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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빅리거 뛰지도 못했는데…토트넘·발렌시아 UCL 16강 동반 탈락

    코리안 빅리거 뛰지도 못했는데…토트넘·발렌시아 UCL 16강 동반 탈락

    토트넘, 라이프치히에 힘 못쓰고 합계 0-4 패배발렌시아는 아탈란타에 난타전 끝에 4-8로 무릎 손흥민이 부상으로 뛰지 못한 토트넘(잉글랜드)과 이강인이 벤치에 머무른 발렌시아(스페인)가 모두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토트넘은 11일 새벽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졌던 토트넘은 합계 0-4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토트넘은 주력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녹아웃 스테이지 첫 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손흥민이 지난달 1차전 직전 팔 골절 부상으로 이탈해 16강전 전체를 뛰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중후반까지 마르셀 사비처에게 거푸 두 골을 얻어맞고 끌려가다가 후반 42분 에밀 포르스베리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주저 앉았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FA컵 경기까지 모두 합쳐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허덕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같은 대회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3-4로 무릎을 끓었다. 1차전에서 1-4로 졌던 발렌시아는 합계 4-8로 뒤져 16강에서 탈락했다. 토트넘-라이프치히전과는 달리 코로나19 확산으로 관중 없이 치러진 이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난타전을 펼쳤다. 1-2로 뒤친 재 후반에 돌입한 발렌시아는 가메이라와 페란 토레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지만 전반에 페널티킥 2개를 성공시켰던 요십 일리치치에게 또 다시 2골을 거푸 허용하며 패했다. 지난 주말 정규리그 경기 이후 나흘 만에 또 경기를 치르게 된 발렌시아라 이강인의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으나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뿐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1차전 원정경기에서는 근육통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됐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면초가 토트넘, 베르흐베인도 부상으로 이탈

    사면초가 토트넘, 베르흐베인도 부상으로 이탈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들의 잇딴 부상 이탈로 사면초가다.토트넘은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측면 공격수 스테번 베르흐베인(23)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베르흐베인은 공격 자원을 보강하기 위해 올해 1월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영입한 선수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그나마 토트넘 공격의 구멍을 메워주고 있던 터라 타격이 크다. 게다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라이프치히(독일)와의 원정 경기를 눈 앞에 둔 상황이다. 베르흐베인은 지난 8일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다리를 절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우려를 자아냈다. 토트넘 구단은 “베르흐베인이 번리전에서 왼쪽 발목을 심하게 삐었다”면서 “그는 장기간 재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베르흐베인의 복귀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조제 모리뉴 감독은 라이프치히전 기자회견에서 “그가 이번 시즌 뛸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 외에도 무사 시소코, 후안 포이스 등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다. 왼쪽 풀백 벤 데이비스도 햄스트링 문제로 라이프치히 원정에 함께하지 못한다. 모리뉴 감독은 “우리는 심리적으로 가라앉아 있다. 세 명, 네 명, 다섯 명, 여섯 명, 또는 일곱 명이 부상으로 뛸 수 없다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토로했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 홈 1차전에서 0-1로 패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원정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TS샴푸, TS블랙헤어쿠션 출시…염색과 흑채 효과 한 번에 선사

    TS샴푸, TS블랙헤어쿠션 출시…염색과 흑채 효과 한 번에 선사

    일명 ‘손흥민샴푸’로 인지도가 높은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블랙헤어쿠션’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TS블랙헤어쿠션’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모발과 두피에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새치와 빈모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제품으로, 염색과 흑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바이오틴, 우르솔릭애씨드,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세라마이드엔피 등과 약모밀, 물푸레나무, 소엽잎, 녹차, 사과 등 식물 유래 추출물과 코코넛야자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당근씨오일 등 식물 유래 오일이 함유돼 있다. 두피와 모발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두피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내추럴블랙과 다크브라운 등 2가지 맞춤형 컬러로 출시돼 자연스러운 헤어 연출을 도와주는 것도 장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심플한 쿠션패키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컬러파우더와 오일을 적절히 블랜딩해 가루 날림도 최소화했다. 헤어 라인부터 새치, 빈모까지 효과적으로 커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은 줄였다. 물방울 퍼프를 사용해 손에 묻지 않고 쫀쫀하게 밀착력을 강화해 오랜 시간 지속된다. 더불어 두피에 착색되거나 자국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한편, TS트릴리온은 국내 탈모샴푸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에서 건강생활 전문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발탁하여 ‘20대부터 늦기전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젊은 연령층으로까지 고객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 못쓰는 토트넘, 4연패 벗어났지만 5경기째 무승..알리는 EPL 50호골

