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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먹어야 할 고지방 식품 6가지

    반드시 먹어야 할 고지방 식품 6가지

    일반적으로 몸무게를 줄이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첫 단계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모든 지방을 단 번에 끊는 것보다는 우리 몸에 필요한 지방만을 골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의 지방을 필요로 하지만 과도한 지방을 원하지는 않는다. 지방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부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특정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물석 식품이나 식물성 유지에 함유된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심장 문제를 유발할 수 있지만, 불포화지방이 적당히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그런 심장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에는 단일불포화지방과 다불포화지방이 있으며 이들은 건강에 유익한 지방으로 알려졌다. 가장 널리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포함하는 다불포화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스스로 합성할 수 없어 필수 지방으로 간주된다. 다불포화 지방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지만 단일불포화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켜준다. 미국 영양섭취 가이드라인(DGA)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열량의 20~35%를 지방에서 얻는 데 이 중 포화지방으로부터 얻는 열량은 10% 이하이다. 지방 1g에 들어있는 열량은 9칼로리(kcal) 정도로 평균 2000칼로리로 구성되는 하루 식사에서 섭취하게 되는 지방 총량은 44~78g이다. 이런 불포화 지방을 우리는 어떤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할까? 다음은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소개된 우리가 반드시 먹어야 할 고지방 식품 6가지다.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줄이더라도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데 신경쓰도록 하자. 아보카도=반쪽에 든 지방은 약 15g. 이중 단일불포화지방(이하 단일불포화)은 10g, 다불포화지방(이하 다불포화)은 2g 정도 된다. 샌드위치를 먹을 때에는 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를 넣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몬드(와 기타 견과류)=거의 모든 견과류가 건강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몬드는 열량이 가장 낮은 견과류에 속한다. 아몬드 약 23개(1온스)에 든 지방은 약 14g. 이중 단일불포화는 9g, 다불포화는 3.5g 정도 들어 있다. 연어(와 기타 기름진 생선)=기름진 생선이라고 하면 연어가 유명하지만, 다랑어와 고등어, 정어리 등의 생선도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제공한다. 가장 비싼 연어에 속하는 치누크 연어 3온스에는 지방이 약 9g 들어 있다. 이중 단일 불포화는 4g, 다불포화는 2.5g에 해당한다. 그보다 저렴한 은연어와 붉은연어에는 지방이 5g 정도 들어 있다. 단일불포화와 다불포화는 각각 2g 정도이다. 올리브(와 올리브유)=샐러드에 올리브 큰것 10개 정도를 첨가하면 지방 5g을 더 섭취할 수 있다. 이중 단일불포화는 3.5g, 다불포화는 0.4g이다. 만일 올리브를 직접 먹는 것이 싫다면 올리브유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 한 큰술에는 지방이 13g 함유돼 있고 이중 단일불포화는 10g, 다불포화는 1.5g이 들어있다. 아마씨(와 기타 씨앗류)=샐러드나 수프, 스무디, 요거트 등에 첨가할 정도인 아마씨 한 큰술에는 지방 4g이 들어있다. 이중 단일불포화는 1g, 다불포화는 3g이다. 또한 이 씨앗에는 항산화물질인 리그난이 그 어떤 식물성 식품보다 많이 들어 있는 데 무려 75~800배에 달한다. 또 다른 씨앗류 중 참깨 한 큰술에는 단일불포화가 1.5g, 다불포화가 2g이 들어있다. 호박씨 1온스에는 단일불포화가 2g, 다불포화가 2.5g 들어있다. 달걀=큰 사이즈 1알에 든 지방은 약 5g. 이중 단일불포화는 2g, 다불포화는 1g이다. 또한 달걀은 심장 건강 외에도 다른 건강상 혜택을 제공한다. 달걀에 함유된 단백질 일종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달걀 노른자에는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이 풍부해 뇌 건강에 이롭다. 또한 달걀은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과 손톱,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준다.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리카락·소변 가득…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 발견

