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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아예 조용히 있던가…정말 잘못된 대처”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아예 조용히 있던가…정말 잘못된 대처”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허지웅이 “정말 잘못된 대처였다”며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하며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이병헌 손편지가 공개됐었다. 이병헌 손편지는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는 심경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비롯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는 것입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이병헌은 또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재차 약속했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 말이 맞는 듯”,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실망”,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사건에 “잘못된 대처였다” 일침

    허지웅, 이병헌 사건에 “잘못된 대처였다” 일침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병헌 편지에는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 평생 아내(이민정)와 가족에게 노력할 것이다.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 시작된 일”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내가 생각하는 바람둥이는…” 과거 소신발언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내가 생각하는 바람둥이는…” 과거 소신발언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 배우 이병헌이 음담패설 음성을 빌미로 자신을 협박한 두 여성을 신고했다가 의도치 않게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25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허지웅이 이병헌의 손편지가 잘못된 대처방식이었다고 꼬집었다. 이 가운데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병헌이 지난해 3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밝혔던 내용들이 다시 올라왔다. 방송에서 이병헌은 바람둥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이병헌은 “바람둥이의 기준이 뭐냐? 내가 생각하는 바람둥이는 배우자, 애인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또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난 추호도 부끄러움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C 한혜진이 “짧게 계속 여러 명 만나는 건 뭐냐?”고 물었고 이병헌은 “그건 여성편력이다. 바람둥이는 상대방을 속이며 또 다른 사랑을 하는 거고, 여성 편력은 끊임없이 옆에 여자가 있어야 하는 거다”고 정의했다. 이병헌은 또 “내 나이에 내 또래 사람들이 만나는 정도는 만났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도 긍정하고 싶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50억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이병헌을 협박했다.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즉각 신고했다. 이지연은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이병헌과 3개월동안 교제했고 지난 8월 “더 만나지 말자”고 하는 이병헌의 말에 상처를 입어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병헌의 소속사는 “말도 안되는 억측이다. 단 둘이 만난 적도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이번 일로 상처입은 팬들과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 말이 맞는 듯”,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실망”,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허지웅 “이병헌, 편지 왜 썼나..”

    썰전 허지웅 “이병헌, 편지 왜 썼나..”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급격히 싸늘해진 이유?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급격히 싸늘해진 이유?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이 배우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허지웅은 “이병헌이 손편지를 써서 본인의 심경을 전달했다”며 협박 사건 이후 소속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서던가 해야 하는데 이번 손 편지는 잘못된 대처이자 위기 관리였다”며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보다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전여친에게 피소 땐 “예쁜 추억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전여친에게 피소 땐 “예쁜 추억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이 이병헌의 ‘협박 사건’ 손편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가운데, 과거 이병헌이 쓴 손편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한 대담이 진행됐다. 이날 허지웅은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구라 또한 “그간 이병헌이 손편지로 인해 대중의 마음을 얻는데 재미를 본 상황이었다. 그랬다가도 여론이 이번에 확 변한 것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동안 이병헌이 쓴 손편지들은 다음과 같다. ▲ 아이스버킷챌린지 관련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이병헌은 8월 아이스버킷챌린지로 지목을 받았을 때 자필편지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많은 분이 저를 지목해 주셨는데 저는 이미 이 운동이 활성화되기 전 초반에 기부에 동참했습니다.(생략) 저도 단발성이 아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늘 관심 갖도록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 이민정과의 열애 인정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2012년 8월 아내인 이민정과의 열애 사실을 손편지로 인정했다. 이병헌은 “저에게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희 두 사람 모두 팬 분들께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함께 글을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전 여자친구 법정 공방 “예쁜 추억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이병헌은 2009년 전 여자친구과 법적 공방을 벌인 당시 “지금 세상에 불거져 나온 왜곡된 이야기들과 어쩌면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는 이야기들이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적 절차를 거쳐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소중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세상에 떠도는 슬픈 현실과 한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가슴이 아픈 사실입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협박사건 이후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 모델 이지연, 글램 다희로부터 술자리 음담패설을 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의 댓가로 50억원 협박을 당한 이병헌은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손편지 매니아구나”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젠 진정성이 잘 안 느껴져서 그런가보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두 사람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엔 허지웅 지적에 수긍이 가네” “허지웅 이병헌 언급 이민정만 불쌍하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손편지 다신 안 쓰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손편지 대처에 허지웅 일침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 대처에 허지웅 일침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허지웅이 “정말 잘못된 대처였다”며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하며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이병헌 손편지가 공개됐었다. 이병헌 손편지는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는 심경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비롯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는 것입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이병헌은 또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재차 약속했다.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말이 맞는 듯”,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실망”,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손편지 “아내 이민정에 평생 노력” 허지웅 썰전 일침 “아예 조용히…” 일침

    이병헌 손편지 “아내 이민정에 평생 노력” 허지웅 썰전 일침 “아예 조용히…” 일침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허지웅이 “정말 잘못된 대처였다”며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하며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이병헌 손편지가 공개됐었다. 이병헌 손편지는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는 심경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비롯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는 것입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이병헌은 또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재차 약속했다.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말이 맞는 듯”,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실망”,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편지에 쓴소리

    허지웅, 이병헌 편지에 쓴소리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사건에 “편지 쓰지 말지..”

