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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m 왕지렁이 순식간에 삼키는 ‘괴물 거머리’ 최초 포착

    0.7m 왕지렁이 순식간에 삼키는 ‘괴물 거머리’ 최초 포착

    거대한 거머리가 지렁이를 잡아먹는 순간이 BBC의 다큐멘터리 새로운 시리즈 ‘몬순의 불가사의’(Wonders of the Monsoon) 영상팀에 최초 포착됐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 속한 보르네오 섬의 활화산 키나발루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붉은 거머리가 머리 쪽 빨판을 통해 왕지렁이를 통째로 잡아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거머리 중 하나인 키나발루 ‘자이언트 레드 거머리’(Giant Red Leech)의 길이는 약 50cm로 자신보다 무려 20cm 더 큰 70cm 크기의 왕지렁이를 빨판을 통해 모두 흡입한다. 다큐멘터리 폴 윌리엄스 감독은 “처음 이 광경을 목격했을 때 거머리가 잡아먹기엔 지렁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었다”며 “잡아먹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본 후에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포착 순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거머리는 앞쪽 발판 중앙에 입이 있으며 거머리의 몸은 연속하는 고리 모양의 체절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동체이며 턱에는 숙주의 몸에 Y자 모양의 상처를 내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침에는 숙주의 상처 부위를 마취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며 혈액응고를 막는 성분도 함유돼 있다. 한편 ‘몬순의 불가사의’(Wonders of the Monsoon)는 오는 10월 5일 오후 8시 BBC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BBC / MamPunk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보드 타며 루빅큐브 2분 40초 만에 맞추는 남자

    보드 타며 루빅큐브 2분 40초 만에 맞추는 남자

    그냥 맞추기도 힘든 루빅 큐브(Rubik’s Cube)를 물 위 웨이크보드에 매달린 채 보드를 타며 맞추는 남자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보트가 끄는 웨이크보드 위에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보트가 속력을 내자 보트 위에 있던 한 남성이 보드에 있는 남자에게 루빅 큐브를 던진다. 영상의 21초 부분. 남성이 큐브를 받자 마자 신들린 손으로 큐브를 맞추기 시작한다. 거친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보트에 매달린 채, 흔들림에도 아랑곳없이 남성은 큐브 맞추기에 매진한다. 남성은 그냥 맞추기도 힘든 여섯 가지 색의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맞춰 나간다. 그가 루빅 큐브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2분 40초. 보드를 타며 루빅 큐브를 맞추는 그의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심 잡기도 힘들 텐데, 큐브까지”, “보드와 큐브를 동시에~, 놀라운 능력이네요”, “대단하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Jimmy Johns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뱀상어 협공해 사냥에 성공하는 범고래들 포착

    뱀상어 협공해 사냥에 성공하는 범고래들 포착

    뱀상어를 잡아먹는 범고래의 사냥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영국 매트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 섬 채텀 만 인근 해안에서 2m 짜리 뱀상어를 사냥해 잡아먹는 범고래의 모습이 최초로 영상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Caroline Power)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Nicholas Bach)가 포착한 영상에는 범고래 3마리가 수면 가까이서 헤엄치는 2m 짜리 뱀상어에게 다가간다. 이들은 뱀상어 주변에서 포위망을 점점 좁혀 상어를 지치게 만든다. 이어 어미 범고래로 보이는 덩치 큰 범고래가 상어의 뒤쪽에서 지느러미를 물어 공격한다. 어미의 사냥 공격이 성공을 거두자 새끼들이 달려들어 상어를 맛본다. 범고래는 ‘킬러 고래’(Killer Whale)란 별명을 가질 만큼 바다 최상위 포식자로 유대감이 강하다. 범고래들은 주로 가장 나이 많은 어미나 할머니 범고래가 무리를 이끌며 작은 먹이라도 서로 협동하여 사냥하는 습성을 가진 포유동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놀라운 영상은 지난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지 사흘만에 66만 2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arcroft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中, 남친과 싸우던 여성 엘리베이터 문틈새로 추락

    中, 남친과 싸우던 여성 엘리베이터 문틈새로 추락

    중국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7층 아래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중국 언론들은 지난 25일 광동성 심천의 한 주거 건물 11층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던 22세 여성이 7층 아래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는 문이 열린 엘리베이터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CCTV화면에는 남성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 하는 여성을 강제로 내쫓지만 여성이 거세게 저항하자 여성을 두고 내린다.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여성도 뒤쫓아 내린다. 잠시 후, 남녀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심한 몸싸움을 하다 엘리베이터 좌측 문틈이 벌어지면서 여성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다행스럽게도 4층에 서 있는 엘리베이터 지붕 위로 추락해 목숨을 건졌지만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여성과 함께 있던 남자친구를 상대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 liveleak / CikiCikiYapm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교실서 교사에 주먹 날리는 학생 포착 ‘충격’

