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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기업도시에 ‘국제학교’ 들어설까

    해남 기업도시에 ‘국제학교’ 들어설까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 교육기관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해남 구성지구에 조성 중인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중등 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기업도시 내에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라 대학 이상 외국 교육기관 설립은 가능하나 초중등 학교 설립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국정과제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을 비롯해 탄소중립 클러스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은 물론 산이정원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에듀센터,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등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개발과 함께 기업 고용인력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주거지역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십수년간 묵혀있던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최근 잇따라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활성화의 중대한 계기를 맞고 있다”며 “초중등 교육기관 설립이 가능해지면 젊은층을 비롯해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가 가능해 지는 만큼 법 개정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명 군수는 이날 강대식(국민의힘 최고의원)·박광온(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서삼석(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장)·이철규(국민의힘 사무총장)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도 건의했다. 또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들어서게 되는 녹색융합(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의 국비 지원과 함께 지역내 주요 현안사업인 교통망 개선사업도 건의했다. 해남군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개설과 해남화원~신안 압해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수요가 늘고 있는 땅끝마을 인근의 송지~북평 도로 개선과 화원영호~월호간 4차선 확장 사업 등에 대한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 전남도, ‘솔라시도’ 첨단, 생태, 에너지, 관광도시 육성

    전남도, ‘솔라시도’ 첨단, 생태, 에너지, 관광도시 육성

    전남의 기업도시인 ‘솔라시도’가 미래형 첨단 생태도시와 친환경 에너지 도시, 관광 레저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고형권 보성산업㈜ 부회장 등 솔라시도 개발지구별 시행사 대표와 함께 전남 서남권 활성화를 위한 ‘솔라시도’ 기업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미래형 첨단 생태도시’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와 혁신적 정주 기반시설을 갖춘 1조 5천억 원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시티’를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시티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와 견줄 직주일체 꿈의 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 2024년까지 260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 통합 플랫폼과 서비스 기반을 시범 구축해 자율주행 실증단지와 공유차 서비스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안도 밝혔다. 특히 제로에너지 건물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도시’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생활도시’로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이미 2조 6천억 원 규모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했고, 연차적으로 ‘개조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조성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1GW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와 130여만㎡(40만 평) 규모의 재생에너지100%(RE100) 전용 산업단지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및 허브터미널’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기업이 투자할 ‘데이터센터파크’도 조성해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40MW 데이터센터 25기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태양광 패널 재활용 등 자원순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녹색산업을 위한 ‘녹색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선점할 방침이다. ‘서남해안 관광과 레저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서남해안 광역관광 거점단지 조성계획’도 추진한다. 세계적 해양관광벨트의 거점이 될 ‘서남해안 생태정원’과 국내 최대 규모 골프시설과 솔라시도 수상 공연장, 모터스포츠 등 이색 관광과 레저 기반을 활용한 ‘골프 앤 빌리지 특화타운’등을 조성한다. 김영록 지사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등 세계적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영암과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며 “전남 서남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대도약의 시대로 나아가도록 해남과 영암군과 힘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탈중국 바람 타고… 애플·레고도 베트남에 공급망 확장

    작년 외국인 투자 늘어 8% 성장불안정한 투명성·행정은 걸림돌 지난 3월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베트남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기업들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내 공급망을 확장하고 나선 대표적인 기업은 미국의 정보기술(IT) 회사 애플이다. 19일 베트남 현지 언론과 외신 등을 종합하면 애플은 ‘맥북’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낙점했는데, 이에 따라 최대 협력 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베트남 현지에서 잇따라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를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이 밝힌 베트남 내 추가 투자 규모는 3억 달러(약 3850억원)다. 지난 4월에는 애플의 또 다른 협력사 ‘콴타’도 베트남 북부 지역에 약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새 공장을 지을 예정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애플은 지난달 18일부터 베트남 내 최초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덴마크의 장난감 회사인 레고도 지난해 11월 베트남 남부 지방인 빈두옹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공장 기공식을 열기도 했다. 레고그룹 내에서 아시아 기준으로는 두 번째, 세계적으로는 여섯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레고그룹 외 지난해 발표된 베트남 내 외국인투자(FDI)로는 싱가포르 트리나솔라(2억 7000만 달러), 코카콜라(1억 3000만 달러) 등이 있다. 베트남 정부가 집계한 지난해 대외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3718억 5000만 달러로, 이 중에서 2767억 6000만 달러(74.4%)는 FDI 부문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하진 않았지만,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 속한 글로벌 기업들도 꾸준히 베트남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에는 미국의 대기업 50여곳으로 꾸려진 대규모 경제대표단이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실제 베트남 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애플 외에도 메타, 아마존, 보잉, 록히드마틴, 스페이스X, 존슨&존스, 시티은행, 화이자, 넷플릭스 등이다.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럽 기업 중 36%가 베트남을 상위 5대 투자처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마냥 ‘장밋빛’인 것만은 아니다. 외국인 투자 확대로 지난해 8%에 이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긴 했으나, 최근 다소 둔화하고 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외국인 투자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베트남 외국인 투자액은 54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투명성과 비효율적인 행정, 복잡한 통관 절차 등이 베트남 투자의 걸림돌로 지목된다.
  • 해남군 ‘수산양식기자재 산업단지’ 들어선다

