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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의 완전히 벗은 채 와인 훔친 여성 포착

    하의 완전히 벗은 채 와인 훔친 여성 포착

    하의를 벗은 여성이 마켓에서 와인 2병을 훔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오캘라 ‘퍼블릭’ 슈퍼마켓에 하의를 벗은 채로 들어가 와인 2병을 훔친 데저레이 테일러(35)란 여성이 14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슬리퍼를 신고 티셔츠에 하의를 완전히 벗은 여성이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온다. 한동안 마켓 내부를 배회하던 그녀는 와인 코너에서 상자에 담긴 와인 2병을 들고 출구쪽을 향해 걸어 나간다. 매장 직원이 출구에서 제지했지만, 그녀는 와인을 휘두르며 달아난다. 그녀가 훔쳐 달아난 와인 가격은 42달러(한화 약 4만 38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택에 머무르고 있던 테일러는 지난 14일 체포됐으며, 문란 행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그녀는 지난달 2일에도 소방관(혹은 응급구조대원)을 폭행하고, 체포에 불응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사진·영상=NBCMIAMI.co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친 깜짝 놀라는 장면만 모아 유튜브에 올린 남성 화제

    여친 깜짝 놀라는 장면만 모아 유튜브에 올린 남성 화제

    여자친구가 깜짝 놀라는 순간만을 포착해 유튜브에 올린 남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리스토텔레스 조지슨이란 남성이 올린 3분 가량의 영상에는 방심하고 있던 여자친구를 놀래주는 장면이 무려 22번이나 담겨 있다. 조지슨의 여자친구 애드리안 에어하트. 조지슨은 남들보다 약한(?) 심장을 가진 그녀가 방심하고 있을 때 놀랜 후, 소스라치게 반응하는 모습을 몰래카메라에 담았다. 그녀가 양치질을 하거나 침대에 누워 뜨개질을 하고 있을 때,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냉장고에서 물건을 꺼낼 때, 심지어 운전 중이거나 속눈썹 뷰러를 사용하는 위험한 순간에도 그의 장난은 계속된다. 그의 장난이 거듭될 때마다 그녀는 화를 내거나 ‘당신은 내 인생을 망치고 있어!’라고 소리친다. 결국 남자의 짓궂은 장난은 22번째에서 멈춘다. 장난을 그만두지 않으면 헤어지자 고 여자친구가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영상 말미에 ‘여자친구를 놀래주는 장난을 그만두겠다’고 밝히는 그의 얼굴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보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간절한듯 싶다. 사진·영상= Aristotle Georgeson/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8일간 병원 앞에서 암수술 받는 주인 기다린 견공 감동

    8일간 병원 앞에서 암수술 받는 주인 기다린 견공 감동

    주인을 만나기 위해 일주일 넘게 병원 앞에서 자리를 지키며 기다린 견공이 감동을 주고 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최근 리오그란데두술주(州) 파소 푼도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주인 로리 다 코스타를 찾기 위해 8일 동안을 병원 외부에서 기다린 개 ‘세코’에 대해 보도했다. 집없이 노숙생활을 하며 자신의 개 세코와 함께 살고 있던 코스타는 지난달 31일 돌에 부딛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환자를 응급처치하던 의사는 그에게서 흑색종(피부암의 한 종류)을 발견, 그를 병원에 입원시킨다. 병원까지 따라온 세코는 암수술을 위해 입원한 주인의 곁에 있고 싶어했지만 동물의 출입을 금지한 병원의 규정상 자신의 주인과 떨어져 지내야 했다. 평소 자신의 주인만을 따랐던 세코는 주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꼼짝도 하지않은 채 병원 주차장에 서 주인을 기다렸다. 주인을 기다리던 세코의 모습을 주위에서 안타깝게 지켜본 병원 관계자들은 이 충직한 개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했다. 드디어 8일 후, 수술에서 회복한 코스타가 퇴원을 앞두고 병원 안뜰에서 세코와 상봉했다. 휠체어에 타고 있는 주인에게 올라타 연신 꼬리를 흔들며 냄새를 맡는 세코의 모습이 행복해보였다. 한편 이 훈훈한 장면은 동물보호단체 컴파타(ComPaTA)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OM PATA/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Gorilla Walks Like A Man!)란 제목의 이 영상은 최근 351만 58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영국 켄트에 있는 포트림프 야생동물공원(Port Lympne Wild Animal Park in Kent)의 서부 로랜드 고릴라 ‘엠뱀’(Ambam). 고릴라는 앞발의 손가락으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며 일반적으로 네 발로 걷지만 영상에서 엠뱀은 두 발만을 사용해 완전한 직립보행을 선보인다. 다른 고릴라도 직립보행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데다 엉거주춤 허리를 굽힌채 보행한다. 하지만 엠뱀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매우 자연스럽게 보행한다는 것이다. 공원관계자는 “엠뱀의 여동생 탐바와 그녀의 두 살짜리 아들 케벌도 엠뱀의 직립보행을 따라하고 있다”면서 “모든 고릴라들도 어느 정도 직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자주 행하는 편은 아니다. 엠뱀을 비롯 탐바와 케벌에겐 두 다리로 직립보행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1990년 캔터베리에 위치한 하울렛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엠뱀은 현재 키가 6피트(약 183cm), 몸무게는 220kg에 달한다. 포트 림프 야생 동물공원에서 가장 큰 고릴라다. 14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인원류 중 가장 큰 동물인 고릴라는 아프리카 우림지역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개체수는 알수 없지만 밀렵과 질병,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20~25년 사이 6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마술 같네…‘1인칭 시점’서 본 환상 저글링 묘기