    머리카락·소변 가득…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 발견

    사악한 악령의 접근을 막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진 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가 훌륭한 보존 상태로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뉴스는 잉글랜드 노팅엄셔카운티(Nottinghamshire county) 뉴어크온트렌트(Newark-on-Trent)의 한 유서 깊은 건물 복원 현장에서 18세기에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주술 항아리를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링컨 유물 복원 서비스 센터 소속 전문 고고학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해당 항아리는 약 15㎝크기의 호리병 모양으로 기존 녹색 빛깔이 약간 바랬지만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다. 내부에는 머리카락, 손톱, 소변 등 생각하기에 따라 역겹게 느껴지는 것들이 가득 차있는데 당시 민간에서는 해당 항아리가 가정을 사악한 악령, 저주로부터 보호하는 주술적 힘이 있다고 믿었다. 발견된 유물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고학 연구진은 이 외에도 구부러진 금속 손톱, 작은 뼛조각, 식물 가시, 바늘과 옷가지 등도 추가로 발견했는데 이는 모두 15세기부터 유럽 민간에서 유행한 주술용품들이다. 이는 대부분 민간신앙 측면에서 악귀를 쫓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지만 중세유럽사회에서는 마녀혐의로 죽음에 내몰릴 수 있을 만큼의 위험성 역시 가지고 있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1644~1646년 사이 잉글랜드 동부 지역에서만 300명이 사악한 마술을 범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했다. 이 마녀 재판법은 1736년 영국에서 폐지됐다. 고고학 연구진은 “이 항아리는 오랜 뉴어크온트렌트의 역사 속에서 한때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과 믿음의 방식을 바라봤는지 알려주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항아리는 내년 봄 개관 예정인 국립 시민전쟁 센터(National Civil War Centre)에 전시될 계획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손톱 공룡(배봉기 지음, 바람의아이들 펴냄) 엄마를 여의고 그 충격으로 말을 잃은 준호가 공룡 친구 ‘두두’를 만나 말을 되찾고 슬픔을 극복해나가는 얘기다. 두두가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모습이 애잔하다.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172쪽. 8500원. 왜 내가 치워야 돼(정하영 지음, 책속물고기 펴냄) 귀찮아서, 그냥 편하니까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들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와 우리가 사는 공간을 쓰레기더미로 만든다.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게으른 ‘그리’와 ‘즐리’의 얘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뤘다. 44쪽. 1만 1000원.
  • 이상민 의원, 국감 도중 손톱 손질하는 장면 포착돼

    이상민 의원, 국감 도중 손톱 손질하는 장면 포착돼

    13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상민(새정치민주연합·대전 유성구) 위원장이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손톱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 서울신문 카메라에 포착됐다. 모니터 화면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보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2014 국정감사] 국감중 손톱 깎고…

    [2014 국정감사] 국감중 손톱 깎고…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 도중 한 국회의원이 책상 밑에서 손톱 손질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국감하다 손톱 손질하는 의원, 누군가 했더니…

    국감하다 손톱 손질하는 의원, 누군가 했더니…

    13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상민(새정치민주연합·대전 유성구) 위원장이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손톱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 서울신문 카메라에 포착됐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스위스 연방 재료시험연구소를 가다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스위스 연방 재료시험연구소를 가다

