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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마마무 솔라, 이경규에 웃음 치료 “재미없어도 웃어야”

    ‘한끼줍쇼’ 마마무 솔라, 이경규에 웃음 치료 “재미없어도 웃어야”

    ‘한끼줍쇼’ 마마무 솔라가 이경규의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치료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마마무 솔라와 화사가 밥동무로 출격해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가 활약을 펼친다.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진행된 촬영에서 밥동무 솔라는 무더위에 지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웃음 치료법’으로 웃음을 전파했다. 앞서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솔라는 “이경규 삼촌은 너무 안 웃는다. 내가 한 번 치료 해보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이경규는 “재미있으면 웃는다. 재미없어서 안 웃는 것”이라고 단호한 반응을 보여 솔라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솔라는 “재미없어도 웃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이경규를 설득하면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웃음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벨 도전에 나선 솔라가 ‘꽝손’ 밥동무가 되자 정작 자신은 웃음을 잃고 말았다. 그는 첫 시도부터 고장 난 초인종에 당첨되는 등 무응답 릴레이가 이어지며 불안한 벨 도전을 이어나갔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화사, 대낮부터 곱창 먹방 ‘곱창 여신의 위엄’

    ‘한끼줍쇼’ 화사, 대낮부터 곱창 먹방 ‘곱창 여신의 위엄’

    ‘한끼줍쇼’ 화사가 한낮에 홀로 곱창 먹방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화사가 밥동무로 출격해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마마무의 화사와 솔라가 대낮부터 곱창 가게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사는 이경규와 강호동을 만나기전부터 ‘곱창 먹방’을 선보였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거리에서 홀로 곱창을 먹고 있는 화사를 발견했다. 뒷모습을 본 강호동은 “낮에 혼자서 스웩(swag)”이라고 감탄을 자아냈다가, 이내 밥동무 화사임을 눈치 채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독특한 오프닝으로 강호동의 눈길을 끈 화사는 남다른 표현력으로 또한번 ‘감성왕’ 강호동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장안동 주택가를 탐색하며 청포도 등 탐스럽게 익은 과일 나무를 발견한 강호동은 발걸음을 멈추고 풍경 감상에 나섰다. 강호동의 옆에 멈춰 선 화사는 동네의 풍경을 바라보며 “밀라노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호동이 “화사는 밀라노 가봤어?”라고 묻자 “아뇨. 안 가봤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마마무 화사-솔라, 동대문구 장안동 한 끼 도전...비글美 폭발

    ‘한끼줍쇼’ 마마무 화사-솔라, 동대문구 장안동 한 끼 도전...비글美 폭발

    마마무 화사와 솔라의 ‘흥’넘치는 한 끼 도전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화사가 밥동무로 출격해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솔라와 화사는 실제 장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장안동에 위치해 도전 동네와 인연이 깊다. 이경규 역시 “우리나라 영화사 중 유일하게 장안동에 등록된 영화사”라며 자신의 영화사를 소개하며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솔라와 화사는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비글 콤비’로 활약했다. 장안동 주택가를 탐색하던 중 정겨운 골목에 다다른 네 사람은 옛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화사는 “이런 곳에선 놀아줘야 한다. 우리가 게임을 준비해왔다”라며 다짜고짜 게임을 제안했다. 화사는 “삼촌들과 사이가 두터워질 필요가 있어서 준비한 게임”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 게임’부터 ‘이미지 게임’ 등 각종 젊은이들(?)의 게임을 하나씩 풀었고, 규동형제는 복잡한 게임 방법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글 콤비’ 솔라와 화사의 흥 넘치는 한 끼 도전은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마마무 화사-솔라, 장안동 한끼 도전 “비글 콤비”

    ‘한끼줍쇼’ 마마무 화사-솔라, 장안동 한끼 도전 “비글 콤비”

