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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영화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24)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졸업식장서 무장경찰의 경호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졸업식 당일 엠마왓슨은 2000여 명의 다른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사모에 검은색 졸업복을 입은 채 교정에 나타났다. 문제는 그녀의 경호를 전담한 경찰관이었다. 한 여성 사복경찰이 신성한 교정에서 권총과 경찰뱃지를 허리춤에 찬 채 엠마 왓슨을 밀착 경호하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여성 사복경찰은 학사모에 졸업복으로 위장 후, 엠마 왓슨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브라운대학 영문과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5년만에 졸업하게 됐으며, 졸업식 다음날인 26일 SNS에 올린 ‘학사모 인증샷’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패션쇼에서 모델이 돌연 무대 아래로 사라진 이유는?

    패션쇼에서 모델이 돌연 무대 아래로 사라진 이유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패션쇼에서 트랩도어(바닥이나 천장에 나 있는 작은 문)에 빠지는 여성’이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21초 가량의 영상에는 동남아시아의 여성으로 보이는 모델들이 음악에 맞춰 서 있다. 두 명의 여성이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포즈를 잡는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전방 무대를 향해 나오는 모델들. 그중 오른쪽의 여성이 무대 앞쪽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여성이 무대 바닥의 트랩도어로 빠진 것이다. 그녀가 실수로 창피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객석의 관중들은 그녀의 안위를 걱정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곡예사, 공중 그네뛰기 하다 바닥으로 추락 사망

    곡예사, 공중 그네뛰기 하다 바닥으로 추락 사망

    서커스 곡예 중 곡예사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파라나주 론드리나의 ‘티하니 서커스’에서 곡예사 윌슨 고메스 바레도(28)가 곡예용 그네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공연을 촬영한 영상에는 공중 그네뛰기 묘기가 펼쳐진다. 공중묘기를 위해 곡예용 그네가 앞뒤로 움직인다. 높이 떠오른 그네에서 바레도가 건너편 그네로 이동하기 위해 점프를 시도한다. 점프가 잘못됐는지 공중으로 날아간 그가 수직으로 떨어지자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긴 천으로 만들어진 안전망을 낙하지점으로 옮겨가지만 결국 그는 무대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11m 높이에서 추락한 바레도는 팔꿈치 관절이 부서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지만, 이틀 후인 지난 20일 뇌부종(외상이나 종양 등의 건강문제로 인하여 뇌의 부피가 커진 상태)으로 사망한다. 한편 론드리나 현지 경찰은 바레도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친구와 헤어진 슬픔에 6일 동안 음식 거부한 염소

    친구와 헤어진 슬픔에 6일 동안 음식 거부한 염소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염소와 당나귀의 우정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공은 ‘미스터 지’란 이름을 가진 염소. ‘미스터 지’는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젤리빈’이란 이름의 당나귀 친구와 함께 지냈다. 그런데 이 곳 동물복지법에 따라 6일 전 부터 분리돼 따로 사육되게 된 것.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미스터 지는 젤리빈과 헤어진 뒤 슬픔을 못이겨선지 무려 6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보호소의 한쪽 구석에 앉아 있기만 했다. 미스터 지의 이런 모습을 불쌍히 지켜본 한 자원봉사자는 미스터 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그래스 밸리에 있는 젤리빈을 트레일러에 실어 14시간이나 운전해 데려온 것이다. 트레일러에서 내리는 젤리빈의 소리를 들은 미스터 지는 밖으로 뛰어 나가 6일 만에 다시 보는 친구를 반갑게 맞이한다. 오래된 연인이 만난 것처럼 둘은 잠시 얼굴을 마주 본 뒤 입맞춤까지 나눈다. 먼 거리를 이동해 배가 고픈 젤리빈에게 푸짐한 풀이 제공되는 동안 미스터 지는 곁을 떠나지 않는다. 6일 동안을 굶었음에도 젤리빈이 먹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듯하다. 잠시 후, 이들은 한 곳에 놓은 식사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염소와 당나귀의 진한 우정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24만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AnimalPlac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22살의 엘리엇 로저의 끔찍한 총격 순간 영상 공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SB) 인근에서 영화 ‘헝거게임’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22)가 여성에 대한 증오에 휩싸여 6명을 살해하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년제 대학인 산타바바라시립대에 다녔던 엘리엇은 아일라비스타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남자 룸메이트 3명을 칼로 찔러 죽인다. 이어 엘리엇은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UC 산타바바라 여대생 기숙사로 이동,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건물 밖에 서 있던 여성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 을 입힌다. 엘리엇의 끔찍한 범행은 계속 이어진다. 그는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IV 델리마트로 자리를 옮겨 무차별 총격을 가해 마트 안에 있던 남성 1명을 살해한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총소리가 나자 마트 진열대 사이로 신속하게 숨는 손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성이 계속되자 손님들이 땅에 엎드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총격이 멈추자 한 여성이 총에 맞은 남성을 발견한 듯 손으로 가리킨 이후, 주머니 속 휴대전화를 꺼내 신고하는 장면도 보인다. 엘리엇은 마트 안에서 나온 이후에도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2명이 치여 부상을 당했다. 오후 9시 40분. 도주하던 엘리엇은 다른 차량과 충돌 후, 파손된 차 옆에서 자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엘리엇의 만행으로 무고한 6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숨진 엘리엇의 차 안에서는 반자동 권총 세 자루와 사용하지 않은 총알 400여 발이 발견됐다. 한편 엘리엇은 자신을 거부한 20대 여대생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해 이러한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전 엘리엇은 유튜브에 ‘엘리엇 로저의 응징’이라는 제목의 7분짜리 ‘살인예고’ 영상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선로 뛰어들어 기차 멈춘 청년, 그 이유는?

