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손상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전후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5조원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변형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등장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637
  • 초고도근시 환자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 어떻게 선택할까

    초고도근시 환자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 어떻게 선택할까

    안경을 벗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안과를 찾았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오는 이들이 있다. 큰맘 먹고 계획했던 라식이나 라섹수술이 부적합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대게 각막이 너무 얇거나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초고도근시 환자들의 경우가 많다. 라식과 라섹수술은 수술 방식상 각막을 깎아내기 때문에 잔여각막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 경우 대안은 시력교정용 특수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기 때문에 각막손상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안정적인 시력유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렌즈의 종류와 수술법이 다양해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그에 적합한 방법을 진행해야 한다. 통상 렌즈를 삽입하는 위치에 따라 홍채를 기준으로 전방렌즈와 후방렌즈로 구분한다. 전방렌즈삽입술에는 알티산, 알티플렉스가 대표적이며, 후방렌즈삽입술에는 ICL, 아쿠아 ICL 등이 있다. 이 중 네덜란드 OPTHEC社의 알티플렉스는 집게발 모양의 고정대를 이용해 홍채에 렌즈를 고정하고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2005년 유럽 CE Mark를 획득했으며 알티산 렌즈와 ICL 장점을 고르게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알티플렉스는 기존 알티산과 동일한 홍채고정형 렌즈이면서도 비교적 유연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작은 절개창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전방깊이가 3.0mm 이상 확보 돼야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 전 따로 홍채 절개가 필요하다.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알티플렉스는 수술 후 별도의 봉합이 필요 없어 수술 다음 날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회복가 빠르고 빛번짐이나 눈부심 등의 증상도 거의 없다”며 “수정체와의 간격이 넓어 수정체 손상이나 백내장의 위험, 수술 후 난시 발생도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렌즈가 각막 바로 안쪽에 위치하므로 수술 후 눈을 습관적으로 비비게 되면 렌즈와 각막내측이 맞닿아 각막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심한 알러지 결막염이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ICL안내렌즈삽입술이 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후방렌즈인 ICL은 전방렌즈삽입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빠르며 홍채 뒷부분에 삽입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렌즈가 티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눈 속에 삽입되는 렌즈의 사이즈가 환자에게 잘 맞지 않으면 백내장 발생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정확한 환자의 눈 상태 측정이 필수다. 이러한 안내렌즈삽입술은 기존 시력교정수술을 위한 일반적인 검사 외에도 UBM(초음파 CT 검사) 등의 다양한 정밀검사가 이뤄진다. 수술 과정에서 정교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으로부터 수술 받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GS안과는 지난 5월 안과 질환 예방 및 눈 치료 회복을 빠르게 돕는 신물질을 개발해 특허를 받는 등 고객지향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힐링스톤-야근 찌든 신 과장, 이 팔찌 차면 피로 끝!

    [추석 선물 특집] 힐링스톤-야근 찌든 신 과장, 이 팔찌 차면 피로 끝!