    마마무 화사와 솔라의 ‘흥’넘치는 한 끼 도전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화사가 밥동무로 출격해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솔라와 화사는 실제 장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장안동에 위치해 도전 동네와 인연이 깊다. 이경규 역시 “우리나라 영화사 중 유일하게 장안동에 등록된 영화사”라며 자신의 영화사를 소개하며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솔라와 화사는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비글 콤비’로 활약했다. 장안동 주택가를 탐색하던 중 정겨운 골목에 다다른 네 사람은 옛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화사는 “이런 곳에선 놀아줘야 한다. 우리가 게임을 준비해왔다”라며 다짜고짜 게임을 제안했다. 화사는 “삼촌들과 사이가 두터워질 필요가 있어서 준비한 게임”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 게임’부터 ‘이미지 게임’ 등 각종 젊은이들(?)의 게임을 하나씩 풀었고, 규동형제는 복잡한 게임 방법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글 콤비’ 솔라와 화사의 흥 넘치는 한 끼 도전은 25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영상] 마마무 ‘잠이라도 자지’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마마무 ‘잠이라도 자지’ 쇼케이스 무대

    그룹 마마무가 1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수록곡 ‘잠이라도 자지’의 무대를 선보였다. ‘잠이라도 자지’는 트랩 장르로 솔라와 휘인이 농담처럼 하던 이야기에서 시작돼 실제 노랫말로 탄생한 곡이다. 서로에게 애정 어린 디스를 던지는 노래로 강한 힙합 비트 위에 ‘잠이라도 자지’라는 특이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무대에 앞서 솔라는 “휘인과 저녁에 피곤해서 서로 말장난을 했다. 이를 들은 대표님의 제안으로 실제 노래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노래가 됐다. 듣고 있으면 웃긴데 비트는 굉장히 진지한 곡”이라며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노래니까 꼭 들어보시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무결점 몸매’ 마마무 솔라, 몽환 매력

    [포토] ‘무결점 몸매’ 마마무 솔라, 몽환 매력

    16일 컴백을 앞둔 마마무 솔라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마마무는 오늘(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솔라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누드톤 컬러의 홀터넥 크롭탑에 시폰 스커트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며 어딘가를 향한 도발적인 눈빛이 눈길에 시선을 집중된다. 특히, 군살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하고 건강한 무결점 몸매가 더욱 강조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솔라의 개인 콘셉트 포토는 이전에 공개된 레드 콘셉트의 화사, 문별과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새 앨범 ‘레드 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2018년 화려한 사계절을 담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가동한 마마무는 올해 3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에 이어 7월에는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으로 마마무의 두 번째 컬러 ‘레드’를 예고했다. ‘레드 문’은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16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한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정부터 트와이스까지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초호화 라인업

    김현정부터 트와이스까지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초호화 라인업

    ‘뮤직뱅크’가 오늘(28일)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현정부터 백지영, 신화 등 초호화 가수들이 등장한다. 29일 KBS2 음악 방송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20주년 특집이 전파된다. 이날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무대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가 무대를 꾸민다. 이어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선후배 가수 마마무 솔라와 김현정이 환성적인 하모니를 펼친다. 여자친구와 백지영도 여자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는 무대를 뽐낼 전망이다.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는 대한민국 2세대 대표 걸그룹인 원더걸스, 소녀시대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청하도 솔로 무대를 꾸미며 ‘뮤직뱅크’의 20주년을 축하한다. 이외에도 이날 샤이니, 뉴이스트W 러블리즈, 데이식스, 모모랜드, 유앤비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자)아이들, 비투비(BTOB), 스트레이 키즈, 오마이걸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 생산부터 저장·사용까지… 국내 유일 ‘태양광 토털 에너지 솔루션’

    LG, 생산부터 저장·사용까지… 국내 유일 ‘태양광 토털 에너지 솔루션’

