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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삭임 | 잿간] 그리운 할아버지의 헛기침

    [속삭임 | 잿간] 그리운 할아버지의 헛기침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금방이라도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두려움에 떨었다. 밤에는 아예 변소에 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 마을 이야기 주머니인 만이 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날이야기를 듣고 난 후 변소는 대낮에도 공포의 대상이었다. 어쩌다 밤중에 변소에 갈 때는 꼭 할아버지와 동행했다. 할아버지는 신문지를 잘라 커다랗게 담배를 말아 불을 붙이고는 뒷간 문앞에 서서 헛기침을 하셨다. 그리고는 빈 말씀을 하시고는 하셨다. “흠! 비가 오려나 날씨가 꾸물꾸물하네” 할아버지의 헛기침이 들리면 무서움은 금방 사라지고 가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볼일을 보고 뒷간을 나와 쳐다보던 하늘,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주먹만 한 별들이 하늘 가득히 떠 있었다. 변소, 뒷간, 똥간, 잿간 이제는 좀처럼 들어볼 수 없는 말들이다. 많은 사연과 그리움을 남기고 사라져가는 것들 이제 또 몇 년이 지나면 이야기는 모두 사라지고 기억 속에 흔적만 남겠지. 변소는 안채에서 떨어져 마당 한구석에 있었다. 아주 오래된 옛날에는 변소로 들어가는 문을 거적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래도 단 한 번도 사고가 난 적이 없다. 헛기침 또는 중얼거림 때문이다. 딱히 노크를 하지 않아도 “흠” 한 번의 헛기침으로 모든 게 해결되었다.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그리고 내게서 아이들로 가계의 축이 이동하는 동안에도 별은 늘 그 자리에 떠 있다. 밤마다 하늘로 올라간 할아버지의 헛기침이 지금도 내 주위를 맴돌고 있다. “옜다” 어린 손주에게 담배 주머니에 숨겨둔 냄새 풀풀 나는 껌을 꺼내주시던 할아버지, 좌변기에 앉아 지금도 기억 어디엔가 두려움으로 남아 있을 그 옛날이야기를 생각해 본다. 별이 반짝이는 소리에 끌려 밖으로 나갔다. 그때 마당에서 쳐다보던 그 하늘에 할아버지의 헛기침이 가득하다. “비가 오려나?” 글_ 문근식 시인
  • [길섶에서] 인화초/김성호 논설위원

    화초 중 으뜸 화초는 인화초란다. 오죽 예쁘고 좋으면 사람꽃이라 할까. 지금은 듣기 어렵지만 옛 사람들은 흔히 그렇게 부르곤 했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들을.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어느 것에도 견줄 수 없는 사랑의 간절한 표현이겠다. 하긴 자식·손자·손녀의 소중함이야 어디 화초에 비할까. 예쁜 손주 말고도 사람 모이는 곳엔 인화초가 있기 마련. 뭇 사람들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사람꽃. 비결이야 여러가지가 있을 터. 빼어난 미모, 타고난 언변, 착착 안기고 붙는 사교성….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지랭이로선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렇다고 없는 것을 가장해 꾸미고 무작정 달라붙자는 억지는 싫고. 이래저래 사람꽃 되긴 틀린 것 같다. 불쑥 날아든 청첩장 한 통. ‘우리의 인화초 OOO씨를 모십니다.’ 느닷없는 인화초 운운에 솔깃했지만 착각은 잠시뿐. 뭔 신상품 설명회에 와 달라는 간지러운 홍보문구인데. 그러면 그렇지. 무슨 팔자에 없는 인화초란 말인가. 어쨌든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은데….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서울광장] 아름다운 인생을 누릴 권리/함혜리 논설위원

    [서울광장] 아름다운 인생을 누릴 권리/함혜리 논설위원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요즘 즐겨 보고 있다. 우리들 감정의 밑바닥까지 꿰뚫어 보고 끄집어 내는 작가 특유의 입담도 재미나지만 이 드라마를 관심 깊게 보는 이유는 따로 있다. 각자 개성이 강하고 삶의 방식이 다른 가족의 구성원들이 불가피한 갈등 속에서 어떻게 건강한 삶을 엮어 나가는지가 궁금해서다. ‘인생은 아름다워’에는 4대의 가족이 등장한다. 요리 연구가인 민재와 제주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병태는 각각의 딸과 아들을 가진 재혼 커플로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었다. 민재가 데려온 딸은 공주병인 데다 계산에 매우 밝아서 딸, 남편과 함께 친정에 얹혀 살고 있다. 병태의 전처 아들은 의사인데 동성애자다. 이 집의 마당 한편에는 심지 굳고 깐깐한 시어머니가 초막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살고 있다. 철없는 막내 삼촌, 결벽증에 완벽주의자인 둘째 삼촌도 이 집에 함께 산다. 바람 잘 날 없는 이 집에 폭풍이 몰아친다. 오랜 기간 집을 떠나 딴살림을 차리고 살던 바람둥이 시아버지가 돌아온 것이다. 보편적 가족과는 다르고 드라마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특이한 설정이지만 실은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작가는 급변하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삶 역시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무 문제 없이 살고는 있지만 갈등의 씨앗이 항상 잠재돼 있는 게 우리의 가족이다. 드라마 속 착한 아들과 지혜로운 며느리는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현명하게 풀어 나간다. 따뜻한 가족애가 그 바탕에 깔려 있음은 물론이다. 그런 면에서 이 드라마는 매우 교훈적이다. 드라마 같은 일들이 이 사회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대처 방법은 같지 않다. 지난 한 해 동안 12만 4000쌍이 이혼했다. 이들 이혼한 부부 가운데 55.2%인 6만 8500쌍이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다. 11만 1300명의 미성년 청소년, 어린이들이 부모의 불화에 이은 가족 해체의 고통을 겪었다. 아이들만 불행한 게 아니다. 싱글 맘, 싱글 대디는 사회적 편견도 견뎌야 하고 아이들의 아빠, 혹은 엄마의 빈자리를 메우느라 몇 배의 진땀을 흘린다. 연애 상대가 나타나도 아이들이 걸려서 재혼을 ‘아이들 큰 다음’으로 미루기 일쑤다. 피치 못해서 손주를 맡아 키우게 된 할머니들의 고통도 만만치 않다. 몸은 점점 쇄약해져서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손주 식사를 챙겨야 하니 편히 누울 시간도 없다. 