬들 사이에서 ‘민 PD’로 불리는 슈가는 2020년 ‘대취타’(76위)로 ‘핫 100’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피처링에 참여한 고(故) 주스월드(Juice WRLD)의 곡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Dreams)로 차트 29위에 올랐고, 싸이와 협업한 ‘댓댓’(That That·80위)으로 또 한 번 성적을 냈다. 방탄소년단은 당분간 팀 차원의 음악 활동을 멈추고 솔로 활동으로 ‘활동 2막’을 열 예정이다. 솔로 활동 첫 주자는 제이홉이다. 그는 다음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 AM 10~PM 10 베토벤교향곡 아홉 곡 모두, 한 지휘자가 두 오케스트라 지휘

    AM 10~PM 10 베토벤교향곡 아홉 곡 모두, 한 지휘자가 두 오케스트라 지휘

    아침 10시부터 밤 10시 넘어서까지 베토벤 교향곡 1번부터 9번까지 연달아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아니고, 오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노비사드를 찾으면 된다. 클래식계 소식을 전하는 슬리피디스크(SlippeDisc)는 독일 지휘자 가브리엘 펠츠가 지휘해 노비사드 시청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1번부터 8번까지 독일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번갈아 연주하는 무대가 마련된다고 지난 19일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1과 2번을 도르트문트 오케스트라가, 낮 12시 30분 3번과 4번을 베오그라드 오케스트라가, 오후 3시 5번과 6번을 도르트문트 오케스트라가, 오후 5시 30분 7번과 8번을 베오그라드 오케스트라가 들려준다. 마지막 9번은 오후 8시 22분부터 노비사드의 관광 명소인 다뉴브 강변의 페트로바라딘 요새로 옮겨 두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선다. 한 지휘자, 두 도시, 아홉 교향곡, 200명 이상의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이른바 ‘베토벤 마라톤’이다. 유럽이 하나란 메시지를 응축한다. 9번의 피날레 환희의 송가(Ode to Joy)는 슬로박 필하모닉 합창단과 성악 솔로이스트들인 아나 말레츠카쿠트니, 미카엘라 셀린저, 김영부(Young Voo Kim), 로버트 보르크가 호흡을 맞춘다. 250명 이상의 프로 음악인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번 모험은 ‘평화의 요새’로 불리는 유럽 문화수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지휘자가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지휘하는데 두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다른 화음을 들려줄지 눈길을 끈다. 펠츠는 “내가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주된 동기는 누가 더 오래 연주할 수 있느냐는 참을성 경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1번부터 9번까지 들려주면서 베토벤의 영민한 정신세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체험하자는 것이었다. 덧붙여 우리는 청중들에게 다른 나라의 음악인들이 휴매니티, 하모니와 기쁨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전달할 것이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 예술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기여이자 중요한 몸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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