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손흥민 골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요양병원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감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향정신성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연합뉴스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17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이..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이..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트피스… 슈틸리케호 新무기 누가 나설까

    세트피스… 슈틸리케호 新무기 누가 나설까

    슈틸리케호의 다양한 세트피스가 미얀마전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의 라지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약체 미얀마를 상대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등 새로운 얼굴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득점 다변화 방안으로 거론돼 온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3-0 완승을 거뒀다. 슈틸리케 감독은 15일 방콕의 골든튤립 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UAE전의 선발진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겠다며 손흥민(레버쿠젠)이 선발로 나선다고 예고했다. 원톱으로는 이용재가 UAE전에서 나란히 그물을 출렁인 이정협(상주)을 제치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오른쪽 날개로는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보다 이재성(전북)의 낙점 가능성이 점쳐진다. 처진 스트라이커에는 염기훈(수원)과 슈틸리케 감독이 선호하는 남태희(레퀴야)가 경합한다. UAE전 때 센터백으로는 곽태휘(알힐랄)와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선발로,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에 투입됐다. 미얀마전도 비슷하지 않을까 예측할 수 있는데 시즌 후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평가를 들은 홍정호 카드도 버리기 아깝다는 얘기가 나온다. UAE전에서 교체하지 않은 좌우 풀백에는 김창수(가시와 레이솔)와 정동호(울산)가 도전장을 내민다. 골키퍼 장갑은 UAE전을 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정성룡(수원)이 경합한다. 미얀마가 실점을 막겠다고 반칙을 남발할 가능성이 높아 세트피스 전술은 승점 3을 챙기는 지름길이 된다. 낮 최고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와 습한 날씨 때문에라도 세트피스는 우리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이는 방편이 된다. 방콕 입성 후 첫 훈련이었던 전날 대표팀은 초반 15분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하고 취재진에 세트피스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대표팀에서 킥을 전담해 오다시피 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대신할 오른발 키커로는 손흥민을 찾아냈다. 그런데 왼발 키커로 김민우(사간 도스)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등을 실험했지만 마땅찮았다. 그런데 염기훈이 UAE전 선제골을 왼발 프리킥으로 뽑아내 고민을 덜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용재 원톱 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서 A매치 데뷔골…한국 3-0 승리

    이용재 원톱 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서 A매치 데뷔골…한국 3-0 승리

    ‘이용재 원톱 A매치 데뷔’ ‘한국 아랍에미리트’ 이용재 원톱 A매치 데뷔 경기인 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에서 화려하게 골을 넣었다. 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샤알람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젼이 열렸다. 이날 전반 6분 한국은 빠르게 역습을 하던 중 박스 중앙에서 이용재가 상대 수비수를 달고 슛을 시도하려 했지만 수비수가 한발 앞서 걷어냈다. 전반 38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문전에 있던 정동호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해 헤딩 골을 노렸으나 아랍에미리트 골키퍼 칼리드 이사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전반 44분 염기훈은 중앙에서 가진 프리킥 기회에서 골대 왼쪽 아래를 향해 왼발 프리킥을 골문 안으로 성공시키며 K리그에서의 활약을 대표팀에서도 이어갔다.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염기훈을 빼고 남태희와 이청용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이어 후반 14분 이날 원톱으로 최전방에 배치된 이용재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골대 정면 아래를 향해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후반 44분 이정협의 세 번째 추가골로 대한민국은 3-0으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통했다… 슈틸리케의 남자들

