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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경찰의 흑인남성 과잉진압 순간 포착…결국 사망 ‘충격’

    美 경찰의 흑인남성 과잉진압 순간 포착…결국 사망 ‘충격’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미국 사회가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무어에 거주하는 44살 흑인남성 루이스 로드리게스가 15일 자정무렵 워렌극장의 주차장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사망하는 장면을 찍은 핸드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사망한 루이스의 아내 네어 로드리게스에 의해 촬영된 영상은 극장의 주차장에서 백인경찰 5명에게 제압당하는 루이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에는 루이스의 머리와 허리, 다리 부분을 3명의 경찰관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위에서 누르고 있다. 이어 경찰관 한 명이 그의 손에 수갑을 채운다. 미동 조차 없는 그를 경찰관 한 명이 자리를 옮겨 머리와 목 부분을 무릎으로 눌러 진압을 돕는다. 아내 네어는 미동조차 없는 남편의 모습이 걱정스러운듯 ‘그가 살아있는지 말해달라’고 경찰에게 소리치지만 경찰들은 그의 진압에만 신경쓸 뿐이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루이스가 의식을 잃자, 당황한 경찰들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곧이어 구급차가 도착하고 경찰들이 서둘러 그를 응급차에 태우려 하지만 남편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에 아내 네어는 충격에 빠진다. 흥분한 그녀는 “그가 움직이지 않는다. 너희들이 그를 죽였다”고 소리친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흑인남성 루이스 로드리게스는 결국 사망했다. 이와 관련 경찰측은 지난 18일 무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은 엄연한 가정폭력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진압과정에서 그는 비협조적이었으며, 제압을 위해 후추 스프레이와 수갑 2개만을 사용했고 곤봉이나 다른 무기에 의한 폭행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어 로드리게스는 변호사와 함께 25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루이스는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으며, 그날의 일은 19살짜리 딸과 내 자신의 문제였다”고 밝힌 후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주 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조사중이며, 루이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부검은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News9.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신발 벗어들고 강도에 맞선 ‘간큰’ 할머니

    신발 벗어들고 강도에 맞선 ‘간큰’ 할머니

    한 여성이 자신의 보석을 강탈하려는 강도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영상의 배경은 인도의 한 주유소. 기름값을 지불하기 위해 방탄창구 앞 계산대에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이 서 있다. 계산대 직원과 대화를 이어가는 순간 오토바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그녀에게 다가온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 남자는 여성의 목걸이 보석을 훔치기 위해 달려든다. 하지만 여성은 보석을 강탈하려는 강도에 거세게 저항한다. 생각지도 못한 저항에 놀란 강도는 오토바이에 올라 타 달아나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은 몹시 화가 난듯 신발을 벗어 들고 쫓아가면서 강도를 공격하고, 강도는 그대로 줄행랑을 친다. 방탄유리가 설치된 창구 안에 있는 직원은 겁을 먹었는지, 아니면 여성의 용감함에 넋을 잃었는지 그저 지켜볼 뿐이다. 강도로부터 위기를 모면한 여성은 가족들이 있는 차로 돌아온다. 하지만 위기는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다. 도망친 강도가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 것. 강도들은 여성의 차를 에워싸고 겁을 주기 시작한다. 차량의 문을 열어 뒷자리에 탑승한 남자를 폭행하는가 하면 칼로 보이는 도구를 이용 차량 창문에 충격을 가한다. 이어지는 폭행에 여성이 탄 차가 급출발하자 강도들은 오토바이 3대에 나눠 타고 쫓아가기 시작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산악자전거 타던 중 거대 곰 만난 두 남성 ‘아찔’

    산악자전거 타던 중 거대 곰 만난 두 남성 ‘아찔’

