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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철 결승골’ 슈틸리케호, 우즈베크에 2-1 역전승

    ‘구자철 결승골’ 슈틸리케호, 우즈베크에 2-1 역전승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역전승을 거두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전반전 어이없는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던 대표팀은 후반전 남태희(레퀴야)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최종예선 4차전까지 1실점에 그쳤던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두 골을 넣은 공격력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수비불안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게 됐다. 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1로 이겼다. 3승1무1패(승점 10)가 된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3승2패, 승점 9)을 제치고 A조 2위로 올라섰다.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려면 A조에서 최소 2위를 차지해야 한다. 경기 전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뒤져 A조 3위에 머물렀던 대표팀은 이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정협(울산)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배치하는 4-1-4-1 전술을 가동했다.대표팀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우즈베키스탄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촘촘하게 간격을 좁힌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뚫지 못하고 답답한 흐름으로 이어진 전반 25분 어이없는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길게 넘어온 공이 김기희(상하이 선화)의 머리에 빗맞아 페널티지역 쪽으로 흘러들자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뛰어나와 걷어낸다는 공이 하필이면 센터서클 부근에 서 있던 마라크 비크마예프 앞으로 떨어졌다. 김승규가 골대를 비운 것을 확인한 비크마예프가 날린 40m에 가까운 장거리 슈팅은 빈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하자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17분과 21분 이재성(전북)과 김신욱(전북)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끊임없이 반전을 노리던 한국은 후반 2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박주호(도르트문트)의 크로스를 남태희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의 영웅은 구자철이었다. 구자철은 후반 40분 김신욱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지체없이 왼발로 낮게 깔아 차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2-1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역대 전적은 10승3무1패가 됐다. 1994년 10월 아시안게임 준결승 뒤로 22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은 슈틸리케 감독의 62번째 생일이었다. 하마터면 최악의 생일을 맞을 뻔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극적인 역전승으로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2-1 역전승…남태희 동점골, 구자철 역전골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2-1 역전승…남태희 동점골, 구자철 역전골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조 2위로 올라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남태희의 동점골과 구자철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3승1무1패가 되면서 월드컵 본선 직행이 가능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우즈베키스탄(3승2패)은 3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배치하는 4-1-4-1 전술을 가동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직후부터 끊임없이 우즈베키스탄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비에 막혔다. “지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공언한 우즈베키스탄은 미드필드와 최종수비진의 간격을 좁힌 촘촘한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역습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25분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먼저 골을 헌납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자기 진영에서 길게 넘긴 공이 김기희(상하이 선화)의 머리에 빗맞아 페널티지역 쪽으로 흘러들어 가자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뛰어나와 걷어냈다. 그러나 김승규가 찬 공은 센터서클 인근에 서 있던 마라크 비크마예프 앞으로 떨어졌다. 김승규가 골대를 비운 것을 확인한 비크마예프가 날린 40m에 가까운 장거리 슈팅은 빈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국은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36분 손흥민의 프리킥 상황에서 지동원이 날린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넘어간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후반 들어 공세를 한층 강화했다. 후반 4분 기성용이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겼고, 후반 9분엔 손흥민을 향한 기성용의 전진패스에 우즈베키스탄의 수비가 무너졌지만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한국은 후반 17분 지동원을 빼고 이재성(전북)을 투입한 뒤 후반 21분엔 김신욱(전북)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끊임없이 반전을 노리던 한국은 후반 2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박주호(도르트문트)의 크로스를 남태희(레퀴야)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공세에 나섰고, 구자철이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구자철은 후반 40분 김신욱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왼발로 낮게 깔아차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2-1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우즈베키스탄 역습에 40m 장거리 선제골 허용…전반 0-1 종료

    한국, 우즈베키스탄 역습에 40m 장거리 선제골 허용…전반 0-1 종료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의 역습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가고 있다.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서 전반전이 0-1로 끝났다. 현재 조 3위인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배치하는 4-1-4-1 전술을 가동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직후부터 끊임없이 우즈베키스탄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비에 막혔다. “지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공언한 우즈베키스탄은 미드필드와 최종수비진의 간견을 좁힌 촘촘한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역습을 노렸다. 결국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5분 한국의 실수를 이용해 선제골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자기 진영에서 길게 넘긴 공이 김기희(상하이 선화)의 머리에 빗맞아 페널티지역 쪽으로 흘러들어 가자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뛰어나와 걷어냈다. 그러나 김승규가 찬 공은 센터서클 인근에 서 있던 마라크 비크마예프 앞으로 떨어졌다. 김승규가 골대를 비운 것을 확인한 비크마예프가 날린 40m에 가까운 장거리 슈팅은 빈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캐나다] 김보경 전반 10분 첫 골 넣고 환호

