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손태영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메디컬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특별법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골절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스터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6
  • “털털한 혜란역 저랑 닮았어요”/KBS1 ‘백만송이 장미’ 여주인공 손태영

    KBS1이 새 일일연속극 ‘백만송이 장미’(극본 최현경,연출 문보현)를 ‘노란손수건’의 후속으로 새달 6일부터 방송한다.놀이 공원 직원 혜란(손태영)을 사랑하는 민재(이창훈)와 현규(김승수) 형제의 삼각 갈등을 다뤘다. 주역을 맡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23)은 “두 달 전부터 연기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지난해 MBC ‘리멤버’에서 받았던 혹평을 만회하겠다는 의욕이 느껴진다.“쉬는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배우들의 몸짓과 표정,목소리 연기를 하나하나 따라했죠.” 혜란은 놀이공원 조이랜드에서 퍼레이드 관리를 맡은 직원으로 회사 사장의 아들인 민재와 현규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간직하고 있지만 밝고 소박한 성격의 소유자.“털털한 성격의 혜란은 지금까지 배역 가운데 가장 제 자신과 가까워 연기하기도 편하네요.” 영화배우 신현준과 사귀다 최근 결별한 손태영은 이달초 조선족 4인조 그룹 ‘아리랑’의 뮤직비디오 ‘언제라도’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아파하다가 일을 찾아 다시 일어선다는 뮤직비디오의 여인은 손태영의 현재 상황과 흡사하다. 손태영은 “사실 너무 상황이 비슷해 출연을 망설였는데,찍으면서도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제 모든 걸 잊고 연기에만 몰입하고 싶다.”고 말했다.“연기에 전념하려고 학교(상명대 무용과 4년)도 휴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죽어라 노력해서도 가망이 없다는 평가를 들으면 연기생활을 그만둘 각오예요.” 문보현 프로듀서는 “연출자의 기쁨 중 하나는 연기자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었을 때”라면서 “그동안 너무 화려한 이미지만 강조된 손태영의 내부에 숨어있는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장수군수 장재영씨 당선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전북 장수군수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장재영(張在英·57)후보가 무소속 최용득(전 군수),민주당 이경해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경북 상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장미향(張美香·44·여)후보가 무소속 김기순 후보를 눌렀고 경북 안동시 제1선거구 도의원 보선에서는 한나라당 권종연(權鍾淵·45)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또 경남 거제시 거제면 기초의원 보선에서는 황종명(黃宗明·46) 후보가,의령군 궁유면 재선거에는 손태영(孫泰英·42)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전국종합
  • TV 리뷰/ 드라마속 직업설정 현실성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스개 하나.MBC 드라마 ‘리멤버’의 법조기자 신지은 역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이 캐스팅되자 가장 거세게 반발한 사람들은? 답은 법조기자들이다.D신문의 법조기자는 “제작진들은 법조기자를 본 적이 한번도 없는 모양”이라면서 장난섞인 항의를 했다. 방송드라마들의 비현실적인 상황설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리멤버’의 남자주인공 최동민 검사(박정철)는 범죄현장에서 조폭들과 난투극을 벌여 조폭들에게서 “형님!”이라는 칭호를 받아내곤 한다.그러나 법조 관계자는 “검사가 범죄현장에서 조폭들과 주먹다짐을 하거나 총격전을 벌이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게다가 중졸의 소매치기가 29세에 초대형 사건을 진두지휘하는 엘리트 검사가 되는 설정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검사 초봉만으로는 최동민처럼 수백만원대의 구치 시계와 명품양복,원룸 주거 등 화려한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MBC의 다른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방송기자 은예영(우희진)은 아침마다 수영을 하는가하면 연예사업에 정신 없다.