    지난여름 열린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축구공 안에 전자칩이 탑재됐다. 이 전자칩은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골라인 판독’의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월드컵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등 세계 유수의 축구 리그로 확산되는 추세다. 전자칩 시스템은 네덜란드의 ‘필립스’가 운영하고 있지만 원천기술은 스위스 취리히 근교 뒤벤도르프에 있는 스위스 연방 재료시험연구소(EMPA)가 개발했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를 자부하는 강소국 스위스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EMPA를 지난달 22일 찾았다. “스위스에는 산업클러스터도, 산업진흥책도 없습니다. 철저히 시장에 맡겨두죠. 대신 스위스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발전이라는 간접적인 방법을 지향합니다. EMPA는 분명 과학기술연구소지만 그 영향은 사회와 경제 전반에 골고루 나눠주는 구조죠.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 모두 성공적인 혁신이라고 봅니다. 가업으로 이어지던 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10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도 기존에 비해 두 배의 생산성을 갖추게 되는 것도 모두 혁신입니다. ” 지안 루카 보나 EMPA 국제협력본부장은 ‘스위스식 과학기술 혁신’을 실용주의에서 찾았다. 일부 제약회사를 제외하면 글로벌 대기업이 없는 스위스가 세계 최고의 부자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도 거창한 구호나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전통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보나 본부장의 설명이다. 스위스 경제에서 중소기업의 비중은 99.6%에 이른다. 공과대학도 취리히공대와 로잔공대 두 곳밖에 없다. 국가가 운영하는 연구소 역시 극히 제한적이다. 1880년 건설재료 시험연구소로 설립된 EMPA 역시 재료기술을 연구하는 유일한 종합연구소다. EMPA는 취리히공대와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사실상 취리히공대와 한몸이나 마찬가지다. 보나 본부장은 “최고 수준의 연구소가 여러 곳일 필요는 없다”면서 “연구 역량을 집중해야 더 탁월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 스위스 정책”이라고 말했다. EMPA는 나노소자, 에너지, 지속가능 건축 환경, 천연자원 및 오염물질, 헬스 등 5개 중점 분야를 집중 연구한다. 5개 중점 분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융합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나머지 분야는 새롭게 보강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 대신 철저히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해결한다. 슈테판 클라우저 혁신팀장은 “EMPA는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어느 분야와도 연결된 연구소”라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개 국가 및 500여개 산업 파트너와 연계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소 등과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적구조는 우리 시각에서 보면 가혹할 정도로 실용적이다. 구성원은 1000명에 이르지만 이 중 최고의 대우를 받는 정년보장 교수는 28명에 불과하다. 200여명의 박사과정 연구원, 120명의 박사후연구원 등 나머지 대부분의 구성원은 비정규직이다. 매년 100명의 구성원이 교체되고 갈수록 이 비중은 늘어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에만 348명의 연구원이 다른 곳으로 옮겼다. 클라우저 팀장은 “박사과정, 박사후연구원은 물론 일반 구성원들까지 전 세계 최고의 대우가 보장되는 만큼 끊임없는 인력 순환이 이뤄진다”면서 “여기서 일했다는 사실만으로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경력 관리를 위한 결과물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EMPA에서 얻은 정보와 지식을 산업 분야나 다른 연구소에 이전한다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연구원들의 이직을 장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분한 처우와 경력에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에 전체 연구원의 6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현재 한국인 연구원도 5명이 EMPA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용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대신 연구에서는 충분한 자유가 보장된다. EMPA는 다른 나라 연구소와 달리 ‘기초’ 또는 ‘응용’이라는 제한된 틀이 없다. 대신 ‘순수 기초과학과 시장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모토만 있을 뿐이다. 대신 결과물들은 최대한 시장에 내다 팔고, 상용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가브리엘레 도베네커 마케팅본부장은 “EMPA는 연간 1200여개의 기술을 시장에 내놓고, 기업들이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사갈 수 있는 포털까지 구축돼 있다”면서 “전시회나 국제행사 등 EMPA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도 EMPA는 외부의 에너지를 전혀 공급받지 않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해 생활할 수 있는 주택,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해 반영구적인 성능을 가진 교량 등 다양한 기술을 시장에 내놓았다. EMPA 내부의 금속연구실은 과학기술이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유럽우주청(ESA)에서 위성 부품 프로젝트로 무려 600억원을 지원받는다. 모양이 다른 일종의 나사를 높은 온도에서 금으로 이어붙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엄지손톱만 한 크기의 부품 두 개가 만들어진다. 나사 1개당 300억원짜리 프로젝트인 셈이다. EMPA는 내부에 ‘테보’와 ‘글라텍’이라는 두 개의 창업지원 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업공간과 창업자금, 마케팅 방법 등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MPA 소속이 아니더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동일한 혜택을 준다. 글라텍 안에만 현재 20개의 창업 회사가 움직이고 있다. 곡물 및 씨앗 분류 기술로 지난해 ‘스위스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된 퀄리센스도 글라텍의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의 곡물분류기는 초고속 카메라와 첨단 프로그램을 내장, 양질의 곡물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다. 퀄리센스 관계자는 “기술력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면서도 어느 곳에 팔아야 하는지, 시장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에 있어서는 막막했다”면서 “글라텍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곡물기업과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윤 한국기계연구원 기술지원팀장은 “EMPA에는 산업계에서 필요한 연구개발을 수행해, 그 결과를 산업계로 이전시키는 구조가 정착돼 있다”면서 “정부 주도 연구개발의 목표가 경제 발전이라는 명확한 설정이 인상깊다”고 밝혔다. 취리히·뒤벤도르프(스위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나도 모르게...치아 상하게 하는 6가지 생활습관