    손 못쓰는 토트넘, 4연패 벗어났지만 5경기째 무승..알리는 EPL 50호골

    토트넘, 번리와 1-1로 비겨···리그 8위로 미끄럼 손흥민(28)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5경기 째 무승에 그쳤다.토트넘은 8일 새벽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지난달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26라운드에서 당한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게 돼 전열에서 이탈한 뒤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FA(잉글랜드 축구협회)컵, EP 경기를 합쳐 5경기째 승전고를 올리지 못했다. 그나마 4경기 연속 패배(승부차기 패배 포함)의 사슬을 끊은 게 다행이었다. 델레 알리와 스테번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로 공격진을 구성한 토트넘은 전반 13분 크리스 우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후반 들어 루카스 모라, 지오바니 로 셀소를 교체 투입한 토트넘은 후반 5분 라멜라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알리가 성공시켜 패배를 면했다. 알리는 EPL 개인 통산 50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승점 41을 기록하며 리그 8위까지 미끄러졌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첼시와는 승점 4점 차이다. 첼시가 한 경기 덜치른 상황이다. 유로파리그 티켓이 걸린 5위 울버햄턴과는 승점 2점 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내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서지 오리에(왼쪽)가 5일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자말 루이스를 제치고 한발 먼저 뛰어올라 공중에 뜬 공을 머리로 낚아채고 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빠진 토트넘은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정규리그를 포함,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런던 AFP 연합뉴스
  • ‘손’ 못 쓰는 토트넘, 꼴찌에게 덜미 잡혔다

    ‘손’ 못 쓰는 토트넘, 꼴찌에게 덜미 잡혔다

    손흥민(28)이 부상으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을 경험한 바 있으나 4경기 연속 패배는 처음이다. 토트넘은 5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노리치 시티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포함 120분 경기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가 승부차기에서 2대3으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달 17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 골절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이탈한 이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포함해 4연패를 기록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7위(승점 40)까지 내려앉으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5위)과도 멀어진 상태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수술을 받고 지난 주말 영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올 시즌 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손’ 못쓰는 토트넘, FA컵도 탈락...첫 4연패 수렁

    ‘손’ 못쓰는 토트넘, FA컵도 탈락...첫 4연패 수렁

    5일 새벽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노리치 시티에 패배손흥민 팔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4경기 연속 패배..올시즌 처음 손흥민 징계로 못나온 2경기 포함해 4경기 연속 무승 이후 최악 손흥민(28)이 부상으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토트넘은 올시즌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을 경험한 바 있으나 4경기 연속 패배는 처음이다. 토트넘은 5일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노리치 시티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했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얀 베르통언이 헤더골을 넣었으나 수비에 치중하다 후반 33분 요십 드르미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승부차기에서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가 실축하고 트로이 페럿, 제드손 페르난데스가 상대 골키퍼 팀 크롤의 선방에 막혀 땅을 쳤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달 17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 골절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이탈한 이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과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까지 포함해 4연패를 당했다. 앞서 연말연초 4경기 연속 무승이 올시즌 가장 큰 부진이었다. 이 네 경기 가운데 손흥민은 징계로 2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현재 토트넘은 EPL에서도 7위까지 내려 앉으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5위)과도 멀어진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팔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지난 주말 영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올시즌 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손’ 못쓰니 멀어지는 유럽 클럽대항전…토트넘 시즌 첫 3연패

