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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살 유민이 가족 여행 보내 준 한여름의 산타들

    서울 관악구에 사는 열두 살 유민(가명)이는 이제까지 가족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 삼촌, 누나와 함께 사는 유민이집 살림이 넉넉하지 않아서다. 하지만 올해 여름방학에는 유민이도 친구에게 자랑할 게 생겼다. 3일 관악구에는 삐뚤삐뚤하게 쓴 손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편지에는 유민이가 부산 해운대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편지에서 유민이는 “어른이 되면 가족 모두와 함께 부산에 다시 올 거예요. 그리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유민이네 가족이 여행을 갔다 올 수 있었던 것은 관악구가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장애,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의 어린이를 위한 ‘소원을 말해봐’ 프로그램 덕분이었다. ‘소원을 말해봐’는 구 사회복지협의체와 구가 주민들의 모금을 바탕으로 아이들 30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근문 구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몇 년 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인데 가정 형편상 해 주지 못했던 것들이 대부분이라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은혜(가명)는 바이올린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또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엄마와 온 가족이 함께 기차 여행을 다녀온 지은(가명)이 등 30명이 바라던 작은 소원 하나씩을 이뤘다. 정 과장은 “아이들의 꿈을 위해 성금을 낸 평범한 우리 이웃이 산타”라며 “민관 협력으로 처음 시도했던 ‘소원을 말해봐’가 참가 아동들이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달달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달달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달달 ‘김새롬 이찬오’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김새롬은 다음달 말 이찬오 셰프와 결혼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고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간단한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씨를 소개받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만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 빠른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 질문도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새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롬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결혼반지 그림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그 옆에는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듯한 그림도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김새롬·이찬오 손편지로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김새롬 이찬오’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김새롬은 다음달 말 이찬오 셰프와 결혼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고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간단한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씨를 소개받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만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 빠른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 질문도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새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롬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결혼반지 그림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그 옆에는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듯한 그림도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 사과, 손편지 공개 “이태임 선배님께 죄송하다”

    예원 사과, 손편지 공개 “이태임 선배님께 죄송하다”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손편지, 이태임에게 사과 ‘눈길’

    예원 손편지, 이태임에게 사과 ‘눈길’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파트너로서 제게 힘이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라며 가상 남편인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사과, 이태임 언급 ‘손편지 내용보니..’

    예원 사과, 이태임 언급 ‘손편지 내용보니..’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사과, “철없던 행동… 이태임에게 누 끼쳤다”

    예원 사과, “철없던 행동… 이태임에게 누 끼쳤다”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사과, 손편지 사과..뭐라고 했나?

    예원 사과, 손편지 사과..뭐라고 했나?

    ‘예원 사과’ 가수 예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불거졌던 이태임과의 갈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헸다.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편지글을 올렸다. 그는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면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조심스럽지만 이제야 뒤늦게라도 저 혼자서 두서 없지만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편지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또 예원은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사과, 욕설논란 이태임 언급 “철없고 현명하지 못했던 행동” 손편지 내용보니[전문]

    예원 사과, 욕설논란 이태임 언급 “철없고 현명하지 못했던 행동” 손편지 내용보니[전문]

    예원 손편지 사과, “이태임 선배님께 죄송하다” 우결 헨리까지 언급? 내용보니[전문] ‘예원 손편지 사과 이태임’ 최근 욕설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예원이 배우 이태임과 욕설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면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조심스럽지만 이제야 뒤늦게라도 저 혼자서 두서없지만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뒤늦게 입장을 밝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원은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예원과 헨리의 MBC ‘우리결혼했어요’ 하차가 공식 발표됐다. 예원은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파트너로서 제게 힘이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라며 가상 남편인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한편 예원과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에서 다툼을 벌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현장상황이 담긴 영상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다. 이에 이태임과 예원은 욕설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다음은 예원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조심스럽지만 이제야 뒤늦게라도 저 혼자서 두서 없지만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파트너로서 제게 힘이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진=예원 트위터 (예원 손편지 사과 이태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사과, “이태임 선배님께 죄송하다” 진심담은 편지 보니..

    예원 사과, “이태임 선배님께 죄송하다” 진심담은 편지 보니..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우결’ 제작진분들, 촬영 스태프분들, 여러 관계자분들, 그리고 헨리에게도 저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겪게 되는 일들을 제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게 더더욱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반기문 응원 손편지 쓰며 꿈 찾은 아이들