    울창한 산속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에 거대한 곰을 만나 위태로웠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해 8월 4일 브래드 파라스라는 이름의 남성과 그의 사촌 댄은 캐나다 앨버타주(州) 재스퍼국립공원에서 산책로를 따라 산악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사건은 이들이 재스퍼 타운의 언덕 정상을 향해 올라갈 때 발생한다. 파라스가 언덕 정상에 도착할 무렵, 어디선가 맹수가 으르렁거리며 포효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가 자전거 핸들을 돌리는 순간, 언덕 위엔 집채만 한 커다란 곰이 금방이라도 공격할 듯한 자세로 서 있었다. 갑작스러운 곰의 출현에 몹시 당황한 그는 길이 없는 풀숲으로 자전거를 몰고 도망쳤다. 다행히 곰은 쫓아오지 않았다. 뒤이어 도착한 댄은 큰 소리를 질러 곰에게 겁을 주는 듯 하다가 가방에서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꺼냈다. 언덕 위에 있던 곰들은 그를 향해 빠르게 내려오다 약 10m 거리를 두고 멈춰 섰다. 댄이 들고 있던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경계하는 듯 했다. 어미 곰과 새끼 곰은 잠시 그들을 응시한 후 언덕을 넘어 사라졌다. 당시 두 사람이 곰과 마주쳐 위태로웠던 상황은 이들이 착용한 헬멧 카메라에 모두 포착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다”, “곰을 만났을 때 대응방법을 잘 알고 있는 영리한 남자다”, “산에는 절대 혼자 가지 마세요”등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미시간호수 어종 싹쓸이 범인 ‘괴물잉어’ 골치

    美 미시간호수 어종 싹쓸이 범인 ‘괴물잉어’ 골치

    거대한 물고기떼가 수면 위로 쉴 새 없이 뛰어오르는 이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현재 미국 미시간호수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 거대한 물고기떼는 외래어종인 ‘아시아산 잉어’(Asian Carp)‘란 대형 어류. 몸길이 1.2m, 몸무게 50kg까지 자라는 이 초대형 잉어는 1970년대 초반 미국 남부 어장과 하수처리 공장의 해조류 및 부유물 제거를 위해 수입됐다. 1990년대 초 홍수로 인하여 미시시피 강으로 빠져나온 일부 물고기들이 일리노이 강으로 유입되어 현재 미시간 호수 인근까지 북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제는 아시아산 잉어의 왕성한 포식력. 닥치는대로 잡아먹는 이 괴물 물고기 습성때문에 미국의 수중 식물 및 토종어종이 멸종되고 있는 점이다. 5대호를 공유하는 미국과 캐나다는 아시아산 잉어의 오대호 유입 방지를 위한 18개월간 공동연구계획을 시행 중이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은 8000만 달러(한화 약 858억원), 캐나다는 41만 5000달러(한화 4억 4500만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시카고지역 운하와 수문은 미연방 정부의 통제하에 있다. 미연방 정부는 수문이 열릴 때마다 물을 소독하고, 아시아산 잉어가 미시간호수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진동을 발생시켜 내쫓는 전자장벽을 설치 운영 중이다. 미시간주(州) 관계자들은 아시아산 잉어가 이미 전자장벽 너머에서 발견됐다며, 오대호의 생태환경과 70억달러(약 7조원 5천억원)의 어업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잉어를 막기 위해 일리노이주(州)가 지역 수문을 전면 폐쇄할 것을 재요청했다. 하지만 미 연방법원은 수문 폐쇄가 도시 전체의 경제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한편 미국은 아시아산 잉어를 오대호에서 영구 차단할 대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이를 실행하는데는 2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신발 벗어 강도 퇴치한 용감한 할머니…

    신발 벗어 강도 퇴치한 용감한 할머니…

    한 여성이 자신의 보석을 강탈하려는 강도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영상의 배경은 인도의 한 주유소. 기름값을 지불하기 위해 방탄창구 앞 계산대에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이 서 있다. 계산대 직원과 대화를 이어가는 순간 오토바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그녀에게 다가온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 남자는 여성의 목걸이 보석을 훔치기 위해 달려든다. 하지만 여성은 보석을 강탈하려는 강도에 거세게 저항한다. 생각지도 못한 저항에 놀란 강도는 오토바이에 올라 타 달아나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은 몹시 화가 난듯 신발을 벗어 들고 쫓아가면서 강도를 공격하고, 강도는 그대로 줄행랑을 친다. 방탄유리가 설치된 창구 안에 있는 직원은 겁을 먹었는지, 아니면 여성의 용감함에 넋을 잃었는지 그저 지켜볼 뿐이다. 강도로부터 위기를 모면한 여성은 가족들이 있는 차로 돌아온다. 하지만 위기는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다. 도망친 강도가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 것. 강도들은 여성의 차를 에워싸고 겁을 주기 시작한다. 차량의 문을 열어 뒷자리에 탑승한 남자를 폭행하는가 하면 칼로 보이는 도구를 이용 차량 창문에 충격을 가한다. 이어지는 폭행에 여성이 탄 차가 급출발하자 강도들은 오토바이 3대에 나눠 타고 쫓아가기 시작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거대 새와 충돌, 조종석 앞유리 박살나는 순간 ‘아찔’