    [한국 캐나다] 김보경 전반 10분 첫 골 넣고 환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0분 김보경이 선제골을 넣었다. 슈틸리케호는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등 대부분의 유럽파를 제외하고 평가전을 치른다. 최전방에 이정협이, 지동원, 김보경, 남태희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정우영, 한국영이 나서고, 수비는 박주호, 김기희, 장현수, 김창수가 구축한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신감과 경쟁… 본선행 키워드

    자신감과 경쟁… 본선행 키워드

    슈틸리케 “팀 분위기 회복 급선무 캐나다전서 좋아진 모습 보여야” 좌우 풀백·원톱 내부 경쟁 통해 15일 월드컵예선 정예 멤버 추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우즈베키스탄전 승리 비책을 짠다. 15일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 대비한 ‘모의고사’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벼르는 슈틸리케호에는 이란전 패배 뒤 쪼그라진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다. 그러나 세계랭킹 110위로 처지지만 역대 전적 2승1무1패로 우위에 있는 캐나다를 상대로 자칫 이 공식이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슈틸리케호는 남은 임기를 보장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25명의 선수를 불러 모은 뒤 “이란전 패배로 떨어진 선수들의 자신감과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면서 “우즈베키스탄전은 그다음이다. 우선, 캐나다전에서 좋아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에 대한 촉구이자 자신에게 거는 최면인 셈이다. 캐나다전에는 ‘경쟁’이라는 ‘시제’를 내걸었다. 아무래도 풀리지 않는 골칫덩어리인 좌우 풀백을 리빌딩하기 위해 슈틸리케 감독은 예전 자신이 점검했던 이들을 대표팀에 다시 불러들였다. 이 중에는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뛰는 선수’라는 대표팀 선발 원칙을 깨면서까지 불러들인 박주호(도르트문트)와 윤석영(브뢴뷔)이 있다. 오른쪽 풀백에 장현수(광저우)를 기용하는 편법을 썼던 그는 “캐나다전에서 원래 자리인 중앙수비로 돌려보내겠다”면서 “왼쪽에는 박주호와 윤석영을 전·후반 45분씩 번갈아 세우려 한다”고 말했다. 전북의 K리그 준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제 몫을 해낸 최철순·김창수(전북)도 오른쪽에서 뛴다. 좌우 풀백 경쟁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25명 가운데 2명은 이번 캐나다전 뒤 대표팀에서 제외된다”고 예고했다. 타깃은 포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자원이 몰려 있는 이들 수비수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톱 후보에도 이정협(울산),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다시 불렀다. “공을 지배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든다는 내 축구철학에 부합하는 선수들”이라는 게 이유였다. 둘 역시 경쟁은 피할 수 없다. 이정협은 ‘황태자’로 불리며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았지만 올 시즌 소속팀에서 4골에 그쳤다. 그는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훈련에 앞서 “그동안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팀이 이기는 축구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 등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폭발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A매치 경험 부족이 흠이다. 그는 “단 1분이 되더라도 대표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손흥민(토트넘)은 발목 통증 탓에 오른발 등을 다친 기성용(스완지시티), 허벅지 부상 중인 홍철(수원) 등과 함께 훈련에서 제외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버풀, 토트넘에 2-1 승리…손흥민 ‘휴식’, 토트넘 EFL컵 16강서 탈락

    리버풀, 토트넘에 2-1 승리…손흥민 ‘휴식’, 토트넘 EFL컵 16강서 탈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휴식을 취했다. 팀은 리버풀에 지면서 컵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손흥민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이하 EFL컵) 16강전 리버풀과 경기에 결장했다. 월드컵 예선 A매치부터 최근 계속된 출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손흥민의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었다. 토트텀은 손흥민을 출전 명단에 아예 올리지 않았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 무사 뎀벨레 등 주력 선수들도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25일 미들즈브러전부터 지난 22일까지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8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한국과 이란을 이동하는 A매치도 소화했다. 9월에 4골 1어시스트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던 손흥민은 강행군 탓에 A매치 복귀 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트넘도 최근 리그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5승 4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순위는 5위로 처졌다. 손흥민의 이날 휴식은 오는 29일 레스터시티와 리그 경기, 다음 달 3일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다음 달 6일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결장 속에 토트넘은 리버풀 대니얼 스터리지에 2골을 허용하면서 1-2로 져 EFL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정팬 야유 속 손흥민 골 침묵