이들 모두에게 인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는 통계로 여실이 드러난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 중 가장 낮다. 예민한 사춘기에 가정은 화목하지 않고, 학업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그야말로 죽고 싶은 심정일 게다. 실제로 인천광역시 정신보건센터가 중·.고교생 56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 중 1명은 우울증위험군 또는 자살생각위험군에 속한다. 2명 중 1명은 우울 성향을 보였다. 가정불화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을 생각하는 어른들도 많다.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OECD 최고 수준인데, 가정불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노인 문제도 심각하다. 드라마에선 ‘돌아온 탕아’ 같은 아버지도 효심으로 모시지만 많은 노인들이 자식들로부터 내침을 당하는 게 현실이다. 빈곤과 질병, 심한 고립감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로 내몰리고 있다. 우리나라 60세 이상 노인들은 2004년 이래 매년 4000명 이상 자살하고 있으며, 7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OECD국가 평균보다 8.3배 이상 높다. 핵가족화와 이혼, 사별로 인한 홀몸 노인의 가파른 증가세는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 삶의 만족도가 높고,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은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현실에서도 아름다운 인생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인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권리를 찾으려면 최소한의 의무도 다해야 한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사고의 폭을 조금만 넓히는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이다. lotus@seoul.co.kr
  • ‘수상한 삼형제’ 김이상, 막내야 장남이야?

    ‘수상한 삼형제’ 김이상, 막내야 장남이야?

    ’장남같은 막내?’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가 여전히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극중 3형제의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이 실제로는 장남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상은 ‘수삼’에서 큰 형 김건강(안내상)과 둘째 형 김현찰(오대규)에 이은 셋째 아들로 등장하는 인물. 하지만 가정내 갈등의 고리를 풀어내는데 가장 적극성을 띠고 있는데다, 막내답지 않은 리더십과 친화력 마저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장남같은 막내’로 불리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도 이상의 ‘장남’ 역할은 단연 돋보인다. 이상은 아버지 김순경(박인환)의 억울한 퇴직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서면서도 한편에선 낙심하고 있는 아버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 김순경은 최근 노점상의 한 할머니로부터 불량 청소년이었던 손주를 개과천선시켜 대학까지 갈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팔고 있던 귤 두개를 받은 것이 특별감사반 사진에 찍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직서를 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은 당시의 할머니를 찾아가 “필요시 진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서장을 만나 아버지의 억울함을 털어놓고 경찰로 곧은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섬으로 발령낸 것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상은 또 아버지에게 불명예 은퇴에 대한 누명을 풀고 퇴직하라고 권하면서 형들에게는, 아버지의 퇴직사실을 알린 후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 주자고 선뜻 나서기도 한다. 순경의 퇴직소식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휩싸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 전과자(이효춘)에게도 다가가 위로하며 “아버지에게 힘을 주라.”고 다독인다. 그동안 이상은 극 중에서 가정내 균열이 드러날 때마다 솔선수범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다. 현찰이 태연희로부터 사기를 당한 후 집을 담보로 대출조차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선뜻 나서 “결혼하기 전 모아놓은 돈이 있다. 이 돈 형이 갖다쓰라.”며 형을 위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큰 형 건강이 엄청난(도지원)에 대해 다른 가족들이 싫어하는 것에 힘들어 할 때도 “형을 믿는다.”며 건강의 편에 서서 형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상의 장남같은 역할에 대해 시청자들도 “항상 반듯한 김이상을 볼 때마다 너무 늠름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도 나중에 커서 저런 남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경감으로 일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텐데 바가지 긁는 아내와 바람 잘 날 없는 본가식구, 그리고 장인어른과 처제부부까지 챙기는 이상을 보면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의 평을 늘어놓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세 장수비결은 된장국과 효도문화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 비결은 건강한 가족애와 된장국 등 전통 문화와 음식 섭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수 노인들은 신선한 생선·해조류와 채소류가 풍부한 