    거대 새와 충돌, 조종석 앞유리 박살나는 순간 ‘아찔’

    비행중 큰 새와 충돌해 항공기의 조종석 앞유리가 박살나면서 새 잔해와 함께 조종사 얼굴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조종사가 침착하게 조종간을 유지하면서 착륙에 성공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 폭스 뉴스와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났다. 로버트 웨버씨가 자신의 비행기를 몰고 운항중 큰 새 한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조종석 앞유리와 출동했다. 유리는 박살이 났고 새의 잔해와 유리조각이 웨버씨의 얼굴을 덮쳤다. 다행스럽게 웨버씨는 얼굴에 상처를 입었을 뿐 큰 부상은 입지 았았고, 침착하게 조정간을 잡고 지상에 착륙할 수 있었다. 웨버씨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유리가 폭발하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비행을 처음 배울 때 들은 ‘오직 비행기를 띄워라’란 말이 생각났다”면서 “즉시 비상상황임을 알리고 최대한 빨리 착륙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입은거야?그린거야? 나타코브스키 바디페인팅 ‘아찔’

    입은거야?그린거야? 나타코브스키 바디페인팅 ‘아찔’

    모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Emily Ratajkowski)의 비키니 수영복 바디 페인팅 영상이 화제다.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로 이목을 끈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미국 인기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디(Sports Illustrated)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진행된 화보촬영의 과정을 담은 것이다. 1분 22초의 짧은 영상에는 디자이너에 의해 에밀리 나타코브스키의 몸에 그려지는 비키니 수영복의 바디 페인팅 과정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바디 페인팅 비키니 수영복만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이 담겨져 있다. 한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지난 11일 유명 남성웹사이트 AskMen.com의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에서 3위에 뽑힌 적이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톱모델 나타코브스키의 비키니 페인팅 화제

    톱모델 나타코브스키의 비키니 페인팅 화제

    모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Emily Ratajkowski)의 비키니 수영복 바디 페인팅 영상이 화제다.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로 이목을 끈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미국 인기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디(Sports Illustrated)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진행된 화보촬영의 과정을 담은 것이다. 1분 22초의 짧은 영상에는 디자이너에 의해 에밀리 나타코브스키의 몸에 그려지는 비키니 수영복의 바디 페인팅 과정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바디 페인팅 비키니 수영복만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이 담겨져 있다. 한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지난 11일 유명 남성웹사이트 AskMen.com의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에서 3위에 뽑힌 적이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분고발] 아직도 보행흡연하세요?