    LG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솔루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친환경 에너지 생산(태양광), 저장(ESS·에너지저장장치), 효율적 사용 및 관리(EMS·에너지관리시스템)에 이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한 LG전자는 2010년 첫 태양광 모듈을 출시하고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 유럽’에서 2013년 ‘모노엑스네온’으로 아시아 기업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5년 ‘네온2’, 2016년 ‘네온2 바이페이셜’이 본상을 받았다. LG화학은 세계 1위의 ESS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북미 지역에 가정용 ESS 배터리를 처음 공급한 이후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 ESS를 공급하고 있다. LG CNS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ESS 시스템,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등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LG CNS는 미국령 괌에서 40MW 규모의 ES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부품을 성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 LG전자가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동 및 공조 시스템,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차량용 센서, 카메라 모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LG하우시스가 자동차용 원단과 경량화 소재 등 다양한 부품을 글로벌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3년 VC(Vehicle Components) 사업본부를 출범한 뒤 GM의 2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프리미엄 헤드램프 선도 기업 ZKW을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인 11억 유로(약 1조 4400억원)에 인수했다. LG화학은 한 번 충전에 320㎞ 이상을 갈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해 수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00㎞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전지부문에 1조 5000억원의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러시아의 아침 우뜨라 라시야] 거대 조각상의 칼 내리칠 것 같은 볼고그라드 아레나

    [러시아의 아침 우뜨라 라시야] 거대 조각상의 칼 내리칠 것 같은 볼고그라드 아레나

    23일 새벽(한국시간) 나이지리아가 아이슬란드를 2-0으로 격파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이 열린 도시가 볼고그라드라고 소개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유명한 스탈린그라드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의 엄청난 스탈린그라드 공세를 견뎌냈던 도시입니다. 거대한 ‘마더 러시아’ 조각상의 커다란 칼이 금방이라도 내리칠 것 같은 언덕 아래에 볼고그라드 아레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취재를 위해 머무르고 있는 로스토프나도누가 돈강 하류와 아조프해가 맞닿는 항구인데 볼고그라드는 볼가강 하류와 돈강 하류가 관통하는 곳입니다. 사실 로스토프나도누에도 이것보다 작지만 커다란 조각상이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스파이 독살 사건으로 영국과 러시아가 외교적으로 갈등을 빚는 국면에 18일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곳에서 튀니지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잉글랜드 서포터들에게 BBC는 이 도시와 영국이 갖고 있는 각별한 관계에 대해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모양입니다. 지난 5일 방송이 보도한 내용을 뒤늦게 옮겨봅니다.2차 세계대전 때만 해도 러시아와 영국은 동맹으로 나치에 맞서 함께 싸웠다. 그런데 지금은 러시아 스파이 독살 사건으로 첨예한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다. 하지만 이곳 볼고그라드 주민들은 잠시 정치를 옆으로 밀어두고 잉글랜드 팬들을 맞을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BBC 기자가 찾았을 때 이곳 주민들은 전승 기념관을 마치 성지 순례하듯 찾고 있었는데 셔츠에 마더 러시아가 미국 자유의여신 머리를 잘라내는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채 긴 계단을 오르는 한 청년을 만났다. 셔츠 아래쪽에는 “스탈린그라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새겨져 있었다. 이반이란 이름의 전직 역사 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서방은 러시아의 적이기 때문에 이 옷을 입었다. 그들은 우리를 모두 죽이려 한다. 그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수백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적대적인 감정은 정치인이나 국영매체들에서 다반사가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글로벌 열강 대열로 되돌리려 하자 서방이 러시아를 가둬두려고만 한다는 식이다. 지난달 볼고그라드 시내에서 전승기념일을 맞아 장병들과 탱크들의 행진을 바라보던 이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메시지가 나왔다. 군 제복을 입은 고령 은퇴자들이 “잉글랜드는 결코 우리 우방이 아니었다. 누구도 강하고 힘에 넘치는 러시아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 2010년만 해도 두 나라 관계는 따듯했다. 그러나 그 뒤 2014년 크림 반도 점령, 우크라이나 동부 내전,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개입, 조금 더 최근에는 전직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딸을 군사용 신경가스로 살해하려 한 일 때문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이에 따라 영국 왕실과 정부 장관 중 누구도 푸틴 대통령이 거들먹거릴 월드컵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방관리들은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드레이 코솔라포프 볼고그라드 시장은 “여기 사람들은 친절하고 미소가 훌륭해요. 난 여기 오겠다고 용기를 낸 이들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은 우리 조국을 나쁜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데 월드컵은 커다란 축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지어진 경기장은 대전 격전지 중 하나였다. 두 구의 시신과 수백개의 탄환이 발견돼 이를 발굴한 뒤 공사가 착공됐다. 러시안컵 결승을 치러 사실상 러시아월드컵 사전 테스트를 마쳤는데 한 소녀는 서투른 영어로 “모든 사람은 함께 살아야 해요. 평화, 정치 말고, 러시아에서 연인과 함께”라고 말했다. 로스토프나도누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화사, 무대 카리스마 0% 현실 집순이 모습 ‘완전 여자 기안84’

