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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영화 볼까

    ■ 그 남자의 책 198쪽 (로맨스/12세) 감독 김정권 주연 유진·이동욱 첫사랑이 남긴 198쪽의 비밀을 찾기 위해 매일 도서관을 찾아가는 준오(이동욱)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동감’,‘바보’ 등 순정파 멜로물에서 일가견을 보여온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여운과 여백이 돋보이는 영화. ■ 굿 바이 (드라마/12세) 감독 다키타 요지로 주연 모토키 마사히로·히로스에 료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납관(納棺)을 소재로 죽음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 잘나가는 첼리스트에서 얼떨결에 전문 납관사가 된 주인공을 통해 삶과 죽음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죽음, 시체, 납관 등 다소 엄숙한 소재를 무겁지 않은 연출력으로 메시지와 감동을 균형있게 전달한다. 올해 몬트리올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내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영화상에 일본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 ■ 아내가 결혼했다 (로맨스/18세) 감독 정윤수 주연 김주혁·손예진·주상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리고 있는 한 여자가 다른 남자와 또 다시 결혼을 하고, 양쪽 남자 모두 이를 받아들인다는 파격적인 내용.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작품으로 리더 기질이 있었던 여주인공은 한결 여성스러워졌고, 남자 주인공은 비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결혼 제도의 통념을 깨는 ‘이중 결혼’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설지 주목된다.
  • 비ㆍ장미희, 2008년 패션 아이콘으로 선정

    비ㆍ장미희, 2008년 패션 아이콘으로 선정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와 ‘엄마가 뿔났다’의 장미희가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올 한해 대한민국 스타일을 총결산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2008 스타일 아이콘어워즈’ 시상식에서 비와 장미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콘 오브 더 이어’(Icon Of The Year)에 선정된 것이다. 비는 화려하고 파워풀 한 춤과 노래를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장미희는 최근 종영된 KBS 2TV ‘엄마는 뿔났다’에서 우아하고 아방가르드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며 중년 여성층은 물론 젊은 여성층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아이콘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비는 “앞으로 옷 잘 입겠습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쳤고, 장미희는 “오늘 의상 컨셉은 현대적인 아름다움이다. 특히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며 장미희 특유의 목소리로 우아하게 수상소감을 전했다. 각 분야별 트랜드 리더로 꼽히는 ‘스타일 아이콘 10인’에는 손예진, 이정재, 빅뱅, 서인영, 추성훈, 김희애, 나경원, 김용호, 장윤주, 용재오닐이 각계 각층의 대표아이콘으로 뽑히며 시상식장을 빛냈다. 이 외에도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박태환은 특별부문 ‘월드아이콘’이라는 특별부문상을 수상하며 수영실력 못지않은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2008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31일 오전 10시 30분과 내달 1일 오후 8시 30분에 화려한 스타일의 향연을 재방송한다. 사진제공=올리브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 로맨스 영화 흥행 불패 이어갈까?

    김주혁, 로맨스 영화 흥행 불패 이어갈까?

    배우 김주혁이 로맨스 영화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23일 개봉한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가 첫 주말 50만명을 돌파하며 로맨스 영화 흥행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싱글즈’가 220만명, 2005년 개봉한 ‘광식이 동생,광태’가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금까지 그가 출연한 로맨스 영화는 모두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김주혁이 출연한 로맨스 영화가 줄줄이 흥행에 성공하자 영화계에서는 ‘그가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는 모두 성공한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김주혁은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는 아내(손예진 분)를 둔 남편 역할을 맡아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참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그동안 보여줬던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져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과 공감대를 느끼게 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김주혁이 맡은 인물에 흠뻑 빠져 든다’. ‘답답하게 느껴지다가도 영화에 몰입할수록 안쓰럽게 느껴진다’며 그의 자연스런 연기를 칭찬했다. 과연 김주혁의 로맨스 파워가 이번 영화에서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벗을까?…여배우 노출을 보는 두가지 시선

