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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5년 만의 안방 복귀 이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5년 만의 안방 복귀 이유

    ‘예쁜 누나’ 손예진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작품에 있어서 항상 옳은 선택을 해온 믿고 보는 배우 손예진이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오는 30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손예진은 ‘예쁜 누나’에서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진아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와 3년 만에 재회하며 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예진. “안판석 감독님에 대한 신뢰감이 가장 크다”며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감독님은 내가 상상한 그 이상으로 좋은 분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따뜻함, 그리고 빠른 판단력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 할 나위 없이 좋다”며 외유내강 안판석 감독에 대한 굳은 믿음을 내비쳤다. ‘예쁜 누나’를 통해 손예진이 보여줄 진아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할 것 같은 나이 30대, 직장은 있으나 일에 쫓기듯 살고 있고,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도 없다. 그래서 많은 30대와 마찬가지로 일도 사랑도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아 공허함을 느끼고 고민한다. 이에 손예진은 “내 나이 또래의 여자들이 느끼는 많은 것이 대본에 그대로 있었다. 자극적이지 않은 이야기, 공감 가는 상황과 대사들, 하지 않으면 안 될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내가 처한 현실과 ‘진짜 연애’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본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탄탄한 대본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할 손예진의 연기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5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대본을 아주 많이 읽고 있다”는 손예진. “드라마가 오랜만이라 호흡이 빨라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리얼한 생동감과 현실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그간 독보적인 연기력과 손예진만의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국가대표 멜로 여신의 입지를 다져온 손예진이 ‘예쁜 누나’를 통해 선사할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롯데엔터 구원투수 손예진, 이번에도 ‘흥행 마법‘ 부릴까

    롯데엔터 구원투수 손예진, 이번에도 ‘흥행 마법‘ 부릴까

    14일 개봉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주목 롯데엔터테인먼트의 구원투수, 손예진이 이번에도 ‘흥행 마법’을 부릴지 주목된다. 손예진이 주연을 맡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다.손예진은 그간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영화에서 남다른 관객 동원력을 발휘해 왔다. 2014년 여름 극장가에서는 ‘명량’(CJ엔터테인먼트), ‘군도: 민란의 시대’(쇼박스), ‘해무’(NEW) 등 국내 주요 투자배급사들이 내놓은 대작들이 비슷한 시기에 앞다퉈 개봉해 흥행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여기에는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롯데엔터테인먼트)도 있었다. 당시 ‘명량’의 기세가 워낙 대단해 상대적으로 ‘해적’에 대한 주목도는 떨어졌다. 하지만 ‘해적’은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866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역대 최대 관객을 모은 국내 영화 ‘명량’(1761만명)의 뒤를 이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년간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영화들은 대부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을 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다 2016년 여름 스크린에 내걸린 ‘덕혜옹주’가 또 예상 밖의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당시에도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등이 잇따라 개봉하며 흥행 경쟁에 나섰으나 ‘덕혜옹주’는 낮은 기대치를 보란 듯이 뛰어넘으며 56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때문에 ‘신과 함께’의 흥행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로서는 ‘멜로퀸’ 손예진과 소지섭이 호흡을 맞춘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1년 뒤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강동영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일본 원작을 우리 정서에 맞게 옮긴 이번 작품에서 손예진 배우는 전작들보다 더 폭넓고 깊이 있는 감정으로 연인과 엄마 역할을 잘 해석해냈다”며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로 관객들이나 영화 관계자들의 신뢰가 깊은 배우라 연출을 맡은 이장훈 감독도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손예진씨를 점찍어 뒀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이번 작품이 영화 ‘클래식’(2003)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를 잇는 자신의 대표 멜로 영화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그는 “‘클래식’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어떻게 보면 제가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큰 발판”이라며 “그동안 두 작품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계속 찾았는데 이번 작품이 제 세 번째 대표 멜로 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데이트 포착 ‘심쿵 눈빛’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데이트 포착 ‘심쿵 눈빛’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7일 JT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마주 앉아 밥 먹는 단 한 장면만으로도 이렇게 심쿵하기 있기? 벌써부터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꽃 피는 3월, 찾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는 배우 손예진,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마주 앉아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손예진을 바라보는 정해인의 달달한 눈빛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정해인은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는다. 오는 3월 방송 예정.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지섭 손예진 “버스에서 손 잡는 신, 실제로 떨렸다” 고백