    선로 뛰어들어 기차 멈춘 청년, 그 이유는?

    술과 마약에 취한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를 멈추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3월 18일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의 벤틀리 역에서 달려오는 기차의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를 멈춘 21살 네이슨 바커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역에 설치된 CCTV에는 한 남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든다. 술에 취한 듯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선로 위에서 장난을 친다. 멀리서 무언가를 본 남성이 선로 한쪽을 응시하며 양손을 들어 흔들기 시작한다. 남성의 장난은 이어지고 힘겨운 듯 오른손을 플랫폼 바닥에 짚은 채 왼손으로 손을 흔든다. 곧이어 달려오던 기차가 남성을 확인한 뒤 급정거를 시도, 기차는 다행히도 남성이 서 있는 2m 전방에 멈춰 선다. 결국, 바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경찰 조사 결과 바커는 술과 마약에 취해 이번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90분의 기차 지연과 마약 혐의로 인해 16주 감옥행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검문 중 여성 바지 속에 손 넣은 경찰관, 결국

    검문 중 여성 바지 속에 손 넣은 경찰관, 결국

    교통단속 중 두 여성에게 체강검색(body cavity search)을 실행한 여성경찰관이 유죄를 면치 못하게 됐다. 체강검색이란 공항이나 감옥ㆍ정신병원 등에서 환자나 혐의자의 몸 안을 살펴보는 검사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12년 7월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도로에서 담배꽁초를 도로에 버려 교통단속에 걸린 두 여성에게 체강검색을 실행한 여성경찰관 켈리 헬슨(34)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피해자인 앤젤 도브(38)와 그녀의 조카 애슐리 도브(24)가 주행 중인 차 안에서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면서 시작된다. 경찰관 데이비드 패럴의 순찰차가 그녀들의 차를 세운다. 그가 여성들이 있는 차량으로 다가가 검문한 후, 하차할 것을 요구한다. 차 안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패럴은 인근에 있는 여경찰관 켈리에게 무전으로 체강검색을 요청한다. 잠시 후, 켈리가 도착한다. 순찰차 블랙박스 앞. 파란색 라텍스 고무장갑을 끼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장갑을 낀 그녀가 앤젤 도브의 가슴과 항문, 심지어 음부 안까지 손가락을 삽입해 조사한다. 이어 애슐리 도브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체강검색을 실시한다. 그러나 켈리는 불법적인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하고 그녀들을 돌려 보낸다. 결국, 두 여성은 두 경찰관을 고소한다. 체강검색을 명령한 데이비드 패럴은 여성들의 차량에서 처방 진통제 절도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배심에서 기소가 거부돼 지난해 9월 현직에 복직됐다. 하지만 체강검색을 직접 실행한 켈리 헬슨은 그녀의 사과에도 불구 성폭행에 가까운 그녀의 체강검색과 두 여성을 체강검색하는 동안 장갑을 새것으로 변경하지 않은 이유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파직을 당한다. 또한 피해 여성들에게 위자료 18만 5000달러(한화 약 1억 9천만원)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성난 황소, 투우사 3명 쓰러트리는 스페인 최악의 투우 사고