    마술 같네…‘1인칭 시점’서 본 환상 저글링 묘기

    머리에 착용하는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시점에서 저글링 묘기를 선보이는 마술 같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9일 유튜브에 게재된 ‘베니스해변의 비트박스 저글링’(Beatbox Juggler in Venice Beach) 영상에는 브론카 리란 남성이 등장한다. 자신의 웹사이트에 스스로를 ‘세계 유일의 리듬 저글링 비트박서’라 소개한 브론카 리가 미국 로스 앤젤레스 베니스 해변에서 멋진 비트박스로 마술의 포문을 연다. 현란한 비트박스 리듬에 맞춰 공 3개로 저글링을 시작한 그는 한 쪽 다리를 들거나 양쪽 다리 사이로 자유로이 저글링을 시도한다. 금세 공은 4개. 그의 손놀림이 빨라지더니 어느새 5개가 된다. 그의 신명나는 저글링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리를 옮겨 간이 철제사다리에 올라선 그의 손에 공 7개가 들어 있다. 공을 차례대로 땅에 떨어뜨린 순간, 바닥에 튀긴 공들이 쏙쏙들이 그의 손을 거치면서 저글링된다. 마치 갯수를 셀 수 없는 공들이 계속해 튀어 오르는 듯한 착시효과가 들 정도다. 브론카 리는 12년 동안 저글링을 연마해 왔으며 그에게 저글링은 운동 뿐만 아니라 명상과 같은 정신 수양의 수단이 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GoPro/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이 것 쓰면 안 되는 이유…유아용 그네에 끼어 ‘굴욕’

    아이 것 쓰면 안 되는 이유…유아용 그네에 끼어 ‘굴욕’

    유아용 그네에 앉은 10대가 그네에 끼어 소방관들에게 구조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프롬의 한 공원에서 10대 소년 숀 딥스대일(17)이 유아용 그네에 끼어 반시간만에 소방관들에게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흡연을 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숀은 친구들과 함께 유아용 그네에 앉았다. 그가 친구 2명과 담배를 피우며 담소를 나눈 후 그네에서 일어서 나오려는 순간, 무언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알아챈다. 그의 엉덩이가 유아용 그네에 꽉 끼어 옴짝달싹 못하게 된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감지한 친구들이 결국 경찰에 신고해 사고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유아용 그네에 끼여 있는 숀의 모습에 소방관들조차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방관들이 육각 렌치를 이용, 출동 30분만에 숀을 그네에서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생각지 못한 유아용 그네의 공격(?)에 숀은 허벅지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가 직접 촬영해 SNS상에 올린 숀의 해프닝 영상은 2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SWN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자동차 강도들과 맞서 싸워 퇴치한 50대 여성 화제