    해남군 ‘수산양식기자재 산업단지’ 들어선다

    전남 해남군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수산양식 기자재산업 육성과 양식업의 기계화, 현대화를 위해 양식업과 관련된 기자재의 생산·유통·수출, 연구개발,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2027년까지 5년동안 총 사업비 425억원(국비 212억5000만원)을 투입해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부지 3만3058㎡에 연구지원센터, 물류·유통·홍보센터, 생산·실증단지 등을 건립한다. 전국에서 처음 조성되는 수산양식 기자재 전문 산업단지는 전국 최대 수산업 지역인 전남의 수산양식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 수산물은 어획에서 양식 중심으로 전환되고, 양식수산물의 대량생산과 기술 발전으로 수산양식 기자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어업세력, 어선현황, 어업면허, 수산물 생산량이 월등하며, 전국 대비 해면양식업 75%, 연근해어업 18%, 내수면어업은 3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클러스터가 조성될 솔라시도는 서남해안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인근 연안시군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첨단 스마트화 연구개발의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국내 첨단 미래기술을 융합한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산양식 기자재 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첨단 수산양식 기자재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 솔라시도,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해남 솔라시도,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해양수산부가 양식 기자재 산업 육성과 양식업의 기계화와 현대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해남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2027년까지 425억 원을 들여 3만 3058㎡ 부지에 연면적 1만 1200㎡ 규모의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가 조성될 해남은 도내 수산양식 기자재 업체가 집중된 목포와 완도 등 서남권 중심부에 위치해 기존 관련 기업과 연계가 용이한데다 다양한 기반시설 구축이 예정돼 있어 개발기간이 짧고 입주기업의 투자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에는 수산양식 연구지원센터와 기자재 생산단지, 육상과 해상 실증 테스트베드와 물류 유통 홍보센터 등이 집적화 된다. 수산양식 기자재 연구센터는 기자재 제조기업의 시험 및 R&D를 지원하고 기자재 생산단지는 입주기업의 생산활동과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물류 및 홍보센터는 입주기업 생산기자재 유통과 AS센터, 우수제품 홍보관 등을 운영하게 되며 육상과 해상 실증 테스트베드는 연구센터와 연계, 실증 제품의 고장 원인분석과 신뢰성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전남도는 국내 양식 면적의 75%, 해조류양식의 9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양식수산물 생산지지만 양식장의 영세성과 어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수산물 생산기술과 기자재 보급, 집적화된 수산양식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양식 기자재의 생산-유통-수출-연구개발 기능이 집적화된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수산양식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수산양식 기자재 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해 전남을 국내 최대 수산양식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파루, 2023 인터솔라 유럽서 ‘신규 단축추적식 트래커’ 선보여

    파루, 2023 인터솔라 유럽서 ‘신규 단축추적식 트래커’ 선보여

    전남 순천시 서면의 순천산단에 위치한 태양광 전문기업 ‘파루’가 ‘2023 인터솔라 유럽’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단축추적식 트래커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솔라 유럽’ 전시회는 독일 뮌헨에서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미국의 SPI, 중국의 SNE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광 전시회 중 하나다. 파루의 단축추적식 트래커는 태양의 일출과 일몰까지 동쪽에서 서쪽으로 추적하며 발전을 하는 형태다.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고정식 태양광발전시설 대비 15% 이상의 높은 발전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루의 신규 단축추적식 트래커는 15% 경사각에도 설치가 가능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시 토목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단축추적식 구조물 1세트에 최대 90m, 총 160장의 모듈을 설치할 수 있고 태양을 60도까지 추적하기 때문에 더 많은 발전량과 설치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태풍이나 재해 발생 시 자동으로 모듈을 수평으로 유지할 수 있어 바람과 돌풍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폭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스노우 모드, 발전효율을 높여주는 백트레킹 모드 등도 장착돼 있다. 파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양축추적식과 단축추적식 등 효율적인 태양광 추적시스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해왔다”며 “축척된 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파루는 미국 텍사스 주에 세계 최대규모의 양축추적식 400㎿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버핏’이 이 발전소를 인수해 미국 NBC 뉴스에 텍사스 대표발전소로 집중보도 되기도 했다. 최근 소외된 농민계층을 위해 농사도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도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여러기관과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농형태양광 연구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실종된 수색견 찾아주세요”…구조된 아마존 어린이의 그림