바닷가,산간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전남도가 관내 100세 이상 노인 197명의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인 81.7%(161명)가 2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며느리와 생활하는 100세 이상 노인들이 35%(69명)에 달했고 며느리·손주 등 3대가 함께 사는 노인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국이 56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육류 39명(19.7%), 생선 22명(11.1%), 야채류, 김치 등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신규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강원석◇부이사관 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욱형◇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고기동△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필영△자치행정과장 윤종진△자치제도〃 서승우 ■노동부 ◇전보 △고용정책실장 엄현택△노사정책〃 이재갑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금융시장분석과 손주형△은행과 손영채△자본시장과 송현도 ■대우증권 ◇신임 △제주지점장 김병훈◇전보△목포지점장 송영식 ■메리츠종금증권 △지점영업지원본부장 송영구△영업부장 박창덕△메트로금융센터지점장 주영구△마케팅팀장 홍준서 ■대성그룹 <대성산업>△전무 백세빈△기계사업부 이사 김군재<대성산업가스>△이사 장성수 ■BIC GROUP △북아시아 대표이사 홍승옥(빅프로덕트 코리아 한국지사 대표이사)
  • ‘수삼’ 막내아들 이상, 아버지 불명예 벗긴다

    ‘수삼’ 막내아들 이상, 아버지 불명예 벗긴다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의 막내아들 김이상(이준혁)이 아버지 김순경(박인환)의 억울한 퇴직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최근 방송에서 김순경은 노점상의 한 할머니로부터 불량 청소년이었던 자신의 손주를 개과천선해 대학까지 갈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팔고 있던 귤 두개를 선물로 받는다. 하지만 이것이 특별감사반 카메라에 찍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직서를 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은 당시의 할머니를 만나 필요시 진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서장을 만나 아버지의 억울함을 털어놓고 경찰로 곧은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섬으로 발령낸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상은 또 아버지에게 불명예 은퇴에 대한 누명을 풀고 퇴직하라고 권하면서 형들에게는, 아버지의 퇴직사실을 알린 후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 주자고 선뜻 나선다. 이처럼 극에서 이상은 힘든 상황에 직면한 형들을 대신해 부모처럼 이들을 위로하고 막내 아들이지만 맏아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같은 이상의 역할에 대해 시청자들은 “항상 반듯한 이상을 볼 때마다 너무 늠름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도 나중에 커서 저런 남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경감으로 일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텐데 바가지 긁는 아내와 바람 잘 날 없는 본가식구, 그리고 장인어른과 처제부부까지 챙기는 이상을 보면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윌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은우 ‘산너머 남촌’ 하차..父 병간호차 미국행

    이은우 ‘산너머 남촌’ 하차..父 병간호차 미국행

    탤런트 이은우가 KBS 1TV 농촌드라마 ‘산너머 남촌’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드라마 ‘산너머 남촌’ 제작진은 서울신문NTN에 “미국에 계신 아버지의 병간호를 해야 될 형편이다.” 면서 “미국에 잠깐 다녀와서 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럴 형편이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 고 이은우가 하차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차의 한 이유로 알려진 우울증 여부에 대해서는 “부모님 문제로 배우로서 고민이 있어서 우울증 증세가 나타난 것 같다.” 면서 “가족사인데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동안 이은우는 극중 종갓집 손주 며느리 정유미 역을 맡아왔다. 이 때문에 극에서의 비중또한 높은 편이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진우, 조은숙 등 기존의 좋은 배우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며 “(이은우를)대체할 배우는 물색 중에 있으며 갑작스럽지만 (극에)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고 앞으로의 제작 방향에 대해 전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처음엔 힘들었지. 수업 때 들은 것 반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어.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복습·예습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더라고.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이 내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어.” 심윤식(74·광장동) 할머니는 광진구 아차산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노인 전용 컴퓨터 교육장을 다닌 덕분에 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최고령으로 수석 입학하는 영광까지 안았다고 5일 자랑했다. 젊은 사람도 웬만한 열정 아니면 해내기 힘든 과정을 거뜬히 일궈낸 것이다. 