    자동차 강도들과 맞서 싸워 퇴치한 50대 여성 화제

    자신의 차고에 침입한 강도들과 맞서 싸운 여성이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14일(이하 현지시간) 미들랜즈 노샘프턴 케터링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 차고에 침입해 차를 훔치려는 강도들과 맞서 싸운 사건을 9일 보도했다. 용감한 대처로 주목을 모은 주인공은 재키 호든(56). 당시 찍힌 영상에는 2인조 강도가 그녀의 집에 침입, 2개의 차키를 훔친 뒤 차고 침입을 시도한다. 강도들이 차고 문을 열려는 순간, 드레스 가운을 걸친 호든은 집에서 뛰쳐나와 그들을 막아선다. 차고 앞을 막아선 그녀가 ‘(도둘질을) 멈춰!’라고 소리치자 흥분한 강도 1명이 그녀의 얼굴과 신체에 연신 주먹을 날린다. 그녀는 집 안으로 달아났다가 저항을 계속했다. 이런 실랑이가 계속되자 강도들은 정원에 차 키를 버리고 빈손으로 도주하고 만다. 평소 관절염을 앓고 있는 호든은 강도들의 공격으로 얼굴과 머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턱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56세 여성에게 끔찍한 폭력을 휘두른 20대 초반의 2인조 강도의 모습이 찍한 CCTV 장면을 공개, 이들을 추적 중에 있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치안문제 관련 길거리 TV 인터뷰 중 강도 습격

    치안문제 관련 길거리 TV 인터뷰 중 강도 습격

    브라질의 한 길거리에서 TV방송 인터뷰 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심가 프레지던트 바르가스 거리에서 현지 방송사인 RJTV와 인터뷰 중이던 한 여성이 갑자기 강도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촬영된 영상을 보면 중년 여성이 인터뷰를 위해 대기하다가 시작 전 자신의 이름을 말하려는 순간, 10대로 보이는 한 괴한으로부터 기습을 당한다. 괴한은 여성의 목에 달려 있는 금목걸이를 낚아채려 하고, 여성은 한 손으로 목걸이를 움켜쥐며 저항한다. 옆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던 방송기자도 달려들며 제지하자 도둑은 줄행랑을 친다. 기자가 도망치는 도둑을 뒤쫓았지만 붙잡지는 못했다. 여성은 목걸이가 끊어지면서 목에 상처를 입었지만 목걸이를 빼앗기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인터뷰는 경찰관 부족에 따른 치안문제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브라질 국가안전본부 인근에서 발생해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RJ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케이크 자르듯…건물 반만 완벽하게 철거 화제

    케이크 자르듯…건물 반만 완벽하게 철거 화제

    10층 대형 건물을 칼로 케이크 자르듯 완벽하게 철거하는 영상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중국 CNS TV에 보도된 중국 랴오닝성 션양시 샹윈빌딩의 반이 완벽하게 철거되는 장면을 소개했다. 중국 건설노동자들은 철거도구를 이용해 건물 내부의 벽 중간 지점을 손수 잘라낸 뒤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므로써 건물이 한쪽 방향으로 무너지게 만들어 빌딩의 절반만을 완벽하게 잘라냈다. 건물의 절반만을 먼저 철거시킨 이유는 인근 건물에 떨어질 파편과 먼지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나머지 건물 절반에 대한 철거 또한 며칠내에 이뤄질 것이며 건물이 철거된 부지에는 쇼핑몰과 오피스텔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NS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뉴욕 출근길 지하철 객차에 쥐 ‘탑승’ 소동

    뉴욕 출근길 지하철 객차에 쥐 ‘탑승’ 소동

    출근하다가 지하철에서 쥐가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행 지하철 내에 쥐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브루클린을 향해 달리던 지하철이 풀턴 스트리트역에 섰을 때 쥐 한 마리가 승차한다. 승객들 중 한 남성이 핸드폰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쥐가 객차 바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갑작스러운 쥐의 출몰에 놀란 승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승객들은 자신의 의자에 올라서 있거나 앉은 상태서 다리를 바닥에서 떼 공중에 뻗은 채 쥐를 주시한다. 이들은 쥐가 발 밑을 지날때마다 연신 비명을 지른다. 생각지 않은 바쁜 월요일 출근 시간대의 쥐소동에 승객들은 그저 웃을뿐이다. 뉴욕 지하철에서 쥐 출몰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가죽손잡이 캠페인’(Straphangers Campaign: 전동차에 매달린 가죽손잡이에서 이름을 따 지하철 이용객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에 따르면 뉴욕커들은 지하철을 탔을 때 열번중 한번은 쥐를 목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맥도날드 매장 팬티女 난동사건 현장 보니