    美, 교실서 교사에 주먹 날리는 학생 포착 ‘충격’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남자 고등학교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동료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해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바인’(Vine)에 올린 영상에는 교실 문 앞에서 교실 안 학생을 혼내는 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한 남학생이 교사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한편 경찰은 교사 폭행 혐의로 남학생을 체포했으며 학생의 이름과 폭행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영상= gxnja Vine / News Flas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물에 빠진 아이들 구하는 어린 소녀 화제

    물에 빠진 아이들 구하는 어린 소녀 화제

    어린 소녀의 뛰어난 기지로 물에 빠진 아이들이 구조되는 영상이 화제다. 37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선착장 인근에서 나무배가 전복돼 아이들이 물에 빠져 있고, 한 어린 소녀가 선착장 끝을 잡은 채 물이 차 가라앉고 있는 배 위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물속에 빠진 아이들은 다행히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교사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은 허우적대는 아이들이 물속으로 빠져들지 않게 지켜보고 있다.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아이들을 뭍으로 끌어내기가 쉽지 않아 보이자, 갑자기 어린 소녀가 배 난간을 양발로 밟고 일어서서 연신 배를 흔들기 시작한다. 소녀의 반동 때문에 배 안의 물이 밖으로 다 빠져나가고 ,용감한 소녀는 물속으로 뛰어든다. 교사는 아이들을 안전한 배 위로 올리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용감한 소녀의 기지가 하마터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구조하는 감동적인 순간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달리는 열차 위에서 물구나무서는 고딩 ‘아찔’

    달리는 열차 위에서 물구나무서는 고딩 ‘아찔’

    달리는 열차 위에서 무모한 도전(?)을 행하는 철없는 10대 청소년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오렌지 라인 열차 위에 올라 위험천만한 묘기를 부린 17세 고등학생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학생이 달리는 열차 칸 사이에 매달려 지붕 위로 올라간다. 남학생을 따라 또 한 명의 학생이 뒤쫓아 영상을 찍는다. 속옷이 반쯤 드러나는 힙합바지 차림의 남학생. 달리는 열차가 육교 밑을 통과하자 신속히 몸을 엎드려 피한다. 그의 무모한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열차가 육교를 지나자 그가 갑자기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하마터면 큰 불상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다. 잠시 뒤, 열차 안으로 묘기를 부린 남학생이 내려오자 친구들이 그의 묘기를 자랑하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경찰은 “청소년들의 이런 행위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으로 어떠한 사람도 감동받지 않는다”며 “해당 학생들의 학교 교장을 만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Matt Milmor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정어리 군무 속 ‘돌고래 반(半) 새 반’ 된 바다 속 ‘황홀’

    정어리 군무 속 ‘돌고래 반(半) 새 반’ 된 바다 속 ‘황홀’

    정어리를 사냥하기 위해 모여든 돌고래 떼와 갈매기가 한데 어우러진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인트 존스의 수백만 마리 은빛 정어리 떼 모습을 담고 있다. 정어리떼를 먹으려는 돌고래와 갈매기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정어리 떼의 군무에 따라 움직이는 돌고래와 갈매기의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하다. ’사딘 런’(Sardine Run)’이라고 불리는 정어리들의 대이동은 6월말에서 7월 사이 남아프리카의 해안에서 볼 수 있는 광경으로 이를 먹기 위해 모여든 상어, 돌고래, 물개, 갈매기 등 포식자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진풍경을 이룬다. 한편 ‘사딘 런’은 2013년 미국 CNN이 발표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31선 중 2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영상= J Hawk Dail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응원팀 다른 커플 ‘키스타임’ 잡히자 상대 머리에 맥주 세례

    응원팀 다른 커플 ‘키스타임’ 잡히자 상대 머리에 맥주 세례

    응원팀이 다른 남녀 커플이 야구 경기장에서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히자 서로의 머리에 맥주를 붓는 진풍경이 벌어져 화제다. 2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장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중 ‘키스타임’에 잡힌 커플이 서로의 머리에 맥주를 들이붓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키스타임’ 포착 카메라에는 커플이지만 응원팀이 서로 다른 커플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는 LA 다저스 모자에 오른손에 맥주가 가득 채워진 잔을 들고 있고 여자는 자이언츠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쓴 채 경기를 관람 중에 있다. 잠시 후, 여성이 먼저 자신들이 ‘키스타임’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을 알아차리고 남자에게 말한다. 여성이 앞에 놓인 맥주잔을 든다. 남녀 커플이 사정없이 잔을 머리 위에 들어붓는다. 맥주가 커플의 몸을 흠뻑 적시자 이를 지켜보고 있는 관중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젊은 커플이 키스 대신 관중들을 위해 맥주 세례 이벤트를 선보인 것이다. 한편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의 맥주 가격은 1잔당 15달러며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다저스에게 2 대 4로 패했다. 사진·영상= MLB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전 세계 1천만 명 울린 태국 보험회사 광고

