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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진종오 “현역으로 도쿄올림픽 참석하고 싶다”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진종오 “현역으로 도쿄올림픽 참석하고 싶다”

    지구 반대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날아온 올림픽 태극전사들은 벌써 4년 뒤 도쿄올림픽을 향한 포부를 쏟아냈다.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 참가한 27명의 선수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는 해단식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말로 말문을 뗐다. 진종오는 “현역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쿄올림픽에 참석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전무후무한 올림픽 4연패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사격장이 건립된다는 소식에 “저 역시 ‘김연아 빙상장’과 같은 사격장을 갖고 싶었다”면서 “이왕 만드는 거 국제대회까지 열 수 있는 사격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했다. 여자양궁 개인·단체 2관왕을 이룬 장혜진 역시 도쿄 대회에 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장혜진은 “양궁 종목은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게 올림픽 메달 획득보다 힘든 게 사실”이라면서 “한해 한해 열심히 훈련하다 보면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짱콩’에 이어 ‘미녀 궁사’라는 애칭이 붙은 데 대해서는 감사하다면서도 운동선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별명이라며 겸손해했다. 장혜진은 “운동선수다 보니 ‘미녀 궁사’보다는 ‘독기 있는’, ‘당찬’ 장혜진과 같은 표현이 더 듣기 좋다. 그렇게 봐달라”며 웃었다. 편파판정 논란 끝에 어렵사리 동메달을 따낸 레슬링의 김현우는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김현우는 기자 질문에 답하러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공항에 몰린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김현우는 “금메달만 보고 준비했는데 못 따서 아쉽지만, 금메달 못지않은 동메달을 땄다. 모두가 국민이 응원해주신 덕”이라며 맑게 웃었다. 경기장에 올라와 무릎까지 꿇어가며 판정의 부당함을 강조했던 안한봉 레슬링대표팀 코치는 이날 해단식 현장에서도 리우에서의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은듯했다.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선수는 단연 손연재였다. 4년 만에 재도전한 ‘사상 첫 리듬체조 메달’의 꿈은 이번에도 물거품이 됐지만 하나도 아쉬운 기색은 없었다. 손연재는 “옛날엔 올림픽 출전은 물론 결선진출만 해도 꿈만 같았다”라고 회상하면서 “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할 수 있는 한 다했다”라며 이번 리우대회 참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듬체조는 유럽 선수들이 신체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지만 나는 내가 가진 장점으로 불리함을 보완하려 했다”며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유승민도 이날 해단식에 참석했다. 유승민은 “선수위원은 선수들과 체육회에 봉사하는 자리”라며 “많이 배워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효자’ 인기종목들에 가려 출전 사실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근대5종 대표팀 감독의 독기 서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최은종 근대5종 대표팀 감독은 “준비를 충분히 했고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승도 했던 만큼 메달을 기대했던 게 사실인데 이루지 못해 너무 아쉬운 올림픽이 됐다”면서 “이는 ‘올림픽 신’이 우리에게 이 정도만 준 것이다. 도쿄에선 올림픽 신도 감동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준비해 사상 첫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종합 8순위… 리우 선수단 귀국 및 해단식

    올림픽 종합 8순위… 리우 선수단 귀국 및 해단식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나왔다. 편파판정에도 레슬링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우가 폐막식에 이어 귀국 기수로 나섰고, 선수단 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등 선수들이 그 뒤를 따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유승민은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화환 전달 및 사진촬영을 한 선수단은 간단히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공항 1층 밀레니엄 홀로 이동해 해단식 행사와 기자회견을 했다. 입국장엔 선수단을 마중 나온 가족, 각 협회 관계자, 시민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해단식은 성적보고와 식사, 치사, 답사, 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림픽 기간은 국민에게 감동과 환희의 나날이었다. 목표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워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이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의미 있는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우 현지에서 안전사고 또는 질병 발생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됐다. 이런 부분에서 이번 대회는 성공적이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해단식엔 금메달리스트 이승윤, 김우진, 장혜진, 구본찬, 기보배, 최미선(이상 양궁)과 박상영(펜싱), 진종오(사격)가 참석했다. 미리 귀국했던 메달리스트는 따로 공항으로 이동해 해단식을 함께 했다. 23일 귀국한 박인비 등 골프 대표팀과 유도 대표팀은 불참했다.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태권도 선수대표팀 역시 25일 귀국해 참석하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올림픽 ‘톱10’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메달보다 중요한 올림픽 의미 찾은 한국 선수단