    美 맥도날드 매장 팬티女 난동사건 현장 보니

    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팬티만 입은 여성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피츠버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끈 팬티 하나만 걸친 알몸의 여성이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매장에 들어온 여성은 알아들을 수 없는 고함을 지르며 양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한다. 이어 계산대에 자신의 머리를 찧기도 한다. 화가 풀리지 않은 듯한 이 여성은 계산대 위의 주문 단말기와 식판들을 내팽개친다. 여성의 거친 행동에 직원들도 속수무책 바라보기만 한다. 여성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된다. 냉장고 앞으로 자리를 옮긴 여성은 냉장고 문을 몇 차례 쉴새없이 여닫기 시작하더니 냉장고 내부의 물건들을 모두 땅에 뒤엎는다. 1분 30초 동안 거침없이 매장내 집기들을 훼손하던 여성은 마침내 아이스크림 기계 앞에 멈춰선다. 이어 기계에 입을 댄 채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는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은 듯 결국 콘에 아이스크림을 한 가득 담아 매장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너무 오버했나?’ 女기자, 배에서 시장과 인터뷰 중 강물에 ‘풍덩’

    ‘너무 오버했나?’ 女기자, 배에서 시장과 인터뷰 중 강물에 ‘풍덩’

    네덜란드의 한 여성기자가 인터뷰 중 배에서 떨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동부 오베레이셀주(州)에 있는 축제의 도시 캄펜에서 한 여성 방송기자가 보트 쿨뤄벤 캄펜시장과의 인터뷰 도중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 여기자는 매년 개최되는 돛단배 항해 경주인 세일 캄펜(Sail Kampen) 홍보차 캄펜시장과의 인터뷰를 하던 중이었다. 영상을 보면 트렌치코트에 머플로로 한껏 멋을 낸 여기자가 갑판 위에 서 있다. 그녀는 ‘큐’사인과 함께 시장이 있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으며 인터뷰 멘트를 시작한다. 시장이 서 있는 배 입구쪽에 다다르자 기자는 입구 턱에 걸터앉아 질문을 한다. 하지만 미처 발 밑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는지, 그만 중심을 잃고 배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지고 만다. 당황한 시장과 촬영 스태프들이 구조하려고 마이크가 달린 장대와 손을 내밀지만 역부족이다. 결국 기자는 구명튜브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다. 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85만 4500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교사와 학생이 교실에서 난투극, 논란

    교사와 학생이 교실에서 난투극, 논란

    미국에서 교사가 교실에서 마약을 판매한 학생과 난투극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고등학교의 과학교사 겸 레슬링 코치인 마크 블랙이 교실서 마리화나를 판매한 학생과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일 보도했다. 마크 블랙 교사는 자신의 수업 중 마리화나를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 학생을 교실에 남게 했다. 마리화나 판매에 대한 계속된 질책과 추궁에 화가 난 학생이 주먹으로 선생의 얼굴을 가격하면서 몸싸움이 시작된다. 이어지는 몸싸움에 책상들이 뒤엉키며 교실은 단번에 선생과 제자의 난투극 현장으로 바뀐다. 학생은 교사를 계속 공격해 보지만 레슬링 코치인 그를 이길 재간은 없어 보인다. 교실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 상황은 한 학생의 핸드폰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타모니카-말리부의 산드라 리옹 교육감은 “마크 블랙 교사의 행동은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산타모니카 경찰국에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여러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마크 블랙 교사의 행위는 단지 교실에서의 범죄 활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다”며 “그는 ‘선생님’으로서 ‘도움’이 되려고 했으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탄원 전문 인터넷 사이트 ‘체인지닷오르그(change.org)’에는 마크 블랙 선생의 복귀를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코너가 개설됐으며 이미 5600명이 구명운동에 서명했다. 한편 학교 당국은 싸움에 참여한 교사나 학생에 대한 징계조치를 보류 중이다. 사진·영상=KTLA.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교통사고 내고 오히려 피해자 폭행, 몰염치男 포착

    교통사고 내고 오히려 피해자 폭행, 몰염치男 포착

    교통사고를 낸 후 오히려 피해자를 폭행하는 남자가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불법유턴을 하기 위해 차선을 가로질러 중앙선 부근으로 진입한 흰색 차량이 뒤따르던 빨간색 미니밴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편도 4차선의 도로가 보인다. 차량 3대가 지나가고 차량 2대가 불법유턴을 하기 위해 차선을 가로질러 진입한다. 1차선엔 불법유턴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차량이 멈춰 있다. 차량 2대 중 앞선 차량이 유턴을 하려는 순간 멈춰 있던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한 빨간색 미니밴이 차 선을 변경, 가로질러 오는 흰색 차량과 추돌한다. 미니밴은 추돌에 따른 충격으로 전복된다. 추돌 이후 길가쪽으로 튕겨나간 흰색차량에서 운전자로 보이는 사내가 뒤집힌 미니밴으로 다가온다. 사고로 모여든 사람들이 뒤집힌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한다. 다행히도 운전자는 무사한 모양이다. 경찰로 추정되는 남성이 양측 운전자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는 순간, 사고를 낸 흰색 차량 운전자가 상대편 운전자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방귀 낀 놈이 되려 성내는 상황이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흰색 차량 운전자는 간헐적 폭발장애(화가 나는 상황에 비해 과도하게 분노를 폭발하고 공격적 행동을 하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초보 운전자로 밝혀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는 어린 학생 조롱하는 美 스쿨버스 운전기사 파문