    힐링스톤 제품 대부분은 우리나라 청정 지역에서만 채굴되는 황금견운모 100%로 제작된다. 견운모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광물이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독소를 제거해 눈을 맑게 하거나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늙지 않게 해 주는 약돌로 기록돼 있다. 당시에는 불에 구워 복용했지만 지금은 먹는 대신 몸에 지님으로써 게르마늄이나 미네랄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건강에너지가 인체에 닿아 자연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힐링스톤은 이러한 견운모의 효능을 손상하지 않기 위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오로지 견운모 100%만을 이용해 세라믹으로 가공하는 데 성공했다. 화려한 색상을 위해 화학 첨가제를 쓰기보다는 투박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힐링스톤의 모든 제품은 순수한 견운모의 색상만을 고집한다. 특히 힐링스톤 건강 복대는 세라믹을 단추 모양으로 만들어 한땀한땀 실로 박음질해 제작하며 화학접착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힐링스톤의 황금견운모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제주 신라호텔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건강 팔찌 4만 500원, 팔찌·목걸이 세트 15만원, 건강 복대 20만원이다. 판매처는 행복한세상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인천국제항 면세점, 서울 논현동 스파클래식과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추석 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팔찌, 목걸이 세트 구매 시 견운모 팔찌 1개를 더 증정한다. 문의 (02) 567-4701, www.healingstone.com
  •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효과가 확인될 경우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기간을 줄이는 등 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팀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1일 오른쪽 유방에 2.3㎝ 크기의 침윤성 유방암을 가진 48세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보존술을 시행 한 후 수술실 내부에서 IORT 장비를 이용해 약 26분 동안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마친 뒤 회복실을 거쳐 병실로 이송됐다가 퇴원했다.  의료진은 “이 환자처럼 전(全)절제가 아닌 유방보존술 이후 수술실에서 IORT를 받은 유방암 환자는 기존의 33회 가량인 방서선 치료에 걸리는 6~7주보다 1~2주 짧은 기간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된다”면서 “저위험군의 일부 조기 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가 기존 방사선치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수술 중 한번의 치료만으로 모든 방사선치료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어 “IORT를 활용하면 수술 후 방사선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줄어들며, 이에 따른 국소재발률과 부작용은 기존 방사선 치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유방암 환자에게 종양과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보존술을 시행할 경우, 유방암이 국소재발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반드시 시행한다. 방사선 치료는 남아있는 전체 유방조직을 치료 대상으로 한다. 이 때 일정 수준의 방사선을 환자에게 조사하는데, 한번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 정상조직 손상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사량을 나눠 약 6~7주 간 매일 치료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간 반복되는 방사선 치료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방사선 조사 횟수를 줄이면서도 기존 방사선 치료법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져 왔으며, 수술과 IORT를 병행하는 치료도 이런 차원에서 시도됐다.  정준 교수는 “IORT는 수술 중 고용량의 방사선을 직접 쬐어 줌으로써 추가 방사선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환자의 부담과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단, 유방보존술을 받는 모든 환자가 IORT 대상이 되지는 않으며, 종양이 너무 크지 않고, 수술 전 종양이 하나만 발견된 경우 등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 교수는 이어 “IORT는 이미 유럽 여러 나라에서 기존 방사선 치료를 대체한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재발 및 사망률에 대한 학술적 검증자료가 계속 발표돼 왔다”면서 “따라서 국내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큰 문제없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종양이 작고, 성질이 양호한 일부 조기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 단독치료가 방사선치료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IORT 효과를 객관화함으로써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한약으로 간 손상 개선 및 회복” 효과 입증

     한약으로 간 손상을 치료 할 수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전통적으로 간 기능의 개선을 위해 처방해온 한약이 간 손상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25~26일 중국 베이징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열린 제2회 국제전통대체의학 컨퍼런스에서 ‘생간환의 간보호 효과의 후향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김미령 원장에 따르면 연구팀은 2007년 8월부터 2014년 6월 사이에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간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간 관련 질환을 보유한 환자 247명에게 ‘생간환’을 처방한 뒤 한약 복용 전후의 간기능검사 수치를 비교 관찰했다. 생간환은 삼칠근·울금·흑축 등을 주원료로 하는 자생 고유의 간질환 처방 약제다.  그 결과, 간 기능이 저하돼 있던 환자들은 생간환 복용 후 검사에서 간 기능검사의 주요지표들이 감소하는 등 뚜렷한 간 기능 개선효과를 보였다. 주요 간기능 지표별로는 AST가 치료 전 55에서 41.6으로 떨어졌고, ALT는 89.6에서 72.7로 개선됐다. 또 T-빌리루빈은 0.8에서 0.6으로, GGT는 120에서 85.9로 각각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들 중에는 간 기능이 정상 수치까지 개선된 환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미령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약은 간에 해롭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억제하기 위해 다량의 진통제를 복용해 간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대안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린 제2회 국제전통대체의학 컨퍼런스에는 미국∙영국∙호주∙프랑스 등 34개국에서 50여명의 대체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통의학의 증진과 개발, 대체의학 연구경향과 성과를 주제로 다양한 지견을 공유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르노삼성, 부산·경남 수해지역 피해차량 특별지원 실시

