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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실제 연인 의심되는 현장 사진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실제 연인 의심되는 현장 사진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의 아름다운 투샷이 공개됐다. 17일 tvN 드라마 공식 SNS 계정에는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에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둘리커플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틸컷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서로의 허리를 감싼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에서 애틋한 재회를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손예진이 펑퍼짐한 원피스에 보라색 니트를 걸치고 있는 사진은 임신을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극 중에서 북한군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은 “리정혁과 윤세리의 예기치 못한 만남이 특별한 행복이 되었듯, ‘사랑의 불시착’ 또한 시청자분들에게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품에 임했다. 여러분 곁에 리정혁이 행복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사랑의 불시착’과 윤세리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포상휴가는 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뼛속까지 표치수…“후라이 안 깠슴다”

    뼛속까지 표치수…“후라이 안 깠슴다”

    직장생활 하다 극단 들어간 늦깎이북한 사투리, 선생님 따라 반복 연습“끈끈한 부대원들 케미 잘 맞아 역할로 각인되는 배우 되고 싶어”“저런 썩어질 에미나이, 후라이까지 말라(거짓말 하지 마라).” 지난 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사투리를 순식간에 유행시킨 배우 양경원(39). 리정혁(현빈 분)의 민경대대 5중대 특무상사 표치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표치수라며 알아봐 주는 분들이 많은데, 역할로 기억에 남았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씨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뒤 건축 관련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7세에 극단에 들어간 늦깎이다. 교양 뮤지컬 수업을 들을 만큼 배우를 꿈꿔오다 2010년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한 뒤 연극 무대에도 수차례 올랐다. TV에서 이름이 있는 역할로 나온 건 지난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에 이어 표치수가 두 번째다. 현재 이희준, 진선규 등을 배출한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소속이다. 실제로 북한 출신이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실감 난 사투리 연기는 첫 촬영 한 달 전부터 이어 온 연습 덕이다. 드라마의 자문을 맡은 탈북자 출신 선생님을 짬 날 때마다 만나 대화하고, 녹음본을 받아 반복해 따라했다. “원래 거칠고 약간 무서운 모습도 있는 캐릭터였어요. 북한 군인이 어떤 환경에 놓인 어떤 인물일지 이야기를 많이 한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신분에 따라 말투도 달라지니까요. 계속 연습하니 속도가 붙고, 연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윤세리(손예진 분)과 티격태격하면서 속정 깊이 챙기는 모습, 남한에 적응하려 좌충우돌 하는 모습은 드라마 속 웃음 포인트였다. 하지만 일부러 코믹한 연기를 의도하지는 않았다. 진중하고 정색하는 모습이 더 재밌어서다. “북한을 미화한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서는 “대본이 다 검수되어 있었고 그들도 사상이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어떻게 하면 부대원들 사이의 끈끈함,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5중대 대원들과의 ‘케미’도 좋았다. “다들 장난기 많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보다 스물 두 살 어린 동생도 있는데 연기에 대해서는 정말 진지해요.” 이들을 비롯해 사택마을 주민들의 현실적인 모습은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21.7%)에 톡톡히 기여했다. 표치수의 다음 역할은 무엇이 될까.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지만 분명한 꿈은 있다. “배우로서 길게 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 이름보다 맡은 역할을 세상에 잘 알리고 싶어요. 심사숙고해서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만 슬픈 결말…김정현 열연은 남았다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만 슬픈 결말…김정현 열연은 남았다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과 서지혜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서단(서지혜 분)를 구하다가 죽음을 맞은 구승준(김정현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일당들을 피해 북한을 떠나야 했던 구승준은 서단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지금은 이게 최선이라. 나중에 내가 좀 멀쩡한 모습으로 서단 씨 찾아오면, 그때도 만약에 서단 씨가 혼자면 나한테 한 번만 기회 달라”고 마음을 전한 뒤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이별한 뒤 구승준을 쫓는 괴한들이 서단을 납치했고, 구승준은 유럽으로 떠나는 것을 포기한 채 서단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서단을 구했지만 총에 맞았고, 서단은 그런 구승준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구급차 안에서 서단은 구승준에게 프러포즈를 받아 기뻤다며 못 다한 진심을 전했다. 구승준은 힘겹게 “그때 뭐가 좋았던 거냐”라고 함께 라면을 먹었을 때를 언급했다. 서단은 “너, 너였다. 구승준 너였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구승준은 “그럴 줄 알았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숨을 거뒀다. 김정현이 연기한 영국 국적의 사업가 구승준은 때로는 능글능글한 모습으로, 때로는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사랑 앞에서는 순정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끝내 죽음을 맞은 구승준의 안타까운 결말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북한 군인 리정혁(현빈 분)과 남한 재벌녀 윤세리(손예진 분)는 스위스에서 만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현빈, 남북 뛰어넘은 결말 “판타지의 끝”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현빈, 남북 뛰어넘은 결말 “판타지의 끝”