남편 김남혁(78) 할아버지와 1년째 수강하는 할머니는 요즘 개인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는가 하면 손주들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이름과 프레임을 넣어 편집해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노부부의 즐거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함께 컴퓨터를 배우다 보니 말없이 지내던 과거와 달리 소통의 기회가 훨씬 많아져 무엇보다 행복하다.”면서 “이젠 할아버지에게 오빠라고 부를 만큼 닭살부부가 됐다.”고 미소지었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의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다. 강사 김민정(32)씨는 “한 할머니가 갈비찜을 하다가 압력밥솥이 폭발해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와중에도 링거를 꽂은 채 수업에 들어오는 열의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올초엔 폭설로 대부분 결석할 것이라는 예상도 보기좋게 빗나갔을 만큼 자리를 꽉 메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구는 결국 수강생들의 열화 같은 성화에 못이겨 고급·심화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금요 특강반을 올해부터 신설했다. 정보검색을 활용한 문서작성,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 등의 프로그램을 2개월 코스로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구는 2000년 11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산교육 6개 과정을 월~금요일, 하루 2시간씩 운영해 황혼기 제2인생을 열어주고 있다. 당시 경로당에서 전산교육을 하기는 전국 지자체 최초였다. 교육과목은 인터넷 활용에서부터 동영상 편집, 문서제작,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까지 매우 다양하다. 기존의 경로당이 TV시청이나 잡담, 고스톱을 즐기는 곳이라면 아차산 경로당은 데스크톱 18대, 액정표시장치(LCD)프로젝터 등 최신형 컴퓨터 장비를 갖고 노는 그야말로 ‘e편한 세상’이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에선 개관 이후 현재까지 3848명의 노인들이 교육을 수료했고, 지금도 108명이 수강 중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던가. 연령대도 놀랍다. 많게는 82세까지 다양하다. 그럼에도 젊은이들 못지않은 컴퓨터 도사들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정보화 교육은 사회·문화 격차를 해소하기도 하지만 자녀들과의 의사소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정보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기회를 확대해 황혼 인생으로 불리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글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플러스] 26일 구민회관서 대입 설명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26일 오후 7~9시 구민회관에서 ‘2011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대입 제도의 특징을 분석하고 합격 전략도 제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대학입시설명회 교재도 무료로 지급된다. 교육진흥과 860-2248.
  • [인사]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발령 △대전소방본부장 이강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전희△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형중△행정관리담당관 김영균◇과장△임상제도 김영옥△해외실사 손정환△식생활안전 김수창△신소재식품 홍진환△건강기능식품기준 최동미△의약품관리 김인범△첨단제제 박윤주△의료기기정책 김성호△의료기기품질 신규태△진단기기 정희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안전관리과장 박희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화학물질과장 권기성△오염물질〃 김미혜△식품감시과학팀장 김동술△심사과학과장 김인규△신약연구팀장 정명훈△생물의약품연구과장 안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이상복<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남일석<기술서기관>△도시발전정책과 박상옥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김정원 ■서울시 ◇3·4급 전보 <일자리창출대책추진단>△단장 직무대리 김인철△추진반장 〃 엄의식 ■경기도 △의회사무처 김용덕△건설본부 관리과장 정찬열△언제나민원실장 이관수△경기일자리센터장 강승도◇단장△통합시출범준비 김호겸△정보화기획 김귀영△전국체전추진기획 장수진△디자인총괄추진 이부영△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 박충호△도시계획상임기획 송상열◇담당관△평가 임봉재△기획발전 손경식△행정관리 이만휘△기술심사 윤성진◇과장△투자진흥 신낭현△관광진흥 최계동△지역정책 김춘식△교육협력 하종목△콘텐츠진흥 강승호△농정 김두식△건설재난 김철중 ■제주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지식경제국장 강승수 ■MBC △기획조정실장 전영배△디지털본부장 이우철△비서실장 정경수△홍보국장 최기화 ■YTN △경영담당 상무이사 홍상표△보도담당 〃 김백△감사 김영덕 ■농수산물유통공사(aT) ◇승진 <1급>△식품산업처장 김기홍△경남지사장 박해열◇전보△개혁추진사업단장 현성기△유통교육원장 남상원<처장>△경영관리 이호선△수출전략 김진영△농수산마케팅 김학수△선진유통 윤정인△국영무역 홍주식△식량관리 전원수<직무대리>△식품마케팅처장 민경한△화훼공판장장 최영일△강원지사장 김달룡<지사장>△서울경기 윤장근△대구경북 이성진△충북 이광수 ■동덕여대 △총장직무대행 김윤식△대학원장 이덕봉△특수대학원장 장창곡△패션전문대학원장(디자인대학장 겸임) 최현숙△인문대학장 배현식△사회〃 성기주△자연과학〃 김영옥△약학〃 김효진△정보〃 장도석△예술〃 정진원△공연예술〃 이연수△교양교직학부장 이병화△교무처장 곽형기△학생〃 도수환△기획〃 조성하△정보운영〃 한만호△사무〃 서재봉△평생교육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신용주△춘강학술정보관장 김미예 ■포스코ICT △사내이사 김영섭 심동욱△상임감사 조재구◇임원 승진△전무 최승갑◇임원 신규 선임△전무 이인봉△상무 황석주 박성원 손주혁△펠로(상무대우) 최창호
  • 사라진 대가족 사이버서 부활

    사라진 대가족 사이버서 부활