    나도 모르게...치아 상하게 하는 6가지 생활습관

    치아 건강은 다섯가지 복(福,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관리를 소홀히 하기가 쉽다. 단 음식이나 지나친 과일주스 섭취 등이 치아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예상외의 생활 속 습관들 역시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보도했다. ▲따뜻한 차(茶)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러한 습관은 치아 표면을 갈라지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급한 온도변화 때문에 치아 포면의 에나멜질(법랑질)이 벗겨지고 결국 금이 가게 된다는 것. 영국 치과협회의 데미안 웜슬리 박사는 “얼음을 씹는 행위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아에 금이 가면 차이 전체를 쓰는데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 벌리고 수영 수영장 물에는 염소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염소가 치아 표면에 닿을 경우 치아가 변색되고 민감해질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치아가 부식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영장에서는 되도록 입을 다물고 치아에 염소 섞인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치아로 봉투나 상자 뜯기 많은 사람들이 이로 실이나 테이프, 종이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르거나 찢지만, 이는 역시 치아가 갈라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치아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치아를 가위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특히 앞니에 큰 부담을 주어 이가 약해질 수 있다. ▲식사 후 바로 양치 영국 런던의 치과 전문의인 필 스티머는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입안에 남은 산이나 당 성분이 칫솔질로 인해 더 넓게 퍼져 오히려 에나멜질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후 30분 또는 1시간 정도 후에 이를 닦는 것이 좋으며, 식사 직후에는 물로만 입을 헹궈주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피임약 복용 피임약은 피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잇몸질환과 치아 손실의 주요 원인인 치구나 치태 등을 대량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닦을 때마다 피가 날 수 있으며 이는 임신한 여성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영국 허트포드셔의 치과의사인 제레미 힐은 “구강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잇몸에 염증 있을 때 아스피린 복용 잇몸이나 치아에 염증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씹어 먹으면 약 성분이 곧장 염증에 닿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치아의 특정 부위가 녹아 내릴 위험도 있다. 염증 때문에 치통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삼켜서 복용해야 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치아 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모아보니

    치아 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모아보니

    치아 건강은 다섯가지 복(福,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관리를 소홀히 하기가 쉽다. 단 음식이나 지나친 과일주스 섭취 등이 치아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예상외의 생활 속 습관들 역시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보도했다. ▲따뜻한 차(茶)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러한 습관은 치아 표면을 갈라지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급한 온도변화 때문에 치아 포면의 에나멜질(법랑질)이 벗겨지고 결국 금이 가게 된다는 것. 영국 치과협회의 데미안 웜슬리 박사는 “얼음을 씹는 행위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아에 금이 가면 차이 전체를 쓰는데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 벌리고 수영 수영장 물에는 염소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염소가 치아 표면에 닿을 경우 치아가 변색되고 민감해질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치아가 부식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영장에서는 되도록 입을 다물고 치아에 염소 섞인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치아로 봉투나 상자 뜯기 많은 사람들이 이로 실이나 테이프, 종이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르거나 찢지만, 이는 역시 치아가 갈라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치아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치아를 가위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특히 앞니에 큰 부담을 주어 이가 약해질 수 있다. ▲식사 후 바로 양치 영국 런던의 치과 전문의인 필 스티머는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입안에 남은 산이나 당 성분이 칫솔질로 인해 더 넓게 퍼져 오히려 에나멜질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후 30분 또는 1시간 정도 후에 이를 닦는 것이 좋으며, 식사 직후에는 물로만 입을 헹궈주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피임약 복용 피임약은 피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잇몸질환과 치아 손실의 주요 원인인 치구나 치태 등을 대량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닦을 때마다 피가 날 수 있으며 이는 임신한 여성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영국 허트포드셔의 치과의사인 제레미 힐은 “구강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잇몸에 염증 있을 때 아스피린 복용 잇몸이나 치아에 염증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씹어 먹으면 약 성분이 곧장 염증에 닿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치아의 특정 부위가 녹아 내릴 위험도 있다. 염증 때문에 치통이 있을 때 아스피린을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삼켜서 복용해야 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로야구] 33년 만에… LG 첫 ‘팀 노히트 노런’

