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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80km로 31층 꼭대기까지 솟구치는 승강기 ‘아찔’

    시속 80km로 31층 꼭대기까지 솟구치는 승강기 ‘아찔’

    최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사고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건물 엘리베이터에 탄 한 남성이 보인다.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순간 문이 채 닫기기도 전에 엘리베이터가 운행하기 시작한다. 이상한 낌새에 남성이 ‘열림’ 버튼을 눌러 엘리베이터 문을 열지만, 엘리베이터는 시속 80km의 빠른 속도로 위층으로 솟구치기 시작한다. 당황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멈추기 위해 다른 층의 버튼도 눌러보지만, 남성의 노력은 소용 없어 보인다. 결국, 고장 난 엘리베이터는 꼭대기 층인 31층까지 순식간에 솟구쳤고 천장에 부딪힌 다음에야 멈춰 선다. 엘리베이터 내 CCTV도 충격으로 파손돼 화면이 중단된다. 이번 사고로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서도 지난 2월 경남 창원의 39층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솟구치는 사고가 발생, 주민 1명이 15층에서 멈춰 선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nasturu@seoul.co.kr
  • 57세 아버지께 ‘57년산 쉐보레’ 차 선물한 아들 감동

    57세 아버지께 ‘57년산 쉐보레’ 차 선물한 아들 감동

    어렸을 적 아빠와의 약속을 지킨 아들의 감동 사연이 화제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미국 켄터기주 루이스빌의 ‘마이크 킹’이란 남자가 57세 생신을 맞은 자신의 부친께 ‘57년산 쉐보레 벨 에어’(이하 57쉐보레) 자동차를 선물한 사연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마당에서 놀이에 한창인 부친 ‘로저 킹’의 모습이 보인다. 옆쪽에 아들 마이크가 서 있고 여성 한 명이 차고를 가리키며 ‘차고를 보세요’라 말한다. 차고엔 로저가 평생에 갖기를 희망했던 꿈의 차 ‘57쉐보레’가 있었던 것이다. 차를 본 로저가 울음을 터트리며 아들과 포옹한다. 이 감동적인 장면은 성인이 된 마이크가 8살 때 아빠에게 “돈을 많이 벌면 ‘57쉐보레’ 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순간이다. 아들 마이크는 “‘57쉐보레’를 장만하기 위해 초과 근무를 많이 했으며,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아버지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57쉐보레’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GM 쉐보레에서 생산됐던 명차로 당시 쉐보레의 전 모델들 가운데서도 가장 비싼 차였다. 그 중 55-57년식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차다. 영상에서 차 앞에 선 아버지는 아들의 선물에 감동해 한참 동안 넋을 놓고 차를 바라본다. 이어 ‘꿈의 차’를 키스로 맞이한다. 한편 아들 마이크 킹은 2년 전 뉴햄프셔에서 ‘57쉐보레’를 구매했으며, 아버지의 57번째 생일 때까지 차를 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822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Mike King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브라질에서 외면받는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이유는?

    브라질에서 외면받는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이유는?

    세계인들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브라질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월드컵의 흥을 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공식 주제가가 브라질에선 외면받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Ole Ola)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가 불렀으며,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터가 피처링(다른 가수의 연주나 노래에 참여하여 도와주는 일)에 참여했다. 하지만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메인으로 부른다는 점과 삼바축제와 같은 브라질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특색을 살리지 못한 점, 레이터의 피처링 일부가 브라질 언어인 포르투갈어일 뿐 곡 전체가 영어와 스페인어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브라질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음악 전문기자 가이아 파사렐리는 “특색 없이 흐리멍덩한 팝 느낌이 정말 싫다. 세계적으로 존중을 받는 브라질의 풍요로운 음악 전통을 고려할 때 이번 주제곡은 수치”라고 혹평했다. 축구황제 펠레 조차도 “공식 주제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공식 주제가의 외면 속에 브라질 축구팬들은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가 부른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와카와카’(Waka Waka)를 재사용하자는 운동까지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itullVEVO,blacklight186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모르는 남성 묻지마 폭행하는 여성…경찰엔 ‘오리발’