    “어머, 이 사진 좀 봐. 쟤 아빠를 꼭 빼닮았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조카들의 사진을 본 주용하(49)씨 부부는 연방 감탄을 토해 냈다. 주씨 부부는 사진을 보고 또 보며 옛일을 회상하는가 하면 쏙 빼닮은 피붙이들의 얼굴에서 잊고 살아온 혈육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조카의 사진이 올라온 곳은 이종사촌인 김준동(31)씨가 2008년 2월에 만든 인터넷 가족 클럽이다. 갈수록 친척들끼리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점이 아쉬웠던 김씨의 아이디어로 만든 이 사이트는 현재 가까운 친인척 20여명이 가입해 있다. 아들 주호용(26)씨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자는 사촌형의 제안이 이렇게 호응을 얻을 줄 미처 몰랐다.”며 “얼마 전에는 사촌의 여자친구까지 가입할 정도로 모임이 활발하다.”고 귀띔했다. 온라인을 통해 예전의 대가족을 구현하는 새로운 가족 풍속도가 활성화되고 있다. “떨어져 사는 혈육간의 정을 확인하고, 가정에 자연스럽게 위계를 부여하는 데 제격”이라는 게 사용자들의 말이다. 이런 특성이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에는 관련 카페나 클럽이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가족 카테고리에 개설된 카페만 6만 4000여개, 다음의 종친 카테고리 카페도 4만 7000여개에 이른다. 싸이월드에도 관련 클럽이 1만 1800여개나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다. 이들 포털사이트나 싸이월드 등에 형성된 가족 사이트는 회원 수가 10~20명으로, 보통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비하면 작은 규모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리를 함께하기 어려운 예전의 대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이는 것과 다름없는 광경이 수시로 연출된다. 2005년 미국 시카고로 누나(35)가 이민을 떠난 최모(27)씨는 지난해 추석 때 가족모임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하고 싸이월드에 관련 사이트를 개설했다. 사실 짬짬이 가족들 사진이나 올릴 생각으로 만든 사이트였지만 이를 가장 반긴 사람은 할아버지였다. 설날 화상 대화를 통해 시카고의 손주들로부터 세배까지 받게 됐기 때문이다. 최씨 가족들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정의 대소사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을 통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다 ‘컴맹’에서 탈출한 사례도 있다. 김은숙(54)씨는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간 아들(28)과 화상 채팅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새롭게 배웠다. 전문가들은 이런 새 풍속도가 한국의 뛰어난 인터넷 환경과 혈연의식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김귀옥 한성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은 가족간의 유대감 등 특수한 감정이 매우 강고한 사회”라며 “인터넷을 이용해 예전의 대가족을 복원 또는 유지하려는 시도가 많아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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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플러스]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8일까지 모집 한우리독서논술 평생교육원은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학습유형 검사와 행동유형 검사를 해준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목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플랜과 포트폴리오 작성법도 가르친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접수한다. 서울·부산의 주말 A반은 20~21일, 서울·천안·대구의 주말 B반은 27~28일에 열린다. 참가 비용은 30만원. (02)363-0111. ●EBSi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EBSi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밤 12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하는 ‘인터넷 생방송 뻔뻔한 입시통’을 방송한다. 지난해 입시가이드를 진행한 윤정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듀나 언니의 3분 파워팁’에서는 EBSi 사이트에 새로 탑재되는 콘텐츠 관련 정보와 강좌, 이벤트 안내 등을 선보인다. 듀나는 영한 변환을 하지 않고 EBSi를 한글로 쳤을 때 쓰여지는 단어이다. ●23~26일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가 23일부터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암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로켓·인공위성·우주공간 등 우주과학기술을 만나는 우주과학관을 둘러본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던 고산 연구원의 강연도 듣는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or.kr)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www.karischool.re.kr)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e메일과 우편, 팩스로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늘 대입 재수생 설명회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1 대입 재수생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 박승동 서초 메가스터디학원장, 2부에서 정선욱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교무부장, 3부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2011년 대입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재수 성공을 위한 연간 입시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02)521-8625.
