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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어떤 사연이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어떤 사연이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이 딸이 부검 의뢰 덕분에 진실이 밝혀지게 됐다. 1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서는 ‘홍천강 괴담의 비밀-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편으로 2년 전 여름 홍천강에서 떠오른 여인의 시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파헤쳤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은 2년 전 익사한 채 떠오른 여인의 시신과 맞물려 사망한 그녀가 괴담 속 ‘하이힐 여인’에게 희생된 것이 틀림없다는 괴소문이 퍼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이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남편이 보험금 노리고 범죄 저지르다니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다행히 영상을 복원했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의 딸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이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정말 무섭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어떻게 이런 사건이”,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그럼 진실이 제대로 밝혀진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귀신 괴담 뭐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귀신 괴담 뭐길래..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이 딸이 부검 의뢰 덕분에 진실이 밝혀지게 됐다. 1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서는 ‘홍천강 괴담의 비밀-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편으로 2년 전 여름 홍천강에서 떠오른 여인의 시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파헤쳤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은 2년 전 익사한 채 떠오른 여인의 시신과 맞물려 사망한 그녀가 괴담 속 ‘하이힐 여인’에게 희생된 것이 틀림없다는 괴소문이 퍼졌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한 여인에게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한 여인에게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이 딸이 부검 의뢰 덕분에 진실이 밝혀지게 됐다. 1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서는 ‘홍천강 괴담의 비밀-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편으로 2년 전 여름 홍천강에서 떠오른 여인의 시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파헤쳤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제작진은 가족의 의뢰를 받아 2년 전 사망한 여인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고, 사망 직전에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동영상을 발견했다. 해당 영상에는 행복한 그녀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살인 사건을 익사 사고로 위장한거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부인을 목졸라 살해한건가. 정말 무섭고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10년 전. 강원도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줍던 외지 처녀가 강에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이상하게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뭔가에 홀린 듯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하는 외지인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석연찮은 죽음의 행렬을 이른바 ‘홍천강 괴담’이라고 부른다. 2년 전 여름 홍천강에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올랐다. 그런데 홀로 강 한복판에서 물놀이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는 그녀의 시신에서는 목을 짓눌린 듯한 수수께끼의 ‘손자국’이 발견된다. 목격자도 없는 어두운 홍천강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왔다 장보리(MBC 토요일 밤 8시 45분) 20년 전 사고를 기억해 낸 보리는 인화에게 더 이상 큰 죄를 짓지 말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인화는 민정이 낳은 아이를 찾으면 다 해결될 일이라고 울부짖는다. 수봉은 지상의 도움을 받아 종하가 있는 곳을 추적한다. 민정은 인화와 종하의 관계가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거짓말로 수봉을 자극하는데…. ■삼총사(tvN 일요일 밤 9시 20분) 무사 박달향(정용하)은 왕명을 따라 용골대(김성민)를 죽이기 위해 조총을 겨눈다. 허승포(양동근)와 안민서(정해인)는 소현세자(이진욱)의 명을 따라 용골대를 구하기 위해 급히 달려간다. 한편 과거 달향과 나눴던 연애편지를 잃어버려 초조해하는 강빈(서현진)에게 뜻밖의 인물이 찾아온다.
  • 전유성 딸 전제비 “아버지 두 번 이혼, 함께 늙어가니 조금 이해돼”

    전유성 딸 전제비 “아버지 두 번 이혼, 함께 늙어가니 조금 이해돼”

    전유성 딸 전제비 개그맨 전유성이 딸 전제비 씨 부부와 손자 래오를 공개했다. 전유성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딸 제비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전제비씨의 남편 김장섭 씨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인어른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내 전유성은 손자에게 다가갔지만, 서먹함이 감돌 뿐이었다.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기 보다 “할아버지 싫다”며 피했다. 이에 전제비 씨는 “아버지도 손자를 예뻐하는데 여느 할아버지랑 다를 뿐이다. 안 이뻐하는 건 아니다. 방식이 다른 거다”라고 말했고, 사위 역시 “표현이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안아주고 이렇게 하는 게 표현이고. 처음에는 안 느껴졌는데 이젠 마음이 느껴진다”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버지가 두 번의 이혼을 한 것에 대해 “어린 시절 자식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혼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그게 힘든 결정이겠다 싶었다”며 마음을 털어놨다. 전제비 씨는 “또 (아빠가) 늙지 않았나? 나도 늙어가고 아빠도 늙어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시간이 많지 않겠구나”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악바리 ‘깝권’ 2AM 조권과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천생 개그맨 전유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실체 동영상 보니…하이힐 여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실체 동영상 보니…하이힐 여인?