    모르는 남성 묻지마 폭행하는 여성…경찰엔 ‘오리발’

    최근 미국 코네티컷 매디슨 하모나셋 해변에서 쿼드 콥터(4개의 프로펠러로 이륙하는 헬기형 비행체)를 이용 항공 촬영을 하던 남성이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사건은 쿼드 콥터의 조종사 호그위트가 마지막 비행을 마친 순간 벌어진다. 장비를 정리하는 그에게 한 여성이 접근한다. 그녀는 공공장소에서 쿼드 콥터 이용, 사진 촬영을 한 남자를 질타하며 911에 그를 신고한다. 신고하는 동안 기다리라는 말을 반복하지만, 남자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장비를 챙긴다. 여성이 갑자기 남자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며 폭행을 시작한다. 남자에 의해 촬영 중인 카메라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여자의 폭행에 남자의 옷이 찢기고 선글라스를 낀 그녀가 욕을 하며 남자에게 계속 폭행을 가한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남자가 먼저 폭행을 가했다고 경찰에게 주장했다. 그러나 호그위트가 여성의 폭행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해 그녀의 거짓말이 탄로 났다. 호그위트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여성의 접근부터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상을 촬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수영장에 숨어 지내던 1.5m 짜리 악어 발견

    수영장에 숨어 지내던 1.5m 짜리 악어 발견

    가정집 수영장에 숨어 지내던 악어가 잡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일 미시시피주 남동부 걸프포트 지역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서 1.5m 길이의 야생 악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집주인 팸 존스는 월요일 아침, 자신의 집 뒤뜰 수영장에서 물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헤엄을 치고 있는 악어를 발견한다. 그녀는 즉시 자신의 애완견을 데리고 수영장 밖으로 나와 문을 잠근 후, 야생동물 구조협회에 신고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최근 폭우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버린 수영장 물을 펌프로 빼내며 얕아지는 물속을 꼼꼼히 살핀다. 잠시 후, 드디어 악어가 낚싯줄에 걸린다. 구조대원들은 반항하는 악어를 풀 가장자리로 끌어당겨 올가미를 이용해 잡는다. 악어는 입과 손을 결박당한 채 구조대 차량에 옮겨진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5월에도 플로리다주 브레이덴튼의 가정집 수영장에 2.4m 크기의 악어가 출현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야생환경에서 자연분만 영상 제작 화제

    야생환경에서 자연분만 영상 제작 화제

    야생환경에서 의료진 도움 없이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리얼리티쇼가 준비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대중 인터넷 매체인 미러는 5일 ‘라이트타임’이라는 영상매체가 이같은 놀라운 쇼를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쇼는 야생상태에서 아이를 낳기 원하는 젊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자연환경속에서 의료진의 도움 없이 출산의 고통을 감내하며 분만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다. 장소는 미국의 숲속이나 계곡 등을 물색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여성의 가장 격렬한 경험이 야생에서 이루어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야외에서 의료진 도움 없이 부모가 되는 과정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쇼는 지난 해 미국의 한 여성이 야외 물가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200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끌고 있는데 영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한 여성이 물가에서 남편과 자녀들만 있는 가운데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와 관련 비판적인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신시내티 메디컬센터의 출산 전문가인 론 재클씨는 “누구나 의료진 도움을 받지 않는 자연분만을 원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는 많은 인명 손실을 가져왔다”고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 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파트 5층 난간 매달린 3살 아이 극적 구조