  • [씨줄날줄] 강북차별론/노주석 논설위원

    유머집에서 읽은 서울 강남과 강북의 차이. 강북의 대형할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두 지역의 격차를 논했다. 한 고참이 강북 사람들은 “비싸다.” “증정 없어요?”라는 말을 달고 다니지만 강남 사람들은 “물건만 좋으면 산다.”고 차이점을 정리했다. 편의점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비교도 재미있다. 강남지역 편의점에는 시식대가 없단다. 강남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지 않기 때문이란다. 지저분한 국물 통 비울 일 없는 강남에서 아르바이트할 것을 권했다. 메가스터디 학원 설립자이자 사회탐구영역 최고의 명강사인 손주은 대표는 다른 논리를 폈다. ‘할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정보력’에 의해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학원에 다니고, 족집게 강사로부터 과외를 받으면서 강남지역 학교에 다닌 학생들은 대학졸업 후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단다. 일부 기업체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 강남에 주소를 둔 서울지역 대학 출신의 선발을 꺼리는 현상도 있다고 했다. 잡초 같은 강북이나 지방 출신과 비교하면 강남 학생들의 생활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불패의 신화를 가진 강남에도 그림자는 존재하는 셈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서울시에 강북차별을 없애 달라는 건의서를 어제 냈다. 강남은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한 반면 규제에 묶인 강북의 개발은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강남 위주의 개발정책으로 강남·북 불균형이 심화되고 사회가 양극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용적률 완화, 상업지역 확대, ‘1도심 5부도심’으로 돼 있는 중심지 체계의 위계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일리 있다. 관련 통계를 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는 관광호텔이 41곳 있지만 노원·도봉·중랑구에는 달랑 1곳씩밖에 없다. 지난해 말 현재 30층 이상 초고층 건물 184곳 중 157곳이 강남 3구에 몰려 있다. 노원·도봉·강북·성북엔 단 한 곳도 없다. 용적률도 강남 3구는 213%이지만 노원·도봉·강북·성북구는 169%에 불과했다. 상업지역 면적도 강남구는 12.5%이지만 도봉구는 2.6%에 불과한 것이 지역 불균형의 현주소다. 빌딩이 높고, 상업지역이 넓고, 호텔 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서도 강남권만 나 홀로 오르는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그냥 두고 볼 일이 아니다. 강남지역 진입도 어렵고, 자산가치가 떨어지는 걸 두 눈 뜨고 봐야 하는 강북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고려돼야 한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대퇴골 골절 환자 17%가 1년내 사망

    대퇴골 골절 환자 17%가 1년내 사망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겨울은 빙판을 걷는 것처럼 조심스럽다.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치명적인 골절을 겪을 수 있어서다. 흔히 골다공증 하면 노약자를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 층에도 의외로 골다공증이 많다. 이들은 골격이 약해 상대적으로 운동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되곤 한다. 골절을 쉽게 여기면 곤란하다. 골다공증이 심한 노약자들은 사소한 골절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런 골다공증에 대해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덕윤 교수로부터 듣는다. ●최근 들어 골절 환자가 부쩍 늘었다. 이런 현상이 골다공증과 어떤 상관성을 갖는가? 최근들어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이 빈발하는 것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대퇴골 골절 발생률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척추 골절은 이보다 무려 7배 이상 많다. 대부분 골다공증이 원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에 의한 대퇴골·척추·손목 골절의 직·간접 치료비를 모두 합산하면 연간 1조 500억원에 이른다. ●골다공증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골격의 대사성 질환이다. 서서히 뼈가 소실되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진다. 고령의 골다공증 환자는 일어나려다 주저앉기만 해도 엉덩이뼈가 부러지며, 손주를 안아주려다 허리뼈가 부러지는 사례도 흔하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처럼 임상적 증상이나 합병증이 생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용한 도둑’으로 불린다. 특히 척추·대퇴골·손목 등에서 골절이 잦다. 그런 만큼 골다공증 환자는 눈길을 조심해야 한다. 젊은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쉽게 엉덩이뼈 등이 부러져 큰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더 무서운 사실은 100명 중 17명이 골다공증에 의한 대퇴골 골절 후 1년 내에 사망하며, 80세 이상 초고령 환자는 100명 중 30명이 1년 내에 숨진다는 점이다. ●국내 유병률과 특징적 추이를 설명해 달라. 일반적으로 폐경 여성의 약 30%가 골다공증 환자이며, 50%는 골다공증의 전단계인 골감소증 상태에 해당된다.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5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32.6%나 된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5.8%, 60대 28.7%, 70대 59.8% 등으로 연령에 따라 빈도가 급증한다. ●원인은 무엇인가?