    성난 황소, 투우사 3명 쓰러트리는 스페인 최악의 투우 사고

    스페인의 수도에서 최악의 투우 경기 사고가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8시 스페인 마드리드 라벤타스 투우장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산이시드로 투우 축제에서 3명의 투우사가 잇달아 투우의 공격으로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 경기가 중단됐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경기가 시작되고 첫 번째 투우사 다비드 모라가 무릎을 꿇고 물레타(투우사가 들고 있는 빨간 망토)를 들고 있다. 빨간색 물레타를 보고 흥분한 1100 파운드(약 499kg)의 황소가 모라에게 향해 달려든다. 투우의 커다란 뿔에 받힌 모라가 땅에 쓰러지지만 성난 투우는 계속해 뿔로 그를 들이박은 후 공중에 내던진다. 결국, 모라는 인근의 다른 투우사의 도움으로 황소의 공격에서 벗어난다. 이어 두 번째 투우사 안토니오 나사레가 등장하지만, 또 다시 충격적인 경기 장면이 이어진다. 투우장에 등장한 다른 황소가 이번엔 나사레를 들이받는다. 그는 황소의 뿔에 들이받혀 오른쪽 무릎 인대에 상처를 입고 퇴장한다. 세 번째 투우사 사울 히메네 포르테즈도 나사레를 다치게 한 같은 황소에 의해 두 번 크게 들이받힌 후, 땅에 쓰러진다. 이날 발생한 성난 투우들의 공격으로 가장 심각한 부상에 처한 다비드 모라는 허벅지에 30cm, 팔에 10cm에 달하는 열상을 입어 2시간 동안의 응급수술과 수혈을 받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페인 투우 관계자는 3명의 투우사가 잇달아 투우에게 당해 경기가 중단된 일은 35년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cm 건물 벽 사이에 낀 5살 소년 ‘극적 구조’

    20cm 건물 벽 사이에 낀 5살 소년 ‘극적 구조’

    약 20cm 정도의 건물 벽 사이에 낀 어린 소년이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귀주성 비제 마을에서 5살 소년이 건물 벽 사이 틈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다. 영상에는 폭이 20cm도 안 되는 좁은 벽 사이로 어린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아이가 갇혀있는 곳과 맞닿아있는 건물의 공용화장실 벽돌을 제거하고 있다. 충격으로 인해 아이가 갇혀 있는 벽이 붕괴할 것을 염려한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벽돌을 제거해 나간다. 곧 아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벽돌이 제거돼 생긴 구멍을 통해 소방관 한 명이 아이를 안전하게 끄집어낸다. 아이는 구조를 시작한 지 반 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구조에 참여한 소방대원은 “아이는 집에서 놀던 중 창문으로 떨어졌으며 가족들이 벽 사이에 낀 소년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소년은 벽 사이 7m 아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은 다행히도 경미한 상처와 타박상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MartinBrig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악천후의 날씨 속에 건물의 창문에서 떨어진 아기를 받아낸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중산시 샤오란 마을에서 한 남성이 2층 건물에서 떨어진 1살짜리 아기를 받아내는 순간이 포착됐다. 거리의 보안 CCTV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 한 남성이 거리로 뛰어 나오며 소리를 지른다. 무언가에 불안함을 느낀 남자는 양손을 치켜들고 윗쪽을 쳐다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이 다가와 땅바닥에 작은 소파와 골판지를 깔아놓는다. 혹시 모를 상황에 상의를 벗은 또 다른 남성 1명도 남자를 도와주기 위해 합류한다. 잠시 후, 벌거벗은 아기가 떨어지자 양손을 들고 있던 남성이 아슬아슬하게 아기를 받아낸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기엄마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아기를 안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아기는 잠시 외출한 엄마를 찾기 위해 창틀에 올라섰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받아낸 용감한 영웅은 길 건너에서 노상을 하는 ‘리’란 남성으로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단지 아기를 놓칠까 두려웠다”고 아기를 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74만 8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늦은 밤 술 취해 거리 헤매면 위험합니다” 괴한이 늦은 밤 거리를 헤매던 남성에게 접근, 목 졸라 기절시킨 후 고급 시계를 강탈해가는 사건이 벌어져 영국사회에 충격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영국 런던 중심부 리젠트 거리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고 있던 24살 학생 신분의 한 청년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고급 손목시계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리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고급 정장 차림의 청년에게 검은색 야구모자에 어두운 청색 청바지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다가온다. 이 남성은 술 취한 청년에게 무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접근한다. 이어 두 사람은 환하게 간판이 켜진 가게 앞에 비를 피해 서 있다. 이때 모자를 쓴 남성이 호신술을 보여주겠다며 그를 등지게 서게 만든다. 이어 등을 보인 청년의 목을 힘껏 조른다. 숨이 막힌 청년이 의식을 잃고 무릎을 꿇면서 주저앉자 남성은 청년의 손목에 차고 있던 고급 시계를 강탈해 도주한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가 강탈당한 시계는 5000파운드(한화 약 865만원)에 달하는 고급 롤렉스 시계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야구 자켓과 검은색 야구모자, 어두운 청색의 청바지를 입은 5피트 8인치(약 173cm)의 알제리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사진·영상=Scotland Yard/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2m 크레바스에 빠진 산악인 6시간만에 ‘극적 탈출’