    이건 국경을 넘은 러브스토리도 아니다. 휴전선을 넘은 러브스토리가 가능할까? ‘사랑의 불시착’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16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이 막을 내렸다.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이자 군인인 리정혁(현빈 분)과 대한민국 재벌가 막내딸 윤세리(손예진 분)은 스위스에서 만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윤세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 거센 바람을 만나 북한에 불시착했고, 리정혁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이후 윤세리를 남한으로 돌려보냈지만, 위험에 빠진 그녀를 지키기 위해 리정혁은 땅굴을 통해 남한으로 넘어왔다.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고 과거 스위스에서 마주쳤던 사실까지 알게 되며 운명을 확신하게 됐다. 리정혁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고 휴전선이 두 사람을 찢어 놓았지만, 결국 스위스에서 만나 사랑을 계속 이어간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을 위한, 현빈에 의한 판타지다. 군복 또는 수트를 입은 현빈의 비주얼부터가 판타지다. 주 업무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것. 수트를 입고 펼치는 액션씬에 여심은 꿈틀대지 않을 수 없다.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며 총질을 하기도 하고, 윤세리를 대신해 총을 맞기도 했다. 늘 날이 선 눈빛을 하고 있지만, 윤세리 앞에선 다정다감한 멜로 눈빛을 발사한다. 손예진은 기존의 청순미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재벌녀를 완성했다. 도도한 재벌 상속녀에서 리정혁과 북한 군인들을 만나며 따뜻한 인간미를 갖게 되는 모습을 위화감 없이 빠져들게 만들었다. 귀여움과 엉뚱함을 오가는 모습으로 코믹 연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리정혁과는 설레임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연기로 로코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위기의 순간엔 몸을 사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자신을 던지는 걸크러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구승준(김정현 분)은 서단(서지혜 분)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맞이했고, 이후 서단은 구승준을 마음에 묻은 채 결혼이 아닌,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나아가는 길을 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을 넘어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지우 ‘사랑의 불시착’ 특별 출연...유수빈 권상우 패러디 ‘폭소’

    최지우 ‘사랑의 불시착’ 특별 출연...유수빈 권상우 패러디 ‘폭소’

    배우 최지우가 tvN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평생의 꿈이었던 최지우를 만나게 된 김주먹(유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주먹은 북한에 있을 때부터 한류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왔다. 이에 윤세리(손예진 분)가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 것. 김주먹에게 심부름을 시키겠다고 알리며 최지우와의 깜짝 만남을 성사시켰다.약속 장소를 찾은 김주먹은 자리에 앉은 최지우를 보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원래 세리가 이런 부탁은 안 하는 애인데 조르더라”라며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생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나 보고 싶어서 진짜 멀리서 왔다고 들었는데 고맙다”라고 얘기했다. 김주먹은 그런 최지우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만나는 거라고 하셨지요. 아무리 먼길을 떠나도”라며 최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를 얘기했다. 최지우가 “결국 돌아오는 거야”라고 받아주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주먹은 권상우의 소라게 명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빈, 인민복 벗고 수트 입었다…손예진 지키기 위한 ‘명품 액션’

    현빈, 인민복 벗고 수트 입었다…손예진 지키기 위한 ‘명품 액션’

    ‘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의 명품 카리스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월 1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도착한 현빈(리정혁 역)이 그를 노리는 위협적인 손길에 본격적으로 맞설 예정이다. 앞서 리정혁(현빈 분)은 정만복(김영민 분)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조철강(오만석 분)이 저질러 왔던 악행을 고발했다. 결국 조철강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오랫동안 얽혀 있던 리정혁과의 갈등도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호송 중 의문의 폭발 사고와 함께 사라진 조철강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노리고 서울에 나타난 것. 이를 알아챈 리정혁은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향했고, 지난 10회 말미에서는 두 사람의 아련한 재회가 그려져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은 리정혁이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누군가와 치열하게 맞붙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수트를 차려입은 리정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한 핏으로 수트를 소화하며 북한군 중대장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현빈 표 액션신’을 선보일 그의 남다른 활약에 기대가 집중된다. 또한 누군가와 통화하며 주위를 잔뜩 경계하는 리정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비장함이 느껴져, 대한민국에서 그가 완수할 임무는 무엇인지 궁금증과 긴장감이 함께 고조된다. 과연 대한민국에 도착한 리정혁을 위협하는 세력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가 위기를 이겨내고 조철강을 찾을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현빈의 활약은 2월 1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피로 누적으로 병원 ‘현재 상태는?’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피로 누적으로 병원 ‘현재 상태는?’

