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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의 고소인 측에서 손편지 전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동민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모욕 발언과 관련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 28일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장동민이 고소인 A씨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고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 3시간가량 기다렸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고소인 A씨 측에 전화를 걸어 “장동민이 직접 찾아갔다는 데 맞나. 손편지도 (장동민 씨가) 직접 전달했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고소인 A씨는 “장동민이 직접 찾아온 것은 맞다.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라며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하면서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쳤다”면서 고소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장동민은 출연 중인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했고, 옹달샘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30일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엔스타 측은 “장동민과 소속사 측은 경찰 연락을 받기 전이라 4월 17일 고소가 접수된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지난 27일 오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고소사실을 알게돼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황 파악 후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사과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문자 연락을 취한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라며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올라갔으나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고 장동민이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돌아가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장동민과 매니저들은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히 대기했다”며 “사과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에게 전달해주길 부탁드렸음에도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며 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이 선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느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 직원 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희는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전하고 싶을 뿐이다. 장동민은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며 “경솔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드린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기회를 준다면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사진 = 더팩트 (한밤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개그맨 장동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가 “경찰조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마지막 생존자인 A씨의 법률대리인은 28일 “사과하러 찾아온 장동민과 만나지는 못했다”면서 “고소인과 고소취하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 현재 진행 중인 경찰조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최근 A씨로부터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먹는 이색 건강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중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그 사람이 (오줌 먹기 동호회의) 창시자야”라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또 사죄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들고 A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충격 발언에 고소인 “모욕적”…직접 사과하러 손편지 쓰고 기다렸지만

    장동민 충격 발언에 고소인 “모욕적”…직접 사과하러 손편지 쓰고 기다렸지만

    장동민 고소인,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삼풍백화점 장동민 충격 발언에 고소인 “모욕적”…직접 사과하러 손편지 쓰고 기다렸지만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소속사는 장동민씨와 관련한 고소 내용을 확인한 상태이며, 사건 내용에 대한 진의 여부 파악 및 후속 방안을 정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직접 고소인의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기다린 것으로 전해진다. 장동민 소속사 관계자는 “당사자가 장동민을 직접 만나는 걸 불편해할 수 있으니, 변호사에게 편지를 전달하려 한다”며 “언론보다 당사자에게 사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소와는 별개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변호사도 접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동민은 과거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는 발언을 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당했다. 장동민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줬다”며 장동민을 고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동민은 현재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하게 됐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장동민의 하차는 이미 확정됐으며, 정확한 하차일은 미정인 상태다. 앞서 장동민은 최근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여성을 비하 발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아울러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의 후보에서도 자진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노란리본, ‘1주기 추모’ 김우빈 직접 적은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세월호 노란리본, ‘1주기 추모’ 김우빈 직접 적은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손편지 내용보니 ‘울컥’ ‘세월호 노란리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인 자신의 팬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을 올린 게시자는 “단원고 학생으로 평소 김우빈 팬이었던 고 김 모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김우빈 씨가 써준 편지이다. 팬이었던 고인에 대한 김우빈 씨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라고 전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세월호 희생 학생의 친구들이 1주기를 맞아 김우빈 팬이었던 희생 학생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소속사 측으로 연락을 해왔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김우빈이 이들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많은 스타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세월호 노란리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였던 자신의 팬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며 손편지를 적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 김혜선 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썼다. 혜선 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은 편지에서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이어 편지에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 라고 쓰여 있다. 김우빈은 또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라며 슬픔을 적어 내려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많은 스타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전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연예팀 chkim@seoul.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눈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눈길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인 자신의 팬에게 손편지를 적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뭉클한 편지 공개 ‘눈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뭉클한 편지 공개 ‘눈길’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라고 전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자필편지 봤더니 ‘울컥’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자필편지 봤더니 ‘울컥’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라고 전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김우빈 손편지 쓴 이유 감동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김우빈 손편지 쓴 이유 감동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였던 자신의 팬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며 손편지를 적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 김혜선 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썼다. 혜선 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은 편지에서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이어 편지에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 라고 쓰여 있다. 김우빈은 또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라며 슬픔을 적어 내려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많은 스타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김우빈 손편지 쓴 이유보니 ‘감동’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김우빈 손편지 쓴 이유보니 ‘감동’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김우빈 손편지 쓴 이유보니 ‘감동’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 학생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5일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김우빈의 손편지가 게재됐다. 게시자는 “단원고 학생으로 평소 김우빈 팬이었던 고 김 모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김우빈 씨가 써준 편지이다. 팬이었던 고인에 대한 김우빈 씨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김우빈의 손편지를 함께 게재했다. 김우빈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그곳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있을게.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우빈의 손편지는 김 양의 친구들이 생전 김 양이 김우빈의 팬이었던 것을 기억해 소속사로 연락을 취했고 김우빈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흔쾌히 이를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벌써 1년이구나”,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김우빈 마음씨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하늘로 띄운 손편지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하늘로 띄운 손편지