    소지섭 손예진 “버스에서 손 잡는 신, 실제로 떨렸다” 고백

    소지섭, 손예진이 영화 촬영을 하며 실제 설렘을 느꼈다고 고백했다.2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소지섭은 “버스 정류장에서 손예진과 손잡는 장면에서 진짜 떨리고 설렘을 느꼈다”고 말했다. 손예진 또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손을 잡는데 설레더라. 누군가의 손 잡고 설렌 게 언제였나 싶었다”고 언급했다. 손예진은 이어 “보통 영화들이 자극적이고 빠르다. 손을 잡는, 순차적 순서를 많이 생략한다. 우리 영화는 너무 순차적인데, 그 순차적이었던 그 예전의 풋풋한 순수함을 꺼내주니까, 저는 이런 지점에서 관객분들이 아주 많이 공감하고 좋아해주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전 세상을 떠난 아내가 남편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이치카와 다쿠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오는 3월 14일 개봉.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빵터진 모습도 ‘사랑스러워~’

    손예진, 빵터진 모습도 ‘사랑스러워~’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소지섭과 손예진, 이장훈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소지섭, 거절했었다” 폭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소지섭, 거절했었다” 폭로

    배우 손예진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에는 이장훈 감독과 주연 배우 소지섭, 손예진이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계속 멜로 영화를 찍고 싶었는데 좋은 멜로 영화를 만나기 쉽지 않다. 결정하기도 어렵고, 제작도 잘 안 된다. 배우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그 시기에 제작되지 않으면 시나리오를 볼 수 없다”면서 “마침 이 시나리오를 읽었고, 단숨에 읽어내려가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과의 호흡에 대해 “데뷔작을 소지섭 오빠와 함께했다.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후 광고도 몇 번 찍었다. 저의 부족한 모습을 다 봐왔기 때문에 오히려 더 친근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먼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나리오를 결정하고, 소지섭 오빠의 결정을 기다리면서 떨고 있었다. 사실 오빠가 처음엔 안 한다고 거절했었다”라고 폭로했다. 손예진은 “소지섭 오빠가 마지막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소식을 접하고 정말 쾌재를 불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손예진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고편

    소지섭, 손예진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고편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이미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국에서의 리메이크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오랜만에 감성 연기로 돌아온 소지섭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인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극중 소지섭은 아내 ‘수아’를 떠나보낸 뒤 어린 아들과 단둘이 남겨진 ‘우진’ 역을 맡았다.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손예진은 세상을 떠난 후, 1년 만에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나타나는 ‘수아’ 역을 맡았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다시 우진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타이틀에 꼭 맞는 미모 “압도적 청순美”

    ‘예쁜 누나’ 손예진, 타이틀에 꼭 맞는 미모 “압도적 청순美”

    손예진이 변함없이 ‘예쁜 누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손예진은 ‘예쁜 누나’에서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직장도 있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할 것 같은 나이 30대, 그러나 많은 30대와 마찬가지로 진아 역시 실상은 일도 사랑도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아 공허함을 느끼고 고민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은 윤진아의 이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담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거나, 술병을 앞에 두고 깊은 생각에 골몰해 있기도 하고, 주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든 일에 열중하기도 한다. 특별히 좋을 일도, 특별히 나쁠 일도 없었던 그녀의 일상은 그냥 알던 동생 서준희(정해인)의 등장으로 변화해간다. 이처럼 일상적인 사진에 특별한 것이 있다면 시간이 정지된 듯 변함없이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아우라를 보여주는 손예진의 미모. ‘예쁜 누나’라는 제목으로 상상해왔던 캐릭터가 현실에 등장한 느낌이다. 여기에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끌렸다”는 손예진의 복귀 소감은 진아가 준희를 만나 ‘그냥 알던 누나’에서 ‘예쁜 누나’가 돼가는 과정을 어떠한 설득력 있는 연기로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작품에 열의를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이 현장에서도 안판석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진아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가며,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 들어가고 있다. 손예진의 활약이 펼쳐질 ‘예쁜 누나’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쁜 누나’는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손예진, 촉촉 감성 스토리..예고편 공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손예진, 촉촉 감성 스토리..예고편 공개