    르노삼성, 부산·경남 수해지역 피해차량 특별지원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부산과 경남지역의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차량 소유자에 대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침수 피해를 당한 고객이 10월 31일까지 르노삼성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할 경우 수리비를 지원한다.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하며 유상(비보험) 수리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300만원 한도)해 준다. 피해 고객은 르노삼성차의 서비스 브랜드인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엔진과 변속기, 특히 전기 장치가 침수되면 심각한 차량 손상이 초래될 수 있어 차량이 침수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거나 전원을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며 “반드시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 “버스 급류에 밀리더니 오른쪽으로 기울어”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 “버스 급류에 밀리더니 오른쪽으로 기울어”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 “버스 급류에 밀리더니 오른쪽으로 기울어”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시내버스 운전사와 승객 등 실종자들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수색작업에 나선 소방당국과 해경 등은 밤새 덕곡천 일대와 덕곡천이 만나는 광암항 주변 바다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당국과 해경 등은 경비정과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 등 20여 척의 선박을 동원해 밤새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26일에도 진동항과 광암함, 덕곡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계속한다. 시내버스에 몇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블랙박스 분석 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랙박스 분석작업을 맡은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시내버스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밀분석하려고 했으나 내부회로 손상으로 분석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블랙박스를 충북 청주의 블랙박스 복구 전문회사에 의뢰해 정밀판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고가 난 시내버스에는 숨진 채 발견된 안모(19)양을 제외하고 4~5명의 실종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현장 지휘본부에서 5명의 실종자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운전사 정모(55)씨를 비롯해 시내버스에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승객 등 5명의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소방당국과 해경 등과 공조해 사고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5일 YTN이 보도한 사고버스 최초 영상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1번 시내버스는 급류에 휩쓸려 가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바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서 물에 빠지고 만다. 앞으로 가야 하지만 물살이 너무 거세 뒤로 휩쓸려 갔고 결국 물에 잠긴 것. 주민들의 애타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는 물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선물, 우리가족 환한 미소를 지켜주는 전동칫솔 고르는 노하우

    추석선물, 우리가족 환한 미소를 지켜주는 전동칫솔 고르는 노하우

    주부 최해경(43)씨는 “항상 명절이 되면 시부모님과 친정에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지 신랑과 머리를 붙잡고 고민을 한다. 주위에서는 어르신들이 명절에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꼽는다지만 너무 정이 없는 것 같아 현금은 다른 기념일에만 전해드린다”며, “올해도 어떤 선물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제품군과 가격대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매년 명절 때가 되면 부모님, 지인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특히 부모님께 드릴 선물은 매번 특별한 것을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자식들의 공통된 고민일 터. 오랄비 브랜드 매니저 박정연 부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맞아 가족을 위해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치아관리를 도와주는 전동칫솔을 추천한다”며, “오랄비 전동칫솔은 사용자에 따라 어울리는 모델이 있으므로 선물을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 해결하고 싶은 구강질환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권장한다”고 말했다.