    벗을까?…여배우 노출을 보는 두가지 시선

    올 가을 스크린은 여배우들의 노출로 뜨겁다. 여배우들의 노출 정도로 영화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연예가에서 ‘노출’ 이 가장 뜨거운 키워드인 것은 사실이다. 노출연기, 노출의상, 노출사고까지 노출과 관련된 각종 사건들은 화제의 중심에 선다. 그 중에서도 여배우들의 노출은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핵심이다. 올 가을 개봉을 앞둔 두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과 ‘미인도’의 김민선도 이 중심에 서있다. 지난 14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 대역 없이 소화했다. 11월 개봉되는 ‘미인도’의 김민선도 배역을 위해 대역 없는 과감한 노출 연기를 시도했다. ‘미인도’의 예고편에서 김민선은 전라의 뒷모습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쌍화점’에 송지효, ‘박쥐’에 김옥빈의 노출도 파격적이라는 소문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과연 여배우들의 노출은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 # 고운 시선. 과감한 노출! 용기 있는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사실 영화계에서 여배우들의 노출이 이슈가 된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많은 여배우들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노출까지 감행하면서 영화에 참여한다. ‘해피엔드’의 전도연,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엄정화, ‘밀애’의 김윤진,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얼굴 없는 미녀’, ‘타짜’ 의 김혜수까지 여배우들의 용기 있는 선택은 줄을 이었다. 전도연은 영화 ‘해피엔드’로 남편 몰래 옛 애인과 섹스를 즐기는 최보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전도연의 너무나도 적나라하고 과감한 노출 연기는 최고의 화제가 됐고 1999년 12월 박스오프스를 강타하며 20세기 마지막을 장식한 화제의 여배우가 됐다. ‘타짜’의 김혜수도 도박판의 꽃인 정마담 역할을 맡아 과감한 나신을 드러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3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관능적인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캐릭터나 영화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최고의 노출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생결단’에서 마약중독자로 열연을 펼친 추자현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마약에 빠져 사는 여자의 삶을 그린 만큼 삐쩍 마른 몸과 생기 없는 표정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그의 열연은 그 해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과 조연상을 품에 안겼다. 이처럼 그들의 용기와 열정은 배우를 새롭게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여배우에게도 노출은 쉽지 않은 결정인만큼 그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 삐딱한 시선. 뻔한18禁 마케팅인가? 하지만 여배우들의 노출이 꼭 좋은 시선으로만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작품이 의도했건 안 했건 선정성이 부각된 마케팅은 영화를 알리는 데는 큰 몫을 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과 ‘미인도’의 김민선의 파격 노출이 알려지면서 두 영화는 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는 배우들의 대역 논란까지 불거질 정도로 핫이슈가 됐다. 이에 한 영화계 관계자는 “사실 선정성이 부각된 마케팅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이 영화의 본질을 알리는 데는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반면 노출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흥행에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영화 마케터는 “노출로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노출이나 수위 높은 정사 장면에만 관심이 쏠리는 것은 위험하다. 여성 관객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고 전했다. 이처럼 여배우들의 노출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지는 관객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사진= ‘아내가 결혼했다’, ‘해피엔드’, ‘타짜’, ‘사생결단’,’결혼은 미친 짓이다’. ‘얼굴없는 미녀’, ‘바람난 가족’, ‘밀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감독 vs 원작자 ‘발칙 토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감독 vs 원작자 ‘발칙 토크’