    또 통했다… 슈틸리케의 남자들

    염기훈(수원)은 5년 전 남아공에서 흘렸던 눈물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는 2부리그 설움을 씻어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를 앞두고 말레이시아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을 둘의 득점과 이정협(상주)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이겼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이용재를 원톱으로, 손흥민(레버쿠젠)과 염기훈을 좌우 날개로 선발 출전시켰다. 처진 스트라이커 겸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이재성(전북)이 나왔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한국영(카타르SC)-정우영(빗셀 고베) 조합이 나섰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곽태휘(알힐랄)-장현수(광저우 푸리)-정동호(울산)가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끼었다. 전반 23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염기훈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첫 번째 슛을 날렸지만, 골대 위를 넘어갔다. 4분 뒤에는 UAE 골키퍼가 놓친 공을 가로채 이재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날렸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31분과 39분에는 이용재가 잇따라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수비수와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전반 44분 염기훈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얻은 프리킥을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동료가 상대 수비벽 끝에 서 있다가 주저앉은 틈을 비집고 날린 슛 감각이 일품이었다. 아울러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에서 결정적인 슛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들었던 팬들의 원성을 깨끗이 씻어냈다. 2008년 2월 일본전 이후 7년 3개월 만에 A매치 네 번째 득점이었다. 지난해 12월 제주 전지훈련을 함께했다가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외됐던 이용재가 후반 14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길게 넘어온 스로인을 수비수들과 경합하며 헤딩으로 떨군 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2부리그 선수를 왜 대표팀에 뽑나’라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이들에게 보란 듯이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정협은 후반 16분 이용재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들어가 45분 정동호의 크로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16일 미얀마전을 산뜻하게 준비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번 동남아 2연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강수일(제주)은 프로축구연맹의 도핑 테스트에서 상시 금지약물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이날 밤 쓸쓸히 귀국 길에 올랐다. 강수일은 샘플 검출 당시 콧수염이 나지 않아 발모제를 발랐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기성용·손흥민 ‘축구 인생 최고의 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기성용·손흥민 ‘축구 인생 최고의 해’

    유럽 진출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오른쪽·26)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왼쪽·23)은 유럽 무대 최고의 시즌에 ‘화룡점정’만 남겨놓고 있다. 스완지시티 구단은 21일 올해의 선수를 뽑는 팬들의 투표에서 기성용이 최다 득표를 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시상식에서 “스완지시티는 내 인생 최고의 팀”이라고 화답했다. 또 사우스웨일스 이브닝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선덜랜드로의 임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기에 올 시즌 팀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돌아본 뒤 “축구인생 중 최고의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8골) 기록을 세웠다. 그 덕에 스완지시티도 시즌 최다 승점을 경신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전문가들은 구단 살림이나 스쿼드로 봤을 때 스완지시티가 8위로 시즌을 마친 것은 첼시 등 빅4 클럽에 든 것과 마찬가지라고 평가한다. 영국인 축구평론가 존 듀어든은 “스완지의 미드필더로 뛰며 터뜨린 8골은 첼시에서의 16골과 비슷하다고 본다.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말”이라고 칭찬했다. 기성용은 최근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뼛조각을 빼내는 간단한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쳐 24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이청용이 복귀한 크리스털팰리스와의 시즌 마지막 38라운드에는 나서지 않는다. 수술 경과에 대해 그는 “완벽하다”고 전한 뒤 “회복에는 3~4주가 걸릴 것이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는) 지금이 수술을 받는 완벽한 시점이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3일 밤 10시 30분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마지막 34라운드에 나선다. 지난달 마인츠05와의 28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3-2 승리를 이끈 뒤 한 달 넘게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시즌 17호골을 기록했을 때만 해도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1985~1986시즌 기록한 역대 분데스리가 한국인 한 시즌 역대 최다 득점(19골)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골을 더하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 없이 손흥민은 최근 다섯 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 팀의 3승1무1패에 힘을 보탠 만큼 ‘유종의 미’를 노려볼 수 있다. 만약 이날 두 골을 뽑아낸다면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한국축구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분데스리가] 손흥민·구자철 18일 나란히 골 사냥

    손흥민(23·레버쿠젠)과 구자철(26·마인츠05)이 나란히 두 경기 연속 골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18일 밤 10시 30분 홈 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하노버96을 상대로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벌인다. 지난 11일 마인츠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11호, 시즌 17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으로선 지난해 11월 리그 5호, 시즌 11호 골을 안겼던 하노버와의 만남이 반가울 법하다.그가 남은 여섯 경기에서 두 골을 더 넣으면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보유한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골(19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올 시즌 33경기에서 17골을 넣은 손흥민은 1992년에 태어나 유럽 빅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36경기에서 26골을 넣은 네이마르(바르셀로나)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뽐냈다. 레버쿠젠은 승점 51로 분데스리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간격을 2로 좁힌 상태라 그의 활약은 다음 시즌 별들의 무대 진출을 위해서도 긴요하다. 역시 지난 11일 코리안 더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구자철도 같은 시간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벼른다. 마인츠는 현재 승점 31로 13위,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29로 14위를 달리고 있어 마인츠가 고개를 숙이면 순위가 뒤집힐 상황이라 그의 활약이 절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한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같은 날 오후 11시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시즌 8호 골을 겨냥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분데스리가 ‘코리안 골잔치’