    허지웅, 이병헌 사건에 “편지 쓰지 말지..”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편지에 쓴소리

    허지웅, 이병헌 편지에 쓴소리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검찰조사 조용히 기다리지..” 편지에 일침

    허지웅 “이병헌, 검찰조사 조용히 기다리지..” 편지에 일침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엽서·손편지 대신 문자메시지·인터넷으로…자료실 LP판 찾는 대신 컴퓨터 저장된 노래 틀어

    엽서·손편지 대신 문자메시지·인터넷으로…자료실 LP판 찾는 대신 컴퓨터 저장된 노래 틀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라디오 방송의 풍속도도 많이 달라졌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바로 사연 전달 방식이다. 예전에는 라디오 애청자라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OO호’라는 사연 접수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엽서나 손편지로 전달하는 방식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문자메시지나 트위터,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연이 전달된다. DJ에 따라 이름을 꼭 적어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닉네임이나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가 청취자의 이름을 대신해 방송을 탄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아이디가 발음하기 난해한 것이라 당황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한 DJ는 휴대전화 뒷자리가 ‘3535’로 끝나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다 ‘사모님’이 보내셨다는 말로 오해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노래를 내보내는 방식도 바뀌었다. LP시대에는 스튜디오 내에 턴테이블이 빠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방송국마다 노래가 저장된 컴퓨터가 구비돼 있다. 예전에는 신청곡이 들어오면 PD가 자료실로 뛰어가 판을 찾고 이를 도와주는 직원까지 있었지만 요즘은 컴퓨터로 클릭 몇 번 하면 노래가 나간다. ‘밤그대’의 초대 DJ로 1960년대 진행을 맡았던 이성화 아나운서는 “PD가 판을 찾아 동분서주할 때면 애드리브로 진땀을 빼며 시간을 끌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웃었다. 특히 요즘은 ‘컬투쇼’처럼 라디오 스튜디오도 영상으로 공개되는 시대이고 라디오 작가에게는 감성적인 글솜씨 외에 홈페이지 운영 능력까지 요구된다. 10년차 라디오 작가 나승현씨는 “예전에 비해 요즘 라디오는 음악보다 토크가 중시되고 마치 TV를 귀로 듣는 것처럼 예능화된 경향이 짙어졌다”면서 “라디오는 기다릴 줄 알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따뜻한 매체인데, 요즘은 실시간으로 반응의 호불호가 갈리다 보니 예전의 낭만은 다소 퇴색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할리우드 잉꼬 커플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사랑이 진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명한 심령술사인 론 바드(Ron Bard)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과 피트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피트와 나는 2004년부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한 뒤 “피트는 여전히 전 아내인 제니퍼 애니스톤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피트와 졸리는 나의 ‘예언’대로 2005년 운명처럼 만났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면서 “피트가 아직 전 아내를 사랑하지만 그가 현재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그에게는 책임질 것을 약속한 여섯 아이들이 가장 중요할 뿐”이라고 전했다. 또 “피트는 남자중의 남자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스타일”이라면서 “반면 졸리는 그를 구속하고 가두는 것 같다. 하지만 피트는 여섯 아이들을 졸리보다 더욱 사랑하기 때문에 졸리의 구속에 개의치 않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 달리 주술이나 심령술 등을 전혀 믿지 않으며, 이미 여러 차례 피트에게 ‘바드와의 관계를 끝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피트가 과거 바드로부터 “제니퍼 애니스톤과 헤어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뒤 실제로 이혼을 감행했고 그 이후에도 바드의 충고를 매우 잘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각기 다른 영화 촬영에 여념이 없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사랑을 속삭이는 손편지를 주고 받는다고 고백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더 정의로운 세상 되길”… 십시일반 14억 목표 달성

    “더 정의로운 세상 되길”… 십시일반 14억 목표 달성

    가수 이효리(35) 등 유명 연예인이 동참해 화제가 됐던 ‘노란 봉투’ 캠페인이 111일 만에 성공리에 끝났다. 노란 봉투는 손해배상에 따른 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와 가족들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 가정주부가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4만 7000원을 노란 봉투에 담아 재단에 보낸 일이 계기가 돼 4만 7000명의 모금을 목표로 시작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달 31일까지 시민 4만 7547명이 14억 7000만원을 모금해 노란 봉투 캠페인의 애초 목표를 111일 만에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19일 기부금 중 5억 4000만원을 137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키로 했다. 캠페인은 가수 이효리가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4만 7000원을 보낸 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알려지면서 탄력을 받았다.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모임 ‘손잡고’가 캠페인 중 출범하기도 했다. 재단은 “‘나보다 더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 지원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며 다른 이웃을 걱정한 사례가 많았다”고 밝혔다. 한 재소자는 ‘현금을 보낼 수 없어 죄송하다’면서 우표 4만 7000원어치를 보내기도 했다. 한 아버지는 “17개월 된 딸이 항암 투병 중인데 아이가 완쾌해 살아갈 세상은 더 정의로웠으면 좋겠다”며 모금에 참여하기도 했다. 캠페인을 기획한 성혜경 캠페인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손해배상 가압류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모금은 끝났지만 이어지는 손잡고의 활동 등 관련 사업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남자친구에게 손편지를 써준 적 있다고 밝혔다. 1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선 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효연은 심리테스트를 했다. 기념일에 연인에게 어떤 감동의 선물을 주고 싶은지 묻는 질문이었는데 보기 중 하나였던 ‘감동의 손편지’에 티파니는 “난 해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의 솔직한 발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자 티파니는 “그럴 수 있잖아. 기념일이니까”라고 했고, 제시카는 “너 낚였어”라며 웃었다. 효연은 “이 나이에 연애를 못해 보면 바보인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온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로이킴, 열애설인줄 알았는데..‘두 사람 무슨 사이?’