    [1분고발] 아직도 보행흡연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한창 붐비는 시간입니다. 지하철과 버스에 갇혀 있던 애연가들이 차에서 내리자 마자 담배에 불을 붙입니다. 대부분의 애연가들은 빌딩 입구 구석이나 도로 변에 구비된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태웁니다.하지만 일부 애연가들은 출근길 시간 여유가 없는듯 보행흡연을 합니다. 참았던 흡연욕구를 푸니 얼마나 담배맛이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를 둘러싼 사람들은 괴롭습니다. 마침 보행흡연자 뒤에 있던 한 여성이 코를 손으로 감싸쥡니다. 그 옆에 함께 따라오는 남성도 표정이 별로 유쾌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흡연자가 보도를 걸어갑니다. 그 뒤에서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오던 여성은 얼른 발걸음을 재촉해 흡연남을 추월해 갑니다. 지나가면서 살짝 째려보는 눈길을 흡연남을 알까요?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빌딩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오 무렵 무교동 인근입니다. 한 건물 옥상에 올라가 보행흡연 실태를 관찰해보았습니다. 오전내내 실내 금연으로 흡연을 참아선지 보행흡연자들이 출근시간보다 더 많아 보입니다. 상황은 점심식사 후 더 심해집니다. 막 식사를 마친 흡연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보행흡연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보행흡연은 아니지만, 흡연자들이 지정된 금연구역이 아닌 거리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워 행인들이 괴로워 합니다. 심지어 무교동 인근 한 대형 건물 앞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금연공원’임에도 금연을 알리는 현수막 아래 대형 재털이가 놓여 있습니다. ‘이 공원은 금연구역 입니다.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란 현수막 문구가 무색할 지경입니다. 지난 해 5월 한 방송사가 보행흡연자 1m 뒤의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가 환경 기준치의 5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최대 32배에 이른다고 하는군요. 보행흡연중 담뱃불은 어린이에게 직접 위해를 가할 수도 있습니다. 보행자가 손가락에 낀 담뱃불이 어린이 눈높이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1년에는 일본에서 보행흡연자의 담뱃불이 어린이 눈에 닿아 아이가 실명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서울광장 등 야외 공공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금연정책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부터는 150㎡ 이상 규모의 식당, 술집, 커피전문점 등 전국 8만여 음식점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오는 2015년 1월부터는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실내에서의 금연 확대로 인해 길거리 흡연은 갈수록 증가할 것입니다. 이젠 실내 흡연 뿐만 아니라 실외 흡연에 대해서도 보다 세심한 신경을 써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공연으로 유명해진 여성 5인조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 러시아 보안경찰들에게 대낮에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를 비롯한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당시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은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푸시 라이엇 여성멤버 5명과 1명의 남성이 스키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반대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며 그들에게 채찍질을 가한다.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남성까지도 무차별 채찍질을 당한다. 경찰은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의 스키마스크를 강제로 벗긴뒤 연행에 나선다. 외신들은 푸시 라이엇의 멤버 마리아 아레키나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소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호텔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푸틴의 독재를 비꼬는 내용의 ‘푸틴이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거야’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2월에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 성당에서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를 불러 체포된 적이 있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월 만기 출소했으나, 두 달만에 또다시 푸틴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치 경찰, 女 록밴드 멤버들에게 무차별 채찍질 파문

    소치 경찰, 女 록밴드 멤버들에게 무차별 채찍질 파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공연으로 유명해진 여성 5인조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 러시아 보안경찰들에게 대낮에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를 비롯한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당시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은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푸시 라이엇 여성멤버 5명과 1명의 남성이 스키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반대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며 그들에게 채찍질을 가한다.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남성까지도 무차별 채찍질을 당한다. 경찰은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의 스키마스크를 강제로 벗긴뒤 연행에 나선다. 외신들은 푸시 라이엇의 멤버 마리아 아레키나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소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호텔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푸틴의 독재를 비꼬는 내용의 ‘푸틴이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거야’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2월에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 성당에서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를 불러 체포된 적이 있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월 만기 출소했으나, 두 달만에 또다시 푸틴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견공 도움 받아 서핑 꿈 이룬 뇌암 소년

    견공 도움 받아 서핑 꿈 이룬 뇌암 소년

    뇌암에 걸린 15세 소년이 개의 도움을 받으면서 서핑을 즐기는 꿈을 이뤄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아포카에 사는 15세 소년 갈렙 아코스타가 서핑하는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아코스타는 5기 뇌암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델 마르 해변에서 진행된 ‘갈렙의 꿈 이루기 행사’는 메이크 어 위시(Make-A-Wish: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지원하는 봉사단체)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아코스타는 평소 ESPN을 통해 아이들이 유명 서핑견 ‘리코쳇(Ricochet)’과 함께 서핑 하는 모습을 즐겨보면서 서핑의 꿈을 키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그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영상에서, 척추에 생긴 두 번째 종양 때문에 걷지 못하는 그는 휠체어를 타고 용감하게 바다로 들어간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서핑견 리코쳇이 타고 있던 서핑보드로 자리를 옮겨 자세를 잡는다. 곧이어 큰 파도가 일기 시작하고, 갈렙과 리코쳇은 바람을 가르며 멋지게 서핑에 성공한다. 꿈을 이룬 갈렙의 얼굴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인다. 서핑을 마친 갈렙은 “리코쳇과 함께 서핑을 하면서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내가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도록 (리코쳇이) 균형을 잘 유지시켜줬다”고 말했다. 아들의 서핑 모습을 지켜본 갈렙의 어머니 캐시는 “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서핑하는 꿈을 이룬 갈렙은 “다음 목표는 다시 걷게 되는 것”이라며 “암을 꼭 이겨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영상= surfdogricochet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고마워!” 견공 도움 받아 서핑 꿈 이룬 뇌암 소년