    하반기 극장가 화제작 ‘아내가 결혼했다’(제작 주피터 필름)가 23일 첫선을 보인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이중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문단뿐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문제작으로 회자돼 왔다. 원작 소설가 박현욱(41) 작가와 전작인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한 차례 결혼 제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는 정윤수(46) 감독을 만나 소설과 영화라는 각각의 매체로 바라본 ‘중혼(重婚)’의 의미를 살펴봤다. ●사회적 고정관념 깨고 다름도 인정해야 ▶이 작품은 결혼한 아내가 또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떤 의도에서 이런 이야기를 소설과 영화로 만들게 되었나. -정형화되지 않은, 뭔가 다른 종류의 사랑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만일 그 사랑이 연애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중결혼이 우리사회에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대학의 가족사회학이나 문화인류학 강의실에 가보면 수백명의 학생들이 우리와 다른 형태의 결혼제도를 당연시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눈다. 단순한 연구 대상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끌어들여 생각해보자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출발했다.(박현욱, 이하 박) -사랑이라는 자연발생적인 감정을 제도의 틀에 맞춘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에서 나는 결혼을 우리들의 고정관념 혹은 이 사회에 뿌리박힌 인습으로 봤다. 이중결혼을 통해 내가 믿고 있는 진리와 굳어 있는 생각들을 유연하게 풀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자는 것이 영화의 취지다. 물론 그동안 믿어왔던 것을 부정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성장하고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정윤수, 이하 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또 다른 남자와 결혼해 ‘두집 살림’을 서슴지 않는 여주인공에게 쉽게 감정이입이 되거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치 중혼을 부추기는 것처럼 비쳐질 수도 있다. -영화나 소설에 그려진 대로 살거나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 모든 예술 작품을 보고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른 이들의 삶을 통해 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는 있다. 이것은 결국 우리 안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 사람들을 접하고 많이 알게 될수록 우리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지는 것이 아닐까.(박) -결혼은 사회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이것으로 재단하기에는 이 사회가 너무 복잡하다. 인구도 많아지고, 살아가는 모습도 다양해졌다. 이중결혼을 통해 한 사람의 일생을 구속하고 100%의 소유권을 주장할 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정) ▶취지는 그렇더라도 이런 추상적인 메시지들을 소설과 영화로 풀어내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작품속에 오묘한 남녀관계를 축구 경기에 빗대 표현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했나. -영화 내용은 우리 현실에 없는 이야기로 일종의 판타지일 수도 있다. 그래서 비현실적인 느낌을 최대한 덜 들게 하기 위해 실제 있었던 축구 경기들을 넣어 피부에 와닿도록 한 것이다.(박) -사랑이 결혼으로, 결혼이 행복으로 도식화된 사회적 통념을 깨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도마에 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여주인공을 통해 뒤집기를 해보는 지점이 마치 여자 조르바를 보는 듯 유쾌했고, 이를 가벼운 코미디로 승화했다. 소설속 인물들이 우아하고 지적이라면, 영화에서는 감정에 호소하고 몸으로 부딪치는 캐릭터를 통해 생기발랄함을 강조했다.(정) ●“소설 본 관객들도 여러가지 생각할 것” ▶인아(손예진)가 예쁜 외모의 소유자로 나온다거나 남자 주인공 덕훈(김주혁)이 더 소심하게 그려지는 등 영화는 분명 소설과 다른 지점이 있다. 원작에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들도 포함됐다. -이번에 ‘여배우가 무조건 예쁘다고 좋은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웃음) 영상매체가 활자매체에 비해 생각할 여지나 곱씹을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원작처럼 고상하고 쿨하진 않더라도 고전적인 내러티브 구조들을 만들어 쉽고 친절한 영화가 되고자 했다. 구체적인 소동을 통해 덕훈이 ‘찌질하게’ 그려지는 것은 손에 잡히는 느낌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정) -원작자로서 영화가 아주 잘 만들어졌다 해도 만족하진 못할 것 같다. 소설을 제한된 시간에 맞춰 영화화하면서 극단적으로 과장하거나 축소하기 마련인데, 그 변형의 과정이 편치만은 않다. 아마 원작을 본 관객들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것 같다.(박) ▶실제로 두분의 아내가 여주인공 인아처럼 결혼했다는 선언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해봐야 알 것 같다.‘무조건 안 된다.’는 식은 아니고 일단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소상히 들어볼 것 같다. 나 자신에게도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방식을 자문해 볼 것 같다.(정) -닥치지 않으면 모를 것 같다.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도 총알이 쏟아지면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것이 사람 아닌가. 하지만 사랑을 잃은 상실감을 생각할때, 누군가 10~20%라도 사랑을 나눠갖겠다는 제안을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다.(박)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여주인공 손예진이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대역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속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는 물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다. 발칙한 캐릭터라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아서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손예진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자 영화를 본 후 기자들은 ‘대역을 쓴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보였다. 이같은 대역 의혹을 받자 제작사 측은 “대역은 절대 쓰지 않았다. 손예진씨가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고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일 듯 말 듯’ 여배우 노출, 스크린을 깨우다