    “실종된 수색견 찾아주세요”…구조된 아마존 어린이의 그림

    비행 중 아마존 정글에 추락한 어린이 3명과 아기 1명이 40일 만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가운데 뒷이야기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정글에 낙오된 자신들을 제일 먼저 찾아내 큰 힘이 되어준 수색견 윌슨을 구조해달라며 손수 그림까지 그렸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구조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네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다행히 건강상의 큰 문제가 없는 네 아이들은 모두 남매로 이름은 레슬리 무쿠투이(13), 솔레이니 무쿠투이(9),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다. 어린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장난감이나 크레용을 가지고 놀며 악몽같았던 40일 간의 정글 생활의 기억을 떨치고 있다.예상치 못한 그림은 11일 콜롬비아 장군인 헬더 기랄도가 아이들을 문병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을 때 전달됐다. 첫째와 둘째 아이가 각각 그린 그림을 장군에게 주면서 윌슨의 조련사에게 전달해달라고 간청한 것. 공개된 그림을 보면 자신들이 머물렀던 정글 속을 묘사했는데 그 안에 수색견 윌슨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윌슨은 6살의 벨지안셰퍼드 종으로 추락한 기체와 발자국을 찾아내는등 행방이 묘연했던 아이들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윌슨은 구조팀에 앞서 홀로 먼저 어린이들을 발견했다. 콜롬비아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윌슨은 지난달 18일 갑자기 종적을 감췄는데, 당시 실종된 아이들과 3~4일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최악의 환경 속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것. 다행히 실종된 어린이 4명은 지난 9일 구아비아레와 카케타에서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다.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지 40일 만으로 믿기힘든 기적이 일어난 셈. 그러나 먼저 아이들을 발견했던 윌슨은 현장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어린이들은 낙오된 자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윌슨을 찾아달라고 그림으로 그려 간청한 셈이다. 이에대해 콜롬비아 국방부는 “자취를 감춘 윌슨을 찾아내기 위한 작전을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 “아무도 뒤에 남기지 않는다는 지상명령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40일 간 벌어진 어린이들의 생존 과정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았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지난달 1일로 당시 조종사를 포함한 어른 3명과 어린이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엄마를 포함한 성인 3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나 동승한 어린이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 특히 아이들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 엄마와 며칠간 함께 지냈고, ‘살아 나가라’는 엄마의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지언론은 어머니가 맏이인 레슬리에게 “동생과 함께 살아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 아마존 어린이 구하고 실종된 ‘수색견’…40일 기적 만들었다

    아마존 어린이 구하고 실종된 ‘수색견’…40일 기적 만들었다

    비행 중 아마존 정글에 추락한 어린이 3명과 아기 1명이 40일 만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가운데 구조작업의 1등 공신이었던 수색견은 실종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군 당국은 "여전히 구조팀이 열대우림 속에서 ‘에스페란사’(스페인어로 희망이라는 뜻) 구조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된 아이들은 모두 구조됐지만 여전히 구조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것은 수색견인 윌슨을 찾기 위해서다. 추락한 기체와 발자국을 찾아내는등 행방이 묘연했던 아이들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윌슨은 6살의 벨지안셰퍼드 종이다. 특히 윌슨은 구조팀에 앞서 먼저 어린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콜롬비아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윌슨은 지난달 18일 갑자기 종적을 감췄는데, 당시 실종된 아이들과 3~4일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8일 다른 구조대원들이 윌슨을 목격했으나 또다시 사라졌다.콜롬비아 국방부는 “자취를 감춘 윌슨을 찾아내기 위한 작전을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 “아무도 뒤에 남기지 않는다는 지상명령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실종됐던 어린이 4명은 지난 9일 구아비아레와 카케타에서 구조됐다.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지 40일 만으로 믿기힘든 기적이 일어난 셈. 그러나 먼저 아이들을 발견했던 윌슨은 현장에 없었다. 구조된 어린이들은 남매인 레슬리 무쿠투이(13), 솔레이니 무쿠투이(9),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로 확인됐다.  40일 간 벌어진 어린이들의 생존 과정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았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지난달 1일로 당시 조종사를 포함한 어른 3명과 어린이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엄마를 포함한 성인 3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나 동승한 어린이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특히 아이들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 엄마와 며칠간 함께 지냈고, ‘살아 나가라’는 엄마의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지언론은 어머니가 맏이인 레슬리에게 “동생과 함께 살아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 아마존 40일의 기적… 13세 큰누나 생존본능, 세 동생까지 살렸다

