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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침묵, “생존 가능성 희박하다” 대답에 10초간.. 말보다 깊은 공감

    손석희 침묵, “생존 가능성 희박하다” 대답에 10초간.. 말보다 깊은 공감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뉴스 진행 도중 말을 잇지 못하고 침묵했다.손석희 앵커는 16일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분석하며 백점기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손석희 앵커는 “침몰된 배 안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고 백 교수는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절망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할 말을 잃고 약 10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손석희 앵커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듯 “교수님 의견이 틀릴 수도 있죠?”라고 물었고 백 교수는 “그럴 수도 있다. 제 의견이다”고 말했다.네티즌들은 “손석희 침묵, 백마디 말보다 진심이 느껴졌다”, “손석희 침묵, 생존자 제발 있길 바라는 마음”, “교수가 틀리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제발 무사하길. 생존자 있을 거야”라며 손석희 앵커의 침묵에 공감을 나타냈다.한편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9명, 생존자는 179명, 실종자는 287명이다. 기상 악화로 인해 오후 2시 이후 구조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TBC 공식 입장,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인터뷰 “친구 사망 아니?” 오열.. 손석희 사과

    JTBC 공식 입장,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인터뷰 “친구 사망 아니?” 오열.. 손석희 사과

    ‘JTBC 인터뷰 앵커, JTBC 공식 입장,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손석희 사과’ JTBC 측이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 도중 부적절한 질문으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자 “깊이 사과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 “놀란 구조자에게 학우의 사망소식을 전하다니 경솔했다”, “JTBC 공식 입장 기다리겠다”라며 비난을 쏟아냈고 JTBC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기에 이른 것.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뉴스9’는 앵커이자 JTBC 사장인 손석희가 공식 사과로 시작했다. 손석희는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며 내가 배웠던 것은 재난보도일수록 사실에 기반해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무엇보다 희생자와 피해자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치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손석희는 “속보를 진행했던 후배 앵커는 깊이 반성하는 중이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나도 많은 실수를 했고 지금도 더 배워야 하는 사람이다. JTBC는 오늘의 실수를 바탕으로 더 신중하게 보도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JTBC를 대표해 거듭 사과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현재 176명이 구조됐고 5명이 사망했으며 281명이 실종된 상태다. 사진 = JTBC 캡처(JTBC 공식 입장, JTBC 인터뷰 앵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 “친구사망 알고있나” 인터뷰 논란 충격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 “친구사망 알고있나” 인터뷰 논란 충격

    JTBC 앵커 손석희가 지난 16일 방송된 ‘뉴스 9’ 오프닝에서 인터뷰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전했다.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의 뉴스 특보를 진행하던 JTBC의 앵커는 구조된 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적절치 못한 질문으로 물의를 빚었다. 손석희는 “저는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보도를 해왔습니다. 재난보도는 사실에 기반 해 신중해야 하고 무엇보다 피해자 유족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오늘 오후 있었던 부적절한 인터뷰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어떤 변명과 해명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라며 “책임자이자 선임 앵커로서 제가 배운 것을 후배 앵커에게 전해주지 못한 것에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 둘 바 몰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명, 실종자는 288명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 당연히 해야해”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로 시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졌으면”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손석희 앵커 침묵할 때 먹먹하더라”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빨리 실종자들 찾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진도 여객선 침몰’ 손석희 사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JTBC 여객선 인터뷰 박진규 앵커 논란 사과…“피해자 심리적 고통 못 헤아렸다”

    JTBC 여객선 인터뷰 박진규 앵커 논란 사과…“피해자 심리적 고통 못 헤아렸다”