또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의 음악기자 한동진(이동건)도 한가하기 짝이 없는 한량.D신문 문화부 기자들은 “방송·음악 기자가 그렇게 시간이 남아돌 수는 없다.”면서 “너무 비현실적인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네멋대로…’를 집필한 방송작가 임정옥씨는 “드라마 전개에 필요하지 않은 리얼리티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또 다른 모방송작가는 “드라마는 어차피 픽션”이라면서 “우리(방송작가)가 그리는 방송작가도 비현실적으로 나오지 않느냐.”고 반문했다..관계자는 “PD·감독의 제작스타일,시청자 반응,스폰서들의 요구에 따라 작가가 쓴 것과는 전혀 다른 작품들이 방송을 타는 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드라마가 전달하는 간접경험은 매체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직접 경험처럼 수용된다.그러나 TV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많은 경우 ‘비현실적’인 설정 위에 ‘현실적’인 생활과 갈등,고민 등을 펼친다.개연성이 부족한 비현실적인 상황설정 아래 전개되는 현실적인 생활과 고민은 금방 벽에 부딪친다.그것은 일정깊이 이상은 다다르지 못하는 ‘가짜경험’이다.이와는 별개로 일정 수준의 설득력을 확보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문화상품이라 할 수 있다. 탤런트 박정철은 “검사 헤어스타일이 축구스타 ‘베컴머리’여도 괜찮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응수했다.그러나 언제까지 시청자들에게 “너희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싶으면 우선 눈높이를 낮춰라.”며 설득력 없는 설정을 납득하라고 요구만 할 것인가. 물론 드라마가 ‘생활정보제공’ 프로그램일 필요는 없다.중요한 것은 그 허구성의 수위,허구와 현실 사이의 균형감각일 것이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초가을 방송3사 새 드라마 대접전

    월드컵이 끝난 지난 7월 방송 3개사에서 11편의 드라마를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했기 때문일까? 9월에도 다양한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타 치열한 시청률 다툼이 예상된다. MBC ‘내 사랑 팥쥐’(월·화 오후 9시55분),SBS ‘정’(수·목 오후 9시55분)이 각각 지난달 말,새롭게 안방극장을 두드린 것에 이어 3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를 찾아가는 것. KBS ‘천국의 아이들’(월·화 오후9시50분),SBS ‘얼음꽃’(월∼금 오전8시30분),MBC ‘리멤버’(수·목 오후9시55분)는 각각 9·16·18일 차례로 방송을 시작한다. KBS ‘천국의 아이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를 찾아나선 두 남매가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사건들로 꾸미는 이야기.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천방지축 성격이지만 정의감 넘치는 인물인 기호태 역으로 출연해 아이들의 여행길을 지켜준다. ‘리멤버’는 MBC가 오랜만에 내놓는 재기발랄한 트렌디 드라마.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이 법원 출입기자로 한국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파헤친다.순수한 정의감으로 사회악에 맞서는젊은 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SBS ‘얼음꽃’은 인기드라마 ‘미스터Q’‘토마토’의 이희명 작가와 ‘수호천사’의 김명섭 PD가 호흡을 맞춰 주목되는 작품.SBS 월화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독립군 투사이자 김두한의 사부 역으로 출연중인 장동직이 조민수와 함께 이루어질 수 없는 중년 연인으로 주부 시청자를 공략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 브라운관 미스코리아 전성시대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전성시대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을까? 한동안 뜸했던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최근 브라운관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김사랑 손태영 김지연 김민경 서현진 장유경 등이 과거의 영화를 탈환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것. 