    반기문 응원 손편지 쓰며 꿈 찾은 아이들

    “어린 시절 꿈이 외교관이셨다고요? 그 꿈을 이루신 사무총장님이 자랑스러워요. 제 꿈은 판사예요. 사람들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대한민국을 억울한 사람들이 없는 나라로 꼭 만들 거예요.” 경기 구리시 장자초등학교 5학년 정연우 어린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쓴 편지의 일부 내용이다. 손편지운동본부 이근호(57) 대표가 2일 장자초 5~6학년 어린이 333명과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손편지 쓰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는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 평화 유지와 빈곤 퇴치를 위해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반 총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손편지 쓰기 운동은 어린이들의 감성 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예절과 협동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자초 학생들의 이날 편지 쓰기도 어린이와 국민들에게 우리나라가 배출한 국제적인 외교 지도자가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편지를 쓰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기 위해 계획됐다. 그는 4년째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이 대표는 무작정 쉬고 싶다는 생각에 2012년 강원 춘천의 한 조용한 마을로 찾아들었다. 지인의 오두막에 몸을 의탁한 이 대표는 1년간 머물며 평소 마음에 담아 뒀던 사람들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써 보내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손으로 ‘꾹꾹’ 눌러 편지를 쓰는 과정 자체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암 투병 중이던 절친한 지인의 부인이 자신과 손편지로 소통하면서 병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고 손편지 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실향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철원 백마고지역에 편지스토리관인 ‘북녘 하늘 우체통’을 설치했다. 북에 두고 와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족에게 보낸 편지가 모두 모인다. 경기 양수리 북한강 철교 쉼터 2층에는 ‘물빛등대 우체통’을 설치했다. 주소를 몰라 발송할 수 없는 편지들의 배달처다. 돌아가신 부모나 헤어진 연인에게 편지를 쓰면 이곳으로 배달된다. 취지가 좋아 우정사업본부도 지원하고 있다. 4일에는 서울 한신초등학교 학생 650명과 함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를 연다. 학생들이 쓴 편지는 청와대로 보내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때 건네진다. 25일에는 진영중·고등학교 60~80대 만학도 1600명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16개국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 논란 이태임에게 진심 전해...

    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 논란 이태임에게 진심 전해...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파트너로서 제게 힘이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논란 이태임에게 진심담아 사과

    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논란 이태임에게 진심담아 사과

    2일 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원은 “사실 ‘우결’ 촬영 때마다 많은 사람과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고 두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파트너로서 제게 힘이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원은 “또한 저를 보시면서 많이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이태임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손 꼭 잡고 행복 미소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우 배용준(43)이 예비신부 박수진(30)에 “평생의 인연”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배용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진과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린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용준은 평생의 인연이라는 말과 더불어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다.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배용준은 평생의 인연 박수진과 테라스에 마주앉아 손을 잡고 있다. 배용준은 박수진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박수진은 수줍은 듯 눈을 아래로 내리깐 채 웃고 있다. 앞서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박수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찍어 게재했다. 박수진은 편지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배용준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올 가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배용준 평생의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 댓글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 댓글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우 배용준이 “평생의 인연 만난 것 그저 감사하다”라며 연인 박수진과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앞서 박수진이 공개한 결혼소감 손 편지도 재조명받았다.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수진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배용준은 ‘1등~’이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수진은 댓글로 하트 두 개를 남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까지? 달달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까지? 달달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우 배용준이 “평생의 인연 만난 것 그저 감사하다”라며 연인 박수진과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앞서 박수진이 공개한 결혼소감 손 편지도 재조명받았다.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수진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배용준은 ‘1등~’이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수진은 댓글로 하트 두 개를 남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 꼭잡고..‘평생 함께하고 싶은 연인’ 달달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 꼭잡고..‘평생 함께하고 싶은 연인’ 달달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우 배용준이 “평생의 인연 만난 것 그저 감사하다”라며 연인 박수진과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앞서 박수진이 공개한 결혼소감 손 편지도 재조명받았다.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수진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배용준은 ‘1등~’이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수진은 댓글로 하트 두 개를 남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배용준은 27일 “평생의 인연 만난 것 그저 감사하다”라며 연인 박수진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용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용준과 박수진은 야외 카페에서 서로의 손을 잡은 채 수줍게 웃고 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이어 배용준은 피앙세 박수진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용준, 박수진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잘 어울리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행복하세요”,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아직 믿을 수 없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신기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손편지..행복한 결혼식 올리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배용준 평생의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공개 애정표현까지 ‘달달’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공개 애정표현까지 ‘달달’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그저 감사하다” 공개 애정표현 ‘화들짝’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데이트 사진 최초공개 “그저 감사하다” 거침없는 스킨십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배우 배용준(43)이 예비신부 박수진(30)을 “평생의 인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배용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진과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린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배용준은 평생의 인연 박수진과 테레스에 마주앉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평생의 인연을 만난 배용준 박수진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수진 또한 배용준을 평생의 인연이라 칭한 바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손편지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배용준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올 가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배용준 평생의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배용준 평생의 인연” 손편지로 결혼 소감..배용준 댓글 포착 ‘내용 보니..’

    박수진 “배용준 평생의 인연” 손편지로 결혼 소감..배용준 댓글 포착 ‘내용 보니..’

    박수진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배용준 평생의 인연” 손편지로 결혼 소감..배용준 댓글 포착 ‘내용 보니..’ 배우 박수진이 배용준과의 결혼 소감을 손편지로 전했다. 이에 배용준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찍어 게재했다. 박수진은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의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박수진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용준이 “1등~”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 배용준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올 가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박수진 배용준 평생의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고소 취하, 삼풍백화점 생존자 A씨 “그 진심 변하지 않기를…”

    장동민 고소 취하, 삼풍백화점 생존자 A씨 “그 진심 변하지 않기를…”

    장동민 고소 취하, 삼풍백화점 생존자 A씨 “그 진심 변하지 않기를…” 장동민 고소 취하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장동민을 고소했던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 A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민이 다시 한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고 고소인 역시 장동민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 답했다”면서 “A씨는 장동민이 편지에 남긴 그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도 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장동민과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은 물론 방송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해나가겠다”며 “불미스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던 중 “오줌을 먹는 동호회가 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오줌 먹고 살았다. 그 여자가 동호회 창시자”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발언을 접한 A씨는 장동민을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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