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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신성’ 로드리게스 레알 10번 달았다

    2000년대 초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지구방위대’라 불렸다.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비롯해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라울 곤살레스, 루이스 피구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지구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하지 않았다. 2014년 7월 22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구방위대 재건에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와 6년 계약을 맺은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로드리게스의 몸값을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06억원), 연봉 750만 유로(약 104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개러스 베일로 구성한 막강한 공격진에 로드리게스까지 더했다. 벤제마가 최전방에, 호날두와 베일이 좌우 날개에, 로드리게스가 공격 2선에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영입한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중원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공격라인에 날카로운 패스를 찌를 전망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우리는 유럽챔피언이지만 더 강한 선수진을 꾸리기 원한다”면서 “(로드리게스는) 축구로 모든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다. 콜롬비아를 이끌고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가 이제 여기 있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축구 정상에 오르려면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이겨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건재하고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기 때문이다. 한편 손흥민(레버쿠젠)은 오스트리아 첼암제의 알로이스 라티니 슈타디온에서 열린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분 하칸 칼하노글루의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3분 뒤 상대 골키퍼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끌어냈다. 슈테판 키슬링이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지동원(도르트문트)은 독일 3부리그 오스나뷔르크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격,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지동원은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를 잡아당겨 페널티킥을 내줬다. 펠드한 본만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빼앗긴 도르트문트는 후반 20분 헨리크 므키타리안이 동점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몸싸움 동영상, 옐로카드 없었으면 큰 일 났을 뻔 ‘영상 보니..경악’

    손흥민 몸싸움 동영상, 옐로카드 없었으면 큰 일 났을 뻔 ‘영상 보니..경악’

    ‘손흥민 몸싸움’ 20일 오전(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노이마르크트 스포츠센터에서는 마르세유(프랑스 1부 클럽)와 레버쿠젠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레버쿠젠 손흥민은 후반 42분 스로인 패스를 받던 중 마르세유 수비수 베누아 셰이루의 거친 태클을 받았다. 태클은 축구화 바닥에 보인 징이 보일 정도로 깊었다. 그러자 손흥민은 태클을 피하기 위해 발을 잽싸게 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셰이루의 허벅지에 발이 닿았다.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셰이루는 되레 발끈하며 다시 한 번 신경질적으로 태클을 걸었다. 흥분한 두 선수는 그라운드 코너 쪽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놀란 양 팀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나가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 결국 심판이 손흥민과 셰이루를 비롯한 선수 네 명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면서 사태는 마무리됐다. ’손흥민 몸싸움’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 몸싸움, 흥분할 만했네. 그래도 폭력은 안 돼”, “손흥민 몸싸움, 큰일 날 뻔했다”, “손흥민 몸싸움, 그만하길 다행”, “손흥민 몸싸움, 다친 데는 없나? 손흥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손흥민 몸싸움..손흥민 쌓인 게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손흥민 몸싸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몸싸움, 레버쿠젠-마르세유 평가전서 강한 태클에 넘어지자 몸싸움…동료선수 가세

    손흥민 몸싸움, 레버쿠젠-마르세유 평가전서 강한 태클에 넘어지자 몸싸움…동료선수 가세

    ‘손흥민 몸싸움’ 손흥민 몸싸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르세유의 평가전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이후 후반 42분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제레미 모렐의 과도한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이에 감정이 상한 손흥민은 모렐과 멱살잡이를 하면서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 손흥민의 동료 선수들까지 몸싸움에 가세하며 경기가 중단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버쿠젠의 로베르토 힐버트는 “손흥민이 발차기 당하는 것을 봤다”며 “연습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장면을 보고 우리 동료들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몸싸움에 가담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심이 손흥민을 비롯한 4명의 선수에게 경고 카드를 주면서 몸싸움은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몸싸움, 레버쿠젠-마르세유 평가전서 강한 태클에 몸싸움…레버쿠젠 1-4 패배

    손흥민 몸싸움, 레버쿠젠-마르세유 평가전서 강한 태클에 몸싸움…레버쿠젠 1-4 패배

    ‘손흥민 몸싸움’ 손흥민 몸싸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르세유의 평가전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이후 후반 42분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제레미 모렐의 과도한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이에 감정이 상한 손흥민은 모렐과 멱살잡이를 하면서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 손흥민의 동료 선수들까지 몸싸움에 가세하며 경기가 중단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버쿠젠의 로베르토 힐버트는 “손흥민이 발차기 당하는 것을 봤다”며 “연습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장면을 보고 우리 동료들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몸싸움에 가담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심이 손흥민을 비롯한 4명의 선수에게 경고 카드를 주면서 몸싸움은 마무리됐다. 손흥민이 투입될 때 이미 0-2로 지고 있던 레버쿠젠은 결국 1-4로 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몸싸움, 멱살잡이 영상 보니..

    손흥민 몸싸움, 멱살잡이 영상 보니..