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1차성과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으로 인한 2차성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인 골다공증은 1차성을 말하며, 이는 다시 폐경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뉜다. 폐경후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갱년기 여성에게서 주로 생기며, 폐경 후 5∼10년에 걸쳐 빠르게 뼈가 약해진다. 이런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량과 체내 흡수량이 줄고, 골대사가 감소해 뼈가 약해지는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발전한다. ●골다공증의 특징적인 증상은 무엇인가? 골다공증이 ‘침묵의 질환’인 것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다. 골다공증 골절이 일단 발생하면 또 다른 골절이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 척추의 경우 추가 골절이 순차적으로 계속되는 경우가 흔하고 결국에는 ‘꼬부랑 할머니’로 표현되는 허리 기형까지 올 수 있다. 일단 골절이 오면 통증과 기형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검진과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 골밀도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혈액·소변·방사선검사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골밀도 검사는 5~10분 이내에 쉽게 끝나지만 기기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중복 체크를 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을 자가검진할 수도 있나?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젊었을 때 보다 키가 3㎝ 이상 줄었거나 갑자기 나타난 심한 허리통증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압박골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마르고 왜소한 폐경 여성이나 조기 폐경, 어머니의 골다공증 병력 등이 있는 여성은 조기검진이 필요하다.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치료는 일반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눈다. 일반치료란 적정량의 칼슘과 비타민 D 공급,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환자는 물론 건강한 폐경 여성에게도 중요한 골다공증 예방법이다. 약물치료에는 여성호르몬 제제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비스포스포네이트·칼시토닌·부갑상선호르몬제제 등이 사용된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로, 1일·1주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3개월 또는 1년에 한번 맞는 부갑상선호르몬 주사제는 치료효과가 좋은 대신 비용이 비싼 문제가 있다. ●일상적인 예방 및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칼슘 및 비타민D 섭취와 체중부하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칼슘은 하루 1000㎎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데, 실제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500∼600㎎에 불과하다. 비타민D는 칼슘 섭취에 필수적인 물질로, 노인의 근력 증가도 돕는다. 대부분 햇빛(자외선)을 쪼인 피부에서 생성되고, 극히 일부가 음식이나 보충제로 충당된다. 비타민D는 고등어·참치·연어 등 기름진 생선과 달걀 노른자, 치즈 등에 많으나 음식으로 필요량을 얻기는 어렵다. 또 비타민D 제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런 예방만으로 골다공증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각 치료법의 예후와 부작용을 설명해 달라. 여성호르몬을 5∼10년씩 장기 복용하면 유방암 위험성이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폐경 초기에 수년 정도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권장된다. 비스포스포네이트도 치료효과가 뛰어나지만 5∼10년씩 장기간 사용한 환자가 발치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드물게 악골괴사증이 올 수 있다. 주사제는 몸살·발열·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3일 이내에 자연히 없어진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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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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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정책분석평가실 정책분석관 임찬우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추진지원단장 편경범◇부이사관△기획담당관 최은옥△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동호◇서기관△과학인재육성과장 홍민식△인재정책기획〃 김문택△학교정책분석〃 김환식△평생학습정책〃 김재금△행정관리담당관 노경원△사교육대책팀장 한형주△교육과학기술부 이경희 설세훈 이상연(한국학중앙연구원)◇기술서기관△인재정책실 김진우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 이종수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김철우△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병철<과장>△환경보건정책 백운석△기후변화협력 황석태△수도정책 조병옥△토양지하수 정은해△자연정책 이희철△자원순환정책 박미자 ■경찰청 ◇총경 승진△본청 이훈 김학관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 윤성혜△서울경찰청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정병권 곽생근 