    우는 어린 학생 조롱하는 美 스쿨버스 운전기사 파문

    초등학교 스쿨버스에서 운전기사가 우는 어린 학생을 조롱하는 장면이 포착돼 미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텍사스 플로어스빌 사우스 초등학교의 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스쿨버스에 탑승한 어린 학생을 조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로 촬영된 영상에는 스쿨버스 내 운전기사가 보인다. 어린 학생이 울기 시작하자 운전기사는 학생을 가리키며 “울보!”라 소리친다. 잠시 후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탑승한 학생들에게 “준비됐나요?”라 물은 뒤 우는 말투로 “울어! 울어! 울어!”라 말하자 다른 학생들도 우는 소리를 따라하기 시작한다. 스쿨버스 운전기사의 철없는 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이어 조롱 섞인 말투로 아이를 대신해 “난 엄마가 필요해요”라고 말하며 우는 학생을 놀리기까지 한다. 이 영상을 접한 플로어스빌 학군의 세리 베이 교육감은 “나는 이 사건에 대해 매우 걱정했다. 스쿨버스 운전기사의 행동은 확실히 적절하지 않았다”며 “그녀의 행동은 매우 유치하고 미성숙 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문을 일으킨 해당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징계만 받고 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eaking 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얼마나 야하길래! 라파엘리의 ‘후디스’ 광고 방송 금지

    얼마나 야하길래! 라파엘리의 ‘후디스’ 광고 방송 금지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가 출연한 광고에 너무 많은 성적인 암시가 담겨 있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방송사에서 방영이 금지돼 이목을 끌고 있다. 바 라파엘리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선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 진 세계적인 모델이다. 문제가 된 이번 광고는 의류브랜드 ‘후디스’의 2014 여름 콜렉션을 알리는 TV 광고다. 54초의 광고에는 바 라파엘리(Bar Refaeli)와 이스라엘의 유명 인형인 레드 오바치(Red Orbach)가 함께 등장한다. 광고영상은 오바치의 성적 환상을 모티프로 했다. 침대에 누은 알몸 상태의 커플(?)은 성적인 암시를 보여준다. 침대 위 섹시하게 누워있는 라파엘리가 3명으로 분신한다. 이어진 세차장 장면은 더 선정적이다. 짧은 핫 팬츠의 라파엘리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거품 가득한 스폰지를 든채 오바치가 탑승한 차량을 닦는다. 마지막 카드게임 장면. 벗기내기에 진 오바치가 속옷을 테이블 위에 벗어던지자 분신한 라파엘리가 한 명씩 사라진다. 갑자기 사라진 성적 환타지에 놀란 오바치가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방 침대에 서 깨어난다. 깨보니 모든 것은 꿈이다. 방 문 앞에 서 있는 라파엘리가 윙크를 보내자 오바치가 기절을 하며 광고는 끝난다. 이스라엘TV측은 “광고가 너무 많은 성적 암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오후 10시 전 프라임타임 동안의 광고방영을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라파엘리가 출연한 이번 광고는 현재 유튜브에서 33만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한편 바 라파엘리는 이번 광고 방영 금지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의 팬들은 인터넷상에서 광고시청을 통해 라파엘리를 계속 지지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연못 악어에게 애완동물 대하듯 먹이 주는 여성 화제