    여자골프 박인비 선수는 허리와 손가락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6월까지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 줄줄이 불참했다. 그러면서도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 꼭 우승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우면서 골프선수가 된 이후 가장 치열하게 훈련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우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열린 국내 대회에서도 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었다. 그럴수록 오로지 올림픽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그는 결국 압도적인 집중력으로 해내고 말았다. 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박 선수는 시상식이 끝난 뒤 “몸에 남은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 기분”이라고 했다. 중계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한 방울의 무엇도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남는다. 박 선수의 아름다운 의지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묻히고 말았을 것이다. 반면 기대가 높았던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는 4위에 그쳤다. 그럼에도 동메달 경쟁자인 우크라이나 선수의 연기가 끝나자 진심 어린 축하의 포옹을 했다. 손 선수는 “런던올림픽 5등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며 스스로를 대견해했다. 다이빙의 우하람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다. 이전까지 예선조차 통과한 선수가 없었으니 다이빙 역사를 새로 쓴 것이다. 고교생인 그는 “목표를 이뤘으니 편하게 즐겨 보려 한다”며 결승에 나섰고 11위에 머물렀지만 누구보다 당당했다. 보기 드물게 승자에게 마음에서 우러난 축하를 건네고 패자를 위로한 이대훈의 ‘태권 정신’도 돋보였다. ‘재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태권도지만 ‘종주국’을 대표해 ‘정신 수련의 도구’로서 그 가치를 전 세계에 웅변한 것이나 다름없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막을 내린다. 한국은 금메달 9개를 차지해 금메달 10개로 국가순위 10위에 오른다는 당초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즐기는 올림픽’의 가능성은 메달 순위보다 더 큰 성과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승패보다는 ‘스토리’가 더 감동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었다. 정반대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리우올림픽이 흥미를 집중시킨 것도 이 때문이었다. 물론 연금과 병역혜택이 걸려 있는 메달에 초연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우리 사회가 발전하면서 선수들의 생각도 그만큼 바뀐 결과일 것이다. 우리는 2년 뒤 평창올림픽을 치러야 한다. 평창 대회는 그야말로 즐기는 올림픽으로 만들어 보자.
  • 손연재 “나와 싸워 이긴 4년… 100점 주고 싶어요”

    손연재 “나와 싸워 이긴 4년… 100점 주고 싶어요”

    4종목 고르게 18점대 초반 득점 銅 경쟁자 안정적 연기에 무릎 손연재(22)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4위(총점72.898)로 리듬체조 경기를 마치고 나오자 수십명의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이 중에 한 일본인 기자가 “인터넷에 안 좋은 말들이 많았는데 오늘 경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잠시 멈칫 하던 손연재는 “나는 그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었다”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고 있다. 나는 그 사람들을 위해 경기에 나섰다”고 힘주어 말했다. 손연재는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5위에 오르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TV광고를 여러 편 찍고 리듬체조 갈라쇼도 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시샘의 눈초리도 만만치 않았다. 다른 선수들도 많은데 왜 유독 올림픽 메달이 없는 손연재가 큰 주목을 받느냐는 것이었다. 이러한 비판은 손연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에도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메달이 더욱 간절했다. 전날 예선전에서 큰 실수를 두어 번 했던 손연재는 밤새 마음을 가다듬고 이날 결선에 나섰다. 예선 때와 달리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네 종목 모두 18점 초반대의 고른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강력한 동메달 경쟁자였던 간나 리자트디노바(23·우크라이나)가 인상적인 연기로 3위(73.583점)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경기가 끝난 뒤 옐레나 리표르도바 코치에게 한참을 안겨 있었고, 함께 훈련했던 러시아 선수들과 인사하면서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손연재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메달을 원했지만 아쉽게도 따지 못했다. 결과가 어찌됐든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 같아 기쁘다”며 “4년 동안 제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운동을 그만두고 싶었다”며 “내가 즐거워서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원하는 기대를 채워 주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면서는 올림픽 무대에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들떴었는데 이번 리우올림픽은 힘들었던 것만 있었다.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 정도였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런 것들과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취재진이 2020 도쿄올림픽 이야기를 꺼내자 손연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리우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이후의 것들은 고민해 보지 않았다”고 말한 뒤 “지난 6년 동안 한국에 있었던 시간이 다 합쳐 1년도 안 되는 것 같다. 거의 러시아인이 다 됐는데 한국인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당분간은 중단했던 학업에 열중한 뒤 차차 ‘미완의 꿈’에 대해 고민할 계획이다. 리우데자네이루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인비 ‘골든 슬램’ 골프 전설이 되다

