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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콜센터 집단 감염, 원청이 책임져야”

    “코로나19 콜센터 집단 감염, 원청이 책임져야”

    지난달 10일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이후 정부는 사업장 내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분산근무 등 예방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콜센터 상담사들은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업무를 계속해야 하는 등 현장은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 콜센터 노동조합은 7일 서울 종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의 원청인 에이스손해보험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난달 25일 발표에 따르면 구로 콜센터 노동자 216명 중 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집단 감염 이후에도 에이스손해보험은 책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노조는 “콜 실적과 인력 운용 등에 대한 권한이 원청에 있지만 정부 점검과 감독은 하청업체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기본적인 생리 현상인 화장실 가는 것도 여전히 눈치를 주고 전자 감시, 통제를 하는 ‘진짜 사장’은 원청”이라고 지적했다. 희망연대노조 신희철 조직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지만. 원청은 ‘콜센터를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하청업체 소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닭장같은 노동환경을 바꾸려면 공간을 개선하고 설비를 지원하고 실적 압박을 완화하는 등 원청의 역할이 절실한데도 이를 외면한다”고 주장했다. 또 단체는 “사측이 유증상자를 퇴근 조치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사업장 방역 폐쇄 요구를 묵살하면서 피해가 노동자에게만 전가되고 있다”고 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콜센터 상담사 622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50.5%가 정부 지침이 실효성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상담사 10명 중 6명은 여전히 콜센터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노조는 “콜센터 집단감염의 근본 원인이 외주화”라며 “방역 등 예방조치, 휴업수당 지급에 대해 원청이 직접 책임지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피엘코스메틱 힐러랩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승인, 해외 수출 문의 쇄도

    피엘코스메틱 힐러랩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승인, 해외 수출 문의 쇄도

    ㈜피엘코스메틱는 힐러랩 손 소독제 제품이 미국 FDA OTC 등록 완료돼 공식적으로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힐러랩 손소독제는 국내에서도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에탄올 70% 함유로 물이나 비누 없이도 손의 유해균을 99.9%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손 소독제다. 특히 이 제품들은 국내 적십자사, 군부대와 병원, 약국 등에 납품해 왔으며, 해외 수출을 위해 미국 FDA OTC와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외품 제조업자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OTC(Over-the-counter drug)는 처방전 없이 일반 소비자가 구입 및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미국 내 약국 판매가 가능하다. 힐러랩 손소독제 제품군으로 대용량 500ml 겔 타입의 펌프형 손 소독제, 젤 타입의 파우치 2ml 일회용 손 소독제, 미스트형식의 80ml 손 소독제로 다양하게 편의에 따라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500ml 겔타입 손소독제는 공공기관, 병원, 장소 비치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2ml 일회용 손 소독제는 출퇴근 및 영업사원 등 밖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다. 또한 스프레이 미스트형식의 80ml 손 소독제는 장소과 사물에 소독이 필요한 곳을 뿌려서 소독을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쓰기 간편한 소독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피엘코스메틱 관계자는 “코르나19로 인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다행히 국내 시장은 한결 원활해졌지만 해외에서는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국내 여유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길이 열려 다행이다. 해외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의원, 코로나19 교습소 정책지원방안 간담회

