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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박수홍 “어머니 지인숙 여사 ‘연예인 협회’ 가입...연예인병 초기”

    ‘해투3’ 박수홍 “어머니 지인숙 여사 ‘연예인 협회’ 가입...연예인병 초기”

    ‘해피투게더3’ 박수홍이 어머니 지인숙 여사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레강평’ 스컬&하하-박성광-강유미-유아(오마이걸)가 출연하는 ‘해투동:적인가 아군인가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날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에는 토크에 한이 맺힌 조동아리 멤버들과 ‘해투 원조 안방 마님’ 박미선, ‘재치 만점 토커’ 이휘재가 출연해 뜨거운 입담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어머니가 갓 ‘연예인 협회’에 가입하신 신인인데 ‘연예인 병’에 걸리셨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어머니가 사람들이 다가오면 사진 요청을 받기도 전에 먼저 손하트를 준비하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팬이 사진을 찍을 때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들어오신다. 전형적인 연예인 병 초기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박수홍은 어머니의 건강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가 건강하신 이유는 내가 철부지이기 때문”이라면서 과한 효심(?)이 담긴 비결을 밝혀 모두를 배꼽 쥐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오후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카랑 자카르타] “오빠” 손하트♥… 인니서도 한류 실감하는 국대

    [스카랑 자카르타] “오빠” 손하트♥… 인니서도 한류 실감하는 국대

    인니 팬 환대에 홈인 듯 든든한 기분‘도대체 어떻게 한국인인 줄 알았을까.’ 물어보니 “헤어스타일이 한국인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의 인기가 높다 보니 한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꿰고 있는 것이다.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경기장 주변에서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자주 듣게 된다. 같은 동양권인 일본인이나 중국인과 헷갈리는 사람들 때문에 ‘니하오’ 혹은 ‘곤니치와’라는 인사를 받곤 했지만, 이곳에서는 많은 이들이 한국인을 정확히 알아본다. 10~20대 여성들에게는 ‘오빠’라는 말도 유행어처럼 퍼져 있어서 길 가다가 갑자기 손가락 하트(엄지와 검지만 이용해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와 함께 ‘오빠’라 부르는 현지인을 마주하기도 한다. 한국인 아니냐고 묻고는 같이 사진을 찍자는 이도 적지 않다. 한국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선수들에게도 이어진다. 배드민턴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인도네시아에선 이용대(30)가 한국에서보다도 큰 인기를 누린다. 이용대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할 때면 팬들이 그를 둘러싸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한다. 22일에도 정확한 발음으로 ‘이용대’를 언급하며 “혹시 은퇴한 것이냐”고 물어온 이도 있었다. ‘선수 은퇴는 아니고 국가대표에서만 은퇴했다’고 설명해 주자 “이용대는 잘생기고 실력도 좋아서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다. 이번에 못 봐서 슬프다”며 안타까워했다. 오상욱(22)은 지난 20일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전이 끝난 뒤 현지 팬들에게 20여분간 둘러싸여 ‘미니 팬미팅’을 열어야만 했다. 은메달리스트 오상욱에게 사진을 같이 찍자는 요구가 빗발쳤던 것이다. 곁에 있던 관계자가 곤란하다며 막아서기도 했지만 인도네시아 ‘소녀팬’들의 열정은 막을 수가 없었다. 시합이 끝난 직후라 피곤했을 법하지만 오상욱은 수십 장의 사진을 일일이 찍어 준 뒤 선수촌으로 돌아갔다. 인도네시아 대학생 나디라 아유 푸스피타(20)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한국이 좋다. 한국의 은메달리스트와 사진을 찍어서 너무 영광이다. 오상욱은 너무 잘생긴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손흥민(26)도 경기가 끝나면 현지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에게 둘러싸여 한동안 사진을 찍곤 한다. 이미 은퇴한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도 인지도가 굉장히 높다. 현지에도 도장이 여러 곳인 태권도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록 타지에 있지만 인도네시아인들의 따사로운 환영 덕분에 선수들이 마치 홈에서 뛰는 듯한 든든한 기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글 사진 자카르타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 “어머니가 한국인” 아픈 가족사 눈길