    그것이 알고 싶다, 2년 전 벌어진 홍천강 괴담의 실체 추적 예정 1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홍천강 괴담의 실체를 추적할 예정이다. 2년 전 여름, 홍천강에서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올랐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갔을 리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홀로 강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는 그의 시신에서 뭔가에 목을 짓눌린 듯한 수수께끼의 ‘손자국’이 발견됐다. 이에 국내의 내로라하는 법의학자들도 그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 사이, 마을에서는 그가 괴담 속 ‘하이힐 여인’에게 희생된 것이 틀림없다는 괴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가족들의 의뢰를 받아 죽은 여인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데이터를 복원했다. 그런데 그 속에서는 그가 사망하기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동영상’이 발견됐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홍천강 괴담’ 속에 교묘히 숨겨진 한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살인자 밝혀질까”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이번 주도 흥미진진”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용의자는 발 뻗고 못 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실체…하이힐 여인의 살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실체…하이힐 여인의 살인?

    그것이 알고 싶다, 2년 전 벌어진 홍천강 괴담의 실체 추적 예정 1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홍천강 괴담의 실체를 추적할 예정이다. 2년 전 여름, 홍천강에서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올랐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갔을 리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홀로 강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는 그의 시신에서 뭔가에 목을 짓눌린 듯한 수수께끼의 ‘손자국’이 발견됐다. 이에 국내의 내로라하는 법의학자들도 그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 사이, 마을에서는 그가 괴담 속 ‘하이힐 여인’에게 희생된 것이 틀림없다는 괴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가족들의 의뢰를 받아 죽은 여인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데이터를 복원했다. 그런데 그 속에서는 그가 사망하기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동영상’이 발견됐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홍천강 괴담’ 속에 교묘히 숨겨진 한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살인자 밝혀질까”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이번 주도 흥미진진”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용의자는 발 뻗고 못 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유성 딸 전제비 “父 두 번 이혼, 함께 늙어가니…”

    전유성 딸 전제비 “父 두 번 이혼, 함께 늙어가니…”

    전유성 딸 전제비 개그맨 전유성이 딸 전제비 씨 부부와 손자 래오를 공개했다. 전유성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딸 제비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전제비씨의 남편 김장섭 씨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인어른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내 전유성은 손자에게 다가갔지만, 서먹함이 감돌 뿐이었다.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기 보다 “할아버지 싫다”며 피했다. 이에 전제비 씨는 “아버지도 손자를 예뻐하는데 여느 할아버지랑 다를 뿐이다. 안 이뻐하는 건 아니다. 방식이 다른 거다”라고 말했고, 사위 역시 “표현이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안아주고 이렇게 하는 게 표현이고. 처음에는 안 느껴졌는데 이젠 마음이 느껴진다”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버지가 두 번의 이혼을 한 것에 대해 “어린 시절 자식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혼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그게 힘든 결정이겠다 싶었다”며 마음을 털어놨다. 전제비 씨는 “또 (아빠가) 늙지 않았나? 나도 늙어가고 아빠도 늙어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시간이 많지 않겠구나”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악바리 ‘깝권’ 2AM 조권과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천생 개그맨 전유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노갑 동국대서 영문학 박사과정

    권노갑 동국대서 영문학 박사과정

    권노갑(84)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팔순이 넘은 나이에 모교인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과정을 밟게 됐다. 11일 동국대에 따르면 권 고문은 이번 학기부터 동국대 대학원에 입학, 이날 처음 등교해 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권 고문의 학구열은 유명하다. 동국대 경제학과 출신인 권 고문은 정계 은퇴 후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열정을 불태워 2007년 3월 서울 강남역에 있는 동시통역 어학원에 등록해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들었다. 2009년 2월에는 미국 하와이대로 어학과정을 떠났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6개월 만에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한국외대 영문학과 대학원 일반전형에 당당히 합격, 전 학기를 개근한 뒤 지난해 5월 ‘존 F 케네디의 연설문에 나타난 정치사상연구’를 주제로 한국외대 개교 이래 최고령 석사학위를 받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세월호 유족 中3 고교입학 특별전형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 가운데 중학교 3학년생들에게 특별전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할 길이 열렸다. 2015∼2017학년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 유가족 고입 특별전형’ 지침을 마련, 지역 내 고등학교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특별전형 대상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사망자 또는 실종자) 형제·자매·자녀(손자녀 포함) 가운데 지난 4월 16일 현재 중학교 재학생으로 도내 고교에 지원하는 학생이다. 특별전형은 크게 교육감 전형과 학교장 전형으로 구분되는데 교육감 전형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립형 공립고 포함)에 적용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근형 아들 윤상훈 ‘열창클럽 썸씽’에서 부자 간의 진한 애정 보여줘