    ‘JTBC 여객선 인터뷰’ ‘JTBC 박진규’ JTBC가 여객선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TBC는 16일 오후 4시 뉴스특보에 앞서 “피해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JT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도 “여객선 침몰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JTBC 뉴스특보 앵커는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이제 막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혹시 알고 있습니까”라며 동급생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에 대해 물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여학생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사망 소식에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 인터뷰가 중단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부적절한 인터뷰”라며 해당 앵커를 거세게 비판했다.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 역시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구조…사망자 추가 확인 이어져 총 9명·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구조…사망자 추가 확인 이어져 총 9명·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진도 여객선 침몰>“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구조…사망자 추가 확인 이어져 총 9명·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전날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40회 남짓하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에게 키 방향을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항해사의 지시 없이는 조타수가 타각을 변경할 수 없다. 그만큼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세월호는 침몰 당시 자동운항이 아닌 수동운항을 했다. JTBC ‘뉴스9’의 손석희 앵커는 자사 앵커 발언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이자 선임 앵커로서 제가 배운 것을 후배 앵커에게 전해주지 못한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뉴스를 진행하던 중 생존자가 희박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약 10초 동안 고개를 숙이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에어포켓 만이 희망, 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제발 구조 인원이 더 나오기를 빕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구조 작업 빨리 진척돼야 하는데 답답하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JTBC 손석희 앵커 10초 침묵, 앵커 논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대신 사과…실시간 뉴스 중 무슨 일이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대신 사과…실시간 뉴스 중 무슨 일이

    손석희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실시간 뉴스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같은 회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시간 뉴스에서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와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 풀었다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 풀었다

    손석희 jtbc 박진규 앵커 발언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를 진행하던 도중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잔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해 비난을 받았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호남 비하 발언으로 종합편성채널 채널A로부터 영구 출연정지를 당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월 14일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호남은 민주당의 포로”라면서 “좋게 표현해서 포로지 노예”라고 말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호남인들이 ‘부산정권 만들겠다’는 문재인에 90% 몰표를 주는 것은 정신질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 직후 변희재 대표의 발언은 호남 주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구체적으로 방송심의규정 중 품위유지와 사회통합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한 이기홍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은 “변희재 대표를 채널A 모든 프로그램에서 영구 출연정지시켰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이런 결정에 대해 13일 트위터로 강하게 반발했다. 변희재 대표는 “제가 알기로는 방송사상 영구 출연정지 같은 단어는 없다. 마약, 폭행을 했던 연예인들도 다시 나오는데 호남의 투표행태를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그런 방송 안 나가는 게 맞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아울러 변희재 대표는 “지금 방송에서 온갖 거짓말로 조작하는 손석희 JTBC엔 솜방망이 처분하고, 정확하고 직설적인 비판엔 중징계를 내리는 방통심위의 작태가 바뀌지 않으면 우파 논객들은 설 자리가 없다. 종편도 주춤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뉴스9’에 출연해 ‘해결사 검사’로 알려진 전 모 검사와의 관계를 밝혔다. 21일 에이미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전 검사가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냐’며 병원 원장을 협박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제가 자꾸 아프니까 그것 때문에 화가 나셔서 다소 거칠게 하신 부분이 있지만 그건 저와 검사님이 애틋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지 검사로서의 직위나 공권력을 행사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에이미는 검사와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 “연인관계가 맞다 아니다 얘기하는 것이 검사님한테 피해가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좀 조심스럽게 했던 것”이라며 “출소 한 달 후부터 만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라고 밝히며 전 검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에이미 프로포폴 사건 당시 담당 검사였던 춘천지검 전 모 검사(37)는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자 해당 성형외과 원장 최모씨(42)을 협박해 재수술 및 환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수논객’ 변희재, 정계 진출?… “새누리, 손석희 영입하면…”

    ‘보수논객’ 변희재, 정계 진출?… “새누리, 손석희 영입하면…”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이 지난 7일 손석희 JTBC 사장을 만났으며, 새누리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손 씨 영입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는 국민일보의 보도와 관련, ‘보수 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기사를 링크한 뒤 “손석희 서울시장에, 남경필 경기지사, 황우여 인천시장, 잘들 한다”면서 “만약 새누리당이 손석희 서울시장을 영입한다면, 그때는 애국신당 창당 작업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 등을 통해 손석희 사장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등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다. 한편 이날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서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 행사를 연 뒤 식사비 1300만원 중 1000만원만 내고 나머지 300만원을 ‘서비스 불량’의 이유로 내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와 관련, “식당의 서빙 인력이 3명밖에 없어 행사 진행이 안되자 서빙을 보수대연합 회원들 및 미디어워치 직원들이 행사 내내 직접 했으며, 밑반찬, 식사 등에 대해서 제대로 공급 받지 못했고, 직화구이 고기가 아니라 생고기가 나오는 등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였다”면서 “공식항의를 한 뒤에 (나머지를) 지급하겠다고 ‘낭만창고’식당 대표를 만나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식당 대표는 면담을 회피한 채 바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 세우는 안철수, JTBC 뉴스9 중징계 ‘쓴소리’