    ‘어벤져스3’ 폼 클레멘티에프 “어머니가 한국인” 아픈 가족사 눈길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해 화제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 홍보 차 11일 내한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폼 클레멘티에프는 프랑스계 러시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2일 한국 기자들을 만난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제 이름 ‘폼’은 한국어 ‘봄’과 ‘범’에서 따온 것이라고 어머니께서 설명해주셨다”고 밝혔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렸을 때 일본에 살았다. 한국으로 몇 번 휴가를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어려서 기억에는 없다”면서 “이번에 한국에 오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폼 클레멘티에프가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가족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아버지는 프랑스 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 캐나다, 일본, 코트디부아르 등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녔다. 그러나 아버지는 5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폼의 어머니는 정신분열 증세를 겪었고 폼은 고모와 삼촌에게 맡겨졌다. 폼이 18살 때는 삼촌이 숨졌고 25살 때는 오빠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대해 폼은 “이보다 최악일 수 없는 인생이지만 이젠 정말 괜찮다. 점점 받아들이게 되고 나의 경험과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12일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폼 클레멘티에프는 이러한 아픔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밝고 쾌활한 모습이었다.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포토월에 등장하는가 하면, ‘한국식 미니 손하트’를 따라하는 등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냈다.그녀가 출연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필두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팔콘(안소니 마키), 워 머신(돈 치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비전(폴 베타니)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가모라(조 샐다나) 등으로 구성된 어벤져스가 우주 최강의 적 타노스(조슈 브롤린)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규모로 제작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은나래, ‘서울패션위크’ 참석 “롤챔스 여신의 하트”

    조은나래, ‘서울패션위크’ 참석 “롤챔스 여신의 하트”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22일(오늘) 소속사 더블브이 엔터테인먼트측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도조(DOXOH) 컬렉션을 찾은 조은나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톤다운 된 딥그린 컬러의 점퍼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장난스럽게 손하트를 날리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은근하게 드러낸 한 쪽 어깨 라인과 웨이브진 앞머리와 로우 포니테일로 헤어를 연출한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특히 조은나래는 블루 카펫의 포토월과 런웨이 무대 현장 객석까지 장소와 각도를 막론하고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각선미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조은나래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이너뷰어로 활약하며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올라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조은나래는 tbs 교통방송 ‘팩트인스타’에서 방송인 지상렬과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살래요’ 금새록, 본방사수 독려...오늘(17일) 첫 방송 ‘무슨 내용?’

    ‘같이 살래요’ 금새록, 본방사수 독려...오늘(17일) 첫 방송 ‘무슨 내용?’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배우 금새록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17일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후속 ‘같이 살래요’가 이날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 금새록(27)이 시청자에 인사를 전했다. 금새록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손하트 사진을 공개,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건물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다. 금새록은 이번 드라마에서 4남매 중 철없는 막내딸 박현하 역을 맡았다. ‘허당 여우’이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일명 ‘알바퀸’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금새록은 앞서 열린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박현하답게 잘 녹아들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좋은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새록은 영화 ‘암살’, ‘밀정’, ‘덕혜옹주’ 등 굵직한 작품들 주요 장면에 등장했다. 드라마로는 ‘같이 살래요’가 첫 데뷔작이다. 금새록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는 이날 오후 7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사진=UL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지드래곤, 입소 후 공개된 근황 ‘해맑은 미소+손하트’

    빅뱅 지드래곤, 입소 후 공개된 근황 ‘해맑은 미소+손하트’

    빅뱅 지드래곤의 훈련소 모습이 포착됐다.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간 백골부대로 입소한 지드래곤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드래곤은 2019년 11월 26일 제대한다. 일정 기간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현재 신병교육대 위문편지 이메일 계정으로 지드래곤에게 쏟아지는 편지 때문에 부대 업무가 마비된 상태”라며 위문편지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흐, 한국말로 “수고했어요 평창”…판다, 4년 뒤 베이징 기약