    전 세계 1천만 명 울린 태국 보험회사 광고

    태국의 한 생명보험 회사가 만든 ‘이름없는 영웅’(Unsung Hero)란 제목의 광고가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심금을 울렸다. 광고는 평범한 한 남자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배수구에서 떨어진 물이 남자를 흠뻑 적신다. 남자는 화를 내기는 커녕 다른 사람들이 물에 맞지 않도록 화분을 옮겨 놓는다. 그렇게 남자는 항상 타인을 도우며 살아간다. 행상 일을 하시는 할머니의 수레 끌어드리기, 거리에서 구걸하는 모녀에게 적선하기, 이웃의 독거노인에게 바나나 주기, 길거리 개에게 식사 나눠주기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남자의 이러한 선행은 매일 매일 이어진다. 광고의 중반부부터 영어자막과 함께 태국말 나레이션이 다음과 같이 흘러나온다. “이 남자가 얻는 건 무엇일까요? 그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는 더 부유해지지도 않습니다. 그는 TV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를 알아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조금도 더 유명해지지 않습니다. 그가 받을 수 있는 것은 감동입니다. 그는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함을 믿으세요”란 카피로 광고는 끝이 난다. 광고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여운이나 메시지가 감동적인 이 영상은 지난 4월 3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2191만 9700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ailifechannel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성 맨몸 위에 그린 아프리카 초원 ‘황홀’

    여성 맨몸 위에 그린 아프리카 초원 ‘황홀’

    여성의 나체를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표현한 작가의 그림이 화제다. 화제의 그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작가 존 퍼플던(John Poppleton)의 바디 스케이프‘사바나 선셋’(Savannah Sunset). ‘바디스케이프’는 인간의 몸을 이용, 신체에 자연풍경을 그리는 예술 행위. 1분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나란히 나체의 등을 보이는 두 여성이 있다. 존은 형광색조를 사용해 무엇인가 그려 나간다. 그의 손이 분주해질수록 여성의 등에는 하나둘씩 구름이 생기고 초원 위에 커다란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스텝의 도움을 받아 코끼리와 기린의 문양이 새겨지고 그의 손이 더해질수록 여성의 등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모습으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두 여성의 허리 사이 공간으로 동그란 조명을 비추자 일몰 직전의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으로 완성된다. 취미로 사진을 찍던 존은 1993년 친구들 결혼식 사진 촬영을 해주면서 본격적인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20년 동안 사진업계에선 인물 사진 전문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2010년 한 호텔 방 침대에 누워 아픈 몸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동안 어두운 빛을 이용한 예술의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는 국제 웨딩&초상 사진전에서도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사진관련 서적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존 퍼플던은 북부 유타 웰스빌의 조용한 마을에서 아내 베키 및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영상=John Poppleton, John Popplet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거대 비단뱀과 마주친 표범의 반응은?

    거대 비단뱀과 마주친 표범의 반응은?