    소문난 잔치에 골도 많이 터졌다. 12일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인츠05의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마인츠의 박주호(28)·구자철(26)과 레버쿠젠 손흥민(왼쪽·22) 등이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코리안 더비’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이들은 이날 경기에서 나온 5골 가운데 절반이 넘는 3골을 책임졌다. 손흥민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전반 15분 단짝 하칸 찰하노글루(오른쪽)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9일 파더보른전(16골) 이후 1개월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손흥민은 이로써 분데스리가 역대 한국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에 청신호를 켰다. 지금까지 기록은 차범근 전 감독이 1985~1986시즌 기록한 19골. 시즌 종료(5월 23일)까지 레버쿠젠은 6경기를 남겨 두고 있어 손흥민의 기록 경신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의 올 시즌 골 내역은 이날 정규리그 11호째와 앞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 등 모두 17골이다. 후반 14분 슈테판 키슬링, 28분 찰하노글루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나 싱겁게 끝나는 듯했던 경기는 구자철이 후반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으면서 후끈 달아올랐다. 마인츠가 0-3으로 뒤지던 후반 33분 구자철은 오카자키 신지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첫 번째 만회골을 넣었다. 지난달 15일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2호골을 작성한 지 약 한 달 만의 3호골. 44분에는 자이로 삼페리오가 얻은 페널티킥까지 차 넣어 리그 4호 골까지 터뜨렸다. 그러나 마인츠는 구자철의 두 번째 페널티킥을 마지막으로 추격을 접고 2-3으로 패했다. 레버쿠젠은 최근 6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를 내달려 14승9무5패,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마인츠는 6승13무9패로 12위에 머물렀다. 구자철과 나란히 5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왼쪽 수비수 박주호도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지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기성용 골, 시장가치 86억원..연봉 얼마길래? ‘기성용 8호골 도전’

    기성용 골, 시장가치 86억원..연봉 얼마길래? ‘기성용 8호골 도전’