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이번 추석 모든 가족이 웃으며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동칫솔을 실제 사용자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했다. 오랄비 전동칫솔은 기계적인 진동을 활용해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추천받은 제품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칫솔 대비 2배의 플라그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선물을 받는 분의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적절한 전동칫솔을 살펴보자.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시는 부모님께는 “오랄비 트라이존 3000” 오랄비 트라이존 3000은 좌우로 편안하게, 일반 양치질을 하는 것처럼 사 용할 수 있어 연령대가 있는 부모님이나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분당 48,800번의 진동으로 빠른 시간 내 플라그 제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움직이는 파워팁으로 치아 뒤쪽, 고정 칫솔모는 치아 표면, 긴 칫솔모로는 치아의 깊숙한 곳까지 세정을 할 수 있도록 해 매일매일 치과에서 스케일링한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아 상태에 따라 3가지 맞춤형 세정모드 설정이 가능한데, 일반 세정은 치아표면과 치간, 잇몸선의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하며, 부드러운 세정모드는 입체 세정 작용으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미백모드는 효과적인 치아착색제거에 도움을 줘 치아를 더욱 하얗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트라이존3000은 30초마다 짧은 진동으로 칫솔질 부위를 변경하는 시기를 알려주며,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질 시에는 센서에 불이 들어와 치아 마모나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잇몸이 약한 남편이나 아내에게는 “오랄비 옥시젯 3000” 몸이 약한 분께는 옥시젯 구강세정기와 3차원 입체 운동 전동칫솔이 결합된 제품인 프로페셔널 케어 옥시젯 3000을 추천한다. 옥시젯 3000은 3D 세정 방식으로 좌우 상하 진동 및 회전으로 플라그 제거에 효과적이다. 세정, 부드러운 세정, 미백 모드를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맞춤형 치아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옥시젯 3000의 칫솔모는 전문적인 치과 클리닝 도구의 둥근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되었다. 칫솔모가 하나하나 감싸 닦아주기 때문에 놀라운 세정효과를 볼 수 있다. 옥시젯 구강세정기는 강력한 공기방울로 입 안의 플라그는 물론 박테리아 제거에 도움을 주며, 원하는 분사 방식, 수압, 공기필터를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양치를 구현해준다. -출장이 잦고,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에게는 “오랄비 펄소닉 슬림” 음파진동의 칫솔질을 원하는 분에게는 오랄비 펄소닉 슬림을 권장한다. 오랄비 펄소닉 슬림은 칫솔모가 움직일 때 발생하는 음파가 공기방울로 변하며 치아 표면의 얼룩을 제거하여 치아를 하얗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17mm길이에 44g 중량으로 매우 얇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해 여행, 사무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과의사가 권장하는 양치시간을 지켜주는 타이머 기능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페셔널타이머는 구강 내 4구역을 칫솔질 할 수 있도록 30초마다 짧은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칫솔의 이동시기를 알려준다.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서는 캐릭터 전동칫솔인 “오랄비 스테이지스 파워” 평소 칫솔질을 싫어하는 자녀나 조카를 위해서는 어린이의 민감한 치아와 잇몸에 맞춘 기능의 오랄비 스테이지스 전동칫솔을 추천한다. 아이들의 치아 성장과 손놀림 능숙도, 정서발달을 고려해 설계된 칫솔로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로 양치질의 즐거움을 더해 스스로 양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랄비 스테이지스 전동칫솔은 칫솔질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분당 7,000회의 좌우회전으로 빠른 시간에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영구치에 비해 홈이 깊은 유치를 고려한 돌출형 칫솔모는 유치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그리고 잇몸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하나의 칫솔모 끝이 여러 가닥의 특수 필라멘트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이들의 잇몸과 치아에 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 한편, 오랄비는 추석을 맞아 11번가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오랄비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오랄비를 구매한 후 부모님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 목소리 변한 지 2주일 됐는데… 혹시 후두암?