    배우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 피로 누적으로 병원을 찾았다.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이 피로 누적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휴일이기에 일반 병원이 휴무여서 응급실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를 마친 뒤 현재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장으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벌 상속녀 윤세리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설 연휴 기간 결방 후 오는 2월 1일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빈♥손예진 케미만 우려먹는 ‘사랑의 불시착’…또 결방 [이보희의 TMI]

    현빈♥손예진 케미만 우려먹는 ‘사랑의 불시착’…또 결방 [이보희의 TMI]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의 진전된 이야기는 오늘도 볼 수 없게 됐다. 지난달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금토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현재 10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벌써 4번이나 결방을 맞았다. 앞서도 인기 드라마가 방송 막바지로 접어들며 결방을 선언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보통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이유를 든다. 이는 드라마 본방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에겐 굉장히 민폐다. 그러나 쪽대본, 밤샘 촬영 등 강도 높은 국내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감안할 때 이해의 소지가 있다.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은 방송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결방을 선언해 시청자들을 아리송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 측은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이에 ‘사랑의 불시착’ 방송이 예정됐던 4일과 5일 오후 9시에는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사랑불을 켜라’가 전파를 탔다. 스페셜 방송은 ‘사랑의 불시착’ 3∼4회·5∼6회 몰아보기와 미방영된 비하인드 영상, 예고 등으로 구성됐다. 이후 방송을 재개한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리정혁) 손예진(윤세리)의 로맨스에 불을 붙이며 시청률을 최고 15%대(닐슨코리아 제공)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회에선 현빈과 손예진이 서울 청담동 한복판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은 25, 26일 방송도 결방을 알렸다. 설 연휴라지만 현재의 시청률과 인기를 고려할 때 결방은 의아하다. 25일에는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설 선물 세트’로 현빈♥손예진 로맨스 명장면 등 지난 방송 우려먹기가 전파를 탔으며, 26일에는 특선 영화 ‘극한직업’이 편성됐다. 16부작인 ‘사랑의 불시착’은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시점에서 잦은 결방으로 애청자를 안달 나게 했다. 이는 드라마 제작 환경이 순탄치 않음을 드러낸다. 한편 25일 스페셜 방송 말미 공개된 11회에 예고에선 남한에서 재회한 윤세리와 리정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리는 리정혁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편하게 해요. 먼저 씻을래요?”라고 물으며 묘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갑자기 집에 찾아온 둘째 오빠 부부를 피해 리정혁을 숨기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설레는 동거를 예고했다. 11회는 2월 1일 토요일 밤 9시 확인할 수 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불’ 현빈♥손예진, 청담동서 재회? 아무리 드라마지만…[SSEN리뷰]

    ‘사랑불’ 현빈♥손예진, 청담동서 재회? 아무리 드라마지만…[SSEN리뷰]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이 남한에서 재회했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대한민국에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가는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보낸 뒤 조철강(오만석 분)의 음모를 밝히고 그를 본격 제압하기 시작한 리정혁(현빈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리정혁은 법정에서 조철강이 그동안 저지른 수많은 비리를 폭로했다. 조철강은 유죄를 선고받고 절규하면서, 리정혁에게 윤세리를 죽일 거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겼다. 조철강은 호송 중에 미리 짜여진 작전대로 탈출에 성공했고, 리정혁에게 전화해 남한으로 간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그는 남한으로 와 윤세리를 찾았다. 한편 남한으로 돌아온 윤세리는 흔들리던 사업을 다시 재정비하는 등 이전의 생활로 돌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모자란 것 없이 풍족한 환경에 행복해하면서도 리정혁의 부재에 허전해했다. 10회 말미에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기적적인 재회가 이루어졌다. 리정혁을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길을 걷던 윤세리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를 발견하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얼어붙었다. “한참 헤맸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까지만 말해주고 구체적인 주소를 말해주지 않아서”라며 다정한 눈빛으로 윤세리를 바라보는 리정혁의 모습으로 10회는 끝을 맺었다. 이어 에필로그에서는 5중대 대원들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금은동(탕준상)과 정만복(김영민 분)이 리정혁을 찾아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북한 군인들이 남한을 옆 동네 오듯 쉽게 넘어오는 설정은 윤세리만큼이나 시청자를 얼어붙게 했다. 다소 비현실적인 전개에도 현빈, 손예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붙들고 있다. 특히 에필로그에선 배우 김수현이 카메오로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4.6%, 최고 15.9%로 5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장한 카메오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장한 카메오