    ‘나 혼자 산다’ 화사, 무대 카리스마 0% 현실 집순이 모습 ‘완전 여자 기안84’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4·안혜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자연인’ 같은 면모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잠옷 차림을 한 화사는 무대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긴 머리를 대충 묶거나 침대 위에서 뒹구는 등 친근감 있는 모습은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화사는 야무진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 식당으로 출동, 대낮부터 곱창 2인분과 뚝배기 전골, 볶음밥을 한 끼에 해치우며 혼밥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저녁에는 마마무 멤버 솔라, 휘인, 문별을 초대해 ‘나래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화자카야’에서 파티를 하기도 했다. 솔직하고 친근감 있는 화사 모습에 시청자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는 “화사 매력 터짐. 누워있는 거 보고 진짜 나 보는 줄”, “화사 진짜 좋아. 무대에서 모습도 좋은데 현실이 더 좋음”, “이러니 안 반할 수가 있나”, “화자카야 나도 가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화사가 출연한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10.7%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대표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에 1시간 투자 ‘결과는?’

    ‘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에 1시간 투자 ‘결과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마마무 화사가 금손의 진가를 발휘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자취 3년 차인 화사의 개성 만점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특히 걸크러시 아이콘으로 꼽히는 그녀의 메이크업 비법을 확인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출 준비에 돌입한 화사는 특급 노하우가 담긴 초고수의 실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의 아이 메이크업 스킬을 초 밀착 공개,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화사표 메이크업이 보는 이들의 동공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쏟은 시간만 무려 1시간으로 메이크업에 대한 화사의 남다른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에 예술혼이 깃든 그녀의 비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화자카야’를 찾아올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기 위해 직접 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한다. 모두를 폭풍흡입하게 만든 ‘화자카야’ 음식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마마무 멤버들과의 비글미 넘치는 만남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1년을 한몸으로 산 탄자니아 쌍둥이 자매 함께 저세상으로

    21년을 한몸으로 산 탄자니아 쌍둥이 자매 함께 저세상으로

    어떻게 이런 몸으로 21년이란 세월을 살아냈을까? 탄자니아의 마리아-콘솔라타 음와키쿠티 쌍둥이 자매가 호흡기 합병증으로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3일 전했다. 심장과 머리, 팔만 따로인 채 태어나 위와 간, 폐 등을 공유했던 자매는 심장 질환 때문에 지난해 12월 입원했는데 반년 만에 나란히 저하늘로 떠났다. 워낙 탄자니아에서 유명했던 이들이라 전국적인 추모 열기가 번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존 마쿠룰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트위터에 자매들의 죽음 때문에 슬프다고 적고 두 사람은 생전에 “조국에 헌신하는 꿈을 꾸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고교를 졸업한 뒤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 교육을 마친 뒤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았다. 그들은 “프로젝터와 컴퓨터를 이용하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수술을 통해 몸을 분리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젖먹이 때 부모를 잃은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차용한 카톨릭 자선단체 마리아 콘솔라타에 의해 길러졌고 지방정부의 지원, 독지가들의 도움으로 고교 교육까지 마칠 수 있었다. 지난해 고교 졸업 때도 전국에서 축하 메시지가 답지했다. 사진·영상= BBC/ Whats App youtube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게레로 징계 풀리자 두 골, 네이마르 복귀 골, 데 헤아 실책