    아마존 40일의 기적… 13세 큰누나 생존본능, 세 동생까지 살렸다

    맹수와 독사가 우글대는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서 경비행기 추락 40일 만에 어린이 4남매가 무사히 구조됐다. 무척 야윈 아이들은 영양실조 증세를 보이긴 했으나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전날 “정글에서 실종됐던 아이들이 생존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의 이야기는 역사에 남을 온 나라의 기쁨”이라고 밝혔다. 큰누나 레슬리 무쿠투이(13)와 솔레이니(9), 티엔(4), 크리스틴(1)은 특수 구급 항공기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로 이송돼 가족들과 만났다. 막내는 정글에서 첫돌을 보냈다. 지난달 1일 모두 7명을 태우고 소도시 산호세델과비아레로 가던 세스나 206편이 콜롬비아 남부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아이들의 엄마와 친척, 조종사 등 성인 탑승자 3명은 사고 15일째 숨진 채 발견됐다. 동승했던 아이들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에스페란사’(스페인어로 희망이라는 뜻)라고 작전명을 붙인 군 당국은 헬리콥터 5대, 인력 150여명, 탐지견 등을 투입해 추락지점 인근 숲속을 수색해 젖병과 어린이용 테니스화, 기저귀, 먹다 남은 과일 조각 등을 찾아내 아이들 생존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구조대는 “더 움직이지 말라”는 아이들 할머니의 육성을 녹음해 헬기로 방송하며 탐색에 힘을 쏟았다. 군 특수요원들은 9일 오후 늦게 나뭇가지와 가위, 머리끈 등으로 만든 임시 대피소를 찾아냈고 추락 지점에서 3㎞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자국을 따라가다 아이들을 찾아냈다. 당시 매우 허약한 상태여서 단 며칠만 지났어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하지 못할 뻔했다. 최대 40m까지 자라는 거대한 나무, 악천후, 위협적인 야생동물 등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너무 어린애들이 더 버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절망감도 커진 터였다. 4남매의 삼촌 피덴시오 발렌시아는 “추락 뒤 조카들은 곡물 가루 ‘파리냐’와 씨앗을 먹으며 버텼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남미 원주민 후이토토족 출신이라는 점도 도움이 됐다. 원주민 존 모레노는 “살아남기 위해 공동체에서 얻은 지식, 즉 조상의 지식을 활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숲에서 어떤 식물을 먹을 수 있는지와 동물 피하는 방법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기술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운다는 것이다. 페드로 산체스 특수작전사령관은 밀림에서 수행한 이번 작전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양탄자에서 작은 벼룩을 찾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 ‘무명’ 최승빈 필살기 장타로 KPGA 선수권서 생애 첫 우승

    ‘무명’ 최승빈 필살기 장타로 KPGA 선수권서 생애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 차 최승빈(22)이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최승빈은 7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데뷔 이후 23번째 출전 대회만이다.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열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우리금융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승빈은 우승 상금 3억원에 2028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 그리고 KPGA 선수권대회 평생 출전권을 받았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최승빈은 이제까지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도 상금랭킹 69위(8986만원)으로 시드도 겨우 유지했다. 톱 10위에 든 것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한 번밖에 없다. 하지만 그에게도 필살기가 있었다. 바로 장타다. 최승빈은 장타 부문 2위(평균 322.02야드)에 오를 정도로 비거리 하나만큼은 누구 못지않다는 평가다. 그리고 그 필살기가 국내 최고 대회인 KPGA 선수권에서 빛을 발했다. 이날 1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승빈은 15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2위를 차지한 박준홍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선두를 주고받았다. 16번(파4) 홀에서 3퍼트 보기로 박준홍에 1타차 2위로 밀려난 최승빈은 17번(파4) 홀 버디로 만회했다. 곧이어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박준홍에게 또 1타차로 밀린 최승빈은 18번(파4) 홀에서 1.5m 버디를 잡아내 다시 공동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최승빈의 우승은 박준홍이 18번 홀(파4)에서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4m 파퍼트를 넣지 못하면서 결정됐다. 박준홍은 18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우승을 놓쳤다. 2019년 챔피언 이원준(호주)과 김태호, 김민수가 공동 3위(10언더파 274타)에 올랐다.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 이정환은 1타를 줄여 공동 6위(9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 영화 같은 기적이...아마존 정글 실종된 어린이 4명 40일 만에 생환 [월드피플+]

    영화 같은 기적이...아마존 정글 실종된 어린이 4명 40일 만에 생환 [월드피플+]