    ‘기성용 시즌 7호골’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선제골에 이어 바페팀비 고미스가 2골을 더 책임지면서 3-1 완승을 거뒀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1232 파운드, 약 201억 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기성용의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실제 몸값이 연봉보다 2배를 훨씬 뛰어넘는 셈이다. 한편 기성용은 8호골을 터트리며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7호골, 기성용 8호골) 뉴스팀 chkim@seoul.co.kr
  •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해온 14년의 마지막이었다. 아버지에게서 축구선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물려받은 차두리는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행운보다는 불행에 가까웠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당시 고려대 학생 신분이던 차두리를 발탁했다. 2001년 11월 세네갈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공격수였던 그는 12경기만인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골을 겨우 신고했다. 화려했던 시작에 비해 공격수로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던 차두리는 2006년부터 측면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다. 타고난 스피드에 탈아시아급 체격을 앞세운 측면 돌파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자리를 찾았으나 아버지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를 최종 명단에서 제외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에는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으나 4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외면했다. 그렇게 끝나는 것 같았던 차두리의 대표 경력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밝게 타올랐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그는 슈틸리케호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며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27년만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질풍같은 오른쪽 돌파로 손흥민(레버쿠젠)의 쐐기골을 돕는 모습은 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이다. 그는 이날까지 대표팀에서 4골 7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그리 돋보이는 기록은 아니다. 이날은 그의 76번째 A매치였다. 100경기 이상을 뛰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한국 축구인이 9명이다.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기록일 수 있다.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이라는 큰 산을 끝내 넘지 못했고 유럽 무대에서 박지성만큼 성공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선수였다.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시원한 웃음과 함께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그는 어느새 ‘보통 사람의 스타’가 돼 있었다. 태생부터 풀기 힘든 과제를 떠안아야 했던 그를 보며 많은 축구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래서 지난 아시안컵 때 그를 향한 박수소리는 더 컸을지 모른다. 차두리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SNS를 통해 마련한 ‘팬문선답(팬들이 묻고 선수가 답한다)’ 이벤트에서 ‘차두리에게 아버지 차범근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인생의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입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전 뒤 차범근 꽃다발 ‘뜨거운 눈물’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전 뒤 차범근 꽃다발 ‘뜨거운 눈물’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차두리 은퇴, 한국 뉴질랜드전 뒤 차범근 꽃다발 ‘뜨거운 눈물’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해온 14년의 마지막이었다. 아버지에게서 축구선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물려받은 차두리는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행운보다는 불행에 가까웠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당시 고려대 학생 신분이던 차두리를 발탁했다. 2001년 11월 세네갈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공격수였던 그는 12경기만인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골을 겨우 신고했다. 화려했던 시작에 비해 공격수로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던 차두리는 2006년부터 측면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다. 타고난 스피드에 탈아시아급 체격을 앞세운 측면 돌파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자리를 찾았으나 아버지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를 최종 명단에서 제외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에는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으나 4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외면했다. 그렇게 끝나는 것 같았던 차두리의 대표 경력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밝게 타올랐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그는 슈틸리케호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며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27년만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질풍같은 오른쪽 돌파로 손흥민(레버쿠젠)의 쐐기골을 돕는 모습은 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이다. 그는 이날까지 대표팀에서 4골 7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그리 돋보이는 기록은 아니다. 이날은 그의 76번째 A매치였다. 100경기 이상을 뛰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한국 축구인이 9명이다.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기록일 수 있다.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이라는 큰 산을 끝내 넘지 못했고 유럽 무대에서 박지성만큼 성공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선수였다.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시원한 웃음과 함께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그는 어느새 ‘보통 사람의 스타’가 돼 있었다. 태생부터 풀기 힘든 과제를 떠안아야 했던 그를 보며 많은 축구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래서 지난 아시안컵 때 그를 향한 박수소리는 더 컸을지 모른다. 차두리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SNS를 통해 마련한 ‘팬문선답(팬들이 묻고 선수가 답한다)’ 이벤트에서 ‘차두리에게 아버지 차범근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인생의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입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했어요… 우리도 두리도