    “고마워!” 견공 도움 받아 서핑 꿈 이룬 뇌암 소년

    뇌암에 걸린 15세 소년이 개의 도움을 받아 ‘서핑 꿈’을 이뤄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아포카에 사는 15세 소년 갈렙 아코스타가 서핑하는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아코스타는 5기 뇌암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델 마르 해변에서 진행된 ‘갈렙의 꿈 이루기 행사’는 메이크 어 위시(Make-A-Wish: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지원하는 봉사단체)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아코스타는 평소 ESPN을 통해 아이들이 유명 서핑견 ‘리코쳇(Ricochet)’과 함께 서핑 하는 모습을 즐겨보면서 서핑의 꿈을 키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그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영상에서, 척추에 생긴 두 번째 종양 때문에 걷지 못하는 그는 휠체어를 타고 용감하게 바다로 들어간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서핑견 리코쳇이 타고 있던 서핑보드로 자리를 옮겨 자세를 잡는다. 곧이어 큰 파도가 일기 시작하고, 갈렙과 리코쳇은 바람을 가르며 멋지게 서핑에 성공한다. 꿈을 이룬 갈렙의 얼굴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인다. 서핑을 마친 갈렙은 “리코쳇과 함께 서핑을 하면서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내가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도록 (리코쳇이) 균형을 잘 유지시켜줬다”고 말했다. 아들의 서핑 모습을 지켜본 갈렙의 어머니 캐시는 “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서핑하는 꿈을 이룬 갈렙은 “다음 목표는 다시 걷게 되는 것”이라며 “암을 꼭 이겨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영상= surfdogricochet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내 동생이예요” ‘키스타임’ 에 대처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포착

    “내 동생이예요” ‘키스타임’ 에 대처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포착

    키스타임에 대처하는 한 남자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포착돼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하키 경기 중 한 커플이 키스타임에 잡혔다. 키스타임은 농구나 하키 등 경기 도중 카메라맨이 관람중인 커플에게 카메라를 돌려 키스를 유도하는 이벤트다. 하지만 키스타임에 잡힌 커플은 어색한 듯 서로를 마주보기만 한다. 커플이 키스를 하지 않자 짖궃은 카메라맨은 카메라를 고정한 채 기다린다. 커플 중 남자가 자신의 점퍼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들어보인다. 종이엔 ‘My Sister’란 글씨와 함께 동생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다. 재치 넘치는 남성의 아이디어에 관중들은 손을 들어 환호한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남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톰 행크스를 닮은 남자, 역시 멋지다” 등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케이트 업톤 무중력 상태서 춤을 ‘아찔’

    케이트 업톤 무중력 상태서 춤을 ‘아찔’

    미국의 톱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톤(Kate Upton·21)이 비키니 차림으로 무중력 상태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진행된 화보촬영 과정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제로G’란 이름의 비행기 앞에서 금빛 비키니를 착용한 금발의 베이글녀 케이트 업톤이 육감적인 포즈를 취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무중력 상태의 비행기 내부에서 업톤의 ‘아찔’한 댄싱이 이어진다.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무중력 공간을 헤엄치듯 날아다니며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감에 카메라 플래시가 쉴새 없이 터진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중력 상태라서 더 예쁘다”, “볼륨감은 케이트 업톤이 최고”, “베이글녀의 원조임에 틀림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wimsuit.si.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eoul.co.kr
  • 도둑질한 남성 손발 묶인채 개미집에 버려져…‘충격’

    도둑질한 남성 손발 묶인채 개미집에 버려져…‘충격’