    황진희 의원, 코로나19 교습소 정책지원방안 간담회

    경기도의회 황진희(더불어민주당·부천3) 의원은 지난 6일 의회 부천상담소에서 한국교습소 총연합회 경기지회 부천지회장 및 교습소총연합회를 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학원 관련 업계인 교습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습소에 대해 휴업을 권고함에 따라 짧게는 1주에서 길게는 2개월 이상 휴원으로 교습소 운영 현장의 어려움과 방역물품지원 및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교습소 총연합회 관계자는 “부천시에는 618여개의 교습소가 있는데 코로나19로 2개월 이상 휴원한 곳이 많다”면서 “강력한 사회적거리 두기를 실행하고 있어 생계와 교습소 운영에 타격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PC방·체육시설 등에는 소독제·방역을 지원하면서 교습소에는 손소독제 1개 지원 외에는 별다른 지원이 없었다”며 방역물품지원과 교습소 운영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 의원은 “교습소의 운영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충분히 공감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힘이 들어 정부 시책에 맞게 계획돼 있는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사용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다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있어야 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소리를 참고해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교습소에 대한 지원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iseoul@seoul.co.kr
  • [시론] 코로나19와 투표 참여/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론] 코로나19와 투표 참여/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코로나19가 선거판에 주는 영향이 적지 않다. 역병이 휩쓰는 위기 상황은 집권당의 운명을 위태롭게 만든다. 가뜩이나 대통령 임기의 중간 이후에 실시되는 총선에서는 여당이 불리한데 코로나19는 경제상황까지 단군 이래 최악으로 만들면서 그 불똥을 어디로 날릴지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최근에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들은 유권자가 이상하리만큼 대통령과 여당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정부가 코로나19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가 외국을 돌아 국내로 넓게 확산되는 중인가 보다. 코로나19가 총선에 영향을 더 미치는 영역은 투표율이다. 당장 4월 1일부터 6일까지 실시 중인 재외국민투표부터 큰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자 국경을 걸어 잠그거나 집 밖 외출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많아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탈리아 등 40개국 65개 재외공관에서 재외선거사무를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체 재외선거인이 119개국에서 17만 1959명 등록했는데 그 가운데 8만명 이상이 투표할 수 없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편이 많이 끊겨 아예 현지에서 재외국민투표를 집계하기로 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국내에서도 확진자 등을 위한 거소투표 등록일이 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는 집 밖으로 못 나오고, 또 선거 당일 코로나19가 전염될까 봐 투표장에 나오지 않는 사례도 속출할 수 있다. 그럼에도 공직선거법으로는 거소투표 등록일을 늘리는 등 방법을 제공할 수 없다. 대신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하도록 투표장마다 열을 측정하고 체온이상자나 유증상자는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보장할 계획이다. 또 유권자나 투개표 사무원 및 참관인에게는 모두 손소독제와 위생장갑을 제공한단다. 투표와 개표 장소의 시설도 모두 사전에 소독하고 기표용구도 수시로 소독한다고 한다. 총선 투표율은 2008년 46.1%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뒤 2012년에 54.2%로 반등했고 2016년에는 58.0%로 더 올랐다. 투표율은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77.2%, 2018년 지방선거에서 60.2%를 기록했는데 각각 직전 선거보다 2~3% 포인트씩 상승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고 할 때 2020년의 투표율은 60%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에 코로나19가 찬물을 뿌렸다. 게다가 비례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각 당이 비례대표용 정당을 만들고 공천 과정마저 막장 드라마로 흘러 유권자의 정치혐오감도 커졌다. 외국 사례를 보면 투표 당일 코로나19 상황과 선거의 중요도에 따라 투표율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3월 중순 코로나19가 정점을 향할 때 열린 프랑스의 지방선거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됐던 영국의 일부 지방선거는 1년 연기됐다. 이에 비해 코로나19가 유럽에 퍼지기 시작했던 지난 2월 29일 실시된 슬로바키아의 총선에서는 투표율이 65.8%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총선의 투표율(59.8%)보다 훨씬 높을 뿐 아니라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3월 2일 이스라엘에서도 총선이 진행됐는데 투표율이 71.5%로 2000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역시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코로나19가 진정된다면 투표참여가 더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4월 2일 발표된 선관위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81.2%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72.7%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해 고무적이다. 4년 전 같은 설문조사보다 선거관심도(70.8%)는 10.4% 포인트 높아졌고 적극적 투표참여 의사(63.9%)도 8.8% 포인트 늘었다. 4년 전 총선에서는 적극적 투표참여 의사(63.9%)와 실제 투표율(58.0%)이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는 적극적 투표참여 의사(72.7%)와 실제 투표율 차이가 얼마나 될까 자못 궁금하다. 선관위는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유권자는 마스크로 무장하고 투표장에 와 1m 이상 간격으로 차분하게 줄서서 투표하길 권한다. 이번 선거는 정당과 의회 정치를 평가하는 투표이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을 전 세계에 보여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전 세계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처 능력에 감탄했듯, 높은 정치참여 수준을 보고 또 한번 놀라게 되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이 펼치는 감동의 총선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자.
  • 현대글로비스, 긴급구호품 무상 운송