    22m 크레바스에 빠진 산악인 6시간만에 ‘극적 탈출’

    히말라야에서 홀로 등반하던 한 산악인이 빙하가 이동할 때 생기는 응력으로 빙하의 표면에 깊게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에 추락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9일 켄터키 대학의 지리학 교수 겸 과학자 존 올(44)이 네팔 카트만두 히말라야의 힘룽히말(Himlung Himal, 7126m)을 오르는 과정에서 71피트(약 22m) 아래의 크레바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존이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크레바스에 빠진 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얼굴이 피범벅 된 그가 끝이 보이지 않는 크레바스 아랫부분과 자신이 떨어진 윗부분을 카메라로 보여준다. 존은 구조된 후에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눈으로 덮인 크레바스의 22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행히도 1m 남짓한 얼음 턱에 걸려 목숨을 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어깨가 탈골되고 얼굴과 무릎에 출혈과 타박상을 입은 채로 얼음도끼(ice axe)를 이용 크레바스를 힘겹게 탈출했다”고 당시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가 부상을 당한 악조건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22m 깊이의 크레바스를 빠져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총 6시간이 소요됐으며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위성 장비가 있는 그의 텐트로 이동하기까지 3시간이 더 경과했다. 존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구조되기를 기대하며 무려 9시간의 사투 끝에 자신의 텐트에 도착한 존이 팀의 베이스캠프에 위성 장비를 이용 구조요청을 보내지만 악천후로 인해 구조헬기가 뜰 수 없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상과 추위로 혼자 고통의 밤을 보내야 했던 존은 결국 다음날 긴급 출동한 헬기에 의해 구조된다. 존은 크레바스 속 추락으로 길비뼈 5개와 오른쪽 팔이 부러지고 얼굴과 무릎에 출혈과 타박상을 입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존 올은 오염에 의해 빙하의 녹는 속도를 연구하기 위해 산을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0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경험이 있는 전문 산악인이다. 사진·영상=RightThisMinut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생후 11개월 아기’ 홀로 낙하산 태운 부모 ‘충격’

    ‘생후 11개월 아기’ 홀로 낙하산 태운 부모 ‘충격’

    11개월밖에 안된 어린아이를 부모가 패러세일링(자동차나 모터보트에 연결된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타고 떠올라 바다의 풍광과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에 혼자 태운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 켈라라 칸누르 무자필랑가드 해변에서 열린 패러세일링 이벤트에 참석한 한 부모가 자신의 11개월 된 어린 여자아이를 패러세일링에 혼자 태운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방송사 뉴스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낙하산에 연결된 채 엄마로 보이는 여성의 품에 안겨 도움닫기 하려는 여자아이가 보인다. 전방의 4륜구동 트럭이 천천히 출발하자 낙하산이 서서히 하늘로 떠오른다. 겁에 질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지만, 아기엄마는 무정하게 아이를 날려보낸다. 엄마의 손을 떠난 낙하산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트럭이 속력을 내자 어린아이 혼자 탄 낙하산이 40피트(약 12m) 높이까지 떠오른다. 이를 지켜본 구경꾼들의 환호가 이어지지만 혼자 높은 곳에 올라간 아이의 경악하는 울음소리는 멈추질 않는다. 잠시 뒤, 아이가 탄 낙하산이 스태프들에 의해 무사히 착륙하고 아이 엄마가 달려간다. 홀로 비행한 아이가 자랑스러운 듯 엄마가 냉큼 다가가 아이를 품에 안지만 아이의 울음은 멈추질 않는다. 아이 엄마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60시간의 비행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비행의 두려움 없이 자식들을 키우고 싶어 패러세일링 이벤트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 검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22일, 11개월 된 어린아이를 혼자 패러세일링에 태운 아이의 부모와 행사이벤트 측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8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ASIANETNEWS/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교내 ‘묻지마 칼부림’하는 中남성