    친정팬 야유 속 손흥민 골 침묵

    손흥민(24·토트넘)이 친정팀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한 원정경기에서 90분 동안 활약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가장 빛난 선수는 손흥민이 아니라 레버쿠젠의 공세 속에서 선방을 펼친 골키퍼 휴고 로리스였다. 토트넘은 19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1승1무1패, 레버쿠젠은 3무승부가 됐다. 2013년부터 3년 동안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던 손흥민은 모처럼 친정팀과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홈팬들의 야유 속에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가 후반 45분 조시 오노마와 교체됐다. 전반에는 토트넘 쪽에 결정적인 장면이 더 많았다. 전반 10분 손흥민은 델리 알리가 넘겨준 공을 빈센트 얀센에게 패스했고, 얀센이 이것을 골로 연결하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후반에 들어서면서 경기 주도권은 레버쿠젠으로 넘어갔다. 후반 3분에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라인을 넘어간 듯한 장면까지 연출됐지만 토트넘 골키퍼 로리스가 이를 막아냈다. 같은 조에 속한 모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역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모나코는 1승2무, CSKA모스크바는 2무1패가 됐다. 승점 5점의 모나코부터 4점인 토트넘, 3점의 레버쿠젠, 2점의 CSKA모스크바까지 1점 차 혼전이 계속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토트넘’ 손흥민, ‘친정’ 레버쿠젠 맞아 “승점 3점 따지 못해 속상”

    ‘토트넘’ 손흥민, ‘친정’ 레버쿠젠 맞아 “승점 3점 따지 못해 속상”

    토트넘(잉글랜드) 손흥민은 친정팀 레버쿠젠을 상대로 경기한 후 19일 “승점 3점을 따지 못해 속상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날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손흥민은 이날 ‘친정’의 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45분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홈팀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그는 경기 후 UEFA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특별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승리하지 못해 속상하다”며 “우리는 승점 3점을 기대했었다”며 승리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내가 2년간 뛰었던 팀이기에 이번 경기는 특별하다”며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 손흥민, ‘친정’ 레버쿠젠 상대로 활약…홈 팬들 야유 터져나와

    ‘토트넘’ 손흥민, ‘친정’ 레버쿠젠 상대로 활약…홈 팬들 야유 터져나와

    손흥민(24)이 ‘친정’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후반 45분까지 활약을 펼쳤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홈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 이물질을 던지는 등 야유를 보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1승 1무 1패, 레버쿠젠은 3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던 손흥민은 모처럼 ‘친정’의 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후반 45분에 조시 오노마와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후반에 주도권을 잡고 줄기차게 토트넘의 골문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은 토트넘 쪽에 결정적인 장면이 더 많았다. 전반 10분 손흥민은 델리 알리가 넘겨준 공을 빈센트 얀센에게 패스했고, 얀센이 이것을 골로 연결하는 듯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전반 39분에는 토트넘 얀센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는 장면이 나왔다. 전반 손흥민이 코너킥 키커로 나섰을 때는 홈 팬들의 야유가 경기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코너킥을 차려는 손흥민 옆으로 이물질이 날아오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후반 들어서며 경기 주도권이 레버쿠젠으로 넘어갔다. 후반 3분에는 레버쿠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라인을 넘어선 듯한 장면까지 연출됐으나 토트넘 골키퍼 휴고 로리스가 이를 막아냈다. 에르난데스가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골라인 판독 화면으로도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이후로도 레버쿠젠은 에르난데스의 발리슛이 토트넘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여러 차례 아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같은 조인 모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역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모나코는 1승 2무, CSKA모스크바는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승점 5의 모나코부터 4점인 토트넘, 3점의 레버쿠젠, 2점 CSKA모스크바까지 늘어선 혼전이 계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 레버쿠젠 0-0 무승부…손흥민, 친정팀 상대로 공격 포인트 못올려