지난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장윤정 이승연 김혜리 김성령 오현경 고현정 염정아 이영현 등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방송을 온통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미모와 몸매,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일단 선발되면 쇼MC와 드라마 주연 등 TV 전 분야에서 활약했었다. 김사랑(2000년 진)은 2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정’에서 첫 주연급 배역을 따냈다.연말 개봉 예정으로 현재 한창 촬영중인 영화 ‘남자,태어나다’에서도 당당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김사랑측은 “그동안 몇 편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워밍업 기간을 마친 만큼 올해를 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2000년 미스 인터내셔널 2위로 국제적으로 미모를 공인받은 손태영(2000년미)도 새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미니시리즈 ‘리멤버’에서주인공인 법조 출입 여기자 역할을 맡으면서 드라마에 데뷔한다.김지연(1997년 진)은 KBS2 아침일일극 ‘인생화보’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오고 있으며,서현진(2001년선)도 조연급이지만 최근 SBS주말극 ‘라이벌’에서 악녀 캐릭터인 스포츠지 여기자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김민경(2001년 진)과 장유경(2002년 선)은 일단 다양한 끼를 선보일 수 있다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장유경은 SBS ‘국민체감 랭크쇼 카운트다운’에서 유정현 옥주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최근 탤런트 김재원과 도넛 광고에 출연한 김민경도 조만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방송사 관계자는 “90년대 후반들어 방송이 10대 위주로 편성되고,미스코리아 수준의 미모와 끼로 뭉친 비주얼 댄스가수들이 넘쳐나다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입지가 좁아졌다.”면서 “앞으로는 댄스가수든 미스코리아든 출신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재능이 대중의 선택을 받는 잣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기자 드라마속 직업 ‘상한가’

    기자가 드라마 속 직업으로 잇따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현재 드라마에서 기자로 활동하는 주·조연급으로는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은예영(우희진)과 주말드라마 ‘그대를 알고부터’의 조기원(류시원),수목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한동진(이동건),SBS 월화드라마 ‘야인시대’의 최동열(정동환)등이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사진)도 새달 18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오후9시50분)에서 기자로 나올 예정이다. 현재 KBS2 ‘영화 그리고 팝콘’과 SBS ‘호기심 천국’등에서 MC로 활약하는 손태영은 ‘리멤버’에서 활달한 성격의 법조출입 기자 신지은 역을 맡아 검사로 나오는 박정철·김승수와 삼각관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행사/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가든카페에서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권민중·손태영씨와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씨가 한국 초대 기사단으로 위촉된다. 가스트로노미 기사단은 명예직으로 프랑스 음식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남산서 서울시민걷기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金玟河)는 6·15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8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앞에서 서울시민걷기대회를 연다.남북화해 협력과 국민화합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걷기대회 이외에도 통일기원한마당,통일기원봉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FARBE 4월호 발행