    교내 ‘묻지마 칼부림’하는 中남성

    초등학교 교정에 한 남성이 큰 식칼을 들고 나타나 학생들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중국 후베이성 마청시의 한 초등학교에 식칼을 들고 난입, 초등학생 8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CCTV에는 반바지 차림의 줄무늬 상의를 입은 남성이 교정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몇 명의 학생들이 학교 건물로부터 급히 도망치듯 뛰쳐나오기 시작하고, 곧이어 많은 학생들이 겁에 질려 혼비백산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교정으로 들어간 남성이 어디선가 커다란 식칼을 들고 나타나 한 여학생에게 칼을 휘두르며 쫓아간다. 남자의 이상 행동을 목격한 남자 교사가 밖으로 쫓아 나와 교정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던 어린 학생들을 교실 안으로 대피시킨다. 결국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 체포되고, 교사들은 남성의 공격으로 피를 흘리고 있는 학생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다.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35세 첸 주이항이며, 그의 잔인한 공격에 8명의 초등학생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2010년 산시성 한중시의 한 유치원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7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가 사망했으며, 2012년에도 천핑초등학교에서 지구종말론을 주장하는 한 남성에게 초등학생 22명이 칼부림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서로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는 형제 점원이 한 명의 강도에게 털리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두 곳에서 똑같은 강도에게 강도를 당한 형제 점원들에 대해 보도했다.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CCTV에는 오전 12시 43분께 지라르 가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 짧은 갈색 머리의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남자가 들어온다. 허리춤에 권총을 찬듯한 남성이 돈을 요구하자 점원이 20달러를 내준다. 하지만 허리춤의 권총을 강조하며 강도는 40달러를 요구한다. 돈을 받은 강도가 유유히 편의점을 빠져나간다. 3시간 후, 오전 3시 18분께 같은 얼굴에 동일한 옷을 입은 남성이 켄싱턴 가의 두 번째 편의점으로 들어온다. 계산대로 다가간 그가 동일한 방법으로 점원에게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번 편의점 직원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몽둥이를 들고 강도에게 저항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점원의 반응에 강도는 줄행랑을 친다. 우연히 같은 날 같은 강도에게 당한 두 편의점의 점원은 서로 형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총을 찬 강도에게 용감하게 맞설 수 있었던 이유는 먼저 강도를 당한 형이 동생에게 강도 당한 사실을 알리면서 거짓으로 허리춤에 권총이 있다고 위협하는 강도를 조심하라는 조언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은 6피트(약 183cm)의 이 남성을 수배중이다. 사진·영상=PhiladelphiaPolic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m 넘는 악어가 내 집 수영장에”, 美 노부부 경악

    “2m 넘는 악어가 내 집 수영장에”, 美 노부부 경악

    “내 집 수영장에 2m 넘는 악어가 헤엄치고 있다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브레이덴튼에 사는 샤론과 존 벤트 부부의 집 수영장에 악어가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청객을 발견한 사람은 부인 샤론. 새벽 4시쯤 뒷마당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깬 그녀가 수영장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거대한 물체를 보고 경악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8피트(약 2.4m) 크기의 악어. 풀 안에서 거대한 악어를 발견한 그녀는 공포에 질려 바로 남편을 깨우러 달려간다. 결국, 악어는 부부의 신고로 출동한 악어 사냥꾼에 잡혀 아르카디아의 한 악어농장으로 이송된다. 한편 악어소동으로 새벽잠을 설친 존 벤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단한 밤이었다”며 “또 다른 악어들도 분명 주변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한 눈만 감은 채 잠들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영상=abcNEW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로 나간 새끼를 구하는 어미곰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7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쿠트니국립공원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어린 새끼곰 한 마리가 콘크리트 가드레일을 넘어와 주춤거리고 있다. 가드레일 바깥에서 어미곰이 걱정스러운듯 새끼를 쳐다본다. 이때 빨간색 차 한 대가 달려 지나가자 새끼의 안전이 걱정된 어미곰이 ‘덥석’ 물어 가드레일 밖으로 끄집어낸다. 하마터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미곰의 기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어미곰의 애틋한 ‘자식 구하기’ 장면은 마침 도로를 지나가던 토네이도헌터 리키 포브스에 촬영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동물도 똑같네요”,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곰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Greg Johnso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십년 감수!’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은 스쿠터 운전자들