    게레로 징계 풀리자 두 골, 네이마르 복귀 골, 데 헤아 실책

    징계가 풀리자마자 두 골을 넣었다. 36년 만의 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두고 있는 페루 축구대표팀의 주장 파울로 게레로(34·플라멩구)가 4일(한국시간) 스위스 생갈렌의 AFG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 두 골을 넣어 3-0 승리에 앞장섰다. 페루의 역대 통산 A매치 최다 득점을 자랑하는 게레로는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14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지난주 스위스 법원이 잠정적으로 풀어주기로 해 14일 개막하는 러시아월드컵 출전이 가능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 호주, 덴마크, 프랑스와 함께 묶였는데 이들 세 나라 대표팀 주장들이 그가 월드컵에 뛸 수 있게 해달라고 연서명해 탄원한 것도 스위스 법원의 관용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됐다. 안드레 카리요(26·왓퍼드)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고, 게레로가 전반 41분과 후반 19분 두 골을 넣어 페루 대표팀은 2016년 11월 이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브라질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99일 만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의 연속 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FIFA 랭킹 18위인 크로아티아를 꺾고 최근 A매치 3연승과 함께 10경기 무패 행진(7승 3무)을 벌인 FIFA 랭킹 2위 브라질은 러시아월드컵 우승 후보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반 크로아티아의 매서운 공세에 혼쭐이 난 브라질의 치치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페르난디뉴 대시 네이마르를 투입했다. 그는 후반 12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예열한 뒤 2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코치뉴가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잡은 네이마르는 빠르게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수비수 둘을 개인기로 따돌린 뒤 골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를 앞에 놓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의 발끝을 떠난 볼은 크로아티아 왼쪽 골대 상단에 미사일처럼 꽂혔다. 골키퍼도 볼의 궤적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슈팅이었다. 치치 감독은 경기 뒤 “네이마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상태로 복귀했다”며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라서 이렇게까지 잘할지 기대를 못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네이마르가 뛰어난 선수이긴 하지만 모든 경기의 승리를 결정할 수는 없다”며 “네이마르가 분명히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선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은 비야 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스위스와 평가전에서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쉬움이 남는 실점 속에 1-1로 비겼다. 스페인은 최근 A매치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반 29분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띄어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오른쪽 풀백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레알 소시에다드)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스위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0월 처음 대표팀에 발탁돼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에도 포함된 23살의 수비수 오드리오솔라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스위스는 후반 17분 공격 상황에서 슈테판 리히트슈타이너(유벤튜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리히트슈타이너의 슈팅은 위력이 실리지 않았는데도 데 헤아는 볼을 제대로 잡지 못해 흘렸고, 쇄도하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AC밀란)가 재빨리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균형을 맞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케냐, 집중호우로 댐 붕괴 32명 사망 참사

    아프리카 케냐에서 집중호우로 댐이 무너져 30여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케냐 나쿠루 카운티의 솔라이에 있는 한 농업용 댐이 9일(현지시간) 저녁 터지면서 최소 32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댐 붕괴로 현재까지 32명이 숨졌고 여러 명이 실종됐다”며 “수색과 구조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6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케냐 적십자사는 댐 붕괴로 주변에 거주하던 주민 약 500가구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나쿠루주 주지사도 주민 2천명이 댐 붕괴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케냐에는 최근 두 달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32개 지역에서 160여명이 22만 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 공개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 공개

    오는 24일 발표하는 마마무 솔라의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Part.6의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솔라는 오늘(21일) 오전,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최초 해외 아티스트의 명곡을 리메이크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솔라의 따뜻한 음색과 아날로그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고즈넉한 한옥 마을을 거닐며 솔라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좋았었던 날도 가끔 흐린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이라는 가사와 함께 솔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 깊은 음색이 귀를 사로잡으며 긴 여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이라는 노랫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아이와 솔라의 모습이 교차되며 뮤직비디오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솔라는 24일,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한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Part.6를 발표한다.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OST로 유명한 가수 나츠카와 리미의 곡으로, 원제 ‘涙そうそう(나다 소우소우)’는 오키나와 말로 ‘눈물이 뚝뚝 넘쳐 흐름 떨어진다’라는 의미로 작사가 모리야마 료우코가 어린시절 세상을 일찍 떠난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 이 곡을 한국의 히트 작사가 황성진이 한국정서에 맞게 개사하여, 원곡에 의미를 살리면서 솔라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솔라감성’은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한 신곡 4곡을 수록한 것은 물론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솔라감성’은 잊혀져 가는 명곡들을 솔라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과거의 향수와 아날로그적 감성의 신선함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솔라감성’ Part.6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 RBW / MAMAMO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후속 ‘뜻밖의 Q’ 오는 5월 5일 첫 방송...‘역대급 출연진’