    ‘손’ 못쓰니 멀어지는 유럽 클럽대항전…토트넘 시즌 첫 3연패

    울버햄턴에 2-3 역전패...손흥민 부상 이탈 이후 3연패리그 7위까지 떨어져 다음시즌 유로파리그 진출도 위태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3연패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의 3연패는 올시즌 처음이다.토트넘은 2일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9~20시즌 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턴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17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 골절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포함해 3연패의 늪에 빠졌다. 3연패는 올시즌 최다 연패다. 앞서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7로, 이후 브라이튼과의 EPL 경기에서 0-3으로 거푸 진 게 최다 연패였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던 토트넘은 7위(11승7무10패·승점 40)까지 내려 앉아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5위)도 멀어졌다. 반면 울버햄턴은 승점 42점(10승12무6패)으로 6위에 올라 유로파리그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토트넘은 이적생 스테번 베르흐베인의 선제골과 세르주 오리에의 추가골을 묶어 2-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치며 2연패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후반 들어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후반 12분과 28분 디오고 조타와 라울 히메네즈에게 거푸 골을 얻어맞아 경기를 내줬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야구 시범경기 전격 취소… 정규리그 축소 가능성

    KBO, 새달 3일 정규리그 일정 논의 연기하거나 리그 축소도 배제 못 해 LPGA 한국 선수들 서둘러 美 출국 英언론 “손흥민은 격리 조치 없을 것”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함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다음달 14일부터 예정돼 있던 시범경기 50경기 전부를 전격 취소했다. 전염병으로 인한 시범경기 취소는 프로야구 38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나아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정규리그를 연기하거나 축소할 초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KBO는 27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다음달 28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개막과 관련해 “리그 일정 단축과 관련해서도 논의할 예정이긴 하지만 민감한 상황인 만큼 확정된 부분은 없다”며 개막 연기 내지 리그 일정 축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KBO는 다음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정규시즌 운영방안을 논의한 뒤 이사회를 개최해 운영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해외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10개 구단은 다음달 5일에서 11일 사이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시범경기 취소 결정이 나오면서 다수의 구단이 스프링캠프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제한에 관한 한 지금 적절한 때가 아니다”라고 말해 일단 최악의 경우는 피했지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안 시스터스’들은 서둘러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시즌 본토 개막은 볼빅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다음달 19일이지만 상황 악화에 대비해 출국을 앞당긴 것이다. 박인비(32)를 비롯해 박희영(33), 김효주(25) 등은 고향집에서의 휴식을 접고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미국으로 떠났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의 새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이성환 대표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훈련 중인 고진영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들렀다 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말고 올랜도에 눌러앉을 것을 권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금지 조치를 밝혔지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이 이 질병이 가장 심각한 지역(대구)에서 150마일(약 241㎞)이나 떨어진 곳에서 수술을 받은 만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며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와도 자가격리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대표 브랜드 ‘TS샴푸’가 중동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중동의 온라인과 TV홈쇼핑 방송인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동시 진출한지 얼마 안 돼 준비한 물량이 소진돼 현재 2차 선적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탈모샴푸 브랜드 TS샴푸는 외부 활동에 지치거나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 성분 32가지 및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여 가지가 다량으로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햇빛이 강렬하고 일상적으로 히잡이나 쿠피야를 착용하는 무슬림이 많은 중동 헤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2005년에 설립된 CITRUSS TV는 아랍 최초이며 유일한 홈쇼핑 기업으로, 키친 & 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은 제품마다 약 30분씩 진행된다.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방영되며, 홈쇼핑 방송이 방영되는 판매 대상 국가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등 총 18개국에 달한다.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가 작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면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현재 2차 물량을 협의 중이다.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TS제품은 천연 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중동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면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동료 알리, 코로나19 관련 ‘동양인 비하’ 동영상으로 징계 받을 듯

    손흥민 동료 알리, 코로나19 관련 ‘동양인 비하’ 동영상으로 징계 받을 듯

    잉글랜드축구협회, 알리에 대한 징계 착수1경기 출장 정지도 토트넘에게는 큰 타격주포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부상으로 연달아 이탈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마저 떠나 버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른 악재에 직면했다. 델레 알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 것이다.영국 BBC와 데일리메일 등은 27일 FA가 알리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FA는 “리그 품위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과 인종·피부색·국적에 대해 차별적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징계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알리는 이달 초 리그 휴식기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히스로공항 라운지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아시아인과 손 세정제를 보여주며 자막으로 코로나19를 언급하는 영상을 만들어 SNS에 게시했다. 인종차별적인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자 알리는 곧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를 했다. 리그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에게는 한 경기라도 알리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경우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는 경기장에서의 인종차별 행위는 최대 6경기 징계를 받을 수 있지만, 알리의 경우 경기장에서 문제를 일으킨 게 아니기 때문에 그보다 낮은 수위의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가 팀 동료인 뱅자뱅 멘디를 ‘초콜릿’에 비유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가 1경기 출전 정지에 벌금 5만 파운드(7600만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손흥민 빠지자 맥 못 춘 토트넘