    현대글로비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긴급구호물품 1000여t을 무상으로 운송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준비한 위생용품(마스크·손소독제) 키트와 식료품(즉석밥·생수) 키트, 의료진과 구급대원을 위한 건강지원품(비타민·자양강장제) 키트 등을 전국 각지로 전달했다. 구호품은 지난 2~3월 동안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에게 200여회 운송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삼성전자 마스크 업체 지원… 생산량 51% ‘쑥’

    삼성전자 마스크 업체 지원… 생산량 51% ‘쑥’

    삼성전자의 생산설비 기술 지원이 마스크 생산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 프로젝트가 마스크 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기술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 4개사의 일일 생산량이 기존 92만개에서 139만개로 51%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삼성전자는 화진산업 등 마스크 제조업체에 생산설비 전문가를 파견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평균 경력 25년의 생산설비 전문가들이 생산공정 개선 작업과 기술 지도를 하면서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생산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마스크 제조업체뿐 아니라 현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손소독제, 의료용 보안경,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 30곳도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자상한 기업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삼성전자는 일곱 번째 참여 기업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착한 마스크… 도봉구 “더 필요한 곳에 양보합시다”

    착한 마스크… 도봉구 “더 필요한 곳에 양보합시다”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구민이 가진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앞에서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는 주민들에게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교환해 줬다. 기부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현장에서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에 동참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 녹천역, 홈플러스 정문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8차례 진행했다. 기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 건강 취약계층, 감염 취약 직업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가모두 힘을 합쳐 이 싸움에서 이겨 낼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남 학원 2주 이상 자발적 휴원 땐 100만원 지원

    강남 학원 2주 이상 자발적 휴원 땐 100만원 지원

    정순균 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서울 강남구는 재난관리기금 23억원을 투입, 오는 24일까지 2주 이상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지역 학원과 교습소에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학원들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등록된 학원 2488곳과 교습소 926곳, 총 3414곳이다. 지난 1일부터 24일 사이 최소 14일 이상 연속 휴원하면 지원금이 제공된다. 9~24일 휴원지원금 신청서와 휴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구비해 구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청 학원들을 대상으로 불시에 점검, 영업 행위가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전했다. 구는 그동안 대치동 학원가 집중 방역, 학원 내 손소독제 지원 등 학원가 방역에 힘써 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스크·손소독제 상표 출원 작년 2배

    마스크·손소독제 상표 출원 작년 2배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이 잇따르면서 마스크·손소독제·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 관련 상표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개인 위생과 관련된 상표는 2014년 4143건이 출원됐으나 2019년 6710건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 후 급증하는 양상이다. 올해 1월 출원은 지난해 같은 달(604건) 대비 16.2% 감소한 506건이었지만 1월 20일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국내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473건)보다 2배 증가한 950건으로 늘었다. 3월에도 1418건이 출원되는 등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 중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는 2~3월 7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04건) 대비 2.6배 상승했다. ‘빈틈없는 동행(同行)’과 ‘이(耳)편한’ 등 성능과 기능을 표현한 상표 등이 대표적이다. 개인 위생 관련 상표 출원 증가는 황사·미세먼지, 감염병 등에 대한 불안감 고조와 직결돼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2016년 6월 미세먼지 마스크가 처음 등장했고,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던 2003년에는 전년 대비 출원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개인위생 관련 상표 출원(2만 6969건)은 법인이 61%(1만 6577건)를 차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랑제일교회, 오늘도 예배 강행...서울시 현장점검 나선다