    15일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김우빈의 손편지가 게재됐다. 게시자는 “단원고 학생으로 평소 김우빈 팬이었던 고 김 모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김우빈 씨가 써준 편지이다. 팬이었던 고인에 대한 김우빈 씨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김우빈의 손편지를 함께 게재했다. 김우빈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그곳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있을게.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세월호 잊지 마세요,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였던 자신의 팬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며 손편지를 적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 김혜선 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썼다. 혜선 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은 편지에서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이어 편지에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 라고 쓰여 있다. 김우빈은 또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라며 슬픔을 적어 내려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많은 스타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눈물이..’

    세월호 잊지 마세요 김우빈 편지보니 ‘눈물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였던 자신의 팬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며 손편지를 적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 김혜선 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썼다. 혜선 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은 편지에서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이어 편지에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 라고 쓰여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우빈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15일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김우빈의 손편지가 게재됐다. 게시자는 “단원고 학생으로 평소 김우빈 팬이었던 고 김 모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김우빈 씨가 써준 편지이다. 팬이었던 고인에 대한 김우빈 씨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김우빈의 손편지를 함께 게재했다. 김우빈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그곳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있을게.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엑소부터 김우빈까지… ‘노란리본 달았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엑소부터 김우빈까지… ‘노란리본 달았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15일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손편지가 게재됐다. 배우 김우빈은 자신의 팬인 세월호 희생 학생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보냈다. 김우빈의 손편지는 김 양의 친구들이 생전 김 양이 김우빈의 팬이었던 것을 기억해 소속사로 연락을 취했고 김우빈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흔쾌히 이를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 뿐만 아니라 엑소 찬열, 걸스데이 혜리, 정려원, 윤종신, 김창렬, 임형주 등 다양한 스타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하며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김우빈 하늘에 띄운 손편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김우빈 하늘에 띄운 손편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15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김우빈의 손편지가 게재됐다. 게시자는 “단원고 학생으로 평소 김우빈 팬이었던 고 김 모양에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김우빈 씨가 써준 편지이다. 팬이었던 고인에 대한 김우빈 씨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김우빈의 손편지를 함께 게재했다. 김우빈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그곳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있을게.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잊지 마세요, 노란리본 단 스타들 누구?[세월호 참사 1주기]

    세월호 잊지 마세요, 노란리본 단 스타들 누구?[세월호 참사 1주기]

    세월호 참사 1주기,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엑소부터 김우빈까지… ‘노란리본 달았다’ ‘세월호 참사 1주기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노란리본’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15일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김우빈 갤러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에게 전한 손편지가 게재됐다. 배우 김우빈은 자신의 팬인 세월호 희생 학생에게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보냈다. 김우빈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그곳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있을게.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우빈의 손편지는 김 양의 친구들이 생전 김 양이 김우빈의 팬이었던 것을 기억해 소속사로 연락을 취했고 김우빈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흔쾌히 이를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가수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1주기입니다. 1년이 지났건만 변한 건 아무것도 없네요. 아픔들만 더 커지고 분열되고, 좌절, 절망 이런 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세월호 이후..허무주의가 극심해져 우울증도”라며, “가장 좌절할 때는 분노가 분노로만 끝날 때인 듯 해요.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정려원도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정려원은 “세월호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추모 작품을 올렸다. 이외에도 엑소 찬열, 걸스데이 혜리, 윤종신, 김창렬, 임형주 등 다양한 스타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하며 안타까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동참, 손편지 보니 ‘뭉클’

    김우빈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동참, 손편지 보니 ‘뭉클’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리가 만나는 날엔 꼭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그때까지 혜선이도 오빠 응원 많이 해줘! 나도 혜선이가 그 곳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 많이 하고 있을게”라고 전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손편지 내용보니

    김우빈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손편지 내용보니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인 자신의 팬에게 손편지를 적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자신의 팬이었던 세월호 희생자에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김우빈, 자신의 팬이었던 세월호 희생자에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희생자인 자신의 팬에게 손편지를 적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평소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김혜선 양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김우빈은 故김혜선양의 친구들의 부탁으로 편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에서 김우빈은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고 돌아왔어. 네가 있는 그 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라고 쓰여 있다. 또 김우빈은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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