    바흐, 한국말로 “수고했어요 평창”…판다, 4년 뒤 베이징 기약

    남북 선수단 각자 단복 착용 수호랑, 드론으로 라이브 인사 엑소ㆍ씨엘 한류스타 공연 환호 선수단 댄스파티 화려한 피날레 장이머우 영상에 시진핑 등장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만나요”“수고했어요 평창.”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또렷한 한국어 발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알렸다. 한국의 방식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선수들과 함께 손하트를 만들기도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륜기에다 입맞춤을 한 뒤 이를 바흐 위원장에게 넘겼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이 다시 건네받아 힘차게 흔들어 보였다. 다섯 대륙을 상징하는 강원도 다섯 어린이들의 작별 인사와 함께 평창 올림픽플라자를 밝히던 성화가 꺼졌다. 17일 동안 이어진 감동의 축제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25일 오후 8시 올림픽플라자에서는 ‘올림픽은 끝났지만 모두의 도전은 또다시 시작된다’는 의미의 ‘미래의 물결’(The Next Wave)을 주제로 평창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가 손을 맞잡고 등장하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개회식 때와 달리 라이브로 드론을 이용해 만든 수호랑이 하늘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은 개회식에서 화제가 됐던 드론으로 만들어진 오륜 마크 못지않은 장관을 연출했다.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은 “만남에는 헤어짐이 있다. 작별은 아쉽지만 우리는 2018년의 평창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폐회식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됐다. 3만 5000여명의 관중이 ‘1’을 외치는 순간 이번 대회에 걸린 102개의 금메달을 상징하는 학생 스케이터(53명)와 어르신 스케이터(49명)가 등장해 역동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윽고 문재인 대통령과 바흐 위원장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등장하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2011년 7월 7일에 각각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에서 태어난 아이 둘이 올림픽 경기장의 모습이 담긴 ‘스노글로브’(구형 유리 안에 축소 모형을 넣은 것)를 전달했다.본격적 공연의 시작은 강원 화천에서 태어난 기타리스트 양태환의 ‘미래를 여는 기타 소리’가 알렸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변주한 멜로디가 울려 퍼진 데 이어 거문고 연주자들과 국악 밴드가 함께 어우러져 조화와 융합을 보여 줬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35)씨도 한복을 입고 등장해 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조선 시대 궁중 무용인 ‘춘행무’를 선보였다. 국악인 김준수(27)씨와 김율희(30)씨의 판소리와 함께 92개국 선수단이 쏟아져 들어온 것도 이채로웠다. 판소리가 훌륭한 랩 음악으로 변주되는 특별한 순간이기도 했다. 한국 선수단 기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대회 초대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0)이었다. 폐회식 때는 개회식과 달리 국기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선수단이 한데 뭉쳐 들어왔다. 이에 따라 먼저 한반도기와 태극기, 인공기가 함께 들어서고 이어 남북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거나 미소를 지으며, 또 카메라로 관중석을 찍으면서 홀가분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올림픽의 또 다른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추운 겨울 고생했다는 의미를 담은 목화송이로 만든 꽃다발을 전달한 것도 여느 대회와 다른 모습이었다. 바흐 위원장이 대회를 빛낸 선수로 타우파토푸아(통가), 류자위(중국), 린지 본(미국), 렴대옥(북한), 윤성빈(한국), 아디군 세운(나이지리아), 고다이라 나오(스피드스케이팅), 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를 호명해 함께 무대에 세운 것도 각별하게 다가왔다. 중국이 낳은 세계적 연출가인 장이머우 감독이 지휘를 맡은 8분의 베이징동계올림픽 관련 공연도 인상적이었다.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 개회식 공연에서 중국의 5000년 역사를 담아내 호평을 받은 장 감독은 이번엔 과거 대신 중국의 미래를 펼쳐 보였다. 제24회 대회를 상징하는 24명의 무용수가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두 조로 나눠 줄줄이 등장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24대가 출연자 공연과 어우러진 것이 돋보였다. 스크린들은 위성항법장치(GPS)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의 도움 없이 움직이면서 중국의 과학, 기술, 미래 등을 투사했다. 하이테크 기술과 결합한 공연은 중국의 미래를 보여 주는 듯했다.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 각지에서 날아온 환영 메시지를 한데 모아 올림픽스타디움에 풀어놓았다. 막바지 영상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등장해 “세계의 친구들을 베이징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4년 후를 기약했다. 축제는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였던 씨엘(CL)은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부르며 스포츠를 통해 자기 극복을 보여 준 선수들 모두가 승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돌 그룹 엑소(EXO)도 히트곡인 ‘으르렁’과 ‘파워’를 부르며 신나는 무대로 세계인들과 소통했다. 폐회식 막바지에는 스노글로브가 대형 선물 상자 안에서 다시 등장했다. 강원도의 자연과 한국의 멋을 담긴 건축물, 평창올림픽 건축물들이 스노글로브 안에 묘사돼 있었다. 세계인에게 올림픽을 통해 만난 한국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소망이 담겼다. 마지막으로는 선수단과 공연 출연진이 모두 쏟아져 나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에 맞춰 춤사위를 흐느적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중석마다 설치된 LED 조명에서는 올림픽 참가국들의 언어로 “다시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평창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서울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울포토] 황대헌 ‘손하트’

    [서울포토] 황대헌 ‘손하트’

    23일 평창 메달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시상식에서 한국의 황대헌 선수가 은메달을 받은뒤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무한도전’ 파퀴아오, 단독 출연 ‘강렬 아우라X깨알 손하트’ 반전 매력