    사랑제일교회, 오늘도 예배 강행...서울시 현장점검 나선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인 서울 사랑제일교회가 주일 예배를 강행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정상적으로 예배를 갖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음에도 강행하는 것. 교회 측은 신도 간 일정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예배당 소독 등을 진행하면 예배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서울시와 성북구청, 경찰 등은 이날 예배 현장에 인력을 파견해 방역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철저하게 살필 예정이다. 서울시는 각 교회에 온라인 예배 전환을 권고하는 동시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7대 수칙을 준수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 7대 수칙은 Δ입장 전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유무 확인 Δ마스크 착용 Δ손소독제 비치 Δ예배시 신도 간 2m 이상 거리 유지 Δ식사 제공 금지 등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참여하는 개개인은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예배를 강행하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 및 접촉자 치료비 일체와 방역비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서울시는 집회금지명령 위반으로 사랑제일교회를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대상은 박중섭 목사와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 참석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의회, 택시 불안감 해소 및 택시업계 재정 지원 추진

    서울시의회, 택시 불안감 해소 및 택시업계 재정 지원 추진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긴급 방역활동과 특별자금 지원 등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서울 택시는 7만 2,366대(개인 49,523, 법인 22,843)가 운행 중이나, 수송분담률은 2010년 7.2%를 기록한 이후 2017년 6.5%로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3일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서울시가 감염병 또는 미세먼지 등의 위해로부터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택시 기본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속된 경기침체와 대체 교통수단의 확충, 코로나19 등으로 택시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택시운수사업자의 경영여건이 어려워지고,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게 됨에 따라 택시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서울시가 수립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시장이 택시 서비스의 개선과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 사업과 감염병 또는 미세먼지 등의 위해로부터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 등(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공기청정기 보급과 방역활동)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밖에 택시운송사업자가 재난 발생이나 급격한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경영상의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융자조건을 완화한 특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택시운수종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로 많은 승객을 접촉하는 운수종사자와 좁은 공간의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모두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라며 “시민이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운수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재천도 “잠시만 안녕”… 강남구 이번 주말 전 구간 통제

    양재천도 “잠시만 안녕”… 강남구 이번 주말 전 구간 통제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5일 이틀 동안 관내 대표적인 산책로인 양재천(사진) 전 구간을 통제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봄을 맞아 꽃구경을 위해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강남구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양재천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이번 주말 양재천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자정까지다. 둔치 및 자전거길을 포함한 양재천 전 구간이 완전 통제된다. 또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는 양재천을 다시 개방하되, 기존의 양방향 통행으로 이용객들끼리 마주치면서 감염될 우려가 있는 만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탄천2교에서 영동2교에 이르는 강남구간 4.25㎞에 대해 상단길과 소단길 산책로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각 진입로에 출입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차단 펜스를 설치하고, 주중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동시에 통제 요원을 배치해 일방통행을 안내할 계획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함께 두 지역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양재천 산책로를 주말 동안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들이를 하기 좋은 봄날이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과기대, 외국인 학생 700여명에게 격려 물품 전달

    서울과기대, 외국인 학생 700여명에게 격려 물품 전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숙사에 머물고 있거나 외부 숙소에서 자가 격리 중인 외국인 학생 700여명에게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방역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과기대 각 부서를 비롯해 노원구청, 원자력의학원에서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격려 물품은 마스크, 손소독제, 문구류, 개인위생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품 전달은 직접 배송과 방문 수령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외국인 학생은 마스크를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대부분의 외국인 학생은 병원진료를 위한 ‘유학생보험’이란 상해질병 실비보험에만 가입돼 있어 아직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외국인 학생을 국민건강보험 당연 가입자로 분류하는 정책이 내년 3월에야 시행될 예정이라 현재 공적 마스크 판매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서울과기대 국제교육본부 직원들이 ‘외국인학생을 위한 격려물품 전달’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자가 격리, 개학 연기, 온라인 수업 등으로 위축된 외국인 학생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가 추진됐다. 노원구청 ‘면 마스크 의병단’과 원자력의학원도 마스크 700여개, 덴탈 마스크 900여개, 손소독제 700여개를 기부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김선민 서울과기대 부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 함께 해준 노원구청과 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께도 감사 인사를 보낸다”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양천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7개 사업 추진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각 부서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마련한 7개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7개 사업의 내용은 ▲영수증 모아 물품 득템 이벤트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 창구 개발 ▲안심 음식점 현황판 부착하기 ▲동네 꽃집 살리기 ▲직원 대상 오늘은 ○○하는 날(간식의 날, 도시락의 날 등)지정 운영 ▲양천사랑상품권 구매앱 도우미 운영 △직원 칭찬 주인공 등에게 양천사랑상품권 지급 등이다. ‘영수증 모아 코로나19 예방 물품 득템 이벤트’는 관내 음식점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모두 합산해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감염병 대응 세트(손소독제·마스크)를 지급해 주는 사업이다. 2일부터 시작하며,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 창구 개발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물건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1개 시장을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다. 주민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안심 음식점 현황판 부착 사업’도 시행한다. 방역 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한 음식점에 안심 현황판을 부착한다. 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천구지회와 함께 안심 현황판을 부착하는 식당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동네 꽃집을 살리기 위해 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는 동네 꽃집 화분을 구매해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늘은 간식의 날, 외식의 날 등을 지정해 관내 음식점 이용하기 사업도 실시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는 7개 사업을 병행 추진해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사 확진’ 도봉 학원가 600곳 전수 점검