    남아프리카의 동물보호구역인 인야티 게임리저브(Inyati Game Reserve)에서 어미 표범과 거대한 비단뱀의 싸움이 포착돼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4분 45초 길이의 ‘표범 대 비단뱀’(Leopard vs Python)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덩굴나무 밑에 숨어 있는 거대한 비단뱀과 마주한 표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기심 가득한 어미 표범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단뱀에게 다가가 괴롭히기 시작한다. 표범의 괴롭힘이 귀찮은 듯 비단뱀이 자리를 옮긴다. 거대한 몸짓이 신기한 듯 표범이 비단뱀을 응시한다. 잠시 뒤, 장난끼가 발동한 표범이 앞발이 이용해 뱀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계속된 공격에 뱀이 반격을 시도하자 표범이 ‘움찔’하며 놀란다. 뱀이 머리를 세우고 노려보자 표범도 쉽사리 접근하지 못한다. 표범의 공격이 이어지고 화가 난 뱀이 결국 표범의 앞발을 물자 표범이 뒷걸음치며 당황해한다. 사냥을 포기한 어미 표범이 자식 표범과 함께 비단뱀을 넋 놓고 바라보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범도 뱀은 무서운가 봐요?”, “재밌는 영상이네요”, “비단뱀,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 Khimbini Wildlife Photograph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줄없이 30m 번지점프하는 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줄없이 30m 번지점프하는 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스카이 타워’(높이 약 40m)는 꼭대기에서 100피트(약 30m) 아래로 그물망으로 안전 조끼만 걸친 채 자유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영상에는 리프트를 타고 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이용객의 모습이 보인다. 이용객이 낙하대에 위치하자 놀이기구 운영요원이 안전 조끼에 연결된 줄을 당긴다. 이용객은 아무 장치 없이 괴성을 지르며 시속 88km 속도로 30m 아래 그물망으로 떨어진다. 이 놀이기구의 최고 강점은 무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낙하 속도를 줄여주는 아무런 장치가 없다는 것. 사고 예방을 위한 그물망만 아래에 있다. ‘스카이 타워’는 14세 이상, 몸무게 50 ~120kg의 건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허리통증, 심장 질환, 고혈압, 간질, 골절, 열상, 고소공포증, 알콜 중독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탑승할 수 없다. 한편 지난 7월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383만 9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me Park Revie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바다에 표류 중 어부에게 구조된 거대 독수리

    바다에 표류 중 어부에게 구조된 거대 독수리

    캐나다 어부가 바닷물에 표류 중인 독수리를 구조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2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 캐나다 어부 돈 던바(Don Dunbar)란 남성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나누스 만의 해상에서 바닷물에 빠져 표류 중인 대머리 독수리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보트를 몰고 낚시를 나섰던 던바가 바닷물에 표류 중인 독수리를 발견하고 독수리에게로 다가가 낚시 뜰채로 건져내 구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표류해 거의 탈진 상태에 있다가 구조된 독수리의 모습이 애처로워 보일 정도다. 어부에게 구조된 독수리는 한참을 햇빛 아래서 양 날개를 쭉 편 채로 날개를 말린다. 몇 분 뒤, 독수리가 날갯짓을 하며 날아가려 시도해 보지만 물에 젖은 날개가 너무 무거운 나머지 곧 보트 바닥에 떨어진다. 우연히 해상에서 독수리를 구조한 돈 던바는 델타에 있는 야생동물재활협회에 도움을 요청, 독수리를 인계한 것으로 밝혀졌다. 독수리를 치료한 수의사는 “바다에서 구조된 독수리가 심각한 영양실조와 감염을 앓고 있으며 현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irsrugby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먹이 달라며 강아지처럼 날개 흔드는 가오리 화제

    먹이 달라며 강아지처럼 날개 흔드는 가오리 화제

    날개를 흔들며 먹이를 조르는 가오리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3초 길이의 영상에는 몰디브의 한 해변에서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기 위해 먹이 경사로에 올라온 대형 가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고기가 보이는 얇은 바다 안으로 남성이 먹이를 던진다. 잠시 후, 물고기 사이로 대형 가오리가 나타난다. 가오리는 목재로 만들어진 먹이 경사로 위로 올라와 마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것처럼 날개를 연신 흔들며 남성에게 재롱을 부린다. 남성이 먹이를 한 줌 집어 가오리의 입에 넣어준다. 남성이 가오리를 쓰다듬어주자 가오리가 남성의 손길이 좋은 듯 가만히 있다. 배가 고픈 가오리가 또다시 날개를 흔들자 남성이 먹이를 준다. 한 입 가득 먹이를 받아먹은 가오리가 살며시 물속으로 들어간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85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umble Vi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낮에 도끼 들고 고급 보석상 터는 강도들

    대낮에 도끼 들고 고급 보석상 터는 강도들

    대낮에 보석상을 터는 강도들의 놀라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영국 메트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가일 아케이드의 고급 보석상 4곳이 복면을 한 도둑들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와 함께 소개된 영상에는 아케이드 안에서 연막탄이 터지고 경보음이 울린다. 잠시 후, 도끼를 든 검은 복장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자가 뛰어온다. 보석상의 강화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야구 방망이와 손도끼로 무장한 강도들이 합류해 보석을 훔쳐 달아난단. 경찰이 발표한 바로는 고급 보석상 4곳 중 1곳의 보석이 털렸으며 타운미드 거리 가까운 곳에서 강도들이 버리고 간 흰색 폭스바겐 골프 차량을 발견했다. 목격자들은 아가일 아케이드 경비원 중 1명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키 173cm의 마른 체격을 가진 4명의 강도들 행방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 Newsflare / David McCou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눈 깜빡할 새 물고기 옮기는 ‘물고기 대포’ 화제