    소지섭, 손예진의 만남과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올 봄 모두의 감성을 채워줄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지금 만나러 갑니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무비락 | 공동제작 ㈜도서관옆스튜디오, ㈜푸른나무 픽처스 | 감독 이장훈)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녀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촉촉한 감성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예고편은 비가 내리는 어느 날,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가 다시 돌아오자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라는 ‘우진’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딱 한 번이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이라는 ‘우진’의 가슴 먹먹한 대사에 이어 그의 간절한 소망에 기적이라도 일어난 듯 그의 곁으로 돌아온 ‘수아’.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그와의 추억을 궁금해하는 그녀에게 ‘우진’은 첫 만남의 순간, 첫 키스, 첫 행복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잃었던 추억을 되살리며 ‘우진’과 다시금 사랑에 빠지는 ‘수아’와 그런 ‘수아’와의 현재가 소중하고 행복하기만 한 ‘우진’의 모습은 애틋하고 따스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장마의 끝과 함께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시간이 찾아오자 지금의 행복을 붙잡고 싶은 ‘우진’과 ‘수아’의 애절한 모습은 깊은 감성을 더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고편은 오래간만에 감성 연기로 돌아온 소지섭, 손예진의 새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떠나고 1년 뒤 기적처럼 다시 돌아온 아내 ‘수아’를 향한 소지섭의 부드러운 눈빛 연기와 ‘우진’을 통해 잊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끼는 손예진의 섬세한 연기까지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처음 조우한 두 배우의 감성 케미스트리는 깊은 몰입을 더한다. 고즈넉한 풍경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따스한 감성으로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가운데,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수아’의 대사로 마지막까지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배우들의 깊어진 매력과 판타지가 가미된 신선한 설정, 아름다운 비주얼과 영상으로 올 봄,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세상을 떠난지 1년만에 다시 돌아온 아내와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에 소지섭, 손예진의 감성 케미를 더해 극장가를 촉촉하게 채워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 손예진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14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이 연기할 윤진아는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로, 일도 사랑도 아직은 안정적이지 못한 평범한 30대 여자. 정해인이 분할 서준희는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30대 남자다. 준희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진아와 3년 만에 재회한다. 그렇다면 오랜 시간 그냥 알던 누나 진아와 준희는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될까. 오늘 공개된 사진 속 진아와 준희는 회사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을 맞추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스킨십도 없다. 그러나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진아, 그리고 그녀와 나란히 앉아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준희 사이에는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리고 이러한 케미는 은근히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두 남녀가 만들어갈 연애담이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모두가 기대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는 두 배우의 훈훈한 노력에서도 드러난다. 현장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카메라 안에서나 밖에서나 시작하는 연인들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섬세하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며,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할 3월, 안방극장을 불들일 두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예쁜 케미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예쁜 누나’ 대본 연습에는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정해인,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하여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진짜 연애담을 담은 대본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은 대사를 맞춰본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쁜 누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전 배우들의 인사로 시작한 대본 연습. “배우들끼리 서로 얼굴을 익히고 맞춰보기 위한 자리다. 실제 촬영처럼 지문까지 꼼꼼하게 읽겠다”는 안판석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한 연기가 이어졌다. 우선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은 손예진. 5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공허한 일상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진아에 완벽하게 몰입했고,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또한 “대본 연습을 하고나니 더욱 작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감독님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주실지 배우로서, 시청자로서 기대가 된다”며 안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표현했다. 정해인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첫 대본 연습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손예진과 예쁜 케미를 선사했다.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저희가 행복하게 연기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을 느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 및 직장 동료를 연기하며 작품의 빈틈을 꽉 채워줄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은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의 목표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본 시청자들이 ‘진짜 연애’를 해본 듯한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목표를 위해 잘 가고 있다. 