    비행 중 아마존 정글에 추락한 어린이 3명과 아기 1명이 40일 만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콜롬비아의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원주민 어린이 4명이 모두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어린이들의 생존 과정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았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지난달 1일로 당시 조종사를 포함한 어른 3명과 어린이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엄마를 포함한 성인 3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나 동승한 어린이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이에 콜롬비아 당국은 헬리콥터 5대, 인력 150여명, 탐지견 등을 투입해 추락지점을 대대적으로 수색해 젖병과 먹다 남은 과일 조각 등을 발견하기도 했으나 아이들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아마존 밀림은 사고 당시 폭우와 각종 야생동물과 유해 동식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여기에 지난달 18일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잘못된 보고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살아있다. 국가의 기쁨"이라는 글을 성급하게 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과 실망감을 키우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다행히 실종된 어린이들은 거친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있었다. 콜롬비아 군 당국은 9일 "(아마존 정글인) 구아비아레와 카케타에서 행방불명됐던 아이 4명이 생존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믿기힘든 40일 만의 기적이 일어난 셈으로 실종된 어린이들은 레슬리 무쿠투이(13), 솔레이니 무쿠투이(9),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페트로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는 역사에 남을 것"이라면서 "정글이 아이들을 구했다. 이들은 정글의 아이들이고 콜롬비아의 아이들이기도 하다"며 자축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된 아이들은 모두 헬기에 태워 인간 병원으로 옮긴 뒤 건강상태를 살필 예정으로 알려졌다. 
  • 이지테크핀, 빗썸 자회사 ‘로똔다’와 MOU 체결

    이지테크핀, 빗썸 자회사 ‘로똔다’와 MOU 체결

    ‘가자고’ 개발사 이지테크핀과 ‘부리또 월렛’ 개발사 로똔다가 9일 MOU(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리또 월렛’은 빗썸 자회사 로똔다의 가상 자산 지갑 플랫폼으로, 8개의 메인넷을 지원하며 약 1300여개의 토큰을 관리할 수 있다. 지갑 주소 없이 간편하게 가상자산 전송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전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테크핀은 핀테크(Finance technology) 기반 플랫폼서비스를 제공한다. 솔라나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이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대표 서비스로는 아웃도어 챌린지형 M2E 서비스 ‘가자고’를 운영 중이다. 양측은 서비스 운영 앱 ‘가자고’와 ‘부리또 월렛’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사용자 활성화를 위한 공동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이벤트는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에어드랍과 홀더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테크핀 관계자는 “스타이카 프로젝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분야의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바탕으로 마케팅 이벤트와 프로젝트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5.8% 폭락… 다른 코인들도 줄줄이 급락

    비트코인 5.8% 폭락… 다른 코인들도 줄줄이 급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를 제소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해 2만 6000달러(약 3401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SEC가 ‘증권’이라고 지목한 가상자산들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였다. 6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최근 2만 6000~2만 7000달러대를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제소 소식에 2만 5558.74달러까지 급락했다. 전날 2만 7123.11달러(오후 9시 기준)와 비교하면 5.8%나 떨어진 것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3500만원대에서 이날 오전 한때 3400만원대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 가격이 2만 5000달러대로 내려온 건 지난 3월 17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지난해 말 FTX 파산 사태 등으로 1만 50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올해 4월 미국 은행발 위기가 확산하자 ‘대체 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급등해 3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엔 오는 13~14일(현지시간) 열리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관망하며 2만 달러대 후반에 머물렀다. 이번 제소로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시총 4위인 바이낸스 코인을 포함한 다른 코인의 가격도 줄줄이 급락했다. 300달러 수준이던 바이낸스 코인은 이날 순식간에 8% 가까이 하락한 275달러대로 떨어졌고, SEC가 증권이라고 주장한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코디, 알고랜드, 파일코인, 코스모스, 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디센트럴랜드 등도 7~9% 하락세를 보였다. 미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관련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9% 이상 폭락했으며,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8% 이상 급락했다. 코인베이스의 경우 바이낸스에 이어 SEC의 다음 표적이 되리란 우려가 시장에 퍼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에서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기준 44점으로 ‘공포’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0점으로 갈수록 투자에 대해 비관하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100점에 근접할수록 낙관한다는 의미인데, 전날까진 53점으로 ‘중립’을 기록했다.
  • 화원 해안도로 2.6㎞ 개통…오시아노 관광 청신호

    화원 해안도로 2.6㎞ 개통…오시아노 관광 청신호

    전남 해남군 목포구(木浦口) 등대에서 양화를 잇는 지방도 803호선 개통개통되면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등 지역 관광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개통구간은 미개설됐던 2.6㎞로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229억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해 왔다. 목포구 등대에서 양화간 도로는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인 시아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해안도로다. 180도 전망이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가의 낙조 풍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화원면 매월리의 목포구 등대는 대한제국 말기인 1908년 축조된 7.2m 높이로 95년간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의 이정표가 돼왔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36.5m의 새 등대가 건립되면서 쌍둥이 등대를 배경으로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해남군은 목포구 등대 일원을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예술의 등대 전시관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과 함께 도로 주변 해안선을 따라 산책로 및 전망대도 설치되어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 화원면 일대 도로 교통망 확충이 속속 추진되고 있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번 목포구 등대~양화간 도로개통에 이어 화원 후산~장수간 해안도로 개설이 추진중으로 목포구등대~장수리~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해안도로 약 23km를 잇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국도 77호선 마지막 연결 구간인 화원~신안 압해를 잇는 해저터널 공사와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 구간 해저터널을 포함해 총연장 13.49㎞가 연결되면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고속철도와 연계해 관광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해안도로가 해남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활성화 등에 기여할 주요 교통망 확충에 만전을 기해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전남 비추는 ‘상생의 빛’… 지역 발전·인구 해법 ‘태양’이 뜬다