    수지 로이킴, 열애설인줄 알았는데..‘두 사람 무슨 사이?’

    ‘수지 로이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가수 로이킴이 온스타일과 XTM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느린 연애 프로젝트 ‘접속 2014’의 스토리텔러로 나선다. 수지와 로이킴은 6월 13일(금) 밤 12시 첫 방송될 ‘접속 2014’의 스토리텔링을 맡는다. ’접속 2014’는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통해 연애 심리를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의 얼굴을 모른 채 아날로그적 사랑을 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는 일종의 연애 코치 같은 스토리텔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지의 목소리는 XTM에서, 로이킴의 목소리는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접속 2014’ 제작진은 “감미롭고 설레는 이미지를 지닌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두근거림을 담을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더욱 색다른 작품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표했다. 수지 로이킴 소식을 젒한 네티즌은 “수지 로이킴..두 사람 열애설인줄 알고 깜짝”, “수지 로이킴..역시 수지 미모는”, “수지 로이킴..궁금하다”, “수지 로이킴..본방 사수해야지”, “수지 로이킴..방송 기대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접속 2014’는 No.1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느린 연애 프로젝트다. 일반인 남녀 세 쌍이 출연해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과 손편지 등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오는 6월 13일(금) 밤 12시 온스타일과 XTM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지 로이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려 101년…세계서 가장 오래된 ‘병 편지’ 발견되다

    무려 101년 전, 바다에 띄워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병 편지가 발견됐다. 독일 함부르크 국제해양박물관은 7일 지난달 독일 북부 킬(Kiel) 연안 발트해에서 한 어부가 손편지가 담긴 맥주병을 인양했다고 발표했다. 박물관 소속 홀거 폰 노이호프는 “이만큼 오래된 병 편지가 손상 없이 발견된 것은 확실히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발송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한 결과, 현재 베를린에서 그의 손녀에 해당하는 앙겔라 에르트만(62)이 거주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무려 101년만에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쓴 편지를 접하게 된 에르트만은 “처음엔 너무 놀랍고 믿기 어려웠다”면서 “매우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발송인은 이 편지가 발견되면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집에 보내달라고 적어놓았다. 조사에 따르면 편지의 ‘주인’은 당시 20세였던 리하르트 플라츠라는 남성이며, 그는 1946년에 54세로 사망해 외손녀인 에르트만과는 만난 적이 없었다. 제빵사 아들인 플라츠는 1913년 이 병을 발트해에 던졌으며 우여곡절 끝에 후손인 에트트만에게 이 편지가 도착한 것이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노이호프는 플라츠가 그 후에 쓴 편지의 필체와 비교한 결과 이 병 편지를 쓴 인물이 플라츠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습기 때문에 잉크로 쓰인 글자 대다수가 읽을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이 편지는 해당 박물관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전시되며, 이후 전문가들이 나머지 메시지의 해독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병 편지는 1914년에 작성된 것으로, 발견될 때까지 거의 98년간 바닷속에 있었다고 기네스 세계기록(GWR)은 설명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윤상 성탄절 단독 공연

    윤상 성탄절 단독 공연

    가수 윤상이 크리스마스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오드아이앤씨가 6일 밝혔다. 윤상은 다음 달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공연을 연다. 관객이 친구, 연인, 가족에게 ‘비밀 손편지’를 쓰고, 즉석에서 편지를 낭독하는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 (02)796-1383. 1544-1555.
  • ‘황금무지개’ 정일우 “팬들에게 손편지 300장 써…일주일 밤샜다”

    ‘황금무지개’ 정일우 “팬들에게 손편지 300장 써…일주일 밤샜다”

    정일우가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 비화를 공개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일우는 과거 생일 이벤트를 언급하면서 “팬분들께 받기만 했었는데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일우는 생일을 맞아 팬들에 대한 보답 이벤트로 팬들 중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일우는 “300장을 쓰는 게 쉽지 않더라. 일주일을 밤새며 썼는데 팬들이 좋아해주셔서 나도 뿌듯하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황금무지개’는 정으로 뭉쳐진 일곱 남매가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다음달 2일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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