    ‘강사 확진’ 도봉 학원가 600곳 전수 점검

    서울 도봉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600여곳의 학원과 교습소를 전수 점검한다. 도봉구 한 학원의 50대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00명이 넘는 수강생 접촉자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도봉구는 시와 교육청에서 점검한 40곳을 제외한 도봉구 전체 학원 및 교습소 60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도봉구에는 320여곳의 학원과 320여곳의 교습소가 등록돼 있다. 1일까지 이틀간 이들을 전수조사하기 위해 구청 직원이 2인 1조로 이뤄진 40개 점검반을 편성해 활동하고 있다. 도봉구 관계자는 “동북 4구 행정협의회 결정에 따라 4월에 2주 이상 휴원하는 학원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학원가의 자발적 휴원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불가피하게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할 경우 학원 출입자 전체에 대해 체온을 1일 2회 점검해 대장을 작성하고,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한편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의 출입은 원천 봉쇄하도록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종사자 및 수강생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수강생 간 간격은 1m 이상 유지해야 한다. 최소 하루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도 실시한다. 구는 현장 점검 시 손소독제 640여개와 마스크 2만 6500개를 나눠주고 있다. 앞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2주간의 휴업을 권고한 바 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강사가 나온 학원의 접촉자 129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환자 수는 473명으로,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환자가 35명, 해외접촉으로 감염된 확진환자가 142명이었다. 이날 중구에서는 의사 감염 사례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영등포 “국회 뒤편~서강대교 봄꽃길 폐쇄”

    영등포 “국회 뒤편~서강대교 봄꽃길 폐쇄”

    서울 영등포구는 새달 1일부터 여의서로 봄꽃길(국회의사당 뒤편) 교통 통제를 시작으로 보행로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일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취소에 이은 후속 조치다. 코로나19로 인해 봄꽃축제가 취소됐음에도 4월 개화기가 오면 여의도를 찾는 상춘객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는 국회3문에서 서강대교 남단까지의 여의서로(1.6㎞) 봄꽃길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교통은 1~11일, 보도는 2~10일 통제된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관계기관과 협조해 연인원 3000여명을 동원해 폐쇄되는 여의서로를 비롯해 여의도 외곽 전체 약 6.8㎞ 구간을 1~3급 등급으로 나누고 주요 지점에 안전질서 요원을 배치한다. 전면 통제되는 여의서로 구간은 행락객 출입도 단속한다. 한강공원과 인접한 여의나루역 반경 200m 구간은 1급 관리구역으로 특별관리 방안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 구는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나루역을 거쳐 63빌딩까지 이어지는 여의동로 구간 펜스와 난간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오전과 오후 2회 순찰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봄꽃 거리두기’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더마 코스메틱 셀라피,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등록 완료