    모리뉴 감독 “총알 없는 빈총으로 싸워” 우려한 대로였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대회 16강 1차전에서 후반 13분 티모 베르너에게 페널티 결승골을 내줘 0-1로 졌다. 안방에서 영패를 당한 토트넘은 다음달 11일 원정 2차전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2골 차 이상으로 이기지 못하면 8강 진출에 실패한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루카스 모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델리 알리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예리함은 전만 같지 못했다. 전반 슈팅 수에서만 3대11로 열세였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부재에 대해 “바르셀로나로 치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없고 리버풀로 치면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무함마드 살라흐가 없는 격이었다”면서 “우리는 마치 총알 없는 빈 총을 들고 싸운 것 같았다”고 비유했다. ‘승장’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32세 211일에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 지휘봉을 잡은 역대 최연소 감독이 됐다. 한편 지난 19일 조용히 입국한 손흥민은 20일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 21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 부상 부위는 3년 전 부러져 수술했던 ‘전완골부 요골’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결장’ 토트넘, 라이프치히에 무득점 패(챔스 16강)

    ‘손흥민 결장’ 토트넘, 라이프치히에 무득점 패(챔스 16강)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8)이 부상으로 결장한 첫 경기에서 공격력에 무력함을 드러내며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티모 베르너에게 페널티킥으로 내준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0-1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홈에서 무득점 패배를 맛본 토트넘은 다음 달 11일 열릴 원정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최근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린 에이스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상으로 뛸 수 없게 된 토트넘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미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도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토트넘은 루카스 모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델리 알리로 전방 공격라인을 구축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공격은 무뎠고, 라이프치히의 공세에 시달렸다. 전반전 라이프치히는 토트넘보다 4배 가까이 많은 슈팅 수(11-3)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수 차례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0-0으로 마쳤으나 토트넘은 후반 13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빼앗겼다. 라이프치히 콘라트 라이머가 침투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문전 돌파를 시도할 때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뒤늦은 다리로 막으려다가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베르너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었다. 다급해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후반 19분 알리와 제드손 페르난데스를 빼고 에릭 라멜라, 탕기 은돔벨레를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다. 하지만 후반 28분 지오바니 로셀소의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 손을 스쳐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결국 5분여가 주어진 추가 시간까지도 토트넘은 라이프치히 골문을 열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와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50호골 돌파의 금자탑을 쌓았으나 오른팔 골절상을 당해 수술 판정을 받았다. 수술 후 여러 주 동안 재활 치료를 해야하는 처지여서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못 했다. 손흥민은 시즌 막판 합류가 점쳐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리뉴, 손흥민 ‘시즌 아웃’ 시사

    모리뉴, 손흥민 ‘시즌 아웃’ 시사

    모리뉴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손, EPL 26라운드 ‘베스트11’ 올라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상 투혼 끝에 수술대에 오른 손흥민의 ‘시즌 아웃’을 거론했다. 모리뉴 감독은 RB 라이프치히(독일)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20일 오전 5시)를 하루 앞둔 19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다소 비관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애스턴빌라와의 EPL 26라운드 당시 킥오프 30여초 만에 빠른 드리블로 역습에 나서다 상대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강하게 충돌한 뒤 오른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통증을 참고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자신의 EPL 50·51호골과 생애 첫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잔뜩 물이 올랐지만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토트넘은 하루가 지난 18일 밤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오른팔 골절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주 수술대 위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의 부상 공백까지 겪어야 하는 모리뉴 감독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시즌 아웃’을 우려하는 건 지나치다는 시각도 있다. 산술적으로는 시즌 막판에 그라운드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2017년 6월 카타르와의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에서 공중볼을 다투다가 오른팔로 땅을 짚은 뒤 ‘전완골부 요골 골절’을 당한 바 있다. 상황은 비슷했는데, 손흥민은 수술과 재활을 받은 뒤 2개월 뒤 복귀했다. 토트넘은 부상 정도를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때와 흡사하다면 이르면 오는 4월 중후반 복귀가 예상된다. EPL 최종전이 5월 17일이기 때문에 리그 막판에 다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우리 홍보담당관은 시즌 막판 2~3경기 정도 뛸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지만 나는 손흥민의 복귀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우려를 거두지 않았다. 한편 손흥민은 EPL 사무국이 19일 전설의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해 발표한 26라운드 ‘베스트11’에서 3-4-3포메이션 기준, 왼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부상, 무리뉴 감독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손흥민 부상, 무리뉴 감독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르게 된 가운데,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흘러 나왔다. 19일(한국시간)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영국 런던 엔필드 훈련장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빠른 드리블로 역습하던 중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코사와 강하게 충돌한 뒤 오른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쓰러졌다. 부상에도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팀은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결국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로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현재 손흥민의 4월 복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5월 17일 열리는 상황에서 시즌 막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됐다.무리뉴 감독은 “홍보 담당관이 낙관적이라서 손흥민이 시즌 막판 2~3경기 정도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예상이 맞기를 희망한다”라면서도 “하지만 나는 손흥민의 복귀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아쉬워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진우, 장성규 ‘굿모닝FM’ DJ 대타 “부상 부위가 입술”