    ‘무한도전’ 후속 ‘뜻밖의 Q’ 오는 5월 5일 첫 방송...‘역대급 출연진’

    ‘무한도전’ 후속 ‘뜻밖의 Q’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20일 MBC 새 예능 ‘뜻밖의 Q’가 첫 녹화를 마친 가운데, 첫 방송일이 정해졌다. MBC에 따르면 ‘뜻밖의 Q’는 오는 5월 5일 1회가 방송된다. 앞서 이달 28일 첫 방송을 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으로 28일 ‘특집 MBC 뉴스데스크’가 오후 6시 45분에 편성됨에 따라 한 주 미뤄졌다. 한편 ‘뜻밖의 Q’는 13년을 시청자와 동고동락한 ‘무한도전’의 후속으로,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제목 그대로 ‘뜻밖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퀴즈쇼로, 시청자가 낸 문제를 연예인 ‘Q플레이어’ 군단이 맞히는 식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이수근이 MC를 맡았고,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가수 노사연, 설운도, H.O.T 강타, 젝스키스 은지원, 코미디언 유세윤, 소녀시대 써니, 위너 송민호, 비투비 서은광, 마마무 솔라, 트와이스 다현, 구구단 세정 등이 참여한다. ‘뜻밖의 Q’는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솔라, 24일 ‘솔라감성’ 발표 “아날로그 감성 소환”

    마마무 솔라, 24일 ‘솔라감성’ 발표 “아날로그 감성 소환”

    마마무 솔라가 여섯 번째 ‘솔라감성’을 발표한다.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의 솔라가 24일 ‘솔라감성’ Part.6를 발표한다. 이번 ‘솔라감성’에는 총 4곡을 수록했으며, 이례적으로 전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또한 기존에 발표됐던 곡들과 신곡을 담은 LP를 발매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솔라감성’은 솔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 앨범으로 잊혀져 가는 명곡들을 솔라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리메이크하며 진솔하고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솔라는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시작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꿈에’, ‘행복을 주는 사람’, ‘외로운 사람들’, ‘가을편지’ 등을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색깔을 표현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번 ‘솔라감성’ Part.6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총 4곡이 수록되며,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남다른 정성을 쏟았다. 특히,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솔라의 자작곡 ‘별 바람 꽃 태양’이 솔라 버전으로 새롭게 담기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솔라감성’은 LP(long-playing record)로 발매되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기존에 발표된 곡과 신곡 4곡까지 포함한 총 11곡이 담긴 LP판으로 출시된다. LP만이 가지는 따뜻함이 솔라의 따뜻한 감성과 더해져 아날로그 감성을 소환하며, 소장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솔라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첫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에서 ‘솔라감성’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솔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솔라감성’ Part.6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어머니가 공주들과 사진 찍는데 며느리가 방해, 스페인 왕실 망신