    내 목소리 변한 지 2주일 됐는데… 혹시 후두암?

    과음과 흡연, 노래방에서의 고성방가, 인위적으로 저음의 목소리를 내거나 남들보다 크게 말하려는 잘못된 발성 습관으로 성대가 혹사당하고 있다. 음성 혹사로 인한 각종 성대질환은 과거 교사나 상담원, 영업사원, 가수 등 전문적으로 음성을 사용하는 직업군의 단골 질환이었지만 최근엔 일반인에게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대결절로 진료를 받은 환자만 10만여명에 달했다. 여기에 후두염, 성대마비, 후두암을 앓은 환자를 더하면 성대질환을 앓는 환자가 해마다 수십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 건강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목소리 이상 증세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크다. 목소리를 별로 안 쓰던 사람이 말이나 노래를 장시간 했을 때 목소리가 가라앉고 변하는 것은 성대 점막이 충혈되고 부어 정상적으로 진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성대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 목소리가 변한다. 일반적인 목소리 이상은 한동안 발성을 자제하는 침묵요법만으로도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목소리의 이상 신호를 무시하고 성대를 지속적으로 혹사하면 후두염, 성대결절(폴립), 성대마비, 악성종양 등의 병을 불러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를 앓거나 성대를 지나치게 많이 썼을 때 생길 수 있는 질환은 후두염이다.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비교적 괜찮다가도 다시 사용하면 음성이 변하고 통증이 온다. 성대 마찰이 지나쳐 성대가 부어올랐다가 가라앉지 않고 그대로 굳어지면 군살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를 성대결절이라고 한다. 성대마비는 말 그대로 성대에 마비가 오는 질환이다. 성대마비가 오면 성대 사이에 틈이 생겨 목소리를 낼 때 바람 새는 소리가 나고, 틈이 넓으면 음식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 사레 걸린 듯 기침이 난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목소리 이상이 실은 질병일 수도 있는 것이다. 목소리 내는 것을 쉬거나 약물치료로 2주 내에 완쾌되는 가벼운 질환이 아니라 후두암이라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음성클리닉 최홍식 전문의는 “음성이 변한 후 두 주가 지나도 회복되지 않으면 그냥 기다리지 말고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기 초기 후두암이야 방사선 및 레이저치료도 가능하지만 3·4기 후기로 가면 후두 전부를 적출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성대가 만들어 내는 목소리를 잃게 돼 인공후두 삽입수술을 받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성대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 고함을 지르거나 큰소리를 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속삭이는 소리 역시 성대에 좋지 않다. 습관성 헛기침은 성대 점막에 만성적으로 손상을 주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미리 기침을 막는 게 좋다. 커피는 탈수를 불러 오히려 성대를 메마르게 한다. 전문가들은 말을 과다하게 하는 습관을 피하기 위해 하루에 2~3번씩 20분간 침묵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한다. 충분한 휴식은 목소리 건강에 필수적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여름의 무더위도 한풀 꺾인 8월의 끝 무렵. 장마와 태풍 등의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 역시 이사 진행 과정에 장마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름철 이사는 어려운 작업이다. 더운 날씨에 이삿짐을 옮기는 것도 힘들고 장맛비가 쏟아지면 이삿짐들이 전부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 포장이사전문업체 KGB연합이사에서는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믿을 수 있는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신속한 포장이사의 진행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물품이 물에 젖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다. 가전이나 가구 같은 경우, 오랜 시간 빗물에 방지하면 고장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고 시간이 지난 후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때문에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한다면 해당 이삿짐센터와 미리 상의해 전체적 이사 과정을 브리핑 한 후 신속한 이사를 진행해야 한다. ▲포장 준비 꼼꼼한 포장을 우선으로 여름철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견적을 받을 때 이사 진행 중 비가 온다면 비닐자재를 이용해 이중 포장을 해 줄 것을 포장이사업체측에 요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포장자재들이 천이나 종이 박스로 구성돼 있어 장마철 빗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냉장•냉동음식은 아이스박스에 넣고 이사를 앞두고 냉장고를 비워두는 것이 좋다. 만약 냉장고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으면 이사 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차량 확인하기 대부분의 작은 이사짐센터나 일반이사, 반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이삿짐센터들의 경우 용달차를 이용하는 용달이사를 진행한다. 이런 차량들은 물품의 파손 야기는 물론, 장마철 이사에 있어 안전하게 물품을 지켜주기 어렵다. 때문에 장마철 이사를 진행한다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차량을 이용한 이사가 가능한지 따져보고 포장이사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이사 후 마무리까지 깔끔한 포장이사추천업체 선택 포장, 운송만큼 중요한 것이 이사 후 마무리 작업이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로 포장이사추천을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포장이사전문 직원들을 채용하는 공신력 있는 포장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와 서비스 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KGB연합이사는 이사짐센터가격의 거품은 빼고 품질 좋은 이사를 진행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고 있는 업체다.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견적과 무료이사견적비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이사센터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증보험에 의무적 가입이 돼있는 관허업체로 원룸포장이사, 사무실이전이사, 이사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사종류로 소비자맞춤형 이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다시 이용하고 싶은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에 든 바 있다. 이런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5톤포장 이사비용을 비롯한 장마철 이사비용견적, 사무실이사견적, 손없는 날 이사비용, 이삿짐보관비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과 혼자 사는 소비자들을 위한 용달이사가격, 사무실이사비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종로, 중구, 용산, 마포, 서대문, 은평, 광진, 강동, 서초, 송파, 강남, 동작, 관악, 영등포, 금천, 구로, 양천, 강서와 경기도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의정부, 파주, 고양, 일산, 김포, 안양, 과천, 성남, 하남, 광주, 의왕, 수원, 오산, 화성, 용인, 시흥, 광명, 안산, 군포, 부천, 평택, 안성, 이천, 분당, 병점은 물론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신,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대전, 청주에서도 믿을 수 있는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안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침 ‘커피 한잔’이 잇몸병 예방…이유는?

    아침 ‘커피 한잔’이 잇몸병 예방…이유는?