    아파트 5층 난간 매달린 3살 아이 극적 구조

    어린 소년이 고층 건물의 난간에 매달려 있는 위태로운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5일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달 31일 브라질 동쪽 해안 마을 빌라 베야의 한 아파트 5층 난간에 매달려 있던 3살짜리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높이 50피트(약 15m)의 아파트 5층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아이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울고 있다. 아찔한 아이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주민들이 안절부절못한 채 아이의 작은 미동에도 소리를 지른다. 잠시 후, 1분여 동안 난간을 붙들고 있던 아이는 이웃 주민인 ‘브루노 테셰이라’란 남성에게 구조된다. 아이의 극적인 구조에 주민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한편 아이의 아찔한 상황에도 불구 아이의 젊은 엄마는 잠을 자고 있었으며, 아이는 의자를 사용해 난간 위로 올라선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1살 소녀, 회전하며 떨어지는 정체불명 불덩이 포착 화제

    11살 소녀, 회전하며 떨어지는 정체불명 불덩이 포착 화제

    하늘에서 빛을 내는 이상한 불빛을 포착한 11살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달 31일 노샘프턴의 11살 소녀 케이티 레알이 그녀의 방에서 하늘에서 빛을 내는 불덩어리를 목격, 그녀의 노트북에 달린 카메라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해 질 녘 케이티가 방 커튼을 닫기 위해 창문으로 다가갔을 때, 그녀는 하늘에서 불꽃을 튕기며 원 모양으로 회전하는 기괴한 불빛을 목격한다. 어린 케이티는 방에 있던 자신의 노트북을 들어 이상한 불덩어리를 촬영한다. 이상한 불 덩어리는 긴 꼬리의 흰색 불꽃을 만들며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불덩어리는 갑자기 방향을 바꿔 반대방향으로 돌기 시작한다. 어느새 불꽃은 빨간색으로 변한다. 일정한 크기의 원을 그리며 돌던 불빛은 숲 아래쪽으로 점점 사라진다. 케이티는 “처음 불빛을 봤을 땐, 그것이 불에 타 날아가는 비행기로 생각했지만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비행기가 아니었다”며 “놀라운 광경이었지만 그것은 꽤 무서웠다”고 목격 당시의 소감을 말했다. 한편 케이티의 모친인 피오나 피아론은 다음날 오전 인근 비행장에 전날 밤 시간대에 목격한 비행물체에 대해 문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어린 소녀가 놀라운 기지로 물에 빠진 아이들 구조

    어린 소녀가 놀라운 기지로 물에 빠진 아이들 구조

    어린 소녀의 뛰어난 기지로 물에 빠진 아이들이 구조되는 영상이 화제다. 37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선착장 인근에서 나무배가 전복돼 아이들이 물에 빠져 있고, 한 어린 소녀가 선착장 끝을 잡은 채 물이 차 가라앉고 있는 배 위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물속에 빠진 아이들은 다행히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교사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은 허우적대는 아이들이 물속으로 빠져들지 않게 지켜보고 있다.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아이들을 뭍으로 끌어내기가 쉽지 않아 보이자, 갑자기 어린 소녀가 배 난간을 양발로 밟고 일어서서 연신 배를 흔들기 시작한다. 소녀의 반동 때문에 배 안의 물이 밖으로 다 빠져나가고 ,용감한 소녀는 물속으로 뛰어든다. 교사는 아이들을 안전한 배 위로 올리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용감한 소녀의 기지가 하마터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구조하는 감동적인 순간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얼마나 격렬했으면!’ 파티 즐기던 학생 100명 바닥 꺼져 봉변

    ‘얼마나 격렬했으면!’ 파티 즐기던 학생 100명 바닥 꺼져 봉변

    ‘하우스 파티’에 참석한 100여 명의 학생이 춤을 추다 봉변을 당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맨체스터 남부 팔로우필드의 한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춤을 추다 마룻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학생들은 마지막 시험을 끝낸 것을 자축하기 위해 ‘하우스 파티’를 마련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그동안의 시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기분을 만끽하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수많은 학생들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나무 바닥이 무너져 내리면서 파티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학생들은 90cm 아래 거실바닥으로 빠지면서 서로 뒤엉켜 꼼짝달싹 못 하는 상황에 이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학생들의 괴성과 웃음이 뒤섞인다. 다행히도 마루가 높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집 주인은 “20년 동안 집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지역 소방대 관계자는 “썩은 목재가 수많은 학생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발생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사진·영상= The Tab, Google Street View / Ti Rexa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진흙 구덩이 빠진 지프 견인하다 낭패 본 차 주인