    토트넘 레버쿠젠 0-0 무승부…손흥민, 친정팀 상대로 공격 포인트 못올려

    손흥민(24·토트넘)이 친정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출전,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비겼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1승1무1패, 레버쿠젠은 3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던 손흥민은 모처럼 ‘친정’의 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후반 45분에 조시 오노마와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후반에 주도권을 잡고 줄기차게 토트넘의 골문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에는 토트넘 쪽에 결정적인 장면이 더 많았다. 전반 39분에는 토트넘의 빈센트 얀센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는 장면이 나왔다. 전반 손흥민이 코너킥 키커로 나섰을 때는 홈 팬들의 야유가 경기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후반 들어서며 경기 주도권이 레버쿠젠으로 넘어갔다. 후반 3분에는 레버쿠젠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라인을 넘어선 듯한 장면까지 연출됐으나 토트넘 골키퍼 휴고 로리스가 이를 막아냈다. 골라인 판독 화면으로는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이후로도 레버쿠젠은 에르난데스의 발리슛이 토트넘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여러 차례 아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같은 조인 모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역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모나코는 1승2무,CSKA모스크바는 2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 레버쿠젠, 챔스 ‘손흥민 더비’…손흥민 “골 넣어도 세리머니 안 한다”

    토트넘 레버쿠젠, 챔스 ‘손흥민 더비’…손흥민 “골 넣어도 세리머니 안 한다”

    손흥민의 현 소속팀 토트넘과 친정팀 레버쿠젠이 맞붙는다. 손흥민은 친정팀에 대한 예우로 만약 골을 넣더라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활약했던 ‘친정팀’이다. 손흥민은 경기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가 2년간 뛰었던 팀이기에 이번 경기는 특별하다”며 “나는 좋은 시간을 보냈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버쿠젠으로 돌아가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면서 “그곳 팬들과 선수, 코치들을 보는 것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토트넘에 있었던 나세르 샤들리(웨스트 브로미치)도 지난 15일 우리와 경기에서 득점했을 때 기뻐하지 않았다”며 존중함을 표시했다. 16살 때 독일로 간 손흥민은 힘들었던 당시 생활도 돌아봤다. 그는 “나는 유럽에서 뛰는 것이 목표였기에 그것을 성취하려고 갔지만, 독어도 영어도 모르고 친구도 없어 매우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나는 외로웠고 많은 이들이 나를 도우려 하는 것이 더 초라했고, 힘들었다”며 “가끔 고향인 한국을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프리미어리그 출신 루드 판니스텔루이와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레일 베티스)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첫 훈련에서 판니스텔루이를 봤는데, 그는 내가 좋은 선수라며 말을 걸면서 자신감을 줬다”며 “그와 함께 한 시간은 성공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파르트도 나에게 영국 축구에 관해 얘기해 줬다”며 “나는 어렸지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힘들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년 차도 돌아봤다. 그는 “첫해는 힘들었다”며 “독일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영국과는 달랐고, 영국에서의 생활은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나아졌고 자신감을 느끼게 됐다”며 “동료들이 내 뒤에서 나를 밀고 있고, 나 자신을 더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경기를 더 잘하기를 원했고, 이런 생각들이 나를 더욱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체출전 손흥민 동점골 넣고도 팀내 최저 평점 ‘6’…왜?

    교체출전 손흥민 동점골 넣고도 팀내 최저 평점 ‘6’…왜?

