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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중요기록 한 자리에” 대한민국특별전 개막

    국가중요기록 자료들을 한데 모아 건국 이후 우리나라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특별전이 개막됐다. 건국 60주년을 맞아 5일부터 서울 종로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제헌헌법과 중요사진, 대통령기록물 등의 원본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특히 ‘조선법전편찬위원회’ 유진오위원의 친필 제헌헌법 초안을 비롯, 일본의 평화선 침범에 대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해양평화선 옹호에 관한 지령’ 등을 볼 수 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원고와 지시사항 등이 메모되어 있는 새마을운동과 월남파병에 관한 문서들과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의 원본 기록물과 사인 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밖에 지난 60년간의 생활사 기록 및 영상, 유엔에서 수집한 한국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홈런왕 이승엽 귀국, “나는 죽지 않았다”

    지난 25일 1군으로 복귀, 부진 탈출을 선언한 홈런왕 이승엽(32 · 요미우리)이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소집에 응하기 위해 30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기자회견에서 그는 “올 시즌 부진으로 2군에만 머물러 있어서 힘들었다.”며 “2군에 있을 때 대표팀에 선발되어 마음이 가볍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또 “내 자신이 부족해서였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싶다.”고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그러나 나는 아직 죽지 않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까지 경기를 해왔고 2군에 있을 때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며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할 때보다 몸 상태나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겠다.”면서 “후배들의 병역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엽은 다음달 1일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도 본적’주민들 “우리 땅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독도로 본적을 옮긴 사람들의 모임인 독도수호전국연대(대표 최재익) 회원 3명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대표는 “29일 일본으로 출국,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대 독도 명예이장으로 재선된 최 대표는 “일본이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일본을 항의 방문해 노골적인 제국주의적 만행을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오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을 항의 방문하고 독도영유권 기술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관련동영상]日 ‘독도 영유권’ 교과해설서에 명기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으로만 보는 박물관은 가라” 롤링볼뮤지엄 & 별난물건박물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전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롤링볼뮤지엄’과 ‘별난물건박물관’도 그들 중 하나다. ‘롤링볼뮤지엄’은 ‘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과 체험구조물 등을 선보인다. 오는 8월에 개관 2주년을 맞는 이 전시회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움직이는 예술작품)’ 테마 박물관으로 롤링볼과 오토마타(Automata, 기계인형) 작품들이 약 200여점 가량 전시돼 있다. ‘롤링볼뮤지엄’은 공의 예술, 체험, 즐거움 등 3개 관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으며 특별전시관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기계인형의 꿈’이란 주제로 오토마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 세계의 별난 물건들과 신기한 과학 완구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이색 체험 ‘별난물건박물관’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약 300여 가지의 전시물들로 채워진 이 이색 전시관에서는 움직임, 소리, 생활, 빛, 과학의 다섯 테마별로 전 세계의 별난 물건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다. 이 ‘별난물건박물관’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박물관’을 모토로 광주, 부산, 전주 등 지방에서도 꾸준하게 전시하고 있다. 한편 롤링볼뮤지엄과 별난물건박물관 관람객은 전쟁기념관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관련동영상]“서서도 잘 수 있어요” 엉뚱황당 발명전 ▶ [관련동영상]”놀면서 다중지능 체크해요” 플레이뮤지엄 개관 ▶ [관련동영상]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선전 기원, 수중올림픽 개최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서도 잘 수 있어요” 엉뚱황당 발명전