    시어머니가 공주들과 사진 찍는데 며느리가 방해, 스페인 왕실 망신

    시어머니가 두 딸과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하려 하자 며느리가 앞을 두어 차례 왔다갔다하며 촬영을 방해하는가 하면 시어머니가 딸의 이마에 입을 맞추자 손으로 닦아냈다. 마치 더러운 물건이 묻어 있다는 식이다. 시어머니는 보복으로 며느리가 딸의 머리를 만지자 손으로 툭 쳐냈다. 여느 서민들이라면 모르겠는데 스페인 왕실에서 버젓이 벌어진 일이다. 부활절이었던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마요르카 섬에서 일요 미사에 참석했던 레티시아(46) 왕비가 후앙 카를로스(80) 전 국왕의 부인인 소피아 대비에게 저지른 소행이다. 펠리페 6세 국왕이 말리기 전 두 여인은 뭔가 입씨름을 벌였다. 시아버지인 후앙 카를로스 전 국왕도 멀거니 이 모습을 지켜봤다. 소셜미디어에 이 동영상이 널리 공유되자 베너티 페어 에스파뇰의 마르틴 비앙키 타소는 많은 스페인 국민들이 레티시아 왕비의 행동에 화를 낼 것이며 대비가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없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펠리페 국왕의 사촌인 파블로스 왕세제와 결혼한 마리 찬탈은 3일 TV 앵커 출신인 레티시아 왕비가 “본색을 드러냈다”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밝혔다. 자신의 가족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조부모들! 가족이란 이런 거지”라고 자랑하기도 했다.텔레마드리드의 한 프로그램은 레티시아 왕비의 한 친구가 이번 일 때문에 왕비가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어하는지”를 인용해 소개했다. 엘파이스 신문은 이들 고부 사이가 레오노어와 인판타 공주가 태어나면서부터 나빠졌으며 펠리페 국왕이 화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고 전했다. 남편이 왕위에 있을 때는 소피아가 모든 것을 쥐락펴락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 많은 것이 바뀌어 손주들이 보고 싶어 찾아도 며느리가 박대하기 일쑤였으며 오히려 레티시아의 어머니 팔로마 로카솔라노가 사르수엘라 궁전에 머무는 시간이 더 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항공사 마일리지’ 훔쳐 세계여행한 남자의 최후

    ‘항공사 마일리지’ 훔쳐 세계여행한 남자의 최후

    항공사 마일리지를 훔쳐 세계를 여행한 남자가 공항에서 붙잡혔다. 벌써 두 번째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 경찰은 보고타 국제공항에서 '마일리지 절도범' 하이메 솔라노 모레노(26)를 검거했다. 모레노는 위조여권을 갖고 출국하려다 출입국관리소에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가택에 연금돼 있던 그가 또 마일리지를 훔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일리지 절도 행각이 드러나 모레노가 처음 경찰에 붙잡힌 건 2015년이다. 모레노는 콜롬비아 국적항공사인 아비앙카의 피싱사이트를 만들어 VIP 고객의 정보를 탈취했다. 특히 그가 집중적으로 노린 건 아빙아카의 마일리지인 '라이프마일'과 관련된 정보였다. 전화를 걸어 고객의 정보를 빼내는 보이스피싱도 그가 애용(?)한 또 다른 수법이다. 이런 식으로 그는 19만4000달러(약 2억66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훔쳤다. 이렇게 훔친 마일리지로 그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여행했다. 리우 카니발을 다녀오기도 했다. 피해는 고스란히 항공사가 입었다. 유명 가수와 배우, 방송인, 기자 등 피해자들에게 항공사는 마일리지를 보상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2015년 6월 모레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법원의 처벌을 허술했다. 교도소에 수감하는 대신 가택연금으로 죗값을 치르게 한 것. 2차 범행이 가능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익명을 원한 경찰 관계자는 "집에서 지내면서 모레노가 또 마일리지를 훔친 게 분명하다"며 "경찰은 범인을 잡고, 법원은 풀어주는 꼴이 되면서 또 이런 사건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콜롬비아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화그룹, ‘세계 1위 태양광’ 터키 등 시장 개척

    한화그룹, ‘세계 1위 태양광’ 터키 등 시장 개척

    한화그룹은 올해 사업 분야별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미국 정부의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라는 장벽에 부딪힌 태양광 부문도 글로벌 선도기업의 위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 방산 부문은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2015년 2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한화큐셀’로 통합,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담당 계열사인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생산 세계 1위다. 한화큐셀은 기존 미국과 중국 외에 터키 등 제3의 태양광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12월 터키 앙카라 바슈켄트 산업단지에서 터키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구 삼성탈레스), 한화디펜스(구 두산DST) 등을 인수하면서 몸집도 키웠다.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지난해 10월 9~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 방산 통합 부스를 열고 미국과 중남미 등 방산시장 진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화학부문 역시 기존 범용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원천기술 확보에 매진한다는 복안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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