    전남 비추는 ‘상생의 빛’… 지역 발전·인구 해법 ‘태양’이 뜬다

    전남도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태양광 사업 추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과 발전 이익의 공유를 통해 주민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에도 한몫한다.전남도는 더 나아가 환경 훼손이나 농지 잠식 등으로 개발이 제한된 일반 태양광 사업 대신 도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과 유휴지를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농태양광 발전단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봄철 태양광 출력 제어 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주민들 얼굴 피게하는 태양광 배당금 “나이 들어서 농사도 못 짓는데 3개월에 한 번씩 연금처럼 배당금이 나온다고 하니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촌에서 분기마다 나오는 이런 고정 수입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신안군 신재생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완공된 99㎿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중 주민참여에 따른 1분기 주민 이익 배당금인 햇빛연금을 지난달 26일 처음 지급했다. 이달부터 태양광발전사업 협동조합에 가입한 임자도 주민 2723명에게는 분기별로 1인당 10만~40만원을 1004섬 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안군은 그동안 안좌도와 자라도, 지도, 사옥도 등 4개 섬이 햇빛연금을 받아왔고 최근 임자도가 5번째로 받게 됐다. 임자도 주민들의 태양광발전사업 협동조합 회원 가입률은 3월 31일 기준 3147명 가운데 2723명, 87%로 4개 섬에 비해 가장 높다. 햇빛연금의 혜택이 알려지면서 가입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신안 5개 섬에서 햇빛연금을 받는 조합원은 군민의 28%인 1만 500여명이며 앞으로 증도와 비금도, 신의도 등의 태양광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주민의 45%가 햇빛연금을 받게 된다. 신안군은 또 지역의 만 18세 미만 아동에게 연간 40만원의 햇빛아동수당을 지급한다. 태양광 사업이 활발한 신안 섬 지역의 경우 인구 유입의 효과는 물론 2020년 학생 수 3명으로 폐교 예정이던 안좌초 자라분교는 올해 취학 아동이 15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햇빛연금 혜택을 받는 전남지역 조합원은 신안지역과 해남 솔라시도 등을 포함해 모두 1만 1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태양광 사업도 환경 피해와 농지 잠식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반발을 산다. 또 도로와 주거로부터 이격거리를 제한하는 조례 등으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 전남도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태양광 효과는 살리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지나 농지에 설치하는 일반 태양광은 환경 파괴와 농지 잠식 등으로 부지 확보가 한계에 이른 만큼 주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이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추진에 나섰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어 부지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태양광 사업과 영농을 병행할 수 있어 농지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만성적 공급 과잉인 쌀 수급도 조절할 수 있다.●영농형 태양광을 위한 제도 개선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위해서는 먼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현행 농지법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가 염해간척지만 23년이고 농업 진흥구역은 불가, 타 구역은 최대 8년으로 제한한다. 염해 간척지 외에는 태양광의 모듈 수명인 25년의 3분의1도 채우지 못한 채 철거해야 해 경제성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남도는 모든 농지에 최대 23년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을 허용하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서는 거리 제한의 예외적 허용도 주장한다. 구조물 설치 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농지는 직불금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정부가 최근 봄철 전력 수요와 과잉 공급 등을 고려해 일부 태양광 설비의 출력 제어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해 남는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낼 송전 선로 보완과 보상 대책도 요청하고 있다.●신재생 최적 입지… 기업 유치 극대화 다행히 국회에서 ‘영농형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법’ 2건이 발의돼 상임위에 계류 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는 최근 서해안에 초고압 송전망을 건설하는 ‘제10차 장기 송변전 계획’을 확정했다. 전남의 남는 태양광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걸림돌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여기에 탄소중립과 RE100(재생에너지 1000%)에 참여하는 국가와 기업이 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가 기업 유치와 수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필수 요인이 되고 있다. 전남은 신재생에너지 자원 전국 1위의 잠재량과 생산량을 갖춰 글로벌기업의 RE100 요구를 충족시킬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태양광 사업으로 인구 소멸을 막고 지역균형발전의 이루겠다는 전남에 기회가 온 것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기반을 통해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기업과 탄소중립과 RE100에 참여하는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방침이다. 전남도는 무엇보다 이 같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주민 참여를 통해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
  • “광주~영암 ‘한국판 아우토반’ 조기 착공”… 시·도민이 직접 나섰다