    브라질에서 도둑질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개미집 때문?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州) 테레시나 인근 디르세우에서 가정집을 털다 붙잡힌 한 남성이 포박된 채 개미집에 버려지는 형벌을 당했다. 도둑은 한 가정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다가 지역 자경단(일정한 지역 내의 민간인들이 도둑이나 화재 따위로부터 스스로 지키기 위하여 조직한 경비 단체)에 의해 붙잡혔다. 도둑은 자경단원들로부터 무차별 매질을 당한 후, 손과 발을 뒤로 묶인 채 어디론가 옮겨진다. 자경단이 멈춘 곳은 개미집이 있는 풀밭. 자경단은 도둑의 상의를 벗겨 풀밭에 내려놓는다. 풀밭은 개미집이 있는 곳이다. 개미들이 새까맣게 몸에 달라붙어 물어뜯기 시작한다. 도둑은 고통스러워 하며 울부짓는다. 범죄를 저지른 도둑은 고통에 못이겨 ‘잘못했다’는 말을 되풀이하지만. 자경단은 그를 풀밭에서 꺼내줄 생각이 없는듯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청계천에 핀 탐스러운 버들강아지

    청계천에 핀 탐스러운 버들강아지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관수교 앞에 탐스럽게 핀 버들강아지가 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남자를 레슬링으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여성의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게재된 49초 분량의 영상에는 검정색 짧은 핫 팬츠를 입은 미모의 여성이 자신보다 훨씬 큰 체격의 남자와 레슬링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여성을 상대하는 남자의 모습이 여유스럽다. 하지만 이런 여유도 잠깐, 여자의 반격에 남자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두 사람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들면서 밀어붙이기를 수차례 시도한다. 결국 남자의 힘에 여자는 땅에 쓰러진다. 하지만 승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남자의 밑에 깔려 있던 여자는 재빨리 빠져나와 등 뒤에서 목 조르기를 시도한다. 여성의 완벽한 조르기에 걸린 남자는 결국 항복하고 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여자 대단하네”, “여자의 완벽한 승리다”, “반전이 있는 경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국 주점에 유령 출몰? CCTV에 정체불명 형체 포착 화제

    영국 주점에 유령 출몰? CCTV에 정체불명 형체 포착 화제

    영국의 한 주점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출몰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주민들은 포착된 것이 유령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국 볼튼의 ‘올디맨 & 사이스 펍(The Ye Olde Man & Scythe pub)’이란 이름의 763년 된 주점에서 영화에 등장할 법한 ‘유령’ 형체가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전등이 깜빡거리고 주점 내부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움직인다. 더 이상한 점은 정상적으로 녹화되던 CCTV가 원인 모를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오전 6시 18분에 녹화 중단된 점이다. 주점 주인 토니 둘리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점으로 출근했을 때, 깨진 유리 조각이 주점 바닥에서 발견됐다”며 “‘올디맨&사이스 펍’은 1251년부터 시작된 영국에서 네번째로 오래된 주점이며 최소 25명 이상의 유령이 출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들은 ‘올디맨 & 사이스 펍’ 주점의 ‘유령 출몰 사건’은 1651년 영국 내 남북전쟁 중 참수된 더비의 일곱번째 백작 제임스 스탠리의 역사와 관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주점에는 그가 참수되기 직전에 앉아 있던 의자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1644년 볼튼 대학살이 일어난 주점의 인근에서 수백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위키백과/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러 남성들의 ‘만취한 친구 귀가 돕기’ 영상 화제

    러 남성들의 ‘만취한 친구 귀가 돕기’ 영상 화제

    인사불성이 된 만취 상태의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3분가량의 영상은 ‘마이르호펜에서 술 취한 러시아인들이 술에 찌든 친구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Drunken Russians in Mayrhofen taking their wasted buddy home)’란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오스트리아 마이르호펜의 눈 덮인 도로에서 한 남성이 만취 상태로 누워있는 친구의 양 발목을 잡은 채 질질 끌고 간다. 끌려가는 남자의 등이 도로에 쌓인 눈을 쓸고 지나가는 모습에 건물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잠시 뒤 또 한 명의 친구가 등장하더니 다리 하나씩을 나눠 잡고 만취한 친구를 끌고 간다. 눈이 오는 도로 위에 끌려가는 친구의 등 자국이 차량들의 바퀴 자국처럼 길게 나 있다. 한참 끌려가던 남성은 신발이 벗겨지고, 그제야 깨어난다. 어렵사리 신발을 챙겨 신고 정신을 차려 일어서려 하자 친구들은 발로 차며 제지한다. 만취한 사람을 힘들게 부축해 가는 것보다 그냥 땅 위에 끌고 가는 게 더 편한 모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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