    N서울타워(남산타워) 파빌리온 A, B 관에서는 일상 속 엉뚱하면서도 황당한 물건들을 보면서 잠자던 상상력을 깨울 수 있는 ‘엉뚱황당 발명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발명품들은 일본의 괴짜 발명가 ‘카와카미 켄지’의 작품들로서 5가지 원칙(섞어라, 통합하라, 개선하라, 차용하라, 상상하라)의 발상법들을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황당 발명품들을 관람하도록 구성돼 있다. 서서도 잘 수 있는 헬멧,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을 수 있는 파리채, 걸으면서 머리를 말릴 수 있는 드라이기, 등 긁개용 티셔츠 등 상상만으로도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이 물건들은 저마다의 이유는 있지만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발명품들. 불편한 점을 개선했지만 전혀 실용적이지 못한 이러한 발명품들을 보고 있자면 과연 발명이라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상식의 제약에 얽매이지 말고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꿔서 상상해보는 것이 이 엉뚱황당 발명전의 매력이기도 하다. 한편 발상법을 배우는 것과 더불어 관람하는 중 가장 큰 재미는 발명품을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재미와 웃음 속에서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즉시 메모로 남겨 발명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엉뚱황당 발명전은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면서 다중지능 체크해요” 플레이뮤지엄 개관

    “놀면서 다중지능 체크해요” 플레이뮤지엄 개관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김새와 재능이 다르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서울 곳곳의 박물관, 미술관 등에 이색적인 볼거리들로 가득한 체험전시가 한창이다. 지난 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별관에서 개관한 ‘플레이뮤지엄’.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김새와 재능이 다르다.”는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유럽의 놀이를 가지고 체험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강점지능과 가능성을 발견해 볼 수 있는 체험 전시다. 플레이뮤지엄은 기존의 IQ로만 한정되었던 지능의 한계를 깨고, 사람의 지능을 8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지능의 중요성과 서로 협력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럽의 다양한 체험물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놀이터에 온 것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부모들은 제공되는 체험북을 통해 자녀들의 다중지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플레이뮤지엄은 9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이용시간은 10시부터 오후 18시 까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포터 출신 이승희 ‘청순글래머’의 매력

    리포터 출신의 이승희(26)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더운 여름, 청량제 같은 시원한 매력을 선사했다. 22일 서울 옥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경제채널의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약해 온 이승희의 화보 촬영현장 행사가 있었다. 기존의 그라비아 화보가 모델이나 레이싱걸 등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경제 전문 리포터라는 특이한 이력의 그녀가 선보일 이번 화보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태국의 바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무대로 ‘청순글래머’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2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 된다. ▶ [관련동영상]쥬얼리 “우리 스타화보도 ‘One more time’이예요”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선전 기원, 수중올림픽 개최

    2008 베이징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중올림픽 행사가 열렸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복을 착용한 다이버들이 산소통을 멘 채 물속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 금메달의 효자 종목인 태권도를 비롯해 하키, 축구, 농구, 사격, 역도, 장대높이뛰기 등을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자리를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아쿠아리움의 한 관계자는 “수중에서 재연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어려운 것 등 다소 힘든 점이 있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중올림픽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4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건희 前회장 집행유예 5년·벌금 1100억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조세 포탈,증권거래법 위반 등 3개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삼성그룹 전회장에게 징역 3년,집행유예 5년,벌금 1100억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민병훈 부장판사)는 16일 이 전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차명 주식거래를 통한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 판결을 내리며 이같이 선고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의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면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조세포탈 행위는 조세 정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시키고 국가 과세권을 침해했으며 유죄로 인정된 포탈 세액이 456억원에 이른다.”며 “다만 시세차익을 노렸다거나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회장과 이학수 전 부회장 등 핵심 임원 8명은 에버랜드 CB를 이재용씨 등에 편법으로 증여하고 삼성SDS BW를 저가로 발행한 혐의 및 차명계좌로 계열사 주식을 매매해 1120여억원의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대해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3500억원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이학수 전 부회장에 대해 확정 판결시점을 기준으로 2003∼2004년도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 및 벌금 140억원을,2005∼2007년도 조세포탈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벌금 600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한편 김인주 전전략기획실 사장은 징역 3년에 집유 4년 및 벌금 740억원,최광해 전전략지원팀장은 징역 3년에 집유 4년 및 벌금 400억원을 선고받았다.에버랜드 CB 사건으로 기소된 현명관 전 비서실장 등 2명은 무죄,삼성SDS BW 사건으로 기소된 김홍기 전 삼성SDS 대표이사 등 2명은 면소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에버랜드 CB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 “CB 3자배정 발행 여부가 쟁점인데 이는 CB 인수권이 주주에 실제로 주어졌느냐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사회 결의 및 주주통지 등 절차 흠결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인수권을 줬다고 볼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이어 “법인주주들의 경우 경영자들의 실권 결정이 해당 법인에 손해를 입히는 구조로 배임죄 성립 가능성이 있고 피고인들도 공동정범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해당 법인주주에 대한 배임행위와 관련된 것이라 사건 공소사실과 동일성이 없어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삼성SDS BW 저가발행 의혹에 대해서는 “신주인수권 행사가를 낮게 설정해 임무를 위배했느냐를 판단했을 때 BW발행 직전 주식거래 가격이 (특검 기소대로) 5만 5000원이라는 것은 인정되지만 유통량·가격 왜곡 가능성이 적다.”며 “5만 5000원이 객관적 교환가치를 반영한다는 특검측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반면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상장주식의 양도소득에 대한 과세 규정이 신설된 1999년 이후의 경우에는 양도차익의 목적이 아니더라 입출금 거래 내역 등을 종합하면 부정한 행위로 봐야 한다.”며 일부 유죄 판결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우리 스타화보도 ‘One more time’이예요”