    “광주~영암 ‘한국판 아우토반’ 조기 착공”… 시·도민이 직접 나섰다

    범시민 추진위 출범 본격적 활동사업 본궤도 홍보 등 여론화 착수올 설계용역비 확보 최우선 목표대통령 ‘국가 균형발전’ 공약 불구지역 정치권에서도 관심권 밖에“생활권 통합·교류 새 이정표 될 것솔라시도 등 서남부권 발전 효과” 윤석열 대통령의 호남권 공약인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시도민이 직접 나섰다.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효율적인 국토 이용에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정부 여당과 지역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타개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위한 광주·전남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4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상원 다스코㈜ 회장과 전진우 목포대 총동문회장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추진위는 출범식에서 “솔라시도를 비롯한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망 개선 및 획기적인 발전, 국토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채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며 “조기 착공을 위한 추진위를 결성해 적극적인 시민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속도 제한이 없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현재 1시간 20분가량 소요되는 광주~영암 간 이동시간이 3분의1 수준인 25분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영암은 물론 목포·무안·해남 등 주변 지자체들의 교통편의성이 증진되고 광주와 전남 서남부 지역 간 실질적인 생활권 통합으로 소통과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추진위는 채택한 성명에서 “초고속도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려면 2023년 설계 용역비 확보, 2024년 예비타당성 통과, 2025년 관련 예산 반영, 착공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와 전남이 ‘한국판 아우토반 건설’을 지역상생의 대표 프로젝트로 선정, 상호 공조를 통해 모처럼 찾아온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인프라 구축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는 지난 2월 6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광주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 제시했다. 윤 대통령이 ‘광주와 국제자동차경기장을 갖춘 영암 간 47㎞ 구간에 독일의 자동차 전용도로인 아우토반과 같은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힌 후 대통령직인수위가 지역공약으로 채택한 대표적인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다.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를 건설해 자율주행차량 등 광주 미래차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최근엔 여당은 물론 지역 정치권에서도 챙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용역비 등도 국비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첫발도 떼지 못한 채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광주시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대통령 임기 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할 방침이지만 정부 차원에선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앞으로 서명운동, 세미나 개최, 청원서 제출, 홍보물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사업 조기 실현을 촉구하는 여론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상원·전진우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범한 추진위에는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김하림 전 조선대 부총장, 송창영 광주대 건축학과 교수, 이봉영 영암군 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영암 간 속도 무제한 초고속도로 사업은 오는 2033년까지 국비 2조 6000억원을 들여 총길이 47㎞, 왕복 4차로 이상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 “할머니 음성 틀며 수색”…비행기 추락현장서 어린이 4명 구조

    “할머니 음성 틀며 수색”…비행기 추락현장서 어린이 4명 구조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 경비행기 추락사고가 벌어진 후 10여일 만에 어린이 4명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18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경비행기 추락사고 실종 어린이 4명이 구조됐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군부대가 투입돼 수색에 고군분투한 끝에 실종됐던 4명의 아이를 구조했다”며 “온 나라가 기뻐할 일”이라고 전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조종사를 포함한 총 7명을 태우고 소도시 산호세델과비아레를 향해 날던 소형 비행기가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인 카케타주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해당 기체가 사라지기 직전 파일럿이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교신을 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곳은 험준한 지형인 탓에 차량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고 항공기로만 지날 수 있는 지역이다. 이 사고로 아이 4명을 데리고 비행기에 탔던 위토토족 원주민 여성을 포함, 성인 승객 2명과 파일럿 등 성인 3명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러나 동승했던 13살, 9살, 4살, 생후 11개월 아기까지 4명의 어린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군은 헬리콥터 3대와 병력 100여명, 탐지견 등을 투입해 추락지점 인근 숲속을 샅샅이 뒤졌으나 유아용 젖병과 먹다 남은 과일 조각만 찾았을 뿐 아이들의 행방은 묘연했다. 특히 40m까지 자라는 거대한 나무, 악천후, 위협적인 야생동물 등으로 인해 수색은 난항을 겪었다. 사고 후 2주일여가 흐른 이날 오전 구조대원들은 정글에서 나뭇가지를 얹어놓은 형태의 ‘대피소’를 발견했고, 이곳에서 아이들을 모두 구조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 할머니가 원주민 언어로 “더 움직이지 말거라”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녹음, 이를 헬기 확성기를 통해 방송하면서까지 추가 사고 가능성을 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휘슬러코리아, 미슐랭 레스토랑 ‘권숙수’와 ‘솔라임 S’ 제품으로 스페셜 메뉴 제공