    손흥민(24·토트넘)이 15일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브롬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선수로 투입, 후반 43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세 팀내 최저 평점인 6을 줬다. 후스코어드닷컴의 평가에서도 손흥민은 6.22점으로 팀내 최저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를 끌어들인 뒤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패스했고,에릭센이 이를 델리 알리에게 연결해 알리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했다. 기성용(27·스완지시티) 또한 소속팀 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기성용은 아스널과 경기에 역시 후반 26분에 교체 선수로 들어갔으나 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역시 평점 6점을 줬고 후스코어드닷컴도 5.99점으로 비슷했다. 손흥민과 기성용은 이달 초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카타르와 홈 경기에 이어 이란 원정까지 치르느라 영국-한국-이란-영국으로 이어지는 비행 일정을 소화하는 등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에서 경기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네티즌 “발롱도르도 타보자”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네티즌 “발롱도르도 타보자”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5일 온란인상에서 네티즌들이 손흥민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9월 한 달간 EPL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네이버 아이디 ‘LOVE’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가 되는 거도 하늘의 별 따는 일이지만 동양인이 살아남기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라는 공격수로 탑 오브 탑이 되다니 완전 괴물”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오크구버’는 “축구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네이버 아이디 ‘All’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이런 큰일이 있다니. 손흥민이 역시 해내는구나!”, ‘원샷원킬’은 “아시아 역사상 최초 아님? 아시아를 떠나 이건 전세계 축구 선수 중 1퍼도 못해보는 성과인데”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뜨건가슴’은 “epl에 우뚝 선 게 느껴지고 보여진다”, ‘star****’는 “손흥민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동양인이 공격수로 탑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피카츄’는 “진짜 소름이다. 와 아시아에서 이달의 선수가 나올 줄이야…이 폼 유지해서 올해의 선수도 받아요! 화이팅!”, ‘flow****’는 “대박이네. 지성이 형도 하지 못한 이달의 선수를! 흥해라 흥민 이 페이스 꾸준히 이어가 공격 포인트 20개 이상 기록해 주기를!”이라고 기원했다. ‘전투검객’은 “대박임 지성이 형한테 2% 부족했던 거를 흥민이가 해주는구나”, ‘구티의시선’은 “미쳤다 미쳤어. 살다살다 한국인이 이거 타는 것 보네”라며 감격해 했다. 손흥민이 세계적 수준(월드 클래스)에 들어섰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자킬라’는 “월클 대단하네. 차붐 이후로 손흥민이다”, ‘간지터’는 “이젠 손흥민 월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썼다. 더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꽃챙’은 “헐 대박 예상은 했지만 이제 발롱도르도 최초로 타보자”, ‘mkc8****’는 “이제 시작이야 흥민아 앞으로가 중요햐”라고 말했다. ‘아이돌제발연기하지마’는 “너는 아시아 최고다. 이제는 세계로 가보자”, ‘감사하며살자’는 “이제 톱10 진입을 위해서 달려라. 흥민아 너는 할수있다 할수있다”라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 손흥민 “박지성도 훌륭한 선수였다”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 손흥민 “박지성도 훌륭한 선수였다”

    손흥민(24·토트넘)이 14일(현지시간)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9월 한 달간 EPL 스토크 시티, 선덜랜드, 미들즈브러전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9월의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EPL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달의 선수상은 내 꿈이었다. 상을 집에 가져가면 가족들이 너무나 행복해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을 거론하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손흥민은 “많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박지성은 오랜 기간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팬들을 향해 “내가 잘 뛰지 못한 경기를 포함해 매일, 매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달의 선수는 인터넷 투표 10%와 심사위원 채점 90%를 합산해 결정한다. 심사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애덤 럴라나(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시오 월컷(아스널) 등의 선수도 포함돼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손흥민… 亞선수 첫 EPL ‘이달의 선수’

    역시 손흥민… 亞선수 첫 EPL ‘이달의 선수’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는 인터넷 투표 10%와 심사위원 채점 90%를 합산해 결정한다. 심사위원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티에리 앙리, 리오 퍼디낸드 등 총 20명이다. 손흥민은 심사에서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애덤 럴라나(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시오 월컷(아스널) 등을 제쳤다. 손흥민은 9월 한 달간 3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달 10일 스토크시티와의 4라운드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달 18일 선덜랜드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4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2골로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지난해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역시 손흥민… 亞선수 첫 EPL ‘이달의 선수’

    역시 손흥민… 亞선수 첫 EPL ‘이달의 선수’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는 인터넷 투표 10%와 심사위원 채점 90%를 합산해 결정한다. 심사위원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티에리 앙리, 리오 퍼디낸드 등 총 20명이다. 손흥민은 심사에서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애덤 럴라나(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시오 월컷(아스널) 등을 제쳤다. 손흥민은 9월 한 달간 3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달 10일 스토크시티와의 4라운드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달 18일 선덜랜드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4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2골로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지난해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한 달간 4골 1도움”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한 달간 4골 1도움”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EPL 9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는 인터넷 투표 10%와 심사위원 채점 90%를 합산해 결정한다. 손흥민은 심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애덤 럴라나(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시오 월컷(아스널)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티에리 앙리, 리오 퍼디난드 등 총 20명이다. 손흥민은 9월 한 달간 EPL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지난달 10일 스토크시티와 4라운드에서는 2골, 1도움으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달 18일 선덜랜드와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는 다시 2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손흥민의 리그 4골은 이미 지난 시즌 기록과 맞먹는 것이다. 지난해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이란에 0-1 패…42년째 이란만 만나면 ‘무승’ 징크스