    20대 여성을 위한 고급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 5월호가 18일 발행된다. 결혼의 계절을 맞아 파르베 5월호는 결혼 정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웨딩 특집을 마련했다.탤런트 류진과 명세빈의 화려한 웨딩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부를 위한 뉴 드레스,명품 웨딩 세트 등 럭셔리한 결혼을 위한 정보를 풍부하게소개했다. 이정재와 장진영의 패션 데이트,손태영과 국내 톱 디자이너 6인의 조우 등 스타들의 패션이 눈길을 끌며 마린 스트라이프,파워 스포츠,다이나믹 레이스 등 그림 같은 화보로 격조높은 패션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 밀라노 등 유럽의 여름 유행 읽기,하상백의 유럽 패션 통신 등으로 해외의 패션 흐름을 발빠르게 소개하는 한편톱 디자이너 마틴 싯봉,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등 흥미로운패션상식도 빼놓지 않았다. 뷰티 분야에서는 웨딩 메이크업,뷰티 브랜드와 스타,쇼트 헤어 스타일링,남자 톱스타의 스킨 케어 등 트렌드 세터와 메이크업 최신 경향을 폭넓게 다뤘다. 미스터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이승연의 플라스틱신드롬,소녀 전성시대 등 피처 기사도 흥미롭게 읽힌다. 책속부록은 2002 봄/여름 선글라스 컬렉션 소개.별책부록2002∼03년 가을/겨울 컬렉션 북 포함,정가 5000원.
  • 네티즌이 뽑은 올 화제의 인물 ‘빈 라덴’

    네티즌들은 오사마 빈 라덴을 올해 최고 화제의 인물로 꼽았다. e-메일 매거진 포털사이트인 인포메일이 19일 네티즌 14만46명을 대상으로 ‘2001년 최고 화제의 인물’을 설문조사한결과다. 응답자의 56%인 7만8,850명은 ‘9·11 미국 테러사건’의배후인물로 지목된 빈 라덴을 1위로 선정했다.히로뽕 투약파문을 일으킨 탤런트 황수정은 전체 응답자의 21%인 3만294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트랜스젠더의 열풍을 몰고온 연예인 하리수가 1만8,127표(12%)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에 등판한 김병현 선수는 4위(9,085표,6%),연예인 신현준과 주영훈 사이의삼각관계로 구설수에 올랐던 미스 코리아 출신 연예인 손태영은 5위(1,665표,1%)를 차지했다. 이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가수 싸이(6위),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7위),누드집 출간으로 이목을 끈 탤런트 정양(8위),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9위) 순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
  • 연예인 MBC출연거부 장기화 조짐

    MBC TV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회장 엄용섭) 사이의 갈등으로 빚어진 연예인의 MBC출연거부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 된 ‘시사매거진 2580’ 제작진은 11일 성명을 내고 “연예인 누구도 노예라고 방송한 적 없다”면서 “가수 이은미씨가 연예계 불평등 계약이 노비문서로불리고 있다고 증언했을 뿐”이라고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다.또한 “연제협이 방송 업무를 방해하고 방송제작자의고유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연제협의 불법행동에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제협은 지난 10일 기자회견 뒤 한층 격앙된 태도다.서희덕 대변인은 “MBC에서 방송되는 광고의 출연거부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연예인들이 광고출연 계약을 맺을 때 ‘해당 광고방송이 MBC에는 안 나가는 것’을 조건으로 달겠다는 것이다.또한 6개월이나 1년 등으로 아예 기간을 정해 MBC출연을 거부하자는 의견도 있다고 밝혔다. 서씨는 연제협이 출연거부라는 초강경수를 두게 된 것은 “타 방송사에 비해 MBC 예능국 PD들의 권위적이고 고압적인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시사매거진…’보도 이전부터 MBC에 감정이 안 좋았다는 것이다. 연제협 소속 연예인 100여명이 지난 10일 자못 비분강개한태도로 가진 기자회견장에서는 매니저들이 MBC 기자의 취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MBC ‘뉴스데스크’는 실랑이를 그대로 보도했다. 한편 MBC 예능국은 연예인들의 출연거부에도 불구,방송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섹션TV 연예통신’은 11일MC 손태영이 출연을 거부,개그맨 김용만이 단독으로 진행했다.