    보통 커피는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의외로 치주질환(잇몸병)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미국 보스턴 대학교 골드만 치과대학(Goldman School of Dental Medicine) 연구진이 “커피가 잇몸병에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 연방정부 퇴역 군인국(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제공한 1968~1998년 사이 수집된 남성 1,152명에 대한 치과 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이는 미국 내 남성 참전 군인들을 대상으로 1968년부터 30년간 지속된 방대한 구강건강 장기 추적 조사의 일환이다. 특히 해당 기록은 참가자들의 알코올 소비 정도, 교육 정도, 당뇨병 유무, 체질량 지수, 흡연 기록, 커피 소비 정도는 물론 칫솔질과 치실의 사용 빈도, 최근 치주 치료, 치과 클리닝 기록과 같은 상세한 내역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아침에 커피 한 잔 정도를 마셔준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치주질환을 겪는 빈도수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치주질환은 치은(잇몸)과 치아 사이 V자 모양 틈에 세균이 침투,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이 손상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해당 원인을 커피 속 항산화물질이 박테리아의 잇몸손상을 막아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커피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화합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다량 포함돼 있는데 항산화작용 뿐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 생합성 억제효과, 항암작용 등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커피 소비와 치주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 추적 조사한 최초 사례”라며 후에 더욱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치주병학 연구(Journal of Periodontology found)’ 8월 주요 이슈로 소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캘리포니아 지진, 포도주 산지 ‘나파 카운티’ 타격 “현재 피해는?”

    캘리포니아 지진, 포도주 산지 ‘나파 카운티’ 타격 “현재 피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베이 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 최근 25년 사이 최대인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70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와 함께 일부 건물과 도로, 수도관 등에 피해가 가고 수만명이 정전에 시달리는 등 상당한 재산피해도 뒤따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북동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이날 오전 3시 20분 44초에 일어났다. 진앙은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에 있으며, 아메리칸 캐니언 북서쪽 6km, 나파 남남서쪽 9km, 발레호 북북서쪽 13km, 소노마 남동쪽 14km, 새크라멘토 서남서쪽 82km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8km였다. 이번 지진은 약 60명이 숨진 1989년 규모 6.9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또 최소 70명이 다쳤으며 다수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일부는 입원 중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중상자가 2명이라고 전했다. 지역 방송인 KTVU에 따르면 발레호에 있는 한 교회 예배당이 큰 손상을 입었으며 종탑이 무너졌다. 트위터 사용자 아닌디아 차두리(@andy_bms)씨는 아메리칸 캐니언의 세이프웨이 식료품점에 진열돼 있던 포도주 수십 병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진 사진을 올렸다. 또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곳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고 도로 신호등이 꺼졌다. 이동식 주택 등 일부에서는 화재도 발생했다. 이 지역 전력·가스업체인 PG&E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진 발생 1시간 후 기준으로 2만 800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하이웨이 37번 서쪽 방향에서 하이웨이 29번으로 통하는 진출로에서 일부 도로 붕괴가 일어났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지진에 따른 진동은 진앙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샌프란시스코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쿠퍼티노에서도 느껴졌다. 트위터 등에는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오클랜드, 데이비스 등 인근 도시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들의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일요일 새벽에 단잠을 자던 근처 지역 주민 상당수가 진동을 느끼고 잠을 깨 불안을 느꼈다. 북부 캘리포니아는 1906년 규모 8.3의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약 30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 또 1989년 10월에는 이 지역의 두 프로야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월드시리즈를 벌이는 기간에 규모 6.9의 ‘로마 프리에타’ 지진이 발생해 베이 브리지가 일부 붕괴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트위터 계정(@SFSymphony)은 이번 지진이 1989년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느껴진 지진으로는 가장 강했던 것 같다며 “모두가 무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람피부처럼 ‘아픔’ 감지…英, ‘최첨단 항공기’ 개발

    사람피부처럼 ‘아픔’ 감지…英, ‘최첨단 항공기’ 개발

    사람이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외형 손상정도를 민감히 감지할 수 있는 인간피부와 유사한 마이크로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항공기’가 개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군사과학전문매체 디펜스 시스템즈(Defense Systems)는 세계 최대 항공 방위산업체 중 하나인 영국 BAE시스템스(British Aerospace Systems)가 인간처럼 실시간으로 부상을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기를 개발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AE시스템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사람피부처럼 극도로 미세한 감각도 그대로 인지해낼 수 있는 0.04㎜ 크기의 마이크로센서 수만 개로 항공기의 외장을 감싸는 방식으로 구성 된다. 일종의 ‘스마트 피부’ 개념인데, 극 미세 전류감지 기술로 이뤄진 해당 시스템을 항공기에 적용할 경우 바람속도, 온도, 물리적 변형은 물론 잠재적인 비행기 내부 손상 가능성까지 예측해내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구현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을 받으며 잠재적인 질환의 가능성을 조사하고 약이나 수술을 통해 악화를 막는다. 마찬가지로 스마트 피부가 장착된 항공기는 스스로 손상 정도를 꾸준히 조사해 비행을 위협하는 대부분의 요인을 사전 방지해낼 수 있게 된다. 이는 항공기 유지 보수 효율성을 높여 비행기 엔지니어들이 적시에 수리해야 할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안전성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해당 스마트 스킨 개발을 주도중인 BAE시스템즈 수석 연구원 리디아 하이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회전식 건조기의 과열을 방지하는 감지센서를 통해 기본 원리를 구성했다. 일반 가전제품의 과열을 막는 간단한 감지시스템을 보다 심층적으로 확대해 소형화되고 가격 효율성도 높은 스마트 감지센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전해진 감각을 뇌 신호가 파악해 명령을 내리는 사람피부와 유사한 개념이다. 연구진은 해당 시스템이 민간 항공기 산업 시장은 물론 물론 군사적 항공 방어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측 중이다. 사진=BAE System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람처럼 아픔 느끼는 ‘스마트 항공기’ 나온다