    ‘십년 감수!’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은 스쿠터 운전자들

    아찔한 교통사고 순간을 면한 스쿠터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지릉시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스쿠터 운전자들이 위험천만한 교통사고로부터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는 장면이 포착됐다.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교차로 인근. 비 내리는 날씨 속에 정지선에 서 있는 차량 앞으로 우의를 입은 스쿠터 운전자들이 하나둘씩 앞서 나온다. 마지막으로 중앙선 쪽으로 연두색 우의에 헬멧을 쓴 여성 스쿠터 운전자가 자리를 잡는다. 잠시 후, 교차로 건너편 1차선에 흰색 트럭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직진해 달려온다. 그런데 고가도로의 기둥 사이 2차로에서 앞서 가던 보라색 승합차 한 대가 트럭을 미처 보지못하고 좌회전을 시도한다. 결국 승합차는 흰색 트럭과 충돌하고, 트럭은 그 충격으로 신호 대기중이던 여성 스쿠터 운전자쪽으로 달려든다. 놀란 여성 스쿠터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 트럭을 피하고, 트럭은 간발의 차이로 여성을 스쳐 지나간다. 이어 차량의 파편들이 도로에 흩어져 떨어지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는 스쿠터 운전자들은 무사해 보인다. 천만다행으로 스쿠터 운전자들이 화를 면하는 장면은 그들 뒤에 대기 중인 차량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모르는 女운전자 차량에 벌거벗고 뛰어드는 남성

    모르는 女운전자 차량에 벌거벗고 뛰어드는 남성

    벌거벗은 남자가 선루프를 통해 여성 운전자의 차로 뛰어드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20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 텍사스주(州) 댈러스 오크 클리프에서 23세의 남성이 선루프가 열린 여성 운전자의 차에 침입해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의 끔찍한 공격은 인근 아파트에 사는 마커스 페인이란 남성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아파트 난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길에서 옷을 벗은 채 땅에 앉아 있는 벌거벗은 남성이 보인다. 무언가를 본듯한 그가 아파트 모퉁이로 달려가고 화면에서 사라진다. 잠시 후, 화면에 등장한 검은색 차량 위로 그가 점프해 올라간다. 그가 열려 있는 선루프를 통해 차안으로 들어가자 여성 운전자가 소리를 지른다. 차 안에서 여성 운전자와 실랑이가 벌어진 듯 차는 가다 서기를 반복한다. 결국, 남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체포된다. 여성 운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차 안으로 뛰어들어와 나를 공격했다”며 “목을 조르고 머리카락과 눈을 잡아당겨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사건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댈러스 경찰 측은 체포된 남자는 23세의 니콜라스 아이딜로,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상치 못한 남자의 공격에 여성운전자의 고급차는 3000달러(한화 약 308만원)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FAA.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스톰체이서가 촬영한 ‘슈퍼셀’ 형성과정 화제

    스톰체이서가 촬영한 ‘슈퍼셀’ 형성과정 화제

    “최악의 자연현상도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최근 폭풍을 쫓아다니는 추적자 스톰체이서(Storm chaser)에 의해 촬영된 ‘슈퍼셀’(supercells) 영상이 화제다. ‘슈퍼셀’은 뇌운의 한 종류로, 메조사이클론의 중심부에서 큰 기둥 형태로 존재한다. 하나 이상의 토네이도를 형성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는 자연현상이다. 지난 18일 미국 와이오밍주(州) 동부에 발생한 ‘슈퍼셀’을 오클라호마의 스톰체이서 ‘베이스헌터스’가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수 km에 달하는 회전 상승 기류인 메조사이클론(Mesocyclones)이 형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담고 있다. 시커먼 구름이 원을 그리며 천천히 모이면서 거대한 메조사이클론이 만들어진다. 이어 메조사이클론 밑으로 커다란 기둥 형태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폭풍우가 시작된다. 도로에 내려 사진을 촬영 중인 스톰체이서들에게 거대한 ‘슈퍼셀’이 점점 다가오자 스톰체이서들은 촬영을 중단하고 차에 탑승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시작한다. 한편 2013년에도 미국 텍사스주 부커에서 발생한 ‘슈퍼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basehunters 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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