    연못 악어에게 애완동물 대하듯 먹이 주는 여성 화제

    애완동물 대하듯 연못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포트 세인트 루시의 한 여성이 자신의 집 근처 연못에 사는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아찔한 장면이 이웃에 의해 비디오카메라에 촬영됐다. 유튜브에 게재된 40초가량의 이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연못에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먹이를 더 달라는 듯 악어가 기습적으로 땅에 올라온다. 악어의 갑작스러운 기습에 놀란 여성은 몸을 뒤로 젖히고 발차기 시늉을 한다. 여성의 행동에 놀란(?) 악어는 다행스럽게 뒷걸음치며 연못으로 들어간다. 악어에게 물릴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여성은 악어에 더 가까이 팔까지 뻗으며 먹이 주기를 이어간다. 연못의 악어들을 ‘퍼피’(Puppy)라 부르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악어에게 ‘뒤로 물러나라’고 호통을 치기도 한다. 이웃 주민에 따르면 그녀는 매일 연못의 악어들에게 생닭이나 시리얼 등의 먹이를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년 전에는 악어를 테라스까지 유인해서 굽고 있던 스테이크를 낚아채게 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시도한 바 있다. 한편 플로리다주 당국은 “먹이를 주는 행위는 악어를 뭍으로 불러들여 연못 주변 사람들이 위험하게 할 수 있다”며 “연못에서 악어를 제거하고 해당 여성 또한 이사를 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물가에 아이 혼자 두면 치명적! 분수대서 익사 직전 극적 구조

    물가에 아이 혼자 두면 치명적! 분수대서 익사 직전 극적 구조

    유아를 혼자 남겨놓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건물내 간이분수에 아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에는 파란색 민소매 차림에 기저귀를 찬 한 아이가 간이분수 물속이 신기한듯 들여다보고 있다. 간이분수 안이 궁금한듯 버둥거리며 분수대 턱에 몸을 기대어 올라가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아이는 몇 차례 위치를 바꿔가며 분수 안을 들여다 보는 행위를 반복한다. 드디어 아이가 있는 힘을 다해 분수대 턱 위로 올라 선다. 겁이 난듯 아이는 분수대 턱에서 기어다닌다. 아이가 분수대 안의 물을 한 번 만져보고 몸의 방향을 바꾸려는 순간, 아이는 그만 분수대 물속으로 빠지고 만다. 수심이 키보다 훨씬 깊은 분수대 물 속에 빠진 아이의 손이 분수대 턱 너머로 보인다. 아이는 살려달라고 계속 허우적 대지만 주위엔 지나가는 행인조차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허우적거림도 줄어든다. 아이가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는 듯 하더니,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 다시 물 위로 떠오른다. 마침 주변을 지나던 소년 한 명이 분수안의 인기척을 듣고 다가온다. 물속의 아기를 본 소년은 분수안을 가리키며 누군가에게 소리치고, 한 여성이 급하게 뛰어온다. 익사 직전의 아이는 물에 빠진지 1분 35초만에 극적으로 구조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철렁할뻔”, “아기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이들은 항상 곁에서 보호자들이 지켜봐야 한다” 등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뮤지컬 ‘라이온 킹’ 출연진, 기내서 ‘깜짝 공연’ 화제

    뮤지컬 ‘라이온 킹’ 출연진, 기내서 ‘깜짝 공연’ 화제

    호주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기내에서 깜짝 합창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유튜브에 게재된 ‘뮤지컬 ‘라이온 킹’ 출연진들이 기내에서 부른 ‘Circle of Life’’(Cast Sings Circle of Life on Flight Home from Brisbane)란 영상이 조회수 200만건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 킹’ 호주 캐스트 멤버들이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라이온 킹의 대표곡인‘Circle of Life’를 합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노래 선물에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과 승무원 모두 행복한 표정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된 탑승객들이 부럽다”, “멤버들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무대 위에서보다 더 멋지다”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소개된 영상은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을 주제로 한 영화 ‘허트 로커’(The Hurt Locker)의 한 장면이 아니다. 두 명의 군인이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는 건물에서 탈출하는 이 모습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영국군이 아프간의 헬만드 지역의 폭탄 공장을 폭발시키는 장면이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건물 입구 앞. 두 명의 군인이 ‘진입하라’는 명령을 듣고 건물 입구로 들어간다. 잠시후 건물 내 폭탄을 설치한 군인들이 서둘러 뛰쳐나온다. ‘이동! 이동!’라 말하는 군인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이 탈출한 입구로부터 채 10미터도 벗어나지 못한 거리에서 폭탄은 엄청난 굉음을 내며 터지고 파편과 함께 거대한 진흙구름을 만들어낸다. 대규모 폭발 이후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폭파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동료 군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폭발임무를 수행한 두 명의 군인에게 이상이 없는 모양이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한 이후 2300명의 연합군 병사들이 급조폭발물(IED)에 의해 사망했으며 영국은 448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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