    [프로야구] 33년 만에… LG 첫 ‘팀 노히트 노런’

    LG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썼다. 이틀 연속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거둔 승리라 기쁨은 배가 됐다. LG는 6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LG 타자 이진영이 9회 말 적시타로 경기를 끝냈다. 선발 신정락은 불의의 부상으로 노히트 노런의 문전에서 주저앉았다. 7과3분의1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허용했을 뿐,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다. 삼진은 9개를 빼앗았다. 완벽에 가까운 제구로 상대 타선의 혼을 뺐다. 그러나 8회 NC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준 뒤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손톱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어 등판한 유원상과 신재웅도 피안타 ‘0’의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LG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33년 동안 어느 팀도 기록하지 못한 ‘팀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진영은 9회 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NC 손민한의 5구를 통타, 우중간을 가르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전날 넥센전에 이은 또 한 번의 끝내기 승리. LG는 5위 SK와 1.5경기 차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SK는 문학에서 한화를 11-1로 크게 이겼다. 대체 선발 투수 여건욱이 기대 이상의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건욱은 팔꿈치 통증으로 결장한 외국인 투수 밴와트 대신 선발로 출격했다. 여건욱은 8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1회 한화의 첫 타자 송광민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6회 강경학에게 안타를 맞을 때까지 16명의 타자를 줄줄이 돌려세웠다. 타선도 폭발했다. 1회에만 단숨에 5점을 낸 SK는 6회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강민의 투런, 박정권의 솔로 백투백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는 2점을 보태 11점을 쌓았지만 한화는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두산은 대구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삼성에 5-1로 승리했다. 한편 7회 등판한 두산 투수 오현택은 경기 도중 왼쪽 가슴을 잡고 통증을 호소,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단은 정밀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신보재단 보증비율 “최대치 NO”… 시중銀 배짱 대출에 분통

    신보재단 보증비율 “최대치 NO”… 시중銀 배짱 대출에 분통

    “은행에 기준금리가 내려갔으니 대출금리도 내려야 하지 않느냐고 말하면 그쪽에서는 신용등급으로 대출금리를 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신용등급에 따라 지금이라도 대출금리를 높일 수 있을 것처럼 말합니다.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지금의 금리라도 지킬 수 있는 길이에요.” 서울 성북구에서 20년 넘게 직원 7명의 소규모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송모(54)씨. 그는 지난 8월 기준금리가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 인하는 꿈도 꾸지 못한다며 한숨을 내쉴 뿐이다. 30일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금융사는 중소기업인들에 ‘갑(甲) 중의 갑’이었다. 중소기업인들에 ‘손톱 밑 가시’와 같은 각종 규제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사업 운영의 실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금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금융권 장벽이 높았다. 또 그 장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지난 8월 기준금리 인하 당시 중소기업중앙회가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금리 인하 등 실질적인 금융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후속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이상과 현실은 거리가 있었다. 중앙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에 시간 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송씨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공장 운영이 힘들어지자 올해 초 2000만원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아 2.6%의 금리로 시중은행에서 빌렸다. 2000만원은 턱없이 부족한 액수였지만 직원이 10명도 안 되는 작은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는 송씨로서는 영세 소상공인 제도 지원을 받아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최대치였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았다고 해도 은행별로 실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천차만별이었다. 규모가 작은 A은행은 100% 대출 해주는 반면 이보다 규모가 큰 B, C은행은 85%밖에 하지 않았다. 송씨는 “은행마다 대출받을 수 있는 돈이 왜 다르냐고 물어보면 규모가 작은 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해 보증비율을 최대치로 해주지만 규모가 큰 은행은 신용등급을 보고 영세업체 고객을 유치하지 않아도 상관없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허탈해했다. 또 “대출과 관련된 신용등급 산정 시 어떤 기준에서 등급이 정해지는지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은 채 은행 내부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만 되풀이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대출금리를 정하는 신용등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름 아닌 연체일이었다. 서울 구로구에서 직원 수 30여명의 전자기기 부품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모(50)씨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기는커녕 최근 대출금이 며칠 연체됐다고 신용등급이 두 계단이나 깎이게 됐다. 정씨는 “9월 초에 통장 잔고를 깜빡 잊고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대출금과 이자를 갚는 게 9일 연체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신용등급이 2등급에서 4등급으로 급락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이자를 잘 갚고 있다가도 단 한 번 실수해 은행에 항의했더니 하루 연체도 은행 신용등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만 되풀이 들었다”며 ‘슈퍼 갑’ 행세를 하는 은행에 분통을 터뜨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윤박 “혹시 지금 연애 중?” 질문에 당당한 고백