    배우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10회에서는 리정혁(현빈)이 조철강(오만석)의 위협을 받는 윤세리(손예진)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갔다. 정혁과 세리가 서울에서 만나는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이후 에필로그에서는 리정혁의 아버지 리충렬(전국환)은 5중 대원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금은동(탕준상)과 장만복(김영민)을 남한으로 내려보내 아들을 데리고 오라고 명령했다. 남한으로 내려 온 5중 대원 표치수, 박광범, 김주먹, 금은동, 장만복은 남한에 적응하지 못해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길거리를 걷는 이들의 뒤에 누군가 “다들 몸에 힘 좀 빼라. 진짜 튀기 싫으면”이라며 “공작 수행하러 온 십일과들이가?”라며 말을 걸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김수현이었다. 김수현은 지난 2013년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캐릭터 동구로 분했다. 초록색 트레이닝 복과 바가지 머리를 한 김수현은 “나는 동무들보다 많이 먼저 이곳에 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자”라며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데다. 너무 두려워 말라”고 조언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었던 그는 중국집 사장의 호통에 바보인 척 연기를 하며 정체를 숨겨 웃음을 안겼다. 그는 다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원들에게 중국집 배달 알바를 넘긴 뒤 자리를 떴다. 김수현의 카메오 출연은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결정됐다.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에서 박지은 작가와 두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일찌감치 ‘사랑의 불시착’ 출연 소식 알려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던 김수현은 역할과 방송 날짜 등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그랬던 그가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동구 캐릭터로 분해 한 층 더 재미를 안겼다. 김수현은 최근 키이스트를 떠나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현재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그는 올 상반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예고, 재벌女 손예진 귀환…현빈 작별 후 “위풍당당”

    ‘사랑의 불시착’ 예고, 재벌女 손예진 귀환…현빈 작별 후 “위풍당당”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1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0회에서 손예진(윤세리 역)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며 당당한 포스를 발산,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예고한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은 비무장지대를 통해 마지막 탈출을 시도했다. 리정혁(현빈 분)과 5중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군사분계선까지 무사히 다다른 그녀는 애써 담담하게 작별의 말을 건넸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눈물을 흘리며 발걸음을 떼는 윤세리와, 그런 그녀를 뒤따라온 리정혁의 작별 키스신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0회에서는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윤세리가 위풍당당하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사라진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진 일들을 바로잡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드높인다. 사진 속 윤세리는 특유의 도도하고 여유로운 태도, 화려한 맵시를 되찾은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세리스 초이스’를 탐내 온 고상아(윤지민 분)와 날카롭게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과연 돌아온 윤세리가 회사를 지킬 수 있을지, 어떤 시원시원한 말과 행동으로 안방극장에 쾌감을 가져다줄지 10회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한껏 커진다. 오늘(19일) 오후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현빈, ‘여심 저격’ 3종 스틸

    ‘사랑의 불시착’ 현빈, ‘여심 저격’ 3종 스틸

    ‘사랑의 불시착’ 현빈의 매력적인 스틸이 공개됐다. 매주 폭발적인 화제성을 견인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속 배우 현빈의 매력 넘치는 현장스틸이 공개 되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 공개 된 촬영장 스틸 속 현빈은 진지한 눈빛으로 영상을 모니터 하는가 하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택 마루에 앉아 군복을 입고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현장의 따스한 분위기와 함께 다정함을 보여주고 있어 절로 미소 짓게 한다. 현빈은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빈틈 없는 업무 수행 능력을 겸비한 북한의 특급 장교 리정혁으로 분해, 분대장으로서 듬직한 면모와 함께 완벽한 장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윤세리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면서 순박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드러내 윤세리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 CPI 리포트에서 첫방송 이후 4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 법적대응 예고 “루머 유포 수집 중”