    각 세우는 안철수, JTBC 뉴스9 중징계 ‘쓴소리’

    안철수 의원이 정부의 JTBC 손석희 뉴스9 중징계 처분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안철수 의원은 정치적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는 편이었지만 이번 사안에는 이례적으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JTBC 손석희 뉴스9에 대한 중징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손석희 뉴스9에 대한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인가? 2013년 대한민국에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여론수렴의 창구인 언론에 마스크를 씌우려는가?”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이 “안철수 의원 계정 해킹당한 것이냐”는 답글을 올렸고, 안철수 의원은 “제가 쓴 글이 맞다”고 확인했다. 이같은 발언에 대해 트위터리안의 지지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갤럽은 안철수 신당이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철수 신당 지지율(32%)은 새누리당(35%)과 격차가 3%p에 불과했다. 이어 민주당은 10%, 통합진보당 1%, 정의당 0.4%, 의견유보 22%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웅(남양유업 대표이사)홍(초록엔텍 대표이사)경미(삼성의료원 병리과장)씨 부친상 어윤춘(세운설비 대표)이한철(사업)원점식(사업)김종구(사당의원 원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 3410-6905 ●손석희(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자문위원)씨 모친상 류현순(KBS 부사장)씨 시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56 ●소진욱(전 부여군청 공무원)진빈(매일농산 대표)진광(가천대 대외부총장)진성(소담골 대표)진붕(자영업)현순(대전대 외래교수)씨 모친상 13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1)835-9816 ●박두희(중앙일보 강북광고센터 대표)씨 모친상 허덕행(전 동아제약 전무)윤병만(이지치과 원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노승환(삼양홀딩스 부장)지환(현대그룹 홍보실 과장)씨 부친상 13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440-8912 ●이기효(인제대 보건대학원장)기형(미국 플로리다어린이병원 신경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77-4442 ●오찬우(한국투자증권 영업상무)석우(미국 거주)씨 부친상 곽승일(곽승일성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종인(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관)종락(진해경찰서)씨 부친상 이우종(사업)이현열(금융감독원 생명보험검사국 부국장)씨 장인상 13일 마산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55)244-4444
  • [열린세상] 공영방송은 이제 국민의 품에/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공영방송은 이제 국민의 품에/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분리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할까. 그놈의 정치권력은 좀처럼 공영방송을 놔줄 줄 모른다. 공공의 것인 공영방송을 자기 정파의 것으로 만들려는 야만의 정치가 되풀이되고 있다. 보수든 진보든, 여든 야든 공영방송을 정치권력의 볼모로 잡고 흔들어 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그 결과 우리 공영방송은 정치권력에 철저히 예속돼 정치적으로 독립할 줄을 모른다. 정권이 바뀌면 정치적 코드에 맞춰 사장과 임원이 바뀌고 권력기관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물갈이된다. 이런 후진적인 악습이 반복되면서 공영방송 보도의 정권 편향성 시비는 전혀 해결되지 못했다. 이를 빌미로 야권은 공영방송의 수신료 인상 반대라는 또 다른 정치적 압박을 가한다. 한국사회가 민주화를 이룬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공영방송은 정치적으로 독립하지 못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주요 가치인 표현의 자유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공영방송이 편향된 보도를 하거나 보도를 해야 할 사안을 제대로 전달해 주지 못하다 보니, 종편방송 JTBC의 손석희 뉴스가 오히려 공영방송적인 뉴스를 한다 하여 주목받는 현실이다. 자본이 언론자유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정치권력이 언론 자유와 공영방송의 자율성을 더 훼손하고 있다. 이제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종속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때도 됐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은 무엇보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혁파에서 시작해야 한다. 청와대가 사실상 낙하산으로 사장 등 경영진을 내정하고 그것이 보도국 인사까지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공약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했다. 정답도 나와 있는 편이다. 사장을 선임하는 KBS이사회와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구성을 집권세력 추천 이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현재의 방식에서 여야 동수 방식으로 바꾸고, 이사회 재적 과반이 아니라 3분의2 동의로 사장을 선임하는 특별다수제를 채택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NHK도 사장 선임에 특별다수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정치적으로 독립적이고 공정한 방송을 수행하며 경영능력을 보유한 사장을 선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달 말 8개월의 활동을 종료한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는 새누리당의 반대로 공영방송 사장 선임 특별다수제를 채택하지 못했다. 공영방송 사장 국회 인사청문회 등 미봉책을 제시했지만 결국 공영방송을 집권세력 영향력하에 두고 싶다는 정치적 욕심을 고수한 셈이다. 민주당 등 야당도 별로 할 말은 없는 형편이다. 원래 특별다수제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은 진보 정권이 솔선수범 실천했어야 함에도 역시 정치적 욕심이 발동하여 낙하산 사장 인사를 김대중 정부에서도 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더 노골적으로 했다.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 야권은 공영방송의 불공정 보도를 빌미로 KBS 수신료 인상에 반대의 제동을 걸고 있다. 결과는 뻔하다. 공영방송의 불공정보도도 별로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공영방송 수신료 인상도 쉽지 않을 것이다.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은 거리를 둬야 할 정치권력에 순응함으로써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정치권력에 종속된 공영방송은 정권 교체에 따라 경영진과 보도국 인사의 물갈이가 이뤄지면서 보도국 분열 현상을 경험하고 있고, 고질적인 정권 편향 방송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집권세력에 기대어 편향방송의 대가로 수신료 인상 등을 도모하다 보니, 언제나 야권의 반대에 부닥쳐 되는 일이 별로 없다. 사실상 정부에 의해 경영진이 임명되는 지배구조이면서도 공정한 보도를 실천함으로써 우리 수신료의 8배를 받고 있는 영국의 공영방송 BBC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민이 내는 수신료 액수는 그 나라 공영방송의 수준, 즉 정치문화적 수준을 나타낸다. 이제 우리 공영방송도 정권의 사슬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새누리당은 특별다수제 등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지켜라. 야권은 공정 방송 재원인 수신료의 인상을 먼저 지지하라. 공영방송은 모든 정파가 두려워하는 공정한 방송을 실천하라. 국민은 공영방송의 자유 독립운동을 지지한다.
  • 손석희 진행 JTBC ‘뉴스9’ 법정 제재 논의… 어떤 내용 보도했길래