    ‘무한도전’ 파퀴아오, 단독 출연 ‘강렬 아우라X깨알 손하트’ 반전 매력

    필리핀 출신 복싱 세계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무한도전’을 찾았다.파퀴아오가 내한 기간동안 TV프로그램 중 오직 ‘무한도전’에만 단독 출연한 만큼 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떤 빅매치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들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파퀴아오는 전설의 주먹다운 파이터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 것은 물론 깨알 ‘손하트’를 선보이며 순박한 반전 매력까지 발산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팀과 복싱전설 파퀴아오의 만남이 공개된다. 파퀴아오는 세계프로복싱 8체급을 석권하며 맨 주먹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필리핀의 복싱전설이다. 그는 사상 최초로 4개 체급 연속 타이틀 획득이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세웠고, 수많은 응용, 변칙 기술에 능해 복서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재능을 타고난 선수로 주목받았다. 앞서 진행된 수능특집에서 13점 박명수, 10점 하하, 7점 양세형까지 단체 점수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세명과 파퀴아오의 스파링 대결이 예고된 바,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 ‘무한도전’ 팀과 첫 만남에서 반전 매력을 뿜어낸 파퀴아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파퀴아오가 장내 아나운서의 “파퀴아오 주먹이 온다!”라는 외침과 함께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연기를 가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링 위의 멤버들을 향해 걷는 그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링 위에서 그의 등장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강렬한 아우라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링 위에서 마주한 이들은 포옹으로 반가운 인사를 나눴는데, 해맑게 웃는 파퀴아오의 순박한 미소가 멤버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무한도전’ 측은 “복싱 세계챔피언 파퀴아오가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반전 케미를 보여줬다. 이들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 했을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클라라, 달콤한 미소와 손하트 ‘심쿵’

    [포토] 클라라, 달콤한 미소와 손하트 ‘심쿵’

    방송인 클라라가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LIE의 ‘라라 패딩’ 출시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연정은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구단의 홍보영상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연정은 애교 넘치는 깜찍한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4연패 늪에 빠졌던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이하늬, 홍콩서 함께 있는 모습 포착 ‘귀여운 손하트’

    윤계상♥이하늬, 홍콩서 함께 있는 모습 포착 ‘귀여운 손하트’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홍콩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달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권율, 윤계상, 이제훈, 이하늬 배우는 내일 엠넷아시아뮤직어워즈 참석을 앞두고 홍콩에 잘 도착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네 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이하늬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한 후 4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손하트 해주세요’… 박수홍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손하트 해주세요’… 박수홍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마친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수홍씨와 셀카를 찍고 있다. 2017.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포토] 황승언, 사랑스러운 ‘손하트’ 발사

    [포토] 황승언, 사랑스러운 ‘손하트’ 발사

    배우 황승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ORDINARY PEOPLE(오디너리피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본방사수 독려 “꿀잼 그레잇”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본방사수 독려 “꿀잼 그레잇”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등 출연배우들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이 공개됐다.1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다.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부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불금엔 고백부부! TV 앞으로 Go Back!’이라는 애교 가득 담긴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오늘 밤 방영될 첫방 사수를 부탁하고 있다. 이에 장나라 표 해맑은 미소가 가을 남심은 물론 시청자들의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손호준은 ‘꿀잼 그레잇~! 본방 놓치면 스튜핏!!’이라는 글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치 있는 글귀와 함께 손호준은 레이저가 나올 듯한 진지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본방 사수를 바라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더욱 배가 시킨다. 이에 더해 샛노란 ‘단무지 추리닝’ 차림의 허정민은 깜찍한 미니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이이경은 한쪽으로 고개를 살짝 꺾은 채 애교 있게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인증샷 만으로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단무지 3인방’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랑 고백남’ 장기용은 손으로 대본을 가리키며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극 중 장나라와 함께 ‘사학과 핫미모 3인방’으로 등장하는 한보름, 조혜정은 비타민 미소로 상큼 발랄함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국민첫사랑’ 고보결은 밝은 미소로 대본을 들고 인증 샷을 남겼다. 세 사람의 햇살 가득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고백부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예지, 조성하와 현실에서는 다정한 모습 ‘사랑해요~’

    서예지, 조성하와 현실에서는 다정한 모습 ‘사랑해요~’

    배우 서예지가 조성하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정기 임상미 영부우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한 서예지와 조성하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서예지는 사이비에 감금된 ‘임상미’ 역을, 조성하는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예지와 함께 작은 손하트를 만들고 있는 조성하의 모습은 그의 귀여운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오아린과 다정한 투샷 ‘홍시의 작은 하트’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오아린과 다정한 투샷 ‘홍시의 작은 하트’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이 오아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19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함께 출연 중인 아역배우 오아린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아린은 작은 손으로 손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해군사관생도들과 ‘손하트’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해군사관생도들과 ‘손하트’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제공
  •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팬들의 환영 속 전역식을 마친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소감을 썼다.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은혁은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그만 울컥했습니다.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은혁의 전역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함께 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종영,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마지막 촬영 끝”

    ‘쌈 마이웨이’ 종영,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마지막 촬영 끝”

    KBS2 ‘쌈 마이웨이’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은 카메라 앞에 모여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손하트 등의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박서준은 “방금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라며 “오늘 마지막 방송도 많이 봐주세요”라는 당부를 전했다. 송하윤은 “드라마 촬영이 끝나서 아쉬워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원과 안재홍 역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마지막 방송도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본방사수”를 부탁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KBS2 ‘쌈 마이웨이’는 오늘(11일)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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