    송진우, 장성규 ‘굿모닝FM’ DJ 대타 “부상 부위가 입술”

    방송인 장성규가 입술 부상을 당해 배우 송진우가 MBC 라디오 ‘굿모닝FM’에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송진우가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송진우는 DJ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실은 어제 장성규 씨가 작은 부상을 입고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닌데 라디오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입술 부위가 다쳐 발음이 잘 안 된다고 한다. 큰 부상 아니라 다행이고 빨리 쾌유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이후 장성규는 송진우와 청취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침 7시에는 여러분과 만나는 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활동 중 잘못 넘어져서 그렇다. 염려치 말고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성규의 매니저 역시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져서 입술을 다쳤다. 꿰맨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을 다쳐 발음이 어렵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늘 상태를 보고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송진우’ ‘장성규’가 이날 오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DJ 송진우는 “장성규의 부상이 ‘손흥민 부상’을 이겼다는 말이 있더라. 각 분야의 대세들이 왜 부상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몸 조심하고 쾌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손흥민 또한 부상 소식을 전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당분간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TS샴푸, ‘TS패스트 드라이 브러시’ 출시

    TS샴푸, ‘TS패스트 드라이 브러시’ 출시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의 제조 및 판매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브러시 ‘TS패스트 드라이 브러시’가 소비자 사이에 인기몰이 중이다. 내추럴 천연 돈모로 만들어진 수천 개의 촘촘한 빗살이 특징인 TS패스트 드라이 브러시는, 내열성이 탁월한 더블6 나일론 빗살과 세라믹 알루미늄 코팅판이 적용돼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해 주며 스타일은 지켜준다. 돈모 브러시가 모발의 손상된 큐티클 층을 정돈해주며, 두피와 모발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모발의 탄력 및 윤기를 더해 건강한 머릿결을 가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브러시 열판이 C커브 곡선으로 적용돼 두상에 완벽히 밀착돼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그립감이 우수하다. 높낮이가 서로 다른 돈모와 플라스틱 둥근 모가 이중 교차돼 엉키거나 거친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빗을 수 있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이 브러시로 인해 매일 아침 출근 및 등교 준비로 어수선한 아침 풍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젖은 머리와 엉킨 머리에도 열이 빠르게 전달돼 건조시간을 줄여주며, 모발 건조 및 스타일링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0% 순 멧돼지 강모가 사용된 빗살은 높낮이가 다르며 이중 교차돼 빗질이 편하다”라며 “TS샴푸를 사용한 후 TS드라이기와 브러시로 마무리하는 헤어 토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TS모델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뮤지컬까지 섭렵한 배우 이장우 및 한류열풍의 한 중축인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기생충’ 이어 또 다른 역사를 썼다