    손석희 진행 JTBC ‘뉴스9’ 법정 제재 논의… 어떤 내용 보도했길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에 대해 법정 제재를 논의하기로 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9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지난 5일 ‘뉴스9’에서 방송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보도에 대해 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을 위반했다는 ‘법정 제재’ 의견이 나왔다”면서 “다음달 19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징계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당시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소식을 다루며 김재연 진보당 대변인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방통심의위 위원들은 ‘뉴스9’이 진보당 쪽의 의견을 주로 보도해 공정성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9 포털사이트 생중계…박지원, 문재인 의원 성명서 입장 밝힌다

    JTBC 뉴스9 포털사이트 생중계…박지원, 문재인 의원 성명서 입장 밝힌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생중계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뉴스9’는 지난 21일부터 JTBC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이 생중계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JTBC ‘뉴스9’의 포털사이트 생중계는 국내 방송 사상 최초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TV를 벗어나 모바일과 PC까지 그 접근성을 확대하면서 일단 대중의 시선 모으기에는 성공한 모습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생중계가 지상파가 주도하고 있는 9시 뉴스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첫방송…14년 만에 앵커 복귀, 첫 게스트는 안철수

    손석희 첫방송…14년 만에 앵커 복귀, 첫 게스트는 안철수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9일 자사 ‘뉴스9’를 통해 앵커로 복귀한다. 특히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9’의 첫방송 게스트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JTBC는 16일 공식 트위터에 “뉴스9 앵커가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면서 “오늘 저녁 9시 뉴스9에 안철수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지난 2000년 MBC ‘아침뉴스 2000’ 이후 14년 만에 뉴스 앵커로 복귀한다. 손석희 앵커는 1984년 MBC에 입사했다가 지난 5월 퇴사하고 JTBC 보도담당 사장에 취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사장된지 3개월만에 결국…