    행복했어요… 우리도 두리도

    ‘두리형 고마워.’ 한국 축구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차두리(35·FC서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4년 정들었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선발 출장해 43분을 뛴 뒤 교체 아웃된 차두리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의 눈가는 벌게졌고,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팬들은 차두리에 대한 사랑이 담긴 헌정 음악과 영상을 선물했다. 대표팀 후배들은 그가 10년 넘게 등에 달았던 번호 ‘22’와 영문명 ‘CHA Duri’에 금을 입힌 유니폼을 선물해 레전드로 남게 될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차두리는 “한 것 이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축구 인생 초반은 ‘차범근 아들’로 더 유명세를 탔지만 결국‘차두리’란 이름으로 우뚝 섰다. A매치 데뷔전은 고려대에 재학 중이었던 2001년 11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전. 그는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5분 남짓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2년 한·일월드컵,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거쳐 14년 동안 75경기에 출전했고 뉴질랜드전 출전으로 그의 기록은 76경기에서 멈췄다. 그의 출전 기록은 최다 부문에서 29위다. 출발은 공격수였지만 수비수로 마침표를 찍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유럽에 진출한 그는 2006년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 부진의 탈출구를 찾았다. A매치도 38경기는 오른쪽 공격수로, 나머지 38경기는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4골-7도움. 첫 골은 한·일월드컵 직전인 2002년 4월 20일 코스타리카전에서 터뜨렸고 2004년 2월 레바논전, 7월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쿠웨이트전에서 각각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지난 1월 호주아시안컵에서 도움 2개를 추가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60m를 질주한 뒤 손흥민에게 쐐기골을 배달한 땅볼 어시스트는 ‘달려라 차두리’라는 14년 동안의 수식어를 압축시킨 것이나 다름없었다.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그는 34세 189일로 대회 출전 사상 한국 선수 최고령 출전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각종 기록보다는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을 모두 지켰다는 데 더 의미가 있다. 차두리는 한·일월드컵 4강 신화는 물론 남아공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등을 함께했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발탁, 처음으로 붉은 유니폼을 입은 ‘새내기’ 이재성(전북)은 이날 경기 후반 41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떠나는 차두리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대표팀은 뉴질랜드를 상대로 6승(1무)째를 기록,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6월 재소집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해온 14년의 마지막이었다. 아버지에게서 축구선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물려받은 차두리는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행운보다는 불행에 가까웠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당시 고려대 학생 신분이던 차두리를 발탁했다. 2001년 11월 세네갈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공격수였던 그는 12경기만인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골을 겨우 신고했다. 화려했던 시작에 비해 공격수로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던 차두리는 2006년부터 측면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다. 타고난 스피드에 탈아시아급 체격을 앞세운 측면 돌파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자리를 찾았으나 아버지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를 최종 명단에서 제외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에는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으나 4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외면했다. 그렇게 끝나는 것 같았던 차두리의 대표 경력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밝게 타올랐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그는 슈틸리케호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며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27년만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질풍같은 오른쪽 돌파로 손흥민(레버쿠젠)의 쐐기골을 돕는 모습은 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이다. 그는 이날까지 대표팀에서 4골 7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그리 돋보이는 기록은 아니다. 이날은 그의 76번째 A매치였다. 100경기 이상을 뛰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한국 축구인이 9명이다.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기록일 수 있다.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이라는 큰 산을 끝내 넘지 못했고 유럽 무대에서 박지성만큼 성공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선수였다.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시원한 웃음과 함께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그는 어느새 ‘보통 사람의 스타’가 돼 있었다. 태생부터 풀기 힘든 과제를 떠안아야 했던 그를 보며 많은 축구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래서 지난 아시안컵 때 그를 향한 박수소리는 더 컸을지 모른다. 차두리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SNS를 통해 마련한 ‘팬문선답(팬들이 묻고 선수가 답한다)’ 이벤트에서 ‘차두리에게 아버지 차범근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인생의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입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이냐, 제파로프냐

    기성용이냐, 제파로프냐

    ‘기성용(왼쪽·26·스완지시티)이냐, 제파로프(오른쪽·33·울산 현대)냐.’ 27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선 양 팀의 ‘패스마스터’로 불리는 기성용과 제파로프가 맞대결한다.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중원을 지키며 패스성공률이 90% 이상에 달할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역대 최다골(6골) 기록도 수립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제파로프는 2010년 FC서울 정규리그 우승에 일조하는 등 누구보다 한국 축구를 잘 알고 있다. 올 시즌 울산 현대에서 윤정환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전성기 기량을 되찾아 개막전 이후 2골을 뽑아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56위)이 우즈베키스탄(72위)에 앞서고 상대 전적도 9승2무1패로 우위에 있지만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 지난 1월 2014 호주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둔 대표팀에 이번 평가전은 중요한 일전이다. 아시안컵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가는 것은 물론 월드컵 예선에서 가동할 정예의 밑그림도 그려 내야 한다. 평가전에서는 이정협(상주)이 ‘원톱’으로 나서고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과 함께 대표팀의 새 얼굴 이재성(전북)이 2선 공격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기성용과 박주호(마인츠)가 맡고 윤석영(퀸스파크레인저스), 김주영(상하이 둥야),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포백 수비진을 형성하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골문을 지킨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77분 레버쿠젠, 승부차기서 AT마드리드에 패배…8강좌절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달 26일 1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한 레버쿠젠은 두 경기 합계 1-1로 동률을 이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채 승부차기에서 3-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차전 패배를 딛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 다음달 15∼16일 중 8강 1차전에 나선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돼 자신의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 4차전에서 제니트를 상대로 2골을 폭발하는 등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을 기록했다. 앞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2골을 남겼다. 이날 레버쿠젠이 전반적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패스를 뿌리고 슈팅도 간간이 기록했으나 큰 빛을 보지 못했다. 전반 16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에미르 스파이치의 헤딩 패스를 받아 오른발슛을 때려봤으나 수비 발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라르스 벤더가 내준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미겔 앙헬 모야가 잡아냈다. 이 과정에서 모야는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얀 오블락으로 교체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골문을 열어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전반 27분 카니가 헤딩으로 떨궈준 것을 마리오 수아레스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받아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것이 외메르 토프락의 발을 스쳐 살짝 굴절되면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들어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후반 25분 요시프 드르미치 대신 슈테판 키슬링을 투입하고, 후반 32분에는 손흥민을 빼고 지몬 롤페스를 투입했다. 한 골이 더 필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후반 38분 마리오 만주키치 대신 페르난도 토레스로 바꿔 최전방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더는 골이 나오지 않은 채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두 팀 모두 체력이 점차 떨어지는 가운데 연장전 30분도 골 없이 흘렀고, 8강 진출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첫 번째 주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울 가르시아가 오른발 슛을 허공으로 날린 데 이어 레버쿠젠의 첫 키커인 하칸 찰하노을루가 찬 것은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이후 레버쿠젠의 세 번째 주자인 토프락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네 번째 선수인 코케가 실축하면서 2-2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큰 부담감 속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5번째 키커인 토레스는 성공했지만, 레버쿠젠은 믿었던 키슬링의 슈팅이 위로 붕 뜨면서 결국 8강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치부심’ 지동원·김보경… 슈틸리케호 첫 승선