이루어지기 힘든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50년 지나서도 다시 볼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어보자”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배우 공유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한 결과다. 2018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공유,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 이병헌, 박서준, 김향기, 차태현, 손예진, 이종석, 박정민, 송중기, 김동욱, 송승헌, 정우성, 정우, 현빈, 장혁, 김수현, 김윤석, 유아인, 차승원, 전지현, 한효주, 주지훈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공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8,438,876개와 비교해보면 40.8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6.37% 상승, 브랜드이슈 1.33% 하락, 브랜드소통 2.00% 하락, 브랜드확산 106.2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공유의 본명은 공지철(孔地哲)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링크분석에서는 ‘멋지다. 사랑하다. 좋아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중국, 모델, 결혼설’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유는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대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식신로드3에서는 대구 먹거리를 찾아 떠난 정준하, 이상민, 김신영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오프닝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먹방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자축하며 대구 출신 미인으로 손태영, 손예진 그리고 자신을 꼽아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또 김신영은 대한민국 요식업을 흔드는 유명 치킨 프렌차이즈의 본점이 대구라며 자랑을 늘어놓았고 이곳만의 이색 메뉴와 핫플레이스도 소개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방송 중간중간 구수한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며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치맥 페스티벌 정보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김신영의 과한 대구 사랑은 억지 발언을 낳았고, 보다 못한 이상민이 저지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닭곱새 전문점에서 시식을 하던 중 그 맛에 연신 감탄을 표하며 “오늘 잡은 닭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상민은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너무 대구에 왔다고 과장된 표현은 삼가 해달라. 아무려면 닭을 오늘 잡아서 요리 하겠냐?”고 지적해 김신영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김신영의 애향심은 멈출지 몰랐고, 대한민국 3대 야시장인 서문시장에서 댄스 베틀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하, 이상민, 정준하의 대구명물 로드는 오늘(25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배우 손예진이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8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손예진은 창간 23주년째를 맞이한 ‘에스콰아어’ 한국판의 첫 번째 여성 표지 모델이란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손예진의 화보 촬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선사하며 화보의 아름다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날 생일을 맞이한 손예진을 위해 현장스태프들이 직접 축하를 해주는 등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돼 한층 더 탁월한 화보 촬영이 가능했다고 한다.화보와 함께 소개된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에스콰이어’의 첫 여성 표지 모델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취지라 생각 했다. 올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새해부터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다”고 말했다.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안판석 PD가 연출하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촬영을 앞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소소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연애시대’처럼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을 찾던 와중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본을 보게 됐고,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30대 후반의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지난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협상’ 촬영을 완료하며 두 편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손예진은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국 멜로 영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고, ‘협상’은 여배우도 범죄물이 어울린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며 배우이자 여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해에 고인이 된 김주혁에 대한 애석함을 말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스스로를 배우로 성장시킨 두 작품이 고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아내가 결혼했다’와 ‘비밀은 없다’였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연기한 인아의 상대역은 선뜻 맡기 어려운 캐릭터다. 자칫하면 불쌍하고 지질해 보일 수 있으니까. ‘비밀은 없다’ 역시 여자 주인공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영화이고, 상대역은 연기적으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 그런데 주혁 오빠가 두 작품에서 그런 역할을 해줬다. 그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 같다. 고마웠다”는 깊은 애정을 밝혔다.현재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촬영을 앞둔 손예진과 만난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에선 ‘클래식’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의 작품으로 일찍이 멜로퀸의 반열에 오른 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오다 최근작인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 역량을 드러내며 더욱 열의적인 연기활동을 해나갈 것임을 다짐한 손예진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지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손예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의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확정...손예진 상대役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확정...손예진 상대役