    손석희, JTBC 사장된지 3개월만에 결국…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앵커로 돌아온다. 1999년 MBC ‘아침뉴스 2000’ 이후 14년만의 앵커 복귀다.JTBC는 오는 16일 단행되는 개편에서 손석희 사장이 메인 뉴스인 ‘뉴스9’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오병상 JTBC 보도국장은 손석희 사장의 앵커 복귀에 대해 “효율적인 뉴스 프로그램 개편과 혁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자신이 직접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게 될 ‘뉴스9’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온 백화점식 보도 나열을 자제하고 당사자나 전문가와의 인터뷰, 심층취재 등을 통해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를 선보일 계획으로 전해졌다. 또 손석희 사장의 앵커 복귀에 따라 MBC ‘시선집중’ 시절 함께 일했던 일부 작가들도 합류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84년 MBC에 입사한 손석희 사장은 ‘뉴스데스크’, ‘100분 토론’, ‘아침뉴스 2000’, MBC 라디오 표준 FM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MBC를 떠나 JTBC 보도담당 사장으로 취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은, MBC 떠나 “올해만 벌써?

    나경은, MBC 떠나 “올해만 벌써?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5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MBC 출신 아나운서들의 ‘줄사퇴’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MBC 관계자는 이날 “현재 육아유직 중인 나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를 찾아와 사직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나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부터 1년동안 육아휴직에 들어가 이번달 복직을 앞두고 있었지만 결국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한 거이다.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나 아나운서는 ‘네버엔딩 스토리’, ‘생방송 화제집중’, ‘엄마는 CEO’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2006년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개그맨 유재석과 2008년 결혼을 해 화제가 됐었다. 나 아나운서는 사직이 확정될 경우 최일구, 오상진, 문지애, 손석희에 이어 올해 MBC를 떠난 5번째 아나운서가 된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책임지던 최일구 전 앵커는 지난해 MBC 총파업 당시 보직을 사퇴한 뒤 파업에 동참하다 지난 2월 회사를 떠났다. 오상진 아나운서 역시 지난해 파업 이후 오랫동안 복귀하지 못하다 회사를 떠났으며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사표를 제출했다. 시사 프로그램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손석희 아나운서는 지난 5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마이크를 13년만에 내려놓고 회사를 떠나 종편 채널 JTBC의 보도총괄사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시선집중’ 새 진행자 신동호

    MBC ‘시선집중’ 새 진행자 신동호

    손석희 전 성신여대 교수가 떠난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신동호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확정됐다. 신 아나운서는 오는 8일부터 ‘시선집중’의 마이크를 잡는다. ‘시선집중’은 지난 13년간 손 전 교수가 진행하면서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시청률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 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손 전 교수가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재용 아나운서가 잠시 동안 진행을 맡아 왔다. 신 아나운서는 1992년 MBC에 입사해 ‘생방송 오늘 아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경제매거진 M’ 등의 진행을 맡았다. 지난 2월에는 아나운서국 국장에 올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탑급’ MC 매드 클라운은 누구?

    ‘탑급’ MC 매드 클라운은 누구?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 출연 중인 래퍼 매드 클라운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드 클라운은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서 또 다른 출연자인 스윙스와 대립구도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매드 클라운은 아마추어가 아닌 데뷔 5년차 프로 래퍼다. 지난 2008년 ‘Luv Sickness’로 데뷔한 매드 클라운은 공격적인 가사와 긴박감 넘치는 플로우, 특유의 강렬한 텅 트위스팅(비슷한 발음의 단어를 잇달아 발음하면서 운율을 주는 랩 스킬)로 인기를 끌었다. 2011년 정규 앨범 ‘Anything Goes’에서 ‘바질’,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Get Busy’, ‘노력의 천재’ 등 특유의 강력한 래핑을 선보인 노래들로 힙합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래퍼들이 모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울컴퍼니에서 활동했었다. 이 외에도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함께 한 ‘이빨’, 더 콰이엇의 ‘선택받은자 Remix’ 등을 통해 존재감을 인정받아왔다. 쇼미더머니2에 함께 출연 중인 스윙스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드 클라운은 탑급 중의 탑급”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공격적인 랩 스타일과는 다르게 곱상한 외모를 가진 매드 클라운은 지난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2에서 ‘D.O 크루’의 수장인 이현도를 통해 ‘힙합계의 손석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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