    현빈, 법적대응 예고 “루머 유포 수집 중”

    배우 현빈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루머에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빈은 최근 각종 소문에 휩싸였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상대역 손예진과 ‘열애설’ ‘결혼설’ ‘결별설’이 차례로 불거졌고, 이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을 달군 이른바 ‘주진모 문자’와도 얽혔다. 지난 10일 여러 여성을 상대로 성적 대화를 한 남자 배우들간의 문자가 유출됐다. 문자에서 언급된 ‘빈이’가 ‘현빈’아니냐는 근거 없는 추측이 나온 것. 주진모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포된 문자를 ‘지라시’로 규정한 뒤 “이를 어떤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할 경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손예진, ‘사랑불’ 촬영현장 보니 “카메라 꺼져도..“

    현빈♥손예진, ‘사랑불’ 촬영현장 보니 “카메라 꺼져도..“

    드라마만큼 설레고 두근거리는 ‘사랑의 불시착’의 현장 비하인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사랑불)’(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사랑불’ 8회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지칠 줄 모르는 상승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무후무한 절대 극비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설렘 속에 빠뜨리고 있는 ‘사랑불’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현빈(리정혁 역)과 손예진(윤세리 역)은 해맑게 웃으며 촬영을 즐기는 노련함과 여유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임하는 모습에서는 매 순간 연기에 집중하며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두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서지혜(서단 역)와 김정현(구승준 역)의 밝은 미소 역시 눈길을 끈다. 극중 차갑고 도도한 캐릭터와는 달리 개구진 웃음의 서지혜와, 맛깔나는 캐릭터 표현을 통해 신흥 여심 저격수로 활약 중인 김정현의 유쾌한 표정에서도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사랑불’ 속 배우들은 카메라가 꺼져도 쉼 없는 연기 열정을 발산함은 물론, 촬영장의 열기를 한층 더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통통 튀면서도 아련한, 독보적인 분위기의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불어넣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예린 ‘사랑의 불시착’ OST..음원차트 1위 싹쓸이

    백예린 ‘사랑의 불시착’ OST..음원차트 1위 싹쓸이

    가수 백예린이 ‘사랑의 불시착’ OST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13일 오전 10시 기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네번째 OST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는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발매된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 역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며 드라마와 OST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다시 난, 여기’를 완벽하게 가창한 백예린은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 컬러로 드라마 마니아들과 리스너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달했다. 그 덕에 ‘다시 난, 여기’는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단숨에 음원차트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해 ‘Square’ 등의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한 백예린은 새해엔 ‘사랑의 불시착’ OST로 다시 한번 왕좌에 오르며, ‘음원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사진 = CJ ENM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김영민, 오만석에 거짓 보고 ‘현빈 지킬까’

    ‘사랑의 불시착’ 김영민, 오만석에 거짓 보고 ‘현빈 지킬까’

    배우 김영민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 통칭 ‘귀때기’로 불리는 도청감실 소속 군인 만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방송된 8회에서는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세리(손예진 분)이 탄 차가 비행장으로 출발하는 것을 보고한 뒤 괴로워했던 만복은 정혁(현빈 분)과 세리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사고가 난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술로 밤을 지새웠다. 아내 명순(장소연 분)에게 과거 자신이 무혁(하석진 분)의 죽음에 일조한 것을 고백한 만복은 정혁에게도 무슨 일이 생기면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귀때기’라는 임무 때문에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 자신을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었던 정혁 형제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힘들어하던 만복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업무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 것. 김영민은 임무를 따라야 하지만 은인을 죽음으로 몰아가야 하는 자신의 운명에 절망하며 자책하는 만복의 심경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정혁이 무사히 집에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안도하던 만복은 때마침 걸려온 정혁을 찾는 철강(오만석 분)의 전화에 거짓으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며 처음으로 철강에게 거짓 보고를 한 만복이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 구할 수 있을까?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 구할 수 있을까?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일생일대의 난관에 봉착한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7회에서는 총격전 중 다친 현빈(리정혁 역)과 그를 구하려는 손예진(윤세리 역)의 모습이 드러날 예정이다. 앞서 윤세리(손예진 분)는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조철강(오만석 분)의 지시로 인해 윤세리가 탄 차는 트럭 부대에 포위됐고, 그를 지키려고 몰래 뒤를 따라온 리정혁(현빈 분)이 나타나 치열한 총격전을 벌였다. 결국, 6회 엔딩 장면에서는 끝까지 윤세리를 보호하려던 리정혁이 총에 맞으며 수많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7회 방송 스틸에선 운전대를 잡은 윤세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틸 속에는 뒷좌석에 리정혁과 박광범(이신영 분)을 태우고 운전석에 앉은 윤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혁은 정신을 잃은 듯 박광범의 어깨에 기대어 있고, 윤세리는 다급하고 절박한 표정으로 차를 몰고 있어 긴박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과연 그가 상처를 입은 리정혁을 구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상황이 예고된다. 그뿐만 아니라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윤세리의 선택에도 이목이 쏠린다. 여러 번 귀국을 시도해왔던 그는 이번에야말로 꼭 항공편을 통해 북한 땅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 이런 가운데 참담하면서도 비장한 윤세리의 눈빛이 포착돼 과연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본방사수 욕구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의 예측 불가능한 절대 극비 로맨스의 향방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현 특별출연,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확정..어떤 역할?