    휘슬러코리아, 미슐랭 레스토랑 ‘권숙수’와 ‘솔라임 S’ 제품으로 스페셜 메뉴 제공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3년 연속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한식 파인다이닝 ‘권숙수’와 협업해 휘슬러의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인 ‘솔라임 S’로 요리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7일 업체 측에 따르면 ‘솔라임 S’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솔라임 S’만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내부 압력 상태를 유지해, 식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풍미는 그대로 살리는 건강과 미식의 즐거움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이다. 삼계육수로 요리해 여름을 앞두고 기력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5월 한달간 운영된다. ‘솔라임 S’는 독일 삼색기에서 유래한 솔라 패턴 디자인이 특징이며, 오랜 기간 동안 휘슬러를 상징하는 제품이다. 특히 바디와 뚜껑의 조화로운 밀착 구조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돼, 식재료 본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지킨 저수분 건강식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내부 요리가 끓을 때 뚜껑의 스팀홀에서 특별한 하모니카 사운드가 나와, 조리 중 수시로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요리의 진행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또 휘슬러코리아는 이번 특별한 협업을 기념해 권숙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솔라임 S’ 스페셜 메뉴 인증샷 이벤트와 기존에 솔라임 제품을 사랑해온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나만의 솔라임 스토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솔라임 S’ 제품과 더불어 권숙수 레스토랑 식사권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한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솔라임 S’는 1845년 휘슬러 창립 이래로 전통과 신뢰, 끊임없는 연구로 발전을 거듭해 온 휘슬러를 상징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식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요리로 건강한 키친 라이프를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휘슬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지스트 총장 재공모 누가될까

    차기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총장 재공모에 9명이 응모한 가운데 차기 수장이 누가될지 지역민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지스트와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9대 총장 재공모에 9명이 응모했다. 우선 재공모에 참여한 9명 가운데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사장은 2차 재공모에서 이사회가 총장 선임을 위해 처음 도입한 총장후보발굴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차 공모 때에도 후보로 거론됐지만 내정설이 나도는 것에 부담을 느껴 지원하지 않았다. 조 전 사장은 현재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닉스 회장을 맡고 있다. 강운태 전 광주시장의 공모참여도 화제다. 내무부 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강 전 시장은 과학비즈니스벨트, 연구개발특구 유치 등에 나서면서 지스트와 인연을 맺었다. 강 전 시장은 관료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을 잡은 안철수 대표가 윤장현 전 시장을 전략공천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학다리고등학교·행정고시 후배인 이용섭 전 국회의원과 후보 단일화에 성공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지스트 내부 인사 2명도 이번 재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인사 1명은 지난해 정년 퇴임한 문승현 전 총장(지구·환경공학부 교수)다. 문 전 총장은 2015년 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년간 제7대 총장으로 일했다. 문 전 총장은 일리노이공과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아르곤국립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94년 8월 지스트에 부임했다. 환경공학과장, 국제환경소장, 교학처장, 부원장, 솔라에너지 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지스트 총장추천위원회는 이번주 지원자 서류심사를 통해 4배수 이상을 면접 대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그 다음주 서류심사 통과자를 면접한 뒤 2~3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다. 이들 후보자의 신원 조회를 거쳐 이사회가 총장을 선임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과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를 밟는다. 한편 1차 총장 공모에는 10명이 응모, 3명의 최종후보까지 압축됐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
  • 지올팍 “집 옥상서 뛰어내려 기절…‘쿵’소리에 응급실”

    지올팍 “집 옥상서 뛰어내려 기절…‘쿵’소리에 응급실”

    가수 지올팍이 어린 시절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11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어릴 때부터 돌+I라고 불린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지올팍은 “나는 어렸을 때 돌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일화 중의 하나가 제가 어렸을 때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옆집 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 집은 주택인데 낮은 주택이었다. 그렇게 안 높았다. 옆집 친구가 ‘너 못 뛰지?’라며 자극했다”고 말했다. 이어 “뛸 수 있을 거 같았다. 만화에서 수건을 잡고 뛰면 ‘푸~욱’ 이렇게 되지 않나. 그렇게 될 줄 알고 수건을 들고 뛰었다. 바로 떨어졌는데 쿵 소리가 났다. 그렇게 큰 소리인지 몰랐다. 땅에 박고 그냥 기절했다. 엄마가 그 소리에 놀라서 뛰어나오셔서 업고 응급실로 데려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솔라는 “많이 다쳤냐”고 물었고, 지올팍은 “어머니 말로는 네가 그때 떨어지는 바람에 지금 이렇게 됐다. 그러니까 한 번 더 떨어져라. 그럼 돌아온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살벌한 일화다. 지금의 지올팍을 만들어 준 영감의 원천이 옥상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지올팍은 “과연 그럴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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