‘섹션…’ 제작진은 “제작에 어려움은 있지만 프로그램은 문제없이 방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와 연제협의 대립으로 시청자들만 ‘고래 싸움에 터진새우등’격이 됐다.방송사와 연예인은 ‘악어와 악어새’같은 공생관계이므로 시청자를 포함한 어느 누구도 출연거부가 장기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가요순위프로 폐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청자 단체 ‘대중음악판 바꾸기 위원회’는 “이번 사태는 MBC의 편파보도나연제협의 실력행사 보다는 대중음악판의 구조적 모순 때문”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중음악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MBC에 대해 “연제협의 정면 공격을 자초한 방송사는 이제 오락 프로그램에 가수들을 무차별적으로 출연시키는 일은 그만두라”고 충고했다.연예인들에게도 기획사의꼭두각시에서 벗어나,단체로 출연거부라는 실력행사를 하거나 기자회견에 무더기로 참여하는 대신 진정한 가수나 연기자로 실력을 쌓으라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
  • 쇼·오락 프로 새 인물 새 단장

    봄철 방송가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이달말부터 쇼오락 프로그램 MC들이 대폭 물갈이되고 새로운 개념의 쇼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MC 교체 MBC TV 연예·오락 간판 MC인 이경규가 KBS로 진출,2TV ‘야!한밤에’(목 오후11시)의 진행을 맡는다.따라서 서세원 김한석 손태영 김영철이 공동 진행하던 ‘야!한밤에’에는 다음달 3일부터 이경규 류수영 등이 교체 투입된다. KBS 2TV 연예정보프로인 ‘연예가중계’(토 오후8시50분)에서는 탤런트 김남주가 빠지고 한고은이 얼굴을 내민다. MBC도 ‘섹션TV 연예통신’의 MC인 김현주를 다른 인물로교체할 계획이다. ■신설 프로그램과 MC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이 폐지되는 대신 100분짜리 버라이어티 쇼 ‘여러분의 토요일’(토 오후6시10분)이 신설된다.서세원 김진 홍경민이프로를 이끌고 고수 임창정 류시원 차태원 등 인기 연예인들이 객원 MC로 참여한다.최근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중상을 입은 가수 강원래의 재활 과정을 담은 ‘강원래의병상일지’와 12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매주 스포츠 종목에도전하는 ‘스포츠 골든벨’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2TV ‘퀴즈정글’은 표절시비에도불구,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이홍렬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6시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또 2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대발견!세상에 이런 법이’(일 오전8시40분)는 법(法)과 오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식의 버라이어티쇼.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재미있는 법률조항이 어떻게 제정됐는 지를 기발한 실험 등을 통해 살펴본다.개그우먼 김미화와 표인봉 윤정수가 진행을 맡는다. 2TV 아침프로로 오는 30일부터 신설되는 ‘아름다운 리빙’(월∼금 오전10시45분)은 MC 허수경이 진행한다.‘아름다운 리빙’은 20∼30대 ‘미시’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요일별로 주제를 특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5월5일 첫방송되는 SBS ‘장미의 이름’(토 오후9시50분)은 중장년 여성 시청자들을 겨냥한 버라이어티쇼로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MC 임성민과 개그맨 남희석이 이끈다. 그러나 전문 MC가 아닌 인기연예인 위주의 물갈이가 과연신설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맞는 진행을 이뤄낼 수있을 지에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서태지·조성모등 청소년을 위한 슈퍼콘서트