    ‘절치부심’ 지동원·김보경… 슈틸리케호 첫 승선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대표팀에서 멀어진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김보경(위건) 등 6명이 새로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슈틸리케의 황태자’로 떠오른 이정협(상주)은 건재했지만 이동국(전북)은 이번에도 축구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설 23인의 태극전사의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검증되지 않은 선수는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는 슈틸리케 감독의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먼저 지동원과 김보경은 이번 평가전이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뒤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최근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 뒤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동원, 김보경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면서 “소속팀에서 입지가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한 선수들이라 선발했다. 소집해 직접 기량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각각 군사훈련과 부상으로 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김기희(전북)과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합류한다. 이재성(전북)과 김은선(수원)이 ‘제2의 이정협’ 후보로 낙점됐다. 지난해 12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치러진 전지훈련 당시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재성은 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신예다. 첫 시즌에 26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김은선은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그 초반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은 “매달 제2, 제3의 이정협을 발굴한다면 K리그에 부정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나친 관심을 경계했다. 이 밖에 슈틸리케호 주전 골키퍼로 성장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손흥민(레버쿠젠), 기성용(스완지시티)도 다시 합류한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동국이 올 시즌 몇 분이나 뛰었느냐”면서 “대표팀은 선택받은 자들이 들어오는 곳이다. 지나치게 문턱이 낮아져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예비로 선발된 김신욱에 대해서도 “계속 교체로 나오는 건 몸 상태가 온전치 않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차두리(FC서울)는 뉴질랜드 전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꽃다발만 받는 은퇴식보다 은퇴 경기를 치르는 게 좋을 것”이라면서 “뉴질랜드전에 선발로 출전시켜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교체시킨 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챔스 8강 한풀이 부탁해

    손흥민, 챔스 8강 한풀이 부탁해

    손흥민(23·레버쿠젠)이 팀을 13년 만에 챔스리그 8강으로 이끌까. 손흥민은 18일 오전 4시 4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을 찾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출격을 대기한다. 레버쿠젠은 지난달 26일 홈 1차전을 1-0으로 이겼지만 원정 부담에다 한 골 차밖에 되지 않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01~02시즌 대회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져 준우승에 머문 레버쿠젠은 그 뒤 네 차례 대회에 나와 세 차례 16강에서 떨어졌고, 한 번은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이번에 8강에 오르면 13년 만에 한을 푸는 것이다. 손흥민이 8강을 향한 레버쿠젠의 갈급을 풀 해결사로 나선다. 1차전 골은 없었지만 풀타임 뛰며 승리에 힘을 보탠 그는 지난 9일 파더보른을 상대로 두 골을 뽑아 시즌 최다 골을 16골로 늘렸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지난 14일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힘을 비축한 손흥민은 챔스 무대에서는 지난해 11월 제니트(러시아)와의 조별리그에서 두 골을 작렬한 뒤 침묵하고 있는 득점포를 가동해야 할 상황. 지난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AT 마드리드는 UEFA 주관 대회에서 최근까지 치른 홈 22경기 가운데 20승을 따낼 정도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홈 세 경기를 모두 이겼는데 10골을 넣고 실점이 없었다. 그러나 수비의 핵심인 디에고 고딘과 미드필더 티아구가 결장하는 것과 정규리그 세 경기 연속 무승부로 4위까지 떨어져 분위기가 침체된 점은 기대를 높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레버쿠젠의 챔스 8강 진출 D-1… 손흥민 여유있게 ‘하회탈 웃음’ 훈련