    박인비 ‘골든 슬램’ 골프 전설이 되다

    한국 金9·銀3·銅9 ‘열전 마감’ 리우올림픽 오늘 오전 폐막식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골프에서 금빛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국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중간순위 8위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은 22일 오전 7시 시작하는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이 마무리된다. 한국에 아홉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박인비는 세계 골프 역사를 고쳐 썼다. 박인비는 이날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세계 남녀 골프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추가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룩했다. 올 시즌 왼손 엄지 부상으로 부진했던 박인비는 “주위에서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게 더 낫지 않으냐’는 말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한계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세리 키즈’인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는 데 여자골프 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의 ‘엄마 리더십’도 큰 힘이 됐다. 박 감독은 선수 지도와 함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요리사 역할까지 했다. 태권 5남매 가운데 마지막으로 출전한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은 이날 남자 80㎏초과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드미트리 쇼킨(우즈베키스탄)을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쳤다. 역대 최다인 5명이 출전한 태권도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로 출전 선수 모두가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아시아 최초로 메달 획득을 기대했던 리듬체조의 손연재(22·연세대)는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볼-곤봉-리본’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를 차지하면서 아쉽게 메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10-10’(금메달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을 목표로 했지만 금메달 1개가 부족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4위 손연재 눈물의 의미는? “결과는 생각나지도 않았고..”

    4위 손연재 눈물의 의미는? “결과는 생각나지도 않았고..”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확정지은 뒤 눈물을 흘렸다. 이후 자신의 SNS에 그 이유와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라면서 “경기 끝나고도 사실 결과는 생각나지도 않았고, 그저 진심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끝냈다는 사실에, 또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다 보여줬단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 너무 기뻐요. 같이 울어주셔서,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이번 올림픽은 저 혼자만의 올림픽이 아니라 함께해 준 모든 분과의 올림픽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손연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18.216점(3위), 볼 18.266점(4위), 곤봉 18.300점(3위), 리본 18.116점(4위)을 받아 합계 72.898점으로 최종 4위에 올랐다. ‘동메달 경쟁자’ 우크라이나 간나 리자트디노바에게 간발의 차로 밀렸지만 한국 올림픽 역사상 리듬체조 부문 최고 성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내 두손아, 잘부탁해~’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내 두손아, 잘부탁해~’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한껏 들이쉬고’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한껏 들이쉬고’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한껏 젖히고’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한껏 젖히고’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내 몸을 타주렴~’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내 몸을 타주렴~’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후프와 하나되어’

    [서울포토] 4위 손연재 ‘후프와 하나되어’

    한국의 손연재가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돌아와~’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돌아와~’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다리에 후프 걸고’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다리에 후프 걸고’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밸런스 밸런스~’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밸런스 밸런스~’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공처럼 튀어올라’

    [서울포토] 4위 손연재 ‘공처럼 튀어올라’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높은 곳을 향해’

    [서울포토] 4위 손연재 ‘높은 곳을 향해’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마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감사해요~’

    [서울포토] 4위 손연재 ‘감사해요~’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볼 연기 점수를 확인한 후 키스를 전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잘했죠?’

    [서울포토] 4위 손연재 ‘잘했죠?’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곤봉 연기 후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4위 손연재 ‘제 키스를 받아주세요’

    [서울포토] 4위 손연재 ‘제 키스를 받아주세요’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곤봉 연기 후 인사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울먹이는’ 4위 손연재

    [서울포토] ‘울먹이는’ 4위 손연재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러시아의 마르카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와 포옹을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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