    눈 깜빡할 새 물고기 옮기는 ‘물고기 대포’ 화제

    눈 깜빡할 새 물고기를 옮기는 물고기 대포(Fish Cannon)가 화제다. 물고기 대포는 미국의 후쉬 이노베이션즈(Whooshh Innovations)라는 회사에서 만든 물고기 운반 튜브로 현재 시험 단계에 있다. 물고기 대포는 알을 낳기 위해 민물로 올라오는 연어가 댐과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 쉽게 오를 수 있도록 튜브를 통해 댐 위로 시속 35km의 속도로 60m 정도의 높이를 안전하게 뛰어넘을 수 있다. 또한 냉동 물고기의 신선도를 필요로 하는 어류 가공 작업장 등지에서 신속하게 물고기를 이동시킬 수 있다. 영상에는 최근 위싱턴 워슈갈 강의 물고기를 15마일(약 24km) 떨어져 있는 캐나다 밴쿠버로 옮기기 위해 물고기 대포를 이용해 트럭까지 36m의 거리를 4초 만에 이동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후쉬 이노베이션즈는 처음 개발 당시에는 과일 수송을 위해 튜브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물고기 대포는 수직 높이 100피트(약 30m), 길이 500피트(약 152m)까지 성능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영상= Ruptly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유아용 공갈 젖꼭지 물고 차 빼앗은 권총 강도 화제

    유아용 공갈 젖꼭지 물고 차 빼앗은 권총 강도 화제

    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빨며 차를 훔치는 강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빠는 남성이 강도로 돌변, 피해자의 지갑과 자동차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입에 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문 흑인 남성이 보인다. 남자는 금요일 오후 8시께 편의점 주차장으로 다가와 권총으로 피해자를 위협하며 지갑과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다. 오클라호마 시티 경찰 측은 “용의자가 18살 정도의 나이며 약물에 취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마른 체격과 176 ∼ 180cm 사이 키를 가진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KOCO 5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2m 나무 위에서 다이빙해 임팔라 사냥하는 표범 포착

    12m 나무 위에서 다이빙해 임팔라 사냥하는 표범 포착

    나무 위에 숨어 있다가 다이빙해 임팔라를 사냥하는 영리한 표범의 놀라운 순간이 포착됐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모레미 국립공원에서 표점이 나무 위에서 점프해 임팔라를 사냥하는 놀라운 장면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이 영상은 가족들과 함께 아프리카에 여행 온 미국 라스베이거스 야스민 타지크(41)에 의해 촬영됐다. 영상에는 40피트(약 12m) 높이 나무 위의 표범 한 마리가 자신을 숨긴 채 풀을 뜯고 있는 임팔라 무리를 주시하고 있다. 먹잇감을 주시하던 표범이 타깃을 정한 듯 갑자기 뛰어내려 임팔라를 공격한다. 나무 위에서 갑자기 나타난 표범의 등장에 놀란 임팔라 무리는 신속하게 사방으로 흩어진다. 하지만 표점은 독수리가 땅 위의 쥐를 사냥하듯 임팔라 한 마리를 덮친다. 잠시 후, 표범이 임팔라의 목을 물고 끌고 나무 밑으로 이동해 먹잇감을 먹는다. 식사를 마친 표범이 임팔라를 끌고 사라진다. 영상을 포착한 관광객 야스민은 “사냥을 마친 표범이 나무 위로 임팔라를 옮기려고 했지만 실패하자 나무 밑에 숨기고 낮잠을 잤다”며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가족과 함께 목격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상= Africa Geographic / NEWS 6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호주, 회사 탕비실에 나타난 독사 ‘아찔’

    호주, 회사 탕비실에 나타난 독사 ‘아찔’

    최근 호주에서 회사에 뱀이 나타나는 소동이 벌어져 화제다.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회사에 나타난 뱀’(Snake at work)이란 30초가량의 영상에는 이른 아침 직장의 탕비실에 죽어있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뱀은 사람의 인기척을 피해 회사 탕비실에 숨어 들어가려 하지만 여직원에 발각돼 최후를 맞이한다. 잔뜩 피를 흘리고 죽어 있는 뱀을 촬영하는 남성이 당시 상황을 전하며 호주 뱀의 위험성을 얘기한다. 한편 호주에서는 매년 3000명 정도가 뱀에게 물린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지닌 뱀 중 1위는 호주의 타이판(Inland Taipan)이며 11위까지의 뱀이 모두 호주에서 서식한다. 독사 순위 25종 중 5종만 빼고는 모두 호주에 산다. 사진·영상= GüncelMedy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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