    ‘보일 듯 말 듯’ 여배우 노출, 스크린을 깨우다

    올 가을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이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화제의 중심에 ‘미인도’의 김민선과 추자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 ‘화피’의 조미와 저우쉰,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섰다. # 김민선ㆍ추자현의 ‘미인도’: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사극 ‘미인도’에서 두 주인공 김민선과 추자현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장여인을 연기한 김민선은 알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첫사랑 강무(김남길 분)와의 베드신에서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출했다.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 설화를 연기한 추자현도 농염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최근 예고편을 통해 선보인 김민선의 파격적인 올 누드 뒤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미인도’의 제작사 관계자는 “크랭크인 때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를 예상하고 찍은 것이다. 영화 ‘색, 계’를 능가하는 파격적이고 세련된 베드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노브라에 올 누드 뒤태까지…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다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공 손예진은 과감한 노출연기와 적나라한 대사를 선보인다. 상대배우인 김주혁과 펼친 베드신에서 그는 매끈한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 조미와 저우쉰의 ‘화피’:서로 다른 느낌의 러브신 중국 최고의 두 여배우 조미와 저우쉰, 중국의 미남 스타 진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화피’는 농도 짙은 러브신이 단연 돋보인다. 용맹스러운 장군 왕생(진곤 분)의 마음을 갖고 싶었던 매혹적인 요괴 소위(저우쉰 분)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바꾼 왕생의 부인 배용(조미 분)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영화답게 서로 다른 느낌의 러브신은 관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화피’ 속에서 오랜 부부로 등장하는 조미와 진곤의 러브신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넘치는 애정과 애틋함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다른 영화에서는 노출을 해본 적이 없는 조미는 촬영을 위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어깨라인과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모든 남자를 단숨에 유혹하는 요괴 역의 조우쉰 역시 진곤과 함께 뜨거운 정사 장면과 뒷모습의 올 누드를 선보였다. # 키이라 나이틀리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귀족적인 에로티시즘 18세기 영국을 사로 잡았던 조지아나 공작부인의 위험한 사랑과 스캔들을 다룬 ‘공작부인’의 키이라 나이틀리는 귀족적인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스캔들의 주인공답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베드신을 통해 농염함과 성숙미를 발산한다. 사진= ‘미인도’, ‘아내가 결혼했다’, ‘화피’,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김주혁 ‘아내가 결혼했다’ 시사회 현장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전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회견장에는 두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파격적인 소재와 스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만큼 회견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영화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갈등하는 덕훈을 연기한 김주혁은 “시나리오를 반쯤 읽고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아직도 100%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지만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그럴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는 아내를 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김주혁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인아’를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손예진은 “이 역을 하면서도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인아가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모습은 앞으로도 만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낸 손예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원작을 뛰어 넘는 발칙한 캐릭터를 스크린에 펼쳐놓았다. 메가폰을 잡은 전윤수 감독은 “파격적인 소재로 이슈화시켜 화제를 만들려고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다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만큼 전 감독은 소설을 영화화하는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전 감독은 “영화와 책은 전혀 다른 매체이기 때문에 영화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설정과 적나라한 대화 등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아내가 결혼했다’가 관객들의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동영상=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이런 포즈도 해볼까요?”