    정해인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정해인은 컴퓨터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를 연기한다. 준희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한국 본사로 3년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 자유롭게 살다 귀국하는 것이 달갑지 않았지만, 윤진아(손예진 분)를 다시 만나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티를 낼 수 없고 티내선 안 되는 비밀인데, 그녀에게 자꾸 눈이 가고 손을 뻗고 싶다. 정해인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차기작이 기대되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역모’, ‘흥부’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행보를 걷고 있는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첫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성격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서준희 캐릭터에 매력 느꼈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연출을 맡은 안판석 감독과 앞서 윤진아 역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손예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소감도 함께 전했다. 정해인은 “좋은 작품에서 안판석 감독님, 손예진 선배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서 부담이 크지만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고 싶다”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과거 밝힌 이상형 “수지보다 김태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과거 밝힌 이상형 “수지보다 김태희”

    JTBC 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배우 손예진 상대역으로 정해인이 거론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0일 JTBC 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 배우 손예진(37)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어 요즘 대세 배우 정해인(31)이 상대역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인은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거야’, ‘불야성’ 등을 거쳐 지난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가운데, 정해인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공개한 그의 이상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해인은 MBC 드라마 ‘불야성’ 출연 당시 MBC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정해인은 ‘이상형 월드컵’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정해인은 김태희와 송혜교 중에서는 김태희, 한예슬과 김사랑 중에서는 한예슬,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와 소녀시대 윤아에서는 수지를, 박보영과 아이유 중에서는 박보영을 선택했다. 특히 그는 큰 고민 없이 거침없이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망의 결승전에 오른 김태희와 수지 사이에서 정해인은 김태희를 선택했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드라마 ‘아이리스’를 재밌게 봤었다. 그 이후로 김태희의 팬이 됐다”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남자? “긍정 검토 중”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남자? “긍정 검토 중”

    배우 손예진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정해인이 상대역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응이 뜨겁다.10일 손예진이 JTBC 새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3년 KBS2 드라마 ‘상어’ 이후 5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되는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풍문으로 들었소’, ‘밀회’ 등 사회 풍자 요소가 강한 드라마로 시청자를 매료한 안판석 PD의 작품이다. 극 중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의 매장총괄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일도 사랑도 제대로 이뤄놓은 건 없다고 느끼는 공허한 30대다.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연하남 서준희 역에는 정해인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으로 출연 중인 정해인은 앞서 K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의감 넘치는 경찰인 한우탁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출연 확정 “기다리던 작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출연 확정 “기다리던 작품”

    배우 손예진이 JTBC 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출연을 확정했다.손예진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상어’ 이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소감에 대해 “오랜만의 드라마라 설렌다.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깊은 의미와 섬세한 감각을 모두 담은 연출로 믿고 보는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이 연기할 윤진아는 커피 전문 기업의 매장총괄팀 소속 슈퍼바이저다. 이왕이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모토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일도 사랑도 제대로 이뤄놓은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끼는 공허한 30대다. 그러던 중, 절친 서경선의 동생 서준희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고, 그저 철없는 동생일 뿐이었던 그가 예전과 달라 보이는 스스로에게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손예진은 드라마 복귀작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가 내가 기다리던 그런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판석 감독님과는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고, 감독님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현실적이면서 공감가는 대본이 만나 어떤 작품이 탄생될지 기대된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아주 크다. 잘 준비해서 정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효진, 손예진 생일파티 공개..이민정부터 송윤아까지 “특급 여배우들”

    공효진, 손예진 생일파티 공개..이민정부터 송윤아까지 “특급 여배우들”