    ’손흥민 몸싸움’ 20일 오전(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노이마르크트 스포츠센터에서는 마르세유(프랑스 1부 클럽)와 레버쿠젠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레버쿠젠 손흥민은 후반 42분 스로인 패스를 받던 중 마르세유 수비수 베누아 셰이루의 거친 태클을 받았다. 태클은 축구화 바닥에 보인 징이 보일 정도로 깊었다. 그러자 손흥민은 태클을 피하기 위해 발을 잽싸게 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셰이루의 허벅지에 발이 닿았다.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셰이루는 되레 발끈하며 다시 한 번 신경질적으로 태클을 걸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몸싸움, 거친 태클에 상대 수비수와 멱살잡이…“날 일부러 찼다고 생각했다”

    손흥민 몸싸움, 거친 태클에 상대 수비수와 멱살잡이…“날 일부러 찼다고 생각했다”

    손흥민 몸싸움 손흥민 몸싸움에 대한 해명이 전해졌다. 손흥민(22)이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프리시즌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에 몸싸움을 벌였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마르크트 암 발레르제의 노이마르크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르세유(프랑스) 친선전 후반 42분에 올림피크 리옹 수비수 예레미 모렐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모렐은 손흥민의 왼쪽 정강이를 향해 위험한 태클을 가했다. 이에 손흥민이 모렐의 멱살을 잡았고 두 선수는 서로를 밀치며 싸웠다. 곧 양팀 선수 및 구단 관계자들까지 끼어들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심판은 손흥민을 비롯해 각 팀의 선수들에게 2장의 경고 카드를 꺼내 경고를 줬다. 손흥민이 투입될 때 이미 0-2로 지고 있던 레버쿠젠은 결국 1-4로 졌다. 한편 21일 독일 언론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그가 날 (일부러) 찼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방어하려고 했을 뿐이다. 갑자기 그가 다가와서 날 때렸다”며 당시 몸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우 러 월드컵 빛낼 10인에…ESPN “한국 선수 중 가장 기대”

    독일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는 류승우(21)가 4년 뒤 러시아월드컵을 빛낼 유망주로 꼽혔다. 미국ESPN은 16일 2018 월드컵을 빛낼 10인을 꼽으면서 “한국은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여전히 젊은 데다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몸담은 류승우 역시 의미 있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운이 좋다”고 평가했다. ESPN은 “독일에서 류승우에게 주어진 기회가 제한적이지만 이제 막 팀 동료인 손흥민의 발자취를 이어 나가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英 언론 “한국 월드컵 성적표는 ‘D-’, 스타 선수는 손흥민”

    英 언론 “한국 월드컵 성적표는 ‘D-’, 스타 선수는 손흥민”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대망의 막을 내린 가운데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월드컵에 참가한 32개국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한국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다. ‘더 선’은 한국 대표팀에 대해 기대 성적 ‘D-’에 최종 성적 ‘D-’로 평가하며 “귀국한 뒤 엿 세례를 받았으며 허점이 많은 수비를 개선해야만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 국가 당 한 명 씩 선정하는 ‘스타 선수’에는 손흥민을 선정했다. 또한 한국과 같은 H조에 평가됐던 벨기에와 알제리는 나란히 B학점을 받았으며, 러시아는 D-의 성적으로 한국과 같은 성적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더 선’에서 평가한 성적은 단순히 성적이 좋고 나쁘고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각 국가에 대한 기대치 및 명성등을 종합한 ‘기대성적’을 먼저 매기고 그 후에 그 기대 성적에 비교한 최종성적을 평가해서 판정한 것이다. 한편, 해당 매체는 유력한 우승후보였으나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스페인에 ‘F’학점을, 자국 대표팀인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F’학점을 줬으며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독일에 ‘A+’학점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아르헨티나에 ‘A’ 학점을 부여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하프타임]

    레버쿠젠·FC서울 30일 친선 경기 손흥민이 뛰는 독일프로축구 레버쿠젠이 LG전자 초청으로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레버쿠젠이 우리나라를 찾는 것은 1904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K리그 올스타 ‘팀 박지성’과 대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4시즌 K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이 뽑은 ‘K리그 올스타팀’과 ‘팀 박지성’의 대결로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K리그 올스타 ‘베스트 11’ 투표는 13일까지 국내 포털사이트와 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에서 할 수 있다. 카메룬축구협 승부조작 의혹 조사 카메룬축구협회가 1일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자국 대표팀이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다. 앞서 독일의 한 매체는 지난달 18일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전에 베팅한 싱가포르인이 카메룬이 0-4로 패배하며 전반 한 명이 퇴장당한다고 정확히 맞혔다고 전하며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 ‘엿 맞은’ 대표팀…洪감독 “죄송…거취는 나중에”

    ‘엿 맞은’ 대표팀…洪감독 “죄송…거취는 나중에”