    해피투게더 윤박 “혹시 지금 연애 중?” 질문에 당당한 고백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손톱을 물어뜯으며 선뜻 대답을 못했다. 이에 김신영은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냐”고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윤박은 “네”라며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윤박은 “아직 회사에 이야기를 못했다”며 당황해했고 손담비는 “네가 몇 살인데 회사에 이야기를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박 열애 고백 “회사에 아직 말 못했다”…윤박 여자친구는 일반인 여대생

    윤박 열애 고백 “회사에 아직 말 못했다”…윤박 여자친구는 일반인 여대생

    ‘윤박’ 배우 윤박이 방송에서 얼떨결에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박은영-김생민과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윤박-박형식-서강준-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손톱을 물어뜯으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추궁하자, 윤박은 열애 중임을 고백하며 “아직 회사에 얘기 못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윤박은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지금 잘 만나고 있고, 학생이다. 교제한 지는 222일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박은 이어지는 질문 세례에 “뽀뽀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웃겼다”,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JYP 반응 궁금하다”,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순진한 매력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박 열애 고백 “여자친구과 222일째, 스킨십도 했다” 수위는?

    윤박 열애 고백 “여자친구과 222일째, 스킨십도 했다” 수위는?

    윤박 열애 고백 배우 윤박이 방송도중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윤박에게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윤박은 손톱을 물어뜯으며 머뭇거렸다. 이에 김신영은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냐”고 물었고, 윤박은 “네”라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아직 소속사에 이야기를 못했다”며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교제한지 222일 됐다”고 답했다. 윤박은 “뽀뽀도 했냐”는 MC 들의 짓궂은 질문에 “뽀뽀도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네가 몇 살인데 회사에 이야기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윤박은 1987년생으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한예종 출신으로 2012년 MBC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통해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거짓말 못하는 성격? “최근 연애 언제냐” 묻자..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거짓말 못하는 성격? “최근 연애 언제냐” 묻자..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배우 윤박(26)이 ‘해피투게더’에서 얼떨결에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손톱을 물어뜯으며 선뜻 대답을 못했다. 이에 김신영은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냐”고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윤박은 “네”라며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윤박은 “아직 회사에 이야기를 못했다”며 당황해했고 손담비는 “네가 몇 살인데 회사에 이야기를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여자친구에 대해 “지금 잘 만나고 있다.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교제한지 222일 됐다”고 답했다. “뽀뽀는 했냐”는 짓궂은 질문에 윤박은 “뽀뽀도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완전 호감됐다”,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너무 멋있어”,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사실도 당당하게 고백하고 남자네”,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에 팬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성민 김사은 열애 인정’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한편 성민은 현재 슈퍼주니어 정규 7집 ‘마마시타’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 ‘칼라풀(Colorful)’로 연예계에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은-성민 열애 인정 ‘다정한 모습’

    김사은-성민 열애 인정 ‘다정한 모습’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녀 바보’ ‘눈물 자국’… 최인호의 민낯 엿보기