    ‘One more time’이란 노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의 한 클럽에서 스타화보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일 동안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의상 수만 총 100여벌이 넘고 액세서리 가방만 다섯 케이스에 달했으며 총 20여명의 스태프가 동원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MBC TV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여 신상녀라는 별명을 얻은 서인영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하주연의 스타화보 1탄은 10일 공개됐다. 한편 팀의 맏언니 박정아와 깜찍하고 귀여운 김은정의 2탄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 ▶ [관련동영상]김준희의 당당한 섹시함 공개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들의 더위사냥 대공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나고 있을까? 15일 과천 서울대공원은 동물들의 ‘무더위사냥 비법’을 공개했다. 동물원의 터줏대감인 코끼리에게는 온 몸을 적시는 시원한 냉수 마사지로 몸을 풀어준 뒤, 코끼리가 제일 좋아하는 아카시아 나무로 보신을 시킨다. 혹한의 북극이 고향인 북극곰에게는 고등어와 사과, 정어리를 넣어 얼린 빙수와 함께 시원한 물대포를 선사하고 있다. ‘숲속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오랑우탄에게는 바나나, 요구르트 등을 얼린 얼음과자가 특별식으로 제공된다. 한편 애교가 많아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렛서판다에게는 우기처럼 비를 맞을 수 있도록 한 특별시설과 시원함을 만끽하도록 에어컨이 설치된 내실이 제공된다. 특히 원숭이들과 파충류, 열대식물들이 사는 동양관 내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비(스콜현상)를 재현해 관람객들과 동물들을 시원스럽게 해 준다. 서울대공원은 18일부터 7시부터 9시까지 열대야를 피해 바깥나들이를 나온 아기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동물원 별밤축제’ 행사를 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이틀째 음식점들 “장사 못해먹겠다”

    쇠고기 원산지 표시 점검 2일째인 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기동단속반은 서울 서초동의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펼쳤다. 이날 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표기해 팔아온 한 음식점주인은 “유통업체에 호주산을 요구해도 뉴질랜드산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가뜩이나 광우병 파동으로 한우장사도 안 되는 판에 이런 식으로 단속해서는 곤란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냉면같이 쇠고기로 국물을 우려내는 음식과 고명으로 사용하는 고기 한 점도 표기를 해야 하는지 애매하다.”며 “쇠고기 원산지 표시에 대해 자세한 홍보가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서초동의 유명음식점 중 한 곳은 쇠고기 거래명세표 및 거래 영수증조차 구비하고 있진 않아 단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원산지기동단속반의 한 관계자는 “음식업에 종사하는 업주들은 고기 구입시 거래명세표나 원산지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며 “구이, 탕, 찜, 튀김 등 쇠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에는 반드시 그 표시대로 원산지를 표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 단속한 음식점은 두 곳이며 음식점 한 곳을 조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정도였다. ▶ [관련동영상]경제계 · 의료계,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 가져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강산서 50대 女관광객 피격 사망