    더마 코스메틱 셀라피,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등록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완료 받은 의약외품인 ‘셀라피 크린테크겔 더마 세니타이저’가 미국 FDA OTC 등록됨에 따라 미국에서도 안전한 손소독제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최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대용 손 소독제 3종 (25ml / 70ml / 500ml)을 출시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정부 기관 및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25ml 용량으로 출시된 셀라피 더마 세니타이저는 에탄올 함량 65.3%로 물과 비누 없이도 손의 유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휴대가 용이한 25ml 파우치 타입으로 구성돼있어 외출 시 사용이 간편하며, 겔(Gel) 타입 제형으로 청량감과 동시에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물량 공수를 통해 휴대용 25ml 출시 뿐 아니라 70ml와 500ml 대용량 제품 역시 출시됐으며, 국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현재 국내는 어느 정도 진정세 국면이나 해외는 급격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비상사태다. 특히 해외 국영기업과 정부 측 수요에 대응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셀라피 손소독제 25ml는 다소 까다로운 미국 FDA OTC 등록 완료 됨에 따라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종합 리테일인 TJ Max 및 주요 백화점에도 납품 예정이다. 셀라피 3종 세니타이저의 안전한 식약처 승인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 6개소 모두 개장

     서울 강동구가 관내 친환경 도시텃밭 6곳을 모두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에게 분양한 강일, 암사, 상일, 길동, 일자산 텃밭과 장애인을 위한 테마텃밭인 힐링팜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열리던 개장식과 사전 영농교육은 취소됐다. 그러나 지난 주말 텃밭을 찾은 주민들은 개장 소식만으로도 반갑다는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진행된 텃밭 분양 신청도 접수 첫날 조기 마감될만큼 인기가 많았다.  구는 개장일인 지난 28일부터 2주간 텃밭에서 유기질 비료와 텃밭 가꾸기 안내 책자를 배부한다. 초보 농부를 위해서는 서울농부포털 온라인 학습 방법을 안내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 맞춤 영농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일반 분양 텃밭, 테마 텃밭, 민영 공동체 텃밭, 동주민센터 텃밭 등 도시텃밭 6088구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텃밭에 방문할 땐 마스크를 끼고, 비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편안한 쉼터이자 공동체 소통공간인 텃밭을 통해 주민들이 생태 친화적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희걸·우형찬 서울시의원 등 20여 명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

    김희걸·우형찬 서울시의원 등 20여 명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

    서울특별시의회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6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후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등 20여 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역사 방역소독 현황, 시민 보호대책, 직원보호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였다. 5호선 목동역은 주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주택단지,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및 검찰청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양천구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시설이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는 대합실에서 방역청소 위치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역조끼와 장갑을 착용한 후 소독용 수건·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목동역사 전체를 방역청소하는 것으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되었다. 아울러 감염예방 행동수칙 시민 홍보, 대시민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현황, 역사 방역소독 현황, 역직원에 대한 보호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종 대책과 매뉴얼 등을 점검하였다. 김희걸 의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인 재난상태에 서울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전개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은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단 1%의 코로나19 발생 위험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도록 서울시의회, 서울시, 각 운송기관이 합심하여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속 무허가 손소독제 155만개 불법 제조·유통 적발

    코로나19 속 무허가 손소독제 155만개 불법 제조·유통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해 무허가 손 소독제를 제조·판매한 A 업체와 살균 소독제를 질병·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 표시한 B 업체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총 155만개, 시가 11억원에 달했다. 식약처는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들어온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이들 업체를 적발했다. 조사 결과 무허가 의약외품을 제조한 A 업체 등 총 5개 업체는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손 소독제 원재료를 받아 불법으로 제조한 손 소독제 138만개를 중국, 홍콩 등에 수출하거나 시중에 유통했다.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B 업체 등 2개 업체는 식기·도마에 사용하는 살균 소독제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거나 신체조직의 기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해 17만개를 시중에 판매했다. 식약처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착수했다.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폐기하도록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식약처는 손 소독제 불법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로 매점매석,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손 소독제를 살 때는 ‘의약품 안전나라’(https://nedrug.mfds.go.kr)에서 허가 신고받은 제품 여부, 제품명 등 제품의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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