이상률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경기〃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인천〃 조정필 안영수△부산〃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울산〃 유윤근△대전〃 김재훈 주현종△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광주〃 강칠원 권영만△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용△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강원〃 김택근 이철민△제주〃 김학철△서울 영등포서 엄영민△〃 남대문서 박창호△〃 송파서 김성완△〃 중랑서 김순정△부산 남부서 김성훈△인천 중부서 하용철△경찰교육원 노재호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은영 천세창 안대진◇전보 <부이사관>△인사과장 권혁중<기술서기관>△산업재산정책과 김갑병△국제협력과 윤세영△특허심사지원과 고준석 ■국가핵융합연구소 △WCI핵융합이론센터 부센터장 김진용<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센터장 유석재△NAP사업팀장 이봉주△사업관리실장 조성윤<행정관리부>△부장 조연수△총무회계팀장 정병국△인력경영〃 김준배△조달계약〃 이인노<건설관리부>△부장 김준겸△시설·보안관리팀장 김남규△건설사업〃 황인성<정책전략부>△연구정책팀장 장한수△경영전략〃 송승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부장 <융합기술연구부문>△RFID·USN 표철식△로봇·인지시스템 손주찬△그린컴퓨팅 문경덕△자동차·조선IT융합 임동선<소프트웨어연구부문>△임베디드소프트웨어 박승민△차세대컴퓨팅 한동원<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시스템반도체 정희범△차세대태양광 오수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방통융합미디어 김진웅△위성무선융합 안도섭<인터넷연구부문>△무선시스템 권동승△미래네트워크 이순석<창의연구본부>△융합부품소재미래기술 박성수△방송통신융합미래기술 홍진우△인터넷미래기술 함진호<기술전략연구본부>△기술경제 한성수△서비스정책 이지형◇실장 <창의경영기획본부>△전략기획 김종서△정보시스템센터 정태수<사업화본부>△사업화전략 박태웅△지식재산경영 신정혁△융합기술생산센터 정하재<선진경영관리본부>△경영관리 조철호△인재경영 황춘식◇사업지원실장△융합기술연구부문 이진식△소프트웨어연구부문 황찬수△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손재현△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한강희△인터넷연구부문 배한균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 남혜경 ■한국남동발전 ◇승진 △영흥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유성대◇전보△삼천포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김성래△〃 발전운영실장 채길석△영흥화력본부 건설처장 김명현△〃 대외협력실장 황익주△영동화력발전처 발전운영〃 한신원 ■미래에셋증권 ◇전보 △기획팀장 성필규◇직책임면△퇴직연금기획팀장 이종태△퇴직연금고객서비스〃 오일택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상무>△자본시장본부 ECM실 이윤형◇부서장 전보 <실장>△PI 정용만△전략지원 이은용<팀장>△인수금융 안병래△Global Business 조성창△PI 1팀 김학우
  • KIA·SK ‘느릿느릿’ - LG ‘속전속결’

    KIA·SK ‘느릿느릿’ - LG ‘속전속결’

    ‘억’ 소리가 연달아 나고 있다. 스토브 리그를 따뜻하게 지피는 것은 각 구단의 연봉계약 소식들이다. 지난해 성적이 나빴던 구단들의 연봉계약은 속전속결. 반면 지난해 우승했던 KIA와 2위의 SK 등은 연봉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A는 우승의 주역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최희섭의 지난해 연봉은 2억원. 2008년 연봉 3억5000만원에서 대폭 삭감됐다. 최희섭은 현재 5억원을 주장하고 있지만 구단 제시액은 4억원. 최희섭은 최근 5억원에서 4억원대 중반으로 액수를 낮췄다고 한다. 김상현은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인 400%를 주장하고 있다. 2009년 연봉이 5200만원이라 400%라고 해봤자 2억 6000만원이다. 구단은 2차협상에서 금액을 인상하며 접근하고 있다. KIA는 지난해 22세이브를 한 유동훈과 1억 2000만원(133.3%)이 상승한 2억 1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1억 2000만원의 인상액은 현재 타이거즈 사상 최고 수치다. SK는 4주 군사훈련을 받고 나온 에이스 김광현과 정근우와의 협상이 남아있다. 현재 최고 연봉 상승률은 전병두로 4500만원에서 166.7% 상승한 1억 2000만원으로 훌쩍 뛰었다. 포스트 시즌에서 훨훨 날던 박정권은 5000만원에서 150% 상승한 1억 2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는 삼성은 7일 현재 주축선수들은 동결, 신인급은 인상하는 등으로 사기진작을 노렸다. 현재 연봉 재계약률 74%. 히어로즈에서 이적해온 좌완 장원삼도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지만 삭감하지 않고 연봉 1억 7000만원으로 동결했다. 역시 지난해 부상여파로 제대로 뛰지 못한 유격수 박진만도 지난해와 같은 6억원으로 동결했다. 신인들의 연봉 상승률은 외야수 이영욱이 95%, 좌완 차우찬 90%, 내야수 손주인 85%, 김상수 75% 등으로 대폭 올렸다. 지난해 7위를 한 LG는 6일 선수단과의 연봉협상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개인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팀 성적을 반영한다는 구단 방침에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찍’ 소리도 못하고 연봉 동결과 감봉을 받아들였다. LG의 ‘에이스’ 봉중근의 연봉을 3억 6000만원으로 동결했다. 지난해 11승을 거둔 봉중근이지만, 큰 소리를 못내고 받아들였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병규와는 계약만 남겨놓았다. 지난해 꼴찌였던 한화 이글스에선 ‘에이스’ 류현진이 프로 입단 5년차 역대 최고연봉인 2억7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하며 사기를 올리고 있다. 이는 삼성의 오승환이 기록했던 역대 프로야구 5년차 최고 연봉액인 2억 6000만원을 살짝 넘어선 것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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