    사람처럼 아픔 느끼는 ‘스마트 항공기’ 나온다

    사람이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외형 손상정도를 민감히 감지할 수 있는 인간피부와 유사한 마이크로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항공기’가 개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군사과학전문매체 디펜스 시스템즈(Defense Systems)는 세계 최대 항공 방위산업체 중 하나인 영국 BAE시스템스(British Aerospace Systems)가 인간처럼 실시간으로 부상을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기를 개발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AE시스템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사람피부처럼 극도로 미세한 감각도 그대로 인지해낼 수 있는 0.04㎜ 크기의 마이크로센서 수만 개로 항공기의 외장을 감싸는 방식으로 구성 된다. 일종의 ‘스마트 피부’ 개념인데, 극 미세 전류감지 기술로 이뤄진 해당 시스템을 항공기에 적용할 경우 바람속도, 온도, 물리적 변형은 물론 잠재적인 비행기 내부 손상 가능성까지 예측해내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구현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을 받으며 잠재적인 질환의 가능성을 조사하고 약이나 수술을 통해 악화를 막는다. 마찬가지로 스마트 피부가 장착된 항공기는 스스로 손상 정도를 꾸준히 조사해 비행을 위협하는 대부분의 요인을 사전 방지해낼 수 있게 된다. 이는 항공기 유지 보수 효율성을 높여 비행기 엔지니어들이 적시에 수리해야 할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안전성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해당 스마트 스킨 개발을 주도중인 BAE시스템즈 수석 연구원 리디아 하이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회전식 건조기의 과열을 방지하는 감지센서를 통해 기본 원리를 구성했다. 일반 가전제품의 과열을 막는 간단한 감지시스템을 보다 심층적으로 확대해 소형화되고 가격 효율성도 높은 스마트 감지센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전해진 감각을 뇌 신호가 파악해 명령을 내리는 사람피부와 유사한 개념이다. 연구진은 해당 시스템이 민간 항공기 산업 시장은 물론 물론 군사적 항공 방어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측 중이다. 사진=BAE System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요즘 같은 때…면역력 키워주는 ‘슈퍼푸드’ 7가지

    요즘 같은 때…면역력 키워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시 ‘방이동 싱크홀’ 침묵… 안일 대응 논란