    박근형 아들 윤상훈 ‘열창클럽 썸씽’에서 부자 간의 진한 애정 보여줘

    1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는 박근형과 그의 아들인 뮤지션 배우 윤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훈은 “아버지가 저보다 아들 루한이와 더 잘 놀아 준다” 18개월 된 아들 루한 군을 언급했다.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과 있을 때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으나, 손자 루한과는 몸으로 직접 놀아주며 머리채가 잡혀도 웃음을 잃지 않는 등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근형은 “손주를 보고 사람꽃, 인꽃이라고 하지 않느냐”며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항상 아름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근형은 “젊은 시절에는 연극에 미쳐 있었다. 나 때문에 고생했던 가족,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서 손을 내밀어 보지만 어색하고 ‘나를 싫어하나’ ‘나를 어려워하나’ 싶다”며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공동 작업을 해서 음악을 한다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과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함께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박근형 아들 윤상훈 부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근형 아들 윤상훈, 부자 간의 모습 훈훈하다” “박근형 아들 윤상훈, 감동의 무대” “박근형 아들 윤상훈, 역시 멋지다” “박근형 아들 윤상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지 던진 4살 손자 때문에 감옥 간 할아버지

    강아지 던진 4살 손자 때문에 감옥 간 할아버지

    4살 소년이 키우던 애완견을 길가에 던지는 장면이 포착돼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미시간주 제네시 카운티에서 케빈 스트레인지씨의 4살 손자가 키우던 애완견을 도로로 내던지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이웃에 거주하는 칼 콜리어씨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래브라도 레트리버 혼합종인 ‘티피’(Tippy)라는 이름의 작은 강아지를 도로에 내던지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반바지 차림의 소년이 강아지를 끌고 와 도로에 있는 힘껏 내던진다. 땅에 내던져진 강아지의 반응이 재밌기라도 한 듯 반복해서 강아지를 집어 던진다. 큰 충격을 받은 개는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콜리어씨가 SNS상에 올린 영상을 본 후 조사에 착수한 제네시 카운티의 로버트 피컬 보안관은 “개의 실제 주인은 4살 소년의 할아버지인 케빈 스트레인지씨이며, 그는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월요일에 체포됐고, 곧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년에게 학대당한 티피는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곧 입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키운던 애완견을 도로에 던진 4살 소년은 아동보호서비스 기관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 karl collyer youtui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한 철없는 할아버지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한 철없는 할아버지

    영국에서 손자를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4월 27일 66살의 존 내시빗(John Naisbitt)이란 남성이 자신의 손자를 태운 채 과속에 흡연하는 모습이 도로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더럼주 호턴 레 스프링에 사는 존 내시빗은 노스요크셔 하로게이트와 스킵톤을 잇는 A59 도로에서 제한속도 60마일(약 시속 96km)보다 10마일 빠른 70마일(시속 113km)로 주행하다 과속 탐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존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차 안 조수석에 그의 어린 손자가 선 채로 과속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존은 “손자가 서 있는 상태로 주행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부스터 시트(booster seat: 어린이용 보조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라며 “안전벨트도 맨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통 당국은 존 내시빗에게 6개월 동안의 운전 금지와 150 파운드(한화 약 251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현재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rth Yorkshire police / Lates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가위 눌리는 한가위

    가위 눌리는 한가위

    “할머니가 보고 싶지만 당장 공부가 급해서….” 서울의 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2학년인 이모(17)군은 이번 추석 연휴 때도 광주의 할머니 댁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추석 당일인 8일부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언어영역 고전문학 특강’을 듣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도 특강을 듣기 위해 혼자만 집에 남아 있었다. 이군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명절 때조차 손자를 못 봐 아쉬워한다”면서도 “아이가 공부한다는데 대한민국 어떤 부모가 건드릴 수 있겠느냐”며 쓴웃음을 지었다. 추석은 모처럼 가족이 재회하는 명절이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일부는 명절조차 여유롭게 보낼 수 없다. 귀성을 포기한 중고생과 취업 준비생(취준생), 직장인 등에겐 올해 추석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요즘 중고생들은 명절 연휴에도 바쁘다. 이군처럼 입시를 앞둔 많은 학생이 학원 추석 특강을 들어야 하는 까닭에 시골 할머니 댁에 다녀올 엄두를 내지 못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주요 학원가에선 유명 강사의 특강이 줄줄이 열린다. 주부 유모(42·서울 송파구)씨는 “특강이 아니더라도 학원들이 수업 일수를 맞추기 위해 명절에도 수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원이 ‘갑’이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논술 등 코앞에 다가온 입시를 겨냥한 불법 고액 과외도 기승을 부린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치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법정 수강료 이상을 받고 수업하는 학원과 그룹지도 등을 단속하라고 각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내렸다”고 말했다. 취준생들도 고향에 내려갈 여유가 없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9월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귀성을 포기하고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강모(28)씨는 “부산 고향 집에 가 봤자 친척 어른들이 ‘직장을 왜 아직 못 구했느냐’며 잔소리하실 것 같아 안 가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했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취업철이라 명절에도 책상에 앉아 있는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가족과 수다라도 떨며 취업 스트레스를 잘 날려 보내야 심리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내에 50여만명으로 추정되는 ‘기러기 아빠’들은 명절조차 외롭게 보내야 한다. 5년 차 기러기 아빠인 신모(50)씨도 그중 한 명이다. 신씨의 아내는 대학생, 고등학생인 두 아들과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신씨는 “추석 당일 차례만 지내고 곧장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씨는 또 “평소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지만 남는 시간이 많은 추석엔 외로움이 정말 한없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양반을 꿈꾼 노비, 그들이 원했던 삶은