    한 달 만에 인천공항을 다시 밟은 홍명보호를 맞은 것은 ‘엿사탕 세례’였다.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축구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지난 5월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떠난 지 한 달 만이다. 사상 첫 원정 8강의 목표를 내걸고 장도에 올랐던 대표팀은 그러나 3패나 다름없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1954년(스위스) 대회 2전 전패, 1990년(이탈리아) 대회 3전 전패와 함께 역대 가장 부진한 본선 성적에 그쳤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출국 때와 달리 입국장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했다. 4년 전 남아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했던 허정무호를 맞았던 떠들썩함은 없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최순호 부회장 등이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노고를 위로할 뿐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기간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제가 부족해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들에게는 미래가 있는 만큼 남는 것이 있는 대회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지금 얘기하기는 좀 그렇다”면서 “비행기를 오래 타고 와 피곤하기도 하고 정신도 없다”고 똑 부러진 대답을 피했다. 선수단이 촬영을 위해 도열했을 때 한 포털사이트의 카페 회원이라고 밝힌 40대가 홍 감독과 선수들을 향해 호박엿 사탕 수십 개를 던진 뒤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대표팀에서 팬들의 기대에 가장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은 손흥민(레버쿠젠)은 “엿을 먹어야 하나요?”라고 중얼거렸다. 그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항상 기대하던 대회지만 지금 시점에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월드컵에 대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대표팀은 곧바로 해산해 국내파 선수들은 오는 5일 재개되는 프로축구 K리그 준비에 들어가고 유럽파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너땜에 졌어 카페 “엿이나 받아라”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너땜에 졌어 카페 “엿이나 받아라”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너땜에 졌어 카페 “엿이나 받아라”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엿 투척에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손흥민 엿 투척에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땜에졌어 카페, 축구대표팀에 “엿먹어라” 호박엿 투척 도대체 왜?

    너땜에졌어 카페, 축구대표팀에 “엿먹어라” 호박엿 투척 도대체 왜?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땜에졌어 회원 ‘엿’ 투척, 손흥민 바라보다 씁쓸한 반응

    너땜에졌어 회원 ‘엿’ 투척, 손흥민 바라보다 씁쓸한 반응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엿 투척에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손흥민 엿 투척에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땜에졌어 회원 ‘엿’ 투척에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너땜에졌어 회원 ‘엿’ 투척에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씁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 엿 던지며 하는 말? ‘호박엿 수십 개를..’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 엿 던지며 하는 말? ‘호박엿 수십 개를..’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 축구대표팀에게 엿을 던지며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는 플랜카드를 내건 커뮤니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4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1무 2패로 최하위, 졸전을 펼친 이들에게 격려보단 싸늘한 눈길이 앞섰다. 특히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켠에 서자 누군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호박엿 수십 개를 던지는 소동까지 일어났다. 또 홍명보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간단한 기자회견이 끝나자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 다음카페 너땜에졌어’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랜카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실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다음카페 너땜에졌어’에는 지난 27일 저녁 ‘우리도 보답의 엿을 뿌립시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자신을 카페지기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국가대표에 엿을 뿌리고자 한다”며, “회원분들 중 저와 뜻이 같으신 분이 계시면 꼭 참석해주시길 바란다. 인천국제공항 1층에서 프랜카드를 들고 기다리겠다”고 예고했다. 해당 글에 달린 댓글 대다수가 이를 지지하는 내용이다. ‘너땜에졌어’ 메인화면에는 ‘본 카페는 응원, 격려를 금한다’며, ‘악플카페’라고 명시돼 있다.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해도 너무 하네”, “‘대표팀 귀국’ 대표팀 귀국..말도 안되는 억지”,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우리 선수들 잘 싸웠어요”,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최선을 다했지만 안되는 건 어쩔 수 없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귀국 홍명보’ 대표팀 귀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수모 와중에 정성룡은…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수모 와중에 정성룡은…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엿세례 수모…이 와중에 정성룡 “퐈이야” 논란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의 SNS 글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성룡은 즉각 논란글을 삭제했지만 비난 여론이 가라앉질 않고 있다. 정성룡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었지만,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다 정성룡이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2경기 5실점을 한 것이 문제였다. 특히 정성룡의 알제리전이 김승규의 벨기에전과 비교되는 상황이어서 팬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결국 정성룡은 해당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귀국, 정성룡 SNS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 “홍명보 귀국 엿세례 너무한 것 아닌가. 그래도 정성룡 SNS도 심했어”, “홍명보 귀국, 앞으로 감독 누가 맡으려고 할까. 정성룡 SNS 자제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땜에졌어 카페 ‘엿’ 투척 바라본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너땜에졌어 카페 ‘엿’ 투척 바라본 손흥민 “이 엿 먹어야 하나요”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땜에졌어 카페 회원 ‘엿’ 투척, 손흥민 “이걸 먹어야 하나요” 씁쓸한 반응

    너땜에졌어 카페 회원 ‘엿’ 투척, 손흥민 “이걸 먹어야 하나요” 씁쓸한 반응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씁쓸하게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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