    손흥민(23)이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13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위해 뛴다. 레버쿠젠은 18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격돌한다. 양 팀 중 유리한 고지에 오른 쪽은 레버쿠젠이다. 레버쿠젠은 지난달 26일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 하칸 찰하놀루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그러나 원정에 나서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격차가 1골 차밖에 나지 않은 터라 안심할 수는 없는 처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잡는다면 레버쿠젠은 2001-2002 시즌 이후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을 밟는다. 2001-2002시즌 대회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져 준우승한 레버쿠젠은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12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간 횟수는 4번뿐이었다. 16강에서 3번 떨어졌고 그나마 1번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8강을 향한 레버쿠젠의 갈망도 어느 때보다 클 터다. 올 시즌 들어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는 손흥민이 이제 해결사로 나서야 할 때다. 손흥민은 1차전에서 골을 올리지 못했지만 풀타임 뛰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후 9일 파더보른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득점포를 재가동, 한 시즌 최다 골을 16골로 늘린 상태다. 14일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쉬었으나 올 시즌 그의 페이스로 볼 때 골에 대한 기대감을 거둘 수는 없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지난해 11월 조별리그에서 제니트(러시아)를 상대로 2골을 작렬하고서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UEFA 주관대회에서 최근 치른 홈 22경기 중에서 20승을 따낼 정도로 가공할 만한 홈 강세를 보였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홈에서 치른 3경기를 모두 이겼다. 득점은 10골에 실점은 없었다. 그러나 수비의 핵심인 디에고 고딘과 미드필더 티아구가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여기에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터라 팀 분위기도 썩 밝지만은 못하다. 기세가 오른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방에서 홈팬의 일방적 기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 ‘스물셋’ 메시·호날두 넘본다

    손, ‘스물셋’ 메시·호날두 넘본다

    한국 축구의 미래 손흥민(레버쿠젠)이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스물셋 손흥민은 일단 한국 축구의 전설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 손흥민은 9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시즌 15, 16호 골을 몰아넣어 ‘차붐’ 차범근과의 격차를 3골로 줄였다. 레버쿠젠이 3-0으로 완승했다. 차범근은 1985~86시즌 레버쿠젠에서 유럽 빅리그 한국인 최다골인 19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손흥민이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컵대회 등 총 32경기서 16골을 넣었다. 경기당 0.5골을 넣은 셈이다. 34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리그 경기가 10경기 남아 있다. 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도 진출했다. 산술적으로도 5골 이상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골을 넣은 11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과 세 차례 멀티골로 9골을 수확하는 등 집중력을 보인 만큼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아직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손흥민과 같은 나이에 이미 정상의 반열에 올랐다. 2009~10시즌 스물세 살 메시는 거칠 것이 없었다. 2009년 9월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연봉 약 950만 유로(약 114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액수였다. 계약 조건에는 메시를 원하는 팀은 바르셀로나에 2억 5000만 유로(약 3012억원)를 내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돼 있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53경기에 출전해 47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당 0.88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골 감각을 뽐냈다. 그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초대 수상자가 됐고 팀의 리그 우승도 이끌었다. 호날두도 마찬가지였다. 호날두는 23세가 된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총 49경기에 나서 42골을 터뜨렸다. 한 경기 평균 0.85점을 퍼부은 호날두는 2008년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를 품었다. 맨유는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폭발 ‘대박’ 골 득점상황 보니

    손흥민 멀티골 폭발 ‘대박’ 골 득점상황 보니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폭발, 활약상 보니 ‘놀라운 실력’

    손흥민 멀티골 폭발, 활약상 보니 ‘놀라운 실력’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손흥민이 시즌 총 16골, 득점순위 공동 7위에 오르면서 차범근의 기록도 뛰어넘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