    지난 9일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진 서태지와 지난 2일 발매한 3집 ‘아시나요’가 2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조성모가 맞대결(?)을 펼친다. 16일 오후7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SBS 공동주최,‘인터넷제국’ 후원으로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인엠파이어 슈퍼 콘서트’에 함께 오르는 것.두 사람 말고도 김현정 백지영 신승훈 엄정화 원타임 유승준 이정현 임창정 제이 GOD 컨츄리꼬꼬 클론 터보 등 15개팀이 총출동,그야말로 슈퍼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95년부터 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해 매년 6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무료로 참여해온 환경보전 슈퍼콘서트의 연장이다. 1부 사회는 차태현과 손태영이,2부는 안재모와 김민희가 진행한다.www.inempire.com 또는 152-7637임병선기자 bsnim@
  • 삼성그룹 대규모 인사/라이온스회장 김정순씨/물산대표이사 박영구씨

    삼성그룹은 3일 김정순 제일제당상담역을 삼성라이온스회장으로,박영구 제일제당부사장을 삼성물산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임명하는 등 상무급이상 임원 1백2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94명과 전보 26명으로 사상 최대규모다.부사장 승진이 10명,전무 승진이 23명,상무 승진이 59명이다.지난해의 인사규모는 승진 72명과 전보 21명을 합쳐 93명이었다. 또 이중구 삼성화재대표이사 부사장은 삼성물산대표이사 부사장으로,이학수 제일제당대표이사 부사장은 삼성화재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보되는 등 대표이사 부사장 2명,부사장급 3명,전무급 9명,상무급 12명이 전보됐다. 삼성전자 김현곤·노근식 전무와 삼성전관 김순택,삼성항공 안복현,삼성중공업 이민,21세기기획단 이경우,삼성건설 전수신·한행수,삼성신용카드 황규헌,제일기획 고정웅 전무 등 10명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밖의 인사내용. ◇전무 ▲삼성물산 양해경 이규태▲삼성전자 김홍인 배병관 송보순 신원기 이상현 이종길 정용 최진호▲삼성전관 김종기▲삼성항공 성백관▲삼성종합화학 고홍식 손태영▲삼성중공업 신은선 안욱남▲삼성건설 이준석▲삼성엔지니어링 정영근▲삼성생명보험 유태전 조용상▲삼성화재 조영철▲중앙개발 정영달▲삼성증권 전영남 ◇상무 ▲삼성물산 김용주 김인 남상빈 유병문 이수철▲제일모직 김희준▲제일합섬 구회득▲삼성전자 박신용 이동길 이상완 이재경 임종성 조성림 최도석 황선우 황영기▲삼성전관 이동걸 정희범▲삼성전기 김종구▲삼성코닝 박규환 이상배 이하준▲삼성항공 김역홍 변동선 이상순 최병호▲삼성중공업 감진성 김선치 김영탁 서형식 손근홍 정종수 조광제▲21세기기획단 성락성 윤정호▲삼성건설 권령욱 송두진 조현재▲삼성엔지니어링 마영원 박찬호 장중영▲삼성생명보험 정용달 최근하▲삼성화재 김순환 장용익▲삼성데이타시스템 김종환 문광수▲삼성의료원 신필렬 ◇연구임원승진(상무급) ▲삼성전자 권오현 김덕중 김동주 박로병 이문용 이영진 이홍원 임형규 정호균 황창규 ◇전문임원승진(상무대우) ▲삼성문화재단 손기상 ◆관계사 전출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물산 이중구▲삼성화재 이학수 ◇부사장▲삼성항공 정담▲21세기기획단 이경우▲삼성신용카드 황규헌 ◇전무 ▲삼성의료원 지창렬▲삼성전관 김훈▲21세기기획단 성무송 천영신 이종율▲삼성전기 김홍규▲제일모직 이치환▲▲삼성화재 배정충▲삼성중공업 신은선 ◇상무 ▲제일합섬 김진규▲삼성중공업 이세양▲삼성생명보험 황선도 신영칠 박준배▲21세기기획단 박완혁▲삼성신용카드 김종천▲한국안전시스템 강윤구▲삼성엔지니어링 이명암▲삼성화재 이수창▲삼성의료원 이해권 신필렬
  • 상공부 전 국장­현과장 구속/유화업계서 8천여만원 수뢰

    경찰청 수사2과는 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박영대씨(56·전상공부 기초공업국장)와 상공자원부 조선과장 엄영수씨(42·전석유화학과장)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전호남석유화학대표 정도순씨(64·롯데쇼핑고문)와 대림산업 부사장 성기웅씨(52)등 8개회사 임원 8명을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속된 박부이사장은 지난 89년3월 상공부 기초공업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입건된 정씨로부터 『호남석유화학의 공장건설및 제품가격통제에 대한 조건을 완화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9개회사 관계자 9명으로부터 10여차례에 걸쳐 모두 2천6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함께 구속된 조선과장 엄씨는 박국장과 함께 근무하면서 같은 명목으로 11개회사 간부16명으로부터 38회에 걸쳐 모두 5천8백20여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이다. 이날 구속및 입건된 사람은 ▲박영대 ▲엄영수(이상 구속) ▲정도순 ▲성기웅 ▲손태영(52·삼성종합화학상무) ▲배전운(57·전이수화학대표) ▲김택용(54·한양화학 상무) ▲정영희(50·호남정유 상무) ▲성재갑(54·럭키화학 대표) ▲강석민(54·대림산업 이사·이상 입건)등이다.
  • 삼성,2백17명 승진