    [NOW포토] 손예진 “이런 포즈도 해볼까요?”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주혁 “제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NOW포토] 김주혁 “제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도발적인 캐릭터에 겁 먹었다”

    손예진 “도발적인 캐릭터에 겁 먹었다”

    “발칙한 캐릭터에 겁도 나고 여배우 이미지에 미칠 파장이 걱정됐다.” 배우 손예진이 사랑과 연애에 자유로운 가치관을 가진 여인으로 돌아왔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극 중 도발적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다. 발칙한 캐릭터라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아서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배우로서 이런저런 파장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매력적인 모습에 더 끌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대사는 물론이고 자유연애자라는 것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영화는 잘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캐릭터에 빠져 살았다.”고 설명했다. 크랭크업까지 즐겁게 촬영했다는 손예진은 “매 장면 찍을 때마다 집에서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감독님과 (김)주혁 씨와의 호흡이 잘 맞아 너무 즐거운 작업”이라고 전했다. 영화 ‘연애소설’, ‘내 머릿속에 지우개’, ‘작업의 정석’, ‘무방비 도시’ 등 매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그는 주인공 인아 역을 맡아 한층 도발적이고 새로운 캐릭터로 선보였다. 사랑에 대한 가치관뿐 아니라 때론 노브라로, 때론 맨 살 위에 우비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결혼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10월 23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 “시나리오 처음 보고 출연 생각 없었다”

    김주혁 “시나리오 처음 보고 출연 생각 없었다”

    김주혁이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 없어’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 제작 주피터필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주혁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땐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는 아내를 둔 덕훈을 연기한 김주혁은 “시나리오를 절반도 안 읽었는데 ‘이 작품은 절대 하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뒷이야기가 궁금해져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직히 아직도 100%캐릭터를 이해했다고 말은 못한다. 크랭크인하고 나서도 불안했지만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고 사랑스런 인아를 보면서 ‘이 여자를 사랑할 수 있겠구나’라고 이해가 됐다.”고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참아주는 덕훈을 연기한 김주혁은 올 가을 로맨틱 가이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결혼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로 무대인사

    [NOW포토]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로 무대인사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여전히 빛나는 ‘동안 외모’

    [NOW포토] 손예진, 여전히 빛나는 ‘동안 외모’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장에는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그리고 정윤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내가 결혼했다’ 주인공들 한 자리에

    [NOW포토] ‘아내가 결혼했다’ 주인공들 한 자리에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된대요”

    [NOW포토] 손예진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된대요”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제 모습 어때요?”

    [NOW포토] 손예진 “제 모습 어때요?”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ㆍ김주혁 “저희 결혼한 사이에요”

    [NOW포토] 손예진ㆍ김주혁 “저희 결혼한 사이에요”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의 ‘자극적인 도발’ 베일 벗었다

    손예진의 ‘자극적인 도발’ 베일 벗었다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전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회견장에는 두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파격적인 소재와 스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만큼 회견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영화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갈등하는 덕훈을 연기한 김주혁은 “시나리오를 반쯤 읽고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아직도 100%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지만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그럴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는 아내를 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김주혁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인아’를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손예진은 “이 역을 하면서도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인아가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모습은 앞으로도 만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낸 손예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원작을 뛰어 넘는 발칙한 캐릭터를 스크린에 펼쳐놓았다. 메가폰을 잡은 전윤수 감독은 “파격적인 소재로 이슈화시켜 화제를 만들려고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다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만큼 전 감독은 소설을 영화화하는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전 감독은 “영화와 책은 전혀 다른 매체이기 때문에 영화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설정과 적나라한 대화 등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아내가 결혼했다’가 관객들의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솔직 담백한 웃음’의 손예진

    [NOW포토] ‘솔직 담백한 웃음’의 손예진

    김주혁,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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