    진흙 구덩이 빠진 지프 견인하다 낭패 본 차 주인

    진흙 구덩이에 빠진 지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캘리포니아주 아즈사 캐년의 진흙 길에 지프 한 대가 한 쪽 바퀴가 빠진 채 멈춰 있다. 지프를 꺼내기 위해 여러 대의 차량과 사람들이 모여 있다. 픽업트럭 한 대가 견인줄을 지프에 연결한 다음 끌기 시작하지만, 지프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트럭이 있는 힘을 다해 지프를 끌어당긴다. 지프가 움직이려는 듯 한쪽 구석이 들리는가 싶더니 차체가 바퀴에서 분리된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차주는 괴성을 질러보지만 이를 지켜본 친구들은 우스운 광경에 그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48만 6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lingua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해리어 전폭기 민간 주택가 추락…인명피해 없어

    美 해리어 전폭기 민간 주택가 추락…인명피해 없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군 전폭기가 주택가에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4일(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임페리얼 인근 주택가에 미 해병대 소속 AV-8B 해리어 전폭기가 추락, 민간 주택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민간 주택과 충돌한 전폭기는 화염과 검은 연기 속에 2차 폭발로 이어졌으며, 이 때문에 인근 주택 2채도 파손됐다. 다행히 충돌할 당시 인근 주택은 모두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전폭기 조종사 역시 추락 직전 비상 탈출을 감행,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페리얼은 샌디에이고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1만 6000여 명이 사는 도시로, 인구밀집지역에 전폭기가 떨어졌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한편 해리어 전폭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공격·정찰용 전투기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Smart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덤벨 운동하는 오바마 대통령 몰래카메라 화제

    덤벨 운동하는 오바마 대통령 몰래카메라 화제

    얼굴을 찡그리며 덤벨 운동을 하는 버락 오바마 미 국 대통령의 영상이 화제다. 폴란드의 공산정권 붕괴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바르샤바 메리어트호텔의 체육관에서 검은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분 25초의 이 영상에는 이어폰을 낀 오바마가 자신이 사용할 덤벨을 고르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덤벨을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 워킹트레이너 머신 위에서 양팔을 흔들며 달리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편 백악관 경호실측은 “이 영상이 금속탐지기 보안 검사를 거친 호텔 투숙객 중 한 명이 체육관을 이용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운동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영상은 불법이 아니며 체육관에서는 어떠한 사진 촬영도 금지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 방문 첫날인 지난 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MostViewed02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친구들의 귀신놀이에 기절, 얼마나 무섭길래!

    친구들의 귀신놀이에 기절, 얼마나 무섭길래!

    친구들이 연출한 끔찍한 귀신놀이에 놀라 기절하는 남자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의 인기채널 ‘포시튜브’(fouseyTube)에 올라온 ‘귀신놀이에 기절’(DEVIL PRANK ON fouseyTUBE GONE BAD!)이란 영상이 342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은 최근 친구들에게 호스를 이용, 물 공격을 가한 한 남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남성이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가 점퍼를 벗으러 방으로 들어가자 밖에서 대기 중이던 친구 한 명이 노크하고 도망친다. 문을 열고 밖을 확인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잠시 후,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친구는 다짜고짜 밖에 있다며 남성에게 열쇠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친구가 열쇠를 찾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귀신처럼 긴 머리를 늘어뜨린 흰옷 차림의 여성이 문 앞에 선다. 그리고 거실은 암전된다. 암전된 상태의 거실.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를 찾은 남성이 핸드폰을 찾아 플래시를 켠 순간, 귀신처럼 서 있는 여성의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기절하고 만다. 이를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이 그의 기절에 놀라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친구의 반응에 친구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결국, 정신을 차린 남성은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장난임을 밝히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촬영을 중단하라고 소리친다. 한편 ‘포시튜브’는 ‘누군가 나의 음료수를 뺏어 먹는다면?’, ‘내 휴대폰을 빌려 가서 떨어뜨린다면?’등 황당한 설정의 몰래카메라를 유튜브에 올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 fouseyTUB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내가 더 빨라’ 사슴과 개가 경주를 한다면?