    배우 공효진이 손예진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예진이 생일. 몸도 마음도 지금처럼 건강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손예진이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효진을 비롯해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송윤아, 이정현 등 특급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올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협상’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는 한국 영화 486편, 외화 1260편 모두 합쳐 1746편에 달한다. 부가 판권 시장을 노리고 형식적으로 개봉하는 작품이나 초저예산으로 최소 규모 개봉하는 작품을 빼더라도 수백 편이다. 최근에는 주당 12~15편이 개봉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 영화와 관객 사이의 접촉면을 늘리며 작품의 개봉 수명을 늘리는 몫은 홍보마케팅의 역할이다. 그 최전선에 있는 10명에게 2018년 기대작을 5편씩 추천받아 주요 작품을 추렸다.송강호가 출연하는 작품이 기대작으로 꼽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최근 5년간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올해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의 만남이 주목된다. 범죄 드라마 ‘마약왕’(★★★★★★★)이다.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밀수업자에서 마약계 최고 실력자가 되는 실존 인물 이두삼을 모티브로 했다. ‘관상’에서 송강호의 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이 이번에는 이두삼을 쫓는 검사를 연기한다.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 이희준, 김소진, 조우진 등 출연진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마블에 DC까지 가세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습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매달 1~2편씩은 국내 극장가에 걸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단연 최고 기대작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편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서울 촬영 등에 힘입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동안 쿠키 영상으로만 모습을 드러냈던 우주 최강의 악당 타노스가 본격 등장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도 총출동한다. 한발 앞서 개봉하는 ‘블랙팬서’(★★)도 관심을 모은다. 마블 최초로 흑인 슈퍼 히어로가 단독 주연인 작품이다.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에서 촬영된 자동차 추격 등 액션 장면이 담겨 있어 한국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신과 함께: 죄와 벌’의 대성공으로 올여름 개봉할 ‘신과 함께2’(★★★★)도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처럼 연작을 동시 촬영한 국내 첫 사례다. 1편이 원작 웹툰 중 저승편을 중심으로 신화편을 양념으로 입혔다면, 2편은 이승편과 신화편이 바탕이다. 1편에 등장했던 고물 줍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2편에서 저승삼차사를 맞닥뜨리며 이야기의 축이 된다. 원작에서는 집과 관련한 다양한 신이 등장하는데, 영화에서는 집을 지키는 성주신이 맹활약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캐릭터는 ‘마블리’ 마동석이 맡았고, 1편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렸다. 세계가 인정한 거장 이창동 감독은 ‘버닝’(★★★)으로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시’ 이후 8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복귀한다. 해외 영화제에서 진작부터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청춘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과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장르 영화의 대가 김지운 감독이 ‘밀정’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인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원작인 SF 액션 영화로, 강동원·정우성·한효주가 주연이다. 남북 관련 영화도 계속 이어진다. 그중 윤종빈 감독의 복귀작인 ‘공작’(★★★)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0년대 중반 북한 핵개발을 둘러싼 남북한의 첩보전을 다룬다. 김병우 감독이 판문점 지하 벙커 회담장에서 펼쳐지는 전투 액션을 다룬 ‘PMC’(★★)를 통해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하정우와 재회한다. ‘스윙 키즈’(★★)는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탭댄스에 빠진 북한 병사를 그린다. ‘과속 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작품으로 엑소 도경수의 단독 주연이다. 이 밖에 연상호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물 ‘염력’, 1500년 전 당태종의 침략을 물리친 고구려 양만춘 장군의 전투를 재현한 ‘안시성’, 김주혁의 유작 중 하나인 ‘독전’,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휴먼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상 ★★)가 복수 추천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도움 주신 분들 호호호비치 이채현 대표, 올댓시네마 김태주 실장, 퍼스트룩 신보영 실장, 영화인 박주석 실장, 앤드크레딧 박혜영 실장, 딜라이트 양영희 과장(이상 홍보마케팅사), CJ엔터테인먼트 윤인호 팀장, 롯데엔터테인먼트 강동영 팀장, 쇼박스 최근하 팀장, NEW 양지혜 팀장(이상 투자·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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