    금강산을 관광 중이던 50대 여성이 북한측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오전 4시 30분쯤 북한의 북강원도 온정리 금강산 특구내 해수욕장 인근에서 관광객 박왕자(53·여)씨가 가슴과 다리에 총격을 받아 숨졌다. 정부 당국과 금강산 관광을 주도하는 현대아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새벽 혼자서 산책을 하다가 북측의 군사보호 시설구역으로 들어가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벽 해금강 해수욕장을 거닐며 군사보호 지역으로 넘어섰다가 북측 초병의 총격을 받고 새벽 5시쯤 사망했다는 것. 북측은 “당시 박씨가 철조망을 넘어와 초병이 수차례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응하지 않고 도망가 경고사격 후 발포를 했다.”고 주장했다. 북측은 이런 사실을 오전 9시 20분쯤 현대아산측에 통보했다.이후 시신을 수습한 뒤 오후 1시쯤 남북 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속초로 넘어와 속초 병원에 안치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이른 새벽에 산책을 나선 박씨가 금지 구역인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단 사후 처리 문제를 관계 당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번 피살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로 12일부터 사건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금강산 관광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카의 퍼레이드’ 2008 서울오토살롱 개막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제6회 2008 서울오토살롱’이 개막됐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세계적인 명차 및 슈퍼카가 전시되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뽐내는 이색 튜닝카들도 선보인다. 이중 독일에서 직접 공수해 온 맥라렌 F-1은 최고 시속이 350km를 웃돌며 가격 380억원의 최고 슈퍼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단 4대만 생산되어 있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레벤톤은 최고속도 340km/h로 정지상태에서 100km로 가속하는데 불과 3.4초 밖에 안 걸린다. 이 밖에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가야르드를 비롯 영화속 명차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오토살롱의 한 관계자는 “평소 일반인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해외 유명 슈퍼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 서울오토살롱은 13일까지 계속된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놈놈놈’의 송강호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톱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웨스턴 무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의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놈놈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만주의 제국열차에서 조선인 윤태구(송강호)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보물지도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송강호(윤태구 역)는 세 명의 대스타가 출연한 영화에 경쟁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캐릭터가 구분돼 있어서 심리적인 부담감은 애초부터 없었으며 이 작품이 주는 의미를 염두에 두고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을 맡은 이병헌(박창이 역)은 “중국 둔황사막에서 촬영 당시에는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은 지긋지긋한 곳이었지만 영화를 본 지금은 그곳에 대한 향수마저 느낀다.”고 밝혔다. 또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정우성(박도원 역)은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찍은 영화”라며 “세 명의 경쟁심리가 긍정적 자극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화로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김지운 감독은 “옛 선조들의 모습을 꿈꾸면서 꿈과 욕망을 찾아 끊임없이 질주하는 인생의 한 측면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형 웨스턴 무비 ‘놈놈놈’은 오늘 17일 개봉된다. ▶ [관련동영상]‘적벽대전’ 오우삼감독 “내가 번 것은 두끼의 밥뿐”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딩크 감독 “여전히 승리에 배가 고프다”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에서 러시아의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끌어 낸 거스 히딩크(62)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 참석을 위해 7일 오후 입국한 히딩크 감독은 “마치 집에 돌아온 것처럼 편하다.”며 “여전히 승리에 배가 고프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시아 대표팀을 유로 4강에 올린 비결에 대해 그는 “6년 전 한국을 맡았을 때와 비슷했다.”며 “젊고 새로운 선수들을 데리고 한국을 이끌 때처럼 열심히 뛰었고 그들을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한국 축구의 부진에 대한 질문에 “2002년과 비슷한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사람들이 감독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히딩크감독은 8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감독 등 한국 코칭스태프와의 오찬을 갖고 9일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드림필드 준공식에 참석한 뒤, 14일 출국 예정이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준희의 당당한 섹시함 공개