    ‘내가 더 빨라’ 사슴과 개가 경주를 한다면?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올라온 ‘사슴과 함께 댄스를’(Dances with deer)이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에는 주택 뒷마당에 세워진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야생 사슴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지크’란 이름의 핏불(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맹견으로 알려진 핏불테리어를 일컫는 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 마가렛 레이가 직접 찍은 2분여의 영상에는 비치보이스의 ‘409’ 노래에 맞춰 지크와 사슴이 마치 경주라도 하는듯 서로를 의식하며 울타리를 경계로 재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울타리 끝 부분에 다다르자 서로를 마주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사이좋게 또다시 뜀박질을 시작한다. 사진·영상=Margaret Wray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동물의 왕’ 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 ‘라이온 위스퍼러’(Lion Whisperer: 사자와 속삭이는 사람)의 별명을 가진 케빈 리처드슨(40).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처의 야생동물보호지역에서 동물 행동 연구를 하는 케빈은 야생 사자들과 친밀한 교감을 갖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엔 세 마리의 사자들과 축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에는 멋진 슈트 차림에 축구화를 신은 케빈이 초원의 사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가 독특한 소리를 내며 사자를 부르자 사람 키보다 큰 수사자 한 마리가 다가와 그를 반긴다. 사자와 살포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사자의 등에 올라타기도 한다. 또 다른 사자들도 마찬가지다. 물가에 있는 사자에게 케빈이 손을 이용해 물을 함께 누워 휴식을 취한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둘 사이엔 경계심이란 없다. 서로를 거리낌 없이 대하는 모습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드디어, 케빈이 한 마리의 수사자와 두 마리의 암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기 시작한다. 그가 드리블을 행하자 사자가 그의 공을 멋지게 빼앗는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축구장의 선수들을 연상시킨다. 한편 이 영상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정장 및 기타 의류를 공급하는 회사인 반길스(Van Gils)의 광고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an Gils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 뻥’ 외국인들에게 대히트

    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 뻥’ 외국인들에게 대히트

    외국인들에게 화젯거리 된 한국발명품이 있어 화제다. 2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일본인들의 새로운 발명품’(New Japanese Invention)이란 제목으로 게재됐지만, 실상은 한국 중소기업의 발명품으로 막힌 양변기를 뚫는 아이디어 상품 ‘뻥투’의 광고다. 많은 양의 휴지로 막힌 변기. 변기 상부의 물기를 제거한 후, 스티커 형식의 제품을 상단부터 붙인다. 접착 면이 잘 붙게 변기 단면을 누른 다음 변기 레버를 당겨 물을 내리자 비닐 한가운데가 부풀어 오른다. 손으로 중앙 부분을 눌러 압력을 가하자 막힌 변기가 마술처럼 뚫린다. ‘위생적인 뻥투로 냄새 없이 한방에 뚫으세요!’란 카피가 인상적이다. 이 제품은 한 방송사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비닐을 사용해 변기를 뚫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한 중소업체가 오랜 연구 결과 탄생시킨 아이디어 상품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제품이 아닌 한국제품이다”,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국제품 좋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Liveleak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변서 일광욕 중 착륙 비행기에 치여 죽을뻔