    한국, 이란에 0-1 패…42년째 이란만 만나면 ‘무승’ 징크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0-1 패했다. 이로써 이란 원정경기 4패 3무를 기록,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징크스의 시작은 1974년 9월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치른 첫 이란 원정경기부터였다. 당시 대표팀은 이란에 0-2로 패했다. 이후 한국은 유독 이란에만 가면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역대 6번의 이란 원정경기에서 2무 4패로 매우 고전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팀의 강한 전진 압박 플레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번번이 실수를 저질렀다. 전반 25분엔 상대 팀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선취 결승 골을 내줬고, 후반전에도 끌려갔다. 대표팀은 경기 전 징크스를 꼭 탈출하겠다며 의욕을 내비쳤지만 정작 경기장에선 무기력한 플레이로 이란 원정 무승 기록을 ‘7’로 늘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깨지 못한 징크스는 무승 기록뿐만이 아니다. 이란 원정경기 무득점 기록도 이어갔다. 대표팀은 6차례 이란 원정경기에서 단 3득점에 그쳤다. 1977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영무가 2골을 넣었고, 2009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박지성이 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성 이후로는 이란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3차례 경기에서 모두 0-1로 패했다. 7년 묵은 이란 원정 무득점 기록은 이번에도 깨지지 않았다. 대표팀은 이날 슈팅 단 2개에 그쳤고, 그나마도 유효슈팅은 단 한 개도 없었다. 이전 경기에서 펄펄 날았던 원톱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EPL 순위권 선수인 손흥민(토트넘)도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지형적인 불리함이 상대 팀 전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입을 모았다.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이 해발 1200m에 위치해 원정팀 선수들이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란 홈팬들의 광적인 응원 열기도 상대 팀 선수들의 기를 죽이고 있다. 이날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도 8만 명의 홈팬들이 운집했다. 이란 관중은 종교적 추모일을 맞아 검은 셔츠를 입었으나 응원만큼은 변함없이 뜨겁게 펼쳤다. 이날 한국은 고지대 적응이 쉽지 않은 데다 일방적인 응원에 시달려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이란 격파 최선봉에 지동원…손흥민·이청용 좌우 날개

    한국, 이란 격파 최선봉에 지동원…손흥민·이청용 좌우 날개

    42년 만의 이란 원정 징크스를 깨기 위한 최선봉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밤 11시 45분 (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이란전에 지동원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이란 원정만 4번째인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좌우 날개를 담당한다.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김보경(전북)이 한국영(알 가라파)과 함께 삼각형으로 중앙을 책임진다. 수비에는 왼쪽부터 오재석(감바 오사카), 곽태휘(서울), 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늘어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 가능? “무실점 수비 뚫는 게 관건”

    한국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 가능? “무실점 수비 뚫는 게 관건”

    한국 축구가 42년 만의 이란 원정 첫 승을 거둘 결전의 날이 밝았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밤 11시 45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42년 동안 이란 원정 무승을 설욕하고, A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다가설 수 있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2패로 이란에 밀린다. 특히, 6번의 이란 원정에서는 단 1승도 따내지 못하는 등 번번이 이란의 높은 벽 앞에 막혀왔다. 1974년 9월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첫 맞대결을 벌여 0-2로 패한 이후 한국은 테헤란에서 역대 2무 4패의 절대 열세에 있다.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한국은 A조에서 이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나란히 2승 1무이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2)은 이란(+3)에 밀리고 있다. 이란을 꺾으면 조 1위로 올라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는다. 패하면 조 3위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에 거센 비판도 예상된다. 한국은 지난 6일 카타르에 3-2의 역전승을 거뒀고, 이란 역시 2승을 달리던 우즈베키스탄을 원정에서 1-0으로 제압하며 사기가 올라 있다. 한국은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등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워 이란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자디 스타디움을 가득 메울 10만 관중의 함성을 극복하고, 최종예선 무실점의 수비를 어떻게 뚫느냐가 관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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