    양반을 꿈꾼 노비, 그들이 원했던 삶은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권내현 지음/역사비평사/204쪽/1만 2800원 정초부는 18세기 노비 출신 시인이다. 조선 후기 최고 시인들의 작품을 실은 ‘병세집’에는 정초부의 시가 무려 11수나 실려 있을 정도로 시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문벌가문에서 태어난 그의 주인 여춘영은 어릴 때는 그를 스승으로, 어른이 되어서는 벗으로 여겼다고 한다. 정초부가 죽자 여춘영은 그를 묻고 돌아오는 길에 “삼한 땅에 명문가가 많으니 다음 세상에는 그런 집에서 나게나”라고 읊조렸다. 정초부가 양반들로부터 대우를 받은 것은 그가 글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시를 남겼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재능을 알아본 주인의 배려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노비에게 학문의 탐구나 지배층의 배려란 비현실적인 꿈이었을 뿐이다. 그것은 노비가 신분제의 속박으로 대대로 주인가문에 예속된 소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새 책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은 17세기 말부터 19세기에 걸쳐 조선에서 양반이 되려 했던 어느 노비 가계의 200년을 추적한 기록이다. 노비 신분이었던 김수봉은 온갖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평민이 된다. 그로부터 증손자 대에 이르기까지 200년이 지났을 때 김수봉의 후손들은 완전히 양반 집안으로 상승됐다. 저자는 한 노비의 신분 상승 욕구와 그에 따른 구체적 변화과정을 관련 호적과 족보를 통해 밝혀내면서 조선 중기와 후기에 신분제도가 지녔던 모순과 한계를 사회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노비니까 당연히 신분 상승을 꿈꾸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가정이 아니라 당시 노비의 삶이 지닌 예속적이고 열악한 인간조건을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내고 있다. 아울러 조선시대 하층민들의 신분성장사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어 흥미롭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英 철없는 할아버지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英 철없는 할아버지

    영국에서 손자를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4월 27일 66살의 존 내시빗(John Naisbitt)이란 남성이 자신의 손자를 태운 채 과속에 흡연하는 모습이 도로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더럼주 호턴 레 스프링에 사는 존 내시빗은 노스요크셔 하로게이트와 스킵톤을 잇는 A59 도로에서 제한속도 60마일(약 시속 96km)보다 10마일 빠른 70마일(시속 113km)로 주행하다 과속 탐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존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차 안 조수석에 그의 어린 손자가 선 채로 과속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존은 “손자가 서 있는 상태로 주행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부스터 시트(booster seat: 어린이용 보조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라며 “안전벨트도 맨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통 당국은 존 내시빗에게 6개월 동안의 운전 금지와 150 파운드(한화 약 251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현재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rth Yorkshire police / Lates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6살 손자 슈퍼마켓에 버리는 할머니 포착

    6살 손자 슈퍼마켓에 버리는 할머니 포착

    생계가 어려워지자 자신의 6살 손자를 슈퍼마켓에 버린 할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러시아 젤레노그라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61살의 유진 카푸스틴 할머니가 자신의 6살 손자 보바를 버리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가방을 들고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와 주저앉는 보바의 모습과 보바의 뒤를 따라 들어오는 유진의 모습이 보인다. 유진은 슈퍼마켓을 서성이다 사라져 버린다. 잠시 후, 슈퍼마켓 경비원이 현금인출기 앞에 앉아 있는 소년을 목격하고 다가간다. 경비원 아흐메드 이즈메이로브는 “내가 발견할 당시에 아이는 울고 있었다”면서 “‘아이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소지품이 담긴 가방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유진 카푸스틴 할머니는 보바의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도시로 간다면서 보바를 맡겼으며 돈을 마련해 집으로 생활비를 부치겠다고 했지만 1년 동안 보바의 부모로부터 소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부모와 할머니에게 버림 받은 보바가 현재 임시 보육원에 수용돼 있으며 부모를 찾는 데 주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dailymail / VOATVOFFIC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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