    김수현 특별출연,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확정..어떤 역할?

    배우 김수현이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한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8일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떤 역할로 출연할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수현의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은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결정됐다.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에서 박지은 작가와 두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수현은 지난해 7월 1일 만기 전역 후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하며 드라마에 처음 얼굴을 내비쳤다. 한편 김수현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빈 손예진, 두 번의 열애설→결혼설·결별설까지 [종합]

    현빈 손예진, 두 번의 열애설→결혼설·결별설까지 [종합]

    현빈, 손예진이 두 번의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과 결별설에 나란히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말도 안 된다”며 부인했다. 6일 온라인에서는 현빈, 손예진이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과 이미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공개됐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영화 개봉 이후 미국 LA에서 동반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개인적으로 여행을 간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지난해 1월 두 사람이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배우가 워낙 친하다. 서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만나 시간을 보낸 것 뿐”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서도 지인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참석한 tvN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현빈은 “(열애설을 듣고)웃어 넘겼다. 함께 작품을 하며 친분이 쌓인 상태였다. 다시 호흡하고 싶던 배우였다. 열애설과는 별개로 흔쾌히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예진 역시 “나도 마찬가지의 생각이다. 작품을 하면서 또 한 번 멜로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래는 김정현 스틸 ‘훈훈 비주얼’

    ‘사랑의 불시착’ 결방, 아쉬움 달래는 김정현 스틸 ‘훈훈 비주얼’

    ‘사랑의 불시착’이 오늘(5일) 결방하는 가운데, 아쉬움을 달래 줄 김정현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명품 배우들의 열연,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전개에 박차를 가하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개성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등장인물들 가운데 특히 김정현(구승준 역)은 흥미로운 전개의 키를 쥔 인물로 활약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극 중 구승준(김정현 분)은 화려한 언변과 사업 수완을 자랑하는 영국 국적의 사업가로, 공금을 횡령해 북한까지 도망쳐 와있는 신세다. 공소 시효가 끝날 때까지 꼼짝없이 숨어 살아야 했던 그는 뜻밖에도 대한민국에서 결혼까지 할 뻔했던 윤세리(손예진 분)와 재회하며 북한 땅에서의 생활에 터닝 포인트를 얻게 됐다. 그녀와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이용하려는 구승준의 검은 속내가 서서히 드러나며, 전개에 위기를 불어넣을 것이 예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인 서단(서지혜 분)과도 수차례 인연이 닿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구승준이 리정혁, 윤세리, 서단 세 사람과 함께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갈지 이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12월 28일과 29일 각각 방송된 5, 6회에서는 윤세리의 작은오빠 윤세형(박형수 분)에게 위치가 발각된 구승준의 모습이 그려져 위기감을 조성했다.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구승준은 재빠르게 협상을 시작하며 사업가다운 기질을 발휘했다. 특히 구승준은 자신을 윤세형에게 넘기려는 천 사장의 음모를 알아채고 총구를 겨누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 반전미(美)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평양에서 다시 만난 서단에게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요”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전달해 의외의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한결 부드러워질 서단과 구승준의 관계 또한 암시되며, 과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5일 밤 9시에는 지난 방송 몰아보기와 미방송분 비하인드로 구성된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사랑불을 켜라’가 방송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안전하고 건강한 제작현장 확보를 위해 새해 한 주 간 휴식기를 갖고 11일 7회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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