    ‘손녀 바보’ ‘눈물 자국’… 최인호의 민낯 엿보기

    2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영인문학관. 지난해 9월 25일 침샘암으로 세상을 떠난 최인호 작가의 서재를 고스란히 옮겨온 책상 위에 흰 조약돌 두 개가 ‘반짝’ 웃고 있었다. 작가의 외손녀 정원과 친손녀 윤정이 삐뚤빼뚤 눈, 코, 입을 그려넣은 조약돌 곁에 정원이 솜과 헌 단추로 만든 눈사람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할아버지 최인호’가 늘 책상 앞에 두고 보던 손녀들의 선물이다. 작가의 지극한 손녀 사랑은 최근 출간된 에세이집 ‘나의 딸의 딸’(여백)에도 응축돼 있다. 월간 샘터에 1975~2010년 연재한 ‘가족’ 가운데 딸 다혜와 딸의 딸인 외손녀 정원에 대한 글만 추린 것으로, 작가가 작고하기 4년 전에 이미 제목을 정해두고 출간을 고대하던 책이다. 책에는 화가로 활동하는 딸 다혜가 아버지의 책 표지, 내지를 배경으로 활용한 그림들도 함께 실어 고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한다. 책에는 외손녀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탕이나 초콜릿을 미끼로 몰래 주다가, 유아원에 가기 싫다는 외손녀의 말에 함께 백화점에 가서 땡땡이를 치다가 딸에게 된통 혼이 나는 할아버지 최인호의 민낯이 담겼다. 그런 손녀를 작가는 인생 최고의 보물찾기 쪽지라 일컬으며 주체할 수 없는 사랑과 감동을 고백한다. ‘이제 열흘 뒤면 정원이가 온다. 정원이가 오면 나는 손가락도 베어먹고, 발가락도 잘라먹고, 깨소금 나도록 뽀뽀도 하고, 번쩍 안아서 함께 검둥개 앞세우고 달마중갈 것이다. (중략) 정원이는 지금까지 인생의 풀밭에서 내가 한 번도 발견하지 못하였던 하느님이 주신 보물쪽지 중에 그 으뜸이다.’(282쪽) 이처럼 오는 25일 최인호 작가의 1주기를 맞아 문단에서는 추모전, 산문집 출간 등으로 ‘영원한 문청’의 자취를 되짚어보고 있다. 고 김상옥·박완서 작가에 이어 12세 연하, 띠동갑인 최인호의 1주기전을 마련한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은 “작가들의 1주기전을 열 때마다 한 인간, 한 예술가의 사라짐이 한 왕국, 한 성채가 사라짐과 같다는 아픔을 느낀다”며 “‘소설가는 남의 얘기를 주워 쓰는 사람이니 거지’라며 늘 소년의 눈, 개척자의 눈으로 새것 찾기에 골몰했던 최인호의 문학적 향취를 전시에서 느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최인호의 눈물’이라는 이름을 내건 1주기전에는 투병 중이던 작가가 마지막 작품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쓰다가 촉이 비뚤어져버린 만년필, 항암 치료로 손톱이 빠져 손에 끼우고 글을 써나가던 고무 골무, 고통과 절망으로 쏟아낸 눈물 자국이 포도송이처럼 남은 서재의 책상 등 글에 매달린 작가의 사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품들이 전시돼 있다. 고인이 아내, 딸, 손녀 등 가족, 동료 문인 등과 나눈 편지, 데뷔작인 ‘견습환자’부터 ‘개미의 탑’, ‘별들의 고향’, ‘지구인’ 등의 육필 원고도 눈길을 끈다.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계속된다. (02)279-3182. 월요일 휴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저스틴 비버 ‘썸녀’ 알리사 아세, ‘올누드’ 가려지지 않는 육감몸매

    [포토] 저스틴 비버 ‘썸녀’ 알리사 아세, ‘올누드’ 가려지지 않는 육감몸매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22)가 섹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사 아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올누드의 상태로 자신의 팔과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아찔한 모습이다. 올누드로 보이는 알리사의 화장은 독특하다. 눈두덩이에는 녹색 아이셰도우를, 볼과 광대에는 핫핑크색 블러셔를 진하게 발랐으며 손톱에는 청량감을 주는 파란색 메니큐어를 칠했다. “Live your colorful life”라고 써놓은 짤막한 메시지와 다소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다. 특히 평소에도 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그녀답게 팔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편, 알리사 아세는 유명 플레이보이 모델로 지난 달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요트 위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돼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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