    서울시 ‘방이동 싱크홀’ 침묵… 안일 대응 논란

    “같은 공사가 비슷한 연약지반에서 진행됐다면 그 구간 전체를 다 조사하는 게 맞죠. 서울시에선 사고가 난 두세 곳만 조사하겠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2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며 말꼬리를 흐렸다. 다른 부처에서 하는 일에 왈가왈부하기 어렵지만 다분히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서울 송파구를 중심으로 싱크홀(꺼진 땅)과 동공(빈 공간)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밝혔다. 22일 서초구 교대역 인근 도로 한복판에도 싱크홀이 생겼다. 가로 1.5m, 세로 3m, 깊이 1m다. 승합차 앞바퀴가 구멍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 시는 최근 상수도 공사를 하던 중 기존 하수관이 손상돼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싱크홀과 동공이 지하철 공사 구간을 따라 일직선으로 나타나 주택가 안전에는 마음을 놓아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1일 송파구 방이사거리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 이번엔 지하철 공사장과 60여m나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는 현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석촌지하차도 인근 주택과 건물에 대해 건물이 기울지 않는지 등의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을 뿐 동공 발생 가능성에는 침묵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의 대응이 너무 안이하다고 지적한다. 시는 지하철 9호선 공사장 919공구 인근에서 잇따라 싱크홀이 발견되자 920공구와 921공구에 대해서만 조사를 벌였다. 그런데 국토부가 싱크홀 발생 위험 가능 지역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19곳 중 13곳이 서울이다. 여기에는 시가 조사 대상에서 뺀 918공구(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삼전동 잠실병원)와 922~923공구(올림픽공원역~강동구 둔촌동~보훈병원)도 포함됐다. 직장인 김모(43)씨는 “제2롯데월드에 지하철 이야기까지 겹쳐 불안감만 높아지고 있다”면서 “정부든 서울시든 좀 제대로 조사를 진행해 속 시원히 풀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과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인근 싱크홀을 점검한 김무성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침하 당시 토목학회와 전문가들 사이에선 아주 잘 알려진 싱크홀을 의심하지 않은 서울시의 부주의와 무성의, 실력 없음이 드러난 듯하다. 재난 관리 시스템의 부재도 판명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 10명으로 이뤄진 서울시 조사단은 석촌지하차도 밑에서 발견된 동공들은 시공사의 과실 때문에 생겼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지반 보강공사를 부실하게 했고 계획보다 많은 흙을 파낸 것으로 드러났다는 얘기다. 한 관계자는 “(공업용 커터를 단 원통형 기계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며 터널을 파는) 실드 공법을 적용하면서 품질 관리를 잘못해 동공들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중국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올림픽 마스코트도 동참

    중국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올림픽 마스코트도 동참

    국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을 포함한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환자 돕기를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곳곳에서도 연쇄 ‘얼음물 맞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 영자매체인 차이나데일리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전자업체인 샤오미의 CEO인 레이쥔 회장을 비롯해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요쿠(Youku)와 투도우(Tudou)의 대표 빅토르 쿠 회장 등 IT업계가 먼저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레이쥔 회장은 아이 버킷 챌린지와 함께 얼음을 맞고도 1만 위안(약 165만원)을 기부했으며, 중국 최고의 부동산 기업인 완다그룹의 이사이자 왕젠린 회장의 아들인 왕스총은 무려 100만 위안(약 1억 654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연예인들의 기부도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하계 유스올림픽 마스코트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마스코트 탈을 쓴 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대부분의 유명인들이 혼자 또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이를 진행한 뒤 해당 영상을 공개하는 반면, 중국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차후360의 CEO인 저우훙 회장은 베이징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전에 나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징화스바오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9시까지 약 5일간 모인 기부금은 약 268만 위안(약 4억 4300만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해 중국 내에서 모인 기부금 총액을 초과하는 액수다. 중국 내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코리 그리핀(27)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그리핀은 지난 16일 매사추세츠주 휴양지인 난터켓섬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추 손상을 입고 결국 사망했다. 그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을 통해 일주일간 무려 10만 달러(약 1억 2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데 성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교차 큰 요즘…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일교차 큰 요즘…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한 여성들은 참치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미국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권위있는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는 21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의 권장과는 달리 임신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이유다. FDA는 앞서 지난 6월 임신한 여성과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들이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건강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에 따르면 수은 함유량이 낮은 새우나 연어, 메기, 대구, 참치 통조림 등 생선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옥돔류나 삼치, 상어 등은 수은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그러나 컨슈머 리포트가 FDA의 웹사이트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분석에 사용된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유량이 FDA가 공고한 평균치보다 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참치 통조림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높고 또 다른 일부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낮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시중에서 사는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평균치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컨슈머 리포트의 지적이다. 하버드대 공공보건학 부교수인 필립 그랜진 교수는 태아의 뇌는 복잡한 몇 단계의 형성 과정을 거치는데 임신부가 생선에 농축된 수은을 섭취할 경우 수 시간 내에 태아에 영향을 미쳐 항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비자동맹의 식품정책 담당 진 할로란 국장은 “참치 통조림은 미국에서 새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해산물이라는 점에 우려스럽다”면서 “우리는 임신부들이 모든 종류의 참치를 먹지 말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FDA는 컨슈머 리포트 권고와 관련, 최근의 과학적 검토 결과 생선을 더 많이 먹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단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기존의 권장안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그럼 지금까지 먹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무섭다”,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난 먹고 싶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