    손흥민 ‘기생충’ 이어 또 다른 역사를 썼다

    애스턴빌라전 역전골에 ‘극장 결승골’ FIFA “오스카 이은 쾌거, 한국에 축하”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EPL에서 아시아 선수 중 처음으로 50골을 돌파하는 ‘새 역사’를 열었다. 프로 데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득점도 기록했다. 앞으로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는 점에서 전 세계 축구계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정상에 오른 봉준호 감독과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BTS)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아울러 한국인들이 잇따라 위대한 성취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손흥민은 1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2-1을 만드는 페널티킥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단독 드리블을 통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24라운드 결승 득점부터 이어진 연속 골 행진을 정규리그에서만 3경기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더하면 5경기째 이어 갔다. 2010~2011시즌 프로에 데뷔한 손흥민이 5경기 연속 득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득점은 올 시즌 15·16호(EPL 8·9호) 골이자 2015~2016시즌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한 이래 정규리그에서 올린 통산 50·51호 골이기도 하다. 앞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은 19골을 기록했었다. 동서양을 통틀어 EPL에서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맨체스터시티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로 2011년부터 올 시즌까지 모두 180골을 넣었다. 또 EPL 최장 연속골 기록은 2015년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레스트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작성한 11경기 연속골이다. 경기 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50골 돌파는 팀과 서포터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기분을 팬과 모든 한국 국민,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승리는 늘 긍정적이지만 오늘처럼 마지막 몇 초를 남겨 놓고 2-2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긴 것은 더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점골에 이어 ‘극장 결승골’까지 추가시간에 작성한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인 8.4를 받았다. ‘런던 풋볼’은 “손흥민이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을 바꿨다”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례적으로 아카데미상을 거론하며 손흥민의 EPL 50골을 높이 평가했다. FIFA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손흥민이 환호하는 사진과 함께 “이달 오스카에서 역사를 만든 데 이어 손흥민이 또 다른 역사를 썼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5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한국에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EPL 50호골 정조준...첫 5경기 연속골 달성하나

    손흥민, EPL 50호골 정조준...첫 5경기 연속골 달성하나

    오는 16일 애스턴 빌라전 선발 출격 전망4전 5기 끝 5경기 연속골 달성할지 주목EPL 정규리그 50호골에서 한 골 남겨놔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프로 첫 5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했다. 성공하면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50호골도 달성한다.손흥민은 오는 16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강행군을 거듭해오다가 현재 열흘간 리그 휴식기를 맞아 꿀맛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추스르고 있는 상황이라 선발 출전은 당연해 보인다. 더욱이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황이라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40일 이상 골 침묵에 빠졌다가 한 번 골을 넣자 이후 몰아치기를 하고 있다. 최근 네 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네 경기에서 토트넘은 7골을 넣었는데 절반 이상이 손흥민의 몫이었다. 손흥민이 되살아 나며 토트넘도 4위 첼시와 승점 4점 차 6위에 올라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 첼시는 2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하고 이후 27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토트넘에게 26~27라운드가 4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애스턴 빌라전은 손흥민 개인적으로 여러 기록이 걸려 있다. 우선 프로 첫 5경기 연속골이다. 지금까지 손흥민은 모두 다섯 차례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지만 5경기 연속골은 경험하지 못한 상태다. 딱 1년 전에도 해리 케인의 부상 이탈 속에 토트넘의 ‘득점 가장’ 역할을 하며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실패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골을 넣으면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50호골의 금자탑을 쌓아 올리게 된다. EPL 무대를 누빈 외국인 선수로서는 61번째 기록이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다섯 시즌 째를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현재 EPL 정규리그 150경기에 나와 49골(26어시스트)을 넣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각종 컵대회까지 합치면 모두 241경기에서 86골 4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TS샴푸’의 제조 및 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아랍 최초이자 유일한 홈쇼핑 기업인 CITRUSS TV는 2005년에 설립돼 UAE 전체 비매장 유통시장 내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판매 분야는 키친&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듀서, 프리젠터가 한 팀을 이뤄 기획부터 방송까지 진행한다. 한 제품당 약 30분씩 방송이 되고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진행된다. 실물 창고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등 5곳에 있다. 홈쇼핑 방영 국가는 현재 18개 국가다.UAE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기준 3억 880만달러(한화 3666억원)다. 매년 2.2%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3억 2972만달러(한화 3916억원)가 전망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가 UAE 전체 헤어 케어 시장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탈모관리 제품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연평균 2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TS샴푸의 중동 홈쇼핑 방송은 중동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싶다”며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하나 둘씩 단계를 밟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 만으로 만들어진 TS제품은 천연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UAE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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