    3일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김준희의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있었다.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비키니 스타’로 불리고 있는 김준희는 “이번 화보를 위해서 3개월 정도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며 “나의 스타화보는 이 무더운 여름 몸보신에 좋은 삼계탕”이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화보촬영이 끝난 후 4시간동안 맘껏 먹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번 촬영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섹시미’라는 컨셉트하에 김준희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김준희의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모델 선발대회 개최 “여자의 변신은 무죄”

    최근 방송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당당한 성형 고백이 이어지고 성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성형모델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서울 신사동 동양아트홀에서 열린 ‘뷰티코리아(BEAUTY KOREA) 성형모델 선발대회’. 이날 예선을 통과한 총 5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성형수술을 통해 얻은 미(美)에 대한 자신감을 맘껏 발산하며 워킹과 함께 자신의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박소린씨는 “성형미인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당당하게 성형을 했다.”며 “지금은 그로인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고 너무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의 후원사인 BK동양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은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성형수술이 많이 보편화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성형수술의 안전함과 여성분들에게 어떻게 아름다움을 가져올 수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에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성형모델들에게는 1등부터 5등까지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종 연예계 활동, 광고모델, 해외 언론매체 홍보에 대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련동영상]최홍만 K-1 복귀 선언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K-1 복귀 선언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

    지난달 10일 뇌하수체 종양 수술을 받은 최홍만(28)이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3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 호텔에서 수술경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진 최홍만은 “수술은 잘 됐으며 일주일 전부터 웨이트와 러닝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컨디션을 빨리 회복해 링 위에 다시 서고 싶다.”고 밝혔다. 수술 이후 호르몬 수치의 변동이 생겨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그는 “수술 전보다 스태미너 등 컨디션이 떨어지긴 했지만 한 달후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질 것 같다.”며 “좋은 시선으로 봐 줬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최홍만과 함께 참석한 K-1 주최사 FEG 코리아 정연수 대표는 “물론 최홍만이 자동출전권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복귀 무대가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합에 뛰기 위한 자격요건을 요구할 것”이며 “그것에 부합한다면 언제든지 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은 9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재판’ 이건희 “아들, 도의적 책임 없다”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1일 ‘삼성재판’ 6번째 공판에 출석하며 아들 재용씨의 도의적 책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법정에 선 것에 대해서는 “좋은 것이 아니다.”고 짧게 말했으며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힘들다.”고 답했다.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돼 이 전 회장보다 10여분 앞서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재용씨는 아버지와 함께 법정에 서게 된 소감이나 법인주주들이 실권한 에버랜드 전환사채(CB)를 구입한 이유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다가 국민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하고 입장했다. 당초 이들은 부자가 나란히 법정에 입장하는 장면을 연출하지 않기 위해 시간차를 두고 법원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먼저 법정에 입장한 재용씨가 화장실에 가던 중 나중에 입장하던 이 전 회장과 마주치는 바람에 서로 말없이 바라보는 어색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법원 출입구에는 삼성중공업의 태안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항의 표시로 태안군 비수산(관광) 분야 비상대책위 소속 50여명이 ‘무한책임 촉구’,‘삼성은 불법 비자금 7조원으로 검은 재앙 태안을 살려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며 일부는 “태안 살려내라,이재용 전무” “차라리 죽여달라.”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글 / 연합뉴스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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