    해변서 일광욕 중 착륙 비행기에 치여 죽을뻔

    ‘일부러 할 수도 없는 묘기’ 너무 이른(?) 착륙으로 해변에서 엎드려 일광욕하는 남자의 등에 착륙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포착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독일 북부의 헬골란트 섬에서 유르겐 드러커(52)가 조종하는 경비행기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남자를 운 좋게 스치고 지나가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바다에서 육지 방향 모래사장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낮게 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점점 낮게 날아오는 비행기가 모래사장에 꽂아놓은 푯말에 닿을 정도로 낮게 내려앉는다. 비행기가 내려앉는 방향 쪽 모래사장에 한 남자가 일광욕을 즐기며 누워 있다. 비행기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지만 피하기엔 너무 늦었다. 남자는 깜짝 놀란 듯 몸을 모래사장 위에 바짝 엎드린다. 다행히도 비행기는 남자의 등 위로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고 비행기는 울타리 너머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한다. 하마터면 큰 인명 사고를 낼 뻔한 경비행기 조종사 유르겐 드러커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변에 엎드려있는 남자를 보지 못했다. 그 남자분께 매우 미안하다”며 “그분이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사 겸 아마추어 조종사 유르겐 드러커는 지나치게 낮은 비행으로 인해 사람을 위협한 죄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Bild.tv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강력한 모래폭풍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덮쳤다.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시속 129km의 강한 모래폭풍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초강력 모래폭풍은 순시간에 도시 전체를 온통 뿌옇게 만들었다. 모래폭풍과 동반한 강력한 비바람은 건물의 간판과 유리창을 파손시켰으며 대형 가로수들이 뿌리채 뽑혔다. 모래폭풍의 여파로 거리가 어두워지면서 퇴근길 교통사고로 이어져 고속도로에선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테헤란의 이번 모래폭풍으로 최소 5만 가구의 전력과 유·무선 전화가 끊겼으며, 항공기가 결항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한편 모래폭풍은 대체로 건조지역에서 발생하며, 밤이 되면 낮 동안 뜨거워졌던 공기가 대류현상에 의해 먼지와 모래가 함께 위로 올라가 바람과 만나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irani cl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日 프로야구,6m 높이서 떨어지는 ‘아리랑볼’ 화제

    日 프로야구,6m 높이서 떨어지는 ‘아리랑볼’ 화제

    6m 허공에서 스트라이크 존으로 떨어지는 일본 투수의 마구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또다시 마구가 등장했다. 8회초 볼카운트 투 스트라이크 원볼 상황. 4대 1로 앞서고 있는 한신 타이거즈의 4번 타자 마우로 고메즈(30)가 타석에 서 있다. 니혼햄 파이터스 투수 다다노 가즈히토(34)가 포수의 사인을 받는다. 사인을 받고 그가 던진 공은 다름 아닌 6m 높이의 ‘이퓨스볼’(eephus)볼로 동네야구에서 투수가 큰 포물선을 그리며 던지는 ‘아리랑볼’이다. ‘이퓨스볼’은 낙차의 폭이 크며 구속은 최저 75km의 속도다. 1940년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였던 ‘립 서웰’이 처음 사용했던 구질로 알려졌으며 ‘이퓨스볼’을 구사하는 그는 300경기가 넘는 경기에 등판해 통산 피홈런을 한 개 밖에 맞지 않았다. 가즈히토의 ‘이퓨스볼’이 6m 높이에서 떨어지자 거포 마우로 고메즈도 맥을 못 추고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의 공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지만, 심판은 볼 판정을 내린다. 다다노 가즈히토는 한때 메이저리그(2003~200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6~2007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기도 했던 선수로 ‘아리랑볼러’로 아주 유명한 선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오승환(32)이 9회말에 등판해 첫 와인드업 투구를 선보이며 삼진 2개를 잡아 4대 1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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