    삼성그룹은 26일 제일제당 윤재우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백17명에 달하는 창업이래 최대규모의 임원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전무→부사장=△제일제당 윤재우·박영구 △제일모직 유현식 △삼성전자 정담·이윤우 △삼성코닝 홍석현 △삼성중공업 이수증·김무 △삼성종합건설 박창선 ◇상무→전무=△삼성물산 이진우·조정헌·최성래 △제일제당 남창현·박영화△제일합섬 김영기·김순택 △삼성전자 문병대·서재설·이승규 △삼성항공 서요원 △삼성종합건설 천영신 △삼성엔지니어링 이부민 △삼성생명 황규헌·이대희 △제일기획 송철호 ◇이사→상무=△삼성물산 이송환 김영휘 박순정 조용상 정우택 △제일제당 백승래 천영희 △제일합섬 고홍식 △삼성전자 정준명 한정낙 김종기 김진기 박앙서 한용외 배병관 최진호 이충전 신창대 △미주전자 송보순 △삼성시계 강윤구 △삼성종합화학 손태영△삼성중공업 손영일 이상범 정희섭 전재각 △삼성종합건설 최락민 노명일 △삼성생명 유태전 △안국화재 박준배 △중앙개발 김성재 △호텔신라 배동만 ◇대우이사→이사=△삼성물산 정태범 이용호 문대윤 김용주 이수철 지승림 △제일제당 김주형 김종원 △제일모직 제진훈 김희준 △삼성전자 최병호 황선우 김영기 이원향 조성림 강호문 한영철 이홍원 김철동 김경수 이길동 유석렬 △미주전자 홍명수 △삼성전관 이인철 정희범 원인기 이동걸 이 실 △삼성전기 이상순 박건양 △삼성코닝 김주만 박규환 이하준 △삼성항공 변동선 △석유화학 공영건 △종합화학 박응대 송년달 남상일 △삼성중공업 조광제 이수창 서종일 구회득 나창근 김학순 권순광 △삼성종합건설 배기명 조원효 이홍재 △삼성엔지니어링 장극두 장중영 △삼성생명 홍석원 문광수 백재기 김순환 이종근 △안국화재 장용익 △호텔신라 백운태 △삼성데이타시스템 김종환 박량규△경제연구소 김형동 ◇관계사 전출 △삼성물산 부사장 김재우 전무 이중구 〃김헌출 이사 윤석하 △삼성항공 부사장 노석호 △삼성생명 부사장 윤재우 △미주전자 부사장 정담 △제일제당 전무 지창렬 이사 원근명 △삼성종합건설 전무 한행수 △석유화학 전무 이연 상무 성홍제 △삼성전자 상무 이상현 이사 김우희 △신용카드상무 서청원 △제일기획 상무 강윤구 △삼성전관 상무 최락민 이사 안기성 △제일합섬 상무 김성재 이사대우 구회득 △삼성데이타시스템 이사 임인혁 △삼성전기 이사 성영석 △삼성엔지니어링 이사 김강동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대전)

    ○동구 ▲원동 이강호(40·요식업) ▲인동 이영준(48·상업) ▲효동 김창열(48·건축업) 김남욱(52·회사원) ▲신흥동 임용길(49·상업) ▲판암동 곽수천(50·공업) ▲용운동 김상형(47·신협이사장) 백낙필(54·농업) ▲대동1동 최주용(42·상업) ▲대동2동 김가진(45·건설업) ▲자양동 박용성(35·상업) ▲신안동 김종성(42·상업) ▲소제동 장병길(52·약사) ▲정동 김정태(43·자영업) ▲중동 성재수(44·상업) ▲추동 김정구(51) ▲세천동 서복원(57·상업) ▲산내동 송복영(51·농업) ▲가양1동 민부식(61·전직공무원) ▲가양2동 이길호(45·숙박업) 김주영(34·건설업) ▲용전동 박태순(48·상업) ▲성남1동 강희걸(56·금융업) ▲성남2동 이문식(60·금고이사장) ▲홍도동 이창희(53·여) ▲삼성1동 김철회(57·제과업) ▲삼성2동 이영덕(43·공사대표) ○중구 ▲은행동 한희현(57·숙박업) ▲선화1동 유창복(51·관광업) ▲선화2동 김주팔(50·출판사) ▲선화3동 권주환(51·상업) ▲목동 이석현(49·상업) ▲중촌동 오판욱(63·사업) ▲대흥1동 김우영(64·의료업) ▲대흥2동 권일봉(61·금고이사장) ▲대흥3동 김대연(45·상업) ▲문창1동 김비룡(64·사업) ▲문창2동 최두지(42·금고이사장) ▲석교동 유봉준(59·사업) 유진근(40·사업) ▲대사동 최병철(48·건설업) ▲부사동 이기형(52·숙박업) ▲용두1동 오종환(59·의사) ▲용두2동 송규홍(49·건축업) ▲오류동 오중근(57·상업) ▲태평1동 권오벽(65·사업) ▲태평2동 임갑병(58·사업) ▲유천1동 김창문(48·사업) ▲유천2동 김동갑(47·상업) ▲문화1동 임창규(55·통일농원경영) ▲문화2동 홍석암(38·건설업) ▲삼성동 김종순(59·사업) 윤명중(48·건축업) ▲산서동 박희준(64·농업) ○서구 ▲복수동 배병섭(53·마을지도자) ▲도마1동 이규천(50·상업) 리길웅(50·사업) ▲도마2동 이헌구(55·사업) 손태영(51·상업) ▲변동 송재민(34·상업) 손중락(52·변동농장대표) ▲용문동 김학원(37·사업) 이영규(55·사업) ▲가장동 강락주(56·아파트소장) 김형식(37·사업) ▲갈마동 임헌성(46·사업) ▲가수원동 노창남(60·농업) ▲기성동 박영택(65·농업) ○유성구 ▲원내동 김우택(56·농업) ▲진잠동 황해연(42·농업) ▲온천1동 김충국(43·상업) ▲온천2동 김익주(53·상업) ▲신성동 민연식(52·상업) ▲탄동 윤종만(58·농업) ▲전민동 설장수(42·농업) ▲구즉동 박성호(53·상업) ○대덕구 ▲오정동 김은섭(43·건설업) 김병현(38·사업) ▲대화동 이도종(42·공업) ▲희덕1동 하정환(45·건설업) 홍기태(36·회사원) ▲회덕2동 신현배(51·사업) ▲중리동 이병희(51·신협이사) 구본성(35·주택연구소) 천영수(42·농업) ▲신탄진동 김상옥(52·상업) ▲석봉동 김한웅(43·제제업) ▲덕암동 오경환(53·회사원) ▲목상동 조윤제(54·상업)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